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0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 이 사순절의 열흘 동안 너는 몇 걸음들이나 걸을 수 있었느냐? 지금 내면의 사막으로 가는 좁은 길에서 너는 어떤 느낌이 드느냐? 너는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느냐? 주,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다스리실 수 있도록, 용감하게 걸어가며, 네 자신에게서 분리되고 벗겨져라. 피상적인 모든 것에서 멀리하면서, 깊은 일을 수행하여라. 나의 그리스도적 충동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소중히 여겨라. 나는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사적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생명수의 항아리를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것을 통해 너희가 항상 너희 자신들을 씻고 정화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한다. 그것은 생명수의 항아리를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또한 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너희가 구속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의 존재를 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생명수 항아리들의 귀부인이고, 벳사자에서처럼 오늘 나는 너희가 지금처럼 모든 것은 지나가고 더 좋은 때가 올 것임을 알 수 있도록, 신성한 요소로 너희를 정화하러 왔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옳은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율법에 따라 생활하고 계명을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영적 생명수를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영적이며 내적인 상처들을 치유하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이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 안에 그것을 쌓아놓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가 너희의 광야들을 건너가는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생명의 물이 담긴 영적 항아리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것은 시험들을 통해, 너희 각자가 강화되고 너희가 그리스도님께 어느 정도 순복했는지를 알아차리게 되는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이 광야에서, 너희는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상황들을 보게 될 것이며, 결코 참여하지 않은 현실들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영적 광야와 또한 이 물질적 광야를 통과해야만 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인류가 이 순간에 저지른 모든 잘못들이 정당화되고, 따라서 신성한 자비가 인류 안에서 계속 행동할 수 있도록, 너희의 분명함이 아버지의 성서들 안에 표현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의 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느냐?

나는 생명수 항아리들의 어머니이며, 그때부터 나는 사마리아인으로서, 너희의 갈증, 즉 영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신성한 영으로부터 오는 것에 의해, 내가 오늘 샘에서 가져온 것에 의해 갈증이 해소된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광야들과, 시험들이나 분명함을 나타내는 순간에, 내 아드님께서 나를 통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봉헌을 통해 너희를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생명수 항아리들의 귀부인의 임재를 간청하여라.

세상이 살아가는 모든 것에 직면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은 많은 은총들을 받게 되고, 그들은 매우 축복받으며, 그들이 하느님에 의해 매우 깊이 숙고되고 있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순간을 위한 목적의 현실 앞에, 사도들이 광야를 통과하는 법을 배우며 그들에게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필요성과 지구적인 위기 앞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광야들 안에서, 고독을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 고독은 너희에게 조용히 말하고 너희에게 진실을 보여줄 것이다. 오직 너희만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다. 그것은 감성적인 고독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인 것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얻으셨던 것과 같은 고독이며, 그 순간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제공하셨던 잔을 받아들이실 준비를 하셨던 것이다.

이 순간, 나의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학교와 발전의 정도에 있고, 그들 자신의 광야의 문들 앞에 있다.

그러나 너희는 내 아드님의 약속 안에 너희 자신들을 확인해야 한다. 그분께서는 돌아오실 것이고, 다시 한 번 너희와 세상에 나타나실 것이다.

상황이 더욱 심해지는 순간, 너희는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사도는 성사뿐만 아니라, 섬김과, 기도와, 이기심 없는 표징이 되기 위해, 믿음 안에서 살아남고 그리스도님의 임재에 대한 살아있는 간증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시험을 받을 때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너희의 재능들이 깨어나 내 아드님을 위해 유용하게 될 때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동료들과, 그분의 모든 봉사자들로부터 이것을 기대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구조의 계획과 지도층의 활동에 의식적으로 참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정화뿐만 아니라, 온 우주와 태양계 전체에 속한 정화의 목적 안에 들어가야 한다.

실제 시간의 진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실제 시간이 대체 시계를 밀어내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용기를 갖고 내면의 광야를 건너가고 이 순간을 그리스도님의 승리로 만들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서, 내가 오늘 가져온 것은 너희가 마실 수 있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이 영적 생명수의 항아리를 너희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끝의 시험들을 통과하며 걸어야 하는 것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이 지점과 이 상황에 도달하는 인류를 당연한 것으로 기대하시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가 받아서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알아차려야 하며, 너희는 매일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세상 안에는 여전히 너희 것보다 더 어렵고, 가혹하고, 고통스럽고, 부당한 상황들이 여전히 놓여있다.

너희만이 알 수 있는 이 미지의 광야에서 십자가를 짊어지거라. 너희의 발걸음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봉헌에 따라, 이 광야가 길거나 짧아지거나 그것을 건너가고 아는 것이 너희에게 빠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말들과, 지시들 및 가르침들은 이 순간을 위해 12년 동안 너희를 준비시켰다.

그리스도님의 사도는 갈보리로 가는 좁은 길을 따라 행했던 키레네 사람처럼, 스승님과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 세상을 위해 여전히 짊어지신 십자가를 나눌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시며,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적으로 이 행성에서 짊어지셨던 십자가보다 더 무거운 십자가이다. 그것은 영적 십자가이고, 역경과 불확실성과, 불확실한 것의 십자가이다.

그러나 엠마누엘의 힘이, 너희가 그분의 얼굴을 인식하고, 각 존재와 각 마음 안에 있는 믿음의 불꽃처럼 뛸 수 있는, 그의 마음과 그의 삶의 존재를 인식하는 한, 너희에게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기대하시는 간증이 되어라, 그분의 성스런 책의 새 경전들의 일부가 되어라.

복된 사람들의 상태에 들어가고 어느 날 영원하신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변형시키며 구속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워라.

나는 모든 필요성들과 모든 마음들과 모든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가장 힘들고 가장 힘든 부분인,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때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은총이 내려오거나 그렇지 않거나 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너희는 인류가 착각하고 있고 인류가 악의 세력들과 타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원천으로부터 나오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을 매일 생각해야 한다; 모든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실 수 있었던 이 사랑은, 오늘날 인류가 여기에 있고, 이 행성에 존재하며, 용서받을 수 있도록 했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둠 속에 있는 이 빛과,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신성의 빛과, 그분의 영의 빛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빛이 되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이 순간, 우리가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을 바라보는 것을 추구하여라.

내 말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축복하며 사랑한다.

예수님의 성심의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깨어난 인간의 존재는 바다 앞에 있는 작은 알갱이의 모래와 같다.

그것이 잠자고 있었던 동안, 그것은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그의 내적 가뭄의 광야에서 그것은 대양의 존재를 생각조차도 할 수 없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그의 마음을 만졌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움직였으며 바닷가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밀었다. 그곳에서 모래의 작은 알갱이는 삶과 창조의 광대함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광야와 가뭄 속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했지만, 그것은 대양이 존재한다는 것도 이해하였다. 그것이 그의 물 속에서 신선함을 보고 느끼지만, 그것은 그 안에 있는 삶이 어떤지 간신히 상상할 수는 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그것을 다시 움직였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밀었고 변형시켰으며, 그래서 그것은 물에 더 가까이 끌려올 수 있었다.

하느님께서 창조의 바다에 충동을 주시고 모래의 작은 알갱이들에게 은총을 주실 때, 파도가 그들에게 가까이 끌려가고, 아주 잠시 동안, 작은 알갱이들은 대양의 물들에 자기 자신들이 잠기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알갱이는 하나님의 위대한 충동의 연약한 거품만을 알고 있고 이러한 충동의 근원은 생명으로 가득한 거대한 대양이라는 것을, 위에서 바다를 본 사람들은 안다.

그러나 잠시 동안 물 속에 잠겼던 작은 알갱이는 그것이 이미 대양이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삶이 존재하는가를 알게 되며, 창조의 물들에 잠기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진실로 모래 알갱이는 바다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될 때만 대양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삶을 경험 한 후, 이 작은 알갱이가 녹아 광대함 속에서 그 자신이 대양이 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창조의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간이 오기까지, 그 작은 알갱이는 긴 좁은 길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영에게 문을 열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움직이시고, 그것을 변형시키시며, 그의 삶과 그의 가장 깊은 구조물들을 바꾸시고, 그의 확신들을 재건하시며 새로운 진실을 그에게 보여주신다.

그 진실은 항상 동일하지만, 그 자의식이 사물들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의 일부가 되기까지, 그것은 넓어지고, 깊어지며 풍요롭게 된다, 그 순간, 그곳에는 더 이상 이해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이 동행될 것이다.

바다 앞의 작은 모래 알갱이: 신성한 충동들의 파도들로 하여금 너를 하나님의 마음의 대양 안으로 더 깊이 영원히 데려 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각 새로운 충동에, 네가 그분 안에서 영원히 합병할 날이 올 때까지, 그분 안에서 녹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이 광야로 들어갈 때, 기도하고 침묵하게 되어라 그리고 너의 내적 세상을 느껴라.

비움과 고독 안으로 불려지게 된 것을 이해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존재하고 계신 진실에, 그분의 마음에, 이르도록 더 가까이 불려진다는 것이고, 환각들과 인간의 혼돈에서는 멀어진다는 것이다.

광야는 변천의 좁은 길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은 새로운 삶과, 순수하고 단순한 유전자들을 배양하기 위해 광야를 건너갔지만, 희생과 믿음을 잊었다.

너의 주님께는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기 전에 그 광야를 건너가셨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아버지와 대화만 하셨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 자신 안에서 아버지를 경험한 하느님과의 연합을 분명히 하는 것을 발견하셨다.

내적 광야를 건너가는 중에, 각 존재는 새롭고, 실제적이며 심오한 어떤 것 안에서 변천을 경험한다.

광야의 비움 안에서 새로운 어떤 것이 너의 내부에서 주조되며 건설되고 있다. 너의 전적인 비움과, 다가오는 고난들 속에 남아 있을 혼란과, 고독의 체험들을 느껴라; 그러나 또한 믿음의 깨어남과, 진실에 대한 확신과 마침내 네 안에서 하느님의 계시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하면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의 작은 마음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와 사랑이 어떻게 밝혀지는지, 그분의 음성이 어떻게 느껴지고 그분의 치유가 네 안에서 어떻게 수행되는지를 느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너의 창조주의 마음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와 그분께서 너를 위해 기획해오신 모든 삶과 완전한 계획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영감을 너에게 보여주시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세상에 그분의 평화의 성립을 위해 부르짖어라. 그분의 은총이 그분을 향해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을 끌어 당기고 삶들을 변형시키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흘러 넘치고 모든 마음들 위로 내려오도록 부르짖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광야의 백성들이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던 것처럼, 그것을 들어라. 너의 마음의 광야로 들어가라 그리고 평화를 위해 부르짖어라. 아버지로 하여금 네 안에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시게 하고 그분의 왕국이 네 안에서 성립되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평화를 실천하여라. 평화가 세상 위로 확산되게 하자.

아이야, 너의 하느님과 너의 창조주께서 여기에, 네 안에 그리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이름을 부르짖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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