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에 가장 어두운 밤이 오면, 그것은 빛의 재림의 징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의 빛이기 때문이고, 나는 이것을 위해서 태어났으며, 이것을 위해서 내가 무한하고 영원히 살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어두운 반그림자들이 지구행성 그림자 속으로 던지고 그것이 존재들의 내부나 외부에서,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내 빛의 재림의 징조가 될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나를 알아보고 이 순간에 내가 할 모든 일에서 다시 한번 나를 따를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고, 나에 대한 너희의 확신이 흐려지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너희가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학습의 경험에 너희를 두어, 이러한 성장을 통해, 너희가 성숙하고 이 시대의 끝에서 나의 확고하고 꾸준한 종들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내가 매일 너희에게 제공하는 한 개의 경로 외에는 다른 경로가 없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고 행성의 이 어두운 밤에도, 수백만의 혼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그들이 답을 갖고 있지 않을 때, 내 안에서, 내 마음 속에서, 너희가 이 답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이러한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이 평화는 변함없으며, 이는 어떤 상황이나 경험에 직면해도 너희를 주저하게 하지 않고, 너희를 패배시키지 않으며,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것을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게 할 것이다. 해답들이나 설명들이 없더라도, 인류에게 오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처럼, 너희의 경로들에 오는 모든 것에도 이유가 있다.

아직, 너희가 겪어야 할 이 어두운 밤을 직면하더라도 용감하게 맞서라,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이다. 여전히 초월되고 치유되며, 용서되고 화해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거나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혼들은 완벽하지 않게 세상으로 도달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정으로 더 높은 삶과 소통하며, 그들이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방향을 잡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 때,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완벽함을 발견하기 위하여 여기, 이 세상으로 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제자가 그들의 스승님을 갖고, 스승은 그분의 제자를 갖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승과 변형의 경로를 따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을 잘 알아야 하고, 고통과 함께 구속의 경로를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나는 이와 같은 너희를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너희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마찬가지이다. 때때로 혼들은 이것에서 길을 잃고, 그들이 각 순간에 학습하는 경험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들 자신들을 다치게 하지만, 거기에는 종합과, 인식하고 용서할 순간도 있다.

이것이 자존감이나 환상의 힘의 정도들에서 보다 오히려 사랑의 정도들에서 너희가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이다. 각자의 자유는 그것을 들어서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비록 인류가 그것에 도달하거나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는 오늘 밤 더 높은 이 뜻이 존재하고 반드시 성취되어야 한다는 간증을 전하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한편, 매일의 도전들과 교훈들의 이 경로에서, 각자가 살아가고 겪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인 이 경로에서, 항상 그래왔듯이, 항상 있어온 것처럼, 나의 인내심 있는 마음이 여기에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각 학습하는 경험에서, 너희가 내딛는 각 단계에서 열매들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있는 다른 이유가 없지만 신성한 목적이 너희에게 주는 확신과 믿음을,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는, 나의 마음의 사랑의 불꽃으로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멈추거나 결정화될 때가 아니고,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을 온전히 경험하는 혼들에게 그분에 의해 부여된 이 내적인 자유를 성취할 때이다.

오늘, ​​이 사랑의 중심의 성스러운 계곡에서,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나의 믿음을 공유한다; 파괴된 세상을 보고 숙고하는 동안에도, 그의 영적인 모습에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에서, 오늘날 폭력과 사악함이 경험되는 정도에서도 말이다.

지금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나의 이름으로 행동해야 하는 순간이다 그래서 그곳에서 이 시대에 정죄보다는, 오히려 사랑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너희에게 그들 자신의 시험을 겪고 있는 너희의 교우 존재와 형제나 자매의 고통 앞에서 이해심과 지혜를 너희에게 부여하게 되는, 자비와 용서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정의의 눈들보다는 오히려 연민의 눈들로 이 시간을 묵상하기를 바란다. 고통받고 견뎌내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심지어 지도층에 대해 들어서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또한 이 새로운 주기를 실행할 수 없는 사람에게도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말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씨앗들을 받아들이고 그분께서 전달하시는 은사들과, 그분께서 분배하시는 미덕들과, 천상의 아버지로서, 그분께서 공유하시는 영원한 사랑을 통하여 그들 자신들 안에, 그것들을 열매로 맺게 하고자 하는 마음들 안에 그분의 씨앗들을 내보내시기 때문이다.

어렵고 아마도 설명할 수 없는 시기에서도, 내면의 세계를 치유하고, 치료하며, 회복시키고, 화해시키는 신성하고 우주적인 사랑을 공유하면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하였고 오늘 너희와 함께 하는 것처럼, 이것이 그분께서 해오신 것이고 항상 나와 함께 행하시는 방식이다.

비록 그림자들이 지구행성을 어둡게 하더라도, 낙담하거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존재하는 것은 가장 익명적이고 조용한 곳에 있기 때문이지만, 나는 나를 찾는 사람과, 나를 부르는 사람과, 나를 간청하는 사람과,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 안에도 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3월에, 그리스도적 지도층의 사역의 주기의 끝에 도달하지만, 내가 떠나서 너희를 동행하는 것을 멈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나의 재림을 위해서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슬픈 수난과 십자가의 처형 중에 경험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준비했던 것처럼,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서원들을 통해서, 너희의 삶들의 원칙을 통해서.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결코 본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자의식으로 온 것이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사랑은 사실 똑같고, 너희가 나의 다른 얼굴들과, 구속주의 보편적인 임무를 그냥 알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의 성주간에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면서, 이 마지막 결론의 충동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환영하여라, 너희에게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든 가까이 있든, 거리나 상황들에 관계없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나의 생명을 주었던 것처럼, 너희가 여전히 너희의 삶들을 내 마음에 순복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열망들을 포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유일한 열망은 이 시간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젠가 너희 자신의 열망들이 성취되어야 한다면, 그것들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을 확신하여라.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항상 우리가 열망하지 않는 것을 실천하라고,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라고, 우리가 거부하는 것을 사랑하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이것이 그리스도이다.

이 다음의 기도 마라톤에서 하느님의 열망이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기를 바라고, 조건들이나 장애물들이 없는 현실이 되기를 바라며, 주님의 계획인, 계획의 성취가 기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너희가 희망의 거울이 되라는 것이다; 평화가 가장 부족한 곳에 그것이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에 희망을 끌어들여야 한다.

나는 정화의 시간에 상관없이, 용감한 사람들과 평화의 전달자들과 일치된다.

영적인 자유가 한 분이신, 우리의 창조주를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육화에서 존재하는 이해와 이유를 너희에게 부여하기를 바란다.

나의 제자들을 위한 결론과 성숙의 이 주기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축복을 보낸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창조주께 너의 내적 신뢰를 두어라, 왜냐하면 기원과 아주 처음부터,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본질과 영의 내적 존재에 대해 아시며 인식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의 광대함 속에서, 그분의 모든 아들과 딸의 운명과, 목표와 목적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님에 의해 선포되었던, 이 어두운 밤이 네 자신을 잃거나 하느님으로부터 네 자신을 멀어지게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너에 의해 경험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침착하며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네가 하느님의 율법과 그분의 계명들을 주의 깊게 노력하며 헌신적으로 따른다면, 너는 좋은 경로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 인간의 마음이 가장 작고 가장 익명의 방식으로, 그러나 또한 자의식이 반영할 수 있는 가장 진실되고 가장 정직한 방식으로 그리스도화되는 법을 배우는 때이다.

완벽함이 마치 문 저편에 있는 것처럼, 그것은 더 이상 달성할 수 없는 어떤 것이 될 수 없다. 겸손하고 단순한 삶으로 유지되는, 완벽함은 항상 너를 도울 것이다; 그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그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열망하지 않는 자의 겸손하고 단순한 삶은, 영의 도전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이 어두운 밤에 너를 인도할 별과 같다.

내 마음이 너의 삶에서 내면적이고 영원한 빛이 되기를 바라고, 제자가 이 세상에서 부당하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상승과, 평화와 봉사의 경로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하느님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미나스 제라이스,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와 사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느끼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전하고 나의 것과 공유하는 은총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것이 매 단계마다, 너희가 그분의 뜻을 이루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이 항상 내려와서 너희를 만지기 때문이다.

혼들 위에 이해와 지혜, 연민과 평화를 부어주기 위하여, 천국들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 여기에 계시고 변함 없이 물러나신, 주님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에 마음을 연, 너희의 마음들이 그러한 것처럼, 오늘 밤 아우로라의 별들이 나를 환영한다.

그러므로, 이 첫날에, 나는 아우로라의 문들을 다시 열어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내적인 역경과, 갈등들의 이 시대에, 인류와 지구행성에 절실히 필요한 내적 치유의 관문 앞에 설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의 자의식들을 높은 곳들에, 원천에서 영원히 발산되고 혼들을 빛과, 믿음과 희망으로 양육하는 더 높은 감정들과 생각들에 두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와 함께, 우리가 그들의 어둠과 싸움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부식시키고 있는 중인, 이 인류와 행성의 영적인 계획을 재건할 수 있도록, 이것이 지금 이 순간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고 다른 곳에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결코 숨지 않으며, 너희의 스승님의 마음에서 사랑과 용서의 광선들을 받는 꽃처럼 열리는 마음 앞에 잠재해 있는, 아우로라의 태양으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방해하는,
오 이 행성의 어두운 밤이여,
네 자신을 그들과 떨어져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면의 세계들이 아도나이이신, 우리의 하느님의 이름으로,
나에게서 직접 받아온 은총을 항상 인식할 수 있도록
우주의 태양이신, 평화의 왕자께서
그분의 광선들로 모든 창조물을 비추시고,
특히 이 세상을 비추시기 때문이다.

오 혼들의 어두운 밤이여,
사막과, 건조함이나,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보라 영적이고 내적인 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시 열리는 꺼지지 않는 근원을.

오, 너희의 스승께서 느끼시는 그토록 큰 갈증이여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 때문에,
마지막에 멸시받는 사람들 때문에,
작은 이들 가운데서도 가장 작은 사람들 때문이다;
내가 거기에 있는 것은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요,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나와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구속주의 마음에서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어두운 밤이여,
너희는 마지막 말을 가지지 못한다.
왜냐하면 강력하고 창조적인 하느님의 말씀은
법과 삶이 그러하듯이,
하느님의 백성과 혼들을
의로움과 선의 경로를 따라 인도하는 계명들처럼,
항상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세상의 어둠의 밤을 비추는 태양을.

보라 마음 그 자신 안에서 희망의 태양을 경배하고 인식하는 그 안에 잠재되어 살아 있는 그것을.

이제 너희가 성장해왔으니, 사도직과 봉사에서 걸을 때이다.

나는 나와 사는 사람들 안에서 나 자신을 확언한다. 나는 나를 찾는 사람들 안에서 기쁘게 된다. 나는 나와 함께 있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운명과 끝을 쓰시기 때문이다.

끈기 있게 노력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이 순간과 이 주기에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면, 심지어 고통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라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허락하실 수 있었겠느냐? 그렇다!

진실의 영은 나의 것 안에서 단련되어야 하며, 또한 지상에서 나의 그리스도적 법규로, 세상과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비추는, 그리스도의 깃발을 움직이지 않고 지탱하는, 믿음의 영도 단련되어야 한다.

내 말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 기록되고, 나의 빛은 열리는 마음들 속에 주입된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성취되고 수행되어야 할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것이다.

어두운 밤에, 혼들이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위하여 끝까지 그들 자신들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에서 오는 빛에 집중하길 바란다.

오늘, ​​아우로라는 내면적이고 심오한, 그의 새로운 발걸음들을 통해 빛난다. 나는 너희가 이것에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두는 특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빛을 발산하고 그의 은총을 나누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거울이다. 이곳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선택되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장소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는 그의 신비 속에서, 순수한 마음과 진실한 영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인류와 지구행성을 위한 것이며, 그의 불과, 그의 사랑의 불을 견디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너희가 이것을 염두에 둔다면, 너희는 아우로라에 대해 지금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아우로라의 본질은 아직 대천사 라파엘에 의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날 때가 올 것이고, 따라서 아우로라의 태양이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을 몰아내어 스스로 소환된 사람들이 지평선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늘 여기 있는 사람들과 오늘 여기 없는 사람들은 내 손으로 표시되었다. 이것은 어떤 결과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워지지 않는다. 내 말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를 받아들여온 내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는 정의보다는, 오히려 오직 사랑만 살고 있기 때문이고, 그 사랑은 진리의 빛과 평화의 본질로 너희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나의 영으로 세례를 받아왔고 내 빛으로 거듭거듭 기름부음을 받아왔다. 이 모든 것을 시대의 끝에서 소중히 여기고 명예롭게 여기거라,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에게는 아무것도 헛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아 있는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그들의 믿음을 가라앉게 하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과 또한 인류가 이것을 실행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발표되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성서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 시대에, 이것을 실행하고 경험하도록 부름받은 너희가 사랑과 형제애와, 선과 자선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나의 단순함과 나의 침묵을 실행할 것이다.

오늘 밤, 모든 것을 비추고 빛나게 하는, 주님의 태양이 알려지지 않은 뜻의 중심으로서, 아우로라의 영적 광채를 너희가 느끼게 하시를 바란다.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나에 의해 구출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마라톤이 성숙함과 창조주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향한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이 마라톤에서, 너희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이 아니라, 너희의 기도들의 불이 제단의 향처럼 타올라 세상의 죄들과 전쟁의 갈등들을 위한 속죄에서 우리의 창조주께 그 자신을 봉헌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며, 그래서 나라들이 평화를 잃지 않도록 하고, 나라들의 천사들이 아버지의 마음 속에 기록된 대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기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그 어느 때보다 일하도록 허용하여라. 평화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너희의 주인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오는 알려지지 않은 어두운 밤에 직면할 수 있도록 기도로 그들과 일치하여라.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겟세마네에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당신의 평화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아들이 사막에서 사십 일 동안 했던 것처럼,
혼들이 그들의 커다란 결정들을 실행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아멘.

모든 인간의 상태를 구속시키고, 해방시키며, 변모시키는, 아우로라의 영원한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28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는 저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공경하나이다.


나의 좁은 길은 용감하고 결단력 있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면의 박탈감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박탈감이 너를 해칠 때까지, 너는 너의 존재와 혼 안에서 이와 같은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보물들과 축복들을 새 가죽 부대들과, 그들 자신들로 만든 비워진 도구들 안에 담기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선물들을 성취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맡기려고 왔고, 너희는 시대를 통틀어 이 모든 보물들과 은총들을 받아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동료들아, 받게 된 각각의 은총들과 덕행들에 대해, 너희의 주님께서 창조주 앞에 증언하실 시간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자신의 손으로 과거로부터 미래를 구별하는 선을 땅에 그으러 왔다. 내가 땅에 그리는 이 선은 너희 각자가 지금 있는 이 순간이다; 동료들아, 이제 마지막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나의 좁은 길에서 장미꽃들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나의 것에게 가시덤불들과 깊은 사막들을 맡긴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의 불행들이 여전히 많고 현존하며, 비록 완전함의 경로가 매우 멀고, 비록 각자가 그들 자신의 어두운 밤을 겪어야 할지라도, 나는 나를 나타내고 나를 경배하는 혼들을 통하여, 너희가 이 세상에서 나의 염원들을 성취하는 것을 수행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나의 것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불완전한 것을 통해서, 그리고 불순한 것을 통해서, 나는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왔고, 내가 매일 기대하는 것은 너희가 나를 위해서 그것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숙하고, 책임감 있으며 의식적인 헌신을 통해서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보시고 이해하시는 모든 것과, 그분께서 이 세상과 인류 안에서 보시는 모든 것을 보고 이해하는 것을 허용하게 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너희가 모든 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면서, 나는 각자가 그들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계획을 전달하러 왔고, 비록 폭풍이 닥치더라도, 비록 어둠이 가까워지더라도 너희가 동요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너희의 진정한 결정과, 성숙한 결정이 다음 단계와 다음 사건을 정의할 것임을 알면서, 이 계획은 너희 각자의 참되고 합리적인 결정을 통해 여전히 구체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변형을 고수하는 혼들을 통해서, 다음의 시대를 정의할 마지막 통합과, 마지막 성찰을 시작하기 위해 온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그래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있지 않았던 것처럼,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는 순간부터, 너희가 너희 존재들의 일부로서, 내 말들과, 내 모든 충동들과 내 모든 은총들을 가지고, 실제이고 참된 방식으로 나 자신의 살아있는 복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느님께서 시대의 끝에서 응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창조주께서는 다가오는 시대에, 즉 전환기의 이 시기와 명백히 불확실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요청을 받는 때에, 새로운 인류를 계획하시고 구현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통해 기록되어야 할 것은 하느님의 뜻이고, 이것은 근원에서부터 줄곧 기원을 이미 기록해왔지만, 이것이 이 시대에 이루어져야 하는 뜻이며, 이것이 너희를 통해 수행되어야 할 뜻이기 때문이다.

조용히, 나는 그것을 시도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그러나 또한, 조용히, 나는 그것을 부인할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왜냐하면 나의 좁은 길은 용감한 자들과 불완전한 자들과, 나 자신의 손들에 의해 변형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다.

나는 내면 세계들에서 각 사람과, 시대와 세월들을 거쳐 너희가 오늘 날 존재하는 것처럼, 주님 앞에 있는 은총을 누리며 행복하게 있었던 모든 이들에게 작별을 고하기 시작하는 중이다.

이렇게 살 수 없는 수천 명의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이 시간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이해하는 지를 너희가 알고 있느냐?

주님 앞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표현하느냐?

하느님께서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을 들을 수 있도록, 맨 처음의 근원에서 직접 나오며, 신성한 말씀을 통해서, 너희와 온 세상에게 그 자신을 표현하는, 그분의 혼과 신성 앞에서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내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내 말들의 메아리가 지속되어 너희와 온 세상의 너희 형제자매들이 항상 주님의 인도하는 별과, 어두운 밤의 위대한 별과, 어둠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가 다시 한 번 인도와 동행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에 걸쳐, 나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왔다. 너희는 이것을 깨달았느냐? 시대의 끝까지 나는 매일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리라는 그 약속이다.

여기에 모여있는 혼들을 통해 표현되는, 나의 일은 모든 사람을 인도하게 될 깊고 내적인 변형의 순환을 시작한다.

나의 충고는 너희가 고수하고 진실로 나와, 나의 지시들과 또한 나의 결정들을 신뢰하는 것이다.

주기들은 시작하기 위해서 존재하지만, 완료하기 위해서도 존재한다. 이제 그 끝이 이번 8월에 새롭게 오고 있다; 그 시작이 이미 기록되었던 것처럼, 그 끝도 이미 기록되었다.

이것은 지혜로, 무엇보다도 사랑으로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일의 기초들은, 처음부터 그것들을 세웠던 혼들을 통해, 그리고 장엄한 지도층의 경로인, 나의 좁은 길에 점차적으로 동참했던 모든 이들을 통해 다시 세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이것은 쇄신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께서 쇄신 그 자체이시고, 여러 번 사도들과 제자들이 그들 스스로 공경할 만한 법의 지침들을 따르면서, 온 세상에서 나의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애써 노력했을 때까지 다시-학습해야 했던 것처럼, 너희도 새로워져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모든 것과 그것을 실천하게 될 모든 사람들과, 그들 스스로를 위해 이 일을 직면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믿음의 시험이요,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확증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사랑이 아니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인, 나의 사랑이 지금 이 순간에 너희를 도와주길 바란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로부터, 나는 시대와 세월들에 두루 걸쳐 기도해온 모든 이들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자비로운 기도의 매 순간에 참석했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너희 머리들의 마지막 머리털까지, 하느님에 의해 모든 것을 다 계산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충동이 더욱 배가되길 바라고, 이 충동이 새로워져서 더 이상 희망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시대의 끝까지 모든 것들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월, 13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여기, 나의 아르헨티나에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혼들이 내 평화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이 내 사랑의 우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평화의 거울로서 여기에 왔고, 이 우주는 이 순간에 너희를 강하게 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적으로 너희를 격려한다.

내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있으며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듣는 어머니이며, 상처받은 마음들을 환영하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부르짖음을 받아들이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의 안팎에서,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를 헤쳐나갈 영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통해 모든 두려움과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분께서는 나를 아르헨티나의 귀부인이자 모든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마음들의 어머니로 보내시어, 그분께서 이 나라로 돌아오실 것이며 그분의 약속은 성취될 것이고, 그 무엇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임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갖고 약해지지 말아라. 아르헨티나가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동행되는 것이 필요한, 이 순간에 너희가 성령님의 은사들을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활동을 간청하여라.

나는 우주의 모든 거룩한 신성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치유하고 치료하며,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살도록 재촉하는 사랑의 불꽃으로서 너희를 포옹하고 감싸는, 성령님의 숨결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이 나라의 영과 혼을 고치기 위하여, 무한한 은총의 어머니로 여기에 왔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나와 만날 것을 요청했고, 내 자녀들의 각자가 지금 이 순간을 통과해 가고 있는 것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협력과 열정의 영에 감사를 전한다.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고, 내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내 손들이 너희의 얼굴들을 쓰다듬도록 허용하여라. 너희가 하느님의 포옹과, 지치지 않는 영원한 이 포옹과, 모든 사람에게 그 자신을 펼치는 이 성스런 빛의 손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을 꼭 붙잡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희망을 가지고 계속해서 걸어갈 수 있도록, 내 팔들이 너희를 꼭 안는 것을 허용하여라.

나는 아르헨티나를 열렬히 사랑하며, 나는 몇 번이고 말해도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위한 기도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르헨티나가 시대의 끝에서 가지고 있는 영적인 목적 때문에, 그가 국가로서 영적으로 구체화해야 하는 모든 것 때문에 아르헨티나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비록 사건들이 지표면에서 다른 것들을 말해주더라도, 하느님의 뜻이 여기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예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의 각자가 겪고 있는 믿음의 이 시험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너희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강화할 기회를 부여하시고, 이전에는 결코 경험해 보지 못한 방식으로 이 순간을 헤쳐나갈 기회를 부여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안도의 어머니로서, 위로의 어머니로서,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왔다.

그 때가 올 것이다, 즉 미래에 모든 사람이 변형되고 구속될 때이다. 너희는 이미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께서 여러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선포해오신 이 약속을 알고 있다.

이것을 믿고, 믿음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언젠가 이것의 일부가 될 것이고, 그래서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또한 이 나라 전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스도님을 사랑하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사는 것은, 그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계없이, 그들은 패배하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들은 떨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랑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들 안에 있기 때문이고, 믿음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의 약점들과, 불확실성들 및 너희의 의심들을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

지금은 지구 행성의 크고 어두운 밤이기 때문이다. 너희처럼 한 국가로서, 한 민족으로서, 이 어두운 밤을 겪고 있는 것처럼, 많은 나라들도 그들의 어두운 밤을 보내고 있으며, 많은 민족과 인종들이 이 어두운 밤을 겪고 있다. 그러나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는, 정복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언제나 심연들의 깊은 곳들에서 빛날 것이다.

그리고 높은 곳들을 향해서 너희의 얼굴들을 들어올리면, 너희가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니, 이는 그분께서 그분의 발들로 이 땅을 밟으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행하셨던 것과 같이, 그분께서는 너희의 이름들을 부르실 것이며, 이로써 너희는 그분을 알아볼 것이지만, 어떤 혼들은 놀라운 방식으로 그분을 대면하고 만나는 은총을 누리게 될 것이다.

너희가 그분을 만날 때 너희는 그분께 무엇이라고 말하겠느냐?

너희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이 순간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너희의 삶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아버지와 하나이시므로, 따라서 아버지께서도 너희와 하나가 되시는 것처럼, 주님과 대면하고, 따라서 그분과 연합하여, 너희가 그분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런 이유로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가 깨어났고 또한 깨어날 혼들을 통해서, 이 우주적인 형제애에 감히 일치하려는 마음들을 통해서 아르헨티나의 신성한 영적 임무를 표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 시대에서 모든 사람은 이생에서 살아온 모든 경로들과, 학교들 및 경험들의 내적인 통합체들을 실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 내 자녀들아, 모든 학교들과 경험들과 경로들은 한 곳에 도달할 것이고, 모든 경로들이 한 곳에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것을 추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사랑으로 진동하는, 그분의 맥동하는 영원한 마음이다, 그것은 사랑으로 용감히 내 아드님을 능가하려는 모든 마음들을 격동시킨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바라시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너희가 이 중요한 시기에 살아가는 각각의 경험을 통해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영성의 중심은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그분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를 통해, 한 혼과 한 백성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일곱 가지 은사들을 받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여기에 있는 혼들이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처럼, 너희를 축복하러 오실,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의 기름부음을 너희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코르도바의 산등성이까지 순례하면서 너희와 함께 걸을 것이다. 따라서 세분의 성심들께서는 아르헨티나를 축복하실 것이다.

은총의 어머니께서 오늘 여기 그분의 자녀들 가운데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현존하시고, 아르헨티나의 각 형제자매들과 하느님의 은총의 빛을 나누기 위해, 그들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발산하기 위해, 그들의 영들 안에 그것을 가져가기 위해, 하느님의 피조물들 위에, 이 순간 위로와 평화를 필요로 하는 혼들 위에 그분의 은총의 빛을 부어 주시기 위하여 성모님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두 손들을 펴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재탄생이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능력을 믿어라.

이제 너희는 그분의 몸과 피의 축복받은 성사의 증인들이며, 너희는 거울로서 혼들을 위한 그분의 은총과 사랑을 반영하는, 세상에서 그분의 위대한 신비체의 일부인 것이다.

오늘 오후에,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루항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있는 기쁨을 느끼시는 것처럼, 너희도 너희의 혼들의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

희망의 도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 평화가 성취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 나는 너희가 함께 갖고 있는 모든 성스런 물건들을 축복하여, 그것들이 계속해서 회심과 구속의 표징이 되고, 아르헨티나의 혼들 안에서 신앙과 희망의 힘의 표징이 되도록 축복할 것이다.

묵주기도는 모든 역경과 어둠에 맞서는 무기이다. 그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룩한 묵주기도의 각각의 신비들에서 표현된 하느님의 신비들의 일부가 되도록, 나는 세상에 거룩한 묵주기도를 가르치러 왔고, 그래서 묵주기도의 영을 통해, 너희는 모든 악과 역경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너희가 불가능한 원인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천국들 안에서도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성스런 물건들을 축복하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나와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내 기도의 침묵 속에서 내가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를 사랑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이제, 우리는 영성체를 준비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아르헨티나를 예수님의 성심께 다시 봉헌하기 위해서 이 영성체를 봉헌하겠습니다.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그리스도님을 위한 노래"를 부를 것이며, 우리 모두를 위한 새로운 은총으로 다가오는 이 성찬례와 세례성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내면 세계와 우리의 자의식을 준비할 것입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성스런 성사들을 통해서, 혼들이 다시 한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이것은 나의 자녀들아, 혼에게 있는 많은 어둠의 밤들이 마음의 진실한 고백을 통해서 닫혀질 수 있도록 허용하고, 결과적으로 영적인 고통의 경감이 내적 세상들에서 성립되며 하느님께 속한 혼들이 다시 한번 더 하느님께 순복하고 봉헌하는 좁은 길을 향해 지속적으로 전진할 수 있게 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 사이인 여기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그래서 너희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확언할 수 있고, 그래서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압도당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성스런 성사들의 임무는, 너희가 필요한 화해를 너희에게 부여할 뿐만 아니라, 성령님에 의해 너희에게 가져왔던 욕구를 통해서 너희 삶들에 대한 새로움을 또한 받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 안에서 날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그곳에 항상 있는 것에 대하여 나의 모성적 위안과 감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축복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귀여운 혼아, 이 세상의 환각에서 잠이든 너희 자매의 혼들을 위하여 부르짖어라.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밤은 깊게 되겠지만, 영원하지는 않는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둠보다 더 큰 시험들을 극복하는 그들을 도와줄 꿋꿋함이 존재들 안에서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밤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만든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정의의 시간들에 땅에 내려오는 자비를 부르짖어라.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영원히 있게 될 징벌은 없다 그리하여 그들 자신의 무지함으로 인한 유죄판결 받았던 혼들이 환각의 심연들에서 그리고 사랑의 부재의 심연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혼을,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영원하시고 사랑과 은총이 넘치신 분이신,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마음의 이 같은 선물들을 세상 위에 쏟아 부어주시는 것에 지치시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이 그분의 창조물들과 생명의 원천 사이에서 영원한 다리가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혼께,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천국들 안에 계시지만, 모든 것들 안에도 계신,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의 기도들과 그것들이 참여되고 있는 성실한 존재에게서 듣고 계신다.

이 세상의 꿈에서 잠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또한 그들이 잠에서 깨어난 것이라고 믿지만, 하느님께 그들을 인도되지 않는 혼돈된 좁은 길들에서 잃게 된 사람들을 위해서 부르짖어라.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유일한 진리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필요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치를 위해 부르짖어라.

귀여운 혼아, 세상의 네 코너들에서 인내하고 있는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을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들이 교리보다 더 많이 사랑을 선포하고, 그들이 종교보다 더 많은 사랑을 선포하며, 그들은 다름을 사라지게 하고 동일한 목적 아래에서 자매들로서 혼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이 계획은 달성된다. 인간의 자의식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그리고 땅 위에서 맥박치고 있는 마음의 부분에 대한 존재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천국들에까지 너의 목소리를 들어 올려라 그리고 그분의 뜻의 성립을 위해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거듭남을 위하여, 그분의 말씀의 통합을 위해서, 그분의 법들의 교육을 위하여, 그분의 약속들의 이행을 위해, 또한 모든 것의 끝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그분의 형상과 외관이 얼굴들 안에서, 마음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반영된다. 너의 부르짖음이 영원하고 진실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그분께서 이 세상과 창조물을 위하여 너희와 함께 부르짖고 계신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나의 아이들아,

오늘 세상과 모든 혼들을 위해 존재하는 커다란 영성체는 내 아드님의 성심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 안에서 모든 마음들을 고치는 샘이 솟아오르고, 그것은 마음의 회심으로 가는 무한한 길이다.

나의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너희는 버림받은 많은 나의 아이들이 찾는 새 집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삶의 다른 장소들에 주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존재와 현존을, 헌신을 통해서 간증해 줄 것을 매일 거룩한 기도를 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은 예수님의 지극한 성심에 대한 기도와 헌신을 통해, 진정한 회심의 모범을 전달해야 한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으로 전환되고 유지된 삶에서 모범을 주었다면, 이러한 진실과 이 기독교적 느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구속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그리스도님과의 연합은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 안에서 혼으로서 존재로서 너희를 강화시킨다. 예수님께 순복하는 훌륭하고 단순한 모범은 불합리한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올 밤 동안에, 별들처럼 빛날 수 있게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귀들은 이 시대 동안에, 모든 사람의 구원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들의 모든 간구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대한 믿음과 헌신으로 새롭게 된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양떼인 너희에게, 오늘 나는 실제이고 참된 마리아님의 기도의 깃발로 너희 자신들을 전환시켜서, 너희가 나의 모성적 성심의 군단으로서 다가올 인류 안에서 한 마음으로 회복되고 구속되는 것을 세울 수 있도록 요청하며 부른다.

사랑에서 오직 유일한 마음. 형제애에서 오직 유일한 느낌. 내 모든 자녀들에게서 오직 유일한 목표: 형제애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무한하고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마음의 빛에서.

마리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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