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의 기도 모임을 위한,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비록 너희의 기술들이나 가장 숭고한 덕행들이 봉헌의 영적 경로에서 도움이 되더라도, 그것들을 통해 너희가 마음의 순결을 이룰 수는 없다.

너희가 숨겨야 하거나 척해야 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물처럼, 너희 각자가 투명한 크리스탈 같다는 것을 항상 보여줘야 할 충성심을 실현하고 반영함으로써, 너희가 현재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통한 내적 순진무구함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마음의 순수함을 이루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간의 조건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의 순수성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항상 자유롭게 할 것이고, 이 잔인한 세상에서 너희를 해방시키며, 너희가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도록 항상 인도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내적 순수성을 향한 끊임없는 탐구 속에 머물러라. 오늘날 인류사회 안에서 영향들과 간섭들 및 현대화에 의해 조건화 되고 묻혀 있는 순수함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천국의 어머니의 순결이 아닌, 나의 티없는 성심의 순결을 전하는 이유이다; 오히려 그것은 측량할 수 없는 하느님의 샘에서 발산하고 거룩한 천사들에 의해, 심지어 수호천사들인 그 자신들에 의해 방사되고 공유되는 순수성이다.

내 자녀들아, 비록 우리가 영적 전쟁의 시기에 처해 있음을 내가 알지만, 나는 너희에게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계속해서 나아가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들 내면의 순수함을 알거나 심지어 매일 그것을 기억하는 은총을 가진 혼들은 세상에서 아주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있는 나머지의 혼들은 그들의 영적 순수함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내면적 순수함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고, 그들은 아버지의 사랑에서 멀어지고 선함과 평화 속에서 그들을 항상 지켜주는 순수함을 잃기 때문이다.

원죄 없는 순결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이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삶은 나날이 피상적이 되고, 대부분의 나의 자녀들은 어떤 상황에도 관심을 두지 않을 정도로 종종 불합리하고, 차갑거나 무관심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눈들을 멀게 하고, 너희의 지각들을 막으며, 너희를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할 환상의 모습 속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그렇게 될 수 없게해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삶의 상황과, 지구행성 또는 자연의 왕국들의 모든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하느님께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에스토니아와 온 세상을 다시 축복하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하느님의 순결한 천사들과 함께 동행하여 왔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정의와 전환의 이 시기에, 더 많은 혼들이 그들 내면의 순수함을 다시 발견하고 따라서 그들 내면의 순수함과 접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혼들은 시대의 끝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러한 마지막의 시대에는, 많은 혼들이 우울함 속에 살고 있고, 사람들도 그것을 강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울증의 원인은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영적인 규칙이나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로부터 구속되고 해방될 수 있는 기회로서, 더 높은 법칙들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순수함과의 내적 접촉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가장 중요한 은사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잠시 동안,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본래의 순수함이 없는, 하느님이 되실 수 없다는 것을 시각화해 보아라; 왜냐하면 순결의 원초적 본질은 겸손이고, 그것은 자기를 비우는 것이며, 그것은 자기를 내어주는 것이고, 지속적이고 영구적인 이타심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 모든 것에는 신비가 없다, 왜냐하면 이것이 물질적 차원뿐만 아니라, 영적 차원에서도 모든 문들을 여는 만능 열쇠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순결이라는 은사는 너무나 단순하고 진실해서, 혼들이 그것을 여러 번 인식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분의 원래의 순수성은 창조물 안에 있고, 자연 안에 있으며, 그의 아름다움 속에 있고, 매일 새벽마다 너희 안에 있고, 때로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녀들 안에 있는 입증되고 근본적인, 하느님의 이 위대하심을 묵상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

너희가 원천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한 때 원천에서 나왔고, 원초적 원천에서 너희는 하느님의 순결함과, 그분의 원래의 순결함을 통해, 헤아릴 수 없는 신비와, 무궁무진한 은사와, 리스-파티마의 왕국을 통해 그 자신을 반영하는 무한한 은총의 본질을 통하여 실현되었기 때문이다.

파티마에서 너희의 천국의 귀부인의 메시지를 통해, 전쟁의 잔인함과 사악함, 그리고 인류의 순수함과 순결함의 표현에 반대되는 모든 반대적인 세력들을 몰아낼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근본적인 순수성의 은사였다.

내 자녀들 안에서 본래의 순수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혼들이 진리와 선에서 분리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또한 혼들을 개인적인 관념들 속으로, 하느님과 평행하지만, 그의 본질 안에서는, 아버지와 일치하지 않는 모든 것에서 갈등과 전쟁 속으로 빠지게 한다.

이처럼 중대한 시기에, 나는 밤낮으로 그 자체 안에서 순수함을 추구하도록 세상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단순히 내면을 바라보고, 너희가 하느님의 본래의 순수성이 거하는, 너희의 내면 우주의 중심을 바라보며, 너희가 이러한 은사를 내면적으로 교통한다면, 변형은 다르게 될 것이며, 구속이 무겁지 않게 될 것이고, 인간의 조건이 너희를 노예로 삼지 않을 것임을 너희가 너희 스스로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구속과 회심의 그의 커다란 순간에 너희가 세상을 도울 것이라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이것이 나의 갈망이다; 이것이 나의 영원한 기도이다.

이것이 내가 여기, 세상에 온 이유이다. 비록 내가 인간의 존재이고, 비록 내가 주님의 노예이며, 비록 내가 예수님의 어머니이더라도, 나는 나의 자녀들과 함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순수함을 나누기 위해 우주와 땅의 지구의 출입구들을 통하여 천국들에서 내려온 것이다.

하느님의 본래 순수성에 속한 은사의 신비는 무기들과 전쟁들을 저지할 수 있고, 인간의 자의식에서 악을 소멸하고 용해시킴으로써, 불확실한 문들을 닫고, 그것을 저지할 수 있다.

하느님의 본래의 순결에 속한 은사의 힘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은사가 아니고, 그것은 또한 자연스럽고 참된 법칙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고 경배되는, 수많은 은사들과 덕행들과 은총들 중에서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의 충동이기 때문이다.

오늘처럼,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은 혼들과, 세상의 구속과, 혼들 사이의 평화와 선의 확립을 위한 속죄의 은사로서, 공경스롭게 드러낸 천국의 어머니 성심 안에 있는 하느님의 본래적인 순수성을 묵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환난들의 시기에 내면의 순수함을 얻기로 결심해온 모든 이들이 이러한 열망을 향한 그들의 확고한 요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나는 밤낮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며, 따라서 한 걸음도 후퇴하지 않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발자국을 따르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것을 알고 계시고 그것을 인지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시선은 너희 안에 존재하는 진실로 향한다; 하느님께서는 진리 그 자체이시고, 그분의 진리는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위한 그분의 신비를 계시하시기 때문에, 그 진실은 하느님에 의해 축복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내 아드님께서 한때 너희에게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이유이다.

내 자녀들 속에 있는 진리는 어디에 있느냐?

너희 자신들로부터의 해방은 어디에 있느냐?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예견하셨기 때문에, 모든 것이 이미 기록되어 있다. 없어진 유일한 것은 내 자녀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그분의 보배로운 성혈과 함께 그분의 거룩한 교제를 통해서 그분 안에 거하게 되는 것처럼, 아버지의 현존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되고, 너희가 아무것도 아닐 때까지, 봉헌은 무한하고, 원천을 향한 비행은 영원하며, 아버지의 마음과의 연합은 항구적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진실을 발견할 곳과 너희가 그토록 기대하는 답을 발견할 곳은 바로 제단의 그분의 신성한 성사 안에서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왕국은 문지방 저편에서 너희를 기다리며 있고, 땅의 지구의 지상에 사는 동안에도, 그것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마음의 순결의 문이기 때문이다.

그리므로, 나는 어제의 내 메시지와, 모든 사람을 위한 종합을 가져오는 말씀들에 연속성을 부여한다.

어제와 오늘 사이에서, 나는 간과해서는 안 될 충동을 너희에게 주고 전달해 주었다. 이것들이 빛과 사랑의 우리의 마지막 충동임들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살아있는 말씀 그 자체가 되어야 하고 우리의 교육들의 바로 그 모범이 되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가 성심들로서, 우리의 메시지가 혼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을 절대적으로 하느님의 사랑으로 회심시키며, 마음들 속에 지울 수 없는 흔적과 영적으로 우리의 심장이 찔리는 영적 표시이자, 하느님 사랑의 빛나는 표시를 남기겠다고, 우리가 약속했던 첫날에 우리가 하느님께 드렸던 약속이 성취될 것이다.

이 메시지를 너희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그것이 너희 내면의 세계들에서 배양될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빛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을 계속 배우고, 따라서 그분의 가장 거룩한 뜻을 계속해서 건설하고 실현시키는 것을,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올바른 방식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알 필요가 있다고, 내가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자연 위에 내리는 비처럼, 잔인함과 전쟁과, 흘려지는 무죄한 피의 얼룩들로부터 이 세상의 지표면을 씻어내는 것처럼,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한다. 이러한 축복이 너희를 계속 전진할 수 있게 하길 바란다.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의 순결하심과 영적으로 교제하자. 나의 티없는 성심은 너희가 하느님의 본래의 순수성의 우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열리는 문이다.

에스토니아와 온 세상이 나의 축복, 곧 하느님의 축복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게 되길 바란다. 아멘.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마음의 순결을 표현하며 살기를 열망했지만, 그 안에서 타락될 수 있는 이러한 속성을 느꼈다, 순결함이 다시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요청하며, 그분께 기도했고,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순결함의 속성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을 아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를 창조하셨을 때, 당신께서 이러한 순결함을 제 안에 두셨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나 이 생애 동안에, 저는 그것을 잃어 버렸고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믿사옵나이다. 제 마음 속에서 순결함을 어떻게 회복하나이까? 저희 존재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중요한 에너지보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하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그렇다, 생의 시작부터 순결함은 너의 존재 안에 머물렀다; 나의 창조물의 무한한 우주 안에서 너를 창조한 티없이 깨끗한 자궁에서 나온 순결이다.  이러한 순결은 잃어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은 모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하여 숨겨진 것이다.

그것은 모든 너의 자의식에 걸쳐서 다시 등장하고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은 너의 사랑에 대한 개념과 너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 그 자체인 것이다; 말하자면, 작은 혼아, 너는 인간과 세상의 것들보다도 더, 나와 나의 계획과 나의 왕국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실질적이고, 진실하며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설정한 조건이 없어야 하며, 곧 이러한 사랑은 너로 하여금 다른 눈들로 삶과 각 존재를 보게 할 것이다.

피조물들을 변형시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다. 네 안에 있는 나의 사랑은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바꾸고, 너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며, 너의 필요함들과 열망들을 바꾸고, 그것들의 순결을 회복시키며 너의 눈들과 너의 마음들 속에 있는 얼룩을 씻어낸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는 이러한 순결을 표현하기 위해 세상의 에너지를 물리 치는 것을 구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그러한 방식으로 있었다면, 너는 끊임없는 전투에 처해있고 평화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진실하고 온전하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자라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네 안에서 순결함을 발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모든 천상적 신비들과 존재들의 순수한 표현들은 오직 하느님의 사랑 속에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길 바란다. 확실하게 진실로 조건 없이, 너희의 모든 존재로 창조주를 사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신성한 순결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9월 12일과 13일에, 비토리아, 에스피리토 산토에서 너희 모두와 함께 중요한 만남을 가진 후, 나는 오늘, 무한한 자비의 이 날에, 세상이 하느님 앞에서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금 이 시간에 순수한 마음을 구하고 살아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순결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진정한 근원으로, 순수한 마음에 속한 사랑의 감각으로 돌아가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께서는 화평과 전환에 있어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역들을 수행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죄 많은 혼들을 필요로 하신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땅에 살았던 성스런 학교에서, 메시아의 은총을 받기 전에, 신성한 순수성이 나의 존재 안에서 잉태되었다.

내가 말하는 순수성과, 너희가 추구해야 하는 그 순수성은 너희의 지향들의 순수함이며, 그것은 판단들이나 갈등들을 일으키지 않는 그와 같은 순수성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순수성은 너희를 오류로 이끄는 너희 자신의 삶의 감각에 대한 방패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순결은 내 성심의 본질이고 꽃이며, 그것은 나의 성령님께서 사랑과 연민을 통해 발산하시는 우주적인 원리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성심에서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의 성심을 향하여 유동적으로 흘러내리는 이 순결한 광선을 구하기를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는 신성한 순결의 본질에 대해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세상으로 돌아왔다. 모든 인류는 순수한 마음의 진정성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과 원수가 이러한 내면의 순수함을 소멸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떠맡겼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번 주 동안, 마음의 순수한 행동들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삶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앞에서 얼마나 진실한지를 너희의 영으로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지 말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비추시는 고요함을 통하여 관찰하고 배우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리스도님 안에는 가족들과, 종교적인 수도자들과, 평신도와 내 성심의 헌신자들을 위한 순수하고 겸손한 사랑의 모범이 놓여 있다.

매주마다, 기도를 통해,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서 죽고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우주에 깨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진정으로 노력한다; 왜냐하면 나의 작은 자들아, 만일 너희가 순수한 의도를 구한다면, 세상은 그가 살고 있는 더러움의 해양에서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새 땅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불순함들과 너희의 불순함들에 직면했을 때 너희의 작은 삶들이 반영할 수 있는 순수한 용서와 기도와, 교재와, 고백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해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님과, 성부와 성령님의 순수한 사랑이, 창조주의 거룩하고 순결한 왕국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끝없는 영적인 힘이 될 것이다. 성스런 순결을 매일 실천하는 너희의 노력으로,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큰 불결함들로부터 자유롭게 하실 수 있고, 우주적인 은총으로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 수 있다.

순수하게 되고, 매일 그렇게 시도하여라. 매일 깨어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순결을 부르거라. 나는 마음이 순수하게 될 것을 결정한 사람이면 누구나 도울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가장 순수한 외침을 실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너희의 어머니.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하신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모성적 성심은 모든 고통과, 슬픔 및 몰이해로부터 너희를 완화시키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온다. 내 아드님의 성심은 너희를 구속하고 구원의 좁은 길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시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오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부르시며, 오늘 주님께서는 빛에 속하지 않은 어떤 감정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의 실행을 통해 이렇게 하면, 너희의 혼들은 인류의 일부가 실행하고 있고 있는 커다란 분노를 완화시키기 위해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분이시며 유일하신 하느님의 사랑스런 성심에서 마음들을 멀어지게 하는 느낌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어린아이들의 마음들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진,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런 식으로 천국과 땅 사이에 평화의 다리를 창조하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작은 영과 하느님의 신성한 영을 일치시키면서, 다시 사랑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리시고 신성하신 어린 예수님의 순결함과 천진함으로, 인류에게 참사랑의 본질을 전하셨던 그분을 본받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되게 하는 좁은 길이 있다. 작은 어린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그분의 순복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영을 이 세상에 남겨 두셨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배양하기를 바라는 사랑이다; 이것은 성심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사랑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치지 않으시고 베푸시는 사랑, 그런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친히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본질에 너희의 각자를 봉헌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가 이러한 태도로 세상에서 실행되는 분노를 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반복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랑의 영으로 너희 자신들을 쇄신한다면, 인류가 긍휼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재자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정신과 마음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다시 한 번 창조주의 계획들에 대한 너희의 반응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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