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중부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가을비 속에서 나오는 빛으로서, 나는 프랑스에서 너희를 만나 평화를 위한 기도에 참석하기 위해 왔고, 이는 프랑스의 모든 국민들이 그들 자신들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여전히 ​​하느님께 그들의 시선을 돌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희망과 평화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창조주의 마음에 대항하여 저질러졌던 폭행들과, 무관심 및 악들에 대하여 진실하고 현명한 회개를 요청하기 위해서 프랑스와 세계 앞에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나타낸다.

나는 마사비엘에서 한 때 선포했던 것과 같은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위에 계신 하느님의 시선을 잊지 말아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와 연민으로, 너희의 말을 경청하시고, 너희를 지지하시며, 나의 모성적 현존을 통해서 그리고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성체적 현존을 통해서 너희를 변형시키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축복받은 이 날에, 프랑스에서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래서 천국의 어머니의 현존에 의하여 여러 번 봉헌되었던 이 사람들이, 이 날에 이처럼 특별한 경고와 마음의 긴급한 회심에 대한 이와 같은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모든 지향들과 간구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모으며, 포로생활의 끝이 많은 사람들에게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사랑의 불 속에서 다시 태어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신, 자비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목소리들이 다시 한 번 내 아드님의 자비의 무한한 흐름과 하나가 되는 동안, 천상의 권능들은 긴급한 원인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중재할 수 있는데, 이는 주로 신성한 자비의 암송을 통해 영적인 관문들이 열려서 남아 있고, 혼들을 도우며 악의 사슬들과 감옥들에서 해방을 부여하는 속죄의 은총을 통해, 그들이 살고 있는 모든 상황들을 돕는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왜냐하면 영적 싸움의 이 시기에서, 주님의 천사들, 특히 자비의 천사들이 개입하여,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예수님 성심에 의해 획득했던 공로들에 의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하느님 앞에서 구제받을 수 있는 혼들로 간주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각 순간이나 경우마다, 천국들의 왕국이 중재하기 위하여 영적으로 열리는 기회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내적인 상황들도 해결될 평화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잘 명심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해 순복하셨던 그분의 흘리신 피와 그분의 삶의 설명할 수 없는 힘을 통해 성취하셨던 무한한 공덕으로 인하여 가능한 것이다.

자비의 흐름에 일치하는 것은 개인이든 행성이든, 가능한 모든 영적 판단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상당히 해방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공로들이 범했던 오류들을 정당화시키고 모든 인간적-영적 조건들에서 자의식들을 해방시키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부여해오신 공로들을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 순간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며 자비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들의 강함이 깊어지고 각 시험에 직면할 때 그분 안에서 새롭게 되기를 추구했던 혼이,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첫 번째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은 어디에서 왔나이까? 그들의 삶들을 사랑으로 순복시키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을 사랑으로 순복시키는 방법을 아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가장 사랑하는 혼아, 그것은 첫 번째 그리스도인들의 믿음뿐만 아니라, 나의 천상적인 존재함에 대한 확신을 기반으로 하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들의 삶들을 순복시키는 방법을 아는 모든 사람들의 믿음이다. 이 혼들은 그들의 사랑에 대한 증거가 희망이 없는 사람들과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제하고 영감을 준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그들의 실례가 가장 큰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킨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그들의 삶이 연약하고 지나가고 마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 짧은 호흡이 있는 동안 그들은 그들의 모든 존재와, 그들의 온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내 아들에 의해 그들에게 남겨놓았던 명령에 의거하여,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서 그들의 생명을 주는 사람보다 더 큰 사랑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너의 삶을 준다는 것은 죽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순복과 사랑에 대한 증거와, 십자가에서 죽은 그리스도의 마음에서 흘러나왔고 계속 흐르고 있는 은총과 자비에 대한 살아 있는 증거가 되기 위해, 너의 모든 존재로 또한 너의 온 마음으로 네 자신을 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혼이 나의 사랑 속으로 더욱 깊이 들아 가고 사랑 안에 있기 위한 너의 노력을 허용한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믿음과 모든 은총이 너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세상과 생명의 짧은 숨결 속에 있는 것보다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모든 것으로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정의를 두려워한 혼은 자비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울부짖었고, 어느 날 그 정의의 주기가 세상에 왔다는 느낌으로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주님이시여, 당신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을 주실 수 있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의 하느님이시옵나이다, 그러하오니 저에게 정의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의 하느님께서 그의 자녀들과 정의로 어떻게 행동하실 수 있는지 설명해주시옵소서.”

그러자 이 혼을 평화롭게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가장 사랑하는 혼아, 그것은 나의 신성한 정의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의 정의는 신성한 자비처럼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스며든 법이다. 자비가 실명된 사람들을 들어 올리는 동안 나의 왕국의 최고의 것을 부여하고, 가장 무지한 사람들에게 조차도, 나의 정의는 먼저 그들의 눈을 씻어 주고, 그것들을 열어 준 다음 내가 그들에게 이미 주었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무관심과 감사하지 않음과 무자의식 속에 여전히 잠긴 그들을 보며 자비가 마음 위에 쏟아 부어진 후에, 나의 영은 그들에게 정의를 쏟아 붓는다. 그리고 정의는 내 마음의 사랑의 광선이고, 이것이 혼들을 흔들고 가장 뿌리 깊은 환상들을 뒤집는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진실을 인식할 수 있고 회개하는 것이다.

혼들 속에서 고통을 유발하는 것은 나의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의 무지이다, 왜냐하면 내가 많은 시간 내 마음의 바위를 그들에게 주는 동안에, 그들은 모래의 기반들 위에 앉았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작은 혼아, 정의란 내 사랑의 일부이다, 그래서 내 자녀들 중에 어느 누구도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그들이 밟아야 할 좁은 길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채 세상에 남아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정의를 마주칠 때,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기도하여라, 정의의 법을 통해 오는 이러한 새로운 기회가, 또한 무지함과 쓸모 없는 혼들에게 헛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의 강화를 향한 이 신성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첫 단계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대화가 하느님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정의를 너희에게 가르치길 바란다, 자녀들아, 그리고 법들의 활동이 정확하고 혼들을 위한 천상적 사랑으로 채워진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인간의 마음들에 도달할 때, 그리고 조그만 포기에 의해서, 자녀들아, 그들이 온순함과 고요함을 찾을 수 있는 그곳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 곳이다.

하느님께서는 삶의 상세한 부분들에서 조차도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마음들 안에 그분 자신을 임재하게 하신다; 그들은 그분의 신성한 자비 아래에서,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에 있도록 하신 것에 대하여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너희가 감사의 영 안에서 고요하게 있을 때, 너희의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을 임재하게 하신다.

감사는 존경과 감사하고 있는 느낌 이상이다; 영적인 과학 안에서, 감사는 그의 작음과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는 자의식 안에 있는 신성한 선물이다; 그것은 창조물의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분의 시선을 두시는 것이다; 그것은 이러한 확신성으로 깊은 감사의 영이 태어나는 것이며, 그것은 임재하실 수 있도록 창조주께 문들을 여는 것이다.

감사는 너의 세포들과, 너의 원자들과 너의 자의식을 치유한다. 감사는 이기심으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무관심으로부터 너희의 영들을 치유한다. 감사는 하느님 안에서와 그분의 진리 안에 있게 됨으로써, 평화를 발견하는 새로운 기회를 인류에게 부여한다.

감사는 가장 깊은 과학들에, 가장 숨겨진 신비들에 이르도록 문들을 연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창조주에게서 받은 것에 대해 어떻게 감사를 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만이 그분의 신성한 보석들이 얼마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 알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모든 것이 그들에게 전달 될 수 있다.

감사는 풍요에 이르는 열쇠이며, 끊임 없는 인간의 갈망들에서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열쇠이다.

감사는 모든 것과 교제하는 문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으로 너희를 되돌아가게 만드는 천상의 시냇물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7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하느님의 은총의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안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 음성이 그분을 섬기도록 그리고 온 세상 안에 그분의 생명의 말씀을 알리도록 너희를 부르시고 계신다.

이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음성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과, 긍휼과, 치유와 구속에 혼들을 깨우기 위하여 천국에서 오는 그 음성인 것이다.

너희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리하면 본질적 순수함은 너희 안에서 다시-출현할 것이다.

천국에서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과 네 자신을 일치시켜라.

그분의 약속들을 따라라.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고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참여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대한 의무를 너희의 삶에서 적용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그분의 빛의 욕구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받을 수 있게 되고, 그것은 어느 날 너희를 자유롭게 하며 구속의 만찬에 참여하게 만들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영으로부터 성사를 받을 것이다.

너의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받을 것이고 따라서 새로운 단계를 취할 것이다.

예전에 한번 신성한 어머니와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현존에 의해서 재점화되었던 것으로써, 나는 그것에 재점화하기 위하여 이 왕국인, 파티마의 왕국에 온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의식적인 방법으로, 이 모임을 기념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참석하게 만들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따라서 빛의 문들이 열려있는 채로 남아 있을 것이며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이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에 의해서 잘 인식될 것이다.

모두는 왕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에 그분께서 기념하실 이 새로운 만찬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신성으로 온다. 하느님의 선물들이 너희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도록 나는 영의 숨결 욕구 아래에서 온 것이다. 어느 순간 이 같은 선물들은 재능들로 전환될 것이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때에, 그 재능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을 섬기며 구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할 것이다.

그것은 여기에서부터, 파티마의 왕국의 원천에서, 세상은 그의 순진무구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순진무구함이 전쟁들의 표현에 의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불균형에 의해서, 질병들에 의해서, 광기에 의해서, 굶주림과 오류에 의해서 잃어버린 것이다.

나의 자비가 본질적 순수함에 너희를 이끌 것이며 그 본질적 순수함에서 너희는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될 것이며 나의 영원한 빛 안에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너희의 인간적 양상들을 구속하며, 너희의 불행들을 변형시키고, 너희 영들을 강하게 하며 부드럽게 하면서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후퇴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영광이 파티마의 왕국 위에 내려온다, 왜냐하면 그의 천상의 교회가 하느님께 봉헌된 제단과 일치된 이 장소 위에 다가오며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적 세상들이 균형을 이룬다. 평화의 기간이 혼들을 만지며 그들에게 진실을 인식하게 한다. 멸망이 억제된다. 사도들은 주님을 향해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고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기획들과 그들의 의무들을 달성한다.

비록 외형들이 혼란스럽다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마음들은 내 사랑의 불꽃으로 재점화될 것이고, 내 혼의 욕구들을 느낄 것이며, 내 영의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사슬들과, 감옥들과 잘못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따라서, 나라들이 해방될 것이며, 백성들이 회복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갈등이 없을 것이다.

기아가 그렇게 많은 악의 원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부패가 그렇게 많은 단점의 기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별들 사이에서 큰 별로서 태양 안의 태양처럼, 구름들 사이에서 빛의 광선으로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전 어느 때에, 온 세상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진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소홀함은 인간의 존재들의 무관심을 향한 좁은 길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동원될 것이며, 더 높은 별들은 대답할 것이고 그것들의 일부가 되는 태양계는 모든 혼들과, 자신이 소집된 모든 사람들과 특별히 불려지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서 왕의 마음에서 직접 솟아 나오는 마지막 커다란 욕구를 받을 것이다.

여기 땅에서 존재한다는 의미가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파티마의 왕국에서 그 욕구가 그의 깨어남에 이르도록 그리고 무지함에서, 영적인 장님으로부터, 무관심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멀리 움직이도록 인류의 이 부분을 인도할 그것을 들어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이 나의 메시지를 기쁨으로 받아라. 인류가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이해하심 아래에서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그분의 아들에 의해서 온 세상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획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도록 아버지의 모든 원리들과 뜻들 앞에서 모든 사도들의 확증으로서, 그분과의 완전한 연합으로서 기념되기를 바라며 계획을 반듯이 수립해야만 하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구체화 하기를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이 같이 좋은 소식들을 듣기를 바란다. 순수함이 잠자는 마음들 안에서, 무지에 의해 그리고 실수에 의해서 잘못했던 혼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파티마의 왕국 위에 천국이 내려온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너라. 온 세상을 나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하면 그들은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대 사제이시며, 너희의 통치자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다. 나는 모든 양떼의 목자이시며, 이 시대에, 나는 첫 번째 법인, 사랑의 법 아래에서 모든 양떼들을 일치시킨다.

그리고 이처럼,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질 것이며 모든 것이 빛을 내도록 빛의 문들은 열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내가 끝까지 인내했던 것처럼, 견딜 수 있도록 어느 누구도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며,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나의 평화와 나의 포옹을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소생시키며 너희를 변형시키고, 일치로 너희를 들어 올리는 영광스런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조금이라도 더 이 시간까지 나는 인내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 기도들을 듣는 것처럼, 유럽이 이 부름을 듣기를 바란다. 우주의 주님께서 구속하시는 교제에 그리고 커다란 자비의 시간에 혼들을 참여하게 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되돌아 오신다.

하느님께서 잘못들과 모든 악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계속 부어주시도록 이 마라톤이 각자의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봉헌물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대 승리가 조건 없이 그분을 깊게 사랑하는 마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곳에 영원히 인류의 자유가 놓여 있다.

파티마의 왕국의 망토 아래에서, 이러한 재연합을 위한 환희와 희망으로, 나는 유럽과 온 세상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으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화가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매일 신의 자비의 원천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라. 너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에 대하여 박식하게 되어라.

아이야, 신의 과학이 어떻게 활동하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매우 작은 것으로, 매우 단순하게 주님께서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시고 치유와, 용서와 구속 등 그것들을 받을만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들을 수여하고 계신 것이다.

매일 기도로 하느님께 가까이 끌어당겨져라, 그리하여 아버지와의 연합이 동일한 지점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깊어지고 하나로 통합하며 너의 더 많은 부분으로도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과 연합의 좁은 길을 걷는다는 것은 너의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미이며, 이 좁은 길은 네 마음의 산물들에 의거하여 더 길어지기도 하거나 혹은 더 짧아지기도 한다, 그래서 너는 부분이 되는 것을 멈추고 모든 것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네가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너는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알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너는 자비를 받도록 혼들을 위해서 밤낮으로 부르짖을 것이고, 너와 함께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아무것도 아버지께 단독으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인해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체는 모든 부분들과 일치함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의 동기간들을 사랑하여라. 삶을 사랑하고 항상 신의 자비를 통해서 모든 존재들이 창조주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열망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함은 하느님 앞에서 고백하면서, 네 자신의 잘못들이나, 약함들이나 불완전함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너를 묶어 천국에 도달하는 것으로부터 너를 방해하는 작거나 큰 불행들을 네 자신에게서 혹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숨기지 않고 인식하며 서있는 것이다.

거룩함은 신의 현존을 인식하는 것이며 그분의 시선 아래에서 사는 것이고, 부끄러워하며, 회개하고 약함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아버지로부터 오는 선물들과 은총들을 존중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거룩함은 날마다 조금 더 물질적 환각의 층들을 뛰어 넘는 것이며, 신의 목적과 진리에 너의 눈들과 마음을 고정하는 것이다. 점차적으로, 인간의 힘들과, 경향들과 조건들은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들의 자리들을 잃어버리고 이 장소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자유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거룩함은 탈선이 컸었지만, 무엇보다 우선, 네 자신의 삶 안에서 주님의 행동들에 관해서 조건들이나 제한하는 것 없이, 그리스도님의 기적과 자비를 신뢰하기 때문에 좁은 길이 길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항상 그분으로 하여금 진흙 안에서 잃어버린 돌들을 투명한 결정체와 순수한 진주들 안으로 되돌릴 가능성을 가지시도록 하면서, 그분의 진리와 투명성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거룩함은 네가 필요한 지점에 결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네 자신의 발걸음들이나 혹은 발전의 어떤 순간에 확실함으로,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멈추지 않는 것이며, 일치가 오는, 그 날에, 창조물은 재창조 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도록 아버지를 허용하고, 그분께서는 새로운 차원의 사랑으로 삶을 개혁하실 것이다.

너를 부르는 지평선처럼 거룩함을 보아라. 이것은 유토피아 아닌 좁은 길이다.

섬김과, 사랑과 투명함을 구하여라, 그리고 그것을 실감하지 않고, 너는 구속을 이룰 것이며, 그보다 더, 너는 하느님께 되돌아 올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크라코프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9일 기도의 두 번 째날

그리고 증오와, 분노 및 불처벌을 경험하는 혼들을 나의 신성한 자비의 영광스러운 샘으로 데려가는 것은, 너희가 가장 완고한 오류들과 범죄들이 뿌려진, 존재의 깊은 공간들 안으로 들어가는 나의 빛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자비의 샘을 통해, 가장 궁핍하고 나에게서 멀어진 마음들은 평화를 얻을 것이며 더 이상 증오와, 분노 또는 불처벌의 손들 안에 그들의 삶들을 바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비록 이 시대의 인류사회 안에서 공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불법으로 있는 사람들이 권세를 가졌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은 지속되지 못할 것이며, 칼로 싸우는 자는 칼로 죽을 것이고, 그들의 동맹들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들의 권좌도 무너지리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한 정의가 다가오기 전에, 영원한 구원의 법이 대다수의 땅의 피조물들에게 일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자비 안으로 담글 시간이 아직 너희에게 있다.

나는 내 신성한 자비에 마음으로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분의 평화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신성한 순결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9월 12일과 13일에, 비토리아, 에스피리토 산토에서 너희 모두와 함께 중요한 만남을 가진 후, 나는 오늘, 무한한 자비의 이 날에, 세상이 하느님 앞에서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금 이 시간에 순수한 마음을 구하고 살아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순결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진정한 근원으로, 순수한 마음에 속한 사랑의 감각으로 돌아가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께서는 화평과 전환에 있어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역들을 수행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죄 많은 혼들을 필요로 하신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땅에 살았던 성스런 학교에서, 메시아의 은총을 받기 전에, 신성한 순수성이 나의 존재 안에서 잉태되었다.

내가 말하는 순수성과, 너희가 추구해야 하는 그 순수성은 너희의 지향들의 순수함이며, 그것은 판단들이나 갈등들을 일으키지 않는 그와 같은 순수성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순수성은 너희를 오류로 이끄는 너희 자신의 삶의 감각에 대한 방패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순결은 내 성심의 본질이고 꽃이며, 그것은 나의 성령님께서 사랑과 연민을 통해 발산하시는 우주적인 원리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성심에서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의 성심을 향하여 유동적으로 흘러내리는 이 순결한 광선을 구하기를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는 신성한 순결의 본질에 대해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세상으로 돌아왔다. 모든 인류는 순수한 마음의 진정성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과 원수가 이러한 내면의 순수함을 소멸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떠맡겼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번 주 동안, 마음의 순수한 행동들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삶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앞에서 얼마나 진실한지를 너희의 영으로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지 말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비추시는 고요함을 통하여 관찰하고 배우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리스도님 안에는 가족들과, 종교적인 수도자들과, 평신도와 내 성심의 헌신자들을 위한 순수하고 겸손한 사랑의 모범이 놓여 있다.

매주마다, 기도를 통해,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서 죽고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우주에 깨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진정으로 노력한다; 왜냐하면 나의 작은 자들아, 만일 너희가 순수한 의도를 구한다면, 세상은 그가 살고 있는 더러움의 해양에서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새 땅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불순함들과 너희의 불순함들에 직면했을 때 너희의 작은 삶들이 반영할 수 있는 순수한 용서와 기도와, 교재와, 고백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해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님과, 성부와 성령님의 순수한 사랑이, 창조주의 거룩하고 순결한 왕국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끝없는 영적인 힘이 될 것이다. 성스런 순결을 매일 실천하는 너희의 노력으로,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큰 불결함들로부터 자유롭게 하실 수 있고, 우주적인 은총으로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 수 있다.

순수하게 되고, 매일 그렇게 시도하여라. 매일 깨어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순결을 부르거라. 나는 마음이 순수하게 될 것을 결정한 사람이면 누구나 도울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가장 순수한 외침을 실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너희의 어머니.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환난의 시기에 나의 신성한 자비의 측량할 수 없고 장엄한 능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내 이름으로 가거라 그리고 내가 지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여라. 어둠이 크게 있는 만큼, 내 빛의 강력한 힘이 소멸할 수 없는 그것은 없을 것이고, 따라서 마음들을 계속 가둔 악을 해방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 너희의 혼들이 나의 임재와 나의 재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하고 사랑스러운 영으로 나 자신을 먼저 알리기 위해 왔다.

그러나 그 전에, 우리는 각 존재 안에 있는 것, 즉 너희의 삶들에서 나의 큰 생명을 분리시키는 것을 변형시켜야 한다. 오직 자비롭고 기도하는 영의 존재가 되기를 추구하여라. 이것은 너희의 작은 자의식들이 내 앞에 둔 장벽들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할 것이다. 박애적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을 추구하고 매일 나와의 연합하는 진정한 너희의 모범을 주어라.

내 자비를 한 때 포기해온 후에 그들 자신들을 내 성심으로 가깝게 다가올, 혼들을 낚는 새로운 어부들의 그물을 짜도록 이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께서는 우주의 왕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이것은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하는 데 약하고 불안한 마음들 위에 새로운 사도들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나는 항상 나와의 진실한 너희의 연합이 필요하다. 이것은 너희의 의지들이 아니라 내 성심에 의해 인도받게 될 너희의 발걸음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사는 것을 항상 사랑하고 서로를 위한 작은 노력이 전 세계를 위한 큰 노력이 될 것임을 알아라.

너희가 영의 확신으로 내 성심으로 향하는 자비로운 문턱을 넘도록 격려를 받았기 때문에 너희로 하여금 나의 모든 이들에게 나의 감사를 알리기 위해 나는 이 배상의 날에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며 나는 나의 영원한 보호하는 사랑 안에서 항상 너희를 위해 철야한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에서 내 말들을 받아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걷는 혼들의 영적인 수호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특별한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아센시옹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모은다, 이는 너희의 작은 마음들이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의 모성애와 변형시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손들이 너희의 존재들의 필요성들과, 내 성심의 큰 소리에 의해 들려지는 영적인 필요성들을 모을 수 있도록, 천국들을 향한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모든 지향들이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 많은 축복들을 부어주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능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휴식과 안식처를 찾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주님을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을 통해서 내 성심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들이 내 영의 기쁨을 보길 바라고, 너의 손들이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있어, 네가 세상의 상태들로부터 네 자신을 멀리 두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회심에 깨어난 내 자녀들 위에 있는 원수의 계획들이기 때문이다.

내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가 인류에게 임하는 것을 강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에, 내 성심이 너희를 응시하기 때문에, 절대적이고 감사하는 평화로 가거라 그리고 내일, 새로운 축복의 날에, 나는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그런 다음 내 모성애를 발하며 내려올 것이다.

너희의 열린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배우라고 너희에게 보내신 것을 사랑하는 데 결코 지치지 말아라. 모든 것은 하느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응시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과, 그분의 섭리들과 그분의 찬란한 은사들 가운데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그들 중 하나는 평화, 즉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우고자 하는 내면의 평화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인 목적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다면, 나의 평화가 어떻게 너희에게 도달하겠느냐?

내 아드님께서 구속과 용서에서 그분의 자비로운 은총들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새롭고 순수하며 수정 같은 그릇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가 자아의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도달할 때, 나는 너희의 삶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뜻에 순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그의 자신의 역경들에 직면해 있는 동안, 나는 너희를 영원성을 향해서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서 여기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오로지 남은 것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기도하는 것뿐이다. 이 인류의 대표자들로서 너희는 속죄와 구속의 은총을 받아야 하는 다른 모든 자녀들을 위해 나와 함께 중보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처럼, 나의 모성적 성심은 너희의 작은 본질의 기원을 잘 알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빛에 봉헌된, 진정한 기도의 군사들로서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발들에 너희를 데려갈 유일한 천상의 문을 찾을 수 있도록,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너희의 삶들을 조화롭게 교정하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께서 이 세상의 간구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계시기 때문에 오늘 나는 각 기도를 열정적으로 실행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예수님을 신뢰하여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신뢰하여라!

모든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위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는 성심은 너희를 돌본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한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원한 은총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사랑에 의해 새롭게 된 마음들로 바꾸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티없는 성심이 이것을 약속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은 고통이 마음들의 순수함을 침입한다. 그것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으로 기도하고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창조주 하느님께서 인류로서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혼들이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내 성심의 마르지 않는 은총들이 그것들을 긴급히 필요로 하는 자녀들에게 부어질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우리는 우주의 사랑의 유일무이한 법칙에 해당하지 않는 감정들과 생각들의 정화의 시대에 있다. 전 세계에서 감정들의 축적이 증가함에 따라, 나는 마음으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에 속한 회복시키고 구속하는 샘 아래에 모든 피조물들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연민과 자비의 광선들은 여전히 너희 사이에서와 인류 전체 위에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은총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잊어버리고 원수는 이 은총들의 원천에서 그들을 멀어지게 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성심들의 수호자로서, 예수님의 성심을 공경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빛의 손들 안에 모든 악들을 끊고 해방시킬 수 있는, 구속의 검을 쥐고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로 모든 혼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하느님의 종들과 도구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금식은 연옥에 있는 혼들을 위한 특별한 은총의 하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현실과 진리가 나의 모든 자녀들의 삶에 접근하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의 법은 예수님처럼, 십자가에서 사랑하신 그리스도처럼 사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희망을 불태워라.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는 마음의 소리로 날마다 기도하여라,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과 헌신으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자비로운 천국들이 삶과 마음의 고통 속에 잠겨 살면서 슬퍼하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서 너희의 말을 들으시고, 인류로서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은총 안에 있기를 원한다는 것을 그분께서 아실 수 있도록 세상의 회심과 완전한 용서를 위해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신, 창조주 하느님에게 그들의 눈들을 다시 직시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든 기도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버려진 모든 어린 아이들의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날마다 천국들에게 불공평하고, 마음들의 자유로운 행보를 위태롭게 하는 모든 대의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의 왕국에 들어가는 희망을 가져야 하는 것을, 잃어버린 모든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창조주 하느님께 속해 있고 인류의 손들에 의해 상처를 입은 모든 작은 왕국들과 행성의 지구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성심을 통해서 이 복된 영이 하느님의 영광과 선하심을 위하여, 모든 혼들의 자의식을 변화시키시고 변형시키시는 성령님의 오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단계적으로 하느님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한 많은 자녀들의 삶에 필요하고 긴급한 신성한 자비의 현존을 위해 기도하여라. 인생에서 그들 자신의 결정들이 그들의 혼들을 빗나가게 하고 원수는 그들을 영원한 감옥에 가둔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과 인류에게 즉시 오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고 따라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구름들 가운데 다시 오실 때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것이다.

오랫동안 하느님을 거역해 온 자들과 나의 티없는 성심께 기도를 드리지 않는 자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에게서 듣는 자들, 곧 나의 자녀들의 일부가 봉헌하는 그렇게 많은 기도들에서, 나는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빛이 모든 마음들에 있기를 바란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를 하신 어머니,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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