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모은다, 이는 너희의 작은 마음들이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의 모성애와 변형시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손들이 너희의 존재들의 필요성들과, 내 성심의 큰 소리에 의해 들려지는 영적인 필요성들을 모을 수 있도록, 천국들을 향한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모든 지향들이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 많은 축복들을 부어주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능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휴식과 안식처를 찾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주님을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을 통해서 내 성심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들이 내 영의 기쁨을 보길 바라고, 너의 손들이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있어, 네가 세상의 상태들로부터 네 자신을 멀리 두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회심에 깨어난 내 자녀들 위에 있는 원수의 계획들이기 때문이다.
내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가 인류에게 임하는 것을 강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에, 내 성심이 너희를 응시하기 때문에, 절대적이고 감사하는 평화로 가거라 그리고 내일, 새로운 축복의 날에, 나는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그런 다음 내 모성애를 발하며 내려올 것이다.
너희의 열린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배우라고 너희에게 보내신 것을 사랑하는 데 결코 지치지 말아라. 모든 것은 하느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응시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