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세상에 왔다.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단순한 도구로 와서, 내 마음의 내면의 거울을 통해,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존귀하게 잘 보관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성취하셨던 승리의 공덕들이 브라질과 세상에 다시 한 번 반사되고 축적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삶들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하느님으로부터 자율적이며 현재의 인류가 통과하고 있는 슬픈 상황들 앞에서 무관심하게 만드는 이 시대에, 그들이 받은 침략적인 정보와 자극으로부터 브라질과 세계는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오늘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내적인 측면들에서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오신 것이다. 이 혼란스러운 지표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혼들이 진실하고 본질적인 것으로부터 단절되기 때문에 이것이 시급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심연으로 질질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신자들과 비신자들인, 여러분에게 상기시키시기 위해, 세상과 고통 받는 세상에 다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리고 그 짐승은, 그의 교활함과 교만과 오만함으로, 광범위한 영적 암흑의 영역으로 이미 전환되고 있는 중인 교회의 많은 사제들과, 많은 민족들과 국가들을 속이고 그의 발톱들로 붙잡고 있다.
 
브라질과 전 세계의 운명이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기 때문에, 나는 기도들과 더 많은 의식을 갖고 브라질과 남미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하기 위해 왔다.
 
한편, 이 시간에, 하느님의 거울들의 어머니께서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모든 군대를 깨우기 위해 모으시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숨고 싶어하는 현실로 그들을 부르신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는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그분의 메시지를 주셨고, 성사들의 영적인 과학을 통하여 너희의 회심과 용서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부여하셨다.
 
그러므로, 더 큰 경계와 분별의 순간들이 올 것이기 때문에 받았던 모든 은총들을 기억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여라.
 
성령님을 신뢰하고 하느님의 성심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자비의 행위들을 잊지 말아라. 영적이고 기도하는 좁은 길에서 굳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사랑과, 관용과 평화로 유용한 군사들이 되어라.
대화를 발전시키고, 너희의 선택들의 일관성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속성들을 충실히 따르거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어둠과, 폭력 및 불처벌에서 자유로운 행성을 만들 것이다.
 
삶을 사랑하고 그것을 존중하여라. 창조물이 계속 유린당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브라질과, 그 운명을 위해, 그의 모든 사랑하는 하느님 백성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의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어라. 우리는 다시 한 번 거짓말들과 댓글들에 연루되지 않도록 너희에게 당부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을 사랑하길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의식적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했으나, 그 자신과 그의 자신의 뜻으로 가득 찬 혼이, 매일 신성한 법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했다. 이 혼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첨예한 시대를 준비하고 있었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순종만이 옛 인간의 존재를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셨던 것으로 변형시키는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어느 날 주님께 기도하며, 시대의 끝을 위한 안내를 요청하면서, 이 혼이 그분께 이렇게 말했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에게서, 저의 관념들과 개념들에서, 제가 옳다고 믿는 것과 당신을 위한 최고의 것 사이에서 비운다는 것이 저에게는 힘든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음성을 듣기 위해 저의 목소리를 침묵하는 것과 당신께서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나타내실 때 신뢰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힘이 드옵나이다. 오 하느님, 당신의 사랑과 신뢰로 당신께 순종하며 살기 위해서, 그리고 다가올 시대를 위해 당신의 뜻 안에 남아 있기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그러자, 주님께서 이 혼의 진정성을 바라보시며, 그분께서 그것에 대해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내가 너를 창조했고 나는 너의 강함을 알고 있는데, 그 강함은 나의 권능의 방을 만들기 위해서는 포기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에게 아직 알려진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위한 것보다 오히려 네 자신을 위해서 네 마음 안에 더 많은 방을 만들기 때문이다. 각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나는 마르지 않는 은사들과, 지혜로 땅에서의 삶을 이끌뿐만 아니라, 우주들을 변형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내 아이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갇혀있고, 그들이 실수하는 모든 것 안에서 정복되었으며, 땅에서 그들의 발전을 두루 통해 배웠다. 그들은 성장한다는 것은 그들 자신의 의지로 그들 자신들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재확인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배웠고, 그들은 내가 자아를 비운 사람들에게 부여한 모든 이적들과 진실한 은사들을 잃어버렸다.

이러한 이유로, 작은 혼아, 너의 무지함을 인식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침묵하고 너에 대한 욕구들을 억제하는 것이 그 다음 단계이다; 기도로 삶의 모든 몸짓을 관찰하고, 요청이 있을 때만 의견을 제시하여라. 다른 사람의 뜻에 동의하지 않는 것에 앞서, 먼저 순종하여라. 그들이 너에게서 요구하는 것을 먼저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의 뜻 위에 너의 의지를 두기를 원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자의식을 주조하고 있고 내가 보낸 사람들이 너와 함께 봉사 할 수 있도록 그들을 통해서 너의 인간적인 자부심을 변형시킨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복종을 실천하고 그들이 길을 열 때만 너의 감정들을 나타내어라.

법의 흐름을 발견하여라, 네가 그렇게 하는 동안, 너는 나의 은혜 안에 있을 것이며, 너에게 무언가가 주어질 때 그것은 일련의 지혜로서 너의 위로 흐를 것이다. 한편, 작은 혼아, 신뢰와, 순종과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에게 이것은 변형과 순복의 원천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나에게 도달할 것이며 너는 세상과 그 너머에서 나를 대표 할 것이다. 내가 너의 자아에서 너를 비울 것이며 너의 마음을 나의 거주지로 만들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을 나타내기 위한 방을 만들 수 있도록, 이 대화가 너희에게 순종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야들은 인간의 순복과 변형의 다른 단계들에서 체험된다.

내적으로 성장하는 동안에, 창조주께서는 여러 번 광야 안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데리고 오신다. 때로는 빠르고 단순하게, 그리고 때로는 결코 끝날 것같이 보이지 않는 깊고 긴 방법으로 하신다.

광야는 창조주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서 땅의 모든 위로들과, 모든 느낌과, 모든 호의와, 영적인 존재가 지원하는 차원에서 창조한 모든 것과, 때때로 내적 삶을 향한 이 좁은 길에서 발판으로서의 이러한 행동들을 가져가시는 공허함의 내적 상태이다.

이 모든 것이 빼앗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이 하느님에 대한 지식과 체험 속에서, 믿음과 비움의 체험으로 태어나는, 영적인 기반들에 의해서 순수하게 유지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비록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느끼고, 듣거나 볼 수 있게 하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현존하신다는 단순한 확신을 통하여 너의 하느님과의 연합을 강화하여라.

광야는 거칠고 고통스럽게 보여질 수 있지만, 진실로, 아이야, 그 광야는 환각들과 감각들에서 멀리 떨어진, 물질의 차원들과 그것들이 이루어진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하느님과의 심오하고 직접적인 연합을 얻게 하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초청장이다.

광야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초청장이다; 그러나 이 광야를 건너가야 하고, 그것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인류의 과학은 유연함으로 순복으로 발견되어야 하며, 신의 손들 안에서 그 자신이 잠겨져야 하는 과학 그리고 오아시스와 광야 사이의 양쪽 모두에서, 갈보리에서 경멸하는 혼들로 채워진 것처럼, 깨어난 혼들로 채워진 교회들에서 그분의 뜻은 완전하다는 것을 아는 과학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광야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네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열망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고통 받는 것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를 창조하셨고 그분의 마음을 닮은 것을 표현하도록 너를 초청하신, 한 분과의 직접적이고 심오하며 실질적인 연합을 열망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콜롬비아, 보고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믿음보다 더 큰 영적 강함은 없다, 왜냐하면 나의 믿음 안에서 내가 너희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고,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며 모든 악과 역경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서 내 마음의 믿음은 아버지의 뜻을 반대하는 어떤 상황도 소멸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 안에서 내 마음의 믿음이 갈보리 산의 정상에 이르도록 나를 허용했던 것이었기 때문이고 믿음이 나에게 준 겸손한 힘에 의해서 생존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믿음이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관문이 되게 하고, 이와 같이하여, 확신을 가지고, 사랑과 섬김의 학교에서 너희가 단계를 밟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적 사랑이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리고 고통을 받고 있는 마음들을 채울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내 마음의 믿음이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공간들과, 자의식들과 장소들을 비추기를 바란다.

너희 안에서 내 마음의 믿음이 너희에게 헌신이 가진 강력한 힘을 보여주길 바라며, 하느님을 찬양함으로, 인류가 경험해온 모든 것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장 깊은 곳들이 치유되길 바란다.

내 마음의 믿음의 힘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세상에 도착할 때,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필요함과 상황을 관찰하고 응시한다.

사랑으로, 그것들이 공급될 수 있도록, 나는 나와 함께 줄곧 그 모든 필요함들을 응시하라고 너희에게 가르친다; 사랑으로 공급된 이것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실수하시지 않는 하느님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간에 섬김을 통해서 해결해야만 하는 매우 필요함 속에 있는 이러한 현실을 사랑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다.

모든 것을 포용하시는, 아버지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로서 또한 사랑의 시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제공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본질들이 믿음과 긍휼의 대양에서 항상 만날 수 있도록 내 평화의 별이 내적 세상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분명히 나타나 보일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들의 좁은 길이 정화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 안에 있는 독자적인 확신이 이 지구적 시간 동안에 존재하길 바란다. 그분의 기도의 군사들은 피곤함이 결코 증가하지 않고 그들의 팔들을 결코 떨어뜨리지 않기를 바란다. 그들의 가장 순수한 의도들과 그들의 간청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고귀한 사랑에 의해 항상 듣게 되길 바란다.

모든 신비들이 이 시간에 밝히 드러나길 바란다, 그래서 모든 과학이나 이해를 넘어, 자의식들이 그들을 여기에 데리고 왔던 진실한 이유에 깨어나길 바란다; 사랑으로 인하여 삶을 발전시키고 초월하는 원리들을 실천하는 새롭고 책임감 있는 인류를, 마침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볼 수 있는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모든 마음들과 백성들 안에서 다스려지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그것은 모든 나라들과 인간의 자의식 안에 서서히 무르익게 된 문화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흔쾌히 이 행성의 다양성에 대해서 감사를 표현하여라, 이것은 존재들이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배우기 위해 갖고 있는 광대한 가능성에 의하여 우주 안에서 유일하게 그것을 만드는 것이다.

과달루페의 우리의 귀부인과 일치된 너희 마음들은 모든 백성들에게 중요성을 마땅히 주어야 하는 것을 배우고 너희가 사랑하며 그들 각자의 순수한 표현을 관찰하는 것이다.

각 문화와 마찬가지로, 각 백성은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한 높은 목적을 갖고 있다. 자녀들아, 오늘,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서 나라들이 그들의 순수성을 재발견하게 되고 그들 자신들을 위한 신의 뜻의 완전한 원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각 나라가 이 세상에서 그들의 최고의 것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문화들과 종교들을 판단하는 것을 멈추어라 그러나 오히려 그들 모두가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이 뜻이 표현과 경험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고 그분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새롭게 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 것이다.

오늘은 백성들과, 문화들과, 나라들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가 넘치는 날이다.

오늘은 사랑이신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그분께 인도하는 모든 좁은 길 안에서, 일치를 위하여 그분께 부르짖는 날이다.

오늘은 과달루페의 우리의 귀부인의 성스런 마음 안에 마음을 놓는 날이며, 평화를 성립하기 위하여 그분과 함께 배우는 날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사고의 가장 친밀함으로, 천상의 우주에서는 더 높은 삶의 숭고한 원형이 있으며, 그곳에서 다름에도 불구하고, 창조물들은 사랑과 존경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고, 하느님과 일치를 위해서 오게 될 존재를 뒤따르려는 그들의 가장 큰 열망을 가지면서, 하느님과의 일치의 목표를 향해서 걷고 있다.

더 높은 삶 안에서,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가 거주하며, 그곳에는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과 자부심 혹은 교만함 따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 사이에서 조종하는 것과 권력과 혹은 악의가 그곳에서는 필요하지 않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성취하려는 열망으로부터 나오는 그 평화는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태어나며 존재들의 마음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삶의 이러한 원형을 갖고 계시고 그분 자신 안에서 잘 간직하고 계시며, 언제나 지금과 그 다음에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그것을 놓으시고 인류에게 그것을 제공하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사람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사랑으로 또한 은총으로 현명하게 진보된 존재들에게 그분의 목적인, 이것을 제공하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가장 잘못했던 사람들과, 가장 죄를 범했던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지게 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신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함께 모이게 된 존재들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기회와, 하느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갖고 계신 이와 같은 완전한 원형을 실천할 기회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오늘 내가 이 같은 신성한 열망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게 되고 또한 하느님의 뜻과 사랑을 깊게 나타내기 위하여 열망하면서, 그것에 일치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앞에 이러한 목표를 놓아라 그리고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은총과, 인류에게 이 신성한 원형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너희 안에서 이와 같이 유일하고 완전하며 강력하게 사랑하는 것이 깨어나도록 요청하고, 그 사랑하는 것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거주하고 그분과 같이 너희를 만들도록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사랑하기 위하여 매일의 노력을 통해서, 현재의 인류의 상황을 초월하고 땅 위에서 신성한 삶의 원형을 껴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뜻을 표현함에 있어서, 시간들의 끝의 현상을 통하여, 오늘 인류에게 최종적인 시간들을 알려주는 한 분이신, 나는 천체 가리기의(일식이나 월식) 주님이시다 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나는 이 발표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특별히 온 것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에 대한 나의 말씀과 나의 메시지를 너희와 공유하기 위해 내 아버지의 집에서 여기로 내려온 것이다.

내 마음으로, 나는 진리를 너희에게 알리고 나는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의식의 귀들을 연다.

발생하였던 마지막 현상은 물리적으로뿐만 아니라, 영적이며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서 있었다; 그리고 비록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정황과 현실의 내부에 있는 것이다.

천체 가리기가 발표하는 무엇은 순환의 변화와, 자의식의 새로운 상태에 이르는 통로이며 정화의 새로운 시간인 것이다.

마지막 천체 가리기는 시간들의 끝에서의 끝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곳에서 기대하는 것은 더 이상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을 빠르게 풀어놓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온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천상의 정부들이 더 깊게 행동하는 이 밤에 영적인 우주는 이 계시를 주기 위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밝히 보여주고 있는 무엇에 관해서 불안을 느끼는 너희를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내가 만들고 있는 각 발표는 너희의 공약을 나와 함께 강하게 하고 두 번째로, 세상에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다.

우주의 현상은 내적 현상에 반사된다.

우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은 또한 존재들의 내부에서 발생한다. 그곳에서 연결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새로운 순환을 향한 이 같은 관문을 건너가야 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공약들이 책임감들 안에서 변형될 것이고 너희의 책임감이 확고하다면, 천체 가리기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조건 없는 방법으로 너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체 가리기 이후에 새로운 시간이 오며, 우주는 인류가 그 의미들이 무엇인지 실감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건들은 더 이상 추상적인 것이 되지 않을 것이며, 단지 소수의 자의식들을 위해서도 아닌 것이다.

마지막 천체 가리기는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그리고 특별히 그의 인류 안에서 모두에게 욕구를 줄 지구적 사건들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우로라에서 이 특별한 마라톤을 위한, 그 순간에 그의 통합체를 만드는 각각의 봉사자들과, 그들이 지난 육십 번의 만남들 동안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해서 묵상하고, 응시하며 반사하는 것을 만드는 각각의 봉사자들을 위해서 오고 있다.

매 순간마다, 나는 각 존재와, 각 봉사자를 위한 특별한 열쇠를 주고 있다, 그래서 각자는 올바른 문을 여는 것을 배우게 되고 시간들의 끝에서 발전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그 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모든 것을 주기 위해 오고 있다; 이것은 정화의 이 순간에 대한 첫 번째 욕구가 명확함으로 있을 것이며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절대적인 연합이 될 이유인 것이다.

나의 성심으로, 인류에 대한 어렵고 첨예한 순간들 동안 완전한 피난처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장소에서, 오직 하느님과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발견하실 것이다.

내 마음 안에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그분의 뜻을 반복하여 달성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일치하여라 그리고 너희 삶들의 부분으로 그것을 만들어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발걸음을 동행할 수 있을 것이며, 그래서 너희는 나의 명령들을 뒤따를 수 있을 것이고, 그리하여 너희는 각자가 실천해야 하는 의무 안에서 각자에게 응답하는 장소로부터, 계획을 수행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은 매우 단순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도울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너희가 필요하다, 이것이 새로운 인류의 시작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간들의 끝에 대한 사건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매우 의도적으 로 있을 것이며, 그들의 깨어남으로 혼들에게 커다란 발걸음들을 주기 위한 것을 잡을 것이다.

그러나 이 발걸음들을 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뒤를 행해 움직일 것이나, 나는 내 곁에서 걷는 모두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동양의 주님께서 천체 가리기의 발표에 의해서 다가가고 있는 중이며, 그곳에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위급 사태들이 모이고 있고, 정화와 그의 변천에 속한 그의 시간 이후에,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회복하기 위해, 그 시간과 그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인류에게 알리기 위해서 천문학상의 움직임들은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들이 보게 될 무엇으로 인하여 놀라지 않게 되길 바란다.

사건들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점점 더 많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과 나와 교감하는 매일의 일에 대한 신뢰를 운반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이것이 이 시간들에서 어떻게 생존하는가를 배우기 위한 중요한 기반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의 손을 너희와 세상에 펼친다.

오늘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껴안기 위해 나의 팔들을 벌린다.

시간들의 끝에 대한 현상은 자의식들에게는 갑작스러운 변화들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지나갈 것이고 그것들은 인류 안에서 전적인 변화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 정연한 우주적 움직임들의 내부에 머무르는 사람은 법의 내부에 있을 것이다.

움직임들을 뒤따르는 것은, 비록 그곳에서 이 최종적인 시간에, 이것이 의미하는 무엇에 대한 지식으로 가득하지 않다 하더라도, 그것들에 일치하고 그것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다음 8월 8일부터, 모든 사람이 느끼게 되며 인류 안에서 최종적으로 구체화 되는 것이 매우 갑작스런 변화한다는 것을 천체 가리기의 주님께서 알려주시고 있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되풀이한다, 사건들 안에 머물러 있지 말아라, 너희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이것이 의미할 무엇과 이것이 가지고 올 자의식의 확장을 감지하여라.

왜냐하면 비 물질적이고 질서 정연한 우주의 법들에 의해서, 매우 가까이에서 다가오는 최종적인 시간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킬 목표로, 이것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우주의 마지막 광선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보여질 것이며, 모든 것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속임수는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속임수가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거짓말들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거짓말이 밝히 드러나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비밀들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비밀들이 밝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문학상으로 질서 정연한 우주적 현상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오고 있는 빛나는 흐름들에 의해서, 우주로부터 오는 강함을 내적으로 빨아들여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마지막 천체 가리기 다음에 변화된 상태를 가지며 행성인 화성은 이 모든 것 안에서 통치자가 되고 있다. 다른 시간들의 인류사회들은 이것에 참여해 왔고, 영적인 계획 안에서 물리적인 것을 넘어, 우주는 이 현상을 응시해 온 것이다.

세상에 보여지고 있는 이 사건 이후에, 동양의 주님이신, 천체 가리기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대한 불이 잃어버린 인류의 먼지를 제거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향한 관문을 여는, 우주의 빛에 대한 마지막 욕구를 가져오시기 위해 커다란 빛의 전기적 파동들로 오시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건이 의미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매우 중요하였다는 것을 믿어라.

오늘 너희는 발생해온 무엇의 한 부분에 대한 판단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해방될 때, 너희는 더 많이 이해할 것이며 너희는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말한 무엇은 낭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으며 영원하다.

하느님의 아들을 통한, 그분의 동사는 변하지 않으며 억제할 수 없는 것이며, 다시 한번 진동과 소리에 의해서 시간을 반사시킨다.

이 순간을 공감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대우주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그것이 자의식의 깊은 곳에서 울려퍼지고 모든 혼들 안에서 그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마라톤이 형제관계와 함께 명확한 융합을 나타내기를 바라며, 최종적으로 그의 사랑의 기반들이 지표면 위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지배층의 의미를 이해한 다음에, 이 만남을 위한 나의 태양의 요구를 받고, 너희의 영들에서 출현하는 아우로라의 빛의 첫 번째 섬광이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인류에게 우주의 사랑을 반사하는 거울들처럼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아들이며 내적 태양에서 내가 왔고, 따라서 기획들과 법칙들이 성취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위대한 태양으로부터, 최상위로부터, 태어나는 원리들과 커다란 의지들이 출현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생명이 나오고 생명에서 창조물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모든 광선들이 우주 전체로 방사되어 창조된 자의식들이 충만함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은 강력하고 꺼지지 않는 태양이기 때문에 신비들이 드러나며, 변모하는 태양은 동시에, 그의 빛에 의해 만져진 모든 것을 풀어놓는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고, 그 태양으로부터 신성한 존재가 나온다; 그 존재로부터 최상위의 우주들과 하위 우주들에 사는 모든 것에 대한 목적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에서 가장 깊고 영원한 본질, 즉 모든 병들고 불결한 모든 것에서 재생과 치유를 허용할 본질이 태어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나는 땅의 지구의 영과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그 자신을 순복하는 신성한 존재인, 태양의 아들이다.

나는 내 말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시간들 안에서 일치할 커다란 변동을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곳에서 옛 사람은 뒤를 떠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람이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결코 살아보지도 못했고 그것을 느껴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다리가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 마음에 너희를 첫 번째로 취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후에 너희가 실천해야만 하는 무엇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자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은 이미 쓰여져 있고 모든 것들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이요, 나는 또한 마지막으로서 모든 것들은 나를 통하여 지나갈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한다.

만약 혼이 내 마음에 일치된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내하는 것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이 다음 때에 발생할 모든 것들을 이해하도록 이해력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적 세상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침묵의 주님으로서 온다, 왜냐하면 그곳은 모든 것들이 울려 퍼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들려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발아하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하여 번창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의 내면을 바라보고 아주 많은 외부의 것들을 바라보지 않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을 부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외부의 모든 것들은 나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가 내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는 삶의 사건들 안에서, 뉴스들에서, 모든 통신매체들 안에서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두 번째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오는 것과 똑같이, 나는 그것들을 구속하기 위해 모든 대중 매체를 사용하기 위해 온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하는 모든 것들은 이 시간에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으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한다.

너희가 어떻게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하는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첫째 내 마음 안에, 진실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둘째, 너희는 미지근한 것이 아닌, 진실한 약속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셋째, 너희는 이 지표면 위에서 나의 계획의 구체화를 너희 삶들 안에 확언하면서, 확고한 방법으로 나의 뜻을 달성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내 이름으로 모든 것들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일들을 하고 있지만 진실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나의 뜻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 삶들의 각자를 위해서 내게 주고 계신 기획들에 따른 선견지명도 아닌 것으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강하게 된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쓰여져 있고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는 모든 것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나의 불 안에 있는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커다란 일깨움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우주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이고, 비록 대부분이 듣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그곳에 아직 시간은 있기 때문이다.

침묵의 주님으로서 나는 새로운 인류가 건설될 곳인 내적 세상들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새로운 사람이 있는 곳에서부터 이 행성을 위한 새로운 자의식이 출현할 것이며, 이것은 자아-파멸과 버려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위한 새로운 다리들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고, 영원하고 볼 수 있으며 신성 안에서 진실한 무엇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마지막 영적인 욕구를 이행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그렇기에, 침묵의 주님으로, 그리고 나는 오랫동안 나에게서 멀리 가버린 각 양떼들을 찾으러 여행하고 있으며, 의식하고 진실한 방법으로 내 마음에 되돌아 올 수 있는 은총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양떼들을 위하여, 나는 다시 한번 모을 것이다, 이 행성에서 대사들로서 나를 나타내는 내 평화의 깃발을 나는 줄 것이다.

이 행성 위에서 매일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평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들 안에서 내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울려 퍼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상위이고 패배하지 않는, 나의 신성한 뜻에 모두가 마음을 열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의 존재들의 모든 내적 세상들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예외 없이 모두에게 말을 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의 씨들을 잘 간직해온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다음 시간들에서, 다른 것들은 다음 생애에서, 다음 세상에서, 인류의 미래에 발아할 것이다.

모든 것들은 침묵과, 인내와 감각적인 구조물의 부분인 것이다.

현재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전적인 순복을 실천할 준비가 아직 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일의 삶의 방법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발전적인 건강한 관습들을 습득하기 위해서, 영적인 삶의 기반으로서 기도를 하고 나와 교제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으로부터, 우선 적으로 내 원수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진지하고 본질적인 어떤 것으로 이와 같은 기반들을 취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장애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장애물들과 심연들과 모든 혼란들을 초월하면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시간들에 너희 자신들을 강하게 되게 할 기회를 잃지 말아라.

이와 같은 시간들에 성숙하게 되기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또한 하느님께서 그것을 꼭 필요로 하시는, 진실한 봉사자들이 되기 위해서인 것이다.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너희는 항상 답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안내나 선생들을 찾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병이 들어 있고 모든 사람들도 영적이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어떤 단계에 있어서는 병이 들어 있다.

인류는 깊은 것에까지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인, 정화의 그의 시간 안으로 완전히 들어간다, 다른 문명도 아니고, 어떤 다른 시대에서 다른 인종이 이 시간들에서 너희가 살고 있는 무엇을 살아보지 못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는 새로운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너희의 신뢰를 계속 본존 한다면, 만약 너희가 발전적이고 진실한 삶을 위하여 내가 지시하고 있는 요구사항들을 만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너희가 모든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 강함을 가질 것이다.

옛날의 예복은 찢겨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사랑의 부족과, 자비의 부족과, 평화의 부족으로 인하여, 수 세기 동안 함정에 빠지게 된,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가까운 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나의 말씀이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하여 허용될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하여 자비롭고 단순한 마음들을 마음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한다.

나는 어떤 어려움이나 간격을 세상에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 때 그리고 모두에게 예전에 그의 삶의 방법들과, 우주와 다음 단계를 악화시키고 있는 사고와 행동의 그의 방법에 순복시키기 위해서 인류에게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진실로 정반대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나의 약속은 있는 그대로 진실을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어렵게 보일지라도 그렇다.

아직까지 순복할 시간이 있으며, 아직까지 회개할 시간이 있고 인간의 힘을 해체할 시간은 있다, 그래서 빛과 계획이 대 승리하게 될 것이다.

전쟁에서 오로지 너희를 묶고 고통으로 너희를 감금하는 칼들과 방패들을 내 발치에 놓을 시간이 아직까지 너희에게 있다; 내 마음의 빛에 전과 마찬가지로 반듯이 순복되어야만 하는 너희의 가장 힘든 모습들의 상징들이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모든 은총들을 너희에게 허용하도록 내 자비의 원천에 너희를 데리고 온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을 만하지 못할지라도 그렇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하여 고통을 받았고, 이 시간에 나는 역시 너희를 위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방법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는 내가 선택해온 사람들을 나의 손으로 가리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기독교이며 영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은 유일한 좁은 길을 뒤따르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와 같은 시간들에 초기의 교회(초대교회)를 다시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 안에서 사도신경을 재건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나의 뒤따르는 사람들(신자들)에 의해서 왜곡되어 왔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어떤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 엄밀하게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유지될 수 있다.

나는 마음들에게 즐거움들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생들과 커다란 절박함을 줄 것이다.

오로지 그들은 언제나 기꺼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나는 너그럽게 눈감아 주지 않을 것이고, 나는 차근차근 그들의 좁은 길을 안내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간들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그들의 가슴 앞에서 빛의 횃불이 되고 싶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어둠 앞에서 빛나는 백열광의 불꽃이 될 것이며, 나의 불로 그리고 나의 자비로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과, 이 시간들의 사도들에 의해서 주어질 모든 발자국들에 빛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나는 표창들과, 헛된 영광들이나 더 큰 상들을 약속하지 않을 것이다.

내 친구들은 매우 적다, 그러나 나의 종들은 많이 있다, 그리고 그들 안에서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기반을 갖고 있다.

나는 진실을 알지 못하고 다음 순환을 통해서 가고 있는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모든 대륙들에, 모든 나라들에 그리고 모든 백성들에게 이것을 말하며, 또한 어느 날, 나의 재림을 소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메시지가 가능한 모든 언어들에 도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비록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게 보일지라도, 나는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다.

마치 나의 시간이 십자가 위에 도달했던 것과 똑같이, 나의 시간은 도달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세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며, 그것을 쓰러지게 만들기 위해 땅에서 육신을 갖춘 악령들을 쫓아버리기 위하여 내가 올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최종적으로 새로운 에덴이 될 것이며 혼들은 결코 다시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고통이 무엇이지 유죄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들은 기쁨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히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존재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요소들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어느 날, 하느님의 성스런 영에 의해 혼들이 성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공간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이 시간에 이 나라를 넘어서 지구적 영향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라를 대적하여 나라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나라들은 또한 일치될 것이며, 마음들은 구속의 대 승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목적 안에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의식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당신의 가장 높은 제단들 안에 봉헌된 모든 것들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시간들에 당신 마음의 사랑이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가장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구속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인 것인,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내적 갈증을 채워주는 것을 배우며 항상 당신의 영에 의해서 양육된다는 것을 배우고 있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그것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당신의 마음 사이에서 연합이 여기에 설립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성스런 뜻이 대 승리를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에쿠아도르와 세상을 축복하면서 여기를 떠날 것이다, 그래서 기도의 이와 같은 날 동안에 우리는 모두 공유할 것이고, 내 자비의 정원에서 꽃들이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SC, 플라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모들아,

천국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자 인도자로서, 각 혼을 돌보고 보호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모든 세부 사항들을 돌본다.

너희의 자녀들을 나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 안에 있을 때, 내가 너희를 항상 돌보는 것같이 내가 그들을 돌볼 것이다.

언젠가 그들도 깨달음과 구속에 이를 수 있도록 지상에 있는 너희 자녀들을 나에게 맡겨라.

사랑과, 연민 및 이해의 살아있는 경험으로 있는 너희를 위해, 나의 모성애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너희의 자녀들을 뒤따른다.

가장 사랑하는 부모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자녀들의 탄생을 통해 너희에게 배움과 생계유지와 경험을 주셨다; 이 생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순간에, 종종 너희로 하여금 인내하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특히 용서하게 하는 경험을 야기시켜왔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모들인, 너희 각자는, 너희 자녀들과 너희 가족들의 결정을 포기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마음의 기도는 내가 너희를 이해하는 것처럼, 삶에서의 결정과 너희의 자녀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깊은 모성으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 자녀들을 통해 이 세상의 꿈들을 이루는 것을 기대하지 말아라, 특히 그들이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너희와 너희 가족들이 그러하듯이, 그들이 어머니로서의 내 품 안에 있기를 열망하여라.

모두는 구속과 ​​변형 안에 있는 혼들이지만, 나의 성스런 모성은 너희에게 모든 은총들을 부여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적 행복의 순간과 고통의 순간의 양쪽 모두에서, 너희가 종종 그러하듯이, 오늘 나는 너희의 자녀들을 내 팔들 안에 두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모들아, 너희와 너희의 자녀들은 하느님께 속해 있으며 너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언젠가 하느님께로 돌아갈 것임을 알아라.

내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천상의 아버지께 맡겼던 것과 같이 너희가 너희 자녀들을 하느님의 뜻에 맡길 수 있도록 너는 너희를 준비시킨다.

나는 내면의 성장을 위해 너희를 응원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동행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친애하는 자녀들아,

세상은 그의 모든 감각들의 모두를 넘겨주었다, 주로 내면의 감각들을 나의 원수의 파괴적인 손들에 넘겨준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여러 시대에 걸쳐 적어도 가장 잃어버린 본질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으로 가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음의 기도와 끊임없는 평화의 추구에 대한 중요성을 발표해 왔다.

내 아드님께서는 우주가 하느님의 뜻과 연합하는 참된 원천임을 영적으로 증명하시기 위해 영광으로 나를 보내신 것이다. 평화의 어머니이자 옹호자로서, 나는 마음의 어둠과 혼의 영적 죽음으로 이끌어 온, 내 자녀들의 눈들에서 눈가리개들을 제거하려고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 팔들을 세상에 벌려, 혼들이 내 성심의 성전에서 보호될 수 있도록 나의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그들 대다수의 혼들은 가족과 하느님 사이의 연합을 깨뜨릴 수 있는 물질적 성취의 환상들에 강하게 묶여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들의 조정자로서 나는 마지막 때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님의 왕국을 세상에 가져왔다, 왜냐하면 아직까지도 원수의 계략에 의해 잠든, 내면의 감각들을 깨워야 할 혼들이 많기 때문이다.

한편, 그리스도님 안에 있는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관념들에 의해 사로잡혀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나는 인류의 공동-구속자로 계속 와서 일하는 것에 대한 진정한 위안을 나의 모성적 성심 안에서 받는다.

기도하여라, 날마다 그들의 내면의 감각들을 잃어버리고 따라서 하느님과 그분의 패배하지 않는 사랑의 왕국을 잊어 버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함께 기도하자, 평화와 신성한 침묵의 이름으로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예수님의 성심의 가장 순수한 원천으로 너희를 치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천상의 구체들이 이 복된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변형시키고 깨우기 위해 이 세상의 왕국에 영광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가 즐거워하고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인류에게 은총들의 강을 부어주기 위해 세상에 각별한 방법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잠들어 있는 동안, 깨어난 사람들은 희생과 절대 순복을 사랑하길 바란다.

세상이 그 자신의 내면의 불꽃을 끄고 인류의 자의식에서 믿음이 사라지는 동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게 되길 바라며, 내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두었던 믿음을 그들에게서 빼앗아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혹들이 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

고뇌와 두려움이 창조주의 기획들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동안, 나의 군사들은 즐거워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성적 환난에 직면하더라도, 그들이 천상의 계획들의 성취함에 있어 강하고 확고하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세상이 물질적 제도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와 같이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진정한 신호로 각 사건을 관찰하길 바란다.

세상이 지나가는 시간과 다가올 죽음을 걱정하는 동안,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고 오로지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과 영원성과 일치하는 것만이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오늘 이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모든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만을 포용하는 지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에서 마음이 물러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숭고한 사랑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런 영으로 생각하셨던 대로, 그분의 계획들을 성취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나타내는 것을 실행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일반적인 삶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며 단기간에 절대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경향들과 에너지들에 맞서 가야 할 좁은 길로 인내받기 위해 마음으로 싸울 때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의 힘으로 강화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내적 과정들이나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체의 정화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이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다수의 인류가 볼 수 없는 현실에 눈들을 뜨고, 이 세상의 모든 시험들 뒤에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영과의 애착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의 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대한 목적이 있음을 알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 안에서 썩지 않는 진실로 오로지 강화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부활의 때처럼, 하늘을 가로질러 가시는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들이 이 지구의 땅에 디디시는 것을 봄으로써 그분의 재림을 믿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그분께서 메시아로 계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죽음을 물리치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던 것처럼, 그분께서 살아계시고 그분께서 다시 돌아오실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영속시킬 사람들이다.

오늘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인 사람들에 의해서 또한 전 우주를 위한 그분의 뜻의 영적 실현으로 있는 자들에 의해 직접 인도되기 때문에, 너희 영들의 끝없는 감사를 천국들에 들어올려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과 용기를 갖고, 너희가 다가올 시험을 통해 변천될 수 있도록, 나의 축복과 나의 가장 소중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남겨 놓는다.

오늘 내 마음 안에서 그녀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내 사랑의 힘으로 강해지길 바란다.

항상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의 원칙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믿음과 내면의 평화로 너희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과, 그분의 섭리들과 그분의 찬란한 은사들 가운데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그들 중 하나는 평화, 즉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우고자 하는 내면의 평화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인 목적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다면, 나의 평화가 어떻게 너희에게 도달하겠느냐?

내 아드님께서 구속과 용서에서 그분의 자비로운 은총들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새롭고 순수하며 수정 같은 그릇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가 자아의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도달할 때, 나는 너희의 삶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뜻에 순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그의 자신의 역경들에 직면해 있는 동안, 나는 너희를 영원성을 향해서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서 여기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오로지 남은 것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기도하는 것뿐이다. 이 인류의 대표자들로서 너희는 속죄와 구속의 은총을 받아야 하는 다른 모든 자녀들을 위해 나와 함께 중보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처럼, 나의 모성적 성심은 너희의 작은 본질의 기원을 잘 알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빛에 봉헌된, 진정한 기도의 군사들로서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발들에 너희를 데려갈 유일한 천상의 문을 찾을 수 있도록,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너희의 삶들을 조화롭게 교정하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께서 이 세상의 간구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계시기 때문에 오늘 나는 각 기도를 열정적으로 실행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예수님을 신뢰하여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신뢰하여라!

모든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위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는 성심은 너희를 돌본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