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변화된 마음이, 그의 가장 깊은 죄들을 회개하며,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크심을 신뢰하고,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발견하며, 제가 여기 있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제가 어떻게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고, 더 나아가, 제가 당신의 용서로 만져졌다는 것을 제 마음 속에서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들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너의 자의식의 첫 번째 숨결 이후에 줄곧, 나의 영이 네 위에 머물렀고 너에게 숨결과 생명을 주었던 이후에도 줄곧, 가장 사랑하는 네가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계속, 너는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

네가 용서를 받아들이고 너에게서 그것을 가져온 사람이 내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지나치고 그것을 보지 않은 사람이 너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용서를 받은 네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너의 손을 내밀지 않는 것은 너이다, 왜냐하면 네가 무지와 죄로 점령되어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나의 무한한 사랑에 깨어나고 너의 눈들을 열을 때, 너는 나의 거룩한 손들로 만져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이 다시 한번 순수함과 평화 안에 너를 두고, 그곳에서 너는 나의 용서를 발견할 수 있고, 내가 항상 여기에 있어왔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혼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에 이르는 길을 너의 고뇌와 불확실성에게 닦아 주길 바라며, 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나의 용서가 네 앞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길 바란다. 그것으로 하여금 너의 내면의 거주지로 들어가서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죄와 무지 속에 서있는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또는 사랑과 용서로 씌워지는 것은 각 존재의 단순한 선택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시작부터 사랑을 받았고 너희의 창조주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이제는 너희 눈들을 열어야 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인내와 희망을 갖고 너희 앞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연의 혼이 하나님과 대화 속으로 들어갈 때, 그것은 무엇을 말하겠느냐? 창조주께서는 어떻게 대답하시겠느냐?

자연의 혼은 아름다움의 표현과 요소들의 움직임을 통해 침묵으로 하느님과 이야기한다. 자연의 혼은 바람과, 비와, 닫힌 조용한 하늘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생명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존속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을 통해서 창조주께 그의 고통을 나타낸다.

자연은 그의 자아-내줌과 꽃들과, 열매들과, 녹색의 잎들과 새롭게 되기 위해 순복하는 시든 잎들을 통하여 사랑을 나타낸다. 그것은 대양들의 깊은 침묵과, 그의 균형과 그의 순복과, 그의 이기심 없는 항구한 섬김과, 이 세상을 위한 창조주의 대 규모의 계획이 잘 유지되게 하는 그의 노력을 통해서 말한다.

자연의 혼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침묵과, 그의 가장 깊은 층에서 인류의 가장 오래된 기록을 새롭게 하며 자리 잡았던 불로 변형시키면서, 성숙시키고, 그것을 유지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과 말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운명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존재들의 영 안에 성령께서 계실 수 있도록, 생명과 교제하시고 그 위를 비추는 태양으로, 용기를 가지고 오며 회복시키는 밤으로, 공기가 되고 숨을 쉬는 숨결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자연의 완전함과 아름다움과, 그의 생명과 그의 형태와, 그의 평화를 새롭게 하시면서 감사함으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건 없이 봉사하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주며, 혼란 속에서도 평화를 나타내고, 세상이 흔들릴 때 침묵으로 경배하고, 주님으로부터 감사와 그분의 무한한 마음에 속한 사랑과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삶 안으로 지속적으로 왔던 모든 축복들에 감사함을 느꼈던 혼이, 기도하는 순간에,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저는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아주 많은 것을 받고 있나이다; 그렇게 많은 축복들에 대한 이유를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받았던 각 축복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 하옵나이까? 제가 당신의 영원한 영의 선물들에 어떻게 감사를 드릴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천상의 우주에서 어떻게 선물들과 은총들이 모든 삶들에 흐르는지 보아라. 나의 사랑은 창조물 위에,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열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쏟아진다.   

네가 나에게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과 너의 삶의 문들을 연다면, 이러한 은총들이 너를 통해 흐를 것이고 네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도 흐를 것이다. 그러나 문들이 나에게 닫혀질 때, 그들이 무지하거나 무관심할 때, 그들이 오로지 세상에 관심을 가질 때, 나의 샘은 흐르며 그것을 느끼지 않고, 그것을 보거나 그것을 인식하지 않고 단순하게 흐른다.

내가 창조물들에게 보낸 모든 것은 그것들이 성장하고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할 수 있도록 사랑을 통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축복들을 취하고 커가는 혼이 되어라; 나의 은사들을 가지고 섬김과 기도를 통해서, 날마다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살아 있는 실례를 통해 확장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은총들이 실명된 사람들이 보게 될 수 있도록,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거나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조건 없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광대한 사랑을 발견하고 그들 자신들을 내어 줄 수 있도록 네 안에서 흐를 것이다.

나의 은총들이 네 안에서나 이 세상의 어떤 혼 안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성장하고, 증가하며, 새롭게 하며 모든 존재들을 도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의 은총의 흐름을 인식하고, 그것을 받고, 그것을 확장시키며, 그것을 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어느 날 각 종교의 핵심을 사랑과 존경으로 일치시킬 수 있음을 그들의 관점에서 추구했던 한 혼이 모든 존재들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로,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진실한 종교들에서 동일한 하느님이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에 있는 마음들과 혼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동일하신 한 분이시옵나이다.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각 종교에서 저희를 일치시키며, 저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 만드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랑으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만드는 것은, 작은 혼아, 종교들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이다. 너희가 광대한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목적을 위해서 사명을 갖고 창조되었고 사랑 받았고 호의를 받았던 각 하느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다.

종교들은 내가 인류에게 몇 번이고 주었던 충동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발전에 관한 좁은 길을 기억할 수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세상에 이러한 충동들을 보냈던 종교들을 통해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자연과 침묵과, 봉사와, 그리고 여러 차례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였으며, 내 자녀들 중 일부가 올바른 방식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종교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충동들을 보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로서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혼 안에서 충동들은 더 확장하고, 명확하며, 더 직접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크리쉬나를 통해서, 그들은 삶에 대한 사랑과, 요소들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들에 대한 사랑, 즉 사랑의 단순한 단계의 깨어남에 놓여있었다. 그들은 존재에 대한 인식의 경계에 놓여졌고, 나는 내 마음에 돌아오는 좁은 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어떠하든 각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이해했고 그들의 가능성들에 따라 그것을 표명했으며, 많은 시대에서 나의 충동들만큼 순수한 것은 아니었다.

부처를 통해, 나는 모든 것과의 일치와, 자비롭고 평화로운 사랑을 가르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살며, 끊임없는 오류들과 그것들의 결과들에 대한 주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관여된 것은 아니었고, 모두가 사랑하기 위해 열려있지는 않았다. 인간의 정신은 발전하였으며, 이것과 더불어, 그의 사랑보다는 오히려 그의 악의로 발전하였다. 생명과 교제하며 사는 것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것을 원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는 방식으로, 그들은 요소들과 에너지들의 우상들을 만들었다.

족장들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좁은 길들을 교정하면서, 존재들에게 충동들을 다시 주었다; 충동들은 그들의 이해에 따라 또한 경험된 것이었다.

가르침으로서뿐만 아니라 은총으로서,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낼 때까지였다. 모든 예전의 종교들보다 다른 것은, 지식이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한 마음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통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수를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해 온 것이었다. 그것은 동양이나 서양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았던,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를 위해 왔다.

예전의 시대에, 인류는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성한 차원들에 도달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국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 드러내졌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나의 충동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속된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모든 지식과 모든 사랑의 단계를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땅에서의 삶의 통합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며, 나에게 오게 될 모든 존재가 통과하는 좁고 유일한 출입구에 대한 시간이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출입구는 너희 마음들 안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사랑하라고 모두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게 도달하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너라. 지식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너희가 받았던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생명의 순환들과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들을 이해고, 인간의 존재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정의를 두려워한 혼은 자비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울부짖었고, 어느 날 그 정의의 주기가 세상에 왔다는 느낌으로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주님이시여, 당신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을 주실 수 있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의 하느님이시옵나이다, 그러하오니 저에게 정의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의 하느님께서 그의 자녀들과 정의로 어떻게 행동하실 수 있는지 설명해주시옵소서.”

그러자 이 혼을 평화롭게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가장 사랑하는 혼아, 그것은 나의 신성한 정의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의 정의는 신성한 자비처럼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스며든 법이다. 자비가 실명된 사람들을 들어 올리는 동안 나의 왕국의 최고의 것을 부여하고, 가장 무지한 사람들에게 조차도, 나의 정의는 먼저 그들의 눈을 씻어 주고, 그것들을 열어 준 다음 내가 그들에게 이미 주었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무관심과 감사하지 않음과 무자의식 속에 여전히 잠긴 그들을 보며 자비가 마음 위에 쏟아 부어진 후에, 나의 영은 그들에게 정의를 쏟아 붓는다. 그리고 정의는 내 마음의 사랑의 광선이고, 이것이 혼들을 흔들고 가장 뿌리 깊은 환상들을 뒤집는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진실을 인식할 수 있고 회개하는 것이다.

혼들 속에서 고통을 유발하는 것은 나의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의 무지이다, 왜냐하면 내가 많은 시간 내 마음의 바위를 그들에게 주는 동안에, 그들은 모래의 기반들 위에 앉았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작은 혼아, 정의란 내 사랑의 일부이다, 그래서 내 자녀들 중에 어느 누구도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그들이 밟아야 할 좁은 길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채 세상에 남아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정의를 마주칠 때,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기도하여라, 정의의 법을 통해 오는 이러한 새로운 기회가, 또한 무지함과 쓸모 없는 혼들에게 헛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의 강화를 향한 이 신성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첫 단계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대화가 하느님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정의를 너희에게 가르치길 바란다, 자녀들아, 그리고 법들의 활동이 정확하고 혼들을 위한 천상적 사랑으로 채워진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그리고 더 좋게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으로 고군분투하는 혼은 그의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는 지를 알지 못했고 그렇게 열망했던 것을 더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도 않았다.

기도의 순간에, 하느님께 여쭤보았고 그분께 요청하였다: “주님, 저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사옵니다. 저는 제가 있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당신의 사랑의 완전함과 당신을 닮으려는 것에서 제가 멀리 떨어져 움직이지 않았다고 느끼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신 것이 저희 안에 거주하고 있사옵니까? "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말씀하셨다: - “작은 혼아, 너는 아마 나를 찾으나, 너나 세상을 더 찾지 않느냐? 너의 관심이 네 자신의 자의식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거나, 너의 온 마음과 너의 모든 존재로 나를 사랑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느냐?

너를 통해 사랑해야 하는 분이 나인 것을 이해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나와 함께 이와 같은 깊은 연합의 계시를 얻게 될 것이며, 너는 네 자신보다 나를 더 많이 찾아야 한다. 너는 너의 주의를 나의 영에 집중시켜야 하고, 너의 마음은 나의 임재 안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먼저, 너는 나와의 영적이며 본질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 와 같이하여, 그것이 네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될 것이며, 너는 나를 더 느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더 느끼게 될 것이고 너의 인간적 한계들을 덜 느끼기 때문이다. 너의 인생은 나에 대해 그리고 나를 발견할 너를 발견한 사람들에 대해서 말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작은 혼아, 너는 완전함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네 안에서 완전하게 있을 수 있을 때이다.

이것은 길고, 매일의 길에서, 날마다 너는 나의 마음을 더 찾아야 하고, 자신 안에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너의 관심이 더 나아지고 있는 너에게 있고 너의 사랑이 더 커지고 더 완벽해지는 것에 있다면, 너는 항상 좌절하고 평화를 찾지 못할 것이다."

네가 어떤 방향으로 노력을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너의 부지런함이 그분을 알고 각 날에 더 많이 그분을 나타내며 사랑하는 하나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이 이야기를 너에게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평화를 찾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알려지지 않은 심연이 그런 다음에 나타나게 된다. 그 혼은 숨겨진 보석처럼 있었던 그의 자의식의 양상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의 기술들과, 자성과, 자신감, 그의 가장 숨겨진 공허함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삶을 하나님께 계속 봉헌하고 있지만, 그의 창조주께서는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순복의 초점들을 항상 찾으시며, 그것은 그의 마음에서 비워져야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아프고 그 혼은 고통을 당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과 자의식 안에서 비워진 모든 공간을 아는 것이고, 그의 존재의 숨겨진 공간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에게 드린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곳에서 그분께서 이미 거주하시게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깨끗하고 향기로운 집을 가지시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좁은 길은, 자녀들아, 비우기 위한 영원하고, 깊은 좁은 길이며, 동시에 전체와 일치하는 좁은 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모든 것을 순복해 왔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나 더욱 깊게 가기 위해 항상 하느님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라. 그리고 비록 그것이 때때로 고통을 유발할지라도, 그 고통은 인간적이며 신성한 존재 안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이 순간이라도 나는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내가 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과, 체험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내가 세상에 말하는 모든 것 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왜냐하면 순복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매일의 날에 하느님과의 너희의 연합이 깊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깨어난 인간의 존재는 바다 앞에 있는 작은 알갱이의 모래와 같다.

그것이 잠자고 있었던 동안, 그것은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그의 내적 가뭄의 광야에서 그것은 대양의 존재를 생각조차도 할 수 없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그의 마음을 만졌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움직였으며 바닷가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밀었다. 그곳에서 모래의 작은 알갱이는 삶과 창조의 광대함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광야와 가뭄 속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했지만, 그것은 대양이 존재한다는 것도 이해하였다. 그것이 그의 물 속에서 신선함을 보고 느끼지만, 그것은 그 안에 있는 삶이 어떤지 간신히 상상할 수는 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그것을 다시 움직였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밀었고 변형시켰으며, 그래서 그것은 물에 더 가까이 끌려올 수 있었다.

하느님께서 창조의 바다에 충동을 주시고 모래의 작은 알갱이들에게 은총을 주실 때, 파도가 그들에게 가까이 끌려가고, 아주 잠시 동안, 작은 알갱이들은 대양의 물들에 자기 자신들이 잠기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알갱이는 하나님의 위대한 충동의 연약한 거품만을 알고 있고 이러한 충동의 근원은 생명으로 가득한 거대한 대양이라는 것을, 위에서 바다를 본 사람들은 안다.

그러나 잠시 동안 물 속에 잠겼던 작은 알갱이는 그것이 이미 대양이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삶이 존재하는가를 알게 되며, 창조의 물들에 잠기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진실로 모래 알갱이는 바다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될 때만 대양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삶을 경험 한 후, 이 작은 알갱이가 녹아 광대함 속에서 그 자신이 대양이 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창조의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간이 오기까지, 그 작은 알갱이는 긴 좁은 길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영에게 문을 열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움직이시고, 그것을 변형시키시며, 그의 삶과 그의 가장 깊은 구조물들을 바꾸시고, 그의 확신들을 재건하시며 새로운 진실을 그에게 보여주신다.

그 진실은 항상 동일하지만, 그 자의식이 사물들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의 일부가 되기까지, 그것은 넓어지고, 깊어지며 풍요롭게 된다, 그 순간, 그곳에는 더 이상 이해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이 동행될 것이다.

바다 앞의 작은 모래 알갱이: 신성한 충동들의 파도들로 하여금 너를 하나님의 마음의 대양 안으로 더 깊이 영원히 데려 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각 새로운 충동에, 네가 그분 안에서 영원히 합병할 날이 올 때까지, 그분 안에서 녹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영양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몸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잘못들을 변호하고, 그것들을 올바르게 하며 관용과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나의 피를 너희에게 준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신비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자비롭고 다정한 아버지로서 그분께 순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에게 완전하게 순복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서, 혼들이 날마다 하느님의 왕국이 결정한대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이 필요한 속죄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완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와의 연합은 구속과 치유에 대한 중요한 영적 과정들이 부여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신성한 특성들을 받을 수 있고 또한 그 자신이 성화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세상에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맺은 이 영적으로 심오한 동맹의 의미를 형태들을 넘어 발견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우선적이고 근본적으로 있는 이 발견의 의미로 인해, 인간의 존재가 성스러운 좁은 길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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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과 생명 - 2부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창조하셨을 때 그리고 삶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사고를 통해서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창조물의 각 세부항목 안에, 사랑의 혁신과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오는 것에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살아가고 거주하고 있는 모든 것 안에 영적인 본질을 깊게 놓으셨다.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이중성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떨어져서 인간의 의식에 속해 있는 탈선의 열매인 것이다.

그들의 선택들에 의해서, 존재들은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선택하며 창조물과 연합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발견하거나, 또는 그들이 환각 안에 혹는 인간의 한계성들에 대한 함정들 안에 머물게 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혼들이 매일 들어가는 것을 통해서, 세상의 심연들을 향하지 않고 사람 자신에 대한 진보와 신비를 향해서 인류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존재하는 어떤 것을 허용하고 계신다.

자연은 인간의 의식에 의해 밝혀지게 되기 위한 신비로서 여전히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들의 제한된 과학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성한 과학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과 하느님의 영의 단순한 현존을 통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그들의 마음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무들은 천국에 일치된 땅을 유지하는 끈이며 하느님으로부터 전적으로 분리시키는 인간의 의식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간의 행동들과, 전쟁들과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나무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 안에서, 그들의 물리적 뿌리들과 더불어 깊게 침묵하고 있으며, 그들의 영적인 뿌리들로 지표면 위에서의 삶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 사이에서 연합을 유지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심부에 도달하고 있다.

그것들의 나무 꼭대기들과, 줄기와, 가지들과, 잎사귀들과 물리적 꽃들과 함께, 나무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상승의 좁은 길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영적인 나무 꼭대기와 더불어, 그것들은 천국들에 도달하고 있으며 숭고한 샘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래서 공기의 변형에 의해서 그 생명은 땅 위에서 숨을 쉬고, 그것들은 또한 은총들을 가져오며 평화를 잃지 않는 자의식들과, 사랑하기 위한 가능성을 허용하는 영적인 음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무들은 섬기기 위하여 태어났고 그들의 섬김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유린 당하고 있었던 동안에도, 그것들은 성장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꽃을 피우고 이 세상에서 그것들의 열매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감사를 그것들에게 보내면서, 나무들의 기부를 응시하여라, 그것들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를 이와 같이 기억하면서, 너희의 자의식들로 하여금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에 이르고 또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나무들은 그것들이 창조되었던 무엇에 대해서 잊지 않고 있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또한 기억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인간의 마음의 침묵 안에서 맥박치는, 하느님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기도로 너의 영을 아버지의 영과 일치시켜라, 그리고 성숙함으로, 감사함으로, 사랑으로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이 오고 있으며 그 때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그의 고통의 몸부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마치 너와 똑같이, 아이야, 네 자신 안에서 깊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커다란 순복과 대 승리와 부흥을 선행하는 고통의 몸부림을 느낄 수 있다.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너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이 순환이 시작하고 있는 중이며, 오로지 그분께서만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그리고 느낌들 안에서 너에게 길을 안내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너의 영을 그분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만이 네가 두려움 없이 확실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너의 혼에게 틀릴 여지가 없고, 고통을 느끼지 않으며, 고요한 전달을 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너의 마음에 불굴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몸부림치는 고통이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마치 하느님께 대한 너의 순복으로 인내하기 위하여 네가 세상의 유혹들로 시험을 받았고 시험을 당하는 것과 똑같이, 그와 마찬가지로 차례차례 나라들과 그들의 백성들이 시험을 받을 것이며, 아버지께 그들의 순복과 연합을 확증받게 될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새로운 삶의 요람이 될 것이다.

너는 기도를 해야만 하며 가장 큰 것 중에서도 가장 큰 섬김을 하면서, 하느님의 마음에 열린 인간의 자의식의 문을 잘 간직하여, 너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음에 일치시켜야만 한다, 그래서 사람이 그들의 창조주와의 연결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아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너희 마음을 확실하게 유지하여라. 너는 주님의 십자가을 알고 있으며, 희생과, 창피함과, 순복 다음에 사랑의 회복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실제적 봉헌을 만드는 것에 너의 마음을 집중시켜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너의 매 순간마다 하느님의 사랑의 회복을 위해서 있어라, 새로운 삶을 건설하기 위하여 네가 땅에 놓는 벽돌이 되어라.

이것을 위해, 너는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천상의 구체들이 이 복된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변형시키고 깨우기 위해 이 세상의 왕국에 영광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가 즐거워하고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인류에게 은총들의 강을 부어주기 위해 세상에 각별한 방법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잠들어 있는 동안, 깨어난 사람들은 희생과 절대 순복을 사랑하길 바란다.

세상이 그 자신의 내면의 불꽃을 끄고 인류의 자의식에서 믿음이 사라지는 동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게 되길 바라며, 내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두었던 믿음을 그들에게서 빼앗아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혹들이 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

고뇌와 두려움이 창조주의 기획들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동안, 나의 군사들은 즐거워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성적 환난에 직면하더라도, 그들이 천상의 계획들의 성취함에 있어 강하고 확고하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세상이 물질적 제도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와 같이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진정한 신호로 각 사건을 관찰하길 바란다.

세상이 지나가는 시간과 다가올 죽음을 걱정하는 동안,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고 오로지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과 영원성과 일치하는 것만이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오늘 이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모든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만을 포용하는 지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에서 마음이 물러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숭고한 사랑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런 영으로 생각하셨던 대로, 그분의 계획들을 성취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나타내는 것을 실행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일반적인 삶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며 단기간에 절대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경향들과 에너지들에 맞서 가야 할 좁은 길로 인내받기 위해 마음으로 싸울 때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의 힘으로 강화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내적 과정들이나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체의 정화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이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다수의 인류가 볼 수 없는 현실에 눈들을 뜨고, 이 세상의 모든 시험들 뒤에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영과의 애착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의 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대한 목적이 있음을 알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 안에서 썩지 않는 진실로 오로지 강화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부활의 때처럼, 하늘을 가로질러 가시는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들이 이 지구의 땅에 디디시는 것을 봄으로써 그분의 재림을 믿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그분께서 메시아로 계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죽음을 물리치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던 것처럼, 그분께서 살아계시고 그분께서 다시 돌아오실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영속시킬 사람들이다.

오늘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인 사람들에 의해서 또한 전 우주를 위한 그분의 뜻의 영적 실현으로 있는 자들에 의해 직접 인도되기 때문에, 너희 영들의 끝없는 감사를 천국들에 들어올려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과 용기를 갖고, 너희가 다가올 시험을 통해 변천될 수 있도록, 나의 축복과 나의 가장 소중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남겨 놓는다.

오늘 내 마음 안에서 그녀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내 사랑의 힘으로 강해지길 바란다.

항상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의 원칙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믿음과 내면의 평화로 너희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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