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8일, 금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때에는 나의 동료들에게 나는 진리 전부를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에 그것을 고이 간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나의 성심을 통해 그것을 보호하고 인도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더 그것을 축복하기 위해 이 성스런 땅에, 나의 맨발로 발을 디딘 이유인 것이다.

우주의 시간은 지체되어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겸손하신 목자께서, 세상을 돕기 위하여 평화의 이 관문을 통해서, 이 행성의 구 안으로 들어오시기 때문이다.

인류는 아직까지 시간들의 끝의 진실한 장면을 알지 못한다.

너희가 TV에서 보는 모든 것은 단지 진리의 조그만 삽화일 뿐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아직도 불확실한 문들의 열쇠들 아래에서 숨겨져 간직된 가장 나쁜 비밀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 현실 위에 나의 빛을 놓기 위해 온다.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자의식을 가져오기 위해 온다 그래서, 다가오고 있는 가장 첨예한 순간들에, 나의 사도들이 겟세마네에서 있었던 것처럼 잠들지 않고 유혹에 쓰러지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깨달음을 넘어 깨어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잠에서 깨어나는 것에 관해서만 말하지는 않는다, 매일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사건들과 단지 1 페센트 만이 그것에 관해 알고 있는 사건들 앞에 극한 적으로 불침번을 서는, 영적 깨어남에 관해서 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구적 현실을 가져오며, 삶의 서원들을 이행하고 그것들을 알리면서, 그들 자신들을 내 마음에 봉헌해온 사람들의 희망을 나의 발에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판단하기 위해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준 무엇을 통해 나는 세상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셈하고 있는 팔들과, 손들과 다리로는 세상을 섬기는 이 일을 이행하기 위해서 나에게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나에게 유용한 너희의 재능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의 재능들이 쓸모가 없는 동안, 수백만의 혼들이 자포자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희생들이 되고, 부당한 죽음의 희생들이 되기 때문이다.

계시의 봉인들이 이미 열리고 있다. 7번 째 봉인이 열릴 때,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날 것이다. 아무도 그것으로부터 도망칠 수가 없다.

나는 너희에게 폭동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자의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매일, 너희 자신들로부터 벗어나기를 열망한다. 그것은 너희가 길 위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일을 주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이 시간들에,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기 위해서 생겨났던 은사에 따르는 것이다.

표면적인 일들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는 나에 의해 불리움을 받았고,  너희는 시간을 두루 통해서 나의 부르심을 환영하였다.

나는 이 극한의 순복이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시간들에 성숙함으로 나와 동행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어린아이의 상태를 멈추어라 그리고, 지금 이때로부터, 나의 사도들과, 나의 평화의 군사들과, 내 마음의 조건 없는 봉사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시계의 바늘들이 계속 달리고 있고 사건들은 차례대로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누가 세상에서 악의 이 흐름을 지체할 수 있겠느냐?

나는 준비된 나의 기초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수 있고, 그 뜻은  너희의 마음들과 순복을 통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나는 승낙을 가질 수 없거나, 되돌아올 권세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불평을 만들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노력들이나, 혹은 내 자비로운 마음을 볼 수 있는 너희의 희생들을 경시하지 않는다.

나는 성숙함과 충성심 안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동료들아, 그것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동시에, 죽음의 심연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희생들을 보면서 내 마음은 세상에 의해 채찍질을 당한다.

누가 그것들을 구제할 것이냐? 누가 그것들을 위해서 그들의 삶을 줄 것이냐?  인류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눈들에게 보여지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한 최초로 해야 할 일을 공표하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중지할 권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고통의 길을 선택한다. 그리고 어느 누구에 의해 아직도 마셔지지 않고 있어서 넘쳐흐르는 잔과 같이, 내 마음은 그렇게 자비의 충만함으로 있다는 것이다.

나는 지구의 상처들을 내 안에서 느끼고 있다.

이 지구적 변천의 광야에서, 사막에서 희생들의 울부짖음을, 내 귀들을 통해서 나는 듣고 있다.

나는 최종적으로, 진실하게 일치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는 더 이상 그런 식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너희에게나 혹은 나의 일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경험 없이, 구속 안에서 실천하는 마음들을 부르기 위해, 변형 안에 있는 마음들을 부르기 위해서 오고 있다.

성 요셉님께서 목표들에 도달하기 위해 계신다.

그분께서는 극단적 희생으로, 인내할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가르침들을 순차적으로, 뒤따를 사람들을 위해서, 나에게 그분 자신을 봉헌해 오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가능함의 예이시고, 진실한 인류의 예이시고, 새로운 자의식을 낳는 새로운 인류의 예이시기 때문이다.

동시에, 성 요셉님께서는 인류 안에서 수행될 나의 계획을 위해 불가능한 일을 하신다.

신의 사자들께서 불가능에 동의하는 모든 창조물에 의해 달성할 수 없는 일을 하신다.

오늘 나는 영적 성인기의 원리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부터 줄곧, 너희가 알고 모든 것에 대해서 정말인 것 같이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모든 것이 변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전투의 장소들에 나의 봉사자들을 반듯이 놓아야만 한다.

분발하는 것이나 혹은 희망하는 것을 잃지 않고 모든 어려움들을 통해서 너희가  반듯이 가게 될 목표와 함께, 더 큰 혼돈의 장소들에, 나는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반듯이 도달할 것이다.

그 순간에, 모든 것은 쓰러질 것이며 인간의 타락의 끝이 될 것이다.

이미 출산을 하기 위한 어머니와 같이 지구는 열릴 것이다.

모든 것이 정화 될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멈추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위대한 구속의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들의 결과들로 또는 그들을 통치하는 모든 것의 결과들로 고통에 몸부림칠 것이고, 괴로워 할지라도, 별처럼 빛나는 밤 같이, 나는 조용히 올 것이다.

나는 나의 등에 구원의 십자가를 가져올 것이고 나는 더 이상 인간의 죄를 가지고 가지 않을 것이다, 그보다는 나는 지구의 4중심들에서 세상을 비추기 위해서 빛나는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가져갈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서로 적대할 것이다, 그러나 절망하지 말아라, 뚜렷한 감금상태가 끝날 것이고 모든 사람은 인류의 자아-파괴가 끝나게 될 때까지 의식이 있는 상태로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혜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온다, 나는 나의 판단력을 너희에게 비추기 위해 온다.

내적으로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인 것이다.

남자나 혹은 여자나 각자는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그 각자는 이 변천에 그들의 장소를 자리잡는다, 왜냐하면 그곳에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든 것이 발생할 때 이 메시지를 기억할 것이며 태만하지 않고, 사건들을 초월하기 위해, 너희의 혼들은 나의 빛에서 그들 자신들을 반듯이 돌보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동행할 수 있는 것처럼 나는 너희 위에서 너희의 어깨들 위에 나의 머리를 기대며 나의 지친 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한과 같이, 너희는 너희의 주님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너희 주님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너희 주님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유일한 일이다,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평화 안에 있을 것이다.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너희를 길 안내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평화 안에 있을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그리하면 너희는 그분의 사랑의 계획 안에 있을 것이다.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활동하지 말아라.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복잡함을  만들지 말아라.

나의 원수보다 더 많이, 총명해지거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왕국을 향한 다리들을 건너갈 것이다, 너희 발걸음들을 연기시키지 말아라, 나의 계획을 연기시키지 말아라.

오늘 나는 아들이 그의 아버지께 고백하는 것 같이 내 자신을 고백한다.

오늘 나는 선생이 그의 제자들에게 그 자신이 선두에 서서 가면서 그가 또한 그의 관심사를 보여주는 것 같이 내 자신이 선두에 서서 간다. 그러나 너희가 이 지구적 삶 안에서 그것을 이해하는 것처럼 중대사가 아니다. 매일 너희 동료들의 어떤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나는 그것을 “ 천상적 무기력:”이라 부를 것이다.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사람들의 서약을 이해하느냐?

더러움에 의해서 지구에 던져지거나 숨겨진 그들에게 동맹들을 주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 안에 있는 무엇을 내적으로 인식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나는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자가 있어 왔고 이 세상에 육신이 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내 왕국 안에서 의혹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음들을 혼란하게 만들고 내 구속의 길에서 그들을 벗어나게 만든 원수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빛의 군사로서 총명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또한 다시 한번 문들을 닫기 위하여,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는 나의 대항자가 틈을 통하여 들어올 수 없는 사람으로 있는 것이다.

나의 빛의 망토가 항상 너희 위에 있을 것이다, 또한 만약 어느 날 그것이 없다면, 만약 너희가 너희의 손에서 그것을 갖지 않았다면 혹은 만약 너희가 나로부터 내가 너희에게 도달할 수 없는 중심점까지 너희 자신을 분리해 왔다면, 관찰하여라.

세상의 나라들은 많은 자비가 필요하다.

나는 온 세상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라틴 아메리카의 기도를 잘 강화하기 위해 온다. 새로운 에덴은 그 안에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희망은 새로운 에덴을 위한 기초인 것이다.

오늘부터, 나는 나의 신자들이 쓰여있는 이 메시지를 받게 하게 싶다, 그리고  그것을 요청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허락을 갖고 있다. 이 메시지는 반듯이 온 세상에 또한 가능한 모든 언어들에게 도달해야만 한다.

여기 남미에서 나의 일을 알거나 혹은 모르거나, 세상의 어느 부분에서, 나의  메세지를 가능한 모든 언어들로 베끼고 번역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혼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그렇게 하여 내가 교회의 모선의 혼란과 불안감에 있는 나의 교회를 동행하는 것과 똑 같이, 내가 어둠의 시간들에서 너희를 동행하며 여기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더 아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역전될 수 있다고 내가 너희를 항상 가르쳐왔다.

예전에,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다, 그가 갈릴리의 바다에 있었을 때, 시몬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만약 너희 선생님께서 물 위를 걷는다면, 너의 믿음이 그것으로부터 너를 훼방할 것을 네가 생각하느냐? 배에서 떠나 나의 성심을 만나기 위해 걸어라! 너의 믿음이 산과 같이 동요하지 않을 수 있다. 나는 너에게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강함을 준다.

그래서 시몬은 물 위를 걸었다. 그리고 그것을 의식하는 것 없이, 그는 두려움에서 그 자신을 멀리하였고, 내 사랑의 우주인,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많은 믿음과, 많은 믿음으로 이 시간들을 건너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폭동은 크게 될 수 있다, 세상을 두루 통과하여 달리는 피는 끝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능가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있다는 것을 반듯이 이해해야만 한다, 그들은 빛의 우주의 왕국에 그들의 등들을 돌려왔다. 그것이 그분께서 단순하고 선한 마음들에게 강함을 주시기 위해 그분의 독생자를 보내신 이유인 것이다..

오늘 밤, 나의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성체를 주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항상 회복하게 할 그 희생제물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버지께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서, 그분의 자비를 요청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분의 자녀들 안에 하느님의 자비가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그분의 신의 원천을 믿는 사람들과 이 지표면 위에서 그분의 계획이 현실화 되는 것을 믿는 사람들 안에 있는 것이다.

나의 빛의 법규들을 너희 마음 안에 뿌리고 모두가 내 아버지께서 요청해오신  것을 이행되게 할 수 있다; 고통은 끝날 것이고 혼들은 다시 한번 사랑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

너희 선생님께서 최종적이고 명백한 계시들을 너희에게 주실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갖고 있는 동일한 지혜와, 내가 실천하는 동일한 사랑으로, 이 사랑하는 인류를 위해서 내가 밖으로 드러내는 동일한 자비로 나를 뒤따르는 너희가 나는 필요한 것이다.

프리아르 엘리아 델 사그라도 코라존: 우리 주님의 요구대로, 우리 하느님의 이름의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오늘 나는 나의 생명의 피로서 이 피를 봉헌한다, 이 피는 세상의 각 나라들 안에서, 인간의 부당함으로 고통 받는 희생들을 위해 세상에서 흘려진 것이다.

오늘 나는 내 몸으로서 이 빵을 봉헌한다, 잘려지고, 활용된 혼들을 위해서이다; 노예의 희생들이며 감금상태에 있는 혼들을 위해서이다; 인간의 존재의 손에 의해 감금되어 있는 혼들을 위해서이다; 그들의 자녀들을 유산한 엄마들을 위해서이다; 세상에서 팔려가고 잃어버려진 그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학대당하는 노인들을 위해서이다; 병원들에서 아픈 혼들과 위로하는 사랑 없이 알려지지 않고 오로지 멸시를 받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이다.

오늘 나의 마음은 먹을 것이 없는 이들 혼들의 각자에게서, 그러나 다만 위대한 은총을 기다리며. 오로지 기도 안에서 사는 혼들에게서 기쁨을 받는다.

오늘 나는 침묵으로, 유린당하는 자연의 왕국을 위해 이 희생을 봉헌한다; 부자들의 식탁에 사치품과 같이, 죽임 당하고 섬겨진 경멸 당하는 동물들을 위해 이 희생을 봉헌한다.

모두를 위해서 그 피는 부당하게 흘려졌다,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이고 영원한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완고하게 해온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이 성체를 봉헌하며 나는 너희의 각자에게 그렇게 하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인류를 위해서 나의 마지막 중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준비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너희 마음들이 나를 위해 이 제물을   봉헌하는 용기가 있도록 하여라.

내가 항상 그래왔듯이, 빛의 꽃잎들로서, 창조주의 발치에, 그것들을 쌓아두기 위해서, 나는 너희 간청들을 모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모든 것을 대신해서, 이 우주를 넘어, 위대한 것은 그분의 자비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밤에,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께로부터 연민을 가져오는 포도주와 빵을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너희의 목소리들이 이 우주에서 들려지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2017년, 8월, 4일, 금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4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중에 발현 목격자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자비의 눈들로, 저의 동료들과 제자들이 저의 천상적 현존 앞에서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있는 것을 보고 계시옵나이다.

당신으로부터 나오는 이 커다란 기적들 때문에 저의 영이 기쁨으로 넘치나이다.

아도나이(저의 주님), 당신을 지금까지 믿고 당신의 왕국의 도래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도나이(저의 주님), 어느 누구도 제가 누구인지 또한 제가 어디에서 오는지 아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아도나이(저의 주님), 저의 영의 원천을 통해, 오늘 당신으로 인하여 맥박 치는 마음들을 들으시옵소서.

오늘 저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치옵나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악을 패배시켜왔고, 어둠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의 신성한 사랑의 불꽃이 차가운 마음들에게 돌아왔사옵나이다, 그리고 이처럼, 완전한 교감이 당신의 창조물들과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사이에서 성립되었사옵나이다,

오늘 저는 저의 천상의 아버지께 세상을 위하여, 다시 한번 요청하기 위해, 천상의 영광 아래로 오고있사옵나이다; 성취되어야 할 이 지구의 원형 안에 그분의 왕국의 출현과 모든 그분의 빛의 군주들의 출현을 위해서이옵나이다.

임마누엘, 당신의 마음 안에서 당신의 창조물들의 감사를 느끼시옵소서 또한 당신의 빛으로 고통의 원인이 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이 혼들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며, 당신의 내적 감각들이 단순한 마음들에게 정체를 드러내기 때문이옵나이다.

오늘, 사랑하올 아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왕국의 열쇠를 받고 있사옵나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그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일게 될 것이옵나이다.

정화가 세상을 향하여 재촉할 때, 당신의 제자들이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자의식과 당신의 천상의 지배층들이 인류를 돕기 위해 오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저의 도래가 세상에 있기 전 어느 때에 이것이 발생할 것이다 라는 것을 당신께서 아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것이 제가 당신의 창조물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는 이유인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절제가 그들 안에서 살아 있게 될 것이고, 당신의 불굴의 정신이 당신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사람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오늘, 눈부시게 빛나는 나의 마음을 너희에게 보여주면서, 은총과 자비를 통해, 나는 여기에 너희 사이에서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그것을 느낄 수 있다.

너희의 내적 세상들의 침묵 안에서, 나의 영원한 현존은 기초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악은 결코 내가 혼들 안에 세운 성전들을 무너뜨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시간들의 끝에서 대 승리할 살아있는 나의 교회가 그들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저의 말들을 들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신성한 말씀이 저의 입술들을 통해 표현되기 때문이고 또한 저는 미묘한 진동들이라고 정하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하여 혼들이 당신의 왕국을 향해 그들의 자의식들을 일으키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오늘 처음으로, 저는 자아를 비운 당신의 자녀들을 발견하옵나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저는 저의 자비의 눈들로 저의 신성한 거주 장소들이 내적 성곽들 안에서 어떻게 건설 되는가를 볼 수 있으며, 성스런 동맹이 혼들과 태양의 아들 사이에서 어떻게 성립되는지를 볼 수 있사옵나이다.

이것과 교감하는 용감한 사람들이 되도록 하자.

이 기념에 참가하는 용기를 갖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자.

다가올 시간들을 반듯이 살아야 할 혼들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천상의 왕국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여러 달들이 지난, 오늘, 나는 한 순환을 닫기 위해 온다 또한 나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 새로운 배움을 향해,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너희가 실천하도록 초대되는, 새로운 사랑의 경험을 향해 하나의 새로운 문을 연다.

만약 나의 마음이 오늘 너희 사이에서 있을 수 있다면, 너희 마음들은 나의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또한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현존한다면, 내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과 똑 같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가 완전한 것과 똑 같이, 또한 그것 안에서 진동하는 모든 것과 똑 같이, 모든 것은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의 선생님들이 그 자신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또한 세상의 환각 속에서 아직까지도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서 불러 모아온 곳인 커다란 산 위에서 있어왔었고 그 다음에, 나는 오늘 여기에 있는 빛나는 언덕에서 온다.

그것은 너희를 통해서 있고 또한 내가 일할 수 있는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에게 열지 않을 때 혹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열지 않을 때, 나의 일은 인류 안에서 제한을 받을 것이다, 동시에 나는 세상 위에 쏟아 부어줄 그렇게 많은 은총들을 갖고 있으며 또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모든 우주들과 모든 차원들을 위하여, 그분의 근본적인 원천에서 발산하는 아주 많은 천상적 사랑에 의해 끌어 당겨진, 가끔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을 나의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주시기 위해 그토록 많은 무한한 사랑을 갖고 계시다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을 마시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시간들의 끝을 직면하기 위해 그것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내가 여기에 현존하지 않거나, 너희를 방문할 수 없을 때, 나와 함께 완전한 교제 안에 있어라; 왜냐하면 나는 이미 이 성스런 피규에이라에서 나의 일을 완전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 순간부터, 너희는 내 마음을 통해 일을 할 사람들이며 이 행성 전체에서, 내 사랑의 최대치의 강함을 통해 일을 할 사람들인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반듯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처럼, 너희의 단순함과, 순수함과, 그리고 겸손한 마음들과, 혼들과  왕국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인지할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예상하지 못하는, 놀라운 방법으로 그것은 나의 도래를 준비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폭풍우의 번갯불 같이, 빛의 커다란 섬광 같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달의 출현 때에 올 것이다, 그리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커다란 별들의 찬연한 빛남 아래에서, 웅대하고 질서 정연한 우주적 자의식들의 찬연한 빛남 아래에서 올 것이다.

밤이 낮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태양의 아들이 어둠을 비출 것이기 때문이며, 악령들이 쫓겨날 것이기 때문이고, 하나씩 하나씩, 마지막에 쓰러진 별들이 구제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 동안,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더 이상 나의 오심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마음들 안에 나의 현존을 느끼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의 첫 번째 부르심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혼들 안에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느껴지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의 두 번째 부르심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안에 존재하는 무엇을 밝혀 드러내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붙잡고 계신 모든 것이 인간의 눈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의 세 번째 부르심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시간들에, 나의 오심을 인류에게 전파하여라, 왜냐하면 그곳에 약간의 시간만이 있기 때문이며 하느님의 심판이 세상을 정의 하기 위해 또한 새로운 순환을 향한 이 경주를 정의하기 위해서 나의 뒤를 이어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에서, 혼들의 핵심 안에서, 너희 존재들의 가장 볼 수 없는 분분 안에서 울려 퍼지길 바란다; 왜냐하면 준비를 위한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고통들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내적 아픔은 더 이상 어떤 감각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천상의 교회를 너희 안에서 세우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평화의 천 년이 지날 때까지 무궁하며 영원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오고 있으며 이 밤에 커다란 형제애가 성립되고, 인류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사이에서 성립되어 가고 있는 이 성스런 만남에 참석하는, 마음들이 이 8월 달 안에 문들을 열기 위해서이다.

이 순간의 유익함을 취하여라, 동료들아,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씀들은 나를 믿는 내적 세상들 안에서 남아 있을 것이다.

태양의 아들로서, 이 날에 나는 커다란 기념행사를 열기 위해 온다.

가장 겸손한 사제로서, 8월 달 내내 이 만남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온다.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길 바란다.

너희의 감각들과, 너희의 말들과, 느낌들과 생각들이 나의 자의식과 일치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내려올 지식의 샘으로부터 마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가 위대한 형제애의 영 아래에서 이 달 안에 행할 모든 것 안에서 진심으로 참석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을 무시하여라, 그리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가 행할 모든 것 위에서 지배 받고 집결되는 영원한 삶을 살 무엇이 너희의 영이 되게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강력한 흐름들 안에 있게 될 것이며 너희의 가장 불완전한 상황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안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너희는 어떠한 이해나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못할 것이며, 너희의 영들은 모든 빛의 존재들과, 이 모든 것을 허용하시는 유일한 분이신,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이 성스런 만남에 참석하기 위해 자유롭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뻐하여라 그리고 후회하지 말아라; 나의 천상적 기쁨의 영원한 불이 항상 너희 마음들 안에 있게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는 살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신께서 이 달에 행하실 무엇을 경험할 수 있다.

표면적 삶에서 빠져 나와라. 이것은 불만이 아니다.

내 마음의 관문을 통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정확히 30일 안에 다른 사람이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보장한다.

만약 너희의 선생님께서 그분의 교회의 기초 안에서 베드로를 변형시키실 수 있으셨다면, 만약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있는 것과 같이, 그들이 항상 열려 있었다면 나는 너희와 함께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 안에 있는 존재들과 그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느냐?

너희는 올바른 진동 안에 있는 존재들과 혼돈 안에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느냐?

나의 단순한 말씀들로, 영원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반듯이 영원함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인류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말씀을 설교하도록 너희를 보낸다; 나는 나의 증인들이 되도록 너희를 보낸다 그래서, 너희의 살아있는 예들을 통해, 인류는 이 시간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것에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충분히 응답하지 않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기쁨으로 충만함을 느끼며, 그렇게 조그만 것으로 나는 기뻐진다.

그것이 여기에 나의 돌아옴을 만드는 무엇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안에 있는 것을 알기 위해 그것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선생님께서 너희 안에 있는 순수한 무엇을 예찬하기 위해 온다.

이것이 너희에게 신비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에게 그것은 완전한 실제인 것이다, 이것은 태초에 원천으로부터 발산하였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예찬을 통해 이 순수함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를 듣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나는 상처받은 세상에서 일을 하기 위해 여기에 현존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나에게 간청하는 마음들을 통해 또한 이 시간들에서 나를 실천하는 마음들을 통해 이것을 내가 할 수 있다.

나는 형제애 안에서, 나와 함께 오늘 여기에 있는 존재에게 감사한다.

나는 이 새로운 시대를 위해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17년, 8월, 2일, 수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전의 동료들아,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집에서 그리고 이 마리안 센터에서 나의 도래를 알리기 위해 오늘 자비의 이 날에 오고 있다.

나는 지금의 그대에게, 철야 기도 안에서 경배와 환희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식탁을 차리고 빵과 포도주로 섬기기 위해, 그대의 거주 장소들의 문들과 창문들을 열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끝에서 그대는 자의식의 가장 깊고 가장 치료할 수 없는 상처들이 아물어지게 될 것이며 나의 단순한 빛의 손들의 만짐에 의해 치유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바램은 혼들을 자비로움으로 도울 것을 나에게 약속해온 복된 여인들이, 그들이 그들의 목자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고, 이처럼 그대의 왕께서 그대의 곁에서 걷고 있을 연속된 사 년 동안 명예롭게 장식할, 그분의 제단을 그대가 준비하는 것이다.

나의 바램은 나의 정중하게 봉헌된 배우자들이 8월, 4일의, 마라톤의 전날 저녁에 그들의 손들에 촛불을 들고서 나를 기다리는 것이다; 이것이 그대의 주님을 경배하며 기다리는, 불이 켜진 램프의 신호가 되는 것이다.

나의 사제적 동료들이 그들의 예복들과 목소리들을 준비하며, 각각의 예식에서 사랑스럽게 봉헌될 것이며, 혼들은 전례의 행위들과 섬김들 안에서 현존하는 나를 느끼게 될 것을 나는 갈망하고 있다.

나의 바램은 늘 기도하는 자들인, 각 순례자들이 내 성심 안에서 열렬한 사랑의 헌신자와 믿는자들인 그들도 또한 그들이 영적으로 필요한 무엇을 받기 위하여 그리고 백성으로서 또한 영으로서 그들 자신들에 관한 것을 충분히 드리기 위해, 이러한 평화의 성스런 성소 안에서 조건 없이 참석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내 자비의 만남의 사 주년을 즈음하여, 나의 바램은 진실로 그대가 꽃들로 그대의 주님의 제단을 장식할 뿐만 아니라, 다음 마라톤의 모든 날들 동안 영화로운 이 제단에 참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그대는 더욱 생생하게 표시될 것이며 그대의 겸손한 목자의 오심을 눈부시게 표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기대하지 않게 도래할 것과 그대의 자의식을 방문할 것을 기획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날의 지구의 첨예한 상황 동안, 그대의 인류가 서서히 그 자신을 정화할 때, 마침내 나를 신뢰하는 그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동료들아, 나는 진실로 이 모든 팔월의 행사들이 되풀이 될 수 없을 것이며, 유일하며 지워지지 않는 어떤 것으로서 각 존재에 의해서 실천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대의 사랑의 선생님께서 신성한 가르침을 받았던 모든 사람뿐만 아니라, 이 행성의 가장 비틀렸던 존재들에서와 이 인류의 가장 잃어버린 존재들 안에서 내 신성한 자비의 부단한 행동에 대해서 감사가 넘치는 그대들을 부르신다.

마지막으로, 나는 팔월 달 동안, 그대의 혼들이 빛과 자비의 등불이 되기를 부단히 바라고 있다; 내 바램은 각각의 만남 동안에, 그대의 본질들에 불을 붙이고 그대의 얼굴들이 그대의 주님과 그대의 동기간들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짓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의 바램은 어떠한 비통함이나 고통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영광인, 나의 영원한 영광이 지금 온 팔월 동안에 내려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사랑으로 존재가 성장할 수 있는 은총을 가질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의 바램은 나의 피규에이라가 마치 젊은 신부가 언제라도 교회에 들어와 그녀의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배우자와 일체가 되는 것과 똑같이 축제로서 단장되는 것이다.

열정으로 내 말씀들을 껴안아라, 그리하면 그대의 마음들은 이같이 길고, 핏기가 없으며 차가운 겨울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내 신성한 불이 정열적으로 혼들에게 불을 붙이기 위해 오고 있다.

행복은 이곳에 와서 기도의 성전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에게 있으며, 그들은 내 영원한 사랑의 불에 의해 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가서 서둘러 샘에서 그대의 얼굴을 씻어라, 그리하여 그대는 깨끗하게 될 것이고, 그 시간은 구속의 위대한 경당 안에서 모든 양들이 제자들과 일치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내가 기도 안에 있는 혼들을 발견하는 것을 바라면서, 나의 사랑스런 도래를 준비하면서, 피규에이라의 좁은 길들을 계속 걷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그대는 기억하여라.

이러한 다음의 마라톤은 지역적으로 있을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앞으로 전진하여라! 지금은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모든 인류를 위한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하여 그대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그대들에게 감사한다; 하느님께서도 항상 그대들에게 감사하고 있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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