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8일, 금요일
어떤 때에는 나의 동료들에게 나는 진리 전부를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에 그것을 고이 간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나의 성심을 통해 그것을 보호하고 인도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더 그것을 축복하기 위해 이 성스런 땅에, 나의 맨발로 발을 디딘 이유인 것이다.
우주의 시간은 지체되어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겸손하신 목자께서, 세상을 돕기 위하여 평화의 이 관문을 통해서, 이 행성의 구 안으로 들어오시기 때문이다.
인류는 아직까지 시간들의 끝의 진실한 장면을 알지 못한다.
너희가 TV에서 보는 모든 것은 단지 진리의 조그만 삽화일 뿐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아직도 불확실한 문들의 열쇠들 아래에서 숨겨져 간직된 가장 나쁜 비밀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 현실 위에 나의 빛을 놓기 위해 온다.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자의식을 가져오기 위해 온다 그래서, 다가오고 있는 가장 첨예한 순간들에, 나의 사도들이 겟세마네에서 있었던 것처럼 잠들지 않고 유혹에 쓰러지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깨달음을 넘어 깨어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잠에서 깨어나는 것에 관해서만 말하지는 않는다, 매일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사건들과 단지 1 페센트 만이 그것에 관해 알고 있는 사건들 앞에 극한 적으로 불침번을 서는, 영적 깨어남에 관해서 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구적 현실을 가져오며, 삶의 서원들을 이행하고 그것들을 알리면서, 그들 자신들을 내 마음에 봉헌해온 사람들의 희망을 나의 발에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판단하기 위해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준 무엇을 통해 나는 세상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셈하고 있는 팔들과, 손들과 다리로는 세상을 섬기는 이 일을 이행하기 위해서 나에게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나에게 유용한 너희의 재능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의 재능들이 쓸모가 없는 동안, 수백만의 혼들이 자포자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희생들이 되고, 부당한 죽음의 희생들이 되기 때문이다.
계시의 봉인들이 이미 열리고 있다. 7번 째 봉인이 열릴 때,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날 것이다. 아무도 그것으로부터 도망칠 수가 없다.
나는 너희에게 폭동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자의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매일, 너희 자신들로부터 벗어나기를 열망한다. 그것은 너희가 길 위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일을 주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이 시간들에,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기 위해서 생겨났던 은사에 따르는 것이다.
표면적인 일들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는 나에 의해 불리움을 받았고, 너희는 시간을 두루 통해서 나의 부르심을 환영하였다.
나는 이 극한의 순복이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시간들에 성숙함으로 나와 동행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어린아이의 상태를 멈추어라 그리고, 지금 이때로부터, 나의 사도들과, 나의 평화의 군사들과, 내 마음의 조건 없는 봉사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시계의 바늘들이 계속 달리고 있고 사건들은 차례대로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누가 세상에서 악의 이 흐름을 지체할 수 있겠느냐?
나는 준비된 나의 기초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수 있고, 그 뜻은 너희의 마음들과 순복을 통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나는 승낙을 가질 수 없거나, 되돌아올 권세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불평을 만들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노력들이나, 혹은 내 자비로운 마음을 볼 수 있는 너희의 희생들을 경시하지 않는다.
나는 성숙함과 충성심 안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동료들아, 그것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동시에, 죽음의 심연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희생들을 보면서 내 마음은 세상에 의해 채찍질을 당한다.
누가 그것들을 구제할 것이냐? 누가 그것들을 위해서 그들의 삶을 줄 것이냐? 인류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눈들에게 보여지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한 최초로 해야 할 일을 공표하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중지할 권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고통의 길을 선택한다. 그리고 어느 누구에 의해 아직도 마셔지지 않고 있어서 넘쳐흐르는 잔과 같이, 내 마음은 그렇게 자비의 충만함으로 있다는 것이다.
나는 지구의 상처들을 내 안에서 느끼고 있다.
이 지구적 변천의 광야에서, 사막에서 희생들의 울부짖음을, 내 귀들을 통해서 나는 듣고 있다.
나는 최종적으로, 진실하게 일치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는 더 이상 그런 식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너희에게나 혹은 나의 일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경험 없이, 구속 안에서 실천하는 마음들을 부르기 위해, 변형 안에 있는 마음들을 부르기 위해서 오고 있다.
성 요셉님께서 목표들에 도달하기 위해 계신다.
그분께서는 극단적 희생으로, 인내할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가르침들을 순차적으로, 뒤따를 사람들을 위해서, 나에게 그분 자신을 봉헌해 오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가능함의 예이시고, 진실한 인류의 예이시고, 새로운 자의식을 낳는 새로운 인류의 예이시기 때문이다.
동시에, 성 요셉님께서는 인류 안에서 수행될 나의 계획을 위해 불가능한 일을 하신다.
신의 사자들께서 불가능에 동의하는 모든 창조물에 의해 달성할 수 없는 일을 하신다.
오늘 나는 영적 성인기의 원리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부터 줄곧, 너희가 알고 모든 것에 대해서 정말인 것 같이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모든 것이 변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전투의 장소들에 나의 봉사자들을 반듯이 놓아야만 한다.
분발하는 것이나 혹은 희망하는 것을 잃지 않고 모든 어려움들을 통해서 너희가 반듯이 가게 될 목표와 함께, 더 큰 혼돈의 장소들에, 나는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반듯이 도달할 것이다.
그 순간에, 모든 것은 쓰러질 것이며 인간의 타락의 끝이 될 것이다.
이미 출산을 하기 위한 어머니와 같이 지구는 열릴 것이다.
모든 것이 정화 될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멈추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위대한 구속의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들의 결과들로 또는 그들을 통치하는 모든 것의 결과들로 고통에 몸부림칠 것이고, 괴로워 할지라도, 별처럼 빛나는 밤 같이, 나는 조용히 올 것이다.
나는 나의 등에 구원의 십자가를 가져올 것이고 나는 더 이상 인간의 죄를 가지고 가지 않을 것이다, 그보다는 나는 지구의 4중심들에서 세상을 비추기 위해서 빛나는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가져갈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서로 적대할 것이다, 그러나 절망하지 말아라, 뚜렷한 감금상태가 끝날 것이고 모든 사람은 인류의 자아-파괴가 끝나게 될 때까지 의식이 있는 상태로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혜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온다, 나는 나의 판단력을 너희에게 비추기 위해 온다.
내적으로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인 것이다.
남자나 혹은 여자나 각자는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그 각자는 이 변천에 그들의 장소를 자리잡는다, 왜냐하면 그곳에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든 것이 발생할 때 이 메시지를 기억할 것이며 태만하지 않고, 사건들을 초월하기 위해, 너희의 혼들은 나의 빛에서 그들 자신들을 반듯이 돌보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동행할 수 있는 것처럼 나는 너희 위에서 너희의 어깨들 위에 나의 머리를 기대며 나의 지친 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한과 같이, 너희는 너희의 주님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너희 주님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너희 주님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유일한 일이다,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평화 안에 있을 것이다.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너희를 길 안내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평화 안에 있을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그리하면 너희는 그분의 사랑의 계획 안에 있을 것이다.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활동하지 말아라.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복잡함을 만들지 말아라.
나의 원수보다 더 많이, 총명해지거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왕국을 향한 다리들을 건너갈 것이다, 너희 발걸음들을 연기시키지 말아라, 나의 계획을 연기시키지 말아라.
오늘 나는 아들이 그의 아버지께 고백하는 것 같이 내 자신을 고백한다.
오늘 나는 선생이 그의 제자들에게 그 자신이 선두에 서서 가면서 그가 또한 그의 관심사를 보여주는 것 같이 내 자신이 선두에 서서 간다. 그러나 너희가 이 지구적 삶 안에서 그것을 이해하는 것처럼 중대사가 아니다. 매일 너희 동료들의 어떤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나는 그것을 “ 천상적 무기력:”이라 부를 것이다.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사람들의 서약을 이해하느냐?
더러움에 의해서 지구에 던져지거나 숨겨진 그들에게 동맹들을 주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 안에 있는 무엇을 내적으로 인식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나는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자가 있어 왔고 이 세상에 육신이 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내 왕국 안에서 의혹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음들을 혼란하게 만들고 내 구속의 길에서 그들을 벗어나게 만든 원수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빛의 군사로서 총명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또한 다시 한번 문들을 닫기 위하여,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는 나의 대항자가 틈을 통하여 들어올 수 없는 사람으로 있는 것이다.
나의 빛의 망토가 항상 너희 위에 있을 것이다, 또한 만약 어느 날 그것이 없다면, 만약 너희가 너희의 손에서 그것을 갖지 않았다면 혹은 만약 너희가 나로부터 내가 너희에게 도달할 수 없는 중심점까지 너희 자신을 분리해 왔다면, 관찰하여라.
세상의 나라들은 많은 자비가 필요하다.
나는 온 세상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라틴 아메리카의 기도를 잘 강화하기 위해 온다. 새로운 에덴은 그 안에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희망은 새로운 에덴을 위한 기초인 것이다.
오늘부터, 나는 나의 신자들이 쓰여있는 이 메시지를 받게 하게 싶다, 그리고 그것을 요청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허락을 갖고 있다. 이 메시지는 반듯이 온 세상에 또한 가능한 모든 언어들에게 도달해야만 한다.
여기 남미에서 나의 일을 알거나 혹은 모르거나, 세상의 어느 부분에서, 나의 메세지를 가능한 모든 언어들로 베끼고 번역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혼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그렇게 하여 내가 교회의 모선의 혼란과 불안감에 있는 나의 교회를 동행하는 것과 똑 같이, 내가 어둠의 시간들에서 너희를 동행하며 여기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더 아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역전될 수 있다고 내가 너희를 항상 가르쳐왔다.
예전에,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다, 그가 갈릴리의 바다에 있었을 때, 시몬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만약 너희 선생님께서 물 위를 걷는다면, 너의 믿음이 그것으로부터 너를 훼방할 것을 네가 생각하느냐? 배에서 떠나 나의 성심을 만나기 위해 걸어라! 너의 믿음이 산과 같이 동요하지 않을 수 있다. 나는 너에게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강함을 준다.
그래서 시몬은 물 위를 걸었다. 그리고 그것을 의식하는 것 없이, 그는 두려움에서 그 자신을 멀리하였고, 내 사랑의 우주인,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많은 믿음과, 많은 믿음으로 이 시간들을 건너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폭동은 크게 될 수 있다, 세상을 두루 통과하여 달리는 피는 끝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능가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있다는 것을 반듯이 이해해야만 한다, 그들은 빛의 우주의 왕국에 그들의 등들을 돌려왔다. 그것이 그분께서 단순하고 선한 마음들에게 강함을 주시기 위해 그분의 독생자를 보내신 이유인 것이다..
오늘 밤, 나의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성체를 주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항상 회복하게 할 그 희생제물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버지께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서, 그분의 자비를 요청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분의 자녀들 안에 하느님의 자비가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그분의 신의 원천을 믿는 사람들과 이 지표면 위에서 그분의 계획이 현실화 되는 것을 믿는 사람들 안에 있는 것이다.
나의 빛의 법규들을 너희 마음 안에 뿌리고 모두가 내 아버지께서 요청해오신 것을 이행되게 할 수 있다; 고통은 끝날 것이고 혼들은 다시 한번 사랑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
너희 선생님께서 최종적이고 명백한 계시들을 너희에게 주실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갖고 있는 동일한 지혜와, 내가 실천하는 동일한 사랑으로, 이 사랑하는 인류를 위해서 내가 밖으로 드러내는 동일한 자비로 나를 뒤따르는 너희가 나는 필요한 것이다.
프리아르 엘리아 델 사그라도 코라존: 우리 주님의 요구대로, 우리 하느님의 이름의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오늘 나는 나의 생명의 피로서 이 피를 봉헌한다, 이 피는 세상의 각 나라들 안에서, 인간의 부당함으로 고통 받는 희생들을 위해 세상에서 흘려진 것이다.
오늘 나는 내 몸으로서 이 빵을 봉헌한다, 잘려지고, 활용된 혼들을 위해서이다; 노예의 희생들이며 감금상태에 있는 혼들을 위해서이다; 인간의 존재의 손에 의해 감금되어 있는 혼들을 위해서이다; 그들의 자녀들을 유산한 엄마들을 위해서이다; 세상에서 팔려가고 잃어버려진 그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학대당하는 노인들을 위해서이다; 병원들에서 아픈 혼들과 위로하는 사랑 없이 알려지지 않고 오로지 멸시를 받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이다.
오늘 나의 마음은 먹을 것이 없는 이들 혼들의 각자에게서, 그러나 다만 위대한 은총을 기다리며. 오로지 기도 안에서 사는 혼들에게서 기쁨을 받는다.
오늘 나는 침묵으로, 유린당하는 자연의 왕국을 위해 이 희생을 봉헌한다; 부자들의 식탁에 사치품과 같이, 죽임 당하고 섬겨진 경멸 당하는 동물들을 위해 이 희생을 봉헌한다.
모두를 위해서 그 피는 부당하게 흘려졌다,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이고 영원한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완고하게 해온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이 성체를 봉헌하며 나는 너희의 각자에게 그렇게 하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인류를 위해서 나의 마지막 중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준비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너희 마음들이 나를 위해 이 제물을 봉헌하는 용기가 있도록 하여라.
내가 항상 그래왔듯이, 빛의 꽃잎들로서, 창조주의 발치에, 그것들을 쌓아두기 위해서, 나는 너희 간청들을 모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모든 것을 대신해서, 이 우주를 넘어, 위대한 것은 그분의 자비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밤에,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께로부터 연민을 가져오는 포도주와 빵을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너희의 목소리들이 이 우주에서 들려지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