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6일, 목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1월, 17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목소리는 우주의 가장 깊은 침묵으로 울려 퍼지는데, 그 침묵 속에서 내면의 세계들은 나에게서 듣고 알아볼 수 있다. 우주의 이 깊은 침묵으로 아버지께서는 지혜와, 과학과 이해를 통하여 응답을 찾으신다.

침묵은 자의식과, 삶과, 모든 진동의 가장 깊은 층들에게 스며든다, 왜냐하면 우주의 이처럼 가장 깊은 침묵 속에 하느님의 응답이 있기 때문이고, 이는 너희가 종종 그것을 발견하거나 심지어 들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지혜가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침묵은 서두이다. 이것은 가능한 오류들과 자의식을 구별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지혜는 이 차원과 다른 차원들에서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추진하시는, 그분의 영의 확신과 설득이기 때문이다. 이 신성하고 내적인 지혜가 없다면, 내면의 삶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아버지께서 가장 먼저 이 창조물 안에 실현시키셨던 것은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그분의 내면의 삶에 대한 과학이었는데, 이는 나중에 창조물과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추진시켰다. 거기에서 이러한 모체가 발견될 수 있다. 거기에서 이 목적은 존재하는 모든 것과, 이 우주에서 살고 진동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드러낸다.

각 원소는 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과학 안의 각 입자처럼, 각 원자는 각 세포처럼 목적과 의무를 다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국과 땅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아버지의 뜻을 반영할 수 있도록 그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명의 이 거시-우주에서, 존재와 진화의 이 공간에서, 각 원소와, 입자 또는 생명은 영과, 정신과 물질의 실현에서 그의 목적을 성취한다.

불변하는, 하느님의 원리가 태초에 그분 자신에 의해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서 그분의 뜻을 실현시키고, 드러내며 구축할 수 있도록, 그것은 이러한 완벽한 교감에서, 더 높고 내적인 것과의 정렬에서, 자기 자신의 자의식이 창조와 연결되고, 일치되며, 심지어 합쳐져야 한다.

이 무한한 창조물 안에서 너희는 사건들과, 사실들과, 심지어 상처들을 초월하기 위해, 목적과 기원을 숙고해야 한다.

신성한 삶이 이와 같은 존재와 모든 우주들과, 차원들과 측면들을 창조했던 위대한 목적을 진동하게 하고 존재하는, 시-공간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여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가 시대의 끝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너희 자신들 안에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살펴볼 때이다, 왜냐하면 거기에 답이 있고, 거기에 다음의 단계가 있으며, 관념들과 생각들에서, 너희가 더 나은 것으로 믿게 되는 모든 것에서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거기에서 발견되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고 그분의 주권적인 침묵과 그분의 무한하고 신성신 내면적인 삶을 통해 혼들에게 그분 자신을 제시하시어, 점차적으로 그분께서는 그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구축하신다.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받거나 듣는 것뿐만 아니라, 이것을 실행해야 하는 때이다.

내 말들이 지구행성의 에테르에서 법규와, 충동을 기록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이 상처받은 인류가 영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하고 희망을 가지고, 다가올 그리스도의 출현의 도래와 함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는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생각해야 하고, 너희는 그들이 하는 것처럼 느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너희가 승화하고 초월하기 위해 여전히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 존재의 기원 안에 있고, 전체가 존재하며 내면의 삶이 진동하고 존재하는 곳에서, 아버지의 사랑은 권능으로 그 자신을 비추고, 이 우주의 모든 것을 그의 제자리에 놓는다. 그러나 정의로가 아니라, 오히려 창조되었던 모든 것이 진화하고 성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숭고한 지혜를 통해, 자비로 하신다.

표현과 확장의 그의 주기에서처럼, 철회의 그의 주기에서, 너희가 하느님에 의해서 너희에게 나타내셨던 본성을 모방해야 한다; 왜냐하면 씨앗이 싹을 틔워 언젠가는 열매가 맺히듯이, 동일한 방식으로 생명도 그의 자신의 잎들을 잃고 다시 싹을 틔우며, 천국에서 받은 빛을 통해, 매우 강하게 다시 돋아나기 때문이며, 그 빛은 영을 강화시키고, 우리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충실하게 사는 사람들 안에서 순복을 표현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자의식의 이러한 수준에 남겨두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더 이상 너희와 함께하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비인성적이고 성숙한 방식으로, 사랑과 믿음의 힘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겪고 있는 다른 학교들에도 불구하고, 내가 모든 사람에게 제시하는 것은 바로 그 동일한 내면의 상태이다.

하지만, 내가 나의 사도들과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르쳤던 것을 잊지 말아라: 하느님의 눈들에는, 우리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이다. 하느님께는 더 좋거나 더 나쁘거나, 선하거나 악하거나, 깨어 있거나 잠든 사람이 없다. 하느님께서는 각 존재가 그들의 내면적 존재 속에서 누구인지를 아신다.

운좋게, 하느님께서 그분의 폭과 사랑으로 이러한 은사를 소중히 여기시는 것처럼, 너희도 그것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느냐?

이런 식으로, 너희는 정신의 눈들이 아닌 오히려 혼의 눈들로 너희의 이웃을 보는 법을 배울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의 비참함들 사이에서, 내면의 그리스도와,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 안에 두신 이 작은 빛의 불꽃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생애와 이 우주에서, 각자가 풍요로운 삶을 낳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갈등하는 3차원에서 나와서, 모든 사람이 고려될 때, 모든 사람이 숙고될 때, 모든 사람이 판단받지 않고 듣게 될 수 있을 때인, 형제애의 시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단계를 밟을 가능성 앞에 너희가 이미 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막대기를 너희에게 놓으셨다면, 너희가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그분의 무한한 사랑이 편견에 의해 측정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전능하신, 그분께서는 열린 팔들과 확장된 마음을 가지신 아버지로서. 그분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너희를 가까이 두기를 원하시느냐?

얼마나 많은, 정말로 얼마나 많은 혼들이 이것을 필요로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느냐!

이러한 은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식하도록 주의를 기울여라,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 안에서 멀거나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닌 곳에서, 막대기로 측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행동들을 통해 사랑하시는 한 분이신, 지혜로운 내면의 그리스도가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분의 마음을 통해 환영하고 그분 자신의 비참함의 일부로 느낄 수 있는 내면의 그리스도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너희를 위해 실천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열정을 가지고, 나의 부름을 수용하고, 또한 축복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문을 여는 기회로서, 미래를 바라보게 되는 희망을 가지고, 결의를 가지고, 과거의 문을 닫아 너희가 피상적인 것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불가능하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사랑의 정도들은 어떠하냐? 사랑이 너희 안에 어디에서 활동하느냐? 그것을 잊지 말아라.

하느님의 지혜가 너희를 강화시키길 바란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일으켜서 너희가 목적을 향해 단호하게 걸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그 목적은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되어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께 영광과 존귀를 드릴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축복을 받기 위하여, 매일 예수님의 얼굴의 빛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평화가 평화를 증진시키고, 평화가 그리스도께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일치와 힘을 부여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5년, 1월, 6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피규에이라에 내리는 비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고백성사를 통해서 씻겨지고 정화되었다.

따라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베푼다. 아멘.

너희는 항상 너희의 마음들이 정화되고 깨끗해진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느끼는 것이나 너희가 견뎌내고 있는 중인 것을 표현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의 성스런 말과 나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을 통해, 나는 비록 불완전한 마음들이지만, 변형과 헌신의 경로에 '예'라고 말할 수 있는 진정한 마음들을 너희에게서 찾으러 왔다.

그래서, 나의 은총을 통해서, 오늘 나는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빛을 세상에 쏟아 붓는다, 그래서 이 관대함이 온 행성과 모든 가능한 혼들, 특히 자연의 왕국들의 가장 작은 형제 자매들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현존 안에서 그들을 다시 하나로 모으고 재결합시키는 하느님의 은총에 의해 만져진다. 왜냐하면 내가 이 날들에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 여기에서 그분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이 순간에 사랑과 평화라는 이유 외에는 다른 이유와 다른 동기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을 통해서 일하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사랑을 통해서 수고하여라.

이제 너희의 경로들이 정화되었으니, 너희 자신들을 뒤로 돌아가도록 허용하지 말고, 과거로 돌아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오히려 이제와 항상, 내 마음에 의해 열린 희망의 출입구를 건너기로 결심하여라, 그래서 모든 사람이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모른다는 것을 나는 안다.

너희는 천국들의 왕국 앞에 몇 번이나 서왔느냐?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몇 번이나 너희에게 이러한 기회를 허락해왔느냐?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세상의 고통들을 계속 겪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지상에서 참 그리스도와, 스승의 제자는, 그들의 고통들을 통해 변형되고 구속을 받기 때문에, 그것들에 의해 갇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일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아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간단하지만, 많은 사람에게는 그것이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너희를 모으고 일치시키는 은총과, 고백과 화해의 이 날들 동안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확장해온 그 특별한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성심은 너희가 성체를 받아야 하는 각 순간과 각 기회에 삶과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상징이자 성사로서, 성찬례에 존재하는, 나의 성심을 통해 이제 너희의 삶들이 확인되는 때이다.

성스런 것에 대한 이러한 경의의 태도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영하는 성찬식 전에, 지금 너희의 삶들에서 반영되어야 하며, 너희가 그 당시에 거룩한 사도들이 경험했던 것과 같은 법규와 본질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그 법규는 그들을 평화의 사절들과, 사랑의 복음의 전령자들과, 지상에서 성인들로 변형시켰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다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따라왔고 스승님의 부르심과 음성을 통해서 그것을 동반했던 것처럼, 이러한 경로를 진정으로 따르고자 한다면, 너희는 지금,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삶과 나의 현존이 너희의 마음들을 만졌을 때를 기억하여라. 그것은 나의 마음이 환난과 어둠의 이 시간에 너희에게서 느끼고 싶어하는 것이다.

너희의 변형하는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의 헌신적인 삶으로 하여금, 지도층에 대한 너희의 공경으로 하여금 나와의 교감의 중요한 순간에, 성사들의 삶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평화와 자선의 행위들을 통해서도 나의 마음을 거듭거듭 만질 수 있도록 하여라.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고 너희를 새롭게 하는 신성한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을 너희 자신들 앞에서, 느끼고 경험하면서, 너희의 마음들이 불타오르는 것을 보고자 하는 시간이며,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에게서 기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대단한 사슬들을 몇 번이나 끊어야 하기 때문이냐? 나는 너희의 대단한 저항들을 몇 번이나 해소하고 자의식의 매듭들을 풀어야 하느냐?

그러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더 위대하고, 무한하며 비물질적인 것에 직면한 적이 몇 번이나 있느냐?

이것은 너희가 이 시간에 따를 것을 결심해야 하는 경로이다: 너희의 물질적인 삶이 법과 목적과 올바르게 교감하는, 비물질적인 삶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동료들이여, 모든 사람을 위해서 많은 것들이 제공될 것이지만, 그것들은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고 주는 그리스도적인 사랑의 본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들은 공허하고 텅 빈 것들이 될 것이다.

따라서, 나는 갈등의 사절들이 아니라 오히려 평화의 사절들로서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가 세상에서 갈등을 충분히 보지는 못했지만, 더 많은 갈등이 있어야 하느냐?

작은 피규에이라가 자라기 시작하고, 성숙하여 그의 첫 열매들을 맺기 시작한 처음부터, 받았던 성스런 가르침에 비추어, 나는 너희의 삶들이 화해와 평화와, 경건한 삶들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피규에이라의 이 기원 앞에서, 가르침과 지도층의 엄숙한 에너지 앞에서 나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싶다. 여기에서 받았던, 72가지의 속성들(1)들 중 하나하나가 실천되어 너희의 삶들이 영과, 정신과 마음의 헌신을 열렬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때이다.

이런 식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단순하지만 진실한 방식으로, 피규에이라의 이 왕국의 열매들을 받을 자격이 있고, 이 유산이 마음들 속에서, 무엇보다도 깨어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 속에서 울려퍼지고 뛰게 하는 것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깨어 있고, 너희가 알고 있으며, 너희는 이 영적 유산에 대한 책임이 있고, 이것이 사심없이 바쳐져, 작은 구원의 섬을 통해 세상에서 확장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항상 좋은 일이다, 동료들아, 기원의 본질로 거듭거듭 돌아가는 것이다; 세상과 인류에게 존재하는 위협들이 크고,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도덕적 혼란도 크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이 세상에서 육화되었던 선생을 주셨는데, 너희는 항상 그를 너희의 선생으로 인정하고 감사해야 한다. 그는 특별한 제자이자 친구였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이다.

너희는 그의 눈들에서 미르나 자드의 왕국이, 평화와 엄숙함을 항상 발산하는, 그의 마음처럼, 그의 표정에서, 각각의 말하는 단어와 가르침에서 거듭거듭 반영하는 것을 보았느냐?

만약 나의 친구 호세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었고 그것을 행하였으며 너희를 위해 그 자신을 바쳤다면, 너희도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그가 너희를 위해서 경건함과 평화의 세계와, 위대한 지도층의 성스런 왕국에 이르는 문을 열었다는 것을 너희가 정말로 믿느냐? 나는 그가 그렇게 했다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것을 확인하고 그것을 정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미르나 자드의 내적 종소리들이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사람들의 타오르는 불꽃이 혼들 속에서 울려 퍼지는 동안, 신성한 목적에 대한 경건함이 다시 한 번 모든 사람에게 맥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너희가 처음부터 받았던 은총들과, 이 순간을 그들의 성스런 책들 안에서 증언하고 기록하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오늘 여기에 계신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지도층의 축복을 인식하여라.

이 성스런 책들에서 너희가 너희의 본래 이름들을 볼 수 있었느냐? 이것이 오늘 이러한 만남을 위하여 여기에 도착하기 전에 내가 숙고했던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이름들은 창공에서 별들처럼 그 책들에서 빛날 수 있다.

나의 사랑을 통해, 너희가 땅의 지구의 별들처럼 빛나고, 하느님께서 기원부터 너희에게 부여하셨던 미덕들을 실천하기로 결심할 수 있느냐?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져왔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맡겨졌다. 침묵하고, 익명이며, 인류의 대다수에게는 눈에 띄지 않는, 이 독특한 유산에 경의를 표할 때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숲으로 가서 놀라고 할 수 있다면, 그곳에서 천사들이 그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어린 자들은 이미 나의 왕국 안에 있다. 너희도 그 아이들처럼 작아져서, 순진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겠느냐?

참석한 사람들은 '예!'라고 말합니다.

이제, 너희가 이 성사를 받기 전에, 먼저 나의 빛의 기름부음을 받아라. 열린 마음과 수용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잡아라.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천국과 땅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아시는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이곳 개척자들의 경험들과, 순복과 자기 헌신으로 양육된,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를 통해서,
사랑과 봉사로 심겨졌던 것을,
소생되게 하고 다시 태어나도록 하는 것을 일으키는,
내면의 세계들과 각자의 마음에 거하시는 분이시나이다.

이 성스런 왕국의 보물들이
오늘날 치유와 평화가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각 마음에 오게 하기 위해서,
모든 자의식들에게 나타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당신의 은총을 통해서,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왕국의 빛이고,
각 세포와 각 원자에게 평화를 부여하기 위해서,
그것들을 재생시킬 수 있는, 당신의 은총과 자비의 빛인,
저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십자가에서 당신의 아들의 음성을 들으셨기에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의 희생으로 이루었던 공로들로,
이 영적인 기름부음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부여하시옵고
이 은총이 그것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번성하게 하시어,
당신의 뜻이 각 혼과 각 마음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나의 형제 호세에 의하여 이루었던 공로들에 의해, 선조이자 교사로서, 그가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어 나의 계획이 성취되도록 하는 이 순간에, 그의 영의 향유를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현존 안에서, 우리가 성체성사를 준비하는 동안, 피규에이라의 왕국 앞에서, 이 모든 유산 앞에서, 마음들에 대한 교훈의 원천으로 태어나고 싹텄던, 이 모든 영적 보물 앞에 우리 자신들을 두면서, 우리는 "성령님의 숨결"을 음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호세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경의를 발산하며, 이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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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도께서는 받았던 총 84가지 속성 중, 72가지의 주요 속성을 언급하십니다.

 

2025년, 1월, 5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째 날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지 않고도 믿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천국들의 왕국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스승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포로의 끝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동사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듣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체 없이 내 발치에서 순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평화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알지 못하고 신뢰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항상 하느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계명들을 이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사랑이라는 첫 번째의 법칙을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해지고 모욕을 당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진실함과 단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모든 과학과 이해를 뛰어넘어,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이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이것만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물러가실 때 여기에서나 다른 어떤 곳에서도 울려퍼지고 남아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와 그 시간에 참된 마음들과 거짓된 마음들이 알려질 것이다. 그 시간에, 비록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리지는 못하더라도, 너희는 누가 나의 현존과 나의 은총을 받는지에 대한 이유를 진정으로 이해해온 사람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나를 진정으로 섬기고 나와 동행하는 자들에게, 나의 말과 나의 메시지를 지키는 자들에게, 보지 않고도 믿는 자들에게, 내가 십자가를 내 안에 품었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항상 내 안에 품고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천국과 땅은 사라질 것이지만,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말은 끝까지 나를 믿어오고 나에 대한 의심이나 믿음의 부족에 의해 그 자신을 사로잡히도록 허용하지 않은 마음 속에 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은 이미 기록되었고 예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그것은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주로 전 세계에서 나와 일관성을 유지한 자들을 위해 올 것이다. 얼마나 많은 마음이 주님을 섬기고 있는지 너희는 모른다!

가장 작은 것 속에 내가 숨어 있고 가장 단순한 것 속에서 내가 살고 있다. 나는 단순하고 작은 것과, 진실한 것과, 너희 안에서 진정으로 살 수 있는 것 외에 다른 곳에는 없다.

이것을 위한 것이 없었다면, 여기에 있는 의미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아버지께서는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결정하셨고, 최근 들어, 환경들이나 상황들에 관계없이, 일하고 수고하는 것에서 주님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으로 그렇다. 그리고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이 진실인가?

주님과 나 자신이 지금까지 너희에게 맡겨오고 준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듣고 의심하지 않는 귀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기록되고 있는 중이니, 잊지 말아라. 너희가 증인들인 것처럼, 천사들도 하느님의 증인들이며 이 순간과 이 상황을 기록하는 자들이다.

나의 공적 임무에서 물러나기 전에, 더 이상 멀지 않은 순간에, 내가 어느 날 와서, 너희가 내 말들을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보고 인정하고 싶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메시지와,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너희 안에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나는 주님의 승리하는 재림을 기다리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나의 발들을 딛고자 열망하고 희망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것보다 먼저, 나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나를 후퇴시키지 않고, 비록 너희가 그것을 깨닫지는 못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영원히 머물고 싶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사랑과, 진실과 정의가 있는 곳에서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 사도들의 마음을 성숙하게 하는 원인들이고, 그것들이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를 재건하기 위한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하느님께 들어올려, 너희가 내 아버지의 사랑이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으며,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기 위하여, 만약 처음 장소인 여기에서 사랑이 없었다면,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오실 동기나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 의해 가치가 있게 되는 것이냐?

하느님께서는 누가 그분을 섬겨야 할지를 선택하신다. 그분의 손으로, 그분께서는 사랑과 진실과, 그분의 거룩하고 현명한 정의 안에서 성장하기 위해, 누가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겸손해지고, 순복해야 할지를 알려주신다.

그러나 너희와 너희의 주님 사이에서 이 모든 것이 끝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나는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너희에게 주어온 것의 결과를 찾으러 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헛되게 될 수 없는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내면의 자아 속에서 그들이 거룩한 확신과 충실함으로 받아온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재능들을 요청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지만, 그 전에 너희는 너희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대부분의 혼들이 신성한 빛과 사랑의 부족으로 인하여 어둠 속에 잠겨 있는, 이 시간에 너희가 주님께 무엇을 더 드릴 것이냐?

내가 너희를 도구들과, 비어 있고 기부된 그릇들로 만들어, 주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의 기획들에 참여자들이 되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주님, 저는 당신께 저의 모든 것을 드렸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대답은 확고한 것이냐?

주님께서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신다면, 그것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찾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 비록 불완전하지만, 진실한 것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너희가 확실히 나의 자의식에 잠기기로 결정할 때, 너희는 너희가 그토록 찾던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다: 지도층의 메시지의 발표를 통해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단 하나의 목적, 즉 사랑과 진리의 목적을 위한 것이다.

내 앞에서 벗겨진 사람만이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물질적인 현실에서 온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천국들에서 온 것이고, 아버지의 뜻에서 온 것이며, 그분의 가장 높은 생각에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반응들보다는 오히려 나에게 감사를 표하기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가 정의로운 대의를 위해, 모든 혼들에게 거듭거듭 말씀하시는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경배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주와 모든 차원들에 기록된, 아버지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생각해보아라. 너희가 나의 은총과 나의 사랑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것들이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너희가 마음의 좁은 길에서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을 봉헌하는 것을 동의할 것이며, 모든 경배자들이 그들의 봉헌의 서약들을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신뢰한다. 그리고 너희가 홀로 있어야 하고 스승께서 더 이상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시지 않을 때, 나는 충실함과 사랑과 감사와 경외심으로 이것을 기대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베푸는 은총들은 혼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서약들을 통해서 열매를 맺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청원지들과 경배자들은 다가와서, 제단 주위에 여러분 자신들을 자리잡으십시오.

형제 자매들은 스승님의 마음 앞에 그들의 내적 제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여러분의 말씀을 들으시고 여러분의 혼들이 주님께로 들어올려지는 이 순간에 여러분을 동행하셔서 이러한 정직하고, 진실하며, 참된 제물을 이루시게 하시고, 그분의 뜻이 그분의 제자들의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5년, 1월, 4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경로를 따르려면, 단 하나의 경로가 있는데, 그것은 마음의 경로이고, 어떤 해석이나 간섭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경로이다.

제자가 그들의 마음으로 걷지 않으면,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인성이 그들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길을 잃을 것이다.

제자가 마음의 좁은 길을 걸어왔을 때와,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그들이 깨달아왔겠느냐?

이것은 이 환난의 시대에,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에 의해, 나를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스승님의 마음의 경로를 따라가는 이 시대의 요점이다.

마음의 좁은 길은 항상 열려 있는 경로이며, 나는 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성이 행동하고 일하도록 그들의 영을 허용할 때, 마음의 좁은 길은 각 존재의 영에 의해 인도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상상해 보아라, 만약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에서조차 마음의 경로를 통해 그분의 삶을 바치지 않으셨다면,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돌아가심 동안에, 그분께서 어떻게 그분의 순복을 완수해오실 수 있었겠느냐?

마음의 경로와 좁은 길은, 조만간 그 제자를 자아에 대한 죽음으로 인도하여, 스승이신 주님인, 내가 그들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이 경로는 각자에게 그 자신을 보여줘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선행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마음의 경로는 그리스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낮추는 사람들의 경로이며,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인류의 공동선을 원하는 사람들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나의 제자들에게 말하는 것이 너희에게 간단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누가 마음의 경로를 실천하고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안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진정한 자아와 그들의 진정한 본질을 발견하기 위해서 마음의 경로를 걷는 것에 대한 격려를 받게 되는 것을 인내심 있게 희망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마음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설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살고자 하는 열망과, 나의 마음을 발견하고자 하는 열망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에 있기 때문이고, 마치 내가 너희 모두 안에서 하나이고 그리하여 천국들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도 너희 안에 계실 수 있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의 큰 성인들과 제자들과,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진실을 진정으로 추구하고 그것에 조건을 달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의 경로를 실행했다. 그들의 걸어가는 동안 어느 시점에서, 그들은 그 경로를 발견했다.

그리고 동양의 많은 성인들과 제자들은 그들 자신의 업적들과 그들 자신의 열망들을 포기해야 했다. 왜냐하면 내 마음 그 자체인, 이 경로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이 확실히 내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단 하나의 조건만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벗겨짐의 조건이다.

그것이 간단한 단어처럼 들리겠지만, 거룩함은 마음의 경로를 통해서 달성되며 환상의 경로를 통해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여전히 너의 자의식을 둘러싼 환상은 무엇이냐?

네 안에 공존하는 꿈들은 무엇이며 하느님의 꿈들이 아닌 것은 무엇이냐?

이 모든 것에 비추어 볼 때, 너의 삶들의 규칙은 무엇이냐? 너의 진화의 법규는 무엇이냐?

오늘 나의 부름에 응답하면서, 내 앞 여기에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

너도 나에게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주님, 당신께서 여전히 여기에 계신 이유는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천국에서 땅의 지구로 오시게 하고, 혼들과 이러한 큰 만남을 실행하도록 하나이까?

주님, 당신을 지치지 않고, 인내심이 있으시며, 겸손하시고, 사랑스럽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여기로 오시게 하나이까; 심지어, 주님, 당신 주변에서, 거의 모든 것이 폐허가 된 것을 당신께서 발견하셨을 때에도요?

답은 무엇이나이까?

사랑, 그것이 나를 십자가로 가게 해서 십자가의 처형을 당하고, 죽고 묻히도록 이끌었다; 왜냐하면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인격으로, 너희가 부활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죽게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여전히 신성한 신비의 일부로 있고, 지금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것은 사랑의 행위이다; 너희가 내 뜻과 혼들에 대한 나의 열렬한 열망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단번에 영원히, 성심의 경로와 좁은 길을 따르기로 결심해야 한다는 희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 것이다.

몇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은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는 때이지만, 탄식들이나 너희의 이해부족으로 줄곧 기어다니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사랑 안에서, 내가 오랫동안 너희에게 주어온 성스런 가르침들 안에서, 단호하고 확고하게 걸어가야 하는 때가 지금인 것이다.

내 마음에 의해서 너희에게 가르치게 되고 전달해온 것을 통해 행동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한편, 고통받는 세상과, 상처받은 혼들과, 사랑과, 빛과 진실을 보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마음들은 단호한 제자들과 봉사자들을 기다린다.

나는 너희가 온전히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광범위하고도 알려지지 않은 뜻은 미지근한 마음들 속에서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없기 때문이며, 그것은 지속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로와 탈출구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다. 표징들은 이미 분명히 있어왔다. 충동들이 이미 주어져왔다. 나의 은총이 성사들의 축복을 통해서 있는 것처럼, 자비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분배되어왔고 공유되어왔다.

긍정적이고 영적인 연결의 이 날들에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부여해오신, 이 사면을 잘 활용하여 혼들이 이에 잘 응답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내 발치에서 순복했던 혼들을 통해, 나의 뜻이 성취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이미 나의 말을 들어왔을지라도, 이것은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서 여기로 계속 오는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는 정말로 나의 말을 듣느냐? 너희는 정말로 나의 메시지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잠겨왔느냐? 내가 찾기 위해서 오는 재능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이 책들 속에서만 머물 수는 없다; 나의 말은 친교의 행위이므로 마음들 속에서 열정적으로 살 수 있다. 나의 말은 모든 갈증을 해소시키는 살아있는 물이다, 사막을 건너지 않고는 이 삶에서 어떤 거룩함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것을 실행하셨다면, 왜 너희는 어두운 밤을 경험할 수 없느냐? 내가 너희를 위한 세상의 빛이라면, 너희를 두렵게 하는 어둠은 무엇이냐?

그러므로, 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왔고, 주로 마음들 속의 어둠이다. 내 말은 나를 신뢰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계속해서 뿌려질 것이다.

여기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의 좁은 길이 있다. 너희가 그 길을 걷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을 묵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것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 큰 순간을 위하여 나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떠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들에서,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올 수 없을 때, 너희는 우주에서 수많은 별들처럼, 주어졌고 부어졌던 수많은 은혜들과 이 순간들을 기억하고 다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너희의 태도들의 일관성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 순복함으로써, 존중되고 소중히 여겨지기를 바란다.

나는 이미 오랫동안 걸어온 제자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른이고, 자각하여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지상에서 나의 일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특히 사랑과 평화가 전제가 되어야 하며, 삶의 첫 번째의 규칙이 되어야 하는 이 시대에, 이것은 형제애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 첫날에, 성찬식을 거행하기 전,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서, 나의 말들이 내 사랑의 원천에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서 나오는 작은 빛의 불꽃들처럼, 너희 안에 들어와 일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평화가 땅의 지구의 모든 영역들에 스며들게 하여라.

나의 평화가 각 마음 안에 스며들어 더 깊어지게 하여라.

각 세포와 원자가 나의 평화를 받아, 치유와 용서가 이루어지도록 하여라.

오늘 이러한 평화가 다스리고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우리를 채움으로 인하여,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에 대해, 마음의 진실로 너희의 주님을 찾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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