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피규에이라에 내리는 비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고백성사를 통해서 씻겨지고 정화되었다.

따라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베푼다. 아멘.

너희는 항상 너희의 마음들이 정화되고 깨끗해진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느끼는 것이나 너희가 견뎌내고 있는 중인 것을 표현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의 성스런 말과 나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을 통해, 나는 비록 불완전한 마음들이지만, 변형과 헌신의 경로에 '예'라고 말할 수 있는 진정한 마음들을 너희에게서 찾으러 왔다.

그래서, 나의 은총을 통해서, 오늘 나는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빛을 세상에 쏟아 붓는다, 그래서 이 관대함이 온 행성과 모든 가능한 혼들, 특히 자연의 왕국들의 가장 작은 형제 자매들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현존 안에서 그들을 다시 하나로 모으고 재결합시키는 하느님의 은총에 의해 만져진다. 왜냐하면 내가 이 날들에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 여기에서 그분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이 순간에 사랑과 평화라는 이유 외에는 다른 이유와 다른 동기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을 통해서 일하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사랑을 통해서 수고하여라.

이제 너희의 경로들이 정화되었으니, 너희 자신들을 뒤로 돌아가도록 허용하지 말고, 과거로 돌아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오히려 이제와 항상, 내 마음에 의해 열린 희망의 출입구를 건너기로 결심하여라, 그래서 모든 사람이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모른다는 것을 나는 안다.

너희는 천국들의 왕국 앞에 몇 번이나 서왔느냐?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몇 번이나 너희에게 이러한 기회를 허락해왔느냐?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세상의 고통들을 계속 겪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지상에서 참 그리스도와, 스승의 제자는, 그들의 고통들을 통해 변형되고 구속을 받기 때문에, 그것들에 의해 갇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일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아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간단하지만, 많은 사람에게는 그것이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너희를 모으고 일치시키는 은총과, 고백과 화해의 이 날들 동안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확장해온 그 특별한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성심은 너희가 성체를 받아야 하는 각 순간과 각 기회에 삶과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상징이자 성사로서, 성찬례에 존재하는, 나의 성심을 통해 이제 너희의 삶들이 확인되는 때이다.

성스런 것에 대한 이러한 경의의 태도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영하는 성찬식 전에, 지금 너희의 삶들에서 반영되어야 하며, 너희가 그 당시에 거룩한 사도들이 경험했던 것과 같은 법규와 본질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그 법규는 그들을 평화의 사절들과, 사랑의 복음의 전령자들과, 지상에서 성인들로 변형시켰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다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따라왔고 스승님의 부르심과 음성을 통해서 그것을 동반했던 것처럼, 이러한 경로를 진정으로 따르고자 한다면, 너희는 지금,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삶과 나의 현존이 너희의 마음들을 만졌을 때를 기억하여라. 그것은 나의 마음이 환난과 어둠의 이 시간에 너희에게서 느끼고 싶어하는 것이다.

너희의 변형하는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의 헌신적인 삶으로 하여금, 지도층에 대한 너희의 공경으로 하여금 나와의 교감의 중요한 순간에, 성사들의 삶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평화와 자선의 행위들을 통해서도 나의 마음을 거듭거듭 만질 수 있도록 하여라.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고 너희를 새롭게 하는 신성한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을 너희 자신들 앞에서, 느끼고 경험하면서, 너희의 마음들이 불타오르는 것을 보고자 하는 시간이며,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에게서 기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대단한 사슬들을 몇 번이나 끊어야 하기 때문이냐? 나는 너희의 대단한 저항들을 몇 번이나 해소하고 자의식의 매듭들을 풀어야 하느냐?

그러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더 위대하고, 무한하며 비물질적인 것에 직면한 적이 몇 번이나 있느냐?

이것은 너희가 이 시간에 따를 것을 결심해야 하는 경로이다: 너희의 물질적인 삶이 법과 목적과 올바르게 교감하는, 비물질적인 삶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동료들이여, 모든 사람을 위해서 많은 것들이 제공될 것이지만, 그것들은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고 주는 그리스도적인 사랑의 본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들은 공허하고 텅 빈 것들이 될 것이다.

따라서, 나는 갈등의 사절들이 아니라 오히려 평화의 사절들로서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가 세상에서 갈등을 충분히 보지는 못했지만, 더 많은 갈등이 있어야 하느냐?

작은 피규에이라가 자라기 시작하고, 성숙하여 그의 첫 열매들을 맺기 시작한 처음부터, 받았던 성스런 가르침에 비추어, 나는 너희의 삶들이 화해와 평화와, 경건한 삶들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피규에이라의 이 기원 앞에서, 가르침과 지도층의 엄숙한 에너지 앞에서 나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싶다. 여기에서 받았던, 72가지의 속성들(1)들 중 하나하나가 실천되어 너희의 삶들이 영과, 정신과 마음의 헌신을 열렬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때이다.

이런 식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단순하지만 진실한 방식으로, 피규에이라의 이 왕국의 열매들을 받을 자격이 있고, 이 유산이 마음들 속에서, 무엇보다도 깨어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 속에서 울려퍼지고 뛰게 하는 것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깨어 있고, 너희가 알고 있으며, 너희는 이 영적 유산에 대한 책임이 있고, 이것이 사심없이 바쳐져, 작은 구원의 섬을 통해 세상에서 확장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항상 좋은 일이다, 동료들아, 기원의 본질로 거듭거듭 돌아가는 것이다; 세상과 인류에게 존재하는 위협들이 크고,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도덕적 혼란도 크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이 세상에서 육화되었던 선생을 주셨는데, 너희는 항상 그를 너희의 선생으로 인정하고 감사해야 한다. 그는 특별한 제자이자 친구였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이다.

너희는 그의 눈들에서 미르나 자드의 왕국이, 평화와 엄숙함을 항상 발산하는, 그의 마음처럼, 그의 표정에서, 각각의 말하는 단어와 가르침에서 거듭거듭 반영하는 것을 보았느냐?

만약 나의 친구 호세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었고 그것을 행하였으며 너희를 위해 그 자신을 바쳤다면, 너희도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그가 너희를 위해서 경건함과 평화의 세계와, 위대한 지도층의 성스런 왕국에 이르는 문을 열었다는 것을 너희가 정말로 믿느냐? 나는 그가 그렇게 했다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것을 확인하고 그것을 정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미르나 자드의 내적 종소리들이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사람들의 타오르는 불꽃이 혼들 속에서 울려 퍼지는 동안, 신성한 목적에 대한 경건함이 다시 한 번 모든 사람에게 맥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너희가 처음부터 받았던 은총들과, 이 순간을 그들의 성스런 책들 안에서 증언하고 기록하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오늘 여기에 계신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지도층의 축복을 인식하여라.

이 성스런 책들에서 너희가 너희의 본래 이름들을 볼 수 있었느냐? 이것이 오늘 이러한 만남을 위하여 여기에 도착하기 전에 내가 숙고했던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이름들은 창공에서 별들처럼 그 책들에서 빛날 수 있다.

나의 사랑을 통해, 너희가 땅의 지구의 별들처럼 빛나고, 하느님께서 기원부터 너희에게 부여하셨던 미덕들을 실천하기로 결심할 수 있느냐?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져왔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맡겨졌다. 침묵하고, 익명이며, 인류의 대다수에게는 눈에 띄지 않는, 이 독특한 유산에 경의를 표할 때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숲으로 가서 놀라고 할 수 있다면, 그곳에서 천사들이 그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어린 자들은 이미 나의 왕국 안에 있다. 너희도 그 아이들처럼 작아져서, 순진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겠느냐?

참석한 사람들은 '예!'라고 말합니다.

이제, 너희가 이 성사를 받기 전에, 먼저 나의 빛의 기름부음을 받아라. 열린 마음과 수용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잡아라.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는 천국과 땅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아시는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이곳 개척자들의 경험들과, 순복과 자기 헌신으로 양육된,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를 통해서,
사랑과 봉사로 심겨졌던 것을,
소생되게 하고 다시 태어나도록 하는 것을 일으키는,
내면의 세계들과 각자의 마음에 거하시는 분이시나이다.

이 성스런 왕국의 보물들이
오늘날 치유와 평화가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각 마음에 오게 하기 위해서,
모든 자의식들에게 나타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당신의 은총을 통해서,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왕국의 빛이고,
각 세포와 각 원자에게 평화를 부여하기 위해서,
그것들을 재생시킬 수 있는, 당신의 은총과 자비의 빛인,
저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십자가에서 당신의 아들의 음성을 들으셨기에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의 희생으로 이루었던 공로들로,
이 영적인 기름부음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부여하시옵고
이 은총이 그것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번성하게 하시어,
당신의 뜻이 각 혼과 각 마음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나의 형제 호세에 의하여 이루었던 공로들에 의해, 선조이자 교사로서, 그가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어 나의 계획이 성취되도록 하는 이 순간에, 그의 영의 향유를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현존 안에서, 우리가 성체성사를 준비하는 동안, 피규에이라의 왕국 앞에서, 이 모든 유산 앞에서, 마음들에 대한 교훈의 원천으로 태어나고 싹텄던, 이 모든 영적 보물 앞에 우리 자신들을 두면서, 우리는 "성령님의 숨결"을 음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호세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경의를 발산하며, 이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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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도께서는 받았던 총 84가지 속성 중, 72가지의 주요 속성을 언급하십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비록 어둠이 지구행성의 큰 부분을 덮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환난들이 마음들을 괴롭히고 불안하게 할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유혹들이 나의 동료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만들어 지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어두운 밤이 너무 길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가족들 사이에 분열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의 영적 사막에서 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보라 너희의 주님이시요 친구이신 분을. 보라 다시 한 번 알저스트렐의 이 동산에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은총을 베푸시는 평화와 자비의 주님을. 그곳은 나와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고, 오랫동안 평화를 추구해 온 혼들이 이곳에서 몇 번이고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그토록 가까이 있었던 것처럼, 그들이 있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온유함과 평온함을 두기 위해 왔던 나의 생명과, 내 영의 힘과, 내 마음의 사랑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너희와 가까이 있는 것이다.

이제 스승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경로를 따라가거라. 이것이 8월 이 달에서 다음 단계들의 경로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절정의 때에, 나의 동료들이 구속주의 오심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고통받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불처벌이 세계의 모든 부분들에서 뉴스가 되고 있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르시려고 갈릴리의 바닷가에 나타나셨던 것처럼, 내가 나를 따르며 주님을 섬기라고, 오늘 너희를 부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겸손한 종으로 다시 나타나실 것이다.

그 당시의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 시대의 끝의 나의 거룩한 여인들도 지구행성의 이 고통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몸짓과 각각의 기도가 인류와, 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들 자신의 삶들의 죄수들로 있는 사람들의 보속과 치유의 봉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멸망의 족쇄들을 풀려고 왔다. 내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지구행성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빠져 있는 많은 이들을 옮기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하느님에 의해 기록되었던 것처럼, 그것은 거룩한 선지자들과 족장들의 중보에 의해 성취될 것이다.

보라, 다시 한 번 너희 앞에 계신 이스라엘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땅에서 흘려진 피를 보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곳들에서 노예화와, 사회의 감옥들을 통해서 투옥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자의식들이 살아가고 있는 불처벌과 고통을 보고 계신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영적이고 물질적인 감옥들에서 해방시키러 왔다.

나의 사랑을 반대할 수 있는 어둠은 없고, 나의 빛을 반대할 수 있는 두려움은 없으며, 나의 자비에 의해 해소될 수 없는 고통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통해서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처럼 내가 영원히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처럼,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여러 차례 사도직이 예고되어온 바와 같이, 지금은 그것의 때이다. 그 당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각자가 나와 함께 그들의 역할을 맡을 때이다.

이미 하느님의 손으로 쓰여진 역사가 다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순간은 다르지만. 그 상황들은 동일하다, 왜냐하면 주님의 무소부재는 중단되지 않고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것은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현존이기 때문이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주기마다, 그분께 '예'라고 대답하며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주시기 위하여 오시기 때문이다.

희망의 시선으로, 너희 앞과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목적이 성취되고 있음을 내적으로 보아라, 그 목적은 우주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연못들에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부터 생각되었던 것이다.

이제, 감히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라; 그리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다음 목표의 주님이시고, 각각의 혼들과, 각각의 마음을 위한 하느님의 불타는 열망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밤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너희가 구속주와 함께 마지막 자비의 마라톤을 준비할 때, 혼들을 해방시키고, 고통을 해소시키며, 죄수들을 해방시키고, 마음들을 치유하며, 생명과 각 존재의 자의식이 다시 태어나는,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를 통해서 나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다시 받아라.

나의 강력한 십자의 표시를 받아라, 나는 갈보리산의 꼭대기에서 생명나무로 세워졌던 한 사람이고, 그 나무는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인류의 해방을 위해, 갈보리산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의 피와 그 자신의 물을 내주었다.

나는 너희가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를 원한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주로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과, 감옥들에 갇힌 사람들에 대해서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거리들에서 그들의 몸들을 파는 여인들과, 진료소들에서 생명의 법칙과 모성애를 어기면서, 그들의 자녀들을 낙태시키는 엄마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나는 전쟁들에서 길을 잃은 이들과, 존재하지도 않고 비현실적인 환영을 정복하는 것에 대해 속았으며, 싸우고 있는 군인들에 대해 목마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집들과 병원들에서 아픈 이들과, 죽어가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잊혀진 노인들과, 상처받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장애인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어린 고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잃은 이들과, 사막들과 바다들과 대양들을 건너면서,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목숨들을 잃으면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 싸우며 기회를 찾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그들의 자비의 행동들을 통해, 자선과 용서의 활동들을 통해 누가 주님의 이러한 목마름을 해소시킬 수 있느냐?

회개하지 않는 자를 위하여 누가 회개할 것이냐?

자백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자들을 위해 누가 자백할 것이냐?

누가 진실과, 투명성 및 정의를 통해,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사역을 보호할 수 있겠느냐?

우주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시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그들의 행동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행동들을 고쳐야 한다; 너희는 그들의 생각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생각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너희는 그들의 감정들과 그들의 모든 의도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감정들과 너희의 의도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나의 간절하고 깊은 소망은 모든 사람들이 다시 율법 안에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아니하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음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신성한 법칙이기 때문에, 이것이 항상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8월 이 달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하느님 앞에서 고쳐져서, 언젠가는 인류가 회복되고, 치유되며 구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에게 진실한 사람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인 행복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의 허물들을 인정하고 그것들을 숨기지 아니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주의 자녀들이라 일컬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쓰러지고 다시 일어난다 하더라도, 날마다 노력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모든 지도층을 기억하는 이 시간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의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인 보화들을 인식하고 품위 있는 삶의 모범을 통해 그것들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획의 협력자들이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고해성사에 가까이 다가가서 저항하지 않는 이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영으로 축복을 받을 것이며, 보편적인 사제의 권위로 그들의 죄들과 허물들이 용서를 받기 때문에, 그들을 괴롭게 하거나 그들을 방해할 어떤 오점들이나 죄들도 없을 것이고, 그들은 주님의 복된자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이 자비의 마라톤이 단지 또 하나의 기도의 마라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지구행성의 어렵고 심각한 상황들을 너희의 식탁 위에 놓아, 그것들이 기도의 빛으로 빛나게 되고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과 너희 가족들의 삶들도 기도의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 포옹을 느껴라. 내 심장의 박동과, 나의 혼과 신성의 현존과, 내 영의 사랑의 힘을 느껴라.

심오함 속에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 곧 천국들과 여기에 있는 천사들의 평화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아라.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넷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직을 지망하는 경배자들은,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이 무대의 발치에 다가오십시오.

당신이 주님의 발치에서 그들을 떠나 질서의 스카프들과 핀들을 가져오라고 주님께서 요청하십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모든 분들은 가능한 오랫동안 고요하게 있을 수 있을 때까지 무릎을 꿇으십시오.

주님께서는 연세가 많은 분들은 무릎을 꿇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무릎을 꿇은 사람들은 무릎을 꿇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나의 현존 안에 있지 못하고,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렇게 하여라.

저를 따라오세요. 무대에서 의자들을 치워주세요.

성체를 받기 전에 우리가 성찬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우리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사랑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하고 있다는 것을 경배하고 응시할 것입니다.

나의 살아 있는 몸은 시대와 세대를 걸쳐 현존하는 성체 안에 존재하며, 현존하면 할수록 더욱 그것을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더욱 생기를 띠게 된다.

내가 인류와 혼들에게 구속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 세상의 때에 오는 구속자이라는 것을 인류가 믿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성체적 기적들을 이루고 있다.

땅 위의 인간의 존재들이 경배하는 제단들 위에서, 성체 안에 살아 있고 눈부시게 빛나는, 그리스도를 대표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속에 스며들고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며, 성체 안에서 이처럼 여러 번 반복해서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인 것이다.

오늘, 그 사랑의 신비가 너희 앞에서 다시 반복되고 나타나진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부당하고 불균등한 방법으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 때문에, 그 시간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거룩한 성체 안에 숨겨진 이 신비들에 대한 계시 없이, 인류가 오늘 날 시대의 끝에서 잘 되어 갈 수 있거나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갈 수도 없다는 것을 아는, 인류도 역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가 땅에 내려와, 마음들을 채우고, 각 존재의 영을 소생시키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영원한 교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모든 교회의 제단 위에서 나 자신을 나타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것이 내가 성체 속에서 다시 너희에게 순복하기 위해서 온 이유이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에게 순복하는 것은, 내가 인류에게,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비록 그들이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모른다 하더라도 나라들과 백성들에게 순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에 있는 삶의 본질 안에 있다. 그것은 거룩한 성체가 혼들에게 가져오는 빛의 충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을 받는 너희의 가장 깊은 본질들이고 너희의 영들이다.

이 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들어 올려라. 어느 날,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서, 이 세상의 재앙을 피하고,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끌어내고 멀리 달아나게 하고 보호하며, 자의식과 영으로 너희를 들어 올리고, 지혜와 분별력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과 그리고 너희의 수호 천사와 함께 내적 교제를 너희에게 부여하는, 에너지들을 안정화시키는 아주 중요한 경배의 행위를 통해서, 너희가 땅에서 아버지의 아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보좌들 앞에 각각의 너희의 간청들을 놓아라.

경배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가장 중요한 선물은 화해의 성사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남녀들이 시험들과 유혹들을 직면할 때 약해진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성체적 몸의 경배를 통해서 너희가 얻을 수 있는 강함은, 지평선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 올리고, 그 사랑의 지평선 위에서 나의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현존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항상 허용할 그 무엇인 것이다.

나는 이 성찬식을 통해서 나의 아버지께 너희를 순복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류를 위한 나의 말과 복음을 통해, 내가 너희 마음들 속에 놓았던 재능들을 너희 안에서 깨워줄 믿음의 성립과 하느님을 신뢰하는 쇄신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마지막 만찬의 출입구 앞에 있다. 우리가 하느님의 집의 외곽에 있지만, 그리스도의 성체와 피 속에 현존하는 커다란 사랑의 기적을 위하여 진실하고 의식적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기 위해, 그분의 자의식에 매우 가까이 있는 것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은 천사들과 성인들이 천상의 아버지와의 영원한 교제 속에서 살고 있는 장소인, 하느님을 경배하는 성전 앞에 있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 각자의 외부에서 실제로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이 시대의 피상적인 것을 제쳐두고, 빛의 불꽃이 자의식의 향상을 허용하고, 우리의 높은 차원들에 더 가까이 끌어 당기기 위해서 너희 마음들 안에 놓여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선물이 있는 곳에서부터 세상 안으로 확장하고, 신성한 그리스도의 빛나는 영적 형태 안에 존재하는, 그 자신이 성체와 같은 성체의 주님으로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고, 혼들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쇄신과, 명예회복과 구속의 은총을 받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질서의 상징 안에서 나타낸 하느님의 영의 핀을 그들의 가슴 위에서 받고, 새롭게 성직을 희망하는 자들의 삶 속에서 나의 성체적 마음에 대한 경배를 확고히 하는 의식을 시작할 것이다, 그래서 거룩한 영의 불꽃이 너희의 삶에서 가장 어렵고 절정의 순간들에, 너희 안에서 항상 점화할 것이고, 그래서 가장 큰 시험들과 환란 속에서, 조건 없는 사랑과 영으로 하느님의 백성에게 순복하시는 그분의 성스런 얼굴의 현존 안에, 성체 안에서 임재하는 나를 너희가 항상 발견할 절대적 믿음과 신뢰를 가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새로워지는 이 날에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과 그리스도의 성체적 존엄성에 의해 봉헌된, 목요일인, 내일 우리가 세상을 위해 또한 인류를 위해서 거룩한 성체를 기념하기 위하여 하느님을 경배하는 성전에 들어가게 되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하느님의 신성한 유산에 대한 가르침이, 거룩한 언약궤 속에서 존귀하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스승님께서 두 개의 메노라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 앞에서, 우리가 이 성스런 기념식을 위해 일어설 것이다, 이 때에 성령님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체적 몸을 경배하는 것을 지칠 줄 모르고 즉각적으로 체험하도록 충동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성직을 희망하는 자들에게 연관된 큰 수녀님들은 여기로 오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원의 원천이시며 원리이신, 우주와 땅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전 앞에서, 당신의 사랑의 목적을 혼들 안에 점화시키는 당신의 아들의 마음의 은총을 통해, 성체 안에서 영원히 현존하시고, 살아계시옵나이다. 아멘.

당신의 영으로, 그리고 당신의 빛으로 혼들에게 세례를 베푸시옵고, 당신께서 만지시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신성으로, 주님이시여, 치유와,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름을 발라 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것이옵나이다.

하느님께 의식적으로 경배를 해야 할 때가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고, 이 몇 초 동안, 하느님의 아들의 성체적 살아 있는 임재 안에서, 신의 은총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이 세상과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비춰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무릎을 꿇습니다.

우리 주님의 요청으로,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법규들과, 그분의 사랑의 영원한 우주가 다섯 개의 대륙들과 모든 나라들과, 온 세상에 도달될 수 있도록, 저희가 경배하는 세상을 맡을 것이옵나이다.

봉헌을 드리오며, 저희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 엎드리고 저희는 이 장소에 그분의 임재에 대해 그분께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저희는 “피터 노스터”라는 연주를 들을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이 경배를 통해 우주의 천사들이 아버지의 자녀들의 간청들을 천국에까지 들어 올릴 것이옵나이다.

저희 각자는, 이 순간에, 예수님의 성체적 마음 앞에 그것들을 봉헌하옵나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영화롭고 신성한 몸.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포루투칼어).

천국들이 열리는 동안,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그분의 승천이 천국들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성체적 마음이 획득했던 공덕들을 통해,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 대한 용서와 인류의 구속을 위해 하느님께 요청하도록 하자.

평화의 천사들에 대한 기도(포루투칼어)

우리가 공경하고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봉헌의 노래로 “피터 노스터”에 귀를 기울이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 주님의 임재 안에서 고요하게 있으면서, 우리가 그분의 요청과, 경배자로 지원한 지난 육 개월 동안의 체험을 통과해 간 사람들의 봉헌을 계속하고 응답하도록 합시다.

이 봉헌을 마친 다음에, 우리는 우리의 주님과 함께 모여 성체의 봉헌을 기념하는 것을 계속 합시다.

큰 수녀님들은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은 경배자로서 육 개월 간의 체험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함께, 우리는 예수님께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기도: 모두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천상의 아버지…(포루투칼어)

사랑하는 동료들아, 지금, 나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하는 자들아,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성스런 임무의 헌신에 대해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아들의 성체적 마음의 경배를 통해, 그리고 그의 기도의 실행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너희가 평화롭게 가도 된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도달했다.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오늘 어린양의 희생이 다시 살아나게 되고,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갖고 있는 사랑을 표현한다: “이것을 모두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순복당한 나의 몸이다.”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이것을 모두 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한 것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진,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며 이것을 행하여라.”

기도: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도록 부름을 받은 자들은, 그분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갈 수 있기에 복되다. 아멘.

오늘, 내가 진실로 성체 안에 임재하며 살아 있는 이 때에,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들어가는 이 절정의 때마다 혼들이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의 빛나는 형태 안에서 순복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 속에서, 너희는 하느님과 교제하며 너희의 구속의 때를 실행하는 나의 사랑과 교제하는 것이다.

너희의 주님의 수난과 죽음의 공덕들로 인하여, 이 영광스러운 오후에, 가장 큰 사랑의 증거와 너희의 구속자의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내일, 목요일에, 너희가 지금 모든 시간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하느님을 경배하는 성전에 들어갈 준비가 된 것이다.

너희가 평화롭게 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이웃들과 평화를 공유하고, 그래서 이 평화가 온 세상에, 특별히 아주 많은 대립들이 있는 곳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인류 위에 나의 손을 들어, 하느님의 지평선에서 세상을 축복하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진실과 정의와, 긍휼과 신의 은총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희는 각각 다른 사람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눌 수 있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첫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끈기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기쁨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사들에 성스런 중요성을 주기기 위해 온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아멘.

내 성심을 경배하는, 이 좁은 길을 통해서, 내 평화가 세상에 전파될 수 있도록, 나와의 그들의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추구하는 자들을 만나는 것은 기쁨이다.

오늘 나는 대천사 성 라파엘과 성 가브리엘과 함께 있다. 그들은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왔다. 그들은 최초의 원천에 대한 대변인들이다; 인류를 위한 치유와 구속을 가져다 주는 분들이다.

이와 함게,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인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내 성심의 대승리를 선포하시기 위해, 그분의 영광으로 너희를 만나러 오신 것이다.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계시며, 첫 태생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사랑과 신뢰를 일깨우고자, 주님을 만나러 오는 자는 복되다는 것을 선포하기 위해, 오늘 나는 2,000여 년 전에 내가 예루살렘의 문들 앞에 서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의 문 앞에 있다, 할렐루야!; 그분께서는 사랑의 강력한 원천으로부터 태어나셨다.

오늘 합창단들은, 2,000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세상의 다른 부분에서 어둠이 굴복할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이 부분에서, 나의 사제적인 자의식의 강림을 음송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 일어나고 있는 중임을 믿어라. 나는 죽음으로부터 누군가를 막을 수는 없지만, 나는 이 혼돈의 시기에 내 왕국의 영광을 부여할 수는 있다.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재림에서 영광으로 오실 그분과, 악이 행성의 지구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사랑의 거울들을 비추는 구름들 사이에서 보게 될, 그분께 그들의 헌신들을 깨우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주님을 만나기 위해 온 사람들은 복되도다.

상처받은 세상이 그들의 기도들과 순복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조건 없는 섬김과 항구한 사랑으로,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이들을 찬양하여라.

오늘 내 성체의 경배자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성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문들을 열어줄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세상을 떠도는 더러운 영들이 마비되고 있는 중이다.

주님의 왕국은 복되도다!

그분의 자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아무도 그분을 대적할 수 없다.

지금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들을 점화하여라. 하느님의 아들의 임재 앞에서 너희의 영들에 불을 붙여라. 그분의 성심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숙한 핵심까지 꿰뚫고 계신다. 아멘.

나의 은총들이 쏟아지고 너희의 마음들이 어떤 고뇌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수용의 표시로 두어라.

주님의 임재 속에서 우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고 그들의 천국의 아버지와, 그분의 가장 성스런 사랑의 불꽃과 그분의 은총의 모든 권능으로부터 우주적인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 나오는 겸손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하여, 그분의 두 번째의 인성을 공경하고 흠숭하는 것뿐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발들을 ​​영적으로 씻기러 왔다; 그래서 너희가 이 성주간 동안 정화되고 깨끗하고 순결하게 되도록 한다. 내가 또한 이 순간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겸손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너희의 발들을 씻어주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그렇게 하고 있음을 믿어라.

주님을 만나러 오는 자들은 복되다. 천상의 우주가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들의 완전한 진실함에서, 그것을 간청하고 부르짖는 그것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악의 문들이 닫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이 순간, 주님께서는 복된 자들과, 성인들과, 진화된 자들과, 우리의 존재들 위에 있는, 맑고 푸른 빛의 커다란 하늘을 가리키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책을 다시 펴시는 중이시고 그것을 읽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 책에 기록된 말씀들은 금빛이며 그분께서는 깊은 침묵으로 그것들을 응시하시고 계십니다. 그분의 성심이 큰 태양같이 밝혀진 것처럼, 그분께서 넘기시는 페이지들이 밝아졌습니다. 그분의 성심의 주위에 빛의 점들이 나타나서, 그들 자신들 사이에 원을 형성하며 그분의 성심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점들은 땅에서 존재하고, 다른 우주들과 다른 학교들에서, 그들의 최종적인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첫 태생이신 분과의 그들의 동맹을 봉인하기 위하여 시대의 끝에 온, 영화롭게 된 혼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책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십자가의 형태로 뻗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구속주이다. 나의 성심에 오는 모든 사람은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영생을 위한 피난처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천사들인 성 가브리엘과 성 라파엘께서 그분들의 손들에 성배들을 들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성심께서 그것들에게 피를 흘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피가 성배들 안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천상의 우주에서 온 커다란 황금 성배들입니다. 창조주 아버지들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모으시기 위해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분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봉헌된 삶에, 생명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십자가의 표시로 그분의 팔들을 계속 펴고 계십니다.

땅의 지구의 여러 지점들 위에서, 그의 날개들을 통해 열두 광선들을 발산하는 불의 새와 같은, 성령님의 비둘기가 우리의 주님 위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감고 울고 계신 중이십니다. 대천사들의 성배 아래에서 행성의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행성 아래에는, 네 개의 그룹 천사들이 우리의 세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엎드리십시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손상을 입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 안에 계신,
그분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로들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 번)


거짓된 권세 때문에, 혹은 인간의 교만을 통해, 아무도 피를 흘리지 않고 이 땅의 존재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내 피를 세상에 가지고 가거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기쁨을 주려고 여기에 왔지만, 또한 나의 신뢰를 주기 위해서도 왔다. 그리고 나의 고통을 신뢰하는 것에서, 극소수의 사람들이 받아들인 것이 발견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큰 고통이기 때문이고, 나는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영적으로 열망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쏟기 위해서 온 그 피이다. 이것은 내가 나의 신자들에게 주는 동맹이다. 이것은 하느님과의 화해의 가장 큰 성사이다.

이제 너희가 정화되었으므로, 너희는 나의 평화와 모든 나의 영광의 관문에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내가 본질적으로 누구인지, 왜 내가 지금 이 세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중인지 그리고 너희의 영광스러운 왕의 귀환에 문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이 집을 선택하여 그렇게 시작하는 이유를, 내가 너희에게 밝힐 것이다.

너희가 아무런 기대 없이, 너희의 자신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노래할 때, 인간적이고 신성한, 내 성심은 나의 자의식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열렬히 선포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고통이 완화된다.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다시 방문할 수 있는 희망을 나에게 가져온다, 그리하여 세상이 내 말을 듣고 내가 진정으로 여기, 행성의 지구의 이 부분에서, 나의 것인 자들의 마음들에게 들어갈 수 있기 위해, 인류의 이 부분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대천사들이신 가브리엘과 라파엘께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들께서는 그분들의 손들 안에 성배들을 가지고, 천국으로 방금 올라가셨습니다.

오늘 성배들 안으로 흘려진 내 피는 너희의 혼들의 봉헌이다, 그래서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더욱 더 내려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최종적인 시대에, 평화가 없고 고통이 지배하는 곳에 연민이 내려오게 하려 함이다.

이러한 첫째 날에, 나는 나의 행성적인 사역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도록 선택되었다. 너희는 매우 다른 혼들이지만, 본질적으로 너희는 사랑의 단계들 안에서 동일하다. 이 성주간이 지나면, 분명하게 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 그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아시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이러한 사랑의 단계들을 사용한다.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내세에서 그들은 영원한 지혜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대천사 성 미카엘께서 막 도착하셨고, 그분께서는 우리의 주님 위에 계십니다. 그분의 오른손에서, 그분께서는 창을 들고 계십니다; 그분의 왼손에서, 그분께서는 은 방패를 들고 계시고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재와 비슷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는 땅의 지구의 어둠 위에 그의 승리를 선포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날 세상에서, 잃어버린 130,000 혼들이 구원을 받았으며, 너희가 나를 만났고 내가 너희를 만났던 것처럼, 언젠가 나를 만나기 위해, 그들의 구속의 좁은 길을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를 위해 그분을 찬양하자.

각 공간이 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이 제단을 축복하자.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를 따르는, 너희의 마음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에게 나는 감사하고 싶다. 나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들 너머에서 대승리를 할 것이다.

상처를 받은 세상을 위하여 아도나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하면서, 이제 그분과 일치하도록 하자.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내가 내 몸과 내 피와의 교제를 통해서,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구속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평화의 상징을, 여기에서 항상 너희에게 남겨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그분께서는 요소들 위에 그분의 손들을 얹으시고 아람어로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나의 은총과 나의 천상의 투명함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사랑의 이 수도회의 일부가 될 자들을 위한 시간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에게 아주 잘 불러주는 노래를 선택했는데, 이것을 내가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것을 노래부를 때 발견할 수 있는 천진함 때문에,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감사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그들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왕국이 선포될 수 있도록, 이것이 경배자들의 노래가 될 것이다.

나는 그 노래에 녹음된, 이 단어들의 발음을 나의 내면의 귀로 들을 것이다, 그래서 이 날에, 경배자들이 나의 축복을 받고, 그리하여 미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또한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노래:“당신은 왕이십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하셨던 이러한 특별한 축복은, 오늘부터 그들이 은총 자비 수도원의 새로운 지부의 일부이고, 이곳에서 경배자들, 즉 이 모든 혼들이 갖고 있는 임무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경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도원으로서, 그들을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수도원에 봉헌된 사람들과, 수도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전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서 큰 지지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형제 자매들은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자들로서, 매일 그들 자신들을 확인했던 곳에서, 몇 달 동안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해왔으며 그들 중에는, 몇 가지의 목표들을 달성해왔습니다, 그 중에서 내부적으로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성체조배의 임무에 영구적인 빈도를 갖는 것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그들은 우리의 주님 앞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인하였고,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자들” 로서 수도원 내에서 공식적인 임무에 그들의 “예”를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 과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들의 마음에서 느끼는 모든 사람들과, 공식적으로 하느님과 세상 앞에서 경배의 과업을 맡는 모든 사람들은, 또한 그들의 수련과정을 요청할 수 있으며, 그들이 그러한 헌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이미 느낄 때, 우리는 우리의 수도원에서 그들을 환영하게 되는 것을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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