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말을 하지 앓을 때는, 그것은 매우 어려운 어떤 것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침묵은 세상이 나에게서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이곳을 넘어서 가고 있다. 나는 지도층의 마음에 진실로 듣지 않고, 항상 하느님의 뜻에 게을리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군사들과 함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지원할 것이며, 당연히 보답을 받지 못했던 무엇을 세상에 줄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환영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정의보다 오히려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시도록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기도하여라.

네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은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네가 지금까지 기도해온 모든 것은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숙고되었고, 그것은 물질적 삶을 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네가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만큼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들을 잡고 있어라.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며, 지금까지, 교회는 나의 요청을 불순종하면서 발표하지 않은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온 세상에 보여지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세상에 경고를 보내실 때에는, 파티마에서 발생했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깊은 영적인 이유를 갖고 계신다. 그것을 멈출 수 있는 교회나 나라는 없다. 그러므로, 작은 목자들 안에 놓여진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렇게 순수한 혼들 안에는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메시지가 밝히 드러내어 나타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의 대부분은 고통을 통해서 배우고 나머지는 고통을 발생하기로 결심하였다.

잔은 모두를 위해서 흘리셨던 내 아드님의 피로 넘쳐흐르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요청에 그들의 충실함과 그들의 절대적인 무조건으로 세상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반듯이 정의된다.

이 모든 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게 어떤 두려움을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이 오늘 날 경험하고 있고 인류 안에서, 특별히 가장 순진무구한 사람들 안에 완전히 잠겨 있는 사건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관심을 집중하기 위한 부름을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마음들이 분노와, 무관심과, 좌절감으로 만져지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에 곧 다가올 무엇을 위해서, 너희 마음들, 특별히 너희 삶들이 기도와 불변하는 믿음의 실례가 되도록 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쓰여진 대로, 듣지 않았던 것을 회개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한번의 기회를 위해 하느님께 울부짖으면서, 그들의 가슴들을 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건에 앞서서 붉은 달이 떴었고 모든 인류는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예쁘고 아름다운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이 순환에서 밝히 드러낼 다음 징조들에 대한 발표이고, 등장이며 준비였다.

계시의 마지막 봉인이 이미 열려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모든 사람들의 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새로운 순교자들이 나올 것이며 교회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순진무구한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날 것이다, 이들은 그들의 삶의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증거할 사람들이고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신앙을 바꾸게 하기 위한 어떠한 동기가 그들에게는 없다.

그러나 그들이 고통을 받아야 할 무엇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가 아직도 성취하지 못해온 무엇에 대해서, 그리고 순진무구한 사람들 위에, 또한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위에 떨어진 부정의가 놓여져 있는, 세상의 어떤 나라들이 오늘 날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더 많은 피를 흘릴 필요가 없는 세상을 위해서 생각하여라.

그렇게 너의 믿음은 두 배가 되어야 한다. 약속에 대한 너의 열정이 확산되어야만 하며, 너의 충실함과 순종은 성립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가 흔들린다 하더라도, 너의 균형은 건드려질 수 없고 변경할 수 없으며 반박할 수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지도층의 마음 안에서 승리해온 그 장소에서 너희를 이동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인류에게 치욕이 되는 것은 아니다. 너희는 예전에 내 아드님과 함께 있었던 그리스도들을 다시 한번 봐야 하며 이러한 마지막의 시간에 깨어나야만 한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그들이 그들의 임무와 그들의 목적의 구체화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불꽃은 빛날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순간에, 그들의 다른 계보들과, 학교들과 경험들로 새로운 인류를 달성하기 위해 있는, 부족들은 단순한 좁은 길과 단순한 목표를 하느님께 봉헌하기 위해 함께 모일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식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만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계획에 너희의 참여가 목적을 갖고 있으며 너희 삶들이 변할 수 없는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깊이 있게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인류의 구원은 위대한 뜻에 너희의 충실함과 너희의 순복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지혜나 판별력이 결코 결여되지 말아야 하며, 또한 세상의 직면하고 있는 모든 사건들에 주의력과 경계가 부족해서는 않된다.

오늘 날, 인류의 칼이 나의 심장을 찌른다. 내가 내 아드님의 결정적인 순복에 대하여 알기 위해 갔을 때에 내가 예전에 받았던 슬픈 칼보다 더한 것이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를 계속하여라, 왜냐하면 나라들이 잘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잘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기도들로 천국에 도달해야만 하며,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을 만져야만 하고, 그렇게 많은 모욕들을 받으셨던 그분의 영을 위로해 드려야만 한다.

비록 하느님의 계획 안에 있지는 않더라도, 신의 긍휼이 세상에서 보여질 수 있는 무엇을 볼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 때를 위한 근본적인 특성이 될 것이기 때문에 긍휼의 성스런 영이 너희 안에서 세워지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사건들의 대부분은 천국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의 부족으로 그리고 가장 높으신 하느님과의 교제 부족으로 인한 인간에 의해서 발생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면의 그리스도를 얻은 너희는, 그들 자신들 안에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가치 있는 이 귀중한 임재를 가져야만 한다.

내 아드님의 탄생과,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경의를 표하며, 나는 성 주간의 시작에 앞서, 천국들이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 대한 동정과 너희의 기도들로 채워지고, 그분의 진노가 오늘 나를 동행하는 천사적 합창단에 의해 진정될 수 있도록, 너희가 예수님의 수난과 변모의 묵주기도를 구 일 동안 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만약 온 세상이 성 주간의 전야까지, 이 기도의 일을 성실하게 하고, 만약 열정과 열렬한 헌신으로 기도한다면, 나의 중재를 통해서 하느님 앞에서 강력하게 그들 자신들을 부르는 나라들이, 그들의 잘못들에 대한 참회와 완전한 회개를 성취하도록 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다시 한번 봉헌할 것을 세상에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가장 높으시고 전능하신 하느님의 명령에 의해, 수 백만의 번개와 천둥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하느님의 보좌의 권능을 쏟아 부으면서, 놀랍고 예상치 못했던 방법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를 막을 것이다.

만약 너희의 기도들이 이 구 일 동안 천국에 도달한다면, 너희의 변호사이신 어머니께서 나머지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이미 명확히 해왔기 때문에, 적어도 인류의 사 분의 일을 중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얼굴을 낮추시고 그분의 눈들을 감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동행하며, 우리는 그분을 느끼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으로 그분을 응시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앞에서 그분을 지원해드리고 내적으로 기도합니다.

나의 침묵은 불가능한 것을 위해서 세상에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파티마에서 요청했던 것처럼,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함께 확실하게 매일 묵주기도를 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간은 평화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아버지 권능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권세 앞에서 너희의 신성하시고 위대하신 귀부인의 개입을 위해서이다.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마리아님의 자녀들은 그들이 있는 곳에서 일어서도 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열망들을 결코 경멸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 평화와, 사랑과, 그리고 세상을 위한 기도의 실례들로 매일 나의 마음을 위로해다오.

오늘 나는 너희들에게 직접적으로 응대할 수는 없지만, 오늘 너희를 봉헌하기 위하여 너희의 영들 위에 그림자를 이루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며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나의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영을 알게 할 수는 있다.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은총들을 베푸실 수는 없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허용하고 계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때문이 아니고, 세상 때문이다.

내 마음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항상 간청할 것이다. 종으로서 그리고 순례자로서의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거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너희를 위해서 또한 너희 가족을 위한 내 사랑의 증거로서 너희와 더불어 이 제단의 꽃들을 가져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피에다드, 이리 오십시오.

오늘, 나의 딸아, 나는 다른 때와 같이 너를 부르고 있다, 그래서 너는 하느님,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 앞에서 중보기도 하기 위하여 나를 돕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나의 모성적이며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너는 그분께서 그분의 종의 목소리를 들으시게 되도록 아버지의 보좌들 앞에서 노래하는, 아베 마리아를 통해서 간청할 수 있다. 이 노래와 이 간청으로, 나는 오늘 끝났던 나의 일을 생각할 것이다. 나는 사랑과, 평화와, 빛의 이 왕국이 세상 안에서 그의 중재를 전달하게 되도록 파티마에서 오 월 팔 일에 너를 기대한다. 그렇게 된다.

너희가 노래를 부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노래: 아베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늘에서 징조들이 알려주는 것처럼, 그것들을 어떻게 보는지를 아는 눈들에게는 분명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오셔서 인간의 내면과 외부에서 그분의 휘황찬란함과 그분의 은총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하늘에서 추운 오후에 출현하는 무지개를 응시하는 것만큼 단순하고, 마음들을 행복하게 만들며, 혼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그렇게 응시한다.

아름답고 숭고한 천상의 우주는 인간의 마음들과 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 만큼 간단하다; 그러나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서, 동일한 사랑으로 그것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며 하늘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진 징조들을 너희가 구하는 것과 함께 할 것이다.

네 안에서, 그곳은 네가 지금 생각하는 무엇 뒤에 숨겨진 신비를 붙잡고 있다. 이 신비가 하느님의 숭고한 우주이며, 관문은 구름들 사이에서 높은 곳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다.

무지개의 아름다움이 너의 눈들에 있는 것처럼 인간의 영들에게 접근하기 쉽게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만드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무지개를 찾은 것처럼, 그것을 발견하여라, 그렇게 역시 너희의 영들은 양육하고, 밝게 빛나며, 그것을 달성하는 것을 구해야만 한다, 그것이 너희 자신들 안에 하느님께서 계신 것이다.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는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 안에서 거울로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을 할 수 있다. 너희가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하늘을 바라볼 때, 너희가 자연의 순수한 표현을 응시할 때, 너희가 보고 있는 무엇 안에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으로 하여금 너희가 진정으로 지금 있는, 너희 영들에 대한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아름답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것은 아름답고 완전하며, 너희의 내적 세계에서 진리를 발견하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열을 때, 너희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발견하는 그 동일한 신성한 표현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너희를 향상시키기를 바란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 너희를 데려가길 바란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매일의 메시지, 마리아 쉬마니 원장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별-태양으로서, 나는 상처를 입은 마음들의 심연들을 비추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왔다 따라서 혼들을 멸망에서 구제한다. 나는 그들 각자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어 곧 그리스도께 그들을 인도할 새로운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인류를 구원하고 하느님의 목적에 되돌리기 위해 인류에게 내려오는 우주의 별이다. 나는 통과해 갈 수 있는 좁은 길을 지시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본질은 그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나는 은총을 잃지 않는다.

나는 세상의 별이고,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신호로 알리는 분이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그분 자신을 띄운 분이시며, 그리고 새로운 헌신의 불을 밝히는 분이시다.

나는 항해자들과, 구속을 추구하는 혼들과, 은혜의 도래와 용서의 큰 날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안내하는 별이다.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이며, 나는 하느님에게서 오는 빛이고, 나는 순결의 영이며, 나는 창조주의 영적 신성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그분의 지극히 순결한 사랑에서 싹이 트고 그분의 전지전능함이 창조의 완전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나는 희망의 별이고, 나는 구속의 영을 가져다 주는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하고 새로운 내적 성전을 짓는 분이시다.

나는 천상의 구체들의 별이고, 나는 겸손한 마음들의 거처에서 그분의 둥지를 찾는 새이며, 나는 새로운 인류를 임신한 어머니이다.

나는 순수하고 패배하지 않는 분이고, 나는 단순하고 겸손한 분이며, 나는 모든 슬픔을 그분의 사랑으로 치료하는 치유의 어머니이다.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나는 마음을 정화하는 분이며, 나는 얼룩들을 깨끗하게 하는 어머니이고, 나는 사랑의 여왕이다.

나는 내 아이들을 찾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영광으로 내려왔다, 왜냐하면 환각의 잠에서 이미 깨어나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각 내면의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별들에서 살게 된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왔다.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를 돕고 천국을 향한 비행을 시작하는 너희를 위해 왔다. 나는 각자에게서 최고의 것을 찾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남겨주신 성스러운 덕행들을 깨우기 위해 왔다.

이때 너희가 너희의 목자이신 그리스도님을 영접하는 자의식과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떤 혼도 혼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이 평화를 받을 만힌 자격이 있고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회개를 깨울 수 있도록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는 위험과 적의 매복들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현명하고 착하게 되어라, 이 시대에 온유하고 겸손하며 진실하게 되어라.

세상은 거짓말이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진리로 충만해야 한다. 올바른 결과들을 얻으려면 올바른 경로들을 찾아라. 미혹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며, 유일한 위로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어느 누구에게도 희망을 구하지 말고, 오직 천상의 아버지 이신 하느님 안에서만 희망을 구하여라.

그분으로부터 너희는 힘과 능력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으로부터 너희는 걸을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충실하게 되어라 그리하면 아무 일도 너희에게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적으로 거짓말의 시대가 무너지고 너희의 마음들은 열정적으로 인내하며 기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과 연합하고 그분을 경배하여라. 그분 안에 탈출구가 있고, 그분 안에 낙원에 이르는 좁은 길이 있다.

이 특별한 만남을 준비해준 브라질리아,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감사한다.

나의 딸 마리아 시마니를 위한 이 날에 평화의 축복을 내린다!

너희에게 감사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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