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경로를 따르려면, 단 하나의 경로가 있는데, 그것은 마음의 경로이고, 어떤 해석이나 간섭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경로이다.

제자가 그들의 마음으로 걷지 않으면,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인성이 그들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길을 잃을 것이다.

제자가 마음의 좁은 길을 걸어왔을 때와,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그들이 깨달아왔겠느냐?

이것은 이 환난의 시대에,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에 의해, 나를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스승님의 마음의 경로를 따라가는 이 시대의 요점이다.

마음의 좁은 길은 항상 열려 있는 경로이며, 나는 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성이 행동하고 일하도록 그들의 영을 허용할 때, 마음의 좁은 길은 각 존재의 영에 의해 인도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상상해 보아라, 만약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에서조차 마음의 경로를 통해 그분의 삶을 바치지 않으셨다면,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돌아가심 동안에, 그분께서 어떻게 그분의 순복을 완수해오실 수 있었겠느냐?

마음의 경로와 좁은 길은, 조만간 그 제자를 자아에 대한 죽음으로 인도하여, 스승이신 주님인, 내가 그들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이 경로는 각자에게 그 자신을 보여줘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선행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마음의 경로는 그리스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낮추는 사람들의 경로이며,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인류의 공동선을 원하는 사람들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나의 제자들에게 말하는 것이 너희에게 간단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누가 마음의 경로를 실천하고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안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진정한 자아와 그들의 진정한 본질을 발견하기 위해서 마음의 경로를 걷는 것에 대한 격려를 받게 되는 것을 인내심 있게 희망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마음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설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살고자 하는 열망과, 나의 마음을 발견하고자 하는 열망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에 있기 때문이고, 마치 내가 너희 모두 안에서 하나이고 그리하여 천국들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도 너희 안에 계실 수 있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의 큰 성인들과 제자들과,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진실을 진정으로 추구하고 그것에 조건을 달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의 경로를 실행했다. 그들의 걸어가는 동안 어느 시점에서, 그들은 그 경로를 발견했다.

그리고 동양의 많은 성인들과 제자들은 그들 자신의 업적들과 그들 자신의 열망들을 포기해야 했다. 왜냐하면 내 마음 그 자체인, 이 경로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이 확실히 내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단 하나의 조건만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벗겨짐의 조건이다.

그것이 간단한 단어처럼 들리겠지만, 거룩함은 마음의 경로를 통해서 달성되며 환상의 경로를 통해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여전히 너의 자의식을 둘러싼 환상은 무엇이냐?

네 안에 공존하는 꿈들은 무엇이며 하느님의 꿈들이 아닌 것은 무엇이냐?

이 모든 것에 비추어 볼 때, 너의 삶들의 규칙은 무엇이냐? 너의 진화의 법규는 무엇이냐?

오늘 나의 부름에 응답하면서, 내 앞 여기에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

너도 나에게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주님, 당신께서 여전히 여기에 계신 이유는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천국에서 땅의 지구로 오시게 하고, 혼들과 이러한 큰 만남을 실행하도록 하나이까?

주님, 당신을 지치지 않고, 인내심이 있으시며, 겸손하시고, 사랑스럽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여기로 오시게 하나이까; 심지어, 주님, 당신 주변에서, 거의 모든 것이 폐허가 된 것을 당신께서 발견하셨을 때에도요?

답은 무엇이나이까?

사랑, 그것이 나를 십자가로 가게 해서 십자가의 처형을 당하고, 죽고 묻히도록 이끌었다; 왜냐하면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인격으로, 너희가 부활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죽게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여전히 신성한 신비의 일부로 있고, 지금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것은 사랑의 행위이다; 너희가 내 뜻과 혼들에 대한 나의 열렬한 열망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단번에 영원히, 성심의 경로와 좁은 길을 따르기로 결심해야 한다는 희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 것이다.

몇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은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는 때이지만, 탄식들이나 너희의 이해부족으로 줄곧 기어다니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사랑 안에서, 내가 오랫동안 너희에게 주어온 성스런 가르침들 안에서, 단호하고 확고하게 걸어가야 하는 때가 지금인 것이다.

내 마음에 의해서 너희에게 가르치게 되고 전달해온 것을 통해 행동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한편, 고통받는 세상과, 상처받은 혼들과, 사랑과, 빛과 진실을 보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마음들은 단호한 제자들과 봉사자들을 기다린다.

나는 너희가 온전히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광범위하고도 알려지지 않은 뜻은 미지근한 마음들 속에서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없기 때문이며, 그것은 지속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로와 탈출구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다. 표징들은 이미 분명히 있어왔다. 충동들이 이미 주어져왔다. 나의 은총이 성사들의 축복을 통해서 있는 것처럼, 자비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분배되어왔고 공유되어왔다.

긍정적이고 영적인 연결의 이 날들에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부여해오신, 이 사면을 잘 활용하여 혼들이 이에 잘 응답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내 발치에서 순복했던 혼들을 통해, 나의 뜻이 성취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이미 나의 말을 들어왔을지라도, 이것은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서 여기로 계속 오는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는 정말로 나의 말을 듣느냐? 너희는 정말로 나의 메시지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잠겨왔느냐? 내가 찾기 위해서 오는 재능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이 책들 속에서만 머물 수는 없다; 나의 말은 친교의 행위이므로 마음들 속에서 열정적으로 살 수 있다. 나의 말은 모든 갈증을 해소시키는 살아있는 물이다, 사막을 건너지 않고는 이 삶에서 어떤 거룩함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것을 실행하셨다면, 왜 너희는 어두운 밤을 경험할 수 없느냐? 내가 너희를 위한 세상의 빛이라면, 너희를 두렵게 하는 어둠은 무엇이냐?

그러므로, 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왔고, 주로 마음들 속의 어둠이다. 내 말은 나를 신뢰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계속해서 뿌려질 것이다.

여기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의 좁은 길이 있다. 너희가 그 길을 걷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을 묵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것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 큰 순간을 위하여 나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떠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들에서,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올 수 없을 때, 너희는 우주에서 수많은 별들처럼, 주어졌고 부어졌던 수많은 은혜들과 이 순간들을 기억하고 다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너희의 태도들의 일관성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 순복함으로써, 존중되고 소중히 여겨지기를 바란다.

나는 이미 오랫동안 걸어온 제자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른이고, 자각하여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지상에서 나의 일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특히 사랑과 평화가 전제가 되어야 하며, 삶의 첫 번째의 규칙이 되어야 하는 이 시대에, 이것은 형제애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 첫날에, 성찬식을 거행하기 전,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서, 나의 말들이 내 사랑의 원천에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서 나오는 작은 빛의 불꽃들처럼, 너희 안에 들어와 일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평화가 땅의 지구의 모든 영역들에 스며들게 하여라.

나의 평화가 각 마음 안에 스며들어 더 깊어지게 하여라.

각 세포와 원자가 나의 평화를 받아, 치유와 용서가 이루어지도록 하여라.

오늘 이러한 평화가 다스리고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우리를 채움으로 인하여,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에 대해, 마음의 진실로 너희의 주님을 찾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쁨과 환희로, 이스라엘에서 너희를 만난다.

다시 한 번,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나에게 여기, 나의 성스러운 땅에서, 아도나이의 성스러운 땅에서 있을 수 있는 은총을 나에게 주셨다.

오늘, 내가 이스라엘의 어머니로서 뿐만 아니라, 이 신성한 땅을 걷고 밟았던 종으로 너희가 나를 기억하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스도님의 신실한 신자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한 사람은 잊을 수 없는 순간을 함께했고 살았다.

나는 아도나이의 집에서, 너희가 집처럼 느끼기를 바란다.

내 마음이 이 인류의 각 자녀를 위해 경험했고 느꼈던 것처럼, 성지에서 방문하는 각 장소가 너희를 위해 느낌과 경험을 나타내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나자렛에 있는 내 집을 알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라는 것과, 내가 나의 동료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일했고 기도했으며, 우리가 주님과의 경배와 영적 교제로 긴 시간을 살았던 그 성스러운 장소에 너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기쁘다.

시대의 끝에서 나의 동료들과, 나의 딸들과, 주님의 조력자들과 경배자들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주 오래 전에 실행하셨던 가장 참되고 겸손한 경험들과, 이후에, 나의 몽소승천을 실행하도록 나를 이끌었던 경험들을 이제 그들의 마음들 안에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과거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성지에서 매 순간을 독특하고 지울 수 없는 것으로 실행하며, 내 성심을 통해 너희의 봉헌을 강화하여라.

다시 한 번, 주님께서 가르치셨고 치유하셨으며 세상의 죄들을 해방시키셨던 장소인, 주님의 땅에서, 너희가 나와 함께 있게 되어 나는 기쁘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귀부인의 요청으로, 지금 우리는 구노의 “아베 마리아”를 부를 것입니다.

그분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이신, 우리의 어머님을 영접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들을 열도록 합시다.
 

나는 결코 실패하지 않고 내 마음이 품고 있는 가장 깊은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여기에 있고,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로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망토를 우주에 펼친 한 분이신, 세상의 어머니로서 항상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우주들에서 떨어진 모든 별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어머니, 보십시오, 당신의 아들입니다”라고 말했고 요한에게 "아들아, 네 어머니를 보아라.”라고 말씀하셨던 처음부터, 나에게 맡기셨던 권세를 통해, 재-점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브라질과 전 세계에 대한 큰 도전들과 시험들의 시기에 너희와 함께 순례를 가는 지칠 줄 모르고 인내하는, 모두의 어머니로 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너희가 브라질과 전 세계를 위해 계속 기도한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재림을 선언해오셨고 그분의 재림은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이와 같은 재림은 주로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임재를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나를 만인의 어머니로, 너희의 변호자이자 천상의 중보자로 보내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오류들와 죄들과, 많은 국가들의 모순과, 그들이 그들의 손들에 권력과 면책권이 있다고 믿는 소수의 마음들의 야망을 달래기 위해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마라톤 기도를 통해 내 아드님께서 이 항성의 우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너희의 본질들을 두었던, 지난 날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천상적이고 신성한 것에 이르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날 내 빛의 군대들은 새로 봉헌된 마리아의 자녀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확장되고 있다. 이 군대는 나에 대한 너희의 내적 서원들을 통해 강화되고 새로워질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 살 수 있는 조건들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너희의 마음들이 기도로 나와 일치된다면, 나는 성스런 보호를 너희에게 항상 약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신뢰하여라. 어제 내가 너희에게 준 마지막 메시지인, 내 메시지를 따르거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 예견된 징벌이 진정되고 인류의 대부분이 더 이상 하느님의 공의를 나타내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자비의 활동들이 세상에서 여전히 매우 필요하고, 내 아드님께서 모두를 위해 헤아릴 수 없는 대가로 그분의 피를 흘리셨다.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커다란 나무로 슬픔을 겪으셨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매 순간마다 고뇌하셨다.

오늘밤, 영적으로 예수님의 보혈이 너희를 씻기고 정화시켜, 세상이 전쟁과, 낙태와, 분쟁들 및 심지어 질병의 야망으로부터 완전히 정화되고 씻겨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없지만, 인류에게는 이 시대에 그런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시선을 하느님과, 그분의 최상위의 우주에 두어라. 너희가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그분께서는 결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러하기를 항상 기대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희의 생각으로, 그러나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의 끊임없는 기도로, 이 나라와 이 민족과 남아메리카 전체를 향상시켜라.

우리는 지난 3개월 동안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이곳에 왔으며,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메시지와, 무엇보다도 내 사랑은, 온 세상에 도달해야 한다. 내 마음의 사랑은 이미 너희 안에서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는 내 사랑이 없는 사람과, 희망을 모르는 사람과, 너희가 이처럼 성스런 빛의-공동체 아래서 의식하며 살고 있는 믿음을 모르는 형제자매들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공동체들과 전 세계에 걸쳐 두루 깨어나야 할 모든 빛의 지점들을 일으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자녀들아, 커다란 과업을 수행할 너희의 최소한의 부분이 있을 것이지만, 모두가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오순절에 너희에게 성령님을 맡기셨다. 너희에게 기름을 바르시고, 새롭게 하시며 치유하시기 위해 항상 오시는 그 영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슬픔들과 비애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해방시켜라. 나의 겸손하지만 천상적인 내 임재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자비의 행동들과, 봉사와, 기도와, 경배,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의 친교를 통해서,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하나가 되어라.

그분께서는 이 시대에 너희를 통해, 성사들의 무한한 삶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성사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기 때문이고, 그것은 은총과 기회 그 이상이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그분과 일치되어야 하는 커다란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또 다른 차원에 두기 위해 온 이유이다. 위대한 신성과 유일한 자의식의 차원에서. 그곳에서부터 너희의 혼들이 기원에서 출현했고, 그곳에서 목적이 태초부터 줄곧 너희의 본질들에 의해 알려졌다. 이 시대에, 내가 내부적으로 수용하고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목적이다. 목적은 너희가 미지의 것 앞에서 신뢰로 순복할 때, 너희 앞에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그 자체를 드러낼 것이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은총의 큰 문이 열릴 것이고 항상 그래왔듯이 그분의 자비가 내려올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로운 마음들로 만들 것이다. 따라서 비록 너희가 두려움이라고 부르는 것을 너희가 계속 느낄지라도, 너희는 시대의 끝을 위해 준비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오는 빛을 믿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자신으로 하여금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분이시고, 그분의 재림 때까지, 시대의 끝까지 모든 인류의 해방을 위해 옆구리에서 물과 피를 흘리셨던 분이신,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님을 대표하는 빛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천상의 변호자의 중보를 통해, 지금 내 아드님의 자비의 광선들 아래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이라.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리스도께 너희의 열망들을 맡겨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에게 제공되는 은총의 샘물을 마셔, 너희의 혼들이 치유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 현존에서 기뻐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 나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쇄신을 가져왔다. 특히 평화의 불꽃인, 내 티 없는 성심에서 솟아나는 이 신성한 불꽃을 유지하고, 또한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리스도님의 평화의 깃발을 유지하려는 성스런 목적을 가진 브라질의 내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그 노래가 마리아님의 부르심에서 말하듯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항상 하느님의 처분에 맡긴다면, 힘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천국과 우주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다 주시는 천상의 어머니라면, 이 시대에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성스런 말씀 중에서도 생명의 말씀을 통해, 너희의 상처들과 정신적 충격들과, 너희의 모든 과거를 치유하러 오시며,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스도님을 위해 너희를 새롭게 하시어,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자비의 대승리가 이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시는 분이시고, 따라서 깨어난 모든 이들은 악과 어둠에게 "두번 다시 않해" 라고 말하고, 그래서 내 아드님의 빛과 사랑이 대승리할 것이다.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은 많지만, 많은 사람들은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응답을 통해 계속 일어날 기도들도 많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이 땅의 지구를 만지도록 허용하며, 하느님의 생명과 그분의 무한한 우주가 혼들 안에서, 특히 사랑과 많은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서 더 많은 기적들을 일으키도록 신실하게 계속 기도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기에 인내와 큰 믿음으로 너희의 회심의 좁은 길을 받아들이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가 이 모든 인류의 평화와, 안도감 및 치유를 항상 발견할 성스런 곳인, 어머니의 내 성심 안에서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고 단번에 믿어라.

큰 변형의 좁은 길에서 인내하고 이 시대에, 구속주이신, 우리 주님을 위한 기도에서 익명으로 성스런 봉사로, 많은 혼들과 마음들을 위해 인도하는 별들이 되도록 너희의 본질들을 허용하여라.

이 시대에, 세상 위에 내려오는 그분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신성한 자비의 내려옴은 이 모든 인류를 위해서 여전히 매우 시급하다.

지금은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매 순간, 매 발걸음마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새로워진, 분별력을 가지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해야 할 때이다.

나는 남미에서 성심들의 대승리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 오늘 밤 이 자리에 섰다. 비록 어렵고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계속 발생하더라도, 쓰러지지 말고 계속해서 진행하여라. 침묵하는 익명의 거처들에서, 단순하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이 어떻게 다시 한 번 대승리를 하는지 보아라.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너희의 지향들과 이러한 전달을 듣고 있는 모든 이들의 지향들을 모아, 내 마음 안에 하느님께로 그것들을 가지고 와서 모든 혼들과, 특별히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들과 기회들과 희망과 자비로 그것들을 전환시키고자 한다.

이제 봉헌에 대한 찬송의 기악을 들으며, 나는 오늘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되는 발걸음을 내디딜 사람들을 이 무대의 발치로 초대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접근해도 됩니다.
 

그리고 이 봉헌을 통해서, 이미 그들 자신들을 내 자녀들로 여기는 모든 이들에게 서약들을 갱신할 수 있는 큰 기회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 주겠다. 또한 오늘 내가 봉헌할 마리아의 자녀들의 이 그룹을 통해, 브라질을 위한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가 나타나게 하고, 기도를 통해, 이 시대의 끝을 지탱할 혼들은, 이 나라가 겪게 될 도전들과 경험들을 지탱할 것이다.

오늘 봉헌될 각 자녀의 목소리인, 너희의 목소리는 각각의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를 통해 들려질 것이다. 나는 가정들에서, 국가들에서, 전 세계에서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빛의 묵주기도의 복된 실행을 널리 퍼뜨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모든 사람은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되는 은총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마리아의 자녀들을 봉헌할 때마다, 각 마음과, 각 혼과, 각 영이, 내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큰 구속을 그분께 봉헌하기 위해, 충만함, 축복과 기쁨으로 기도할 수 있는 나의 커다란 우주적 묵주기도의 빛의 구슬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내 빛의 군대의 일부인 자들을 축복하는 이유이다. 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브라질을 위한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고, 기도를 통해 새로운 인류의 요람으로 선택된, 축복받은 하느님의 이 땅에 대한 평화와 자비를 외칠, 나의 것인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축복한다.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으로서, 평화의 모후로서, 성스러운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은총 아래, 내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지금, 나는 너희가 노래하는 것을 듣고 싶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공경을 표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 “주님의 기도”


나는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혼들의 삶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신성한 정부와 함께 세상으로 왔다.

이와 같이하여, 나에게서 너희를 갈라놓을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며, 활개를 칠 악도 없고, 다스리는 장애물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이름을 믿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고, “내 아버지의 자녀” 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러한 성탄, 곧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탄을 위하여,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통해 내가 이 순간에도, 여전히 혼들에 대한 갈망이 매우 크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자비와 친절함으로 가득 찬 나의 마음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을 마음들 안에 쏟아 부을 수 없기 때문에 날마다 괴로워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탄생이라는 영적인 시나리오에서, 참으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친절함과 내 사랑을 쏟아 부을 수 있고, 나는 너희의 혼들을 껴안을 수 있으며, 나의 동반자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을 응시하고, 구속주와 맺은 이 성스러운 언약으로 그들을 배우자로 삼는다.

나는 세상에서 희망을 잃지 말고 믿음을 굳건히 하라고 말한다. 시대가 매우 어렵고 힘들지만,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상승시키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상승시키기 위해 나의 천상의 왕국은 너희에게 다가온다.

너희의 정결케 하는 것들과 시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겁먹게 되지 말아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더 높은 사랑이며, 나는 우주의 왕이자 통치자로서 너희 앞에 나타나 보여준 하느님의 현현이고, 사랑-지혜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빛의 좁은 길을 통해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너희가 진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내 사랑으로 돌아오너라, 왜냐하면 행성적 많은 필요성에 직면하여, 나는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친교를 맺고 싶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잠시 생각하기 때문이다; 몇 번의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이 너희는 나와 교제하였느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나와 함께 나눈 모든 순간들을 통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었느냐?

이것이 내가 모성적 왕국 아래에서,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의 복된 집이고, 내 어머니의 복된 집인 파티마에서뿐만 아니라, 내가 이 묵시록의 주기인 아마겟돈의 시대에 계속 직면하고 있는, 많은 마음들의 절망과 고뇌에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이 순간을 통하여 전 세계에 닿을 수 있는 곳인, 여기로 돌아오도록 나를 허용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곧 돌아올 터이니, 신뢰하여라. 너희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사랑의 스승님 앞에서, 길의 스승님 앞에서, 생명의 스승님 앞에 서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여, 너희가 천국의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인, 내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의 자의식을 느끼기 위해, 나의 영과 교제하기 위해, 너희 각자의 존재들 안에서 치유와 치료를 받기 위하여, 내 곁에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함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세상과 모든 나의 동료들과, 나의 모든 종들과, 자의식에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불분명함 속에서 길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지상의 지옥과 같은 곳에서 옮기기 위해, 오늘 세상으로 내려오는 나의 빛인, 성스럽고 복된 예수 성심에 속한 신자들과 헌신자들에게 말하기 위하여 내 손들을 뻗은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나를 경배하고 나를 사랑하는 모든 마음들과, 기도와, 영성체와, 성사들과, 성체조배 및 봉사의 성스런 전례에 충실한 모든 마음들을 통하여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은 전례 없는 포로 생활을 경험하고, 그들의 조국의 가장 힘든 시험을 체험하는,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나의 자녀들의 필요성과 고통에 내 마음이 주의를 기울이는, 오늘날과 같은 세계에 헤아릴 수 없는 공덕들을 끌어들인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오직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사랑은 전 세계를 위한 것이고, 내 사랑은 종교가 아니며, 내 사랑은 항성적이고 신성하고 더 높으며, 그것은 친절함과 연대감과 관대함을 갖고 살도록 혼들에게 촉구시키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의 기둥들을 잊지 말아라. 친절함과, 관대함과, 연대감이다: 이것은 행성적 지구의 치유를 가능하게 할 것이고, 이것은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영원히 근절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들의 내면의 목적, 즉 너희 각자가 우주의 광대한 연못들 안에 있는 빛의 작은 본질로 여전히 있었을 때, 최상위의 원천 안에서 잉태되었던 목적에 깨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성탄절을 통해, 너희의 본질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가 다시 나타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사랑이 세상에서 끝의 지점으로 오고 있고, 사랑이 끝나면, 평화가 존재할 수 없으며, 최악의 경우, 선함이 혼들 안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확고하고 결단력 있게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거라.

마음들의 고난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나에게‘예’라고 말하는 그들 안에서 내가 오늘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처럼, 너희가 단 한 번에 그리고 영원히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될 수 있다면, 그리고 너희가 그 순간에 경험한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대 승리를 위한 너희 마음들의 진심어린 봉헌물로 있다면, 그것이 멋지지 않겠느냐?

아프리카와, 중동과, 심지어 아프가니스탄에도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고,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메시아이신, 구속주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다.

너희 각자에게 내 마음을 열면서, 나는 나의 가장 순수한 의도들을 너희에게 밝힌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처럼, 나는 너희의 한 부분이고, 나도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고. 우리는 형제들이고 자매들이지만, 또한 우리는 창조주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들로 올라간 만큼, 내 마음은 초월하고 영화롭게 된 인간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혹시,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영화롭게 할 수 있고, 주님의 영육의 초월성으로 변형될 수 있다고 믿느냐?

나는 신비주의나 커다란 체험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 각자의 마음이 경험할 수 있는 친절함과 관대함과 연대감을 통해 삶의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의 너희 주님의 탄생 전날 밤에, 너희의 삶들의 사랑이시고, 너희의 목자이시며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혼들이 관대함과 연대감과 친절함으로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분의 가장 순수하고 주권적인 의도와, 그분의 신성한 열망을 이 세상의 발치에 둔다.

이것은 세상을 빠르게 변형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일을 실천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은 가장 작은 것 안에 있는 것이지 가장 큰 것 안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일은 모든 혼들의 차이점들이나 심지어 그들의 나라들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의 희생자들에 의해 형성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되기 위하여 청원하는 모든 자들을 통해서, 내 영의 충동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구속하고 혼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이번 성탄절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될 수 있는 혼들을 위한 그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천상의 아버지께서 알고 계신 이유이다.

지금은 이 세상이 변형되도록, 너희가 내 말들을 들을 뿐만 아니라, 행동과 친절함과 관대함과 연대감으로 내 말들이 될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적 사랑의 씨앗은 오늘날 그것을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돌아간다, 왜냐하면 이 순간과 이 봉헌이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러한 은혜와 기회를 끌어들이는 헌신하는 마음들에 의해 수행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깊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과, 변화가 시작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듣고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것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장막에 문을 열어둔 채, 나는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지혜를 경배하고, 묵상하고, 알아볼 수 있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진동하는, 내 영의 불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이 태초에 창조를 잉태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의 본질들을 창조하셨던, 진동하는 하느님의 영의 불꽃처럼 이 같은 사랑이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장막 안에서, 나의 존재의 중심에서, 나의 혼의 중심에서, 나의 신성의 중심에서 있는 진동하는 하느님의 불꽃이라는 이러한 이미지를 너희의 기억 속에 잘 간직하여라.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공개하는, 이 깊고 영원한 사랑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고, 혼들을 회복하고, 마음들을 성결하게 하고,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하고, 영적 도움을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하느님의 태양은,
저희의 삶들의 어두움을 밝히시나이다.

하느님의 영은,
저희의 존재들의 결점들을 해방시키시나이다.

오소서, 예수님의 성체와 보혈이시여!
그리하여 당신과 일치된,
저희가 영원한 낙원에 도달하게 되나이다.

아멘.
(세 번)

 

올해 12월 24일과 25일에,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그분의 천사적 군주들을 통해, 나의 영적 우주에 속한 사랑의 정부가 12월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철야 기도 기간 동안과, 25일의 발현 동안에 평화를 위한 기도를 봉헌하는 모든 마음들 안에 내려올 것이다.

이 날에는,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이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특별한 은총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실행하고 있는 갈보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혼들에게 그리고 그것에게 내려오기 때문이다.

나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진동하는 하느님의 영의 불꽃을 인식하고, 경배하며, 묵상하기 위해 마음을 열었던 나의 동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다섯 상처들의 강력한 빛을 통해,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로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심장에서 구속과 생명의 피가 나온다, 왜냐하면 예전에 십자가 위에서 생겼던, 내 심장에 있는 상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상처는 그 당시에 아무도 몰랐다. 사도 요한과 마찬가지로, 오직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만 알았다; 그들은 이와 같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상처의 출현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그 상처는 너희 주님의 마지막이고 커다란 영적, 정신적 그리고 도덕적인 순복이었다.

사실, 손들과 발들의 상처들보다도 더, 그것은 이 시대까지 인류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그것은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여전히 있도록, 각 존재와 전 우주적 창조물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상처인 것이다.

비록 인류가 잘못을 저질렀고 가장 큰 절대적인 어둠 속에 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그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한 상처이다.

이것은 고통이 완화되도록 아직도 존재하는 상처이고, 이것은 하느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무지에 의해서 그리고 구속자의 사랑을 버리면서 그분께 그들의 등을 돌려 떠나버린 사람들의 무관심에 의해 야기된 것이다.

이것은 오랜 시간 동안 치유될 수 있도록 여전히 존재하는 너희 스승의 상처이다. 그리고 어느 날 그것을 아물게 하는 것은 너희 주님의 우주적인 신성한 일에 대하여 선입견이 없는 복된 자들의 사랑이 될 것이다.

이 상처는 조용하게 변모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 순복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이 상처는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그들이 통과해 가거나 정화하는 것을 뛰어넘어, 나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내 심장 안에 세상의 슬픔과 무지함에 대한 상처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나의 것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와, 기도와 나와의 교제의 각 순간처럼, 고통을 완화시키는 슬픈 상처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발생할 때 그리고 나의 상처가 치유될 때, 너희는 오로지 내 마음과, 나의 신성한 생명과 나의 현존 안에서 안식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해지고, 건강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나를 섬기는 것과 나에게 순복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날이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것이고, 너희가 나의 식탁에 앉혀질 것이며 나는 그들의 노력들과 내적 공덕들에 대해서 각자에게 면류관을 씌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모든 그분의 권능과 무한한 빛으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그리스도께서 네 마음의 중심에 항상 살아계심을 그분 스스로 밝히시도록 하자, 그래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는, 계시와 진실한 삶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고 그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웃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 안에 거주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자들이며, 사랑과 겸손의 열쇠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그것을 잘 간직한 문들을 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하늘을 향해 바라보면서, 별들 너머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찾지 않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별들과 그것들의 신비들을 존경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로서의 그들 자신들을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한 것이 그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아이야, 너희가 찾는 것을 내부에서 체험하여라. 네 안에 존재하는 질서정연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덕행들과 사랑의 힘을 가치 있게 여기고, 왕국이 네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세상에서 살아 있는 왕국이 되어라. 너의 이웃에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밝히고, 그분의 왕국에서 거하며, 하느님의 일부인 숨결이 되는 거울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후 세 시에 너희의 스승님께서 오늘 날의 세상 위에 뿌리시는 영적인 피를 누가 그들의 마음 안에 담을 것이냐?

누가 이 무한한 사랑의 자비에 응분의 가치를 줄 것이냐?

이 세상과 나라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위한 모든 것을 나에게 주기 위해 누가 결심할 것이냐?

나는 오로지 너희가 너희 스승님의 유산을 날마다 더 많이 가치를 두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피가 너희의 잘못들과, 특별히 오직 하느님의 사랑만이 너희 존재들로부터 제거할 수 있고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이, 깊은 자의식에 뿌리를 둔 사람들을 정화시키고 씻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세상에서 평화의 결핍이나 헤아릴 수 없는 내 마음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도록, 날마다, 나와 진실로 교제하는 것으로 예수님의 피에 가치를 두고 희생제물로 여겨라.

나의 영적인 몸과 나의 마음과 내 존재의 모든 것은, 자비와 신성한 피의 법규들을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들로 채워진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동정녀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그분의 발들에는 달이 있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맨발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는 JHS라는 글자가 있는 커다란 성체의 상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의 현존 안에서, 공간들은 균형을 이룹니다. 그분의 평화의 에너지는 수행된 기도의 사역을 통해, 하느님의 샘을 이 공간과 이 장소를 일치시키시고 조화를 이루십니다.

따라서,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지금 이 순간 하고 계신 일에 우리가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먼저 그분의 말씀들을 전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체성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이 같은 현존에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보호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너희는 하느님과 함께 있고, 비록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예측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이 먼저 내면의 세상들의 단계들에서 성취될 계획인,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것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될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지표면에서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인 안전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를 계속 신뢰할 수 있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종이자 제자로서, 지상에서 수행된 그분의 임무와 사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주와 인류 안에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드려야 하는 첫 번째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어둠을 이기는 승리자요 대 승리자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반복해서 인식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로 오는 모든 순례자인 혼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고 현재하는 천사들을 통해 이와 같은 내적 안전함이 표현되고 그 자신을 드러내는 리스의 왕국의 공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사흘 동안의 어둠이 있을지라도, 너희는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임재와,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 앞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속해야 하는지를 알며,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르칠 것이다.

따라서,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신성한 메신저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아는 진리와, 사건들이나 변화들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망상들이나 상상들이 아닌, 내 아드님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 있는 희생의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들에게 매우 커다란 발걸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변화시키고 초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러한 매우 어려운 순간들을 인류 안에서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분에게서,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원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느님과의 화해를 추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현존 앞에서, 나는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자의식들이나 변경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역이 성취될 수 있도록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느님의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처럼 아주 다른 시대와, 이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결코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분과의 이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가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요청들을 성취하면서,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순례에서, 이 신실한 하느님의 사자가 이 역사적이고 상처받은 대륙의 모든 나의 자녀들처럼, 해방과 도움이 필요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의 천사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의 왕국을 통해 나는 평화와, 포르투갈의 평화의 천사를 너희에게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리스의 왕국의 빛은 지도층들과 빛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제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마음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무지와 오류로 인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한 커다란 중재들이 일어나는, 내면의 측면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자의식의 큰 영역들로서 출현한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는 극한 상황들에서, 극한 순간들에서, 절정에 이르고 결정적인 시대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과 이 시대의 영적 전쟁 앞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이 순간을 인식할 수 있고 주의를 기울이며 깨어있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너희가 하느님의 손이 항상 너희 위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하느님의 손은 너희에게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선을 간절히 원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볼 수 있으려면, 인류의 내부와 행성적 지구에서 중요한 변화들이 자리를 잡아야 하고, 그 변화는 자의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너희와 같은 구룹을 알고, 내 아드님을 섬김에 있어, 너희가 3차원적인 인간의 자의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유지해야만 하는 행동들과, 실례들과 행동들로 반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티 없고 모성적인 성심의 힘은 세상에 빛을 비추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가져올, 평화의 횃불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추진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에 생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모든 것을 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불평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심으로 너희를 환영하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종들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후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자비를 성립하신다, 왜냐하면 지금이 행정적 지구와 인류에게 커다란 치유를 부여하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지속 불가능한 것을 지탱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매 순간과 각 단계에서 지도층이 너희에게 준 가치들을 고려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어둠의 시대의 지평선에서 방향과, 경로와, 빛을 항상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깊은 외로움과 어둠 속에서도, 그분께서는 잠시도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으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필요하셨던 동일한 힘을,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이셨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뜻을 이해하거나 체험하는 것 너머에 있는, 높은 곳들과 뜻 안에서 그분의 믿음을 유지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격려하시거나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매번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지만, 모범과 내적 생활에서 내 아드님을 닮은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충동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옹호하고 선포할 사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구속주의 강림을 선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두고, 그분의 머리에는 빛의 면류관을 쓰신 분이, 구속주이시고, 구세주이시며, 선생들 중에 스승이신 분, 사랑과 진리로 대 승리를 하신 분의 도래를 알리면서, 땅의 지구로 다시 올 것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경험에서도, 매 순간, 각각의 환경에서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따라서 그분께 너희 사이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비범함들을 성취하실 것이고 오랫동안 그분의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들을 실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구속과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이르는 문으로서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모성적 은총은 어려운 순간들에 너희의 힘과 너희의 위안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속한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동료들아,

모든 것이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영광스런 강림을 위해서 지금 준비되고 있다.

모든 것이 나의 교우들의 손들과 마음들에 의해 사랑으로 준비되었다.

너희 주님의 수난과 부활의 공덕들과 유산에 대한 승리의 문이 다시 한번 열릴 것이다.

모든 영적인 우주는 목자이시며 왕들 중의 왕께서 그분의 친구들과 구속하는 교제를 기념하시기 위해 재림하실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주의 문들이 열리는 동안,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그리스도님의 강력한 법규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자의식 위에 줄곧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지옥과 같은 곳들의 압력과 억압은 견딜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그 안에 성배를 운반하는 거룩한 언약궤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차원으로 가까이 자리가 잡혀지는 동안, 일곱 나팔의 천사들은 적절한 장소들에 그들 자신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영으로 강림하실 때에, 반대쪽에 있는 모든 것은 팔일 동안 마비될 것이며, 끝은 인류 안에서 시작될 것이다.

나는 이 성주간 동안 진정으로 나와 동행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겸손의 특성을 위한 기도

저의 주님이시여,
저를 작고 사소하게 만드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것에서도 자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의 마음이 당신의 거룩한 평화를 향한 다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도움이 되며 선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자비롭게 되도록 저를 만드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이 항상 삶으로부터
필요한 교정들을 받게 하시옵소서;
저의 인간적 마음이 결코 닫히지 않게 하시옵소서;
제가 모든 교훈들과 경험들에
감사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그리고 저를 위해서나 제 자신의 불완전한 뜻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없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자아를 비우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성체 안에서,
삶의 봉헌에서,
제가 당신께 드리기 위해 제시해온
각각의 서원들 안에서,

당신께서 살아계시고
현존하신다는 것을
겸손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저를르쳐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자존심을 깨뜨려 주시옵고,
저의 교만을 사라지게 하시오며
영적인 태만으로부터 저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위엄 있는 일을
저의 자아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온순한 마음에
더 이상 가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스런 당신의 제단의 발치에
꽃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적어도 제 삶의 가장 작은 몫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신성한 뜻에 대한 증거가 되도록,
당신의 겸손으로 저를 비춰주시옵소서,
끊임 없는 비움으로 저를 소생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마음의 사랑스런 불꽃으로
언제나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마음으로 이 기도를 말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가 하느님의 봉사자들에게 듣기 위해 멈추고 있으며 모든 내면들에서 그분의 말씀이 들려지고, 그분의 음성은 진리의 본질을 발산하며 이 우주 안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음성을 인식 못하는 본질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었고, 너희와 함께 지금 있으며 나는 내 사랑에 의하여 봉헌된 마음들 안에서 내 아버지의 목적이 성취되도록 시간들의 끝까지 계실 유일하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것은 모든 표명된 면들에서 메아리 친다.

너희가 들을 뿐만 아니라, 우주도 또한 듣고 있다.

그것 너머에 있는 모든 것은 하느님의 말씀에 의해서 스며들며 영은 마음들을 가득 채우고 그것들을 소생하게 하며, 그것들을 들어 올리고 나의 현존 앞에서 그것들을 구속한다.

공허가 이 순간에 너희 마음들 안에 존재해야만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아들이 혼들에게 빛과 구속의 기회를 가져오면서 일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육체적 자의식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가장 깊숙한 내면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내면들 안에서 혼들에게 기회가 수여되며 혼들은 그것에 다가가고, 이 어려운 시간들 동안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발견할 가망성을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위대하신 사제께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신 것이며, 그분은 그분의 손들 사이에 구속의 잔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정화의 긴 사제복을 입으셨다; 그분께서 하느님의 종으로서 맨발로 겸손하게,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 손에 계시며 너희를 만나서 너희를 축복하고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오신 것이다; 그 사랑은 세상에서 증가하고 확장되어야만 하고, 그것은 질병을 치유하고 평화를 가져올 것이며 모든 고통과 몰이해를 치유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이 사랑 안에 있고,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것이며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으로 모든 패망에서, 모든 죄책감에서, 모든 악에서 너희가 해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하느님의 일의 대 승리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지혜에 속해 있는 일의 일부로써, 그분에 의해서 응시된 것을 너희가 나에게 또한 줄 수 있고 나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사랑은 변형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다

조건이 없는 사랑은, 한계들을 넘어 갈 수 있고 어떠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어떠한 필요함 앞에서 순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나의 사랑이 세상에 있지 않다면, 인류는 갑자기 멸망할 것이다.

나는 자아-사랑과, 개인적이며 독자적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지 않는다. 동료들아, 나는 예전에 본질들로서 너희를 창조하였던 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그것은 매일 너희 안에서 재생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사랑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최고의 동료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혼은 진리 안에 있을 수 있고 그것에서 멀리 떠나가지 않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진리에 대한 사랑 안에서 너희 삶들이 있기 위하여 더 깊게 가야만 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게 되고 너희 교우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게 되며, 이 시간에 특성들로서 사랑과 진리를 아는 것은, 너희가 길의 안내와 지혜를 항상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너희 삶들에서 함께 갈 수 있는 것이다.

오고 있는 그 시간은 커다란 변화들을 알려준다. 그것은 형태들을 넘어 이해하도록, 사건들을 넘어 실천하도록, 실수들을 넘어 받아들이도록 하는 이러한 사랑으로 사는 본질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수난 중에 실천하였던 이와 같은 사랑이고 또한 주어진 희생을 위해서 나를 일으켜 세웠던 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항상 지탱해줄 이러한 사랑이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그의 현존의 시야를 결코 잃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원천에서 나오며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이고, 잘못을 껴안을 수 있으며, 고통을 변형시킬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불가능한 것을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커다랗고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너희의 개인적인 사랑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감정들이 영적인 삶에서, 박애적 사랑과 창조물들 사이에서의 일치로 하느님의 감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항상 경계들을 초월하고, 장애물들을 극복하며, 사건들을 넘어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어떠한 사람들을 인수하지 않는다. 사랑은 해방시키고, 사랑은 들어 올리며, 사랑은 영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환영한다.

이러한 사랑이 너희 안에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 마음과 너희 마음들 사이에서 끝나가는 단계인, 이 날에 나의 커다란 메시지가 온 세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안에서 이론이 아닌 실제가 되는 이 같은 사랑을 위한 순간이다; 받아들이고 그 자신을 주고 어떠한 것도 되돌아 오는 것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순복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이 악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나라들의 혼돈을 사라지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강하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영들 안에서 하느님에 대한 신뢰에 불을 붙일 사랑이 될 것이다. 오늘 나의 기념이 불가능하게 있는 무엇으로부터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이러한 신성과 무한한 사랑의 이름 안에 있다.

사랑은 그것을 수여하고, 그것을 내준다. 언제나 순복하는 사랑이다.

이것이 기적들과 현상이나 신기함을 넘어,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무엇이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갈증을 풀 수 없는 커다란 목마름으로,

외로이 비어 있는 사막과 같이 될 것이다.

매일 진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을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가 내가 십자가에서 도달했었던 동일한 지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너희 각자와,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한 나의 사랑은, 십자가 위에서 넓게 벌리고 있는 팔들과 함께 있었다.

나의 사랑은 결코 닫히지 않았다. 하느님의 사랑은 각 핏방울에서, 각각의 고통에서 확장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역경을 넘어 갈 수 있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잔 안에 그리스도님의 피 안에서 나타났던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혼들의 각자가 이 약속을 마시고 메일 기억하여라, 그 사랑은 모든 악 위에서 대 승리를 하도록 다스려야만 하는 무엇인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의 이 영적이 교제를 위해서 열리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너희가 내 마음의 사랑에 일치하는 나의 테이블로 불려진 것이고, 그 사랑은 이 매우 중요한 순간에 모든 것에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 죄들에 대해서 용서를 받았던, 너희 잘못들을 비우고, 아버지의 아들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호흡의 마지막까지, 그분의 눈들을 감을 때까지, 창조주의 손들 안에서 그분의 영을 맡기면서 그분께서 숨을 토해내셨을 때, 수여하였던 가장 실제적이며 살아 있는 사랑의 경험을 시대들을 두루 통하면서 잘 간직하였고 이 성스런 잔의 상징에서 표명되었던 하느님의 가장 큰 보석을 내 마음에서 받아라.

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끊이지 않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어떤 이유로 그것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고 깨달을 때 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는 너희를 만드는 능력 있는 이러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그분의 자녀들이며, 그분으로부터 사랑의 원천에서 분리되지 않는, 그분의 피조물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세상을 다시 생기게 하고 병든 혼들에게 치유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가 십자가 위에서 실천하였고 내적인 면들에서 실천하였던 무엇을 여기에 쌓아놓으며, 갈보리 산과 비슷한 계획안이 세상에, 특히 인류에게 모든 고통과 모든 역경을 넘어 사랑의 대 승리를 분명히 나타나 보이기 위해 표명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자비와 은총 안으로 고통을 변형시켰던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아들을 인식하고 삶의 매 순간마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와 교제하는 매 순간, 그분의 부분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계속 울려퍼지게 될 것이다.

천국의 문들이 아우로라 위에서 열리기 전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사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성스런 불꽃으로서 너희 안에서 점화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혼들에게, 쓰러진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이 표현할 수 있는 힘과 신뢰를 너희가 이 시간에 살포하게 될 것이다.

전쟁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인내하길 바란다.

혼돈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정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 태어나지 못한 자녀들이 내면들에서 울부짖는 것이 멈추길 바란다, 왜냐하면 새로운 파라다이스가 그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에 속한 본질의 침묵 안에서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이 끝까지 존속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해방의 그 날이 올 것이며 악은 대 천사 성 미카엘의 사랑의 강력한 칼에 의해 패배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땅이 다시 한번 태어날 것이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빛이 인류에 다시 채워질 것이며 아버지의 특성들과 계명들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응답하지 않았던 사람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계획을 세우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올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오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은총으로 축복받을 것이고, 각 믿음과 경건한 마음에 대한 순복과 인내에 대해 하느님의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고통은 밤새 사라질 것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이 올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그들의 해방의 날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성찬의 전례를 통해, 너희의 약속을 쇄신하는 기회와 더불어 우리 이 순간을 축하도록 하자.

이 순간에 천국의 문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성스런 은총을 내려주길 바란다. 그렇게 된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여, 
지치지 않으시는 은총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사랑하도록 저에게 주셨던 동일한 기회를 이 요소들 위에,
그리고 특별히 마음들 안에 쌓아주시옵소서.
각 아픔은 고통의 경감 안에서 변하고,
각 고통은 해방 안에서 변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모였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당신의 아드님의 영광스러운 오심에
참여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내가 하느님께 빵을 봉헌한 것을 너희에게 주었을 그 때에,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반복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주어졌던 나의 몸이다.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였을 때,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잡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창조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모든 영원성을 위한 새로운 계약의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이다; 어느 날, 영원한 영광에 참여하는 사랑의 이 신비들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나는 이 마라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희망과 하느님 안에서 살게 되는 기회를 끌어 당기는 마라톤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최상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형제애와 평화로, 너희가 평화의 인사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첫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 은혜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확장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나는 세상 안으로 도착할 수 있으며, 나의 자녀들의 진정한 기도를 통해서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고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은혜의 시간이다. 이것이 자비의 시간이다.

모든 나의 자녀들은 은혜들의 샘에 도달해야만 한다; 모두가 그리스도님과 더불어 그들의 내적 친자관계를 느껴야만 한다.

나의 모성적 은혜가 잃어버린 인류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모성적 은혜가 잠자고 있는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그들의 영적인 어머니로서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영접한 사람들이 환각으로부터 물러나게 하기 위해서 나의 모성적 은혜가 온 것이다, 따라서 내가 더욱 많이 세상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나는 공허하고 고독한 마음들 안으로, 하느님이 없는 마음들 안으로 나의 은총들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내적 변화와 삶의 변화의 그 순간이 도달하고 있다.

그 시간이 하느님께 경청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메시지를 듣기 위해서 내적 감각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사랑이 십자가 위에서 승리하셨던 것처럼, 우리는 지금 다시 한번 승리하기 위한 사랑의 그 시간에 있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마지막 그 말씀들이 너의 혼의 책에서 내 사랑의 대 승리를 쓰게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순환에서, 너의 기억이 전달된 각 교육의 일부분을 상기하게 될 것이며, 너의 영은 내 마음으로 보냈던 빛의 욕구들로 풍성하게 될 것이다.

나의 메시지들의 각각은 격려와 강함과 희망으로 너를 섬기게 될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네가 나의 현존의 관문 앞에 있을 때, 너의 자의식은 최종적으로 사랑과 신뢰로 나에게 순복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마지막 말씀들이 네 혼의 책에 쓰여질 뿐만 아니라, 네가 나와의 교재 안에 있기 위해서 나의 메시지들을 통하여 배우도록, 내 음성에 의한 각각의 진동은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장소를 가득 채울 것이다.

너는 여전히 광야들을 건너갈 것이다. 너는 여전히 고독을 느낄 것이다.

너는 여전히 내가 지난 시간에 십자가 위에서 마셨던 것과 같은, 쓸개즙의 쓴 음료를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버려졌다고, 멸시 받았거나 불쾌감을 받았다고 결코 느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진실로 네가 나와 함께 있어왔다면, 각 시험은 새로운 발걸음을 취할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를 뒤따르기 위해 포기해왔다. 너는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기 위해 너의 가족을 순복시켜 왔으며, 그렇게 많은 도전들을 실천해오고 경험해온 이후에, 너는 내 앞에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떠난다는 것이 너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나는 알고 있다. 모든 것에 순복한다는 것이 너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나는 알고 있다.

내가 그 자신의 육체로 포기와 마음의 고독함을 경험했던 사람으로, 너와 같은 인간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넘어 계신 분이신, 그 한 분께서, 그분의 팔들 안에 너를 항상 두고 계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네가 약하고 작으며 경험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것을 실천하도록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를 위하여, 그분의 사랑을 너에게 항상 주실 것이다.

곧, 어느 날, 네가 나를 알아보게 되도록 너를 준비시킬 내적 보석들을, 나의 말씀들이 네 혼 안에 새겨 넣고 있다. 그리고 이 날에는, 역경도 없이, 고통도 없고 고뇌도 없이, 너는 생명의 빵과 회복의 빵을 나누기 위해 나의 식탁에 앉게 될 것이다.

내가 항상 네 안에 있기를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에서, 나는 내 자신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강하게 하는 피난처가 필요하다.

나에게서 분리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후에 일어날 무엇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밀이라, 그것은 필요하지 않다.

나와 함께 영원한 임재 안에 머물러 있고, 나의 마음과 더불어 영원한 만남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고 내가 너의 고민들과, 슬픔들과 고뇌들을 빛 안에서 변형시키도록, 그곳에 그것들을 놓아라.

나와 함께 영원한 임재 안에 머물러 있고, 나와 영원한 교재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곳에서 너는 강함과, 용기를 항상 발견할 것이고 나의 부름을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와서 나와 함께 영원한 임재 안에 머물러 있고, 너의 마음과 나의 마음 사이에서의 영원한 동맹 안에 머물러 있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완전한 연합으로 너의 혼은 빛날 것이며 나와 함께 있는 기쁨을 누릴 것이기 때문이다.

나와 더불어 영원한 임재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고 지난 과거를 기억하지 말아라, 매 분마다, 시간은 변하고 새롭고 아름다운 어떤 것이 나를 위해 그렇게 사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와 더불어 영원한 임재 안에 머물러 있어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너를 치유할 수 있고 너를 동할 수 있으며, 나는 너를 지원할 수 있고 내가 너를 위해 갖고 있는 목적을 향해서 너를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끝까지 나와 함께 확실하게 머물러 있어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도록, 그리고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강력한 빛을 통해서 다시 쇄신되도록 세상 위에 은총의 빛을 쏟아 부어주시는 어머니이시다.

열렬한 기도로, 내 아드님과의 교제로,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임재에 대한 찬양으로,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내가 천국에서 내려오는 매 시간마다 차별하지 않고 세상에, 모든 혼들에게 가져오는 것은 이러한 빛이다.

그 은총의 빛이 혼들을 위안하고, 그들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자의식을 변화시키고 변형시키기 위한 욕구를 그들에게 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은총의 빛이 매 시간 가장 강력한 흐름처럼 쏟아 부어지며 혼들과 마음들은 충실한 하느님의 종의 임재 안에 있다.

정의와 변화의 이 시간들에서 그렇게 필요하고 다급한, 하느님의 이 같은 은총을 받아라.

그것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가득 채워지도록 나는 하느님의 은총에 속한 모든 사랑을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오너라, 그리고 내 마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경당의 일부가 되어라.

모든 너의 성공들과 실수들과 모든 너의 근심들과 기쁨들을 가지고, 오너라, 내 아이야, 그리고 내 마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어라.

우주와 믿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어라. 나의 성스런 형제관계의 영과 함께 완전하게 통합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근본과 너의 목적을 알게 될 것이며, 그 목적은 하느님께서 너의 존재의 본질을 시작할 때부터 자리에 둔 것이다.

오너라, 그리고 내 마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어라.

나와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평화를 건설하여라.

네 자신의 손들로, 시간들의 끝에서 평화를 가져오는 깃발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모든 것들 안에, 나를 위한 너의 삶을 주어라, 왜냐하면 너의 삶에서 내가 찾으려는 무엇은 내부에 있는 무엇이고, 그것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의 혼에 자리를 잡아놓으신 영적 풍요함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나와의 성스런 연합으로 네 자신을 강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의 자의식 안에서 경계들이나 분열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매일 영의 삶으로 올라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네 자신에게 죽는 것을 배워라.

하느님의 왕국의 일부에 너를 데려갈, 나의 조그만 배를 끊임없이 노를 저어라.

앞으로 움직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드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자비의 광선들을 비추며, 내적 세상들의 밤을 비춰주는 태양과 같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제자들의 영적 발걸음들에게 길을 인도하는 별과 같다.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서 이와 같은 자비로운 마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하여 시간들의 끝에서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매일 사랑과 평화와 나와의 교제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너의 피난처로서, 너의 고백으로써, 너의 이유로써, 이러한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그곳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 살아 있는 감각을 발견하여라 그리하여 너희가 마지막 날에 대한 나의 사도들로서 나를 대표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라, 그것이 보상과 위안과, 이해와 느낌의 도구로써 잘못들과 과거를 넘어 각 존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날마다 혼들의 영적인 구원을 위해서 그 자신을 제공하는 마음인 것이다;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달성될 때까지, 모두에 의해서 사랑을 받고 인식되기 위하여 기다리는 가난한 마음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사도 마테오에 의해서 쓰여진 것으로,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나는 너의 삶에서 매일 너와 함께 여기에 있으며, 시간들의 끝까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보고 믿어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내부에서 나타나는 나를 기다리고 있으나, 진실로 그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각 존재의 내부에서 존재하는 영적인 교회로 간다: 그것은 이와 같은 매일의 메시지들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고 나에게서 듣는 선한 혼들 안에서, 내가 찾아가는 그 교회인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매일 현실로 만들어라, 그리하여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너와 함께 계속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마음들이 나를 알며 나와의 교제에 참여하는 행복감을 가질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발현에 참석하는 이 중요한 사건의 증인들이 되어라.

이러한 성스런 모임이 다가올 시간들 안에서 메아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혼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나의 자비들에 상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작하는 이 새로운 달에, 우리 주님의 탄생 안으로 들어가자, 각 존재의 내적 그리스도와 함께 새롭게 되기 위한 서원들과 강화되기 위한 사랑의 계획에 대한 약속을 위해서 중요한 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비록 나의 아드님과의 연합을 통해서 날마다 너희가 또한 새롭게 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너희가 주님의 성스런 탄생에 일치하기 위해서 너희의 혼들에게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인류 전체가 또 다른 장소에서 그의 주의집중을 두고 있는 이 날들 동안, 너희의 영들은 내 자신의 아드님께서 쏟아 부어주실 사랑의 욕구들과 함께 축복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신성한 아드님의 중보를 통해서 혼이 하느님께 그 자신을 봉헌하고 그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때에, 다른 가능성들이 지구적 삶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 보이고 있으며 진정한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인류를 위해 특별히 다른 기회들이 보여지는 것이다.

내가 이 다음 성탄 동안 너희에게 경험하게 하도록 초대하는 그 내적 새로움과 확신 속에서, 너희는 인류가 필요로 하는 땅으로 당겨지는 재구성의 영적 특성들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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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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