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귀부인의 요청으로, 지금 우리는 구노의 “아베 마리아”를 부를 것입니다.

그분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이신, 우리의 어머님을 영접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들을 열도록 합시다.
 

나는 결코 실패하지 않고 내 마음이 품고 있는 가장 깊은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여기에 있고,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로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망토를 우주에 펼친 한 분이신, 세상의 어머니로서 항상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우주들에서 떨어진 모든 별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어머니, 보십시오, 당신의 아들입니다”라고 말했고 요한에게 "아들아, 네 어머니를 보아라.”라고 말씀하셨던 처음부터, 나에게 맡기셨던 권세를 통해, 재-점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브라질과 전 세계에 대한 큰 도전들과 시험들의 시기에 너희와 함께 순례를 가는 지칠 줄 모르고 인내하는, 모두의 어머니로 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너희가 브라질과 전 세계를 위해 계속 기도한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재림을 선언해오셨고 그분의 재림은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이와 같은 재림은 주로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임재를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나를 만인의 어머니로, 너희의 변호자이자 천상의 중보자로 보내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오류들와 죄들과, 많은 국가들의 모순과, 그들이 그들의 손들에 권력과 면책권이 있다고 믿는 소수의 마음들의 야망을 달래기 위해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마라톤 기도를 통해 내 아드님께서 이 항성의 우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너희의 본질들을 두었던, 지난 날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천상적이고 신성한 것에 이르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날 내 빛의 군대들은 새로 봉헌된 마리아의 자녀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확장되고 있다. 이 군대는 나에 대한 너희의 내적 서원들을 통해 강화되고 새로워질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 살 수 있는 조건들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너희의 마음들이 기도로 나와 일치된다면, 나는 성스런 보호를 너희에게 항상 약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신뢰하여라. 어제 내가 너희에게 준 마지막 메시지인, 내 메시지를 따르거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 예견된 징벌이 진정되고 인류의 대부분이 더 이상 하느님의 공의를 나타내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자비의 활동들이 세상에서 여전히 매우 필요하고, 내 아드님께서 모두를 위해 헤아릴 수 없는 대가로 그분의 피를 흘리셨다.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커다란 나무로 슬픔을 겪으셨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매 순간마다 고뇌하셨다.

오늘밤, 영적으로 예수님의 보혈이 너희를 씻기고 정화시켜, 세상이 전쟁과, 낙태와, 분쟁들 및 심지어 질병의 야망으로부터 완전히 정화되고 씻겨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없지만, 인류에게는 이 시대에 그런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시선을 하느님과, 그분의 최상위의 우주에 두어라. 너희가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그분께서는 결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러하기를 항상 기대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희의 생각으로, 그러나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의 끊임없는 기도로, 이 나라와 이 민족과 남아메리카 전체를 향상시켜라.

우리는 지난 3개월 동안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이곳에 왔으며,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메시지와, 무엇보다도 내 사랑은, 온 세상에 도달해야 한다. 내 마음의 사랑은 이미 너희 안에서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는 내 사랑이 없는 사람과, 희망을 모르는 사람과, 너희가 이처럼 성스런 빛의-공동체 아래서 의식하며 살고 있는 믿음을 모르는 형제자매들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공동체들과 전 세계에 걸쳐 두루 깨어나야 할 모든 빛의 지점들을 일으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자녀들아, 커다란 과업을 수행할 너희의 최소한의 부분이 있을 것이지만, 모두가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오순절에 너희에게 성령님을 맡기셨다. 너희에게 기름을 바르시고, 새롭게 하시며 치유하시기 위해 항상 오시는 그 영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슬픔들과 비애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해방시켜라. 나의 겸손하지만 천상적인 내 임재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자비의 행동들과, 봉사와, 기도와, 경배,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의 친교를 통해서,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하나가 되어라.

그분께서는 이 시대에 너희를 통해, 성사들의 무한한 삶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성사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기 때문이고, 그것은 은총과 기회 그 이상이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그분과 일치되어야 하는 커다란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또 다른 차원에 두기 위해 온 이유이다. 위대한 신성과 유일한 자의식의 차원에서. 그곳에서부터 너희의 혼들이 기원에서 출현했고, 그곳에서 목적이 태초부터 줄곧 너희의 본질들에 의해 알려졌다. 이 시대에, 내가 내부적으로 수용하고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목적이다. 목적은 너희가 미지의 것 앞에서 신뢰로 순복할 때, 너희 앞에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그 자체를 드러낼 것이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은총의 큰 문이 열릴 것이고 항상 그래왔듯이 그분의 자비가 내려올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로운 마음들로 만들 것이다. 따라서 비록 너희가 두려움이라고 부르는 것을 너희가 계속 느낄지라도, 너희는 시대의 끝을 위해 준비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오는 빛을 믿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자신으로 하여금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분이시고, 그분의 재림 때까지, 시대의 끝까지 모든 인류의 해방을 위해 옆구리에서 물과 피를 흘리셨던 분이신,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님을 대표하는 빛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천상의 변호자의 중보를 통해, 지금 내 아드님의 자비의 광선들 아래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이라.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리스도께 너희의 열망들을 맡겨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에게 제공되는 은총의 샘물을 마셔, 너희의 혼들이 치유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 현존에서 기뻐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 나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쇄신을 가져왔다. 특히 평화의 불꽃인, 내 티 없는 성심에서 솟아나는 이 신성한 불꽃을 유지하고, 또한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리스도님의 평화의 깃발을 유지하려는 성스런 목적을 가진 브라질의 내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그 노래가 마리아님의 부르심에서 말하듯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항상 하느님의 처분에 맡긴다면, 힘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천국과 우주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다 주시는 천상의 어머니라면, 이 시대에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성스런 말씀 중에서도 생명의 말씀을 통해, 너희의 상처들과 정신적 충격들과, 너희의 모든 과거를 치유하러 오시며,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스도님을 위해 너희를 새롭게 하시어,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자비의 대승리가 이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시는 분이시고, 따라서 깨어난 모든 이들은 악과 어둠에게 "두번 다시 않해" 라고 말하고, 그래서 내 아드님의 빛과 사랑이 대승리할 것이다.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은 많지만, 많은 사람들은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응답을 통해 계속 일어날 기도들도 많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이 땅의 지구를 만지도록 허용하며, 하느님의 생명과 그분의 무한한 우주가 혼들 안에서, 특히 사랑과 많은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서 더 많은 기적들을 일으키도록 신실하게 계속 기도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기에 인내와 큰 믿음으로 너희의 회심의 좁은 길을 받아들이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가 이 모든 인류의 평화와, 안도감 및 치유를 항상 발견할 성스런 곳인, 어머니의 내 성심 안에서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고 단번에 믿어라.

큰 변형의 좁은 길에서 인내하고 이 시대에, 구속주이신, 우리 주님을 위한 기도에서 익명으로 성스런 봉사로, 많은 혼들과 마음들을 위해 인도하는 별들이 되도록 너희의 본질들을 허용하여라.

이 시대에, 세상 위에 내려오는 그분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신성한 자비의 내려옴은 이 모든 인류를 위해서 여전히 매우 시급하다.

지금은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매 순간, 매 발걸음마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새로워진, 분별력을 가지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해야 할 때이다.

나는 남미에서 성심들의 대승리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 오늘 밤 이 자리에 섰다. 비록 어렵고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계속 발생하더라도, 쓰러지지 말고 계속해서 진행하여라. 침묵하는 익명의 거처들에서, 단순하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이 어떻게 다시 한 번 대승리를 하는지 보아라.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너희의 지향들과 이러한 전달을 듣고 있는 모든 이들의 지향들을 모아, 내 마음 안에 하느님께로 그것들을 가지고 와서 모든 혼들과, 특별히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들과 기회들과 희망과 자비로 그것들을 전환시키고자 한다.

이제 봉헌에 대한 찬송의 기악을 들으며, 나는 오늘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되는 발걸음을 내디딜 사람들을 이 무대의 발치로 초대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접근해도 됩니다.
 

그리고 이 봉헌을 통해서, 이미 그들 자신들을 내 자녀들로 여기는 모든 이들에게 서약들을 갱신할 수 있는 큰 기회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 주겠다. 또한 오늘 내가 봉헌할 마리아의 자녀들의 이 그룹을 통해, 브라질을 위한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가 나타나게 하고, 기도를 통해, 이 시대의 끝을 지탱할 혼들은, 이 나라가 겪게 될 도전들과 경험들을 지탱할 것이다.

오늘 봉헌될 각 자녀의 목소리인, 너희의 목소리는 각각의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를 통해 들려질 것이다. 나는 가정들에서, 국가들에서, 전 세계에서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빛의 묵주기도의 복된 실행을 널리 퍼뜨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모든 사람은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되는 은총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마리아의 자녀들을 봉헌할 때마다, 각 마음과, 각 혼과, 각 영이, 내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큰 구속을 그분께 봉헌하기 위해, 충만함, 축복과 기쁨으로 기도할 수 있는 나의 커다란 우주적 묵주기도의 빛의 구슬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내 빛의 군대의 일부인 자들을 축복하는 이유이다. 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브라질을 위한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고, 기도를 통해 새로운 인류의 요람으로 선택된, 축복받은 하느님의 이 땅에 대한 평화와 자비를 외칠, 나의 것인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축복한다.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으로서, 평화의 모후로서, 성스러운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은총 아래, 내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지금, 나는 너희가 노래하는 것을 듣고 싶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그분의 발들에는 달이 있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맨발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는 JHS라는 글자가 있는 커다란 성체의 상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의 현존 안에서, 공간들은 균형을 이룹니다. 그분의 평화의 에너지는 수행된 기도의 사역을 통해, 하느님의 샘을 이 공간과 이 장소를 일치시키시고 조화를 이루십니다.

따라서,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지금 이 순간 하고 계신 일에 우리가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먼저 그분의 말씀들을 전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체성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이 같은 현존에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보호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너희는 하느님과 함께 있고, 비록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예측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이 먼저 내면의 세상들의 단계들에서 성취될 계획인,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것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될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지표면에서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인 안전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를 계속 신뢰할 수 있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종이자 제자로서, 지상에서 수행된 그분의 임무와 사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주와 인류 안에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드려야 하는 첫 번째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어둠을 이기는 승리자요 대 승리자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반복해서 인식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로 오는 모든 순례자인 혼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고 현재하는 천사들을 통해 이와 같은 내적 안전함이 표현되고 그 자신을 드러내는 리스의 왕국의 공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사흘 동안의 어둠이 있을지라도, 너희는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임재와,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 앞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속해야 하는지를 알며,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르칠 것이다.

따라서,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신성한 메신저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아는 진리와, 사건들이나 변화들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망상들이나 상상들이 아닌, 내 아드님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 있는 희생의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들에게 매우 커다란 발걸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변화시키고 초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러한 매우 어려운 순간들을 인류 안에서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분에게서,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원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느님과의 화해를 추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현존 앞에서, 나는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자의식들이나 변경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역이 성취될 수 있도록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느님의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처럼 아주 다른 시대와, 이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결코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분과의 이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가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요청들을 성취하면서,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순례에서, 이 신실한 하느님의 사자가 이 역사적이고 상처받은 대륙의 모든 나의 자녀들처럼, 해방과 도움이 필요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의 천사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의 왕국을 통해 나는 평화와, 포르투갈의 평화의 천사를 너희에게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리스의 왕국의 빛은 지도층들과 빛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제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마음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무지와 오류로 인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한 커다란 중재들이 일어나는, 내면의 측면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자의식의 큰 영역들로서 출현한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는 극한 상황들에서, 극한 순간들에서, 절정에 이르고 결정적인 시대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과 이 시대의 영적 전쟁 앞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이 순간을 인식할 수 있고 주의를 기울이며 깨어있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너희가 하느님의 손이 항상 너희 위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하느님의 손은 너희에게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선을 간절히 원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볼 수 있으려면, 인류의 내부와 행성적 지구에서 중요한 변화들이 자리를 잡아야 하고, 그 변화는 자의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너희와 같은 구룹을 알고, 내 아드님을 섬김에 있어, 너희가 3차원적인 인간의 자의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유지해야만 하는 행동들과, 실례들과 행동들로 반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티 없고 모성적인 성심의 힘은 세상에 빛을 비추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가져올, 평화의 횃불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추진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에 생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모든 것을 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불평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심으로 너희를 환영하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종들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후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자비를 성립하신다, 왜냐하면 지금이 행정적 지구와 인류에게 커다란 치유를 부여하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지속 불가능한 것을 지탱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매 순간과 각 단계에서 지도층이 너희에게 준 가치들을 고려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어둠의 시대의 지평선에서 방향과, 경로와, 빛을 항상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깊은 외로움과 어둠 속에서도, 그분께서는 잠시도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으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필요하셨던 동일한 힘을,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이셨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뜻을 이해하거나 체험하는 것 너머에 있는, 높은 곳들과 뜻 안에서 그분의 믿음을 유지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격려하시거나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매번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지만, 모범과 내적 생활에서 내 아드님을 닮은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충동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옹호하고 선포할 사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구속주의 강림을 선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두고, 그분의 머리에는 빛의 면류관을 쓰신 분이, 구속주이시고, 구세주이시며, 선생들 중에 스승이신 분, 사랑과 진리로 대 승리를 하신 분의 도래를 알리면서, 땅의 지구로 다시 올 것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경험에서도, 매 순간, 각각의 환경에서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따라서 그분께 너희 사이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비범함들을 성취하실 것이고 오랫동안 그분의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들을 실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구속과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이르는 문으로서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모성적 은총은 어려운 순간들에 너희의 힘과 너희의 위안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속한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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