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7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의 동안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평화를 느끼기 위해,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너의 혼이 나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창조되었던 모든 혼들과 모든 본질들에 대한 사랑으로 내 아버지께서 간직하신 천국의 모든 보물들을 내가 너에게 널리 보여줄 수 있도록,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삶의 가장 보이지 않는 것에서,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에게 반대되는 힘이 우세하거나 지배할 수 없는 곳인, 네가 속한 이 광활한 우주를 네 눈앞에서 보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어떤 매듭도 풀 수 있고, 그것은 어떤 장애물도 초월할 수 있으며, 그것은 진리를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네게 보여주는 이러한 내면의 우주를 보아라, 이 곳에서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이 등장했고, 그 장소는 각자가 그들 자신의 이원성을 초월해야 하는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찾는 답이 놓여있는 곳이다.

혼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왜 그렇게 고통을 겪으려고 하느냐?

혼들이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을 통해서,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 매우 숨겨진 이 신비가 무엇이냐?

왜냐하면 만약 천국에서 한때 심연에 빠졌던 창조자 천사가 있었다면, 이 순간부터 계속 진화는 그의 학교를 바꾸었고, 이 물질적 우주에서 창조된 모든 본질들은 이원성의 학교에서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자의식에 의해 놓여진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겠느냐? 자의식을 묶어 놓고  영적 자유를 향한 발걸음들을 내딛는 것에서 여러 번 그것을 막는 매듭들을 어떻게 풀 수 있겠느냐?

오늘 내가 개인적으로 너에게 반복하는 것처럼, 첫 번째의 규칙은 헤아릴 수 없는 순종에 놓여있고, 그 순종에서 네 자신의 존재와 네 자신의 혼은 네 자신으로부터 보호되고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라고, 나는 다시 너에게 반복해서 말한다.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나와 함께 하기로 결심해온 모든 사람은, 무엇보다도 이 세상이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의지를 초월하기 위해, 성격의 강박적인 조건들에서 벗어나게 되기 위해, 그들 자신의 관념들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중요한 내적 노력을 나타낼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러한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였다.

하느님께 대한 이 헤아릴 수 없는 순종 아래에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 대한 이러한 순종은 너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은총들 중 하나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고 너희가 말할 수 있는 문을 너희에게 연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절대 그것을 모른다고 너희에게 장담한다. 그것은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의 문이며, 이는 내가 규칙이나 부과물로서가 아닌, 오히려 의로움과, 인격을 갖지 않고 어떠한 애착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경로에서 육화된 자의식을 두는 성스런 법으로서 너희에게 제시한 것이다. 왜냐하면 순종은, 그의 숨겨진 익명의 신비 속에서, 해방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흐름이며, 이는 어떤 반대 세력도 견뎌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순종의 법칙 밖에서, 네가 네 자신을 본 적이 있다면, "내가 왜 이런 짓을 했을까?" 라고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것으로서 유행이 되어버린 불순종이, 이 혼란스러운 행성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이 세상에서 극소수만을 지지하는, 이 성스런 법칙에서 벗어나려는 이유와,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인간적인 동기는 무엇이냐?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그들 자신의 육화의 이유와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 더 많은 혼들에게 어떻게 가능하냐?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고,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순결한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을 통해, 이 행성에서 사셨던 경로이다.

순종은 단지 응답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순종은 사랑-지혜의 첫 번째의 발산이며, 그것은 성령님의 숨겨진 과학이고, 이는 혼들과 내면의 세계들에서 하느님의 은사들과 증여들을 마음들 속에 표현하도록 육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37년 동안, 하느님의 뜻에 의해 구상된 이 사역은, 부름에 '예'라고 말했던 몇몇 혼들의 순종을 통해 탄생되었고, 출현되었으며, 실현되었다.

그리하여, 37년 전에, 세상에서 영적인 익명의 문이 열렸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대단한 손들이 그 작은 피규에이라를 성스런 토양에 그것을 심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은 성스런 교육의 관개성을 통해, 보편적이고 내면적인 지식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경의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 그 결과 37년 후에, 이 성스런 피규에이라와, 무화과 나무가, 혼들과 나의 형제이자 친구인 호세 트리게린호를 통해, 자아-소명된 모든 마음들 안에서 내면의 삶의 실현을 위한 사랑과 풍부함 속에서 그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었다.

너희는 시대에 두루 걸쳐, 삶에서 겸손한 모범을 보이는 은총을 받아왔다; 너희의 형제 호세를 통해서, 거절과, 포기와, 충성심과, 모든 신성한 자의식에 대한 사랑과 형제애의 모범인 것이다.

오늘 그가 그의 모든 동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간청하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그는 피규에이라를 거쳐서 실천했던 모든 이러한 경험과, 피규에이라를 통해 '예'라고 말해온 사람들의 신뢰의 은총을 거쳐 세상에 등장해온 빛의 다른 지점들에서 실천했던 모든 이 경험을 내 마음의 문들에 두었다.

이 모든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결코 지워지지 않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삶들과 마음들을 통해 쓰신 것은, 결코 지워지거나 사라질 수 없기 때문이며, 심지어 호세의 겸손한 삶의 모범을 통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쓰신 것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그저 어떤 사람을 받아들였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차릴 수 있게 하고 싶다;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형제 호세의 커다란 헌신이 원로 형제의 목소리와, 그의 시선 또는 한낱 그의 존재에 의해 감동을 받았던 각 사람의 마음에 뿌려졌던 것을 돌보는 것이었다 라는 것을 알면서, 의로움과 자기-희생 속에 항상 머물렀던, 자의식의 확장을 위한 그의 봉사와, 그의 익명의 삶의 모범과 함께, 중요한 그를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

따라서, 피규에이라에서 열렸던 이 영적인 문 앞에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혼들은 부르심의 충동에 의해 감동을 받았으며, 이는 좌절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피규에이라에서 혼들의 표현을 통해 맡겨졌던 유산은 내면의 측면들에서, 특히 그것을 보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영속될 어떤 것이고, 먼저 그들 자신들에게서, 그런 다음 지도층에 의해 맡겨졌던 피규에이라의 보물들이 형제애와 진화적인 그룹 생활의 가치들이라는 것을 아는 세상에서 항상 영속될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피규에이라의 종탑들이 너희에게 희망을 가져오는 지도층의 부름과, 어느 날 사랑의 이 사역에 참여하도록 부름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오게 될 것으로, 8월 이 달 이후에, 각 내면의 세계에서 울려 퍼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 사역은 내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일들 중 하나이고, 이 세상에서 많은 일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며, 이 일이 지도층에 순종하여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구행성과 인류의 전환은 허영심에서 자유롭고, 두드러지고자 하는 갈망에서 자유로우며, 어떤 권위나 권세에서 자유로운, 희생과, 사심없음과 포기 없이는 지속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겸손의 불꽃을 수용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순복되고 구속되어, 천국의 성스런 보물들이 피규에이라에서 뿐만 아니라, '예'라고 말하는 혼들 안에서도 계속 저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해 준비하는 시간에 있으며, 아무것도 헛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에 두루 걸쳐, 우리의 창조주를 위해서 그리고 이 인류의 구속을 위한 사랑으로 섬기고, 매일 순종과, 충성심과, 진실과 봉사에서 배우면서, 지도층에게 충실하게 남아있는, 모든 이들에게 공개적으로 감사하고 싶다.

이것은 귀중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신으로 측정되거나 판단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도층에 일치된 마음의 충실함은 너희가 내 마음에 허락하는 가장 큰 안도감들 중 하나이다.

이 날에 혼들이 그들의 상태들과, 정신적 고통 또는 슬픔들에 관계없이, 하느님과 지도층의 마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안전하고, 단순하며 내면적인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믿음과 충실함을 통해, 그들 자신의 손들로 지도층의 사역의 기초들을 세우는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오늘 내 손이 새로운 역사를 쓴다. 그 역사의 일부가 될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 익명과, 비밀과 내적으로 있는,
성스러운 빛의 피규에이라여,
혼들의 회심과 봉사의 열매들인,
너의 열매들을 주님께 드려라,
그래서 호세의 제자들이고 형제 자매들인,
너의 자녀들의 노력을 통해,
혼들의 회심과 봉사의 열매들이
너의 창조주의 발치에 사랑스럽게 봉헌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보배로운 성혈의 힘이
상처를 받았거나 다친 모든 충실한 봉사자들을
거룩하게 하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너를 거룩하게 하길 바란다.

오늘, ​​나는 부서진 것을 수리하러 왔다.

오늘,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땅에 쓰러져 있는 것을 재건하러 왔고,
이는 호세의 모든 자녀들과 친구들과,
동료들과 봉사자들의 존엄성이다.


신성한 희망의 전날에,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내 평화의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2024년, 8월, 6일, 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28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8월, 6일, 너희와 함께한 나의 임무는, 사건들에서 배우고, 삶의 경험들과, 실수들과 성공의 순간들로부터 배우면서, 11년 동안 너희의 곁에서 걸은 후, 끝으로 왔다.

동료들아,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치스러움에서 자유롭고, 어떤 개인적이거나 물질적인 과시에서 자유롭게, 너희가 단순한 마음으로 나를 소박하게 찾을 때, 나는 너희의 곁에 있었고, 항상 그렇게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부유한 곳에 계시지 않고, 오히려 가난한 곳에 계시다는 것과, 세상의 많은 부분들에서 고통받는 이들과 인내해야 하는 이들을 통해서 내 마음이 목마르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이것이 내가 캘커타의 테레사 어머니 수녀에게 밝혔던 것이다. 나의 자비와 나의 사랑의 사역의 수행을 그녀의 실례에서 보아라.

이것이 내가 주의 깊게 동행하고, 세상에서 많은 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내가 항상 너희에게 기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동행하는 혼들과, 나의 모든 동료들의 혼들은 세상에서 봉사자들이기 때문이다. 가장 버림받고 취약한 자들과 가난한 이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가난한 자들의 고통과 괴로움과, 슬픔과 인내 속에서, 너희는 항상 나를 발견할 것이다.

우주의 주님이신,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궁전들이나 어떤 다른 인간의 권력을 다스리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조금 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의 정부는 항상 침묵 속에서, 사심 없이, 익명으로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가시관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것이 좁은 길이고, 나와 함께 있기로 결정한 내 친구들에게 내가 제공하는 유일한 좁은 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달성해왔거나 정복해왔다고 믿는 모든 것으로부터 지체하지 말고 신속하게 벗어버려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것이 나의 개입과 은총을 통해 있지 않았다면, 너희가 여기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달성하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을 강타하는 반대되는 세력들은 크지만, 더 큰 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에 직면해야 하는 반대되는 세력들이다. 하지만, 진실로 나와 함께하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해왔다.

바람이 너희를 쓰러뜨리려 할 것이고, 난파선이 너희를 물속에 잠기게 하려고 할 것이며, 어둠조차도 너희를 삼키려 할 것이다, 그러나 매일 내 발들 앞에서 순복하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에 대해서 예견된 것이 이미 기록되었고,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기록되었던 이 일은 너희 자신의 결정들을 통해서 성취될 것임을 너희가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전달된 보물들을 갖고 있고, 그것들은 헤아릴 수도 없고 감지할 수도 없는 것이다.

작고 짧은 발걸음들이지만, 여전히 안전하고 결정적인 발걸음들을 디디기 위해 너희가 애써온 그 발걸음들 대해서, 나는 오늘 너희가 나와 함께 묵상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완전함이나 비참함들이 아닌 것을 바라보길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각자의 삶들에서 처음으로, 우주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한 이 11년의 여정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에서 소심하게 수행되었던 나의 자비의 사역을 묵상하기를 바란다.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하는 그대로 또한 주님 자신의 통합을 실행하시면서, 그분께서 하느님의 왕국으로 물러가시는 동안, 나의 동료들이 구속의 열매들과, 회심의 열매들과, 인내와 믿음의 열매들을 내적으로 묵상할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8월, 8일, 이전에, 이러한 영적이고 내면적인 자의식의 상태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나에게는 내 사랑의 희생자들만이 있으며, 내 사랑의 희생자가 된다는 것은 순복과, 순종 및 진실함과, 너희 행동들의 투명성과, 너희 행동들의 겸손과, 내 마음의 부르심 앞에서 순종을 의미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각자는 그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각자의 마음과 혼을 통해서, 내가 이루기 위해 애써온 것을 각자가 알아야 할 때이자 순간인 것이다.

너희가 영의 여행자들임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부끄러움 없이, 죄책감 없이, 피해자의 역할을 하지 말고 묵상하고 반성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 너희가 주님께 얼마나 많은 것을 바쳤는지를 너희가 깨달을 수 있도록, 영적인 성인으로 묵상하고 반성하여라.

삶의 자기-내줌에는 한계들이 없고, 그것은 생각이나 행동들로 측정될 수도 없다. 삶의 자기-내줌은 사랑과 지혜의 사역이다; 너희가 어떻게 있고 너희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는가에도 불구하고, 항상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하고, 항상 들어야 하며, 그들의 교우들에게서 안도감과 위로를 기대하는 육화된 혼과 마음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매일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만함과, 자만심 및 하찮음이라는 가면을 확실히 벗어버리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 비록 너희가 매일 그렇게 시도할지라도, 비록 너희가 매일 넘어지고 다시 일어설지라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삶의 감옥들과, 마음과 혼, 또는 모든 영적인 이기심의 감옥들로부터의 진정한 자유는, 어떤 의도도 전혀 없이, 자기 자신을 순복함으로서 달성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시며, 스승이신 예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 자신을 완전히 비우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십자가를 그분의 등에 짊어지실 수 있었겠는가를 상상해 보아라.

벗겨짐은 일시적인 어떤 것이 아니며, 벗겨짐은 매일 실행되는 것이다. 그것이 혹시 잘못된 것이냐?

나무들도, 심지어 꽃들도 새로워진 봄에서 다시 태어나고 다시 그들 자신들에게서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위해 겨울 동안 그들의 가장 성스런 아름다움을 잃어버리듯이, 자기 자신의 벗겨짐이 일종의 징벌인 것이냐?

꽃들이 겨울 동안에 그들의 꽃잎들을 잃으면, 그것들이 창조주에 의해서 버림받았다는 뜻이냐?

모든 것은 다시 태어나고 죽는다. 이것이 창조의 법칙이다.

너희 자신들을 위해 죽고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쁨의 눈들로 너희가 볼 수 있다면, 세상에서 악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권세 조차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사역이 인격을 갖지는 않지만, 혼들을 위한 무한한 사역이기 때문에, 그것은 창조의 근원 자체에 의해서 가져오는 설명할 수 없는 자력이고, 그곳에서 모든 혼들이 죄에서 해방되도록 부르심을 받는 것이다. 왜냐하면 군인의 창에 의해 찔려졌던 내 성심을 통해 십자가 위에서 예전에 열렸던 내 자비의 해양은 오직 혼들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해양이기 때문이다.

나의 임무는 너희와 함께 완수되어왔으며 나는 나의 뜻이 너희 안에서 성취되기를 기대한다.

이제 너희가 걸어갈 수 있는 좁은 길이 열려 있다. 우리가 지시해온 것처럼, 지금은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을 시간이다. 너희 자신들을 위해 걷는 이 순간이고, 내가 여러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연히 일어난 일은 아무것도 없고, 이것은 하느님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께는 원인과 목적이 있으며, 모든 사람은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결정되었던 것에 따라, 실행하고 성취하며 이루기 위해서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오늘, 나는 두루마리 두 권을 내 손들 안에 가져왔다; 하나는 나의 기억과 나의 임무의 끝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끝에서, 너희의 삶들과, 혼들과 본질들을 위해 맡겨졌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는 모든 이들의 혼들 속에 기록된 유산을 대표한다.

천국들에서, 그리고 온 우주에서 나는 각 사람을 위하여 이러한 목적의 발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고, 지난 11년 동안에 걸쳐 중단 없이 너희와 함께 일관되게 있어온 것처럼, 모든 사람이 나와 일관되게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이 목적을 위해 계속 열렬히 기도할 것이다.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져오는 두 번째의 두루마리는 하느님 아버지의 결심을 통해서, 그리고 호세 트리게린호의 자의식을 통해서, 나에 의해 세워진 이 사역의 새로운 순환이다. 이 두루마리는 이 공동체의 성스런 에테르에서 영의 생명이 고동치는, 피규에이라의 기원에 있었던 것처럼, 다시 시작을 나타낸다.

그리고 처음에 존중되었고 존경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았던, 그 법이 림보에 머물고 있어왔고, 비록 이 순간에 육화는 되었지만, 내부적으로 다시 시작하기를 기다리며, 여러 가지 이유들로 중단되었던 궤도를 다시 재개할 수 있는 모든 봉사자들을, 마치 자석이 그렇게 하듯이 다시 끌어당길 것이고, 이것은 내가 나의 간구를 통해 하나씩 고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앞으로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는 것이 사실일지라도, 나의 사역을 계속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러한 사랑의 사역에 대하여 일관되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한 가지의 목적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삶에서 자의식과 충성심, 단순함과 겸손함을 일깨우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이 사역의 많은 충실한 혼들에 의해 이룩된 37년의 영적 경로와 기초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봉사자들에 의해 신실하게 전달되었던 자기-내줌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었다.

주님의 작은 배는 목자 그분 자신의 손들에 의해서 다시 인도되고, 방향타는 내 손들에 있으며 혼들은 나와 함께 있다.

멸망하지 말고, 나의 영적인 현존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어떻게든 부당하게 영향을 받게 된 이들의 눈물들 중 하나하나가 나에 의해 세어지고 있음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키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단순한 마음들과, 그분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이들 속에서 다시 태어나신다.

동료들아, 보라 이 두루마리 안에서, 피규에이라의 기초의 기둥들의 희망과 영적 부활의 시간을.

항상 침묵해온 이들이 기뻐하길 바란다.

억압을 받아온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

분리되어온 이들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사역은 너희의 주님에게 속한 것이지, 다른 누구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말들을 통해 이해하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더 없이 행복하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와 함께, 그분 자신과 함께 빵을 나누고 그분의 몸을 공유하기 위하여, 겸손한 순례자로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때, 그들은 성찬과 구속의 마지막 식탁에서 나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한하신 창조주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오는 8월, 8일, 하느님께서 정하셨던 역사가 간섭하는 것들 없이, 미신들과, 탐욕이나 기대하는 것들이 없는, 정직한 마음으로 다시 기록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손은 그분께서 결정하시는 방식을 기록하시기 때문이다.

누가 하느님의 연필을 막을 수 있겠느냐?

그렇게 해온 사람은,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고 그들 자신들을 고쳐야 한다. 나의 영적인 간구는 진실하고 깊은 회개를 위한 것이다.

주님의 자비의 해양에서 새로운 방향을 향해, 많은 이들이 회복되기를 희망하고 다시 태어나는 땅을 향해 작은 배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보아라.

이것이 지난 11년 동안에 걸쳐 너희가 해온 모든 노력들과, 겪었던 각각의 고통과, 기도했던 각각의 묵주기도와, 제공되었던 각각의 봉사와, 너희의 외로움 속에서 나 자신이 듣는 각각의 부르짖음에 대한 나의 약속이다. 이 우주에서는 모든 것이 계산되는 것이다.

이제 나의 약속의 땅으로 와서, 나의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되어라.

용감한 자들을 위한 멋진 시작이다!

나의 평화는 고통받는 세상을 위한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8월, 5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28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는 저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공경하나이다.


나의 좁은 길은 용감하고 결단력 있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면의 박탈감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박탈감이 너를 해칠 때까지, 너는 너의 존재와 혼 안에서 이와 같은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보물들과 축복들을 새 가죽 부대들과, 그들 자신들로 만든 비워진 도구들 안에 담기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선물들을 성취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맡기려고 왔고, 너희는 시대를 통틀어 이 모든 보물들과 은총들을 받아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동료들아, 받게 된 각각의 은총들과 덕행들에 대해, 너희의 주님께서 창조주 앞에 증언하실 시간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자신의 손으로 과거로부터 미래를 구별하는 선을 땅에 그으러 왔다. 내가 땅에 그리는 이 선은 너희 각자가 지금 있는 이 순간이다; 동료들아, 이제 마지막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나의 좁은 길에서 장미꽃들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나의 것에게 가시덤불들과 깊은 사막들을 맡긴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의 불행들이 여전히 많고 현존하며, 비록 완전함의 경로가 매우 멀고, 비록 각자가 그들 자신의 어두운 밤을 겪어야 할지라도, 나는 나를 나타내고 나를 경배하는 혼들을 통하여, 너희가 이 세상에서 나의 염원들을 성취하는 것을 수행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나의 것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불완전한 것을 통해서, 그리고 불순한 것을 통해서, 나는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왔고, 내가 매일 기대하는 것은 너희가 나를 위해서 그것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숙하고, 책임감 있으며 의식적인 헌신을 통해서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보시고 이해하시는 모든 것과, 그분께서 이 세상과 인류 안에서 보시는 모든 것을 보고 이해하는 것을 허용하게 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너희가 모든 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면서, 나는 각자가 그들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계획을 전달하러 왔고, 비록 폭풍이 닥치더라도, 비록 어둠이 가까워지더라도 너희가 동요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너희의 진정한 결정과, 성숙한 결정이 다음 단계와 다음 사건을 정의할 것임을 알면서, 이 계획은 너희 각자의 참되고 합리적인 결정을 통해 여전히 구체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변형을 고수하는 혼들을 통해서, 다음의 시대를 정의할 마지막 통합과, 마지막 성찰을 시작하기 위해 온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그래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있지 않았던 것처럼,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는 순간부터, 너희가 너희 존재들의 일부로서, 내 말들과, 내 모든 충동들과 내 모든 은총들을 가지고, 실제이고 참된 방식으로 나 자신의 살아있는 복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느님께서 시대의 끝에서 응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창조주께서는 다가오는 시대에, 즉 전환기의 이 시기와 명백히 불확실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요청을 받는 때에, 새로운 인류를 계획하시고 구현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통해 기록되어야 할 것은 하느님의 뜻이고, 이것은 근원에서부터 줄곧 기원을 이미 기록해왔지만, 이것이 이 시대에 이루어져야 하는 뜻이며, 이것이 너희를 통해 수행되어야 할 뜻이기 때문이다.

조용히, 나는 그것을 시도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그러나 또한, 조용히, 나는 그것을 부인할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왜냐하면 나의 좁은 길은 용감한 자들과 불완전한 자들과, 나 자신의 손들에 의해 변형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다.

나는 내면 세계들에서 각 사람과, 시대와 세월들을 거쳐 너희가 오늘 날 존재하는 것처럼, 주님 앞에 있는 은총을 누리며 행복하게 있었던 모든 이들에게 작별을 고하기 시작하는 중이다.

이렇게 살 수 없는 수천 명의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이 시간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이해하는 지를 너희가 알고 있느냐?

주님 앞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표현하느냐?

하느님께서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을 들을 수 있도록, 맨 처음의 근원에서 직접 나오며, 신성한 말씀을 통해서, 너희와 온 세상에게 그 자신을 표현하는, 그분의 혼과 신성 앞에서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내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내 말들의 메아리가 지속되어 너희와 온 세상의 너희 형제자매들이 항상 주님의 인도하는 별과, 어두운 밤의 위대한 별과, 어둠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가 다시 한 번 인도와 동행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에 걸쳐, 나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왔다. 너희는 이것을 깨달았느냐? 시대의 끝까지 나는 매일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리라는 그 약속이다.

여기에 모여있는 혼들을 통해 표현되는, 나의 일은 모든 사람을 인도하게 될 깊고 내적인 변형의 순환을 시작한다.

나의 충고는 너희가 고수하고 진실로 나와, 나의 지시들과 또한 나의 결정들을 신뢰하는 것이다.

주기들은 시작하기 위해서 존재하지만, 완료하기 위해서도 존재한다. 이제 그 끝이 이번 8월에 새롭게 오고 있다; 그 시작이 이미 기록되었던 것처럼, 그 끝도 이미 기록되었다.

이것은 지혜로, 무엇보다도 사랑으로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일의 기초들은, 처음부터 그것들을 세웠던 혼들을 통해, 그리고 장엄한 지도층의 경로인, 나의 좁은 길에 점차적으로 동참했던 모든 이들을 통해 다시 세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이것은 쇄신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께서 쇄신 그 자체이시고, 여러 번 사도들과 제자들이 그들 스스로 공경할 만한 법의 지침들을 따르면서, 온 세상에서 나의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애써 노력했을 때까지 다시-학습해야 했던 것처럼, 너희도 새로워져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모든 것과 그것을 실천하게 될 모든 사람들과, 그들 스스로를 위해 이 일을 직면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믿음의 시험이요,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확증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사랑이 아니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인, 나의 사랑이 지금 이 순간에 너희를 도와주길 바란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로부터, 나는 시대와 세월들에 두루 걸쳐 기도해온 모든 이들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자비로운 기도의 매 순간에 참석했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너희 머리들의 마지막 머리털까지, 하느님에 의해 모든 것을 다 계산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충동이 더욱 배가되길 바라고, 이 충동이 새로워져서 더 이상 희망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시대의 끝까지 모든 것들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8월, 3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비록 어둠이 지구행성의 큰 부분을 덮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환난들이 마음들을 괴롭히고 불안하게 할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유혹들이 나의 동료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만들어 지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어두운 밤이 너무 길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가족들 사이에 분열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의 영적 사막에서 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보라 너희의 주님이시요 친구이신 분을. 보라 다시 한 번 알저스트렐의 이 동산에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은총을 베푸시는 평화와 자비의 주님을. 그곳은 나와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고, 오랫동안 평화를 추구해 온 혼들이 이곳에서 몇 번이고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그토록 가까이 있었던 것처럼, 그들이 있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온유함과 평온함을 두기 위해 왔던 나의 생명과, 내 영의 힘과, 내 마음의 사랑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너희와 가까이 있는 것이다.

이제 스승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경로를 따라가거라. 이것이 8월 이 달에서 다음 단계들의 경로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절정의 때에, 나의 동료들이 구속주의 오심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고통받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불처벌이 세계의 모든 부분들에서 뉴스가 되고 있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르시려고 갈릴리의 바닷가에 나타나셨던 것처럼, 내가 나를 따르며 주님을 섬기라고, 오늘 너희를 부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겸손한 종으로 다시 나타나실 것이다.

그 당시의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 시대의 끝의 나의 거룩한 여인들도 지구행성의 이 고통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몸짓과 각각의 기도가 인류와, 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들 자신의 삶들의 죄수들로 있는 사람들의 보속과 치유의 봉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멸망의 족쇄들을 풀려고 왔다. 내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지구행성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빠져 있는 많은 이들을 옮기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하느님에 의해 기록되었던 것처럼, 그것은 거룩한 선지자들과 족장들의 중보에 의해 성취될 것이다.

보라, 다시 한 번 너희 앞에 계신 이스라엘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땅에서 흘려진 피를 보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곳들에서 노예화와, 사회의 감옥들을 통해서 투옥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자의식들이 살아가고 있는 불처벌과 고통을 보고 계신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영적이고 물질적인 감옥들에서 해방시키러 왔다.

나의 사랑을 반대할 수 있는 어둠은 없고, 나의 빛을 반대할 수 있는 두려움은 없으며, 나의 자비에 의해 해소될 수 없는 고통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통해서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처럼 내가 영원히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처럼,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여러 차례 사도직이 예고되어온 바와 같이, 지금은 그것의 때이다. 그 당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각자가 나와 함께 그들의 역할을 맡을 때이다.

이미 하느님의 손으로 쓰여진 역사가 다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순간은 다르지만. 그 상황들은 동일하다, 왜냐하면 주님의 무소부재는 중단되지 않고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것은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현존이기 때문이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주기마다, 그분께 '예'라고 대답하며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주시기 위하여 오시기 때문이다.

희망의 시선으로, 너희 앞과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목적이 성취되고 있음을 내적으로 보아라, 그 목적은 우주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연못들에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부터 생각되었던 것이다.

이제, 감히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라; 그리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다음 목표의 주님이시고, 각각의 혼들과, 각각의 마음을 위한 하느님의 불타는 열망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밤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너희가 구속주와 함께 마지막 자비의 마라톤을 준비할 때, 혼들을 해방시키고, 고통을 해소시키며, 죄수들을 해방시키고, 마음들을 치유하며, 생명과 각 존재의 자의식이 다시 태어나는,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를 통해서 나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다시 받아라.

나의 강력한 십자의 표시를 받아라, 나는 갈보리산의 꼭대기에서 생명나무로 세워졌던 한 사람이고, 그 나무는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인류의 해방을 위해, 갈보리산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의 피와 그 자신의 물을 내주었다.

나는 너희가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를 원한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주로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과, 감옥들에 갇힌 사람들에 대해서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거리들에서 그들의 몸들을 파는 여인들과, 진료소들에서 생명의 법칙과 모성애를 어기면서, 그들의 자녀들을 낙태시키는 엄마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나는 전쟁들에서 길을 잃은 이들과, 존재하지도 않고 비현실적인 환영을 정복하는 것에 대해 속았으며, 싸우고 있는 군인들에 대해 목마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집들과 병원들에서 아픈 이들과, 죽어가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잊혀진 노인들과, 상처받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장애인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어린 고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잃은 이들과, 사막들과 바다들과 대양들을 건너면서,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목숨들을 잃으면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 싸우며 기회를 찾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그들의 자비의 행동들을 통해, 자선과 용서의 활동들을 통해 누가 주님의 이러한 목마름을 해소시킬 수 있느냐?

회개하지 않는 자를 위하여 누가 회개할 것이냐?

자백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자들을 위해 누가 자백할 것이냐?

누가 진실과, 투명성 및 정의를 통해,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사역을 보호할 수 있겠느냐?

우주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시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그들의 행동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행동들을 고쳐야 한다; 너희는 그들의 생각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생각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너희는 그들의 감정들과 그들의 모든 의도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감정들과 너희의 의도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나의 간절하고 깊은 소망은 모든 사람들이 다시 율법 안에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아니하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음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신성한 법칙이기 때문에, 이것이 항상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8월 이 달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하느님 앞에서 고쳐져서, 언젠가는 인류가 회복되고, 치유되며 구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에게 진실한 사람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인 행복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의 허물들을 인정하고 그것들을 숨기지 아니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주의 자녀들이라 일컬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쓰러지고 다시 일어난다 하더라도, 날마다 노력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모든 지도층을 기억하는 이 시간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의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인 보화들을 인식하고 품위 있는 삶의 모범을 통해 그것들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획의 협력자들이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고해성사에 가까이 다가가서 저항하지 않는 이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영으로 축복을 받을 것이며, 보편적인 사제의 권위로 그들의 죄들과 허물들이 용서를 받기 때문에, 그들을 괴롭게 하거나 그들을 방해할 어떤 오점들이나 죄들도 없을 것이고, 그들은 주님의 복된자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이 자비의 마라톤이 단지 또 하나의 기도의 마라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지구행성의 어렵고 심각한 상황들을 너희의 식탁 위에 놓아, 그것들이 기도의 빛으로 빛나게 되고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과 너희 가족들의 삶들도 기도의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 포옹을 느껴라. 내 심장의 박동과, 나의 혼과 신성의 현존과, 내 영의 사랑의 힘을 느껴라.

심오함 속에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 곧 천국들과 여기에 있는 천사들의 평화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아라.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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