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오랫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재앙에 대비한 혼이, 이것이 다가옴으로써, 불확실함과 무지함을 더욱 느꼈다. 그들은 이 행성적 시험에서 알려지지 않는 자연을 느꼈고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이 시대에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제가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이까? 제가 저의 무지함을 어떻게 넘어갈 수 있으며 당신의 지혜 안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네가 인식한 대로, 이 시대는 새로운 것이고 이 시험은 알려진 것이 아니며 땅에서와 그 너머에 있는 모든 생명에게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했고 섬겼던 동안에, 어느 날 모든 은사들과 함께 계속하여, 내가 네 안에 점진적으로 놓았던, 나의 은총들은 네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네 안에는 지금까지 체험되지 못한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통합체가 거하고 있다: 오로지 내 아들의 마음 안에서, 인류의 어떤 기간 중에도 아직 얻지 못한 사랑-지혜이다. 이것을 위해, 작은 혼아, 인류에 대한 가장 심오한 모든 과목들을 네 안에서 통합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살아보고 태초의 사람들의 정신적 단순함으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빠져 들어갈 가능성이 있었던 그들의 무지함을 느껴라. 거기에서 장벽들을 깨고 성장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가장 깊은 기록을 얻어라. 그런 다음에,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삶을 느끼고, 온 창조물 안에서 교제하고 발견되는 인간의 존재로 성장하여라.

원주민의 사람들, 원래의 사람들의 순수함으로 살아라. 인류의 모든 권력에 대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지혜를 택하고 그들의 평화를 유지한 사람들의 인내를 실천하여라.

경계들을 허물고 최초의 성서들을 넘어선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실천하여라; 이들은 말들 안에 남아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예언들을 보는 것을 믿었다; 이들은 변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였고 내 아드님의 상징적인 설교보다 그분께서 가져오셨던 모든 천상의 계시들을 들었다; 그들은 수 세기들 동안에,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그분과 함께 왕국을 발견했다.

세상의 풍요로움들에 그들 자신들을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임재의 기쁨 속에서 지원을 받는 단순한 혼들의 평화로움으로 살아라; 강한 혼들은 바위 위에 세워졌고 세상의 영광이 무너질 때 산산이 부서지는 것이 아니라, 폭풍에 직면할 때조차도 오히려 하나님 안에 남아 있다.

그리고 이렇게,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각 시대에서, 각 민족에게, 각 종교에서 인류에게 주었던 선물들을 네 자신 안에서 경험하면서, 새로운 어떤 것과 배워진 모든 것의 결과로 살 수 있도록 열어라. 이것이 시대의 변천이다.”

자녀들아, 이 심오한 대화가 변천의 시대에서 평화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은총은 헌신한 마음들을 위해 결코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이 시대에 너희와 세상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가 물리적으로 증거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이 공동체를 물에 담그게 하는 이 비를 통해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가져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성심의 경당 주위로 모아, 너희의 삶을 위한 진실하고 심오한 봉헌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가시 면류관을 나의 손들 안으로 가져왔고, 이 면류관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 나를 부인한 모든 혼들과 내 마음에 상처를 준 사람들을 위해, 희생과 변환으로 너희가 나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의 구속주가 너희 각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를 위해, 그 당시 내가 실행했던 것보다 더 큰 희생을 너희에게 절대로 건네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면류관이고, 너희를 변형시킬 면류관이며,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의 빛 아래에서, 너희를 구속하고 너희가 이 시간에 나와 함께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면류관이다. 

이 때문에, 동료들아, 내가 이 면류관을 너희의 혼들 각자에게 제공하는 동안, 십자가에서의 시간에 천사들이 모았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귀중한 피가 신성한 잔들을 통해 세상에 쏟아진다. 

하느님의 무소부재하심과 그분의 영의 전능하심으로, 그분의 임재의 ​​영광 아래에서, 내가 다른 사람과 한 번에 일치하는 이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정화하는 것을 마칠 수 있도록, 오늘 날 너희가 필요로 하는 규범들을 부어준다; 그래서 마침내 너희가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영적인 봉사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곧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을 둘러싼 좌절과 두려움으로, 탈출구를 찾을 수 없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세상은 여전히 이 현시대에 경험하는 것과 같은 많은 시험들을 체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강력한 피의 공덕들을 통해, 혼들이 구속되어 하느님의 계획에 확실히 봉헌될 수 있도록, 그들이 순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메시지를 듣지 못했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닫게 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과 삶들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해 올 것이다.

오늘 내가 나의 동료들에게 제공한 이 면류관의 희생을 통해서, 경청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성심에 충실하게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류가 시험들을 마주하고 통과해 가야 할 것들을 직면하여 체험해야 하는 이 순간에, 나는 모든 인류에게 집행유예를 전달할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 현 시대에 가치가 있으려면 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다가오는 주간들에, 너희는 또 다른 수준의 인식과 분별력으로 주님의 수난을 다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인류에게 가장 절정에 달한 어려운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 인류에게 돌아올 때까지, 이 슬픈 수난이 계속해서 온 우주의 구속을 위해 열려있는 열쇠이자 출입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계속되는 불충실함과 투명성 부족과, 하느님에 대한 헌신의 부족함에 있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저지른 모든 실수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하느님 앞에서 정당화 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영적 면류관을 통하여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희생과 변환으로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정의에 직면하여 완전한 정당화가 되고, 자비와 평화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긴급하고 즉각적인 방법으로 그것들을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나는 이 영적 면류관을 제공한다. 

나의 슬픔에 찬 수난을 통해, 너희는 너희 스승의 슬픔에 잠긴 영적 면류관을 너희의 머리에 옮겨놓을 것이며, 너희가 이 마지막 때에 커다란 은총을 필요로 하는 세상에 부여하게 될 수단과 완전한 좁은 길로서, 하느님의 제단에서 너희의 삶들을 바칠 것이다. 

오늘 나의 은혜의 비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물에 잠기게 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시키며, 너희의 정신들을 중립적인 것이 되게 하고,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조화롭게 한다, 내가 전 세계와 더불어 일하는 동안, 이 시간과 이 순간에 혼돈과, 공포와, 정신적 공황상태와, 좌절의 힘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풀려지고, 천국과 지옥과 같은 곳 사이에서의 크고 최종적인 전쟁이 성립된다. 

이것에 유의하여라. 너희의 마음들 각자에게서 태어나고 생겨날 수 있는, 중립의 진동과 깊은 사랑 안에서 불타는 긴장감으로 살아라, 왜냐하면 이 전투가 이제 막 시작되는 동안, 모든 것이 허용되며, 어느 누구도 진실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내면의 전투에 맞설 수 있는 깨달음과 배움의 기회 없이 뒤처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희의 주님의 슬픈 면류관을 제공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다른 더 어려운 시험들을 노력과 결단력으로 이미 겪었기 때문이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극복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성령님과 거룩한 대 천사들의 빛이 나의 원수의 망상과 거짓과 속임수에 의해 질질 끌려진 자의식들을 구하기 위해 심연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될 때가 이 내면적이며 행성적인 전투에서 가장 첨예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면류관을 통해, 너희는 나와 함께 변환 할 것이며, 너희는 내 마음의 자비를 받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존재의 한계들에 이르기까지 의식적으로 너희의 변환을 실천할 것이다. 

나는 동일한 이 면류관을 사도들에게 제공했고, 오늘 나는 그것을 너희 각자인, 새 시대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거룩한 여인들에게 영적으로 동일한 이 면류관을 제공하셨기에, 각 혼이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헌신과 영적 결혼에서 그들은 그들의 구속주의 충실한 배우자가 될 수 있었다.

나의 동료들이자 혼들이여, 내 사랑이 너희 안에 있고 너희는 내 사랑 안에 있을 수 있기에. 나와 함께 이 영적 결혼을 이루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일치가 그곳에 있을 것이다; 너희는 안전함과 필요한 보호 안에 있을 것이며, 너희가 그렇게 열망하고 바랐던 것을 향해서, 내 원수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막고 간섭하기를 원한 이 동맹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전투를 경험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살고 있는 이 내적 싸움에 있으며, 그곳에서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과 삶들은 너희의 주님의 사랑인, 사랑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확증될 것이고 승리할 것이다. 

중단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추락하도록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나의 임재와 성체의 경배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굳건히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너희를 구원하고 구속하기 위해 넘어진 것처럼, 너희도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행성의 각 마음을 위해서 너희를 향해 뻗은 나의 손이 거기에 있고, 그래서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너희가 들을 수 있고 일어설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다: “예수님, 나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은 너희 각자에게, 너희에게 달려있다, 왜냐하면 내가 율법의 특정 수준에까지만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모든 영원성을 위해 그 율법을 이행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메시지를 통해,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이 은총의 비 속에서, 나는 너희가 끈기와 믿음을 갖고 새롭게 되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이 만남을 통해, 너희가 창조주의 뜻대로 단순하게 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혼들을 새롭게 하고, 너희의 헌신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왔다, 

자신을 바치지 않는 사람들과, 순복하지 않는 사람들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매우 친밀하고 영적인 방법으로, 우리는 이 친교를 제공하고, 오늘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강력한 제단에 봉헌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는 이 사순절 동안 너희 주님의 슬픔에 찬 수난을 나와 함께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의 목적은 너희가 내적으로 치유되고, 아주 많은 시험들과 쓰러짐 후에도, 항상 나와 만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 몸과 피와의 교제와 믿음을 강화되고, 경배와, 내적 고백을 통해 그리고 오늘 온 세상에 쏟아 부어지는 은총을 통해 강화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제단에 이 제물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다, 왜냐하면 나는 영적이며 내적인 고백을 하는 너희의 혼들과 각각의 자의식들에 귀를 기울여왔기 때문이다.

이 봉헌의 순간에, 내 영을 부끄럽게 한 세상과 혼들의 잘못들을 너희 주님의 슬픔에 찬 수난이 정당화 해주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내게 맡긴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생명을 맡긴다, 그래서 신성한 뜻이 성취될 때까지 우리가 부단하고 영원한 영적인 결혼에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최후의 만찬 앞에,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과 삶들을 놓아 둔다.

그리고 영원한 간구함 속에서 천사들에 둘러싸인, 우리는 사도들에게 기름을 붓고, 생명수로 그들을 정화한 후, 나는 나를 계속 신뢰하고 있는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인류를 위하여 이 순간 모든 창조물에 대한 커다란 신비를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모으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떤 부분에서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모은 것처럼, 내가 그들을 함께 모았던 그 성스런 순간을 기억한다,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다시 내 손에 빵을 가져다가 그것이 그리스도의 신성한 몸으로 성체변형될 수 있도록,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 대한 보상과 정당화로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하길: “ 받아 먹어라, 이것은 불충실한 자들과 죄들의 사함을 위해 주어졌고 주어진 내 몸이니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세 번 반복). 

아멘. 

같은 방식으로, 나는 구속의 잔을 들어올리고 너희 각 사람과 온 세상을 위해 그것을 아버지께 바친다. 그리고 이 포도주는 죄들의 사함을 위해 성체변형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하길: “받아 마셔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오늘까지도,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진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세 번 반복).

아멘. 

예수님께서 그분의 승천 이후까지 이룩하신 모든 공덕들 때문에, 이 순간에 그분의 사랑의 신비와 일치하였고, 그분의 영원하고 숭고한 현존과 일치하였으며,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이 시간에 고통을 당하며 견디고 있는 모든 자연의 왕국을 위해 우리 마음들과 혼들의 모든 힘이 일치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이 봉헌을 완성하기 위한 제물로서 주님의 기도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그리고 이제 우리 아버지께서 영어로 주님의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 (영어).

우리는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선포한다.

너희 각자가 바친 봉헌을 창조주께서 받아주셨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기억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오늘 나의 현존과, 단순함과 사랑으로 너희가 행했던 것처럼, 같은 실행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땅으로서의 지구가 구속되고 변형될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나기에 앞서, 나는 성 주간에 참석할 선하고 자비롭게 헌신하며 경배하는 혼들의 열렬한 소망을 내 마음으로 느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며 너희와의 만남을 끝내고 싶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세로 나는 4월과 8월에 두 번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4월에도 우리는 이 순간처럼 이런 방식으로 함께할 것이다. 그리고 8월에는, 하느님의 은총 아래에서 너희의 모든 기도로, 우리는 최종적인 성 주간을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모일 것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우리는 여기서 기도로 만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가정들에서도 너희는 세상과 이 행성적 상황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멀리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의 영적으로 교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말들을 줄 것을 약속한다, 왜냐하면 그 때가 올 것이며, 영적 친교는 성체 성사만큼 법적으로 유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가정들에서, 이 4월 중에, 너희가 이 순간처럼 나와 함께 일치된다면, 너희 주님의 수난을 공유하며, 너희의 각 서원을 다시 갱신하면서, 나도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기도 그룹과 함께, 너희의 각 나라에서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8월 한달 동안, 우리는 다시 만나 나의 성심에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는 것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 

이 부르심을 수락하느냐? 

예!

나는 그것을 세상의 반대편에서 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단한 풍경이 필요하지 않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4월 달 동안 나의 자비의 대양에 잠길 수 있도록, 나는 오늘과 같은 단순한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4월 5일부터 12일까지 모일 것이며, 나는 이 의사소통의 수단을 통하여 기도하는 각 사람과 각 혼을 만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인류가 다가오는 그의 시험들과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것에 관해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자비를 위하여 우리는 함께 기도할 것이다. 

떠나기 전, 지금 이 순간에, 모든 경배자들과 아직 헌신되지 않은 경배자들에 의해 봉헌되고 있는 경배의 일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그들이 인류에게 평화와 조화를 가져다 주는 것을 끊임없이 찾으며, 나와 함께 이 침묵의 임무를 실행하기 위해 강화되는, 8월에 나는 봉헌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나는 봉헌되는 모든 경배들에 감사하며, 그렇게 할 수 있는 성체 경배에 더 깊이 들어 가지 않은 사람들을 초대한다. 나의 고요한 임재에서 마셔라, 그리하면 원수가 너희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와,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경청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오늘 밤 나는 그들의 변형과 순복을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하는 혼들의 진정한 내면의 존재를 느꼈기 때문이다, 

은혜의 빛이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축복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끝으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내 혼에 평온함을 가져다 주며 내가 보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에 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곳, 여기로 돌아 오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노래를 네가 요청했다.

그 노래는 “나인 것은, 내가 너에게 준 것”이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허로 도약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방법들을 교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을 위해 너의 최고의 것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순간에 고통스러워 하는 슬픔을 보고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감정들과 고뇌와 기쁨을 곁에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바치는 것과 인간의 만족에 기반을 두지 않은 충실함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최상위의 삶에 대한 발견은 기쁨과 충실함을 또한 변형시키는 것이고, 너희를 가득 채운 것을 변형시키는 것이며, 고통을 받고 있는 행성을 위해,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위해서, 새롭게 되어야만 하는 신성한 사랑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잊을 수 있는 발견으로 인해 네 자신을 전적으로 순복하면서, 하느님의 섬김에 있어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매일 십자가를 보아라; 너희 주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묵상하여라. 그분 안에 모든 작은 죄들의 치유와, 모든 불행들의 초월과, 모든 저항들의 순복를 위한 열쇠가 있다.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의 변형은 공허 안으로 그리고 미지의 세계로 도약하는 것이다. 너희가 돌보지 않은 섬김, 너희가 느끼지 못한 사랑, 너희가 알지 못하는 순복을 발견하여라. 자녀들아, 이것이 날마다 너희 자신의 극복을 원하고 싸우고 확언함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진리를 통해서 마음들을 치유할 수 있고, 나는 변형되어야만 하고, 정화되고 향상되어야만 하는 혼들을 이동시킬 수 있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너희 존재들의 근원적이며 영적인 상태 안으로 너희를 데려간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어떠한 비난이나, 두려움이나 억압 없이 너희에게 현실을 선포할 수 있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가 나의 자비로 가득 찬 관대한 혼들이 되도록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완전하게 순복하고 기부하는 존재들이 되도록 선한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한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안에서 일하는 나를 인정한 만큼, 내가 그렇게 열망하고 갈망한 것을 너희 안에서 건설한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진실한 사랑을 하도록 너희에게 가르치며, 나는 형제나 자매의 억압받은 마음을 단순한 말들로 편안하게 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높은 곳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강화하도록 너희에게 이야기 하고, 나는 나의 말의 증인들이 되고 나의 메시지의 옹호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사도직에, 영을 풍성하게 하는 섬김의 삶에 너희를 부른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말해보아라, 너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느냐?

진정으로 하느님의 계획에 진실로 봉헌된 자들과 모든 봉사자들처럼, 너의 순복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너에게 왔다.

그러니, 나에게 말하여라; 네가 두려워하는 어떤 것이 있느냐?

지금은 너의 불완전함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두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지금의 너인 질그릇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아이야, 진실한 현재가 되기 위해서 순복하는 자신의 삶에 대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들을 위한 때이고, 살아있는 노래가 되는 너를 위한 때이고, 너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그것에 의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때이다.

자기 자신의 순복을 확립할 때가 누구에게나 온다; 순복이 완성되기 전에 그것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이것을 위하여 가장 덜 준비되었다고 느낄 때이다. 영은 그 문제에 그의 기반들을 고정하고, 혼이 성숙하여 하느님께 그의 헌신을 표현하는 것은 바로 순복하는 마음의 행위에 있다. 모든 것은 이것이 준비되기 전에 온다.

나에게 말하여라, 너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느냐?

나는 네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과 함께, 하느님의 계획에 상응하지 않는 두려움을 너의 마음에서 떨쳐 버리도록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겸손한 영 위에 새겨진 아버지의 사랑과, 처음부터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순복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동일한 사랑을 가지고 왔다; 이러한 사랑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위한 삶 이후의 삶을 자석처럼 나를 부르셨다.

오늘, 이러한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고, 이생을 훨씬 뛰어넘어 영원성과 일치 안에서 그의 시작과 그의 끝에 갖고 있는, 하느님의 계획의 위대함 앞에 너를 강화시키고, 너를 두기를 바란다.

이 위대함이 두려움을 잃어버리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고 하느님의 인도를 받는 영의 단호한 발걸음들로 걷는 성실성을 갖길 바란다. 왜냐하면 네가 오늘 이 말씀들을 읽으면,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네 마음 안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나 공포나 고통이 없다고 나에게 말하여라. 네 안에 있는 고통은 너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은총의 힘으로 변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말하여라, 그런 다음, 단순함으로 너는 신성한 뜻을 따를 것이며 너를 빚어내실 수 있는 참되시고 유일하신 도공의 손들 안에 네 자신을 둘 것이다.

아이야, 그분께서 나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실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스며들 새로운 생명으로 새로운 그릇을 채우시기 위해, 너를 그것으로 만드실 것은 너의 불완성으로 있는 것이다.

그 이전에는, 주님께서 그분 안에서 행하시는 커다란 사역 중에서, 소박하고 겸손하게 되는 것이며, 마치 어느 날 네가 주님의 생각이 너의 생각과 전혀 닮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느님의 생각대로 될 것이다.

나에게 말하여라, 그런 다음, 더 이상 두려움이 없고, 너의 가슴에 있는 나의 축복으로, 너의 순복의 때가 왔기 때문에, 품고 평화롭게 쉬고, 희생과 헌신 안에 쉬어라.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천상의 구체들이 이 복된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변형시키고 깨우기 위해 이 세상의 왕국에 영광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가 즐거워하고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인류에게 은총들의 강을 부어주기 위해 세상에 각별한 방법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잠들어 있는 동안, 깨어난 사람들은 희생과 절대 순복을 사랑하길 바란다.

세상이 그 자신의 내면의 불꽃을 끄고 인류의 자의식에서 믿음이 사라지는 동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게 되길 바라며, 내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두었던 믿음을 그들에게서 빼앗아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혹들이 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

고뇌와 두려움이 창조주의 기획들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동안, 나의 군사들은 즐거워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성적 환난에 직면하더라도, 그들이 천상의 계획들의 성취함에 있어 강하고 확고하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세상이 물질적 제도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와 같이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진정한 신호로 각 사건을 관찰하길 바란다.

세상이 지나가는 시간과 다가올 죽음을 걱정하는 동안,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고 오로지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과 영원성과 일치하는 것만이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오늘 이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모든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만을 포용하는 지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에서 마음이 물러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숭고한 사랑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런 영으로 생각하셨던 대로, 그분의 계획들을 성취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나타내는 것을 실행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일반적인 삶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며 단기간에 절대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경향들과 에너지들에 맞서 가야 할 좁은 길로 인내받기 위해 마음으로 싸울 때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의 힘으로 강화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내적 과정들이나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체의 정화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이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다수의 인류가 볼 수 없는 현실에 눈들을 뜨고, 이 세상의 모든 시험들 뒤에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영과의 애착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의 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대한 목적이 있음을 알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 안에서 썩지 않는 진실로 오로지 강화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부활의 때처럼, 하늘을 가로질러 가시는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들이 이 지구의 땅에 디디시는 것을 봄으로써 그분의 재림을 믿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그분께서 메시아로 계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죽음을 물리치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던 것처럼, 그분께서 살아계시고 그분께서 다시 돌아오실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영속시킬 사람들이다.

오늘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인 사람들에 의해서 또한 전 우주를 위한 그분의 뜻의 영적 실현으로 있는 자들에 의해 직접 인도되기 때문에, 너희 영들의 끝없는 감사를 천국들에 들어올려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과 용기를 갖고, 너희가 다가올 시험을 통해 변천될 수 있도록, 나의 축복과 나의 가장 소중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남겨 놓는다.

오늘 내 마음 안에서 그녀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내 사랑의 힘으로 강해지길 바란다.

항상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의 원칙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믿음과 내면의 평화로 너희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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