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9일, 수요일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힘들의 핵심에 순복하는 동안, 삶의 의미는 쾌락들과, 잘못된 기쁨들과 편리함들 안에서 유지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자신-과잉에 순복하는 동안, 자유는 개인적인 의지 안에 있으며 그들에게 항상 받아쓰게 하는 인간의 욕구들인 무엇을 굉장하게 이행하는 것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전쟁들과 대립들에 순복하는 동안, 충실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그들 자신의 사고들과, 감정들과, 확신들로 발견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두려움과, 우울증과, 슬픔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이 그것을 아는 만큼, 땅에서의 삶은 하느님께서 경험으로서 그들에게 수여하신 유일한 것이지, 그들이 들어가고 있는 어둠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발견하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인간의 조건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하여 권력과 생존을 위해서 끊임 없이 발버둥치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비평과 우월성의 눈들로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바라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알아채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어둠 안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들을 움직이는 동일한 힘들과 욕구들에 의해서 네 자신이 행동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순복의 동기가 좀더 진지하게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이 더 순복하도록 너를 위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세상을 위한 긍휼이 네 마음에서 발산하게 하여라 그리고 순복 안에서 매일 네 자신을 깊게 하며, 진실한 사랑 안에서 긍휼이 변형되도록 몸에 익혀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