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5일,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의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우로라의 나의 영적 가족과의 성스런 재회를 기뻐한다.

지구행성의 첨예한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환난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나의 현존은 나의 빛과 나의 평화를 통해,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

지난 3년 동안 너희가 얼마나 많은 내면의 폭풍들을 겪었는가! 오늘날 인류는 얼마나 많은 환난들을 겪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커다란 영적이나 내적 광야에 관계없이, 너희가 있는 그대로, 내가 너희를 응시하고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나는 이 최종적인 때에 혼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려고 노력하는, 나의 신성한 영과, 위로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영 주위로 너희를 모은다. 하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혼들은 전쟁들과 폭탄들의 소리에, 자연의 재앙들에 귀를 기울인다.

지금은 인류가 살도록 예견된 시대이고, 모든 사람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지만, 구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내적 변형에 열려 있는 마음들을 위한, 기회들과 은총들로 가득 찬 시간이다.

오늘, 나는 온 세상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셨던, 그분의 강림을 목격해온 땅, 곧 성스런 땅 위에 서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또한 이 모든 것과, 지도층이 여러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해온 모든 유산의 증인인, 이 유산의 통합체들이 실천될 때가 왔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또한 이러한 영적 통합체들을 실천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환난의 이 시기에 너희를 준비시키고, 환난을 겪어야 하는 너희의 많은 형제자매들을 준비시키면서, 이와 같은 영적인 통합체들에서 너희는 지난 몇 년간 지도층이 행한 모든 것에 대해 잠시 묵상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다른 약속을 가져왔다면, 그것은 실제가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동료들이 겪기 힘든, 이 시대의 진실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러나 너희가 계속해서 내 사랑의 증인들과, 각각의 마음과 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러한 그리스도적 진실에 대한 나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신앙의 은사를 부여해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러한 정의의 주기를 살아가는 데 이것이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각 주기가 너희에게 새로운 정의와 새로운 단계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성심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고 실천해온 모든 것 후에, 동료들아, 각자가 지상에서 완수하기 위해 온 사명을 실천할 때가 마침내 왔다, 그래서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현실이고, 지구행성의 각 본질에 대해 기록된 방식으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현실이다.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고통스러운 시대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너희가 나에게 매달리고, 내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 세상의 모든 부분들에서 그토록 필요한,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모든 목마르고 궁핍한 마음들을 위해, 그들 자신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세상과 모든 나라들을 위해, 또한 그들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민족들과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샘처럼 솟아오르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세상에게 주는 성숙한 나의 메시지이다. 내가 얼마 전에 너희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천국들로 나의 승천 후에 나의 거룩한 사도들이 얼마간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동일한 순간에 있다는 것이다. 너희가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하고, 너희가 실천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천하며, 이 물질계에서 너희가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현시키는 것을, 이제 너희 각자가 직면하는 순간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들인 내 말이 기억 속에서 그냥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의 눈들을 통해서, 너희가 인류의 현실과, 수백 명의 혼들이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위험에 처해있는, 매우 고통스럽고 충격적인 현실들을 볼 수 있는 행성적인 큰 정화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생명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은 간구하는 네트워크에 일치되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은 너희의 행위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그리고 각 존재의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기도,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 많은 불균형과 사악함, 그리고 가장 순결하고 순수한 이들의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세상의 수많은 불법적인 행동들에 직면하여, 지구행성의 정의의 저울들이 균형을 맞출 것이며, 이것은 법 앞에서 큰 무게를 지닐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들이 기도가 되어야 하고, 매일매일 지치지 않는 정복이 되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매 순간, 각 단계마다 그렇게 시도하여라. 이런 식으로, 내 은총의 법이 세상에서 더욱 많이 존재하게 될 것이며,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가 세상과 인류의 심각한 오류들 앞에서 행동하고 중재할 것이다.

청원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약속이다.

나의 성체를 흠숭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우선순위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에서 순환하고 전체의 국가들과 민족들을 굴복시키며, 자연의 요소들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사악한 에너지들이 있기 때문에, 균형이 인류와, 무엇보다도, 지구행성의 자의식에서 지배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모든 간섭들은 추방되어야 한다.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가르침들이 이제 전달되고 공유되었으며,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로 있듯이, 지금은 나의 사도들이 인류와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무고한 혼들은 계속해서 고통을 당할 것이고, 전쟁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며, 불균형은 더욱 커질 것이다.

하지만,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상상하지 못한 일이나 결코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왕이 재림의 시간이 이미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취될 것이며, 이것이 그리 멀지 않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해왔다.

그리고 나와의 이 마지막 만남을 통해서, 나는 지구의 커다란 순간인, 인류의 가장 결정적이고 절정에 달하는 시간에 내가 여러 시대와 여러 해에 걸쳐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사랑으로, 나는 나의 신성과, 나의 혼과 나의 영이 항상 너희를 축복할 것이지만, 그것들이 너희 자신의 변형과, 내가 갖고 있는 너희의 삶들에서 변화를 위한 필요성을 강요하지는 않을 것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내 말을 듣고 있다면, 이것은 하느님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우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것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더라도 더 큰 목적과, 더 높고 무한한 목적을 가진 원인이다.

아우로라는 여러 시대에 걸쳐, 지구행성과 인류를 대신하여, 시대의 끝의 계시를 촉진하고, 마음들의 정의를 촉진하며, 예언들과 지도층들의 마지막 말씀들의 계시를 촉진하는 위대한 영적이며 내적인 자의식이 되기 위하여 봉헌해왔다.

이것이 바로 아우로라가 아주 먼 곳에서 온 이유이며, 시대의 끝의 이 마지막 국면에서, 그것은 그의 우주적이고 행성적인 임무의 이 마지막 단계를 성취할 것이다. 지도층들은 이를 준비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지금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에도 큰 노력들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면서, 항상 선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현실을 두려워하거나 퇴보시키지 않고, 오히려 고통이 스스로 성립되지 않도록 용감성과 용기를 가지고, 신성한 희망의 손길로 그것을 헤쳐나가며, 오히려 내 자비를 깊이 받아들임으로써, 내적 치유와 억압의 끈들과 사슬들로부터 해방의 만남을 실행하기 위하여, 구속의 만남을 향해, 가능한 많은 혼들 안에서 크고 높은 변형의 충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그것을 겪고 직시해야 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시간임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고 부를 때마다,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약속은 세상을 구하고 인류를 그 자신의 포로상태에서 해방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커다란 영적 지도층들이 이 중대한 행성적 상황을 위해 다시 중재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우주의 거울들의 네트워크와 일치하며 간구하는 마음들로 전환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 지난번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이러한 그리스도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건너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에 이르는 문이 열려 있다.

그리고 비록 이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특히 무기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특히 무기가 느껴지지 않고 그것이 실행되지 않는 곳에서 무기들이 침묵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평화롭게 있는 사람과 평안하게 사는 사람은 땅에 살면서도 천국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을 위해,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에서 빛의 이름으로, 특히 많은 마음들에게서 소멸되어온 빛을 위하여 오늘 거행할 성찬례를 통해서 내가 들어가 살고 통치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의 문들을 여는 마음들 안에서 나 자신을 모은다.

우리는 신성한 희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이 마라톤이 간구와 영광의 마라톤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이 마라톤에서 모든 수호 천사들이 중보하고 자의식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일하고, 마음들을 화해시키며 천상의 아버지의 망토 아래에서 모든 가정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축하할 것이다.


아우로라,
어둠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빛이 통치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세상에서 혼들이 영적 포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당신의 성스런 검이 악과의 결속들을 끊어주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빛이 목마른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치유가 당신을 발견하길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우로라,
모두가 안도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자의식의 문들을 열어주길 바랍니다.

문안합니다, 주님의 아우로라여!

아멘.
 

나는 이렇게 사랑스럽고 소박한 환대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여기에 살고 있으며 매일 그들의 마음들의 노력들을 통해, 그들의 삶들을 바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신성하고 더 높은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들의 손들의 순복을 통해 이 사랑의 센터를 유지하고 있는 모든 봉사자에게 감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아우로라에 있는 일관성있는 용감함과 용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별들의 침묵 속에서, 일출 속에서, 기도하고 경배하는 마음 속에서, 내가 항상 거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축복과 빛을 받기 위해 영접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둡시다, 따라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친교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1월, 13일의 기도모임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 벨로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다시 한 번 내 부르심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의 어머니이신, 나는 오늘 너희에게 천국의 돔들과, 하느님의 여러 천국들을 가져와, 혼들이 천사들과 성인들의 성스런 현존을 통해 아버지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천국의 광선이 상처 입은 땅에 닿아 악의 흐름들이 용해될 수 있도록 하고, 마음들이 잃어버려온 희망과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이 나의 망토 아래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 왔다. 나는 밤낮으로 하느님 앞에서 어머니의 자녀들, 특히 이 시대에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해 부르짖는 영원한 기도의 어머니로 왔다.

마음들이 천국에서 오는 위안을 느낄 수 있도록, 부르짖는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천국들의 빛으로, 아버지의 성스런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는 내 은총들의 빛과, 나의 팔복의 빛과, 나의 영원하고 티없는 사랑의 빛을 부어주러 왔다.  

인류 안에서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시대의 잔혹한 행위들에도 불구하고, 땅의 지구의 축이 조화와 평화 속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성스런 천국에 의해 복을 받은 이 곳에서 매일의 기도를 바치는 것처럼, 너희 각자는 하느님의 선한 혼으로서, 이 마지막 때에, 내 아드님의 성체를 흠숭하며 살아가는 것처럼, 계속해서 영원한 기도로 나와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들로 너희 자신들을 영적으로 들어올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가져오는, 여기 천국들의 왕국에는, 너희를 기다리는 거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고, 여기에서 너희가 땅에서의 너희의 경험, 즉 주로 사랑과, 자선 및 자비에 대한 너희의 경험들을 영원히 간직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계속 일하여라. 우주에서 다스리는 평화가 지구행성에, 특히 전쟁과 갈등을 경험되는 장소들에 내려올 수 있도록 계속하여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국가들과 민족들이 대결하는 동안에, 악의 문들이 계속 열려 있고,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너희를 새롭게 하고 달래주고, 너희를 올바른 장소와 경로에 두게 되는,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통해, 그들의 내면의 삶들과, 영의 삶에서 결정되고 훈련되는 용감한 마음들에게 나는 모성애와 특별한 애정으로 감사한다.

내 마음은 이 시대에 더 많은 혼들이 이 안전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기를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가!

혼들이 길을 잃고 산만해지는 것을 볼 때 내 마음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인류가 언제까지 이런 열악한 상황을 견딜 수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행복해지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창조하셨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매 순간,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결정했고, 비록 이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해결책도 없다고 느끼더라도, 내가 지칠 줄 모르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뒤를 따르는 이유이다.

영원하고, 침묵하며 기도하는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사랑의 눈들을 통해, 하느님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과, 특히 이 지표면에 사는 동안에도, 그들 자신들을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온 이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나의 자녀들아,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고, 모두는 구원받고 더 높은 단계들과 화해하기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내면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 학교를 너희에게 주셨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는 선한 어머니로서, 너희가 이 시대의 환난들로부터 피난되고 보호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가질 수 있도록 나의 성심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가 그것을 굳게 잡고 내가 영적으로 가리키는 단계들을 따를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봉사하는 손을 내민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열렬한 바람은 세상이 고통을 더 이상 경험하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위급한 시기에도 너희는 너희의 선택들과 결정들을 매우 깊이 명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평화는 온 우주를 두루 통해 모든 창조물 안에서 진동하고 있으며, 그것이 내 자녀들의 각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올바른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삶, 즉 영의 삶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결코 평안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인류로서 그리고 하나의 행성으로서 이 시대의 혼돈을 살아갈지라도, 너희는 성령님의 힘과, 내 아드님의 사랑의 지칠 줄 모르는 불을 느낄 것이고, 이는 하느님의 선한 도구들로서, 너희의 혼들을 통해, 다른 혼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성스런 빛의 횃불로서 어둠과 환난의 시대를 밝혀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날마다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집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어떤 종교적인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여기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심오하게 영적이고 내면적인 어떤 것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세계와 인류는 더 높은 목적과 많은 사람들이 아직 모르는 무한한 원인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세상의 고통과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가 나의 위로하는 사랑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티없으신 성심의 문을 열어주러 온 것이지만, 또한 나는 너희에게 의식과 분별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는 더 이상 성급한 행동들을 계속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먼저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고, 그 다음에는 세상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여라, 기도를 통해 너희의 가족들을 일치시켜라, 왜냐하면 이 마지막 때에 너희는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강렬한 정화의 주기 속에서도, 천국들의 왕국에는,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잃지 말라고 가르친다.

나는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신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의 비참함들을 나의 티없는 성심에 맡기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하느님께 해결책이 있기 때문이다. 고통스러운 학습 경험에서조차도, 모든 것에는 영적인 원인과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너희의 시험들이나, 너희의 정화나, 심지어 너희의 광야들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지 말아라.

용기를 가지고 이 환난의 시기를 공개적으로 헤쳐나가거라.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자신들의 삶의 경험들이 너희 자신들을 강화시키고 영의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우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장담한다, 왜냐하면 구속의 문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수 년간, 많은 노력들과, 수많은 참되고 무조건적인 순복들 후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목마른 혼들을 위한 구제와 보상의 근원인, 그분의 은총을 여기에 부어 주셨고, 혼들이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과, 삶의 의미와, 이 시대에 사는 이유에 대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의 성스런 천국들 중 하나를 영적으로 여기에 두셨다, 왜냐하면 우연이란 없기 때문이고, 내 자녀들아, 모든 것에는 영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며,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가 그런 은총의 크기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빛으로,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들 중 하나가, 이 빛의 핵들과, 이 빛의 지점과, 이 도시와 나라 전체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최고의 치료자이신, 그리스도님의 샘을 여기에 세울 것을 너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깨끗이 하고 정화하며, 그리스도님의 성심에 속한 은총들의 샘을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작은 샘은 성찬들의 순간들뿐만 아니라, 혼들을 위한 축복의 원천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샘을 통해, 그분께서는 혼들이 필요로 하는 축복과 은총을 쌓아두실 것이다.

내년에는 내 아드님께서 이 샘을 축복하시기 위해 이곳에 올 것이다. 너희는 그것의 발현되는 데 1년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도 알다시피, 내 아드님의 성심은 혼들을 위한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차 있고, 목마른 마음들 안에 그것들을 쌓아둘 수 없는 동안 그분의 성심이 그렇게 많은 은총들로 넘쳐흐른다는 것을 혼들이 인식하지 못할 때, 그분께서 혼들에 대해 느끼시는 목마름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최고의 치료자이신, 그리스님도의 이 단순하고 겸손한 샘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치유의 법칙들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각각의 새로운 단계와, 각각의 새로운 도전과, 각각의 새로운 삶의 경험에서 항상 각자를 축복할, 더 높은 사랑을 신뢰하고 절대적으로 신뢰하여라.

오늘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성스런 그리스도의 샘은, 특별히 태아에게 바쳐질 것이다, 그래서 최고의 치료자이신, 그리스도님의 은총들의 샘이 어린아이들과 순진무고한 자들의 낙태와 생명 중단의 잘못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천국들에서 누군가는 이 슬픈 혼들을 떠맡아야 하기 때문이다.

쇄신과 모성애의 몸짓으로, 나는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을 다시 봉헌할 것이다.

너희는 가까이 다가와도 된다.

오늘 너희는 내가 하느님께 바치는 꽃들이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발들 앞에 있을 것이다. 서로 매우 다르지만 동일한 사랑과 동일한 영적인 원인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지칠 줄 모르는 사랑으로 일치되었다.

시리아 출신의 크리스티아누와 리아드, 너희는 여기로 올 수 있다.

사랑과 희망의 공간과 장소를 여기 브라질에서 발견하기 위해 전쟁의 문턱들을 넘고 그들의 길을 이룬, 이처럼 어린 아이들에게서, 커다란 영들의 힘을 보아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축복하고, 기도와 자비의 자녀들이 되며, 나와 연합의 영원한 서약을 하기 위해 여기 내 앞에 있는, 나의 것인 이 어린 자녀들과 너희 모두와, 하나의 목표로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까지 열려있을 혼들을 봉헌한다; 세상과 이 행성 전체에서 도움을 부르짖는 혼들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다.

너희의 영적인 임무는 고통받는 사람들과 무력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천사들의 어머니요,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의 어머니로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권위 아래, 예수님의 슬픈 수난 동안과 천국의 어머니의 일곱 가지의 고뇌들로 이루었던 공로들에 의해,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시고 오늘 내가 봉헌하고 있는 이들과 여기 있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맡기는 모든 은총들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마리아의 자녀들인, 나의 자녀들로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응답에 감사한다.

내 사랑의 힘으로 유지된, 굳건한 믿음과 희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움직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봉헌의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 “마리아님의 땅”을 노래할 것입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오랫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재앙에 대비한 혼이, 이것이 다가옴으로써, 불확실함과 무지함을 더욱 느꼈다. 그들은 이 행성적 시험에서 알려지지 않는 자연을 느꼈고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이 시대에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제가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이까? 제가 저의 무지함을 어떻게 넘어갈 수 있으며 당신의 지혜 안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네가 인식한 대로, 이 시대는 새로운 것이고 이 시험은 알려진 것이 아니며 땅에서와 그 너머에 있는 모든 생명에게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했고 섬겼던 동안에, 어느 날 모든 은사들과 함께 계속하여, 내가 네 안에 점진적으로 놓았던, 나의 은총들은 네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네 안에는 지금까지 체험되지 못한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통합체가 거하고 있다: 오로지 내 아들의 마음 안에서, 인류의 어떤 기간 중에도 아직 얻지 못한 사랑-지혜이다. 이것을 위해, 작은 혼아, 인류에 대한 가장 심오한 모든 과목들을 네 안에서 통합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살아보고 태초의 사람들의 정신적 단순함으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빠져 들어갈 가능성이 있었던 그들의 무지함을 느껴라. 거기에서 장벽들을 깨고 성장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가장 깊은 기록을 얻어라. 그런 다음에,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삶을 느끼고, 온 창조물 안에서 교제하고 발견되는 인간의 존재로 성장하여라.

원주민의 사람들, 원래의 사람들의 순수함으로 살아라. 인류의 모든 권력에 대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지혜를 택하고 그들의 평화를 유지한 사람들의 인내를 실천하여라.

경계들을 허물고 최초의 성서들을 넘어선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실천하여라; 이들은 말들 안에 남아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예언들을 보는 것을 믿었다; 이들은 변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였고 내 아드님의 상징적인 설교보다 그분께서 가져오셨던 모든 천상의 계시들을 들었다; 그들은 수 세기들 동안에,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그분과 함께 왕국을 발견했다.

세상의 풍요로움들에 그들 자신들을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임재의 기쁨 속에서 지원을 받는 단순한 혼들의 평화로움으로 살아라; 강한 혼들은 바위 위에 세워졌고 세상의 영광이 무너질 때 산산이 부서지는 것이 아니라, 폭풍에 직면할 때조차도 오히려 하나님 안에 남아 있다.

그리고 이렇게,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각 시대에서, 각 민족에게, 각 종교에서 인류에게 주었던 선물들을 네 자신 안에서 경험하면서, 새로운 어떤 것과 배워진 모든 것의 결과로 살 수 있도록 열어라. 이것이 시대의 변천이다.”

자녀들아, 이 심오한 대화가 변천의 시대에서 평화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루 종일 네가 진정 누구인지 묵상하고, 이생 이전에 위대한 삶이 어떻게 있었는지, 모든 존재의 목적과 의미가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보아라.

창조를 묵상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의 각자에 대해 생각하셨을 때, 너에 대한 그분의 깊은 사랑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본질의 닮음 안에서 태어나야 하는 본질들을 허용하셨던 그분의 사랑이 삶에 대해서 얼마나 컸었는가 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었고, 그분께서 증가하신 것처럼 증가할 수 있었으며, 그분께서 각 천상의 숨결로, 그것을 재-창조하시고 새롭게 하신 것처럼 창조물을 재창조할 수 있었던 것이다.

모든 물질적 혼돈 너머에 숭고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에 관해서 생각하여라, 아이야, 그 파라다이스는 영원한 평화에 속한 천국과 같은 곳보다 더한 것이며, 창조물들이 왔던 곳에서부터 그들은 차원들을 넘어 그들의 발전으로 획득했던 모든 선물들을 가지고 그들이 돌아가야 하는 곳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생명의 시작이고 끝인 것이다.

이 행성은 극복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어려움들이 있는 학교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따라서 커다란 사랑을 통해서 날마다 사랑으로 네 자신을 뛰어넘어 가는 안으로 너를 인도하시고, 너의 발전의 어떤 순간에 너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실 것이다.

인간의 눈들로, 무지한 상태에서 감금된 눈들로, 베일 뒤의 삶을 보는 눈들로 세상을 보지 말아라.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너의 얼굴을 덮었던 그 베일들을 찢으신다. 그러므로 이 같은 사랑을 바라보아라. 삶을 더 넓게 이해할 수 있고, 이 물결들을 통과하여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서, 이 시대의 환난의 물결을 넘어, 너의 자의식 안에 있는 중심과 너의 마음의 초점을 바라보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썩은 것을 제거하고 모든 것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혼돈을 불어 넣는 하나님의 바람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잔혹함들과, 혼돈의 전쟁들과 땅의 무대에 있는 혼란과 악을 넘어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하나님의 마음에까지 다다르는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한 언약궤는 모세의 손들 안에서와, 솔로몬의 성전 안에서처럼 노아의 방주 안에도 있었다.

오늘날 이 혼돈의 시대 속에서, 결정적이고 정확한 영적 충동을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그것은 나의 손들 안에도 있다.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 묵상되는 이 궤는 그 안에 인류가 필요로 하는 계시와, 우주의 가장 신성한 기록들과, 신성한 목적 안에서 하느님의 정신으로 전달된 생각을 간직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내부적인 제한들 안에서 보관되지 않을 궤인 것이다.

그것은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는 즉시, 모든 시대들과 모든 세대들로부터, 이미 나의 모든 양 떼들을 모을 때, 지표면에 놓여질 것이다; 내가 사랑을 통해 악을 이겨내고, 따라서 각 인간의 자의식의 이중성을 초월할 때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의 자의식에 의해 모든 충동이 변형되고, 승화되며, 숭고하게 된 모든 신성한 법규들과 함께 성배를 인류에게 전할 거룩한 언약궤의 출현의 서막이 될 것이다; 사도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예전에 땅에서 실행했던 모든 신성한 경험들과 함께; 승천의 법규들처럼, 부활과 변모의 모든 법규들과 함께.

나는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이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자리를 잡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한편, 동료들아, 나에 대한 너희의 인내가 빈약하거나 약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를 신뢰하는 것이 평범하거나 무관심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지만 나를 믿는 자들에게는, 천국의 보화들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신성한 측면들에서, 희생되고 죽은 자들 사이에 부활한 영광스럽고 눈부신 사랑과 진리의 승리인 거룩한 언약궤를 가져온 어린 양인,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떠한 인간에게도 보여진 적이 없고, 오직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만 응시되고 경배 받은 그의 위대한 신성과 우주적 자의식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부활하여 영화롭게 된 성자가 두 번째로 세상으로 돌아오게 될, 즉 첫 태생의 아들의 신성한 자의식이다.

계속 철야하여라 그리고 이 계시에 대한 경배 안에 있어라. 계속해서 전심으로 끊임 없이 기도하면, 새로운 시대의 열매들이 너희의 마음들과 삶에 임할 것이다.

그러나 아마겟돈의 이 시대를 위해서 인류가 만들어낸 어둠의 시간은 필요하고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사랑의 강인함과 힘을 통해 내적 이중성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포기하면, 동료들아, 나에게도 좋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의 그 다음은, 너희의 생각이 나의 생각 안에 있어야 하고 너희의 감정들은 나의 숭고하고 고양된 감정이어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여전히 이 행성의 지표면에 있더라도, 내 마음의 왕국으로,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너희를 인도할 문들을 여는 열쇠들이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우주적 테라핌이 응시되고 경배될 수 있도록 나의 손들 안에 그것을 가져왔다.

이 물질적 우주에서, 거룩한 언약궤는 이 우주와 물리적 차원 안의 모든 창조된 생명을 위해 실현하신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우주의 가장 진화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창조물을 생각하고 잉태하기 전의 그분의 순수한 이야기가, 그 성스런 궤 안, 그곳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우주의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에서의 신성한 잉태와 하느님의 첫 태생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많은 인류들의 대 승리와 많은 별들에 쓰여진 이야기이다; 모든 천사들의 동행과 악에 속해 있는 큰 지옥과 같은 곳의 패배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의식 안에서 대 천사 가브리엘의 헤아릴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임재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 대 천사 미카엘의 이야기와 신성한 아들과의 신성한 융합체이다; 대 천사 라파엘의 임재와 요셉 성인님의 겸손하고 단순한 경험 등이다.

또한, 동료들아, 이 신성한 궤는 처음의 인류들과, 단순하고 참된 방식으로 하느님을 나타낼 수 있었던 사람들과, 우주의 신비들을 경험하고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형제애적 삶을 끌어당길 수 있었던 사람들과, 과거와 현재의 양쪽 모두에서 어려운 시기를 통해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과, 훌륭한 족장들에 의해 체험된 사랑의 이야기와, 사도들의 구속의 경험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온 역사를 통틀어,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러운 궤와 이 신성한 언약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온 예루살렘의 여인들과 모든 사람들에 의해, 시대와 현재의 시간을 두루 통해 되풀이하며 다시 살았고 실천한 모든 약속에 대한 진보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제 이 전체적인 역사는 방해를 받거나 멈춰질 수 없다.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의지와, 너희의 애착과 너희의 무조건적인 헌신에 달려 있다. 그래서 너희의 삶의 이야기와, 너희의 구속과, 용서 및 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각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각 존재의 영적 삶에서 변형하는 그리스도적 법규의 대 승리처럼, 거룩한 언약궤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의 십자가의 무게는 지나갈 것이며, 영원이 존재하는 나의 말은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받은 신성한 충동을 가지고 너희가 지속적이며 일관되게 책임감을 갖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평화와 자비와 선의 운반자들로서 땅에서 보여질 수 있도록, 동료들아,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이 끝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내 마음의 겸손함을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신성한 일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그리고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혼돈과 환난에 잠기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비록 그것이 나를 위해 너희의 목숨을 바쳐야 할 필요가 있었을지라도, 나는 너희의 순복이 실제였음을 간증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거나 너희가 여전히 내게 줄 수 없는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다만 내 곁에서 걸을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유지되는 것이고, 너희가 나를 신뢰하는 것이며, 사도 요한이 하느님의 생명과 영과의 교제 속에서, 주님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매 순간에 하느님과 가까이 있기 위해, 그 자신을 유용하게 하며 끊임없이 그렇게 했듯이, 너희가 나의 자비를 요청하는 것이다.

거룩한 언약의 궤가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상징과,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모든 것은 천상의 아버지를 위한 의미와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하느님의 왕국을 이루려는 영원한 열망을 너희에게 나타내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매우 크거나 너희의 기쁨이 너희의 혼들에게 무한하게 있다면, 그곳에서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창조주의 원칙과 일치하고, 대 승리를 하는 예수님의 성심의 이름으로, 너희의 삶의 변형과 너희 존재의 구속을 위해, 오늘 거룩한 언약궤로부터 구속주의 마지막 충동을 받아라.

오늘 너희를 모은 천상의 교회 앞에서, 우주의 사제들과 신성한 말씀의 족장들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역사를 통틀어 내 사랑의 경험을 통해 성화된 모든 인간들 앞에서, 예수님의 가시가 있는 성심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때문에 성모 마리아님의 침묵의 몸부림치는 고통 앞에서, 기도의 강함과 권능 앞에서, 나의 모든 제자들과 순례자들의 신뢰와 모든 친척의 사랑 앞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의 보좌의 임재 앞에서 서서, 나는 나의 성심에 브라질을 재-봉헌하는 것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며, 오늘 나는 각 자에 의해 돌봐지고 보호되어야 하는 특별한 기름부음의 은총을 이 백성들에게 베푼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스승님께서 브라질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분의 오른손을 들어 올리시고 그분의 왼손을 그분의 심장 위에 올려 놓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오늘 저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사랑 안에서 안식하시고, 당신께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의 순결함에 기뻐하시며 당신께서 각 사람의 마음 속에서 살아 계시고 현존하시게 되기를 당신께 간청하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 영의 맥박이 각 존재의 심장의 맥박이 되고,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박동과, 당신의 은혜의 영광스러운 확장으로 되나이다.

주님이시여, 이 백성과 그들의 단순한 침묵으로 땅에서 당신의 일을 대표하고 제 마음의 사역을 실천하는 모든 겸손한 존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신성한 개입을 부여한 더 높은 우주들 앞에서, 이 백성의 그리스도들이 예수 성심의 참된 증인들로서, 시대의 끝과 어둠의 삼 일을 견딜 수 있도록, 저는 브라질을 저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재-봉헌하나이다.

그들의 믿음의 강함이 결코 깨지지 않게 해주시옵고, 그들 마음들의 절제가 제 마음의 절제에 의해 유지되게 해주시오며, 성령님의 불이 이 마지막 때에, 저의 구속하는 사역을 지켜내는 그들의 입술에 신성한 말씀을 두게 해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혼들이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를 받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요소들을 축복하기 전에,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하는 이 일의 지속성이 12월 말에 멈추는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것은 영적인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단계에서도, 모든 것이 성취되었을 때 계속될 것이라고 나는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과 다른 대륙들에 도달하는 나의 신성한 말씀뿐만 아니라, 나의 말씀과 나의 임재가 브라질을 지탱하고 그것을 지원하기 위하여 그곳의 더 많은 장소들에 도달하는 것은, 너희와 온 세상에 달려 있다.

하느님께서는 노력을 인정하시지만, 그 노력이 균형되고 공정해야 한다.

모두는 이 마지막 때에 나의 임재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세상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과 나의 메시지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지시하시고 그렇게 생각하실 때까지 세상의 다른 곳들에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인류의 헌신 때문이다.

나는 여전히 너희와 인류와 함께 성취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마지막 때에, 각 성심께서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앞서, 세상에 주실 마지막 영적 충동들에 대한 계획이다.

우리는 선한 혼들과 또한 회개하는 마음들을 갈망한다.

구제의 계획은 형제단의 법에 따라서, 모두의 협력으로 구축될 것이다.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나는 이 일시적인 중지와 휴식을 발표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 전 세계의 반응은 내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신성한 정의와 평등과 우주의 성스런 속성들의 법칙의 이름으로, 우리는 이달 말까지만 계속할 수 있지만, 너희는 우리의 말씀들을 받는 것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장소들에 우리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자의식이 무소부재하고 필요한 어떤 곳에 있기 위해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지만, 나는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와 너희가 마침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고 다른 사람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너희의 영적 부채들을 덜어줄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다음 달에 나는 너희의 대답을 들을 수 있도록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인내하며 있을 것이다.

각 존재가 사랑과 일치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더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이 순간을 축복하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봉헌을 위해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이시여, 혼들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옵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당신의 사랑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이 승리할 수 ​​있도록 오늘 당신께 드리는 모든 봉헌들을 받아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총이 전 세계에 두루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비처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떨어지는 물과 같이, 그것이 혼들 안에서 무한한 사랑의 은총의 비가 되고,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영적인 질병들이 사라지고 인간의 자의식에서 그것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당신의 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흐름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용서와 당신의 치유의 샘이, 오늘 당신의 무한한 사랑과 일치하여, 당신의 영으로 세례를 받을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파터 노스떼르....

아부은 데바쉬마이아....

주님이시여, 이 기름으로 병든 육체들에게 기름부음을 해주시옵고, 악의 흐름에 잡힌 혼들에게 악령을 제거해 주시오며 그것에서 혼들을 자유롭게 해주시옵소서.

십자가와 강력한 연합을 통해, 모든 악이 패배를 당하고 제거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이 예루살렘의 여인들에 의해 기름이 부어진 것처럼, 오늘 기름 부음을 받을 사람들이 신성한 치유로 회복되고 고쳐지기를 바란다. 아멘.

거룩한 언약궤의 힘에 의한 법규들이 내려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최후의 만찬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사랑의 신비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빵을 집으시고 희생제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을 때,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 하셨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나는 말했다,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속죄를 위하여 인류에게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잔을 잡아. 평화와 인류의 구속을 세상에 발산 할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것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하셨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나는 그것을 마시라고 그들에게 말했다,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와 순교자들을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이기 때문이다.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 자비와 구원의 샘이 여기에 있다.

나의 동료들아,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그전에, 신성한 몸과 보혈이 너희의 혼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성결하게 할 수 있도록, 고백하고 회개하여라. 아멘.

하느님께서 예견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신뢰 안에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열쇠가 있다.

지금부터 너희가 실행하고 깊이 느끼는 것을 시작한다면, 계획은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브라질이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다시 봉헌해 왔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모든 백성의 기도와 부르짖는 사람들의 불변함과 헌신으로, 그의 재-봉헌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심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선의의 모든 존재들에게는 땅에서의 평화.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하느님의 참된 사랑에 대한 증거로서 나의 팔들을 뻗어 십자가의 성호를 그으며, 나는 성스런 십자가의 권능과 악을 쫓아내는 충동의 무한한 그의 신비로 너희를 일치시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평화가 세상의 모든 나라들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존재할 수 있도록, 모든 내적 세상들에 존재하길 바란다.

우리가 평화를 위해, 예수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해, 티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을 위해,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하자.

그렇게 될 것이다.

이 신성한 성탄절에 일치를 실행할 수 없는 전쟁들에 있는 가정들과 세상의 모든 가정들에게 평화가 있도록,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서로에게 형제애로 해야 할 것이다.

고맙다!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가 신성한 자비의 경당에서 기도의 활동을 하는 도중에, 저는 저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막과 같은 장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를 부르는 동안, 저는 스승님께서 이곳에서 걷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중동에, 특히 시리아에서 탈출구와 대안을 찾으면서, 사막을 건너가기 위해 노력하다 죽은 형제 자매들을 영적으로 모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한 난민들의 배들 안의 이 자의식들로부터 각 혼을 구제하고 계시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매달의 메시지를 여기에서 전달하시는 동안 내내, 그곳에서 이 임무를 계속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했었던 각 사람에게,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심오한 일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요구가 매우 컸다는 것과 그분의 자의식이 일정한 양의 수까지는 포괄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분께 그 이유를 여쭤보았고, 그것은 아버지께서 그분께 허락하신 것이며, 우주의 법칙이 허용된 것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중동에서 갈등과 난민들이 발생하는 것 때문에, 그곳에서 법칙들 안에 커다란 불균형이 존재하며, 그분께서는 그 법을 존중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님께서는 이러한 자의식을 도우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우리는 그분의 팔들 안에 많은 자녀들을 안고 계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의 얼굴들을 보여주셨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영양이 부족하고 거의 죽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여기 아우오로라에 등장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몸 전체를 덮은 옷을 입으신 아랍인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고, 짙은 하늘색의 그분의 눈의 광채에 주의를 끌어당기는, 그분의 얼굴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동안, 그분의 왼손 안에 그분의 심장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빛나는 피를 순환시켜서 활력이 있었고 살아 있는 인간의 심장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우리에게 뻗으시며 우리와 모든 인류에게 그분의 심장을 제공하셨습니다. 

나를 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를 찾을 것이다. 

내게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 

나는 여전히 구원과 구제로서 내 심장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아직도 너희를 위해, 특히 나를 원하지도 않고 나와 살지도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 심장을 제공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줄뿐만 아니라 모든 악들을 해소하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오늘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상처받으신 마음에 안도감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곳에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를 통해, 혼을 통해서 그리고 내 마음에 이르는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물들을 통해 그곳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살기 때문에 마음들이 고통스럽고 절망을 많이 하는 먼 땅에서 왔다. 

오늘, 나는 사막을 통과하여 여행하는 위대한 아랍의 스승의 예복들을 입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곳들에서 그분께서는 도움과 동정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들으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팔들 안에 나는 죽은 자들과, 난파선에 있는 자들과, 엄청난 경멸로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안고 있다. 

그리고 오늘 그들이 큰 환난과 어둠의 시기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성육신시키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는 이 따뜻한 구유 안에서, 나의 무릎 위,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누가 눈물을 흘렸느냐? 

오늘 나는 너희의 편안한 장소들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계획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 자신들을 넘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이유로, 내 아버지께서 나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의 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래서 봉헌과 섬김 안에 있는 자의식들이 나의 평화, 즉 내가 여기에서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평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나의 도구들이 되는 것과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을 밝히는 나의 등불들이 되는 것을 여전히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마침내 결심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너희에게 보여 주려고 왔다. 내가 먼 시리아의 사막을 걷는 동안, 나는 무고한 자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랑과 연민의 부족에 직면하여, 아주 많은 잔인함과 무관심을 보고, 내가 느끼는 슬픔을 초월하기 위해 나는 내 마음을 피난처로 제공한다. 

오늘 나는 세상에 나의 마지막 빛의 광선을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갇혀 있었던 사람들이 구속에 이르는 탈출구를 발견하게 하여, 진정으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구제를 가져오는 아우로라처럼 빛나는, 지평선의 나의 빛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비추어,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이 작은 것임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가 형제나 자매와 이야기하지 않기 위해 등을 돌린다면, 너희를 죽이려는 소총과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었다는 것과 너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세상에 간증하기 위하여 네가 나를 위해 너의 생명을 포기하겠느냐? 

피상적인 일들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너희는 하느님의 눈들에 가치나 본질을 갖지 않은 그토록 사소한 일에서 길을 잃는 것을 너희 자신들이 허락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계획의 부름에 대하여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서 여전히 잠들어있는 너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왔다. 너희 주변을 둘러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여라, 따라서 비록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더라도 내 자비를 부르며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계속 굳건하게 걸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사막 안에서와 또한 바다들 위에서, 항상 난파되어 살아야 할 곳이나 땅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손을 뻗으며 있는 이유인 것이다. 

오 동료들아! 수백 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에서 울고, 빵이나 물을 위해서 우는 것을 보지 않는 너희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요한이 본 시간이 벌어지고 있고 아무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악의 시간이 오고 있다, 동료들아, 이것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 아버지께 정당화하기 위해 너희의 편리함들이나 관념들 속에 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에 있고, 지금은 시리아에 있는 너희의 스승에게 어울리는, 살아 있고 눈부신 불꽃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며, 한 마음에서 또 다른 마음으로 평화를 옮기는 중요한 사명을 준비한다, 물론 한 영에서 다른 영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나의 율법을 진실로 이해했는지 내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정화의 첫 단계를 알고 있는 동안에,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을 찾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며 감정이나 말이 공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아직 나에게 주지 않은 것을 찾으며, 여전히 죽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자의식 안에서 점점 더 깊어지는 뿌리들을 두고 있는 것을 추방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무미건조하고 단단한 뿌리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나의 빛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존재, 새로운 자의식이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옮겨심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반복해서 나에 대해 실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내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둔 나의 선물에 대한 피난처인 너희의 재능들에 있다. 그것이 내가 중동에서 이 새로운 임무를 위하여 너희 모두를 모으기 위해 온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을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은 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일부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최근의 인류는 그의 첫 번째로 어두운 부분을 건너가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시작되지 않았다. 그것은 나의 주님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심판의 시간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내가 돌아갈 그 시간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와, 새로운 시작으로 들어갈 곳이 있고, 내 이름을 거부한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내가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부른 사람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수행되어야 하는 이 같은 사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탄절이 유치함과, 천진난만함이나, 무관심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성탄절이 되도록 하여라. 너희는 신선한 과일을 담은 깨끗한 바구니에 나쁜 열매를 두기보다는 내 마음이 필요로 하는 열매들을 두기 위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짓고 있는 것을 무너뜨리지 말아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임을 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듣고 침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장벽들을 필요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장애물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하느님과 그분의 일이 시간 내내 실천되는 곳에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료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돌처럼 단단해지지 않도록 하고, 모든 것을 위해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항상 나와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너희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진리에 대한 증거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나에게 여러 번 너희 자신들을 바친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격이 없음에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친구들아, 나의 원수가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나는 너희의 일치가 필요하다. 바구니 안에 썩은 열매가 있다면, 나머지 것은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 때문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커다란 필요성에 대해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연약한 혼들을 보살핀 사랑이다. 동일하게 있는 식물은 죽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남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이고, 나는 그 물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마시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는 나의 사랑에서 조그만 것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가 닫게 된다. 나는 나의 말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중동의 나의 자녀들에게 주었다면, 전쟁은 끝나고 세워진 권좌들이 하느님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무너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너희나 어떠한 존재가 가진 것이 아닌 권능을 가지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사랑하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성육화했다. 나는 항상 여기 있지만, 너희는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항상 나의 포옹과 위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기다린다. 

죽어야 할 모든 것은 그의 고통을 체험할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은 모든 장벽들을 극복한다. 

이 시간에 나의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항상 평화를 볼 수 있도록 내 곁에서 걸어라. 나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관통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발치에서 너희의 능력들을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부활시킬 것이다. 겸손할 때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천상의 구체들이 이 복된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변형시키고 깨우기 위해 이 세상의 왕국에 영광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가 즐거워하고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인류에게 은총들의 강을 부어주기 위해 세상에 각별한 방법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잠들어 있는 동안, 깨어난 사람들은 희생과 절대 순복을 사랑하길 바란다.

세상이 그 자신의 내면의 불꽃을 끄고 인류의 자의식에서 믿음이 사라지는 동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게 되길 바라며, 내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두었던 믿음을 그들에게서 빼앗아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혹들이 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

고뇌와 두려움이 창조주의 기획들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동안, 나의 군사들은 즐거워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성적 환난에 직면하더라도, 그들이 천상의 계획들의 성취함에 있어 강하고 확고하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세상이 물질적 제도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와 같이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진정한 신호로 각 사건을 관찰하길 바란다.

세상이 지나가는 시간과 다가올 죽음을 걱정하는 동안,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고 오로지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과 영원성과 일치하는 것만이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오늘 이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모든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만을 포용하는 지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에서 마음이 물러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숭고한 사랑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런 영으로 생각하셨던 대로, 그분의 계획들을 성취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나타내는 것을 실행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일반적인 삶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며 단기간에 절대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경향들과 에너지들에 맞서 가야 할 좁은 길로 인내받기 위해 마음으로 싸울 때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의 힘으로 강화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내적 과정들이나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체의 정화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이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다수의 인류가 볼 수 없는 현실에 눈들을 뜨고, 이 세상의 모든 시험들 뒤에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영과의 애착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의 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대한 목적이 있음을 알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 안에서 썩지 않는 진실로 오로지 강화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부활의 때처럼, 하늘을 가로질러 가시는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들이 이 지구의 땅에 디디시는 것을 봄으로써 그분의 재림을 믿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그분께서 메시아로 계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죽음을 물리치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던 것처럼, 그분께서 살아계시고 그분께서 다시 돌아오실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영속시킬 사람들이다.

오늘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인 사람들에 의해서 또한 전 우주를 위한 그분의 뜻의 영적 실현으로 있는 자들에 의해 직접 인도되기 때문에, 너희 영들의 끝없는 감사를 천국들에 들어올려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과 용기를 갖고, 너희가 다가올 시험을 통해 변천될 수 있도록, 나의 축복과 나의 가장 소중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남겨 놓는다.

오늘 내 마음 안에서 그녀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내 사랑의 힘으로 강해지길 바란다.

항상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의 원칙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믿음과 내면의 평화로 너희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환난의 시기에 나의 신성한 자비의 측량할 수 없고 장엄한 능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내 이름으로 가거라 그리고 내가 지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여라. 어둠이 크게 있는 만큼, 내 빛의 강력한 힘이 소멸할 수 없는 그것은 없을 것이고, 따라서 마음들을 계속 가둔 악을 해방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 너희의 혼들이 나의 임재와 나의 재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하고 사랑스러운 영으로 나 자신을 먼저 알리기 위해 왔다.

그러나 그 전에, 우리는 각 존재 안에 있는 것, 즉 너희의 삶들에서 나의 큰 생명을 분리시키는 것을 변형시켜야 한다. 오직 자비롭고 기도하는 영의 존재가 되기를 추구하여라. 이것은 너희의 작은 자의식들이 내 앞에 둔 장벽들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할 것이다. 박애적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을 추구하고 매일 나와의 연합하는 진정한 너희의 모범을 주어라.

내 자비를 한 때 포기해온 후에 그들 자신들을 내 성심으로 가깝게 다가올, 혼들을 낚는 새로운 어부들의 그물을 짜도록 이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께서는 우주의 왕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이것은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하는 데 약하고 불안한 마음들 위에 새로운 사도들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나는 항상 나와의 진실한 너희의 연합이 필요하다. 이것은 너희의 의지들이 아니라 내 성심에 의해 인도받게 될 너희의 발걸음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사는 것을 항상 사랑하고 서로를 위한 작은 노력이 전 세계를 위한 큰 노력이 될 것임을 알아라.

너희가 영의 확신으로 내 성심으로 향하는 자비로운 문턱을 넘도록 격려를 받았기 때문에 너희로 하여금 나의 모든 이들에게 나의 감사를 알리기 위해 나는 이 배상의 날에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며 나는 나의 영원한 보호하는 사랑 안에서 항상 너희를 위해 철야한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에서 내 말들을 받아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걷는 혼들의 영적인 수호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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