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비록 어둠이 지구행성의 큰 부분을 덮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환난들이 마음들을 괴롭히고 불안하게 할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유혹들이 나의 동료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만들어 지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어두운 밤이 너무 길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가족들 사이에 분열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의 영적 사막에서 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보라 너희의 주님이시요 친구이신 분을. 보라 다시 한 번 알저스트렐의 이 동산에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은총을 베푸시는 평화와 자비의 주님을. 그곳은 나와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고, 오랫동안 평화를 추구해 온 혼들이 이곳에서 몇 번이고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그토록 가까이 있었던 것처럼, 그들이 있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온유함과 평온함을 두기 위해 왔던 나의 생명과, 내 영의 힘과, 내 마음의 사랑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너희와 가까이 있는 것이다.

이제 스승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경로를 따라가거라. 이것이 8월 이 달에서 다음 단계들의 경로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절정의 때에, 나의 동료들이 구속주의 오심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고통받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불처벌이 세계의 모든 부분들에서 뉴스가 되고 있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르시려고 갈릴리의 바닷가에 나타나셨던 것처럼, 내가 나를 따르며 주님을 섬기라고, 오늘 너희를 부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겸손한 종으로 다시 나타나실 것이다.

그 당시의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 시대의 끝의 나의 거룩한 여인들도 지구행성의 이 고통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몸짓과 각각의 기도가 인류와, 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들 자신의 삶들의 죄수들로 있는 사람들의 보속과 치유의 봉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멸망의 족쇄들을 풀려고 왔다. 내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지구행성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빠져 있는 많은 이들을 옮기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하느님에 의해 기록되었던 것처럼, 그것은 거룩한 선지자들과 족장들의 중보에 의해 성취될 것이다.

보라, 다시 한 번 너희 앞에 계신 이스라엘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땅에서 흘려진 피를 보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곳들에서 노예화와, 사회의 감옥들을 통해서 투옥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자의식들이 살아가고 있는 불처벌과 고통을 보고 계신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영적이고 물질적인 감옥들에서 해방시키러 왔다.

나의 사랑을 반대할 수 있는 어둠은 없고, 나의 빛을 반대할 수 있는 두려움은 없으며, 나의 자비에 의해 해소될 수 없는 고통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통해서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처럼 내가 영원히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처럼,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여러 차례 사도직이 예고되어온 바와 같이, 지금은 그것의 때이다. 그 당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각자가 나와 함께 그들의 역할을 맡을 때이다.

이미 하느님의 손으로 쓰여진 역사가 다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순간은 다르지만. 그 상황들은 동일하다, 왜냐하면 주님의 무소부재는 중단되지 않고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것은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현존이기 때문이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주기마다, 그분께 '예'라고 대답하며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주시기 위하여 오시기 때문이다.

희망의 시선으로, 너희 앞과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목적이 성취되고 있음을 내적으로 보아라, 그 목적은 우주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연못들에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부터 생각되었던 것이다.

이제, 감히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라; 그리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다음 목표의 주님이시고, 각각의 혼들과, 각각의 마음을 위한 하느님의 불타는 열망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밤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너희가 구속주와 함께 마지막 자비의 마라톤을 준비할 때, 혼들을 해방시키고, 고통을 해소시키며, 죄수들을 해방시키고, 마음들을 치유하며, 생명과 각 존재의 자의식이 다시 태어나는,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를 통해서 나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다시 받아라.

나의 강력한 십자의 표시를 받아라, 나는 갈보리산의 꼭대기에서 생명나무로 세워졌던 한 사람이고, 그 나무는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인류의 해방을 위해, 갈보리산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의 피와 그 자신의 물을 내주었다.

나는 너희가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를 원한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주로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과, 감옥들에 갇힌 사람들에 대해서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거리들에서 그들의 몸들을 파는 여인들과, 진료소들에서 생명의 법칙과 모성애를 어기면서, 그들의 자녀들을 낙태시키는 엄마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나는 전쟁들에서 길을 잃은 이들과, 존재하지도 않고 비현실적인 환영을 정복하는 것에 대해 속았으며, 싸우고 있는 군인들에 대해 목마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집들과 병원들에서 아픈 이들과, 죽어가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잊혀진 노인들과, 상처받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장애인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어린 고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잃은 이들과, 사막들과 바다들과 대양들을 건너면서,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목숨들을 잃으면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 싸우며 기회를 찾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그들의 자비의 행동들을 통해, 자선과 용서의 활동들을 통해 누가 주님의 이러한 목마름을 해소시킬 수 있느냐?

회개하지 않는 자를 위하여 누가 회개할 것이냐?

자백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자들을 위해 누가 자백할 것이냐?

누가 진실과, 투명성 및 정의를 통해,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사역을 보호할 수 있겠느냐?

우주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시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그들의 행동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행동들을 고쳐야 한다; 너희는 그들의 생각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생각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너희는 그들의 감정들과 그들의 모든 의도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감정들과 너희의 의도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나의 간절하고 깊은 소망은 모든 사람들이 다시 율법 안에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아니하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음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신성한 법칙이기 때문에, 이것이 항상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8월 이 달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하느님 앞에서 고쳐져서, 언젠가는 인류가 회복되고, 치유되며 구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에게 진실한 사람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인 행복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의 허물들을 인정하고 그것들을 숨기지 아니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주의 자녀들이라 일컬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쓰러지고 다시 일어난다 하더라도, 날마다 노력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모든 지도층을 기억하는 이 시간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의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인 보화들을 인식하고 품위 있는 삶의 모범을 통해 그것들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획의 협력자들이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고해성사에 가까이 다가가서 저항하지 않는 이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영으로 축복을 받을 것이며, 보편적인 사제의 권위로 그들의 죄들과 허물들이 용서를 받기 때문에, 그들을 괴롭게 하거나 그들을 방해할 어떤 오점들이나 죄들도 없을 것이고, 그들은 주님의 복된자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이 자비의 마라톤이 단지 또 하나의 기도의 마라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지구행성의 어렵고 심각한 상황들을 너희의 식탁 위에 놓아, 그것들이 기도의 빛으로 빛나게 되고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과 너희 가족들의 삶들도 기도의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 포옹을 느껴라. 내 심장의 박동과, 나의 혼과 신성의 현존과, 내 영의 사랑의 힘을 느껴라.

심오함 속에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 곧 천국들과 여기에 있는 천사들의 평화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아라.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내 마음의 정원에서 너희 모두를 다시 만나고, 너희에게 내 자의식의 가장 무한한 문들을 열어서,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모든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하고 나에게 일치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사람이 내 존재 안에서 안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내 영을 통해서, 측량할 수는 없지만 단순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의 정원의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이와 같이하여, 나머지 인류가 겪고 있는 고통스러운 경험과 마찬가지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가 살아가고 있는 경험을 지탱하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의 아들을 통해 현존하고 계신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서 표현하셨고 대표하셨던, 피조물들의 각각을 위한 그분의 양식에 대한 응답은 어디에 있느냐?

그 응답은 그분의 사랑 안에 있으며, 나는 말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구속하시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과, 주로 그분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그분께로 끌어당기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번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다른 설명이나 대답은 없지만, 혼들을 위해, 주로 지구행성의 이 결정적인 시간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풍부한 사랑이 계시가 있다.

비록 너희가 이 세상과 이 물질적 삶에 육화되어 있을지라도, 모든 사람이 그분의 왕국에 더 가까워지도록, 나는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리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현존이 헤아릴 수 없고, 비밀스러우며 익명으로 있고, 특히 내가 너희에게 남겼던 가장 중요한 유산들 중 하나인, 성사들의 살아있는 증언을 통해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

성찬들 안에 존재하는 과학은 인간의 정신으로는 아직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를 실행하는 사람은 각 성사를 통해 그들이 받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여전히 완전히 알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성찬과 마찬가지로, 나의 성사들의 생명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성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천국들의 왕국들 안에서 기대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세상은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성찬들의 과학과 기적들을 통해 성화된 혼들을 보실 필요가 있다. 따라서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십자가들을 짊어질지라도, 비록 그들이 이 마지막 때에, 소위 정화라고 부르는 주기를 통과할지라도, 그들은 땅에서 살아있는 성전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누구도 그들 자신들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나는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가 내 사랑의 참된 희생자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된다는 것은 어떤 대가도 없이, 나에게 완전히 순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너희의 경로들에 점진적으로 남기는 발자국들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각자의 본질과 너희 형제자매들과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들 각자의 본질을 위해 천국들에 기록된 바와 같이 내 뜻을 성취하고 구체화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너희가 여전히 살고 겪어야 하는 이 물질적 삶에서,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기도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에, 하느님과의 그분의 심오한 대화를 통해, 그렇게 단순하게 실행하셨던 것처럼, 영과 혼과, 몸과 자의식에서 거룩하게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을 요청하러 온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요청해온 것처럼, 가능한 것과 너희의 정직성의 일부인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아들이 여러 번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 몸을 굽혔던 것처럼,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하셨던 것처럼, 천사들과 대천사들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파티마의 거룩한 목자들과 축복받은 이들과 성인들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랬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들의 기원들에서부터 그들의 존재함들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의식들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새롭게 하는,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을 능가하고 초월하는 사랑의 힘과 능력을 통해, 악과 모든 유혹을 물리치기 위하여 유대의 광야에서 40일 동안 하신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땅에 엎드려야 한다.

하느님의 사랑의 힘은 계속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은,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가 내 안에 있어, 내가 너희를 통해 세상에 있을 수 있고, 그리하여 친밀함의 주님께서 모든 사람과,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가난한 자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자들에게 더 가까이 계시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한때 너희에게 주었던 보물들과, 내가 한때 너희에게 부여했던 덕행들과, 내가 한때 너희에게 여러 번 맡겼던 선물들을 너희에게 명심시키게 하려고 온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에서, 각 성찬례에서 그분의 생명을 주시는 것처럼, 너희 각 사람이 생명을 풍성하게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 안에서 하느님을 흠숭하는 거룩한 성전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고, 따라서 혼들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그들의 삶들을 신뢰하고 순복시킬 때, 그들이 그들 자신의 묶임들과 고통들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내 말을 너희와 나누기 위해 여기에 왔을 뿐만 아니라, ​​천사들이 거하는 하느님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물러나, 마치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서 목마르셔서 물 대신에 그분의 마지막 임종 전에 가장 쓴 식초를 마신 것처럼, 그들 자신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적인 샘을 찾아 이곳에 오는 사람들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돕는 친밀함의 주님으로서,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이 실행되어, 온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내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바라는 것은,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내적 준비의 일부가 되기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설명할 수 없는 기쁨과 지칠 줄 모르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동료들과, 사도들을 불렀을 때와, 또한 갈보리의 매 걸음마다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함께 있었을 때, 내가 갈릴리의 바닷가들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가 한 때 이 세상에서 했던 일을 나는 다시 반복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서약들, 즉 그리스도를 향한 너희 각자의 가장 은밀하고 가장 익명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빛을 보지 못한 채 계속 어두워지고 있는, 지구행성의 중대한 이 시기를 나와 함께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의 빛으로 온 것이고, 나는 모든 어지러운 마음들의 불분명을 몰아내기 위해, 어둠 속의 빛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나의 빛은 순종과 충실함으로 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을 통해,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 것이다.

보라 친밀함의 주님과, 빛의 주님과, 평화의 주님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평화를 다시 한번 받아라.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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