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1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빛과 나의 영이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이 빛이 시대와 형태들을 통해서 지속되기를 바란다.

이 빛이 타락한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그것을 관통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물질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영광스러운 빛에 의해서 변모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 안에서 사는 기쁨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영광의 토요일이 오고 있기 때문이고, 이 때 너희의 스승님께서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에 의해 동행하셨던, 너희와 함께 모이게 되고, 오늘 우주에서 축복을 받은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전례에서 나를 섬기는, 내 딸들을 부른다. 너희 주님의 영의 광채 속에서 그리고 거룩한 여인들의 동행에서, 그들의 실수들과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 오늘 세상의 모든 본질들 안에서 하느님의 빛에 속한 이 신비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오시고, 그분의 빛의 옷에 의해 변모되었던, 그분의 옆구리와,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의 상처들을 보여주시는, 그분의 발들 앞에서, 영광의 이 토요일에 너희가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을 부른다.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과 함께 일하고 계신 중이다. 이것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을 상징하는, 양초들에 불을 붙이는 이유이다.

수도회의 어머니 수녀들도 나의 거룩한 여인들이기 때문에 여기로 오게 하여라.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기름 제물을 가져오게 하여라.

그리고 이제 부활하였고 변모하였던 하느님의 아들이 세상의 본질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그리고 주님 앞에서 그들을 합당하게 만들기 위하여, 땅의 지구의 심연들 안에 그분 자신을 잠기게 하기 위하여 오는, 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공경하기 위해, 나는 모든 혼들이 영으로 나에게 다가오길 원한다.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자의식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고, 마치 이것이 완전히 이해되지 않더라도, 그것은 이 날부터 그리고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과, 2천여 년 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성취하셨던 모든 공로들 이후에, 계시되고 있는 중인 신비이다.

너희는 새로운 사건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며, 너희는 세상과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빛인, 그리스도님의 신성 앞에 서 있다. 이것은 나를 믿는 자들에게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빛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경험하거나 겪을 수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님의 신성의 빛이 너희를 새로운 삶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영으로 너희를 들어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성체는 더 이상 무덤에서 쉬고 계신 것이 아니다. 이 시대의 끝에서 나의 현존을 증거하고, 그들의 신념들과, 그들의 종교들 또는 그들의 국적들에 관계없이 성스런 공동체 안의 동기간들로서 일치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빛을 찾기 위해, 그분께서는 이제 그분의 자의식과 신성의 모든 것으로 세상을 걸으신다.

나의 동료들아,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빛으로 나타나셨던, 그리스도의 강력한 신성에 직면하는 순간이고, 너희 모두가 내 안에서 하나가 되어, 내가 너희 안에서, 심오한 동등함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인류가 알지 못한 신비이다.

하느님의 천사들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어려운 고뇌 중에 계시했던, 많은 약속 중 하나가 오늘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경험했던 모든 질병들과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그 세대들의 모든 사역들에서 받았던 모든 모욕들과 나의 영적 마음에서 경험했던 채찍질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위해서 나의 존재와 나의 자의식의 모든 것을 바치도록 격려하고, 계속 나아가도록 나에게 용기를 주었던 것이었다.

평화를 실천하고 선과 형제애의 모범이 되는 그리스도적 존재들로 가득 찬, 새로운 빛의 공동체들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혼들의 깨어남과 그들의 사랑에 관계없이, 아버지의 보물들이 그들에게 부여될 수 있도록, 오늘 너희가 세상을 구출하기 위해서 그를 도우러 오는 하느님의 커다란 신비들 중 하나인, 그리스도님의 신성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깨어 있고, 모든 것이 구속되며, 모든 것이 변형되는, 영적인 원천에서 나타나셨고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경배하여라, 왜냐하면 혼들이 예수님의 성심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비추고 영원한 친교에 너희를 참여하게 만드시는 그리스도님의 신성 앞에서, 지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너희의 신학을 순복시켜라;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신성이 지상에서의 모든 감실들 안에 현존하는, 이러한 성스런 사랑의 신비에 속한 계시에서 그리고 봉헌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거룩한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격으로 구현되셨던, 하느님의 원초적 본질 앞에서, 그리스도의 빛나는 성소를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우주는 땅의 지구의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그와 하나가 된다. 그리스도님의 신성의 빛이 혼들의 내면의 빛으로부터 돌아선 모든 혼들에 의해 저질러졌던 심각한 실수들을 고치기 위하여 그리고 심각한 범죄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인간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 도달하면서 땅의 지구를 관통한다.

오늘 너희는 영광으로 부활해오신 그리스도님의 신성 앞에 서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의 깊은 불꽃은 이 세상의 마음들 속에서 확장되어, 그들이 그들의 내면의 현실과, 그들의 진정한 본질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한다.

오늘은 이 사건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신성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새로운 감실들처럼 열려서, 너희가 깊은 봉헌의 신비 속에서 너희의 삶들을 성화시키기 위해 오시는, 주님의 빛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시 반복하자:


주님, 당신의 일이 지구행성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저는 당신의 신성과 영을 받아들이나이다. 아멘. (x7)


그리고 이제 나의 신성이 너희의 혼들에 어떻게 내려오고, 지극히 높으신 분과 모든 지고한 생명과의 이 교제를 강화시키면서, 하느님의 영의 기쁨이 너희의 존재들에게 어떻게 자리잡는지를 느껴보아라.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기쁨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시험들과, 비참함들이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짓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신성 안에서 너희의 삶들을 확언하여, 땅의 지구가 평화의 성스런 영에 의해, 성스런 여성의 성스런 모성적 팔들로 모든 것을 보호하시고 수호하시며, 모든 것을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성스런 여성적 원천에 의해 인구가 다시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나의 강력하신 어머니께서 너희의 신성과, 이 시대에 단 하나의 존재와 단 하나의 자의식이 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향해 걸어가야 할 모든 본질들을 돌보실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어머니를 요한에게 모시라고 드린 것처럼, 오늘 나는 나의 강력하신 어머니에게 너희를 드린다.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신성이, 그분의 천상의 교회에 참여하는 모든 혼들에게 기대하시는 것처럼, 모든 것이 빛나게 변형될 수 있도록, 오늘 참석한 거룩한 여인들처럼, 이 순간을 경배하여라.

주님의 이 성스런 신성 앞에서,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모든 시대의 가장 중요한 신비를 봉헌하도록 하자: 성체성사는, 너희의 더 많은 물질적인 몸들이 그리스도의 신성과 교제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수도회의 어머니 수녀들이 주님께 기름을 들어올려, 너희의 스승님께서 그것을 축복하시도록 하자.

아도나이,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사랑이신 분이시여, 당신의 아들을 통해 당신의 무조건적인 현존을 증거해오셨고, 당신의 아들은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모두를 위하여,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쳤나이다.

당신의 영의 불꽃과, 당신의 비-물질적인 신성의 원천이, 이 기름들을 봉헌하게 하여, 저의 딸들과 어머니 수녀들이 육체적으로나 영적인 방식으로 아플 때 그들의 자녀들에게 기름을 바를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의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하고, 상처들이 낳을 수 있도록 하며, 가장 사랑하는 주님,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왕국이 제가 이루어온 모든 공로들에 의해서, 제가 겪어온 모든 고통들에 의해서, 당신의 아들의 부활에 의해서 성립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으로,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저는 이 요소와, 나무들과 당신의 창조물의 열매를 축복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향과 물.

주님의 기도...

이 봉헌을 위하여 서 있도록 합시다.

이 물이 모성과 각 자녀와의 동맹에 대한 헌신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질병들과, 시험들 또는 도전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신성이 너희의 또래들을 돌보고 보호하는 이 성스런 도전에서 너희를 항상 강화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티없이 깨끗하신 모성적이고 성스런 여성적 근원이신, 우주의 귀부인께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주님, 오늘 성찬을 받을 사람들로 인하여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오늘 헌신과 하느님의 신성한 뜻을 실행하는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면서,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님의 신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불태울 사람들로 인하여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오늘 세례와 성찬례의 양쪽 모두에서, 성사를 받을 이 혼들을 통하여, 모든 것을 회복하시고 모든 것을 치유하시는, 당신의 신성의 성스런 원천 앞에서 당신의 아들을 봉헌함으로써 더 많은 혼들이 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이 물을 쇄신의 원천이자 과거를 씻어주는 원천으로 축복하시어, "하느님의 재능들"이라 불리는 열매들이 당신의 아들을 통해 당신의 내적 친교에 참여하고 있는 중인 사람들 안에서 오늘 깨어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어린양은 희생되어왔고 지금도 살아 계신다. 이 성찬에서 그분과 교제하는 자들은 행복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딸들아, 나는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너희를 축복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를 따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나의 성스러운 부름에 대한 너희의 응답을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제, 우리 모두가 이 제단 아래에 내려와서, 오늘 너희의 혼들에게 깊이 계시된 그분의 신성에 대한 신비에 직면하여, 오늘 너희의 스승님께서 하시는 특별한 요청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하느님과의 교제가 다시 경험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특별히 선택한, 이 노래를 통해, 더 많은 신학들이 영생을 발견하기 위하여 세상의 환상에서 나와야 하는 혼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기도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기다릴 것이다.

순례를 떠나자.

조력자들은 여기, 무대 아래에 있을 수 있다.

모두 나를 따르거라.

이제 조력자들은 세 걸음 뒤로 물러나고 어머니 수녀들은 그들의 자리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내가 바라는 대로 너희가 구성되었으니, 너희는 이 노래를 부를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신성이 이 마리안 센터에서부터 전 세계의 모든 혼들과 마음들에 이르기까지 지구행성 전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무엇을 느끼든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존재한다면, 너희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오직 나를 섬기는 기쁨만을 느낄 것이다.

나는 나의 신성 안에서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6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십자가가 너의 고통이 아닌 구속의 좁은 길이 되기를 바란다. 네가 용기와 공로로 그것을 짊어질 줄 알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혼들 안으로 부어주시는 것은 그분께서 부어주셔야 하는 것이고, 아무것도 목적의 밖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십자가가 너의 빚들을 갚는 것이 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 되며, 너의 혼을 고양시키는 좁은 길이 되기를 바란다. 네가 이 십자가를 용감하게 바치고 네가 뒤로 돌아설 생각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의 십자가는 천국들로 가는 다리가 될 것이고, 너의 정화 후에 너를 하느님의 왕국으로 데려갈 날개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아이야, 슬퍼하지 말고, 오히려 아버지께서 너에게 주시고 계신 십자가를 기뻐하며, 그의 무게를 너는 알아야 한다. 그러나 너는 고통이나 괴로움으로서가 아니라, 그것을 짊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너는 나를 본받아야 한다. 나는 이미 그렇게 하는 법과 그것을 실행하는 법을 너에게 가르쳐왔던 것이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십자가는 커다란 인간의 상태로부터, 인류의 죄로부터, 필멸의 영으로부터의 해방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셨던 십자가를 용감히 지고 너의 형제자매들이 그들의 십자가를 지도록 도와라, 왜냐하면 이 시대는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네가 그것을 가장 인식하지 못할 때, 너는 이 인류의 십자가에서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할 것이며, 너는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 의해 면류관을 받을 것이고, 따라서 영원한 삶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십자가가 무조건적인 봉사와, 매일 하느님께 순복하는 기쁨과, 네가 고통이나 비난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그래서 인류 안에서 매일 더 많이 치유를 성립하기 위한 열려있는 경로들을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조금 더 포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너의 십자가가 나의 것인 십자가와 같기를 바라며, 내가 시대를 두루 통해 가장 어려웠던 것을 이미 짊어져왔다는 것을 알면서, 네가 희생의 영으로 살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너를 위해 가장 가벼운 것을 남겨두시고 계시기에, 네가 나를 향해서 단호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나는 세상을 해방시키는 거룩한 십자가의 주님이시다. 나를 향해서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걷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랑과 진리의 신비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기다렸던 나와의 만남이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십자가들과, 순교들 및 고통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친구여, 너의 십자가로, 나는 네가 세상의 끊임없는 슬픔과 고통에서 그를 해방시켜 주기를 바란다. 나는 큰 제물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오히려 너의 자의식의 성숙함과 협동과 형제애의 원칙 하에 너의 영의 성장을 나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작고 진실한 행동들을 필요로 한다. 내 안에서 너의 자신을 완전히 버리면서, 아버지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내가 성취한다는 것을 알면서, 네가 너의 자신을 벗어나 첫걸음을 내디딜 때, 이것이 너의 십자가를 더 가볍게 만들 것이다.

내 아이야, 이제 너는 십자가가 그저 고통만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순복하고, 헌신의 잔을 마시며, 스승님과의 각 만남을, 단 한 번만 일어나고 반복되지 않을, 독특한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두 명의 커다란 성인들과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들과 동행하며 왔고, 그들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확증하기 위해 온 것이다: 성 비오와 성 프란치스코이고, 나의 십자가의 상처들로 찔린 두 성인들이다.

주님께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원하시는 이유는 무엇이겠느냐? 주님의 일이 이미 성취되어왔다면, 주님께서 왜 새로운 사도들을 필요로 하시겠느냐? 지금 이 시대에 나를 따를 수 있는 그들 자신의 십자가들을 지기로 결심한 마음들이 없다면, 어떻게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겠느냐?

새로운 땅에는 배은망덕하고, 무관심하거나 소홀히 여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새로운 땅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는 법을 알아온 그리스도들로 구성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인류의 사건들에 부합한 것이다.

십자가는 구속받지 못한 자들을 위해, 순종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나에게 순복하지 않거나, 내가 그들의 삶들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아주 작은 공간조차 내주지 않는 자들을 위한 관문이다.

그들 자신의 십자가로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끈기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무기력과 인간의 무지의 사슬들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환상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드는 동안, 나를 따르기로 결심하는 그리스도들은 적기 때문이다.

십자가에서 겪었던 고통으로 인하여, 나는 그 소수들을 만나러 온 것이다, 그래서 채찍질에서부터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주님에 의해 흘려진 피로 인하여, 그들이 나의 커다란 해방의 통로에서 다수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인류의 대부분을 대표하여 나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만나러 왔다, 그래서 하느님으로부터 점점 더 그들을 멀어지게 하면서, 마음들을 굳게 만드는 오만의 물결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 그들이 무관심과, 교만의 물결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한다.

만약 너희가 십자가를 실행하고 나를 따를 것을 받아들여왔다면, 그런 악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없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번 왕국이나, 다음의 왕국에서도, 나의 왕국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흘려진 피로 인하여, 너희의 죄들을 정화시키고, 너희의 삶들을 화해시키며 회개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이시며, 사랑과 정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 억압받는 마음들을 달래시고,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들이 선과 악 사이의 게임에 빠져 있는, 이 시대의 현대화들에 대한 환상 속에서 길을 잃은 혼들을 도우실 수 있도록 하여라.

이 시대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굴복하고 내 원수의 세력들에 의해 갇힌 혼들이 있는 반면, 나의 부름을 의식하는 존재들인, 너희는 나의 마음에 두 배의 너희의 노력들과 너희의 순복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주는 것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부터 갈보리 산의 정상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주님에 의해 겪으셨던 고통으로 인하여, 오늘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이 요청을 다시 한 번 강조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수난 중에 겪었던 나의 순교와, 고통과 괴로움들이 이 시대에 마땅히 있어야 하는 것으로서 가치가 있고, 내 원수의 통치에 의해 2번째로 여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영적 세력들이 큰 전투를 벌이고 있다. 시계가 시간들을 표시하는 동안, 세상의 사건들은 풀려나고 있다.

너희의 고통들이 더 커지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고통을 작게 만들고 세상의 고통을 받아들여라, 그것은 변모되어야 하지만, 지금은 인류 자체에 의해 변모되어야 한다.

다른 그리스도가 그것을 하러 오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가 책임들과 결과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너희는 여전히 ​​자유에 의해 인도되고 있으며, 이 시간에 너희의 선택은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천국이나 땅에서, 아무도 그것에 대해 비난을 받을 수 없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의 선택이 모든 것을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마지막 전투에 있기 때문이고, 이 전투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달성됐던 공로들은 그것들을 실행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혼들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힘들을 가질 것이고, 시대의 끝의 이 전투에서, 사랑이나 무관심의 대승리가 정의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감사의 영을 추구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라고 제안하고 권고한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거나 그것을 보지 못할 때, 땅에 엎드려라, 그리고 겸손과 포기로 천상의 아버지께 그것에 대해서 요청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오만으로 가득 차지 않고, 교만함이 너희의 눈들을 영원히 멀지 않도록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너희가 들어서 알 수 있기를 바란다. 잃어버릴 시간도 없고, 생각할 순간도 없다.

내가 너희를 위해 짊어졌던 그 십자가는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공로들은 우주가 성립한 것처럼, 그리스도의 제자들에 의해 존중되고 공경되어야 한다.

나의 말들로 너희의 마음들이 불편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몇몇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이것은 하느님께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내 말들은 스승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열린 겸손한 마음들 안에 뿌려질 것이다.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대로 나의 성심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나는 구조물들이 무너지고 마음들이 우세하길 바란다. 나와 함께 시대의 끝을 맞이하려면, 너희는 이중성들이나 의심들이 없고, 주저함이나 누락하는 것들이 없는,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모든 것이 정의되고 내가 여러 번 그것을 말해왔듯이, 내가 다시 그것을 말할 수 없는 순간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이것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대로 계획을 실천해야 할 때가 되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대로 계획을 수행할 때가 되었다.

나의 희생으로 너희가 영광을 얻을 것이고, 나의 고난으로 너희가 인정을 받을 것이며, 나의 십자가로 너희가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올려져, 그분의 큰 뜻이 확실하게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십자가를 가지고 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이고, 비록 너희가 그것이 무엇인지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너희는 계획의 실현을 위한 경로를 열고 있는 중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부름에 직면할 때이고 두 경로에서 살지 말아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조만간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정의해야 하며, 그것은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야 하고, 세상의 혼들과 국가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혼돈의 세력들에 맞서 그리스도적 사랑의 영이 지구행성을 통치해야 한다.

나는 커다란 존재들이나 완벽한 혼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의 창조주의 사랑을 위한 부르심과 겸손에 열려 있는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혼들의 치유와 구속을 위해, 본질들의 성화를 위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각성을 위한 이러한 요소들을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예수의 성심이 세상의 혼들 속에서 역사하고 나타나도록, 천상의 아버지께 그분의 은총을 구하도록 하자.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십자가에서와 수난 중에 겪었던 나의 모든 고통이 천국과 모든 우주들의 천사들에 의해 존중을 받는, 이 때에, 나는 너희가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십자가를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여기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그분의 신성한 회복과, 치유와 용서의 법규들이 세상으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내려오기를 바란다.

내가 선택해온 이 두 사제들이 이곳에 물을 뿌려서, 동시에, 내가 내 빛의 법규들과 거룩한 십자가의 힘들을 세상과 혼들에게 비출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이 축복하며 지나갈 때, 너희는 너희의 십자가들을 들어올려, 너희가 그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그것을 가지고 다니거라.


엘리아스 수사:

"저희는 경배합니다"를 부르고 이 영적 수행에서 주님을 동행합시다.

이 시간에 각자 그리스도님께 그들의 제물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더 큰 믿음으로!!!


나의 법규들은 이미 부어졌다. 많은 은총들과 무한한 자비들로 땅의 지구를 채우기 위해, 우주에서 땅의 지구로 내려오시는 우주의 왕의 현존을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그것들이 고귀한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지금 그 십자가를 너희의 가슴에 안고 이렇게 말하여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x3)

천국과 우주의 천사들 앞에서, 천상의 권위자들 앞에서, 대천사들과 엘로힘 앞에서, 창조물을 다스리는 헬렐과 더 높은 세력들 앞에서, 너희의 주님의 죽음과 수난에 존엄을 바치며, 빛의 이름으로, 우주와 땅의 지구의 왕이신,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이 확인과 순복이 봉인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나는 너의 마음으로 내 말을 들어주어서 감사한다, 왜냐하면 열린 마음은 내 말을 듣는 데 결코 지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금요일에 평화롭게 가고 나의 영과 교감하여라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5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이 순간을 인류와 지상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념하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보라 창조된 만물에 기원을 주고 계신 분을.

보라 너희를 위해 고난을 겪으셨던 성자를.

보라 하느님의 은총을 세상에 가져오시기 위해 오순절에 내려오셨던 성령님을.

너희는 천국들의 신비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마주하고 있는 중이고, 이 삼위일체는 날들의 끝까지 하느님의 뜻이 여전히 성취되어야 한다는 것을 세상에 증거하시기 위해, 세 분의 인격들로 현존하신다.

지금 성부의 음성을 들어보아라:

나는 시작이며 나는 끝이다. 누구든지 내 안에 살면, 나도 그들 안에 살고, 그들은 결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성부의 음성을 들을 것을 세상에 요구하고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루어서 그분의 왕국의 씨앗들이 싹틀 수 있도록 한다.

내 창조물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목적을 잊지 말아라. 모든 것은 나에게 목적이 있으며, 그것은 너희가 나의 기획들을 성취하기 위해 있어, 모든 창조물이 너희를 축복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시간을 정의의 시간으로 만들어,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에 기원을 주신 분이시고,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 두루 걸쳐 광선들을 흩뿌리는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태어나신 분의 음성을 들어라, 그리하여 신성한 미덕들이 모든 측면들과 그들의 모든 구현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성체성사 안에서 작아지시고 혼에게 무한히 그 자신들을 바치는 이 순간을 다시 체험하기 위해 내 아들과 함께 왔다.

세상으로 하여금 가장 높은 분의 자비에 합당하도록 그의 경로들을 바로잡게 하여라.

자의식들로 하여금 그들이 이 땅에서 성취하기 위하여 왔던 사명을 재고하고 받아들여지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계획이 내려올 것이고 더 높은 우주들에 마냥 머물러 있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 계획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먼저 너희의 삶들의 변형으로, 너희의 혼들의 헌신으로, 너희의 영들의 고양으로 너희 안에서 시작될 것이다.

내가 모세에게 왔던 것처럼, 오늘 나는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에 있는 나의 성스런 부족들을 모으기 위해, 내 아들의 재림이라는 커다란 순간에 그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의 기획들이 ​​모든 종족들과 모든 민족들 안에서 성취되는 것을, 이 행성이 여전히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것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후계자들을 기대할 수 있도록, 혼들이 이 순간에 합당하게 되기를 바라며, 그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축복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여전히 이 세상에서 성취되어야 할 모든 것을 위하여 혼들에 대한 중요한 기획들을 가지고 있다. 이 순간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경험하고, 한 분이신 분과의 이러한 삼위일체적 교제에서 그것을 너희의 일부로 만들어라.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의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말씀하시고 싶어하신다. 세상은 진리를 들어야 하고, 그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회심할 시간과 각 존재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목적의 원리를 성취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헤아릴 수 없는 성령님의 현존과, 혼들을 이 삼위일체적인 친교에 참여하게 만드시면서, 성령님께서 어떻게 그분의 무한한 실체를 발산하시는지를 느껴보아라. 오늘은 성자뿐만 아니라, 성부와 성령님께서도 세상에 순복하신다.

우리는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안다, 왜냐하면 이 날과 마찬가지로, 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땅에서도 또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시간을 일치시키는, 특별한 조건이 영과, 정신과 몸들 안에서 성립된다.

너희는 더 깊은 핵심이 덧붙여 작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여기 계시는 동안, 온 세상은 다가올 시대에 구속에서 그의 과정을 위해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가장 사랑하는 성자는 성부와 성령님과 함께 지상에 다시 한번 그분의 유산을 제정하기 위해 왔고, 이와 같이하여, 성체성사의 성스러운 봉헌으로 시대와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오늘 제대의 가장 거룩한 성사에서 그리스도의 수난을 다시 체험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해마다, 더 많은 혼들이 깨어나며 인간의 무지가 약해지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현존이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수도회의 모든 어머니 수녀들이 사제들 뒤에 있게 하고 싶다. 이 장면의 발치에는, 수도원의 모든 봉헌자들이 있다. 봉헌자들 뒤에는, 예배자들이 있고, 마지막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이 있다.

나는 오늘 세상에서 나의 일을 확실하게 확장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너희가 이것이 무슨 뜻인지 모를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것이 매우 미숙하기 때문이다. 다만 나의 기획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두어 너희의 스승께서 이 시대와 인류 안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모든 어머니 수녀들이 이 순간, 나와 함께 밤을 지새울 수 있도록 촛불을 켜두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 성 목요일에, 인류 안으로 확실한 시간에 도달해왔지만, 모든 것이 풀려질, 새로운 시간의 시작에 또한 도달해온 것이다.

나는 이제 사제들이 이 테이블 주위에 있기를 바란다.

물 두 그릇들과, 물병 두 개와, 옷감 두 개.

오늘, ​​성자는 이 희생에서 다시 한 번 성부와 성령님 앞에 그 자신을 바치며, 혼들이 여기에 참석하고, 세상의 혼들이 이러한 영적인 성사에 참여하게 되는 이 영적인 실행을 통해 성자께서 그분의 수난의 유산을 다시 한 번 증거하기 위해 온 것이다.

향.

우리가 하느님께서 지시해오신 대로 이 테이블을 축복하자; 이와 같이하여, 천사들이 요소들과 그것을 받기 위해 열려있는 자의식들을 성체변화시킬 것이다.

강력한 에너지가 내려오기 때문에, 서 있을 수 없는 사람은 앉아 있을 수 있다.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성령님의 성스런 동행으로 오늘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참석하셨나이다. 이 순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저질렀던 세상의 모든 죄들을 보상하시고 화해시키며 용서하시는 행위로서, 당신의 무한한 현존에 영광과 존귀를 드리는, 이 순간과 이 장소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사랑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당신의 손들이 거룩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쏟아지는 이 물이 저의 겸손한 마음을 바침으로써 깊은 교감 속에서 자의식들을 고양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기름.

오늘, 주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 의해 영적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기름을 그분께서 축복하시어, 일요일 부활절에 그분께서 일어나시기 전에 주님의 상처들이 그분의 깊은 고뇌와 순교 이후에 낳을 수 있도록 하신다. 그분께서는 속죄의 상징으로 그분의 자녀들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으실 것이다.

오늘 이 만찬을 위하여 온 세상의 죄들을 없애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신 목자께서 그분의 손들로 씻어줄 물을 나의 제자들이 나에게 제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한다.

주님께서 씻으시는 동안,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제자들을 하느님의 왕국에 추천하시고, 평화와 봉사의 기쁨을 가져오시면서, 너희의 마음들을 회복시키고 위로하신다; 그리고 혼에게 치유를 가져오시고, 내 안에서 사는 기쁨과 이 목적에서 나와 함께 있는 기쁨을 가져오신다.

인간의 아들의 희생을 위한 순간이 오고 있고, 그 때 그분께서 빵과 포도주 안에 현존하심으로, 그분의 아버지의 모든 피조물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우주에 증거하시는 것이다.

그때, 넘겨지시기 전에, 나는 나의 백성과 함께 모였다; 빵을 가져다가,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올려, 감사함을 드렸다.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내려오셨다. 나는 그것을 떼어 그것을 바구니에 다시 넣었다. 나는 사도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서,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바쳐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내 몸과의 교제가 끝나자, 너희의 구속주께서는 잔을 들어, 그것을 들어올리셨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말씀하셨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곧 잘못들을 위한 속죄로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눈들을 들여다보며, 나는 말했다: "날들의 끝까지,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억하며 이것을 행하여라. 거룩함의 잔을 받아 마셔라."

귀중한 피가 너희를 씻겨주고, 성스런 어린 양의 영이 너희를 채워서, 너희가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느낌을 갖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하느님의 영으로 채워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성찬례를 하느님을 섬김에 있어 형제 자매들과 자의식들 사이에서 봉인하신다.

이제 평화의 천사의 기도를 반복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오늘, 주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제물을 그분의 마음 안으로 가져가십니다.

이 순간, 예수님의 강력한 피와 세상의 마음들 속에서 대승리를 할 숭고한 성찬례를 일으키시고, 그분의 모든 공로들과, 그분의 모든 고통들을 기억하시며, 하느님의 어린양이 그들에게 주었던 이 유산을 기념하시면서, 성부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의 사랑을 모으십니다.

오늘 나는 너희가 이 만찬을 고통이 아닌 승리로 기념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 이미 너희를 위해 고통을 겪어오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부활하셔서 세상에 대한 사랑을 증거하러 오셨다.

천사들이 여기에 참석하고 있는 동안, 하나의 목소리로, 성심과 연합하여 사는, 이와 같은 물러남을 이루면서, 너희의 목소리들이 찬양과 영광으로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이 날에 나는 끝이지 않는 비처럼, 하느님의 은총들을 땅으로 끌어들이는 노래를 선택해왔다. 나는 "사랑의 비"를 말하고 있다.

우리 모두 서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그분의 신뢰가 다시 한번 이 행성에 있도록 하자.

나는 이러한 평화의 저녁에, 이 기쁨의 날에, 이 자비의 오후에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는 모두 손들을 잡을 수 있다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3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으로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너희의 삶들에서 가지고 있는 그것이 어떤 자리를 차지할 것이냐? 모든 일이 일어나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그들이 받아온 것을 누가 정당화할 것이냐? 내가 나의 자비와 함께 오는 것처럼, 나는 또한 정의와 함께 와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혼란스럽게 되지 않게 하여라; 율법이 삶을 바로잡고 너희의 인성들이 변형하는 것에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우주에서 오는 교정들과 우주가 너희의 경로들에 두는 것을 받아들여 너희가 선과 정의 안에서 성숙하게 되는 법을 배우도록 하여라.

천국에서 오는 모든 것은 결코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도달할 다가올 시대에 그것이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내 사랑의 깊은 곳들에 속한 지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처럼, 이 시간에 나는 아무도 피할 수 없는 것에서, 알려진 정의를 지니도록 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다. 그 사이에, 마음의 참회를 실천하여라, 그래서 내 아버지의 지혜가 너희에게 완전히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것을 결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나중에 말할 수 없게,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을 너희가 온전히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 온 것은 모든 사람과 세상을 위해서이고, 정의로운 사람과 불의한 사람을 위해서이며, 진정한 사람과 나의 현존을 이용하는 사람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너희 몸들의 가장 작은 세포조차도 내 현존 앞에서 숨을 수 없다. 하느님의 아들의 눈들 앞에서 어떤 생각도 억제될 수 없다.

나는 너희가 투명하게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래야 세상에서 일어날 일들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고, 너희가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너희 자신의 오만함과 권력에 의해 휩쓸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뜨겁거나 차가운 것을 원한다고 한 때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미지근한 마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의 사랑은 또한 정의이다. 나의 엄격함도 또한 사랑이다. 왜냐하면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외에, 이 시간에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생명을 바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이번 주 동안에 너희와 이야기 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오신,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셨던 그분이 아니시더냐? 아무것도 우연은 아니다, 동료들아, 그리고 오늘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의 개성들을 넘어, 너희의 혼들이 너희를 불렀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현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는 법을 배워라. 물들이 나뉘지 않을 때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에게서 단일한 빛의 흐름을 원한다, 왜냐하면 내가 더 이상 너희와 이야기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지 않을 때, 너희는 영적 자원으로서의 나의 보물들을 가져야 하며,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오류에서 그리고 끊임없는 고통의 사슬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오는 각각의 내 말들에 의하여 스며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그것이 아무리 심할지라도 사랑이다. 나는 절반들만 이야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세상은 고통스럽고 그의 인류사회도 마찬가지이다. 인류의 오류들은 곡식 창고의 곡식들처럼 쌓인다. 누가 이 모든 무게를 짊어질 것이냐? 하느님의 아들이 돌아와서 두 번째로 십자가를 져야 하느냐? 동료들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변형의 좁은 길과 진정한 교정의 좁은 길을 보여주었다.

나는 너희의 혼들의 선함과 너희의 영들의 투명성을 구하기 위해 왔다. 빛에 속하지 않는 것과 나의 왕국에 속하지 않는 것을 초월하는 법을 배워라.

죽은 너희의 동기간들이 영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죽는 법을 배워라. 나를 위해 너희의 모든 것을 바칠 때이며, 그렇게 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더 큰 계획을 위해서 협력하며 살아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우리의 성심들의 이와 같은 도움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비록 세상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그것은 이미 잃어버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눈들을 뜨고 내 마음의 정의의 광선을 보아라. 정직함으로, 공동체에서, 선함의 기초들을 쌓을 때이다. 하느님의 기획들이 꽃을 피우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살아날 때이다. 너희는 큰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 또 다른 30년을 더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더 이상 시간도 없을 것이고, 그 이상의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기도의 빛으로, 너희의 마음들의 무관심을 깨끗이 씻어, 형제애가 모든 것보다 우세하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은 이미 변형되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것이 있을 것이다. 주 예수께서는 결코 거짓말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그 반대를 말할 수 없다.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을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 두고, 너희는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이 정의로운지 이미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긴장에 끌리지 않도록 해야 할 때이며,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한, 나는 너희 안에서나, 세상에서, 나의 일을 더욱 깊게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누가 이 책임을 맡을 것이냐?

나는 내 사도들에게 그들의 가족들과 집들과, 그들의 일과 그들의 의무들을 떠나 그들의 정신들에 알려지지 않은 계획을 따르라고 요청했고, 그것은 지표면에서 너희의 주님의 수난으로 실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지금, 이 시간에, 나는 너희에게 더 크지만 매우 결정적인 것들을 요청한다. 나는 불확실성들을 가지고 나의 일을 성취할 수 없을 것이다. 내 마음이 너희 안에서 세운 확고함이 영구적으로 되는 것을 필요로 하며,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현존에 대한 사랑으로 그것을 지속시키는 것을 필요로 한다.

너희는 내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혹시라도 생각하느냐?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내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혹시 생각하느냐? 하느님의 왕국에는, 사랑이 존재하지만, 또한 정의도 존재한다. 하느님의 정의가 없다면, 그분의 왕국은 이 세상에서나 다른 세상에서 성취될 수 없다. 하느님의 법들은 마음들을 바로잡고 그들을 실제의 삶으로 인도하여, 목적에 대한 감각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중인 모든 일을 너희는 묵상할 때이다, 왜냐하면 피상적인 것들에 빠져들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목표와 목적에, 계획의 지연들과 진전들에 너희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구축할 것이고, 너희가 걷는 데 느리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서 너희에게 이것에 대해 말하는 동안, 세상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고 그것들은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더 비참한 혼들은 너희의 주님의 현존과 사랑이 필요하지만, 이 모든 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동료들아, 나는 나와 함께 하는 너희의 진실뿐만 아니라, 일과 함께,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과 함께, 너희의 진실성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작은 일들에서 진실성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완벽함과, 화려하거나 훌륭해지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경험하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 앞에서 너희의 성실함을 간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그렇게 길을 잃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진화와, 믿음과 헌신의 행보에서 확실한 발걸음들을 내디딜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 두루 걸쳐, 내가 너희에게 주어온 모든 것은 대심판의 날에 증거되어야 한다. 커다란 대천사들은 너희에게 물을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인식을 앞으로 이어가면서, "너희는 내 보물들로 무엇을 이루어왔고, 그것들이 너희의 영들에게 어떻게 배양되었는가?"

이제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슬퍼하지 않도록 하여라. 이제 결단력을 가지고 현실을 볼 때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의 정원을 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행성의 현실은 끔찍하고 어려우며, 점점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베드로가 이 행성에 세운, 내 교회에 대해 실망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후계자들에 의해서 더욱 실망하고 있다; 즉 사제들과 종교인들이다; 그리고 믿음은 소멸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내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이곳으로 와서, 세상에서 마음의 사랑의 불꽃과, 흔들릴 수 없는 인내심과 모든 시대와 모든 시험들과, 모든 인간의 잔인함들과 모든 잘못들을 극복할 수 있는 꺼지지 않는 믿음을 다시 일으킬 것을 선택한 것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이것은 너희가 단순해지는 것이고, 너희가 변형과 구속 속에 있는 존재들이며, 너희가 깨달음을 이룰 수 있는 이 신성한 선물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두려움 없이 너희 자신들을 바라볼 수 있는 진실과 함께 너희의 삶들의 단순함이 달성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손들을 내민다; 나는 내 성심의 모습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너희가 기쁨과 사랑으로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현존을 느끼면서, 나는 내 손들을 굳게 잡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변형은 순식간에 이루어질 것이고, 너희가 인류의 오래된 형태 속에 있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너희는 나에게서 듣기 위해, 오늘날 내 성심이 세상에 발산하는 간청을 듣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는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모든 것들을 바로잡는 하느님의 정의를 받아들여라; 그리고 이것을 의식하고, 세상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지며, 동기간들 사이의 사랑과 일치에서 멀어진 것처럼, 최면에 걸리지 않은 것을 기뻐하여라.

나의 일은 단지 은총들을 받기 위해 수행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일은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고 포기와, 참회와, 봉사와 희생과, 영구적이고 절대적인 자기 헌신의 행위들로 그것을 전진시킬 수 있도록 수행되는 것이다. 우주에서 세상으로 나오는 것으로 존재하는, 무언가는 아마겟돈 이후에 실현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에, 동료들아, 용감해지거라. 너희의 내면적 변형을 실행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할 수 있는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힘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그것을 경험할 수 있는 이 8일 동안 나의 현존을 접하고 있다.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너희는 무엇이 더 필요하냐?

하느님의 아들이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 옆에서, 투덜거리지 않고 세상에게 분명하게 말하기 위해, 높은 곳에서 내려오신다면, 너희가 무관심한 모습을 나는 보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 마음을 슬프게 하기 때문이다. 이 때에 너희가 경험해야 할 것을 경험하면서, 너희의 삶이 정의롭고 형제애적으로 있을 때 하느님의 영이 너희를 채울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나는 너희가 나의 정의에 "예"를 드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진실로, 모든 것과 그 이상이 너희에게 주어졌다.

후퇴하지 말아라. 이 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전진하시는 것처럼, 전진하여라. 혼들의 구속과, 마음들의 그리스도화와, 자의식의 고양과, 이 행성의 전환이 시급하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내 사랑이 무한하고 투명하며, 마음들에게 지혜와 이해를 가져온다는 것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인성들이 불편해지지 않도록, 비-물질적이고 볼 수 없지만 신성한 인성의 형태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하느님의 영적 우주에서 나오는 것을 신뢰하면서,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이 이 순간에 만연해질 수 있도록, 나는 다시 너희와 함께 성사들을 거행하기 위해서 왔다.

나의 원수가 아무것도 방해하지 못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너희 자신들에 속한 진실의 첫 걸음을 경험하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너희에게 영의 물로 세례를 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가 있을 때 그는 마비되고, 그가 마음들 속에서 각인하고 실행하는, 그의 일들은 패배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의로운 사람은 정의로워야 하며 조종당하거나 침범당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나의 정의는 또한 이 모든 것을 없애기 위해 온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이 어려운 시기에 모든 것이 제공되는 가운데 정의롭고 합당하게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항상 사랑이라는 첫 번째의 법칙에 따라 살아야 한다. 혼들은 주의가 산만해지고 그들의 진화를 잃어버리면서, 그들의 경로를 떠날 수 있도록,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제공된다.

오늘 여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처럼, 너희도 구출되어왔지만, 오늘 여기에 없는 다른 사람들은 길을 잃어왔다.

나의 사랑은 결코 미지근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평등과 정의에 의해, 선과 형제애로, 모든 것을 불태우기 위해 오는 불이다.

전 세계 국가들 사이에서 그리고 사람들 가운데서 혼들의 순례자이자 목자로서,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면서, 너희와 함께할 뿐만 아니라, 세상과 함께, 이 시대에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왕국의 주권을 나에게 주시고 계신 것이다.

내가 명확하게 전달해왔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너희의 정신들을 넘어, 내 말을 받아들여왔기를 나는 바란다. 내 마음 속에서 진동하면 모든 것이 말해졌을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오늘날 내 입을 통하여 행동하시어, 하느님의 진리가 인간 가운데, 무엇보다도, 형제 자매들 가운데 계속 우세할 수 있도록 하시고, 인류에게서 나오는 것보다 오히려 우주에서 나오는 참된 정의가 아마겟돈의 법칙들 중 하나로서, 이 행성과 이 시대에 구성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진정한 변형을 위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과 이 메시지를 기억하여라. 이 메시지를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보고 다른 많은 메시지들처럼 그냥 지나치지도 말며, 혹은 도서관들에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여라.

내 말은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말은 무한한 목적들과, 수많은 일들로, 여러 의미들에서 성취되기 위해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각자는 필요한 것을 내면에서 모으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빛의 씨앗들이 되어, 내 뜻이 마침내 성취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묵시록의 심판자가 아니다. 나는 위대한 주님이신, 세상의 구속주이시고, 아버지 다음으로 이 천상의 우주의 통치자이며,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격이시다. 하느님의 음성이 한때 이스라엘의 백성과 광야에서 모세 자신에게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한 그분의 음성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선지자들의 예언들이 다시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양 떼들이 다른 학교들과 장소들에서, 다른 가르침들과 경험들을 가지고 함께 모아지고 있는 중이며, 모두가 주님의 천상의 교회에서 내 성심의 힘으로, 사랑과 신성한 일치의 본질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향.

나는 내 마음의 친절함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오늘 내 얼굴은 심각하지는 않지만, 내 마음은 평화롭다, 왜냐하면 정의는 또한 평화이고, 평화는 모든 것에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주님, 혼들에게 당신의 지혜의 은사를 부여하시어, 당신의 피조물들의 마음들이 당신의 진리와 당신의 거룩한 정의의 빛에 열릴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물.

물이 부패한 것을 몰아내고 부패하지 않은 것을, 본질적으로, 각 존재의 비-물질적인 영으로 고양시키도록 하자.

나의 회중 안으로, 나는 행성의 자의식의 고양을 위해 너희를 함께 모아 하느님의 자비가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되었던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각각의 날에 더 깊어질 수 있도록 한다.

성사들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삶을 새롭게 하시고, 혼들 안에서 덕행들과 재능들을 일깨워, 그들이 하느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태초의 근원을 향해, 성취되었던 목적을 가지고 이 삶을 떠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각각의 덕행은 내가 마음들 속에서 깨우는 은사이다. 내가 마음들 속에서 깨우는 수많은 은사들은 내 군대들의 일부이다. 성령님으로부터 오고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생명을 새롭게 하는 이 은사들은 겸손하게 마음들에게 부여되는 성사들을 통해서 오늘날 증거된다.

이러한 이유로, 성사를 경험하는 사람은 쇄신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샘과, 피조물들이 땅에 존재했던 그 이전에, 모든 것에 기원을 주는 원리에서 나오는 알려지지 않은 신비 속으로 들어간다.

이 신비는 각 성사를 통해서 쏟아지고, 신성한 에너지의 원리는 그것을 제공하는 사람과 그것을 받는 사람들을 통해서 작용한다; 이런 식으로, 원천의 태초의 원리와 함께 깊고 영적인 교감이 이루어지고, 이는 마음들에게 치유와 안도감을 가져다 주며, 죄들을 용서하고, 성령님의 강력한 작용의 묵상을 통해 그들의 잘못들을 사면해 주며 새롭게 하는 사랑인 것이다.

오늘 오후, 자비와 신성한 정의의 하느님께서 오늘 이 성찬을 받는 이들에게 이 특별한 은총을 부여하시어, 그것이 우주의 성스런 무한함 속에서의 다음의 발걸음을 위해, 너희의 삶들의 다음 단계들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열면서, 내 손들을 위로 향하게 하여, 우리의 창조주께서 내 말씀을 들으실 수 있도록 한다:

사랑의 성스런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물로 부여해오신 이 요소에 당신의 신성한 흐름을 두시어, 혼들이 당신의 영으로 씻겨질 수 있도록 하시옵고, 그들이 그들의 모든 고통들에서 안도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성스러운 주님이시여, 오늘 당신께서 오류들을 보시지는 않으시나, 오히려 혼들의 믿음과, 이 지상에서 나의 천상 교회를 구성하는 믿음을 보실 것을 간구하나이다; 그리고 당신께서 저에게 부여해오신 성스러운 사역에 의하여, 아도나이시여, 그리고 지상에서 저의 수난 동안 얻었던 모든 공로들로, 모든 잘못들이 용서되고, 당신의 이름으로, 아버지시여, 내면의 자의식이 깨어남이, 당신의 계획을 이 행성에서 구체화하도록 마음들을 이끄는, 그들 속에 존재하기를 바라나이다.

성령께서 당신의 신성이 흘러 넘치도록 이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당신을 항상 찬양하는 천사들이 땅의 지구의 핵심에서 나오며, 인간의 삶의 일부로서 있고, 치유와, 정화와 구속을 부여하는 이 요소를 성체변화시켜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자비의 성스러운 은사가, 아도나이시여, 그것을 받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부어질 때, 살아있는 본질과 신성한 진동을 창조하면서, 이 물과 합쳐지게 하시옵소서.

따라서 다시 한번 아버지시여, 당신의 자비의 무한한 사역과 헤아릴 수 없는 연민으로, 당신께서 이 성사를 받는 사람들에게 평화와 용서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하느님의 성스런 영과, 신성한 생명의 성스런 불꽃이여, 이 순간에 현존하시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영광이 영원히 통치하게 하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3회)

그리고 이제 너희가 축복을 받았으니,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축복하여라.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오늘, 봉헌이 화해의 은사로 바쳐졌으니, 이것이 세상에서, 특히 사랑의 삶을 성취해야 하는 마음들 속에서 항상 통치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모두가 그것을 먹어라, 이것이 내 몸이며, 이는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간을 위해 바쳐졌던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잔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너희의 구속주께서 돌아오실 때까지 인간 가운데 통치할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시대를 두루 통해 항상 지속되어야 할, 나의 살아있는 사랑의 현존에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 스스로 증거할 성찬례가 제정된 것이다.

엘리아스 수사.

이제 우리 모두 일어나 서로의 손들을 잡겠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우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칠복팔단의 산에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기도문을 낭송하겠습니다, 이 기도문은 하느님의 왕국을 지상에 가져오고 마음들에게 평화를 가져옵니다.

우리는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아람어로 기도문을 낭송할 것이고,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지시하실 때 라틴어로 기도문을 낭송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인류를 위해, 민족들과 국가들의 화해를 위해, 전쟁들과 박해들과 굶주림의 종식을 위해 이 기도문들을 봉헌할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 안에서 형제애와, 평등 및 균형의 자의식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사람이 선을 실천할 수 있는 곳에서, 신성한 정의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합니다.

주님의 기도…

오늘 내가 선택해온 "내 존재의 이유"라는 노래를 너희의 삶들에서 확언하기를 바란다. 이 노래에는 그리스도의 제자에 대한 확신과 새로운 삶, 즉 하느님의 설계들과 그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그분의 왕국에서 살고자 하는 진정한 열망이 드러난다.

세상에 평화와 화해를 부여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나는 마음으로 나에게서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2018년, 3월, 26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2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보혈은 무고한 이들을 위해 쏟아지지만,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은 나의 성체 성심을 경배하는 이들 안에 쌓인다. 그것은 여전히 ​​매우 알려지지 않은 신비이다; 그것은 매우 설명할 수 없는 우주적인 과학이다; 그것은 경배자와 경배하는 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연금술이다. 너희는 아직 그것을 알지 못하지만, 이것은 내 사제직의 사역의 일부이다.

혼들이 나를 경배할 때, 그들은 모든 영광을 받을만한 한 분이신, 하느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도 또한 그들의 마음의 본질로 나와 일치하는 혼들을 아주 좋아한다.

여기에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그의 모든 것을 바친 피가 있다; 해방과 구속의 피이다;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포로 상태를 종식시킨 하느님의 어린 양의 피이다.

성체 성심을 경배하는 이들 안에는 예수님의 피의 힘이 놓여 있고, 성체 성사에서 성체변화되는 빵의 가장 깊은 핵심 안에 신비롭게 숨겨져 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세상의 죄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느님의 어린양에 의해 흘려졌던 피에 경의를 표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몸과 피는 그분과 교제하는 혼들 안에서 영적으로 합쳐지는, 유일한 것이고, 하나의 본질이며 하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인류에 의하여 마셔지고 하느님의 어린양에게서 나오는 그 피는 인류의 구속을 위한 참된 정당화이기 때문에 아버지에 의해 귀중하게 존중을 받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죄들을 없애고 모든 것을 전환시키는 피이다. 그 피는 인간의 사랑을 위해, 유린들과, 무관심과 모든 죄의 보상을 위해 주어진 것이다. 그것은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피이다. 그것은 모든 것들에 새로운 생명을 주는 피이다.

물.

이 피로, 나는 혼들을 씻고, 마음들 안에서, 나는 신성한 목적에 점화하여, 그들이 그들의 가장 깊은 얼룩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보상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본질들에게 생명을 주고 잃어버린 것을 회복시키는 피이다. 그 피는 평화를 가져오고 혼돈과 저주의 세력들을 넘어, 세계에서 땅에 창조주의 대승리를 성립하는 피이다.

그리고 이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피의 신성한 법규들과 이미 소통해왔으므로, 나는 영원한 사랑의 의례를 세울 수 있었고, 그것은 내 성체 성심을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건설되고 활력을 얻는다.

오늘, 나는 혼이 제대의 복된 성체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릴 때 삶의 내적 측면들에서 일어나는 일과 이러한 관행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고 싶다; 많은 불행들이 해소되고, 잘못들이 용서되며, 설명할 수 없는 치유가 부여되고, 무엇보다도, 경배하는 마음들에게서 내 사랑의 힘이 나타나 그들이 고통받는 행성을 위해, 인류가 병들게 되고 또한 이 시대의 결과들로 고통받는 왕국들을 위해 경배하면서, 그들이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한다.

천국에서, 경배는 전적으로 하느님을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행성에서 예수님의 인간성에 대한 가장 큰 승리로서 하느님의 제단들로 올려졌던,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참된 증거이며, 성체성사를 통해 증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 그들 자신들을 놓는 모든 사람은, 거듭하여 쇄신과, 치유와 구속의 과정을 경험하고, 혼들이 그들의 영적 사명과 이러한 삶에 대한 그들의 신성한 목적의 본질을 통과하고 발견할 수 있도록 내면의 문들이 열린다.

제대의 복된 성사는 그리스도의 성체를 통해, 지상에서 살아계신 하느님을 대표한다. 그러나 이것에 경배자들의 사랑의 흐름이 더해진다면, 더 많은 속성들이 세상과 혼들에 부여될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절망하고 평화를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나의 성체에 대한 경배자들은 신비체로서의 그들의 구성에서, 내 마음의 일부이지만, 그들은 또한 나의 손들과 나의 발들의 일부여서, 내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도울 수 있다. 너희가 행하는 각각의 새로운 경배는 이전의 경배와 같지 않다; 평화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대사들이 되는 참된 목적 안에서, 그것은 영적인 삶과 순복을 심화시킬 수 있는 단계이다.

경배되는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한 몸에서 혼들을 위한 영의 숨결이 솟아나온다; 그리고 혼이 나의 성체 앞에서 그 자신을 놓을 때마다 천국의 충동들이 땅으로 와서 단순히, 침묵 속에서 그리고 평화로움 속에서, 그들이 새로운 삶과 구속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경배자들은 주님을 만나고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친교에 합류하기 위해 천국으로 올라가는 순례자들을 대표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봉헌될 사람들로 인하여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보혈의 힘과 인류의 무관심과 중상모략들로 인해 이 시대에 심하게 공격을 받고 계신 그분의 신성한 성체의 힘으로 봉헌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배의 순간마다 속죄의 순간이고 그리고 모든 것,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 거기에 나의 귀중한 성체를 경배하는 사람에게는 해결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진실로, 그들은 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과 그들의 내적 연합을 강화시키기 때문이고, 이는 모든 것들에 생명을 주며, 죽은 모든 것을 부활시키고, 평화를 가져다준다.

주님의 천상의 교회에 새로운 청원자들에 대한 이와 같은 의례로 시작하자 그래서 그들이 이 지상에서 구속주의 평화를 조성하는 자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파테르 노스터를 경청하겠습니다. 봉헌될 경배자들은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향.

나의 천상의 교회가 세상에 열리는 동안, 자아-소명된 자들은 나의 천상의 자의식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일어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예수님의 성심의 대승리를 기념하길 바란다.

주님, 오늘 당신의 이름의 영광과 명예를 위해 혼들을 소생시키는, 이 사역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다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모두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해 주어진,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받아라 그리고 나의 성배를 마셔라, 마음들 안에 영원한 평화를 잉태하는, 새로운 언약의 성배이다.

경배자들은 일어나 성찬을 받도록 하십시오.

숨을 쉬도록 합시다.


너희의 삶들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 오고 있고, 이것이 내 성체 앞에서 잠시 동안 있어, 세상이 고쳐질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성심에 너희의 봉헌을 통해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용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주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의 우주의 위대함과 당신의 존재의 목적을 실행하기만을 오로지 추구하는, 이 혼들의 제물을 받아주시옵소서, 그래서 모든 것 안에, 창조되었던 당신의 지혜로운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오늘, 아버지시여, 저희는 당신과의 깊은 연합의 행위로서 이처럼 단순한 경배를 당신께 드리며, 천사들과 함께 모여, 저희가 이 지향을 당신의 제단의 발치에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반대되는 모든 목적이 불안정하도록 하시옵소서. 혼들 안에서 깊은 치유가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이름으로 모인 영들이 평화를 소생시키도록 하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을 너무나 작게 만드셨고 당신께서 당신의 백성을 부르시고 계신 것을 유사하게 만드셨기 때문에, 그들이 당신을 영원히 다시 영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하셨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생명을 주시고 계신 곳에서,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각각의 작은 조각에서 당신의 프로젝트가 앞으로 수행될 것이며, 그 결과 사랑과 일치를 경험하도록 하셨나이다.

너무나 무한하신, 주님,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을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만드셨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이 항상 대승리할 것이며, 사랑 안에서 영의 자유와 혼의 실현이 이 인류 안에서 이루어질 것임을 인간과 이 행성 전체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시기 위해,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하여 이 세상에 성육신하셨나이다,

천사들과 혼들이 제 몸을 경배하는 동안, 주님, 세상에 평화의 시간을 부여하시어 혼들이 깨어날 시간과 당신의 존재와 화해를 실천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저의 천상의 교회와 천사적 합창단들 앞에서, 오늘, 주님, 저희는 다시 한번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뜻의 임재에 열려온 마음들 안에서 당신의 대승리를 기념하나이다.

천사들과 함께, 여기에 없는 모든 이들과 여기에 있어야 하지만 없는 이들을 위한 사랑과 용서의 이 제물을 천국에 들어올리면서, 우리는 코도이쉬 노래가락을 읊을 것이다.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전능하신 분께, 커다랗고 미지인 사랑의 신비를 통해 우리를 창조해오신 한 분께 찬양의 노래를 할 것이다. 함께 노래하자.

에이헤, 아셰르 에히. 나는 나이다, 함께.

다시 한 번.

주님, 저를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있게 하시고,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무한한 온 존재를 영광스럽게 하실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찬양하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의 위대한 천상의 교회 안으로 혼들의 출입을 허락해오셨기에 찬양하나이다, 그곳에서 저의 사랑의 규범들과 공로들이 저의 신성한 현존을 신뢰하는 마음들 속에 영속될 것이나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성체의 예배자들로서 너희를 봉헌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하느님의 백성의 찬양하는 노래를 들으며 천국에 갈 것이고, 이 노래는 천사들을 인간에게 더 가까이 끌어들이며, 이는 우주를 땅의 지구로 가져오고, 모든 오류 위에 은혜를 허용한다.

내가 선택해온 노래는 할렐루야라고 불리며, 브라질은 특별히 창조주 아버지에 대한 사랑으로 이 노래를 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계속 전진한다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1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것인 사람과 만나기 위해 영광으로 왔고, 이 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는 그들을 내 발치에 두어, 그들로 하여금 여전히 그들의 삶들을 계속 정화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의 상징으로서 그들의 손들을 씻게 하여, 언젠가는 그들이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죽음을 면치 못할 운명에 대해 이야기하러 온 것이 아니라, 물질과 모든 부패와 혼란에서 자유로운, 하느님의 원천으로 돌아갈, 너희의 영적인 불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온 것이다.

나는 전능하신 분께서 세상에 부여하고 계신 중인 이 은총을 통해서, 내 성심과, 나의 혼과 내 신성과의 위대한 친교가 축하되는 곳인, 내 천상의 교회 안으로 너희의 영들과 혼들을 들어올리기 위해 왔다.

나는 또한 가장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 비록 그들이 박해와 순교를 당하더라도 세상에서 여전히 내 이름을 증거해야 하는 자들을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오는 중이라는 것을 온 세상이 믿게 하려면, 나의 승천 이후의 최초의 그리스도인들처럼, 누군가는 나를 위해 그들의 삶을 희생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어떻게,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이미 하느님의 거룩한 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삶과 영의 봉헌에 이르도록 항상 권면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동료들아, 너희가 시대의 끝을 마주할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그것들이 하느님의 계획으로부터 착상되고, 잉태하여 깨달을 수 있는 것에서 일어난다는 일이다. 거기에서부터 모든 것이 실현되고, 모든 것이 구체화되며 물체화될 수 있다. 물질은 죽을 것이고 흙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삶에 대한 물질적인 문제들을 붙잡지 말아라. 이 물질적인 삶 안에서 비물질적인 영의 과학을 배양하여라, 그 영은 너희 안에 있고 우주에게 사랑과 구속의 커다란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일어난 후에, 아마겟돈 이후에, 내가 세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모든 영적인 보물들과, 모든 영적인 단계들과, 나의 것인 각 제자에 의해서 도달했던 각 목표는, 완전히 변모되고 변형되어 다시 나타날 하느님의 위대한 원천으로부터, 사랑과 쇄신의 위대한 원천 안에 보관되기 위하여 우주에서 수집될 것이며, 한 분께서는 영과 자의식의 수준에서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순간에 추상적인 것들에 대해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하는 만큼, 내 말들을 잘 명심하고 기억하여라.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가지고 절대적으로 충만해진 일과 창조주의 신성한 자비를 가지고 전체적으로 충만해진 설명할 수 없는 일을 너희를 통해서 이루기 위해 왔다.

이 첫째 날에,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만나지만 또한 이 시대의 나의 적들과도 만나는,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나는 이 성스러운 주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기획들이 온 행성에서와 같이 너희 각자 안에 확립되도록 하기 위해서, 자의식과 영으로 발걸음들을 내딛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나는 미지근한 말들로 너희에게 말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의 동료들아, 몇 번의 만남 후에, 너희의 마음들이 은혜를 받고 너희의 삶들이 축복을 받은 곳에서, 동료들아, 쭉정이를 밀에서 분리하기 위해 나와 동행할 순간이 왔다. 첫째, 그것은 너희 안에서, 너희의 내면의 세계와 너희의 삶들에서 시작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너희의 구세주이며 구속주로 온 것이다.

세대과 시대를 두루 통해, 내 말씀을 믿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러나 이제 나는 세상의 혼돈의 세력들 앞에서 너희의 동등하고 진실한 눈들에게 수정과 같은 너희를 만들어 줄 너희의 내적 투명성의 커다란 순간을 위해서 너희에게 간청하고 요청하기 위해 왔다. 이것들은 지상에 있는 나의 영적인 기둥들이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멸망과 혼돈 속에 갇혀 있는, 세상의 큰 무덤들을 너희가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내 말을 전파하기 위해서 두 사람씩 세상에 두루 다니며, 너희의 그리스도화된 삶들과 나의 최상위의 사랑의 불에 의한 변형을 통해 나의 모범을 증거할 때가 왔다.

나는 이 날과 다가오는 날들에,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전달하셨던 성스런 재능을 너희의 혼들에게 모아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더 높은 우주에서 땅의 지구를 향해 내려오는, 나의 행성적 일을 나타낼 수 있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내 뜻은 너희가 생각한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요구하신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복된 이곳을 떠나 다시 은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천국의 성스런 보석들, 즉 우주의 가장 귀중한 진주들과, 창조주의 성스런 도구들이, 이 시간과 무엇보다도 커다란 결정과, 위대한 우주의 심판의 문턱에 이미 가까이 있는,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정의하기 위하여 창조주 앞에서 너희의 개인적인 헌신으로 정의될 수 있고 너희의 손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열린 마음들을 가진 진실한 너희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나의 팔들을 벌리고 나의 손들을 내밀어 영광과 기쁨으로 너희에게 와서 너희가 나를 꼭 붙잡고, 너희의 쓰러짐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났던 것과 같이, 나는 이 최종적인 때에 너희의 영들을 살리는 권세가 있기 때문이다.

슬프다! 그가 하느님의 성스런 정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나의 동료들을 방해하고 싶어하고 하느님의 용서를 그의 마음에 품기 위해서 그의 평생 동안에 기도와 회개로 깨어 있어야 하는 사람에게 해당된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가져다 주는 것은 소멸할 수 없고, 영원하며, 무한하고 영속적이다. 나는 너희에게 영의 생명과, 사랑의 과학과, 하느님의 내적 지혜를 가져와, 혼들이 그것을 실행하고, 이 시대에 성경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세상을 위한 나의 고통의 상처들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슬픔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나의 영원한 성심 안에 살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과, 복된자들의 기도들에 의해 변형되어온 나의 빛의 상처들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나는 인간을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 땅의 지구로 내려오고 그들이 마침내 하느님의 왕국을 알 수 있도록 혼들에게 가까이 오는 이 작은 내 프로젝트의 일부가 되며 성사 생활을 실행하기 위해서, 그들의 끈기와 불변함과, 그들의 진실한 사랑과, 나의 성체 성심과의 그들의 친교 때문에 내 성심을 기쁘게 하는 자들을 위해서 우는 것이다.

내 영의 기쁨으로 나는 너희를 소생시키러 온 것이고, 내 마음의 불로 너희를 밝히러 온 것이며, 내 영의 빛으로 나는 너희를 성화시켜, 너희가 이 생을 마치고 이 세상 이후에, 낙원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오늘까지의 저질렀던 모든 잘못들에서 너희를 방면시키기 위해서 온 것이다.


주님, 당신께서 생명을 잉태하셨기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주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당신께서는 모든 실수들을 용서하시고 당신의 신성한 뜻의 원칙들에 따라, 모든 것이 고쳐지고 절대적으로 구속되는 당신의 자비의 원천에서 혼들을 잠기게 하시기 때문이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것과 당신께서 이 세상과 다른 곳들에서 여전히 창조하실 모든 것에 대해,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모든 창조물이, 마침내, 당신의 사랑의 우주에서 살게 되며, 그곳에서 모든 것은 당신의 일치의 살아있는 불꽃에 의해 조명되고, 초월되며 용서를 받나이다.
주님, 당신의 살아 있는 말씀의 원천이요, 당신의 영의 숨결이며 자의식의 고양이신, 제 말을 듣기 위해 저의 발치에 놓여있는 자들로 인하여,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주님, 의심들을 없애 주시고, 허물들을 용서하시며 마음들 안에 영생을 잉태하시는,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로 인하여,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다음 세상에서, 새로운 땅에서, 창조주의 계획이 마침내 실현될 수 있도록, 이 날에 얼마나 많은 혼들이 나의 영화로운 성심과의 그들의 헌신을 확언하고 확인하면서, 나와 일치되는가!

얼마나 많은 혼들이 우주에서, 오늘 내가 나의 지극히 성스런 마음과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의 이 언약을 통해 다시 모이는 땅의 지구로 왔는가! 이 혼들이 다른 많은 사람들의 이름으로, 하느님 안에 사는 은총과, 충만하고 거룩하게 그분을 섬기는 기쁨을 세상에 잉태하길 바란다.


주님, 당신께서는 모든 생명의 심장이시나이다.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이 당신의 성스런 창조물의 일부임을 그들 스스로 느끼기 위해, 당신의 사랑의 우주에서 살 수 있도록,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박동하시는 한 분이시나이다.


모든 것이 복된 동안에, 모든 것은 고쳐지고 그것을 믿는 자들의 마음들 안에 새로운 은혜가 임한다.

향은 비물질적인 영과, 절대적인 내줌으로 하느님께 순복하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지만, 무한한 확신으로 창조물에게 순복하는 영의 승화를 나타낸다.

그렇다, 이제 나의 성심과 그것을 열망해온 모든 혼들의 동맹이 준비되었으며, 이것이 나의 성심과, 영생을 위한 기쁨의 이유인 것이다.

조력자들의 스승님께서 그분의 고뇌를 실행하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전에, 그들의 배우자와 함께 내적 친교를 기념하기 위해 그들이 이곳에 오기를 바라고, 나는 그분의 고통이 덜어질 수 있도록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희망한다.

너희는 천국과 땅과의 동맹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 확립되는 이 날에 너희의 주님과 더 가까워지도록 내 주위에 너희 자신들을 둘 수 있다.

오늘 나의 딸 아메리사는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대표할 것이고, 너희는 베다니에서, 그들의 구속주의 발아래 있었던 예루살렘의 여인들이 될 것이다. 나는 이 기억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잘 남아 있도록 너희와 세계를 위해 이 순간을 지시할 것이며, 이는 다음 시대에, 새로운 땅에서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리고 내 어머니께서 내 피의 신성한 법규들의 운반자가 되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께서 지나가시는 곳마다, 세상에 나의 피와 나의 구속하는 영의 능력을 불어넣으실 수 있도록 나는 그분께 성배를 드렸다.

나는 거룩한 여인들이 창조주와 함께 봉헌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나의 영적인 신비체로서 그들에게 주어야 했던 그 빵을 들었다.


전능하신 하느님이시여, 오늘 저희는 창조주의 신성한 아들의 임재를 통해 그분의 사랑에 대한 불멸의 간증인 이 제물을 들어올리나이다. 혼들이 그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시고,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을 위해서 사는 영원한 기쁨으로 그들의 마음들을 밝혀줄 수 있도록, 당신의 높은 원천의 강력한 광선들을 이 요소들에 뿌리시고 축적하시옵소서. 아멘.


먼저 나는 이것이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과의 첫 번째의 동맹이기 때문에 그 동맹 앞에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준다. 이 순간을 기쁨으로 축하하여라. 그리고 나는 오늘 내가 이곳을 떠날 때, 내가 너희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의 목소리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오로지 하나된 목소리였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일치하는 자들과, 나의 메시지대로 생활하고 세상의 이 부분에서 나의 일을 수행하는 자들과 함께 이곳에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 일은 전체적인 창조물에 대해 만질 수 없고, 알려지지 않았으며 무한한 것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를 내 몸과 나의 피와 교통하게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나는 온 인류가 이 행성을 위한 생명이요, 배상 및 치유에 대한 나의 규범들에 교통하도록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지만, 그것은 각각의 친교가 단순하게 사실일 때 시대를 두루 통해 남을 것이다(*)

이제 나는 내 뜻을 성취해왔고, 나는 선한 혼들 안에서 하느님의 재능들, 즉 영들 안에서 영원성을 잉태할 기회를 줄 은밀한 보물들을 꽃피울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평화롭게 이곳을 떠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창조물과의 완전한 친교를 이루며 존재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평화롭게 가서, 가장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너희의 회심과 구속과 사랑의 봉사의 모범을 통해, 세상에서 내 말씀에 대해 간증을 하여라.

이제 그렇다, 내 성심과의 완전한 동맹으로 나에게 봉헌되었고, 너희의 봉헌의 찬가를 다시 확인하면서, 나는 너희의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이며 내 성심을 기쁘게 할 것이다.

고맙다.


(*)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조력자들을, 각각 그녀의 이름으로 부르십니다.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성주간 전야, 발현들의 언덕에서,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를 믿는 자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비록 그들이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그들은 믿어왔기 때문이다. 이것은 최후의 심판의 큰 날인, 마지막 때를 위해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다.

나는 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만물을 창조하셨던 한 분께 명예와 찬양과 영광과 존귀함을 드리기 위해 왔다.

나는 그분의 제자로, 또한 그분의 종으로 왔다.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의 대승리를 지상에서 증언하기 위해 우주의 문들이 열리는 동안, 어둠이 동원되고 있는 중이나 또한 패배된다.

나는 악의 세력들에 맞서는 위대한 위로자이지만, 또한 나는 어둠의 직면함에 있어 승리자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성실함과 충성심을 갖고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을 부르는 자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진들이 일어날 수 있고, 바다들이 솟아오르고, 강한 바람들이 불어 그것들이 만지는 모든 것을 파괴할 수도 있지만, 나를 믿는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들로 내 말씀에 충실한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 안에서 사는 본질들 안에는 깨질 수 없는 일치를 통해, 내가 사랑의 힘과 능력으로 원수를 이기는 권세를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전의 성주간과 같지 않게 시작하는 이번 성주간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커다란 정의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 전과 후가 발생할 것이다. 그리고 천국들의 성스런 책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것이다.

신실한 자들의 대승리가 확립되기를 바란다. 미지근한 자들이 나의 우주의 불 안에서 살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들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마지막 때의 나의 군대의 일부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말하는 동안, 눈부신 아우로라에서 우주의 문들이 있었던 것처럼, 여전히 열려 있어, 오늘 어둠을 멈추게 하는 천상의 합창단들과, 하느님의 종인 천사들을 통해서 아버지의 신성이 지상으로 내려오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우리를 창조하셨던 한 분께서 강림하시는 중이시고, 그분께서는 언제나 사랑과 진리의 강력한 원천에 이르는 근원을 주시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 제자들의 꽃들로 왕관을 썼고 나는 세상에서 내 사랑을 증언한 자들의 예물들을 내 발치에서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의 이벤트가 평소와 같지 않은 것이다.

나는 다른 시대에 내가 불러낸 사람들과, 이 시대에 세상의 나라들과 땅의 지구의 구석구석들에서와 모든 민족들에게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목격하게 될 사람들을 모으러 왔다.

여기에서 나의 사랑에 의해 구속되었고, 나의 자의식에 의해 성화되었으며, 나의 영에 의해 승화되었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나와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가장 겸손한 자들 중에서도 겸손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고, 가장 단순한 자들 중에서도 단순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며,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도 진실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법은 이 새로운 주기에서 너희의 삶들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성주간을 위해서 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천상의 보물들을 선택해왔고, 나는 이처럼 가혹하고 매우 어려운 아마겟돈의 마지막 주기를 직면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인, 너희의 영들 안에 쏟아 부어야 할 설명할 수 없는 은총들을 말해야 했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워지길 원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 비울 수 있고,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고통을 받는 이들과, 전쟁들에서의 잘못과 공포를 견디는 이들에게 현재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사랑-지혜로 너희를 충만하게 할 수 있다.

하느님의 평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를 전파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과거에 진화와 각성의 법칙들이 있었던, 시나이 산의 정상들에 이른 모세에 의해 인도된 백성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축복받은 각 십자가는 땅의 어느 시점에서, 인류에게 하느님의 왕국의 돌아옴을 의미하고, 그곳에서 너희가 진화와 각성의 법칙들인 “성스러운 계명들” 이라고 부르는 것을 받았다.

나의 우주적이고 그리스도적인 사랑을 통해, 나는 오늘날 땅으로서의 지구와 내 이름으로 모인 인류의 이 부분을 응시하면서, 임마누엘의 천상의 왕국에서 그분 자신을 존재하도록 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임마누엘의 강력한 전구로, 모든 법들과 모든 원칙들을 일치시키고 모든 시대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왔고,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헌신자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경배자들의 중재를 통해서, 가장 단순한 사람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감지할 수 없고 세상에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지 않으며 침묵하는 마음들을 통해서, 그의 단순한 ‘예’ 로 모든 국가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본질들 안에서 내 성심의 대승리를 재확인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런 다음 동료들아, 지식과 영의 쇄신과, 무엇보다도 사랑의 법의 제정을 땅으로 가져오는 성스런 열쇠들인, 하느님의 이름들을 부르는 위대한 봉헌식을 시작하자.


십자가를 밝힙시다.


하느님의 왕국이 땅으로 임할 수 있도록, 동료들아,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노래하자.


축복할 요소들…


그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타오르는 동안, 헌신이 너희의 혼들에 불을 붙이고, 창조주와 함께 오는 것이, 그분의 천상의 우주 안에 존재하고, 생명과 자의식의 갱생에 목적을 주는 모든 것과 함께, 다시 체험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은 임마누엘의 십자의 단순한 봉헌이 아버지의 보좌들에 올려져서, 세상에서 더 많은 영들이 구원과 평화와, 그들의 그리스도적인 자의식의 각성과 그리고 전능하신 분의 발치에서 절대적인 순복으로 그들의 영들의 상승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수호 천사들이 창조주 앞에 엎드려 절하는 동안, 이제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제물로 들어올려져, 그분의 은총과 치유와 배상의 신성한 샘에서, 임마누엘의 강력하고 패배하지 않는 광선들이 땅의 지구와 행성에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우주가 혼들을 위한 화해와 치유의 행위로서, 완전한 친교로 일치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의 이름으로 이 십자가를 축복할, 대천사 메타트론의 중재로 왔다. 최초의 원천에서 직접 온, 그것이 영적인 생명의 물을 쏟아 부어 이 십자가가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타락하고 잃어버린, 본질들의 우주적인 구제의 상징이 되도록 하여, 잠시 동안, 오직 잠시 동안만, 이 인류가 그 자신 안에서 창조주의 부르심을 느끼도록 한다.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부를 것이고, 우리는 임마누엘의 성스런 이름으로, 하느님의 임재를 위해, 그분의 임재를 요청할 것이다.


우주의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피조물들 안에 창조주의 사랑을 되살리시기 위해 당신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것에 대하여, 찬미를 받으시옵소서.

주님, 이 순간을 축복하시옵고, 당신의 패배하지 않는 빛과, 당신의 광채와 당신의 푸른 불 주위에 모인 모든 이들을 축복하시어, 본질들이 삶의 좁은 길과, 이 시대에 그들이 피난처와 위안과 치유를 찾게 될 당신의 성심과 함께, 그들을 하나로 이끌 삶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혼들이 제물로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전능하신 임마누엘께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확언하는 모든 사람들의 모임에 오시기 때문에, 마음들은 기뻐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우리는 오늘부터 임마누엘의 영적인 빛으로 세상에 불어넣을 이 성스런 십자가로 이 순간을 축복할 것이며, 회개와 순복으로 여기에서 엎드려 절하는 마음은 아버지의 팔들에 의해 그분의 사랑의 왕국으로 들어올려지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이 물을 축복하셔서 그것이 이 십자가를 통해 구속과 치유의 영적인 빛처럼, 땅의 지구의 사방군대들로 흩어지도록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아람어, 라틴어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에 의해서 성스럽고 복된 이번 주 동안, 믿음의 순례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자들에 의해 제공되는 이 식탁에서, 화해와 내적 치유의 친교가 봉헌되어, 마음들이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성사가 지닌 모든 능력으로, 성사가 직시하는 은총으로, 각 마음의 영적인 삶을 위해 그것이 가져오는 모든 것을 가지고, 다가오는 시대에 경험하게 될 모든 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이 성사가 하느님의 제단의 발치에까지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그리고 마음들이 하느님 안에서 믿음과, 신뢰와 확신을 통해, 이 시대를 직면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천사 성 메타트론의 축복 아래에서, 그의 빛의 군대들과 찬란한 자들의 전구를 통하여, 예수님의 수난과, 그분의 죽음과 부활의 법규들이 이 빵과 포도주 안에서 제정되길 바란다.

따라서, 2천여 년 전,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행해졌던 것처럼, 너희의 구속주이신 스승께서 땅의 지구의 마음들 안에 고통과 고뇌와 절망을 일으키는 자를 다시 한번 이기시고, 그리스도의 몸과 우주의 왕의 보배로운 성혈이 대승리를 하시면서,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죽음과 그분의 부활의 영광을 이 언덕에서 축하하신다.


주님,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현존하시옵소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당신의 사랑의 원리로 진동하시옵소서. 당신께서 만지시는 모든 것을 변형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성사를 통해, 당신의 피조물들 안에서 믿음과 헌신에 다시 불을 붙이시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시옵소서.

내적인 은둔처 안의 이 만찬에서, 혼들이 당신의 사랑의 불꽃과 당신의 희망의 빛으로 새롭게 되며, 어떠한 두려움 없이, 어떠한 죄책감 없이, 영원히 당신을 섬기는 희망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이 십자가가 너희를 위한 방패와 보호의 역할을 하고 브라질은 영적인 선물로서 임마누엘의 보호를 받았으니, 이 십자가가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대승리로 경배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오늘 너희처럼 새롭게 되어 내 영과의 이러한 내적인 교제 안에서 새로워질 수 있도록, 그들이 이곳으로 올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제 너희 안에서 임마누엘의 이 빛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과 그분의 신성한 생각에 의해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새롭게 하며,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빛과, 그분의 일치의 거울이 어떻게 너희 안에서 반사되는지 느껴보아라.

이 성주간의 문턱에서 그리고 하느님과 일치하는 이 순간에, 내 성심 앞에서, 나의 영광스러운 성심과의 이 성스러운 만남들 이후에,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청원을 속으로 말하여라. 나는 내부적으로 너희에게서 듣는다.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나타낼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서 당신의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게 하시옵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함께 모일 수 있고
완전한 일치를 영화롭게 하나이다.

아멘. (x2)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이 이 사건을 기록하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 및 자의식들이 이 순간을 기억하여, 사랑에 대한 이 경험이 언젠가는 그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선물들에 의해 자의식들이 새롭게 되어라. 그리고 이 순간이 단순하게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한 은총이 되기를 바란다.

이 순간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그분의 뜻이기 때문이다. 한 분의 뜻은 무한하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 땅의 지구에 진실을 가져오기 위하여 온다.  

이 화해의 실행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고양되어, 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이 받을 수 있고 위로하시는 하느님의 영이 모든 본질들 안에 들어가 그분의 평화가 통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임마누엘의 빛이 그분의 신성한 뜻과 그분의 프로젝트의 구체화를 확증하고, 너희의 좁은 길들에 항상 존재할 수 있도록, 나는 임마누엘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맡긴다.

구속과 빛의 이러한 상징이 너희의 삶들과 행성적인 지구 전체에 반영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삶과의 완전한 연합과 친교로 다음 날에 나와 함께 있을 너희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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