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들이 이 성스러운 곳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 겸손한 곳에서 오는 사랑과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잠시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그의 깊은 곳들에서 창조주의 완벽한 생각, 즉 그분의 피조물들에 대한 사랑의 생각으로써 오래되고 심오한 치유가 발산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아우로라의 심장의 박동을 느끼도록 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아우로라의 고요함 속에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하여라.

창조주께서 고통이 존재하는 것을 허락하셨을 때, 그분의 피조물들이 슬픔에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무한한 사랑으로부터도 배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치유도 창조하셨다.

창조주께서 이원성이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벌하시기를 원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이 도전들을 통해 성장하고, 지혜로 분별하고 나타내는 법을 배우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모든 생명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그 순간까지, 긍휼과, 경건함 및 자비와, 속성들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열망하셨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세상의 혼돈에 직면하여, 혼들의 깊은 고통 앞에서, 너희의 눈들을 하느님의 처벌에 두지 말아라, 왜냐하면 고통을 허락하시기 전에, 창조주께서는 치유를 표명하셨기 때문이다.

이원성을 허용하시기 전에, 창조주께서는 해방을 표명하셨다.

실수들을 함으로써 배우는 것을 그분의 피조물에게 허용하시기 전에, 창조주께서는 용서를 표명하셨다.

그분의 자녀들이 경로에서 길을 잃는 것을 보시기 전에, 창조주께서는 그들에게 돌아갈 가능성과 그들 자신들 안에 거하는 순수함의 지점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그들에게 주시는 구속을 표명하셨다.

그리고 이것이 존재들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이것이 각 사람의 마음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는 아우로라를 구현하셨다. 하지만 아우로라는 숨겨져 있고, 겸손한 공간에 숨겨져 있다. 그리고 그 안에 거하는 것을 발견하려면, 너희는 적어도 이러한 겸손을 열망하고, 너희 마음들의 단순함을 가지고, 아우로라의 단순함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그의 위대함을 인식해야 한다.

아우로라는 장소가 아니다; 그것은 창조주의 마음의 선물이고, 이것은 피조물들이 그들의 순결을 회복하고, 세상이 그들에게 부과하는 속박들과 사슬들에서 해방되며,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그들의 가장 뿌리깊은 측면들을 변형시키며 평화를 발견하도록 허용하는 목적을 그 자신 안에 지닌 것이다.

아우로라는 희생을 통해 그 자신을 실현시키며 존재하는 자의식의 상태이다. 그리고 아우로라의 일부가 되려면, 너희가 아우로라의 치유와, 그의 구속 및 용서뿐만 아니라, 인류와 행성 지구에 대한 그의 희생과 그의 봉사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나는 아우로라의 때가 왔기 때문에,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여기에 있기를 열망했고, 자녀들아, 이것은 인간의 마음의 해방을 위한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서 실현됐던 어둠이 클수록, 사랑의 센터들의 깊이들에서 발산되는 빛도 커진다.

그리고 아우로라처럼, 그것들은 그들 안에 숨겨진 선물들을 세상에 반영하게 되는 거울의-마음들이 필요하다; 그것들은 그들의 인간적인 측면들의 초월성과 더 높은 삶의 실현에 대해 '예'라고 말하게 되는 자의식이 필요하고, 이는 인간의 노력을 통해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땅의 지구에서 생명이 시작된 이래로 줄곧 사랑의 센터들 안에 존재해온 은총을 받기 위해 자의식을 여는 것을 통해 발생한다.

아우로라처럼, 다른 성스런 장소들은 행성 지구에 숨겨져 있고, 자녀들아, 그것들은 땅의 지구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고 이 세상은 혼돈만이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빛이 어둠보다 더 높은 비율로 그 안에 거주하고 있음을 창조물들에게 보여주기를 기다리는 커다란 심장처럼 맥동한다.

사랑의 센터들의 침묵이 신성한 목적의 목소리인, 커다란 목소리를 위한 공간을 만들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끝까지 존재들을 혼란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그분의 원수의 교활함에서 나오는 것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나는 이 날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것, 즉 사랑의 센터들을 인식할 수 있는 가능성과, 빛의 지도층 앞에 있을 수 있는 가능성과, 너희의 마음들이 혼란스러워지지 않고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라.

그리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세상의 식탁 위에서 빛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그 빛이 경로를 밝히고 진실을 보여주기 위해 어두운 집에 불을 붙여주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그것들이 소수일지라도, 집안에 있는 양초는 큰 차이를 만든다.

어둠이 세상을 덮을 때, 깨어난 자들의 마음의 빛이 혼들에게 경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마지막 혼이 구출되어 하느님의 성심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희의 마음들이 끝까지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혼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일깨워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이 봉사와, 긍휼과, 자비를 통해 너희 안에서 그 자신을 성장시키고, 확장시키며 새로워지는 사랑을 통해, 또 다른 의미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자라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너희가 혼들에게 끝까지 바치게 되는 지칠 줄 모르는 봉사를 추진하는 엔진이 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해, 너희가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사랑하실 수 있는 문을 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봉사를 통해, 이 사랑이 모든 마음들에게 닿도록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의 목적은 간단하고, 그분의 마음에 도달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참된 기도는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킨다. 그러므로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아라.

너희가 천국의 비밀들을 알고 싶다면,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사랑의 센터들의 거울들이 되고 싶다면,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 대한 신성한 목적을 발견하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여라.

너희가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발견하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여라.

너희가 너희 가족 안에 존재하는 매듭들을 풀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여라. 그리고 기도를 통해 너희는 진실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과의 대화를 통해, 너희는 답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가올 시대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시기 전에, 그분께서 사랑의 센터들을 구현하셨다는 확신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두어라. 혼들이 아우로라를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그것이 세상에 올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아우로라 안에 치유를 구현시키셨다.

인류의 깨어남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 세상의 모든 성스러운 각 지점에서 하느님의 생각을 실현시킬 수 있는 혼들이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것을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이것을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 이를 위하여 나는 혼들의 중보자로서, 무엇보다도 가정들의 중보자로 와서, 그들의 봉헌을 통하여, 그들이 우주적 가족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나사렛의 가정, 즉 일치와, 긍휼과 사랑으로 성장하는 성가정의 원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봉헌될 가정들이 이곳에 오기를 바란다.

아우로라의 마음에서 오는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스며들고, 너희의 고뇌들과 두려움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슬픔들을 해방시키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셨기 때문에, 그들이 성취된 사명의 기쁨을 위한 여지를 마련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죽음을 허락하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영원한 생명과, 신성한 생명을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에게 성장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땅의 지구에서 생명의 선물로 즐겁게 살아라. 그러나 더 높은 삶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곳에서 너희가 땅에서 배워온 사랑이 배가된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이 세상에서 더 많이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 너희는 이 사랑을 너희의 교우 안에서 배가시킬 것이다. 이생의 유일한 목적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마음으로부터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창조주께서는 너희를 위해 새로운 주기를 여시어, 너희가 행성 지구에서 배워온 사랑이 증식하여 모든 창조물에게 도달하는, 새로운 단계들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는 삶의 의미와 죽음의 의미와, 물질적 삶을 포기하고 더 높은 삶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까지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각 존재에게는 신성한 목적에 의해 결정된 때와 시간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성취되었을 때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왜냐하면 '예'라고 말하는 혼들을 위한 새로운 주기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각자의 어려움들과 도전들과, 그의 덕행들과 은사들과, 실현되어야 할 목적을 가진 너희의 가정들 앞에서 기뻐한다.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사랑을 알고 이러한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려는 의지가 항상 너희 안에서 맥동치기를 바란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 기도하며, 이러한 사랑이 성장하도록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이 물이 너희의 삶들을 위해 나사렛의 성가정의 순결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그것이 너희의 죄들을 씻어주기를 바라고, 그것이 너희를 고통들에서 해방시키기를 바라며, 그것이 그의 순수함을 드러내고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이 향이 성스럽게 되는 것을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의 열망을 나타내기를 바라고, 그것이 성스럽게 되는 것에 도달하는 것으로부터 너희를 방해하는 것에서 너희의 혼들을 해방시키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아버지들을 위한 아버지로서, 자녀들을 위한 아버지로서,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너희가 돌아갈 수 있는 친구로서, 내가 여기에 있다.

비록 해답들이 너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답들을 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요셉 성인의 자녀들이자 친구로 봉헌한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세상에 말하길 바라고, 너희의 봉사와 기도가 진실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제단의 발치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내 성심 안에서 너희의 기도들과 청원들을 환영한다. 나는 그것들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간구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화롭게 가거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가 그의 존재를 충분함 속으로 가져오기 위해 따라야 할 경로가 있기 때문에 세상에 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부활은 가장 큰 인간의 두려움들인 고통스럽게 있는 것과 죽음을 넘어 너를 들어 올리고, 지금 하느님께서 현존하신 모든 것을 그분으로부터 받은 것과 그들의 자아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그분의 영원한 시간의 진실 안에서 너를 놓는 것이고, 그분의 왕국과 함께 일치하여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다.

부활은 무한한 기쁨이고, 신성한 우주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얼굴의 계시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창조주와 닮게 창조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인간의 얼굴에 대한 계시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는 좁은 길은 절대적 순복과, 조건 없고 충분하며 전적인 사랑이고, 이것은 인간의 복종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태어난다.

너는 이미 이 일들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너는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조건은 네가 이것을 경험하게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와, 순복과, 영생을 선택하여라.

해가 지남에 다라, 너는 그리스도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는 것에 이끌린 것이고 이 세상의 부활절을 위한 그 시간이 올 때, 너는 그분의 발자취들을 뒤따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너의 주님과, 그분의 삶과, 그분의 모범과,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영원한 자의식과, 그분의 좁은 길과, 그분의 진리에 대한 사랑을 증가시켜라, 왜냐하면 이와 같은 동일한 사랑이 그분을 닮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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