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세상이 여전히 평화를 발견하지 못했고, 그것이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에 세상에 왔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절정의 순간에, 나는 너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나 너희가 겪고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나의 망토 아래에서 나의 마음에 가까이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너희가 평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게 되고, 이후에 인류의 치유가 확립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8월 달을 위해 준비해야 할, 특히 7월의 마지막 날들에,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때 나의 연례 메시지가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의 도래에 대한 서문으로 세상에 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창조물, 특히 너희의 기도와 간구가 여전히 필요한 자연의 왕국에 둘러싸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어린 형제 자매들인, 왕국들이 매일 이 행성에서 더 악화되고 있는, 전 세계에 걸친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의 결과로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있다, 이것은 마음의 기도와 금식이고, 이 마지막 때를 위한 근본적인 어떤 것은, 인류가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 자연의 법칙들과 화해하는 것이다. 어떤 것은 발현의 첫해에,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원인뿐만 아니라, 여전히 필요하고 참석해야 할 긴급한 다른 원인에 대해서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와 금식을 통해 너희는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남긴 재능, 즉 천국의 아버지께서 은사들 이라고 부르시는 재능을 너희 안에서 깨울 것이다. 인류의 이 순간에, 근본적인 덕행들이 이 행성과 이 종족을 위하여 유용해질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사들과 덕행들을 통해 너희가 살 수 있고, 이 행성을 재건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연의 왕국을 돕는 방법에 관해서, 이 인류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너희가 더 많이 알아차리고 또한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물과, 우주와, 별들과, 태양들로부터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하느님께서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적어도 그분의 자녀들의 상당 부분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재건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계신다. 

여기, 이 성스런 장소에서,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를 통해, 지식과 교육이 하느님의 강사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를 통해, 우리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 안에 계신, 하느님 자신으로부터 직접 내려 왔다. 

그가 너희에게 가르친 단순함과 사랑을 통해, 너희가 현대 인류로서 기도와 금식으로 우주와의 내적 접촉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을 재건할 수 있다는 첫 징후들을 가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창조에 대한 위반을 계속 저지르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고통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오늘 이것을 꼭 알아야 하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반듯이 고려해야만 한다. 단지 인류만 치유와 구속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인류가 배운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전염병을 종식시켜야 할뿐만 아니라, 다른 자연의 왕국들에도 너희의 도움과 사랑이 필요하다. 

너희는 태양이 없고, 새벽이 없으며, 아침 바람이 없고, 해양들의 파도가 없고, 새들의 노래 소리가 없으며, 식물의 왕국의 신선함이 없고, 꽃들의 화려 함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창조물 없이 너희가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 

하느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너희 각자에게 보여 주시기 위해 우주와, 이 태양계와 이 행성을 창조하셨다. 

세상이 더 이상 파괴되는 때가 아니라, 오히려 건설할 때라는 사실을 언제 알아차리게 되겠느냐? 

자연 왕국들의 외침을 듣는 은총이 있다면, 너희는 내가 느끼는 것처럼 큰 고통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발생하는 동안, 왕국들은 순복하고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땅의 어머니는 그녀의 자녀들의 침략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하느님의 피조물이 이 인류 안에서 계속 살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열매들을 주고 있다. 

너희 각자는 이러한 인간의 문명의 일부로서, 신앙이나 종교를 넘어서, 하느님의 뜻의 표현으로서 창조에 대한 의무가 있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살거나 생각하기 위해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창조와 성스럽고 신성한 목적을 인식하기 위해 태어났다. 

지극히 높으신 분 덕분에, 세상에는 구원의 섬들이 있고 여전히 인류의 손들로부터 보호받는 아름다운 자연의 장소들이 있다. 그래서 인류는 파괴가 아닌 연합으로, 창조물로부터 느끼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묵시록의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어머니인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좋은 것을 바라고 있고, 너희가 창조와 율법에 대한 너희의 인식 부족 때문에 너희가 고통을 받거나 견뎌야 하며, 이것을 경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어머니, 저희가 아무리 뭔가를 해도, 세상에는 야망과 권력 때문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파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평행 운동이나, 전 세계적인 불만을 일으키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오늘날 각자는 자연의 왕국들을 돌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인식을 갖고 있으며, 그들 없이는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너희가 사소한 일을 할 수 있는 만큼, 그 영향은 매우 클 것이다.

물을 주었을 때 꽃이 어떤 느낌을 받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사랑으로 만질 때 땅이 무엇을 느끼느냐?

너희가 바다를 생각할 때 바다가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느냐? 

모든 것에는 인식과 지식과 지혜가 있다. 정적인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창조된 이유가 있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이고, 대자연의 어머니이다.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의 통치자이다.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은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구속될 뿐만 아니라, 그들은 또한 창조의 지혜와 그의 과학을 발견하기 위해 창조물에 온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수세기 동안 인류의 착취로부터 치유될 필요가 있고, 이것은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고수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나머지 창조물에 의해 고려되는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처음부터 예상했던 대로 재생되고 깊게 치유될 수 있다. 

너희는 이 세상의 자의식의 일부이다. 이해 했느냐? 이것이 너희의 집이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내려오기 위해서, 세상은 변해야 하고 평범하고 피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계속 투쟁해서는 안 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깨달을 시간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내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너희가 이러한 인식에 도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의 기도들과 금식들의 봉헌을 통해, 이러한 변화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가능하도록, 너희가 생성될 수 있는 영적이며 물질적 상태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의 자녀들아, 나는 창조물과 함께 내면의 실행을 수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해양-내부의 세계와의 내적 접촉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너희 마음들을 열 수 있도록 너희들을 초대한다. 

눈을 감아라. 

그리고 이제, 아버지의 요청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중보기도를 통해, 우리는 “해양-내부의 아우로라”를 들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밤에 시작할 이 실행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혼들을 통해, 마음과 감성들과, 정신과 몸의 내적 치유로 세상과 혼들을 인도할 것이다. 

너희 귀들이 들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너희 내면의 세계들을 열어라. 이제, 새벽에 바다를 바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사랑에 대한 그분의 자의식을 통해, 그 해양 안에서 하느님을 보아라. 너희를 향해 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를 향해 오는 거대한 빛의 흐름처럼 해양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비워지는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영접의 신호로 너희의 손들을 가슴에 얹고, 인간의 존재 이후 오늘날까지 행성으로서의 땅이 경험한 모든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위해 내면으로 외치며. 새벽에 빛을 발하는 바다를 마주하고,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의 온 존재를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살아 있고 진동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의 빛으로 채우시는, 그분의 현존과 자의식의 힘으로 대양의 수평선 위로 출현하는 그분의 거대한 태양을 보아라. 하느님의 사랑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해양-내부의 존재를 통해 빛을 발하는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을 느껴보아라. 아도나이를 느끼고, 성스러운 신성한 일치와 하나가 되는 것을 느껴라. 너희가 처음부터 줄곧 일부로서 참여된 창조의 진리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느껴라. 

천천히 숨을 쉬어라. 숨을 들이쉴 때마다, 창조의 빛이 너희의 존재와 너희의 전체 자의식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느껴보아라. 너희는 자의식의 큰 공허 속에서, 아버지의 사랑과 지혜로 가득 채워지고 축복을 받기 위해 아도나이와 대자연의 어머니를 마주하고 있다. 

하느님의 태양과 해양 사이에, 하늘에서 출현하시는 하느님의 아들을 보아라, 구속하는 그리스도로서 팔을 펼치시는 분이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심장과 손바닥들로부터,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곳의 모퉁이(코너) 위에 강력한 신의 은총의 빛을 발산하신다. 

해양은 푸른 빛으로 빛나고, 그 존재와 각각의 그의 자의식들은 아우로라의 푸른 빛으로 빛난다. 

모든 것이 신성한 목적에 의해 예견된 것에 따라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인류 전체의 이름으로, 형제애와, 용서와, 사랑의 이름으로 창조와 자연의 왕국들과의 너희의 내적 서원을 확인하여라. 

그리스도님의 은총의 빛으로, 아버지와 대자연의 어머니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창조의 본질과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오늘날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의 법들이 내려가도록 하자,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에게 선물들이 주어지도록 하자. 신성한 미덕이 깨어나고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이 확장되게 하자, 그래서 무지가 변모되고 지혜가 이러한 현재의 순간에 대한 인식을 가져 오도록 하자. 

바다의 고요함을 느껴보아라. 창조의 평화와 조화의 성립을 느껴보아라. 

이제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심장에 가져다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연합을 느껴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창조물과의 화해로, 해양 앞에서, 하느님의 태양과 신성한 아드님께서 현존하는 새벽에, 우리는 아도나이의 임재 안에서, 우리 모두가 그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번역된 구절 단위로 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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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시여, 새로운 종족의 출현이
성취되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 원형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이
세워지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과
영화로운 완전한 일치로 모일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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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창조물과 모든 자연이 인류 안에서 새롭게 되길 바란다. 그렇게 되어야 한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과 일치될 수 있도록, 나는 이 가르침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세상을 위한 평화와 구속이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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