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런 장소에서, 이와 같은 일이 지도층의 일에 의식적으로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 즉 그의 구성원들을 다시 모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너희는 궁금해 한적이 있느냐?

모든 영적인 지도층들께서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의 상황과 그의 혼들뿐만 아니라, 국가들과 모든 대륙들을 돌보시기 위해 모이는 순간에, 너희가 행성적 지구의 절정의 순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아우로라는 이처럼 커다란 순간의 서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와 같은 센터는 영적인 측면에서 주목되지 않고 남아 있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 아우로라의 위대한 관문이 나의 현존 앞에 열려 있는 것이다. 기원에서부터, 그것이 우주에서 출현한 곳에서부터, 지표면에서 이 순간까지, 이 관문은 확장해왔고 열려 있다.

이러한 이유로, 행성의 지구에서 어떤 역행하는 세력들이 혼들과 남미의 매우 중요한 국가들을 지배하는 이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라고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왜냐하면 남미가 새로운 인류의 서문임을 그들이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너의 주의를 기울이고, 무엇보다도, 이 일을 통하여, 모든 통로가 아래인 영적인 측면에서부터 물질적인 측면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건설되어온 것 안에, 잉태되어온 것 안에, 네 마음에 두어라.

다시 한 번, 나는 지도층께 고수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순간을 알아차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의 강력한 임재가 악의 모든 사슬들과 흐름들을 사라지게 하고, 혼들과 마음들을 목적 안에 두어, 그들의 부채들이 더 이상 그들을 짓누르지 않고, 그들의 죄책감이 더 이상 그들을 가라앉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우로라가 하느님의 계획을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희망과 다시 태어남 속에 그들을 두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집으로 돌아와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한때 등장했던 곳이 바로 여기였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아우로라가 전 세계에 그 자신을 내어주었고 필요한 만큼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그것이 신비로 있는 동안, 그리고 이 신비가 지도층의 성스런 지식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날 때까지 그것은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내 아드님의 도래와, 그분의 강력한 우주적 임재의 도래를 위해 다시 한 번 남 아메리카를 준비시킨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아르헨티나에서 내 아드님을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하는 것을, 너희가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가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에서 응답해왔고 오늘 아우로라의 이 마리안 센터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 응답한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 너희가 하나가 된 것처럼, 너희가 또한 우리의 성심들에게 일치되어, 아르헨티나가 너무나 기대하고 필요로 하는 해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그 나라와 하나가 되는 것과 너희가 그 나라를 다스리는 천사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한 이 시대의 압제로부터 그의 날개들을 해방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영적이고 신성한 목적을 잃지 않아야 하며, 이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그리고 계획의 봉사자들로서 일치하게 되는 전체적인 행성의 빛의-네트워크의 커다란 사명이다.

파티마에서 지난번 우리는 보편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도층께서 의미하는 바는 이 행성의 각 장소와 각 공간이 얼마나 구원을 필요로 하는지를 느끼면서, 이제 너희가 보편성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선교사들과, 봉사자들 및 협력자들이 필요하며, 필요한 방식으로 지도층께서 그들을 소집할 때마다, 그들 모두는 응답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지도층께서는 너희가 모르는 많은 것들을 피하게 하실 것이다.

오늘 너희를 모으는 그 불, 즉 아우로라의 근원에서 직접 나오는 그 불을 통해서, 너희의 묶임들과, 억압 또는 악의 사슬들에서 해방을 강요받을 뿐만 아니라,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모든 것이 위태로운 이 환난의 시대에, 아우로라가 너희에게 계속할 수 있도록 촉구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면의 성전을 강화하여라. 지도층께서 수행하시고 말하시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인도받지 않고 있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방향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장담한다. 지금 이 순간 인류가 얼마나 혼란스러운지, 그러한 인도함과 가르침이 마음들 속에서 얼마나 부족한지를 보아라.

그러나 너희는 특별하고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을 갖고 있다. 아우로라가 너희에게 준   그 은총과, 아버지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기회로서 각 과목을 실행하고 인내하는 그 은총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이 그 순간이기 때문에, 나는 다른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오늘, 너희의 기쁨, 즉 이 곳에 있는 각 마음의 기쁨과, 이러한 소통의 수단을 통해 있는 각 마음의 기쁨을 느끼셨다.

이것이 평화와 사랑의 성립을 위해 끊임없이 일하시는, 우주의 위대한 지도층과 자의식들에 의해 유지되는, 행성적 지구의 간청하는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처럼 위대한 순간의 일부라고 느껴라. 행성의 지구를 둘러싼 혼돈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봉사하는 자의식들 안에서 악의 괴롭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목소리가 간청하는 목소리들이 되길 바라고, 퇴행하지 않는 혼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 시대에 아우로라를 통해, 마음과 목적의 절대적으로 안정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난 몇 년간의 수업들과 시험들을 마친 후, 이제 너희는 우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내가 너희 모두와 내 말을 듣는 자들에게 말한다: 한 순간도 허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다른 것들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다시 한 번, 우리는 너희 각자 안에서 우리 세분의 성심들의 신뢰를 입증한다. 그리고 우주의 간청하는 네트워크에 합류하기를 원하는 모든 기도하는 혼들을 통해, 이 행성에서 사라지고 해방되어야 하는 영적인 자의식의 큰 매듭들이 여전히 있는, 온 세상에 다시 접근하기 위해서 우리는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다시 접근한다.

너희가 너희의 목소리들과 마음들을 기도 안에 둘 때, 경험들이나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마음의 기도에 의해 굳건하게 남아 있고 지탱을 받을 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우주의 간구하는 네트워크, 즉 이 시대에, 이 인류와 이 행성에 개입해야 하는 지도층의 영적인 네트워크에 하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의심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신성한 사자분들의 발걸음들을 따르거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피해야 하는 모든 일에서 천상적이고 영적인 지도층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함께 경험하는,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하냐!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모든 마음들이 행성적 지구의 내부 센터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은사를 가질 수 있도록 마리안 센터들이 순례자들에게 그들의 문들을 다시 열 수 있게 된 이 순간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치유되고 치료받으며 구속될 수 있는 무진장한 영적인 샘이 있는, 각 마리안 센터를 통해 너희가 아는 것이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한 빛의 불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며, 너희가 피정과, 기도와 봉사를 통해, 여기에서 받고 나누는 법을 배워야 하는 어떤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영적인 과업에서 성장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우리는 지도층들의 도구 의 일에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우리는 지금처럼, 끈기 있고 결과적인 것이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 장소에서, 지도층께서 나타나실 수 있거나 그분의 말씀을 발표할 수 있을 때, 너희의 각자 너머에는, 지도층께서 하실 수 있는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에서, 뒤에 남아 있는 자들을 잊지 말고, 우리의 메시지와 우리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 형제들과 자매들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오류들이나 그들의 불일치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의 자비의 광대함을 발견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아우로라의 성녀 마리아로서, 너희의 지칠 줄 모르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다.

이 기도의 철야에서, 행성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긴급한 해결책이 필요한 모든 상황들을 위해 이 봉헌을 준비하자. 신에게서와, 진심으로 하느님과 일치된 혼에게서만 올 수 있는 해결책은, 그분의 은총과 자비의 샘에 이르게 한다.

이제, 혼들이 우리의 성심들을 통해서 새롭게 되고, 희망과 믿음과 사랑이 신뢰하는 마음들에게서, 섬기는 마음들에게서, 모든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들에게서 사라지지 않아야 함을 알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될, 올해 말까지 지도층께서 앞으로 수행하실 이 과업을 위하여 나의 성심 안에 너희의 내적 봉헌을 두어라.

내일, 이 일에 속한 봉사자들의 멋진 만남을 준비하며, 아우로라는 다시 불을 붙일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처럼 특별하고 각별한 상황에서, 신성하신 지도층들의 성심들이신, 우리의 성심들은 성실하게 있기 위해 자아-소집된 자들의 응답을 위해, 이 모임의 각 단계에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의 부르심과 그분의 소집에 일치하기 위한 지속적인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자,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로 유지되는, 그분의 빛이 항상 그분의 영원하신 성심을 신뢰하는 단계들을 밟기 위해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신뢰를 너희에게 항상 보여주시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내 아드님의 특별한 임무와 사명을 위해,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더욱 감사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치유와, 사랑과, 빛과, 자비 및 일치가 마음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아우로라의 정경인 “사랑의 왕국, 용서의 왕국”을 부르겠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성모님께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발현 동안 일어난 일을 나는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기 아우로라에서 모든 것이 매우 강렬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것이 이 운동의 일부라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8월이 영적인 지도층께 매우 중요한 달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달 동안 특이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지도층께서 8월에 수행하시는 이 회의에서, 계획의 섬김에 아주 많은 자의식들을 모으는 상황을, 영적이고 내적이며 심지어 에너지의 관점에서 그분들은 우리에게 설명해주셨고, 많은 움직임들이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에서 일어나야 하는 것을 불가피하게 만드셨으며, 우리는 모두 이러한 상황 안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많은 것들을 느끼거나 어떤 경험들을 통과해 가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성하신 지도층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행성적 지구의 민감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오늘부터 여기 아우로라에서 자리잡고 있는 중인 그 상황은 불가피하게 많은 움직임들을 생성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서로 다른 상황들에서, 어떤 순간이나 이 주기에서 큰 민감성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오늘날 신성하신 지도층께서 우리가 아우로라의 왕국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기원을 우리에게 가져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의식들에게는, 이러한 기원 앞에 존재하는 동안, 많은 것들을 의미하고, 지도층에게는 중요한 영적인 노력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마치 우리가 신비로운 영적인 원천 앞에 있었던 것처럼 그것이 있기 때문이며, 아우로라가 신비로서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비는 이 마리안 센터와, 이 빛의-공동체를 통해 대표되거나 표현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2007년 발현이 시작된 이후로, 우리 모두가 점차적으로 아우로라의 다른 주기들에 참여해왔다고 우리에게 설명하셨습니다.

2022년, 8월, 24일, 오늘, 우리는 독특한 주기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우로라의 영적인 원천으로부터 이처럼 직접적인 충동을 받을 뿐만 아니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인, 남반구에서도, 여러분 각자가 알고 있는 모든 상황들이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첫 번째의 충동은 지난 21일,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에서,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전사의 위상을 대표하는, 엘 기보르를 가져오셨던 하느님의 모습을 통해 자리잡았다.

그래서, 세워지고 발생하고 있는 일에 지도층과 함께 하려고 우리가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는 왜 하느님의 이러한 모습이 하강하고 있는 중이며 또 다른 모습이 아닌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신성하신 지도층께서 오늘날 수행하시고 계신 이 업무에 추가된 것은 우리의 본질과, 우리의 혼과, 우리의 영, 그리고 또한 우리의 육체적 존재가,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을 통해, 아우로라의 이러한 원래의 원천 이전에 있어왔다는 사실입니다.

마리아님께서 발현하셨던 이후부터 그분께서 떠나실 때까지, 행성적 지구의 중요한 상황들이 지도층에 의해 처리되어왔습니다, 예를 들면, 우크라이나에서, 이후에, 그것이 우리에게 제시했던 제안에서와 같이, 라틴 아메리카에 집중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도층께서 그분의 무소부재를 통해, 동시에 많은 상황들과 작동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부터 지도층께서 가져오실 전압들에 우리의 존재들을 적응시키기는 것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팔월이 끝날 때까지 증가할 것입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오늘 발현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부에노스 아에레스의 마라톤에서 그리스도님을 동행하라는 그분의 요청을 기억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실 때, 그것은 전체의 영적인 지도층께서 행성적 지구의 내부 센터들을 통해 아르헨티나와 함께 일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르헨티나에서 순례를 하고 이 마라톤의 임무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비상 사태이기 때문에, 모든 지도층께서 이 운동을 동반할 것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 임무에서 아르헨티나의 형제 자매들을 지원하며, 부에노스 아에레스에 있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지도층께서 감사하게 생각하실 것이라고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지도층께서는 또한 그들에게 감사를 표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내면의 세계들을 통해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디에 있든, 아르헨티나를 위한 우리의 마음들은 그곳에서 불타올라야 합니다.

그래서, 지도층께서 이 시기에 우리가 형제단의 임무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시고 게신 중이십니다.

그것이 필요한 곳에서 우리가 지도층을 동행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신성하신 어머니에 따라, 우리의 의식적이고 꾸준한 지원은, 지도층께서 개입하시고 도움과 협조를 주시기 위해 필요하신 모든 것을, 법 앞에서, 정당화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합하면, 이것은 그렇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잊지 않기를 나는 희망합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

작은 지원과 질서가 이 나라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들이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실행하게 되고, 이 나라 전체가 도움을 받고 협조를 받을 수 있는, 이 매우 중요한 순간에, 우리 모두는 신성하신 사자분들과 아르헨티나의 형제 자매들을 동행하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엘리아스 수사가 말했듯이, 어떤 이유로든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은, 마치 그들이 그곳에 있는 것처럼, 진정한 방식으로 내부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매우 어려운 전환을 경험되는 그 순간에, 그 국가가 받게 될 모든 지원에 실제로 동행하고 참여해야 합니다.

대천사 라파헬께서 모든 피조물의 내적이며 영적인 치유를 위한 이 멋진 공간을 창조하셨고, 하느님께서 찾아내셨던 작은 공간이며,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사랑의 이 왕국인, 아우로라에서, 우리는 온 행성과 여러분에게 아우로라가 모두에게 유용하다고 말합니다. 이 작은 왕국에서, 여러분은 이 왕국을 생각하고, 이 왕국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치유를 항상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사가 말했듯이, 어떤 신비들은, 언젠가 모두에게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빛의 지도층들과 함께, 그분을 만나기 위해 내일 다시 여러분을 봅니다. 그들은 어디를 가든지 신성하신 사자분들을 따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할 것입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모두 감사합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신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열망했지만, 주님께서 그것을 실천하도록 부르셨던 커다란 일들에 직면하면, 그것을 하기에는 합당하지 않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그 자신이 느꼈다, 그래서 그분의 성심께 질문하였다, 왜냐하면 그분의 일을 성취하기에는 작고 보잘것 없다고 자신이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임재는 매우 크고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채워져 있나이다. 저는 당신의 뜻을 묵상하고 저는 당신의 자비에 놀라게 되옵나이다, 하지만 제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할 때, 아주 많은 불완전성들과 어려움들에 직면하는 동안에는 제 스스로 능력이 없다는 것을 느끼옵나이다. 그래서 저는 세상과 당신께서 창조하셨던 아주 많은 존귀한 혼들과, 당신께서 당신의 일을 나타내는 것을 기대하실 수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고, 저는 제 자신에게 질문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왜 나를 부르셨을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이 혼을 응시하시고, 그분께서 그를 창조하셨을 때처럼, 투명하고 분명하게 된 그를 보시며, 그분께서는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나의 눈들에 있는 너의 반사를 보아라. 세상의 거울 속에 있는 네 자신을 바라보지 말아라, 하지만 오히려 내 눈들의 거울 속을 바라보아라. 세상의 거울이 너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한계들과 결함들과, 불완전함들과 아마도 기술들일 것이지만, 네가 나의 눈들 속에서 너의 반사를 본다면, 네가 진실로 무엇이며, 너는 나의 눈들 속에서 반사된 너의 것만을 볼 것이다.

나는 지금의 너만을 본다. 나는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알고 있고, 나는 시작부터 줄곧 너의 발자취를 알며, 나는 네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며 너의 본질과 자의식이 형성된 이유를 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혼아, 네가 들어야 하는 것은 세상의 목소리나, 이 땅의 자극을 통해 종종 잃어버리게 되는. 네 정신의 혼돈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것은 너와 관련이 있고 다른 누구와도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너의 내면의 청각을 열고 나의 뜻에 귀를 기울여라.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해, 나는 완전한 뜻과, 그들이 나에게 도달할 수 있는 좁은 길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좁은 길은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매번 그것은 네가 이미 밟아 가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길은 내가 필요한 것을 네 안에 주조할 길이며, 너의 자의식 안에서 네가 무엇이라는 것을 생겨나도록 그것이 허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네가 너의 자의식을 덮었던 많은 층들에서 자리를 잡게 될 좁은 길이기 때문에, 내가 너의 작은 혼을 응시할 때 내가 본 것을 너에게 드러낼 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너에 관한 어떤 것을 요청할 때, 세상의 거울들 속에 있는 참고사항들을 바라보지 말아라. 나의 눈들 속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내 안에 반영된 너의 실제 얼굴을 보아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네 자신이 느껴라, 왜냐하면 너에 대한 나의 뜻이 완전하기 때문이다.

나의 눈들 속에 반영된 것을 네 저신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날마다 열어 두어야 한다: 내가 너를 보는 것처럼, 너는 네 자신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의 마음 속에 거하게 될 허영심들이나 자존심 또는 거짓 겸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나와 나의 진리와, 너에 대한 나의 생각의 투명성이고 완전함이 될 것이다.”

이 이야기가 너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세상이나 네 자신에게서 나오는 너의 참고사항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깊은 눈들에서 나오는 것을 참고해야 하고, 그것들이 발견되는 곳에 그것이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성스런 성사들을 통해서, 혼들이 다시 한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이것은 나의 자녀들아, 혼에게 있는 많은 어둠의 밤들이 마음의 진실한 고백을 통해서 닫혀질 수 있도록 허용하고, 결과적으로 영적인 고통의 경감이 내적 세상들에서 성립되며 하느님께 속한 혼들이 다시 한번 더 하느님께 순복하고 봉헌하는 좁은 길을 향해 지속적으로 전진할 수 있게 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 사이인 여기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그래서 너희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확언할 수 있고, 그래서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압도당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성스런 성사들의 임무는, 너희가 필요한 화해를 너희에게 부여할 뿐만 아니라, 성령님에 의해 너희에게 가져왔던 욕구를 통해서 너희 삶들에 대한 새로움을 또한 받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 안에서 날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그곳에 항상 있는 것에 대하여 나의 모성적 위안과 감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축복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배가 지금 나의 손들 안에 있고, 나는 지금부터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다시 한번 기념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천사들도 역시 너희의 주님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표현 될 장면을 준비하고 있다.

성 주간 동안 도착할 혼들이 내 마음의 빛에 대한 욕구들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것은 내부에서 준비되고 있다.

모든 것은 변할 것이며, 혼들이 그들의 스승님이신 주님과의 영적 계약을 경험하고 느낄 때 모든 것이 변경될 것이다.

신성한 자비의 흐름이 너희의 주님의 성스런 희생을 인식하기 위하여 여는 마음들 안에서 흐르는 물체로 발견되도록, 지금 가장 작은 세부항목에서 조차도 모든 것이 준비된 것이다.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넘어, 천국과 땅 사이에서 연합이 성립되도록 사랑과 열렬한 헌신으로 모든 것이 준비된 것이다.

이것이 더 많은 계시들을 위한 시간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마음들의 대한 확증들의 순환인 것이다.

성 주간이 다가오고 있다.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구속자께서 오시고 계신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스런 만남에 참여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삼십-삼(33)은 진화론적 생명을 전진시키는 이 우주의 주요한 별자리들이며, 내 아드님께서 처음부터 너희에게 제공해온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의 일부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이며 특별한 이유 때문에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고 있는 장소들이다.

어느 누구도 이 학교를 첫 번째로 통과하지 않고는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평화와,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감정들을 기반으로, 구속과 용서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우주가 다시 한번 재창조 되는데 필요한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행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감정의 경험들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분께서는 구속과 용서가 필요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셨다; 내 아드님의 수난의 사건 동안 참석한 사람들이 이와 같은 커다란 우주적 기회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생명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이러한 시스템의 일부로 존재하고 있는 모든 별자리들도 또한 오랜 시간 동안 부분적으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의식의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는 이 인류를 위해서, 그것은 모든 사건들과, 모든 경험들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의 계획을 바꿔놓았던 모든 사실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으면서, 구속과 용서의 학교에서 사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슬픔이 인간의 존재들의 삶들 속에서 남아 있으며, 고통과 휴유장해들을 우리가 지금 결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구속을 실행하는 그 시간에 있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말한다.

더 이상 실수들로부터 배울 필요가 없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그것을 주셨던 것처럼, 사랑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줄 수 있는 조건 없는 살아 있는 사랑에서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땅에 계셨고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셨을 그 때에, 인류를 위한 커다란 기회에 문이 열렸으며, 그 문은 잘못된 경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에게 은총들을 주기 위해, 그리고 어떤 이유 때문에 그들을 무시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하여, 우리가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올 때마다 우리가 매번 건너 가는 문이다.

모두는, 절대적으로 모두가 구속의 그 문 앞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 사회, 백성들이나 나라들을 넘어 간다. 그것은 너희가 우주에서 저지른 모든 오류들을 넘어서 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그분께서 이 시간에 받으신 무시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그분께서 갖고 계신 사랑을 위하여 이 문은 열려있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신성하며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일이다, 그래서 우주에서 왔던 모든 창조물들과, 오늘 날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것은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며 예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이 시간에 속한 계시를 직면함에 있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날 받고 있는 이 기회는 혼들이 땅에서 현실화 하기 위해 왔던 무엇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는 명확하고 실증적인 방법으로 찾으면서, 온 세상을 두루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또한 받게 될 수 있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창조주이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우주는 이 세상 주변을 회전만 하지는 않는다. 우주는 우주 그 자신보다 더 어떠한 것이다. 그것은 무엇같이 보이는 것보다 더 명백하고, 그것이 갖고 있는 것보다 더 광대하며, 그것이 소유하고 있는 것보다 더 무한하다.

우주는 아직도 인류에게 그 자신을 보여준 것이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을 추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목적으로부터 이탈하는 것에서, 자아-파괴의 좁은 길로 내려가는 것에서 경고를 주기 위하여, 오로지 최근에 우주가 그 자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영적인 지도층의 간섭처럼, 다른 문화들과 창조의 원천에서 나오는 다른 빛의 욕구들과 함께, 지표면의 인간들에게 깨달음을 가져오기 위해 신성한 간섭이 매번 발생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2019년, 3월, 13일, 오늘 온 세계는 비록 모든 사건들이 알려지지 않고 멀리 있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영적으로 재검토하고 개정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그의 기원의 존재 앞에 있다.

너희가 반듯이 속량되고 용서를 받아야 하는 현실을 볼 수 있도록 오늘 자의식의 첫 번째 덮개가 너희의 얼굴들로부터 떨어진다, 왜냐하면 그 현실이 더 이상 새로운 땅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인류의 감정이나 자의식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특별히 변천과 혼돈의 시간 동안 변형될 것이다.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 안에서 사랑의 확산과 깊어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곳에 평화를 가져오면서, 오늘 날 나타나지 않는 곳에 형제애를 가져오며, 나라들 안에 존재하는 혼돈을 교정할 수 있는, 시간들의 마지막에 커다란 열쇠가 될 것이다.

너희 손들과 특별히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사랑의 열쇠는 그리스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오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문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생겨날 살아 있는 현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온 세상이 그의 부채들을 해결하고, 그의 갈등들을 용서하며 우주가 이 날에 너희에게 주는 신성한 개입의 도움을 통해서 잘못들을 초월하기 위한 시간이다 라고 하는 이유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각자의 봉헌은 신성한 지식을 확산하고 각 존재의 내적 세계 안에서 존재하는 무엇과 마찬가지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무엇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이러한 계시를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것이 그것들을 여기에 가지고 왔던 목적을 최종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것을 개정하고 그것을 용서하기 위해 그들이 해온 모든 것을 더 인식할 수 있게 될 때에, 지식이 더 깊어질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것이 오늘 날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나에게 특별하게 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의 인성을 넘어가고, 그것이 너희의 영들을 넘어가며, 그것이 신의 목적에 매우 가깝고 이 봉헌이 사람들의 구룹 안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서 발생할 첫째가는 중요한 이유에 매우 가까이 다가 가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이러한 확장으로 너희가 봉헌 되도록 나는 오늘 여기에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함께,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왔던 목적으로 서원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그렇게 많은 잘못들과 어떤 것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고통을 통과해 갈 필요가 더 이상 없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아는, 인류와 함께 너희가 서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은 내가 마리아님의 자녀들에게 그리고 어느 날 하느님의 뜻에 도달하기 위하여 나의 발치에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삶에 대한 봉헌을 놓으면서, 특별히 오늘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사랑의 학교이다.

사건들과 시험들을 넘어, 지혜가 땅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나게 되도록 너희 마음들의 영적 불꽃이 오늘 점화되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하느님의 지혜가 살아 있는 불꽃처럼 하느님의 사랑에 그리고 깊은 성실함과 진실로 이 시간에 실천되어야만 하는, 용서의 경험에 항상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오늘 우리는 인내와 믿음과 불변함과 박애적 사랑과 모든 악과 모든 시험과 모든 어려움이나 모든 질병을 넘어, 이 밤에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하고 축복하기 위해 신의 영의 임재 안에서 너희를 소집하신, 하느님의 자비의 우주에서 신의 은총의 임재를 충분히 신뢰하는 좁은 길에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 서원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한다.

오늘 나의 발치에 놓였던 이 꽃들이,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질 뿐만 아니라, 용서와 구속이 실현되도록 하느님의 우주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새로운 계시의 이 욕구 안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지원하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서 나를 동행했던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 들여지길 바란다.

오늘 나의 발치에 너희가 놓았던 이 꽃들이 너희의 기원들에, 너희의 내적 본질에, 너희의 근본적 순수함에,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진실에, 하느님께서 본질들로서 혼들로서 영들로서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놓으셨던 그 진실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이 꽃들이, 이 장미 꽃들이, 하느님의 진리에 대하여, 특별히 모든 창조물 안에서 나타나고 살아 있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대하여 항상 너희를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어느 날 꽃 안에서 전환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빛이 땅에 비춰지게 될 것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우주적 사랑에, 사랑의 진실에, 지혜의 진실에, 그리고 모든 존재들이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존재하는 천상의 기쁨에 도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치유의 진실에 이르도록 너희를 깨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수여하셨던 권위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존귀하며 신성한 수난의 공덕들에 의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노래를 부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도움을 구할 때, 그를 고통으로 이끈, 행동의 결과들이 혼을 성장시키고 사랑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열리게 하는 경험을 가지고 변형된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혼이 도움을 구할 때, 그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고, 이 요청을 하느님의 발들 앞에 가져가거라. 인간의 삶에는 그의 한계들이 있기 때문에, 네가 바꾸거나 도울 수도 없는,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한성으로, 네가 출발한 근원으로, 그리고 네가 돌아와야 하는 곳으로, 너를 일치시키는, 무한한 무언가가 있다. 아이야, 이것이 기도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혼으로 하여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게 하여라.

너의 뜻에 따라 발생하는 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네가 인간의 존재들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가르침들과 경험들을 다스리는 법이 하느님의 자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아버지의 자비를 위해 그분께 부르짖어라.

어떤 상황이 행동하고 봉사하며 네 자신을 바칠 수 있는 너의 가능성들에서 벗어나고, 더 깊은 것에 의지할 때, 어떤 것을 통해서, 그것이 감지할 수 없게 되며, 그것은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 너의 아버지께 기도하고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그분께서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너의 마음이 하느님께 일치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봉사하고 기도할 수 있다면, 너는 지상에서 가장 큰 삶의 봉사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각 존재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너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완전하신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의 기도들을 들으실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자신의 꿈들과 열망들을 이루기 위해 세상과 투쟁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마음과 몸과 정신에서 나오는 모든 어려움들과, 욕망들과, 유혹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 순복하고 순복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너희가 안전하다고 느낄 때, 하느님 외에는 안전함이나 견고함도 없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너희가 확고하다고 느낄 때 몸을 엎드리는 것이다. 아버지의 성심보다 안전한 곳은 없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의식이나 인간의 자의식 안에, 구속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항상 있다는 확신으로, 네가 깨끗하게 된 네 마음을 ​​느낄 때라도 자비를 외치는 것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우주의 광대함과 신성한 창조의 무한함을 아는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연합과 지식을 항상 심화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항상 그분의 자녀들을 가르치시고 계시하시기 위한 새로운 어떤 것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하느님의 약속들을 신뢰하고,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언젠가는 그분의 말씀들이 성취될 것이고, 그분의 약속들은 생명이 될 것임을 확신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침묵과 고독의 신비 속에서 하느님과의 소통을 발견하며, 배움과 발견을 통해서 변형되도록 자기 자신을 허용하고 배우면서, 겸손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날마다 없는 것이 되는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다.

자녀들아, 영적으로 인내하여라, 왜냐하면 지금은 하느님의 약속들이 성취될 때까지, 그분 안에서 유지되고 굳건하게 되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께서 너에게 부여하셨던 모든 은총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무한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행동을 네 자신 안에서 하나로 만들어라.

세상의 일들로 너를 꼭 묶어놨던 모든 악에서 너를 벗어나게 하면서, 너의 자의식에서처럼, 네 안에서 행하셨던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열매가 바로 너이다 라는 것을 매일 기억하여라.

하느님의 은총이 네 안에서 경작되고 유지되어야만 하는 어떤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신의 자비에 잠겼던 너의 마음을 잘 간직하여라. 주님께서 너에게 부여하셨던 선물들과 덕행들이 성장하고 증가하게 만들어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세상의 잔학행위에 직면해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으로 믿음과 인내를 실행하도록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 시험에서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야, 왜냐하면 정화가 너의 내적 세상의 볼 수 없는 것을 넘어 지금 확장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한 것처럼, 절규하며 너의 내적 자아를 지탱하여라, 지금 더욱 많은 열정으로 기도하고 외치며 땅 위의 삶을 유지하여라.

혼돈으로 하여금 증오심과 두려움이 너의 마음에 도달하지 않게 하여라.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너의 유일한 도구는 사랑이다 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섬기는 것에 너희를 부르실 때,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에서 섬김의 필요성은 매일 증가할 것이며,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너희 마음들은 열리고, 더욱 적절하게 준비된 너희가 섬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인간의 마음의 진실한 보석들을 사랑하고 주기 위하여 준비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가 종종 알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섬김에 대해서 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사랑을 위하여 알려질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올라오고, 그분의 부르심에 진심으로 응답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구별할 수 없게 흐르고 있다.

이 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가르치시길 원하시고 한 사람이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할 때 모든 인류를 가르치시기를 원하신다, 그곳에서는 단 하나의 혼에 대한 공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 하나의 존재에 대한 은총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현재 존재하는 무엇에서 멈추고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놓은 모든 사람들 위에 공덕과 은총이 있는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요구된 사명은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공표인 것이다; 그 사랑이 인간의 마음을 통해서 흐르고 그의 침묵 안에서 온 나라들에게 스며들고 있다; 그의 은총으로 혼들과 마음들을 껴안아라, 이 모든 것이 인간의 눈들에 볼 수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하여라.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요구된 사명은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서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그분의 싸인인 것이며, 섬김을 위해 부름을 받고, 또한 섬김을 통해서 그 자신을 구속하는 은총을 받고 있는 마음 안에서도 활동하고 있다는 신호이고, 섬김을 받는 사람과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세상에 의해서 잊혀진 것같이 보였던 사람들과,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싸인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창조주께서는 많은 팔들과, 많은 다리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신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희망을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하여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에 대한 싸인으로서, 세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로 보내시기 위해 많은 마음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신다. 하지만 많은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기 위해 열지 않는 동안, 극단적인 내어줌과 그들의 행동들의 침묵으로 그들 자신들을 증가시켜야만 하는 것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구속을 위해서 공덕들을 발생하고 있다.

오늘, 자녀들아, 우리는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으며 노력들을 증가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순복하고 사랑하는 하는 것을 증가시키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세상 앞에서 섬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부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님 안에서 성숙한 영들과 같이, 섬김의 삶 안에서 어린아이 같은 철없음을 뛰어 넘어서 가는 것을 원하고, 가장 필요함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자비의 도구들과 운송수단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말한 것처럼, 세상은 너희를 알게 될 것이며 하느님을 찬미할 것이다. 혼들이 너희를 발견할 것이고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마음들은 너희의 섬김을 받을 것이며 하느님께 감사할 것이다. 또한 너희는 어린이를 섬길 것이며, 그 안에서 문화와, 나라를 섬길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을 섬길 것이며, 그 안에서 온 인류를 섬김 것이다.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을 섬길 것이며, 그것들 안에서 치유가 필요한 행성을 섬길 것이다.

이러한 섬김의 순환에서, 그것을 허용하여라, 너희 마음들이 성장하고 너희 자신들보다 더 많이 섬김을 주는 자가 되어라; 쇄신과, 구속을 취하면서,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가는, 하느님의 부분들이 되어라.

이것을 위하여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각 사명 안에서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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