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2일, 일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폴란드, 체스트호바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보는 모든 것과 네가 사는 모든 것으로 인해 네 마음이 괴로울 때, 그것은 네가 나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는 신호이다.

그러나 들어라: 나는 너의 잘못들이나 너의 실수들에 대해 결코 너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고, 네가 나의 시야를 잃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다른 이유들 때문에, 네가 내 손에서 네 자신을 멀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나는 너에게 필요한 만큼 다만 보여줄 것이다.

나는 자비로우며 나는 잣대를 가지고 정의를 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에 말하여라.

땅의 지구의 나의 자녀들이 선택하고 행하는 모든 것을 슬픔으로 느끼고 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내가 갖고 있다고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라.

영원히, 나는 내 팔들을 세상에 내밀고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이고, 아주 매우 소수이다.

혼들이 다른 사랑들을 선택하기 때문에 나의 사랑은 신비로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진실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단순하고, 내 사랑은 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다면, 나는 너의 창조주가 될 수 없고, 무한성으로부터 삶을 응시하시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내가 그들을 이해하고, 나는 이 시대의 영적 싸움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안다는 것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그러나 또한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수백 개의 천사적인 군대들을 갖고 있다고 나의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줄 것이 너무 많아서, 너희가 그것을 측정하거나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사랑과 나의 섭리는 기준이 아니고, 그것들은 조건도 아니다. 너희를 위한 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는 자기-내줌인 것이다.

내가 그들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너희를 내면에서 알고 계시는 아버지의 시선과, 판단하시거나 벌하시지도 않는 시선, 즉 그들이 나의 시선을 잃을 때, 더욱 더 내가 모든 것을 느낀다고 모두에게 말하여라.

행성의 지구가 실행하고 있는 형벌은 모든 인류 중에서 나의 자녀들인, 너희 자신들에 의해 생성된 것이다.

내 왕국에는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약속했던 보물들과 행복이 놓여있지만, 혼들은 여러 번, 내가 그들에게 주는 모든 표징들을 통해서도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오늘날, 너희는 영적으로 또한 육체적으로 병든 문명과, 악덕들에 예속된 노예와, 창조물의 자원들을 소유하고 채굴하기를 원하는 쾌락들과 야망 앞에 있다.

나는 그것을 오염시키고, 영적인 균형에 봉사하고 있는 바로 그 왕국들을 너희가 오염시키고 손상시키는 동안 무관심하게 되도록 행성적 지구를 너희에게 주지 않았다. 너희가 땅의 지구의 내장들에서 마시는 물 자체도 깨끗하지 못하다.

나는 대다수의 나의 자녀들의 정신이 생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원들이 천국에서 또한 우주에서 내부와 외부, 양쪽 모두에서 재생되는 것은, 너희를 위해서 존재하는 해결책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

그것이 천국에서 올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하느냐?

아니다, 그것은 오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해결책은 너희의 자신들 안에 있다.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도구들과 수단들을 갖고 있다.

너희는 정복하는 법을 배웠고, 너희는 서로를 파괴하는 법을 배웠으며, 너희는 내 아들의 괴롭힘을 통해서, 성난 천사에게 네 자신의 목숨을 끊는 것을 배웠다.

시대를 두루 통해, 창조의 불편함이나 변곡점이 타락한 천사의 반역으로 인해서 일어났었는지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왔으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그렇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창조물에 대한 배움이 진정으로 시작되었을 때 알게 된 그 순간이었다.

그것은 대단한 순간이었고, 그 순간부터 오늘날까지, 저질러진 모든 실수들을 넘어, 연민과 무한한 인내가 시험되었던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너희는 나에게 “아버지, 당신의 신성한 프로젝트에 오류가 있었나이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었다.

아니, 없었다. 일어났던 일은 더 높은 법들에 대해 두려워하는 불순종이었고, 이것은 그 시대 이후로 줄곧 계속되어왔다.

너의 삶이 어지러울 때, 영성의 좁은 길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 조차도, 네가 멈춰야 하고, 네가 스스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음을 고백해야 한다. 이와 같은 진실한 행동으로부터, 모든 것이 역전될 수 있고, 심연의 깊은 곳들에서 빛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제, 자의식이 실수를 하거나, 같은 실수에 걸려 넘어질 때, 죄책감으로 사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 왜냐하면 얻게 될 결과들이 없기 때문이다.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하느님의 아들이나 딸로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한 치유는 모든 사람을 변형시키고 모든 사람을 구속하는 충동들인, 신뢰와 믿음 안에 놓여 있다.

세상은 지금 이러한 죄책감과 이것으로 자기-처벌 속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죄책감과 희생자처럼 느끼는 이러한 악순환을 버릴 수 있도록 올바른 노력을 해줄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지혜롭게 행동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껴안아라. 왜냐하면, 감사가 없다면, 개인의 십자가가 아주 무겁게 되고, 불평이 있을 때, 영적인 해방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나라 그리하면 더 이상 그렇게도 많은 악들과 불확실한 상황들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너희가 뿌리 깊은 세상의 무관심을 도울 것이다.

이것이 그토록 기다렸던 시대의 끝이다. 너희가 살 수 있는 다른 시간은 없다. 그것을 수락하여라.

세상의 구속주인, 내 아들은 너희에게 위대하신 위안의 영을 약속하였다. 여기에 그것이 있다, 나는 곧 나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현재의 행성적인 어두운 밤에 너희를 비추시는 이처럼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영이시다.

너희가 불확실한 것을 살아가는 어떤 것에 의해서 주변이 휘둘리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내 사랑을 넘어 활개를 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너희를 치유하기 위해 오며, 그것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집으로 너희를 되돌리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죄에 대한 너희의 무거운 사슬들이 풀어짐을 느끼길 바란다 그래서 원죄가 인류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무거운 묶임들이 해소되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그래서 세상이 마침내 이원성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에게 그분의 재림을 약속했고, 그렇게 기다렸던 재림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이것을 믿어라.

깨어 있고 너희가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원천의 영원한 빛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보호하며 너희를 지원하기를 바란다.

영적인 치유가 현실이 되고, 천국들의 왕국과 더불어 모든 인류를 위한 최종적인 화해로 가는 좁은 길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내 말들의 뜻을 세운다.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한다.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

아도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