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의 생각들이 어디에서 방황하느냐? 너의 가장 깊은 감정들이 어디로 흐르고 있느냐? 너는 아마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느냐?

아이야, 너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매 순간에 온전히 참여하여라; 너의 마음은 순복하여 하느님과 세상을 잇는 다리로서 천상의 제단들에 바쳐졌다.

땅에 부어지는 아버지의 은총에 대한 응답을 느끼고 받아들이시는, 그분의 마음에서 발산된 각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너의 생각들을 나타내며 기도하여라.

너의 존재가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고통과,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연민과, 삶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의 감정들과 신성한 차원이 정렬되는 기도를 허용하며, 하느님께 올려진 너의 감정들로 기도하여라.

더 이상 단순하게 부르짖거나 아버지와 대화하기 위해 기도하지 말아라.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경험처럼 기도하여라. 그분의 마음과 일치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너의 작고 연약하며 신비한 영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법을 배워라.

삶을 위한 하느님의 거울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페더랄 디스키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가능한 여러 번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는 인류의 가장 작고 가장 순진무고한 자녀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자녀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나는 돌아올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구분의 순수하고 무고한 형상을 반영하시고 인류에 사랑을 반영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착취당하고 인신매매되는 가장 작고 가장 순진무고한 자들을 위해서 세상에 돌아온다, 그래서 나의 개입을 통해 그들의 순수함과 순진무고함이 어른들에 의해서 폭행당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가장 작은 자들 안에 새로운 인류를 나타내고 쇄신하는 잠재력이 놓여있다, 이것은 정신적이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아니고, 가장 작은 자들 안에 가르침과, 어른들의 순진한 감각과 그들의 내적 아이를 잃어버린 모든 그들을 위한 모범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작은 자들과 가장 순진무고한 자들은 인류의 이 가장 절정의 순환에서 사랑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기 위하여 존재한다, 그래서 온 세상의 평화와 순진함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게 된다.

자녀들은 항상 천국들의 왕국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들은 항상 구속자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화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쁨과 신뢰로, 너희가 다가오는 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믿음의 불꽃이 네 마음에서 꽃피우기를 바란다.

너희가 나를 섬기는 힘과 내적 사랑을 발견하길 바란다.

모든 것을 넘어, 너희는 하느님과, 목적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고, 너희의 삶과 체험들의 역사가 어떤 환경과, 시험과, 광야나 고통을 뛰어넘어 날마다 쓰고 있는 중이며, 너희가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머리를 들어 올리고 미소 지어라, 왜냐하면 너의 스승이신 주님과의 만남의 날을 기다렸던, 커다란 구속의 날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너의 충실함을 사랑하고, 나는 너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며, 나는 오직 나를 부르고 나를 받아들이는 너를 찾아온다. 그리고 다가오는 해에, 나와 함께한 이 사랑의 이야기가 그의 끝이 올 때에, 나의 말들은 끝이 날 것이지만, 나의 충실함은 네 안에서 영원히 있을 것이고, 너에게 시간들을 두루 통해 내가 준 것이 얼마나 많은지 네가 인식할 것이다.

그 시간이 나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인내하고 그들 자신들에게 빠져 나온 사람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눈물들로 나의 발들을 닦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요한과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현존을 확증하면서 내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나의 어머니와 같이 될 것이며, 그들은 십자가의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나와 함께 고통을 받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다시 한번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아버지시여,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들이 하는 것을 그들이 알지 못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우주에서 성취한 영적 발전이 그들의 구제와 구원을 위한 정당성과 원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은 나에게 등을 돌렸으나, 나는 그들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며, 모두는 말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말하는 것이 준비될 수 있도록, 나의 입에서 마지막 말들을 받아라: “예, 주님, 제가 당신을 위하여 저의 생명을 드릴 것이옵나이다.”

정의롭게 있어온 사람들이, 이해의 2019년에, 복되게 하자.

그들 자신들을 준 사람들은, 그들이 지속적으로 줄 수 있는 충동을 받기를 바란다.

노력했던 사람들은, 그들이 나의 영에 의해 기름을 받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지구적 갈보리를 용감하게 체험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새롭게 되길 바라며, 모든 것이 치유 받게 되길 바라고, 나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받았던 은총을 결코 잊지 않도록 하자,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희에게 나의 모든 것을 주게 되고, 나는 너희로부터 모든 것을 요청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어라,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되고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되어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치유는 모든 것들의 시작에서 삶을 표명했던 법들과 신성한 원리들을 존재들의 깊은 곳에서 끌어당기는 것이다; 그 자신의 세포들과 자의식 안에서, 그의 삶을 대해서 그리고 삶 그 자체에 대한 하느님의 근본적인 생각을 존재가 발견하는 것이다; 그들의 몸들과, 정신과, 혼과 마음이 나타내야만 하는 완전함을 아버지의 마음에서 그리고 존재들의 신비로부터 끌어당기는 것이다.

치유는 천상의 기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치유는 그 자신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는 존재를 허용하는 것이다.

질병은 세포들과, 정신과 혼과 마음의 완전함을 숨기는 것이지만, 이 완전함은 그것 때문에 존재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치유는 손상된 것을 뛰어 넘어가는 것이고 완전하게 있는 무엇에 다시 한번 빛을 가져오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치유를 필요로 한다. 혼들은 치유를 필요로 한다. 세포들은 치유를 필요로 한다. 인생은 치유를 필요로 한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또한 세상 안에서 진실이 출현하는 것을 보아라. 너희 자신들에서 그리고 삶에서 본질적으로 치유자들이 되어라. 근본을 찾아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조건들을 창조하여라.

어느 날 자녀들아,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진리가 너희를 치유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네 안에서 욕망들이나 기대치들이나, 불행들이나 실수들을 찾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어떠한 환경들이나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성과들이나 결과들에 상관 없이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에 의해서 타격을 받아 상처를 입은 땅의 지표면 위에 너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네가 현재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네가 지속적으로 변형하도록 그리하여 세상도 또한 변형되며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수락이 너를 위한 위로와 격려로서 도움이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너의 고귀한 마음 안에는 네가 항상 무엇이었다는 것에 대한 진실과 또한 네가 무엇일거라는 진실이 존재한다, 왜냐하면 너의 존재의 진실은 인간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기획들과 나의 보석들로 너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나를 위해 매일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완전하게 하여라.

네가 같은 돌에 자꾸 걸려 넘어진다면, 감사하게 여겨라, 왜냐하면 그들의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는 그것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너는 더욱 겸손해질 수 있고 너의 불행들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뻐하여라,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지금까지처럼 네가 나에게 순종한다면, 너는 네가 그렇게 바라던 무엇으로 있을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사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주변에서,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동안, 너의 마음은 기도 안에 있기를 바라며, 너의 감정들은 평화에 있기를 바라고, 너의 정신은 하느님과 함께 있기를 바라며, 너의 영은 신의 목적에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별들에게서 끌어 당겨지며, 그런 다음 물질적 삶 안에서 그 자신을 표명한다.

너의 인간적 조건이 충분하게 정화됨으로써, 굴복하는 것 같이 보이고 희망을 잃어버릴 때에, 너의 존재의 본질 안에 있는 거울에 너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신성한 생각에 의해서 유지되고 길을 안내 받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영원성에, 진실한 삶에 이르는 관문을 네 자신 안에서 네가 붙잡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본질의 거울 위에 고정된 눈들로,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은총을 구하도록 너의 관심을 집중시켜라. 별들과 모든 생명의 원천들의 존재와 그것들에 깃들인 에너지를 느껴라.

네가 너의 내부에서 붙잡고 있는 이 거울은 오로지 한 개뿐이거나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하는 삶의 시작부터 줄곧 창조되었던, 네트웍의 일부로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살아 있는 그 거울이 기도와 너의 존재의 변형을 통해서 살아 있으며 활동성이 있도록 남겨두어라. 너의 내적 거울 안에서 그분의 진리를 반영하도록 창조주를 위한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네가 세상을 위한 이 진리의 운반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네 안에 있는 거울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이 일치되었을 때, 너의 존재를 양육할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 길을 안내하는 빛이 되고 징조가 되도록,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하느님의 도구를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너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발견하실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의 거울 안에서, 그 진리가 좁은 길과 새로운 생명에 반영된다, 왜냐하면 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의 일부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네 안에서 이 신성한 도구를 가지고 있는 선물을 잃지 말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나의 도구로써 너의 존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기도의 삶과 형제애와의 연합을 통해서 이러한 네 마음의 거울에 대한 신비를 발견하도록 계속 일하여라, 그리하여 내일,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같이 보일 때에, 네가 네 자신의 내부를 바라보고 믿음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열쇠와 공개된 신비를 남긴다. 기도로,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이해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장하여라 그리고 모든 방법으로 하느님께 신앙심 깊은 사람이 되어라.

세상의 영향들에 의해서 또는 네 자신 안에 구속을 위한 좁은 길을 아직도 발견하지 못하면서, 영적인 후퇴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음으로 인하여 네 자신이 멀리 옮겨지도록 놔두지 말아라.

네 안에 혼란이 있을 때, 잠시 동안 너의 발걸음을 멈추어라 그리고 하느님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네가 어디에 있든지 너의 위에서 네가 발견할 수 있는, 무한한 별이 총총한 하늘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아이야, 더 높은 계획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과 미세한 것들 안에서 분란을 일으키게 되는 시간이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함함과 더불어 너의 연합을 굳건히 하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은총 때문뿐만 아니라, 행성적으로만이 아닌 우주에서도 위급하기 때문에 너에게 알려지고 있는,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너를 위해, 그 날들이 동일하게 지나가며 너는 제 시간들에 변화를 조금 깨닫고 있다, 왜냐하면 혼돈이 평범하게 오고 있을지라도, 너의 마음이 모든 것을 유용하게 하기 때문이다.

너의 마음을 잠시 동안 멈추고 네 자신 안을 바라보아라; 네가 사랑과 형제애 안에서 얼마나 많이 발전하고 있는가를 네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네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관찰하여라 그리고 너의 현존의 목적을 되찾아라. 너는 세상의 대 승리를 위해서 땅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대 승리를 위해 있는 것이다. 네가 세상에서 정복한 무엇은 그것에 속해 있으나, 하느님을 위해서 네가 정복한 무엇은 영원하며 삶에 대한 모든 발전이 유익한 것처럼, 차원들을 넘어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을 멈추고, 만약 네 안에서 네가 하느님의 마음에 다리를 건설하고 있다면 보아라. 너의 혼에 귀를 기울여라. 그 안에 충만함이 있느냐? 아니면 그 자신의 존재에 의해 들려지지 않는 지쳐버린 혼의 침묵이 있느냐?

아이야, 영적으로 충만하여라; 그것은 너와 하느님 사이에서 존재한다. 네가 어디에 있다 하더라도, 너는 채워지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세상 위의 삶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를 기다리면서, 네 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무엇에 주의 집중하는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이유로 너의 마음이 닫히는 것을 네가 느낄 때, 내 사랑의 빛이 들어와, 그것을 깨끗이 하고, 그것을 정화하고, 그것을 정리할 수 있도록 그것을 다시 열어라.

내 사랑의 빛은 어떠한 갈등도 해소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왕국의 모든 숭고한 능력뿐만 아니라, 이 빛 속에서 그분이 발견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머니로서, 내가 그것에서 모든 고통과, 쓰라림과, 슬픔 및 갈등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매번 더 네 마음이 더 열릴 수 있게 하여라.

내 사랑의 빛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변형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에게 내 사랑의 빛을 기부하면, 모두가 행성의 생명을 초월해 가는, 신성한 사랑의 새로운 상태들과 원리들을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의 빛을 통해서, 너의 삶은 변형될 것이고 너는 새로운 속성들을 경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나의 성심에 네 마음을 여는 것을 그치지 말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네 안에 간직된 것의 핵심인, 매우 깊은 곳들까지 치유할 수 있고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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