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랑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실수를 저질렀던 사람은, 고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기분을 상하게 했던 사람은,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미워했던 사람은, 다시 화해할 것이다.

분열됐던 사람은, 다시 일치할 것이다.

어둠 속에 잠겼던 사람은, 다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상처받았던 사람은, 치유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무지 속에 있는 사람은, 어느 날 진리에 깨어날 것이다.

떠나갔던 사람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다.

불신했던 사람은, 자기를 신뢰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뒤로 물러났던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없다, 그래서 모든 존재의 영의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원인들과 조건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제자의 행보를 마비시킬 수는 없다.

우주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 아래 있다는 것은 일치와 화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피규에이라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상 파울루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깨어남과 개방성의 경험들과, 섬김과 자선의 경험들로 스며든, 이처럼 성스런 하느님의 집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으로 모인 너희를 내가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오늘, 나는 특히 위급한 시대를 위한 준비의 주기이지만, 무엇보다도 고통받는 혼들을 환영하기 위한 준비의 주기를, 상 파울루에서 빛의-핵심들의 새로운 주기를 시작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지금부터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열고,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이 빛의 지점에 대하여 예견된 것을 향해 인도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여,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

보라, 나의 자녀들아, 다가오는 쇄신과, 너희 각자에게서 먼저 시작되어야 하는 쇄신의 때가 다가와서, 내가 몇 번이고 축복을 한 이 성스런 집에서 그 쇄신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성스런 빛의-핵심들의 쇄신의 이 새로운 주기에서, 믿음과 신뢰와 주로 마음을 여는 가운데 첫 걸음을 내디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여기에서 구체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목적이 보여지고 실현될 것이다.

상 파울루 시에 있는 이 성스런 핵심들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계획에서 완수하는 사명을 위해 필수적이고, 결정적이며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 번 상 파울루의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가 예외 없이 빛의-핵심들의 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가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부터 나의 모든 마음으로 나는 너희가 이 주기의 아주 좋은 시작할 것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성스런 계획들은 결코 중단될 수 없기 때문에 믿음을 갖고 의심하지 말아라, 그러나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때, 그것은 계획이 매우 가깝고, 구체화되기 위해서 매우 가까이 있다는 신호이다.

내 아드님의 사도들과 함께, 폭풍에 직면하여 배가 거의 난파될 것 같았을 때,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지극히 성스런 마음의 온유함과 평화를 통해, 바람과 바다에게 고요히 있으라고 명령을 내리셨다는 것을 내 아드님에게서 배워라.

희망을 잃지 말고 각 학습의 경험이 성장을 위한 새로운 자극이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이름으로 너희를 보내신다면, 주님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문들과 마음들이 올바른 때에 열리고, 너희 모두는 이에 대한 증언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사도직의 좁은 길이다.

이것은 고난들에 직면하여 결코 의심하거나 역경들에 직면해서도 괴로워하지 않았던 봉사자의 좁은 길이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그들은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뜻을 믿기 때문이다.

이것은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진하는 자들과, 우주의 주님께 응답하고 섬길 준비가 이미 된 사도들 중에서도 사도들의 좁은 길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마음들 안에는 의심을 없애고 평범함이 먼저 오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성령님을 주셨고, 그분의 영으로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이 야생의 이리떼 사이에 있는, 무고한 양들을 만날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성심의 광선들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그것들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뜻을 거스르는 어떤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폴란드, 체스트호바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보는 모든 것과 네가 사는 모든 것으로 인해 네 마음이 괴로울 때, 그것은 네가 나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는 신호이다.

그러나 들어라: 나는 너의 잘못들이나 너의 실수들에 대해 결코 너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고, 네가 나의 시야를 잃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다른 이유들 때문에, 네가 내 손에서 네 자신을 멀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나는 너에게 필요한 만큼 다만 보여줄 것이다.

나는 자비로우며 나는 잣대를 가지고 정의를 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에 말하여라.

땅의 지구의 나의 자녀들이 선택하고 행하는 모든 것을 슬픔으로 느끼고 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내가 갖고 있다고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라.

영원히, 나는 내 팔들을 세상에 내밀고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이고, 아주 매우 소수이다.

혼들이 다른 사랑들을 선택하기 때문에 나의 사랑은 신비로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진실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단순하고, 내 사랑은 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다면, 나는 너의 창조주가 될 수 없고, 무한성으로부터 삶을 응시하시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내가 그들을 이해하고, 나는 이 시대의 영적 싸움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안다는 것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그러나 또한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수백 개의 천사적인 군대들을 갖고 있다고 나의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줄 것이 너무 많아서, 너희가 그것을 측정하거나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사랑과 나의 섭리는 기준이 아니고, 그것들은 조건도 아니다. 너희를 위한 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는 자기-내줌인 것이다.

내가 그들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너희를 내면에서 알고 계시는 아버지의 시선과, 판단하시거나 벌하시지도 않는 시선, 즉 그들이 나의 시선을 잃을 때, 더욱 더 내가 모든 것을 느낀다고 모두에게 말하여라.

행성의 지구가 실행하고 있는 형벌은 모든 인류 중에서 나의 자녀들인, 너희 자신들에 의해 생성된 것이다.

내 왕국에는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약속했던 보물들과 행복이 놓여있지만, 혼들은 여러 번, 내가 그들에게 주는 모든 표징들을 통해서도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오늘날, 너희는 영적으로 또한 육체적으로 병든 문명과, 악덕들에 예속된 노예와, 창조물의 자원들을 소유하고 채굴하기를 원하는 쾌락들과 야망 앞에 있다.

나는 그것을 오염시키고, 영적인 균형에 봉사하고 있는 바로 그 왕국들을 너희가 오염시키고 손상시키는 동안 무관심하게 되도록 행성적 지구를 너희에게 주지 않았다. 너희가 땅의 지구의 내장들에서 마시는 물 자체도 깨끗하지 못하다.

나는 대다수의 나의 자녀들의 정신이 생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원들이 천국에서 또한 우주에서 내부와 외부, 양쪽 모두에서 재생되는 것은, 너희를 위해서 존재하는 해결책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

그것이 천국에서 올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하느냐?

아니다, 그것은 오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해결책은 너희의 자신들 안에 있다.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도구들과 수단들을 갖고 있다.

너희는 정복하는 법을 배웠고, 너희는 서로를 파괴하는 법을 배웠으며, 너희는 내 아들의 괴롭힘을 통해서, 성난 천사에게 네 자신의 목숨을 끊는 것을 배웠다.

시대를 두루 통해, 창조의 불편함이나 변곡점이 타락한 천사의 반역으로 인해서 일어났었는지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왔으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그렇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창조물에 대한 배움이 진정으로 시작되었을 때 알게 된 그 순간이었다.

그것은 대단한 순간이었고, 그 순간부터 오늘날까지, 저질러진 모든 실수들을 넘어, 연민과 무한한 인내가 시험되었던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너희는 나에게 “아버지, 당신의 신성한 프로젝트에 오류가 있었나이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었다.

아니, 없었다. 일어났던 일은 더 높은 법들에 대해 두려워하는 불순종이었고, 이것은 그 시대 이후로 줄곧 계속되어왔다.

너의 삶이 어지러울 때, 영성의 좁은 길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 조차도, 네가 멈춰야 하고, 네가 스스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음을 고백해야 한다. 이와 같은 진실한 행동으로부터, 모든 것이 역전될 수 있고, 심연의 깊은 곳들에서 빛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제, 자의식이 실수를 하거나, 같은 실수에 걸려 넘어질 때, 죄책감으로 사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 왜냐하면 얻게 될 결과들이 없기 때문이다.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하느님의 아들이나 딸로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한 치유는 모든 사람을 변형시키고 모든 사람을 구속하는 충동들인, 신뢰와 믿음 안에 놓여 있다.

세상은 지금 이러한 죄책감과 이것으로 자기-처벌 속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죄책감과 희생자처럼 느끼는 이러한 악순환을 버릴 수 있도록 올바른 노력을 해줄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지혜롭게 행동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껴안아라. 왜냐하면, 감사가 없다면, 개인의 십자가가 아주 무겁게 되고, 불평이 있을 때, 영적인 해방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나라 그리하면 더 이상 그렇게도 많은 악들과 불확실한 상황들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너희가 뿌리 깊은 세상의 무관심을 도울 것이다.

이것이 그토록 기다렸던 시대의 끝이다. 너희가 살 수 있는 다른 시간은 없다. 그것을 수락하여라.

세상의 구속주인, 내 아들은 너희에게 위대하신 위안의 영을 약속하였다. 여기에 그것이 있다, 나는 곧 나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현재의 행성적인 어두운 밤에 너희를 비추시는 이처럼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영이시다.

너희가 불확실한 것을 살아가는 어떤 것에 의해서 주변이 휘둘리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내 사랑을 넘어 활개를 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너희를 치유하기 위해 오며, 그것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집으로 너희를 되돌리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죄에 대한 너희의 무거운 사슬들이 풀어짐을 느끼길 바란다 그래서 원죄가 인류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무거운 묶임들이 해소되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그래서 세상이 마침내 이원성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에게 그분의 재림을 약속했고, 그렇게 기다렸던 재림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이것을 믿어라.

깨어 있고 너희가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원천의 영원한 빛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보호하며 너희를 지원하기를 바란다.

영적인 치유가 현실이 되고, 천국들의 왕국과 더불어 모든 인류를 위한 최종적인 화해로 가는 좁은 길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내 말들의 뜻을 세운다.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한다.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

아도나이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다는 확신과, 순간들과 환경들을 뛰어넘어, 네가 실천할 수 있는 그 새로움을 네 마음 안에서 느껴라.

이 시대가 시험에 너의 믿음을 둘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너의 기도와, 너의 섬김과 너의 봉헌에 의해서 격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현실을 뛰어넘어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네가 이 인류 안에 그리고 이 행성 위에, 하느님의 뜻들이 무한히 건설된 것을 분명히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사실들과 외형들을 뛰어넘어 볼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네가 지혜와, 감사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는 각 순간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목적의 현실화에 너의 자의식을 놓아라, 그것이 네가 응시해야 하는 것이고 너의 삶의 구속을 통한 섬김으로 성취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너의 존재를 하나의 도구로 만들고 전환의 실례로 만드는 신성한 은총에 문들을 열 것이다.

이러한 원리들을 분명히 가지면서, 너의 혼은 다스릴 수 있게 되고, 너는 올바른 때와, 뒤따라야 할 좁은 길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는 침묵으로 너를 기다리시는 분이신, 나의 아드님을 항상 만나게 되고 너는 사랑과 지혜의 원천과 함께 깊은 영적인 교재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침묵과 그분의 현존을 신뢰하며, 그분과 함께 광야로 후퇴하여라.

예전에 너에게 확증들과 내적 충동들 앞에 있었던, 모든 영적이며 인간적인 감각들로 하여금, 이제 단순하고 순수한 방법으로 너와 하느님을 일치시키는 믿음의 굳건함으로 대체되도록 하자.

사랑으로 광야의 기적을 받아들여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뢰와, 그분의 십자가와, 그분의 은총이 놓여지기를 희망하는 사람들과, 무엇보다 우선, 아이야,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며, 시작부터 그들 자신의 삶들을 구속하기 위한 뜻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그분께서 광야로 부르신 것이다.

나의 음성은 비움 속에서 걷는 혼들을 위한 격려이고, 나는 단순하게 말한다: “이 비움과 이 광야 안으로 들어가라;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밝히실 것이고, 최종적으로 네가 지금 누구인지 보여주시게 될 내 자신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속으로 더 멀리 걸어가고 깊이 들어가라.”

너의 주님께서는 기도하시기 위해서 광야 안으로 후퇴하시는 것을 사용하셨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인간적 조건을 뒤로하고 떠나셨고 그분의 신성한 조건을 수용하셨기 대문이다. 그러므로, 광야는 너에게 희망이 되어야 한다.

포기의 고통으로 하여금 세상이 너를 붙잡은 것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하자.

광야에서, 너의 발들을 동여맨 세상의 노예의 족쇄들 때문에 네가 무거운 발걸음들과 함께 고통을 받을 수 있고, 혹은 너의 얼굴을 땅에 두고 네가 하느님 앞에서 절을 할 수 있으며, 비움 속에서 올라간 너의 외침으로, 이 흐름들이 깨어지고 너는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광야는 메마르고 외로운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지만, 네 자신의 운명에 도달함으로써, 너의 발걸음들은 자유로워질 것이고 너의 마음은 가벼워질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콜롬비아 칼리에서 보고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이 모든 나의 자녀들에 의해 나에게 봉헌된 모든 평화의 묵주기도 위에 쏟아진다.

정의와 자비가 이 순환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혼들에게 화합과 사랑의 수단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오늘 천상의 아버지께 남 아메리카의 모든 나라들을 위해서 이 기도들과, 이 다정한 묵주기도들이 봉헌된다.

오늘, 남 아메리카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이 시대의 혼돈과 무질서에 참여하는 혼들과 본질들을 도울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그들이 본래의 그들의 나라들에서 체험한 사건들의 방향을 영적으로 재고하게 되고 변화시키게 된다.

매일의 묵주기도를 통해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나라들의 봉헌이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분개와 증오에 의해 그들의 권리들과 그들의 존엄성에 대한 불만을 말하는 마음들 사이에서 갈등들에 속해 있는 네트웍의 전파가 지속되지 않게 된다.

자녀들아, 너희가 매체를 통하여 전파할 수 있는 구룹의 기도를 통해 그 존엄성이 점점 더 이뤄질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사랑을 발견할 수 있고 높은 곳들을 신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남 아메리카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가 그의 첫 번째의 내적 기적들을 형성하고 있다.

나는 노력과 사랑으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레제르보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뢰함으로 그들의 삶을 나에게 순복한 사람들에 대하여, 나는 나에게 그것을 순복해온 것에 대하여 그들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들의 개인적인 의지를 나에게 순복한 사람들은 나를 위해 그것을 순복한 것에 대하여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그들의 삶에서 경이로운 영적인 기적들을 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의 불행들과 결점들과 같이, 그들의 온 존재를 나에게 순복한 사람들에게, 나는 그들이 결코 유감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들을 확신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항상 있어야 하는 곳에 그들을 둘 것이며, 따라서 나와 함께, 그들은 섬김과 기도의 군사들로서 섬기게 될 것이다.

그들의 의견들이나 그들의 신념들을 나에게 순복한 사람들은 결코 유감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들의 문제들이 더 이상 그들의 삶에서 장애물들이나 한계들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인류의 나머지 부분은 어느 날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나에게 그의 존재의 모든 것을 순복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사도들을 구속했고 변형했던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네 자신이 그것을 변형시키고 구속할 수 있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생각하지도 않고 조건들을 만들지도 않으면서, 나에게 맹목적으로 순복한 사람들은, 그들의 시험들의 순간에서 영적인 자유를 알 것이고, 결론이나 결과들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날마다 조금이라도 더 그들 자신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도울 것이다.

나는 신뢰를 가지고 나에게 순복할 수 있는 훨씬 더 많은 혼들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그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오로지 너의 천상의 어머니요 생명의 어머니만이 아니라, 나는 우리의 사랑하는 영광스러운 창조주를 향해 너의 혼의 헌신을 위하여 열심히 욕구를 주는 빛이다.

나는 너의 존재를 깨끗이 하고 정화하며 성화시키는 장미의 향을 가진 향유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네가 창조주를 향한 신뢰로 발걸음을 취할 용기를 갖게 된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본질을 건네주기 위해 땅으로 성육신된 이러한 거울이며, 그 사랑의 본질이 내적 생명을 되찾고 영원히 슬픔과 고통을 제거할 수 있게 한다.

나는 유일하고 반복할 수 없는 꽃이다. 나는 그의 자녀들의 손들에 순복하는 영원한 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응시할 수 있고 그것을 사랑할 수 있으며, 그리하여 각 자녀 안에서 아직 일어나지 못한 이 사랑이, 꽃을 피울 수 있고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과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의 삶들 안에서 사랑의 기적들을 이루고 있다.

나는 폭풍의 밤들 동안 너를 보호하고 삶의 추운 겨울들 동안에 너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네가 나의 팔들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네가 나의 마음 안에서, 너희의 각자를 위해 맥박치는 심장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나의 가슴 가까이에 너를 두고 있다.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과 그렇지 않은 자녀들 각자를 위해서, 믿는 사람들이나 불신자들, 의식하고 있거나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이것이다. 나는 나의 평화를 향해서 너희를 데려갈 수 있도록 각자를 위해 있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나의 평화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 안에서, 그분의 임재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왕국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나는 조건 없는 어머니이고, 그 어머니는 위로하시는 분이시고 인간의 도덕적 고통을 완화시키는 분이시다.

나에게 오너라, 자녀들아, 왜냐하면 내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의 모든 경험들과 시험들은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그 사랑 앞에서 작게 될 것이며, 이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 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해하는 어머니이고 오늘 날의 세상을 위해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병든 인류를 위해서 끊임 없이 기도하는 어머니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엄마는 너희를 위해서 어떤 것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엄마만이 그의 자녀들 각자의 가장 깊은 단계들을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

오늘, 세상의 엄마들과, 지표상의 영적인 엄마들이 인류와 그의 커다란 무관심에 대해서 아버지께 부르짖기 위하여 나와 일치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랑과 삶이 존중되고, 그리하여 연대감이 인간의 마음들 안에 뿌려지게 되며, 그 결과 모든 것이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구석 안에서 고쳐지고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성스런 모성애의 영이 세상의 여인들에게서 사라지지 않게 되도록 엄마들이 오늘 기도하길 바란다, 그래서 엄마가 그녀의 새로 태어난 아기와 이루는 첫 교감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 보호받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인류가 행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가정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보호가 잃지 않게 되고, 그리하여 혼들이 일치와 가족 안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엄마들이여,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대 승리를 거둘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 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의 믿음은 이 시간들의 영적 필요함을 알면서, 그들이 어떠한 환경들 아래에서도 희생으로, 사랑으로 기도할 때 새롭게 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는 항상 너희의 믿음과 천상의 아버지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새롭게 한다.  

마음으로 하는 기도에 의해서 모든 것이 새롭게 된 믿음은, 기도하는 자의식을 물리적으로 보호할 뿐만 아니라, 영적인 질병이 있거나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잃어버리고 있는 혼들을 돕는 빛의 법규들로 소리 없이 스며들게 된 그들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은 강력한 빛의 소용돌이를 창조한다.

이 시간에 기도의 힘은, 그 자신이 존재들 안에서 기적들을 일으키고, 초월의 관문과 구속의 좁은 길에 반복해서 그것을 놓는다.

기도는 존재들 안에서 모든 것이 지속적으로 변형되고 새롭게 되도록 평화와 더 많은 속성들을 전파하며,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어떤 순간에 하느님을 향해서 되돌아 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아들과 나의 딸아,

네가 변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너를 변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너의 자의식의 변화가 변형들과 포기들과, 내적 요구들과 도전들을 약속할 것이다.

네가 변하지 않는다면, 너는 네 자신 안에서 신의 뜻에 대한 행동을 인식할 수 있도록 결코 향상되지 못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각자의 혼을 위한 완벽한 기획을 갖고 계신다, 그러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네가 그것을 경험하는 것을 결코 강요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이것은 세상의 혼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슬퍼하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경험하는 것을 저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의 뜻을 실천한다는 것은 자의식의 좋아함이나 의견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어떤 것을 해야 하는 일이고 달성해야 하는 일이다.

이 시간에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에게서 필요한 무엇을 우주에서 외면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위대하신 분의 뜻을 달성하는 것을 저항하는 것은 불확실한 운명으로 언제나 끝날 것이다.

개인적인 의지의 영향들에 대한 인간의 역사 안에 분명한 실례들이 있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매일 자아로부터 자기 자신이 자유로워야 하며, 그것은 겸손함으로 조금 더 일하는 것이고, 그것은 한계들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하게 순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그것은 자아를 뛰어넘어 신뢰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달성을 신뢰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어떠한 불완전함이나 잘못을 넘어,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목적이 분명하게 되도록 그분의 뜻에 의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의 어머니로서, 잘못들과 실수들로 가득 찬 장소에서 완전하게 비물질적이며 신성한 어떤 것이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믿거나 받아들인다는 것이 가끔은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며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무한히 동정하신다는 것을 내가 너에게 상기시킨다.

이러한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열망의 구체화에 참여하게 되거나 그렇지 않는 사람들을 넘어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달성을 신뢰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너의 응시를 이 목표 위에 고정하면서 걸어라, 다른 사람들이 갖게 된 기회들로 그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으로 너의 부분을 가득 채워라 그리고 더 이상 그것을 하지 않는 사람들과 또는 하느님의 계획을 향해서 열의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의 아이야, 회개하지 않은 더 많은 마음들이 회개할 것이며 이 최종적인 시간에서 현실을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기 때문에, 신뢰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목소리가 하느님께 전심으로 노래할 때에, 그것은 무한성에 문들을 열고 많은 은총들이 있는 곳에서 자의식들 위에서나 인류에게 내려올 수 있게 한다.

하느님께 봉헌된 목소리는 높으신 하느님과의 연합과 동맹의 가장 큰 도구들 중 하나이다.

하느님께 봉헌되었던 목소리는 치유와 구속의 커다란 과정들이 인류에게 성립될 수 있도록 도구로서 수시로 봉헌한다.

그리고 만약 그 목소리가 진심으로 실질적인 사랑으로 항상 가득 채워진 것이라면, 더 큰 뜻이 지구적인 자의식 위에 그의 효과로 있게 될 것이다.

그 목소리를 통해서 창조주께서는 높으신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혼들에게 가장 완전하고 설명할 수 있는 의미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면에서, 소리를 발하는 그 목소리는 우리의 순수함과 우리의 진실한 현실을 연결하는 다리를 수시로 창조한다.

하느님께 봉헌되었던 그 목소리는 소리와 진동을 통한 열쇠로서 영적으로 임신되고, 거울들과의 연결 안으로 들어가며, 따라서 새롭고 성스런 지식의 내려옴이 성립된다.

그 목소리는 창조물의 가장 큰 보석들 중 하나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그리스도님을 충실하게 뒤따르는 혼들에게 슬픔과 고통을 야기시키는 모든 것을, 단검의 귀부인으로서, 영적인 단계 안에서 내가 자를 수 있도록,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아드님과 함께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이 고통을 경감시키는 좁은 길을 발견하고 슬픔의 좁은 길에서 떠나도록 단검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검의 귀부인으로서 내 아드님과 함께, 우리가 그 귀부인의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하느님의 정의의 본질을 가져온 것이다.

오늘 나는 내 아드님과 함께 줄곧, 단검의 귀부인으로서, 천상의 군사들과 대 천사 성 미카엘 군주에 속한 용사들의 현존 안에 반영된 모든 신성한 보호의 힘을 증거하기 위하여 내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 나는 단검의 귀부인으로서 도달한 것이며,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하느님의 상징적 신뢰를 남겨둔다, 그것은 어떠한 위험으로부터 너희를 항상 보호하고 피난시키는 과학인 것이다.

나의 빛의 단검 안에 악의 구속이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기도가 네 마음 위에서 피어 있는 꽃처럼 되게 하여라 그리고 너의 영과 너의 온 존재를 잠기도록 발산하는 숭고한 향기를 허용하여라.

기도의 꽃의 빛 그 자신이 네 자의식의 가장 희미한 공간들을 승화시키게 하여라. 말씀의 힘을 신뢰하며 그의 창조적 에너지의 폭을 신뢰하여라.

기도의 꽃이 그의 시간에 의거하며 너의 기대들에 의거하지 않고, 네 안에서 일하게 하여라.

기도의 꽃이 연기된 정화나 연기된 시험을 넘어, 숨겨진 내적 아름다움을 너에게 보여주게 하여라.

너의 마음 위에서 기도의 꽃이 사랑으로 너의 혼을 점화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그것이 필요한 모든 시간들에서 목적의식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

기도의 꽃이 너의 삶 안에서 사랑과 구속의 기적을 형성하게 하여라. 아름다운 꽃들과 그것들이 모든 창조물 안에서 표현하는 열렬한 헌신에 의해서 발산된 평화를 느껴라.

왜냐하면 어느 날, 사랑과, 용서와 구속의 꽃잎들 안에서 너의 혼이 태어나고, 성장하며 성숙해지는 꽃과 같이 될 것이며, 하느님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셨던 너의 본질의 어떠함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경배와 열렬한 헌신으로 너의 삶을 꽃 안으로 지속적으로 되돌아 가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며 영양을 공급하는 비와 같이 쏟아지는 하느님의 은총을 세상에 가져온다. 이 신성한 은총에 의하여, 나는 악을 사라지게 하고 마음들은 그들의 고통들과, 분노들과 슬픔들에서 모면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이 내려오며, 그것은 강력하며 신성한 과학으로서 인류에 의해서 마땅히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외쳐진 것에 의한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은 창공에서 빛나는 태양과 같다: 그것은 각 존재의 삶의 여명에서 태어난 태양과 같다; 그것은 밤 동안 끌어당겨진 태양과 같고 내적 세상들을 비추는 태양과 같은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이며, 빛의 비와 같은, 그 하나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땅의 가장 깊은 층들을 관통하며 그것들을 회복하기 위하여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을 관통하고 있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을 믿는 사람들의 삶 안에서 기적들을 만드는 하느님의 은총인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은총이다; 그것은 모든 지구적 삶을 변형시키는 은총인 것이다.

비록 그곳에 많은 혼돈과, 핍박들과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들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다; 은총이 커다란 강처럼 흐르고 작은 빛의 불꽃처럼 혼들 위에 쏟아 부어지는 것이다.

매일매일, 우주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단순한 도구들을 통해서 내려오는 은총으로서 그것은 우주의 자비를 간청하는 사람들의 끊임 없는 기도로 의한 것이다.

오늘 그것은 마음의 문을 만지는 은총인 것이며 이처럼 문은 실행된 모든 경험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새로운 기회들을 향해 열여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는 몹시 동경했던 희망과 그렇게 많이 찾았던 무한한 빛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은 영을 양육하는 샘이며 그의 신성한 불을 받기 위해 열어 놓은 혼을 변형시키는 샘인 것이다.

오늘 은총이 모든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시키며, 침묵으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에 의해 창조된 본질들 안에서 동행하고 있는 그분의 사랑인 무엇을 응시하고 계신 것이다.

은총은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마음들에게 유일한 기쁨과 칭찬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 안에, 굳은 마음의 변화가 있으며, 병든 혼의 치유가 있기 때문이다; 은총 안에 구속이 있으며 하느님을 결코 믿지 않는 사람의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이 아침의 여명과 같이 태어난 은총이며 창조물의 선물들 안에서 표현된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 것이다.

마치 내 자녀들의 기도하는 목소리가 천상의 아버지와 교제를 성립하면서, 천국들을 만지며 도달하는 것과 똑같이, 오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나 혹은 네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 안에서 너의 자의식을 고정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그러한 영적 특성이 너의 자의식을 돕기 위해서 나오고 있는 더 높은 법들을 허용할 것이며 어떠한 상황과, 영적이거나 내적인 것이 해결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의 존재를 위해 창조하셨던 비물질적 목적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여라, 그리고 그 진실의 기반 위에서, 도전들과 시련들로 가득 채워진 이 삶을 전진시켜라.

그러나 절대로 낙담하거나 잠들지 말아라. 매 순간을 마치 마지막 순간처럼 생각하여라; 삶의 각 단계를 사랑과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결과로 만들어라.

그러므로, 천상의 아버지께서 새로운 발걸음들을 위해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요청하실 바른 순간을 기다리고 계신다. 그러나 너의 삶들 안에서 초연함을 사랑하는 것처럼 이 발걸음들이 취해질 것이고 전달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소수만이 주님의 목적의 구성과 그분의 뜻의 신성한 실현을 위하여 그분께 모든 것을 드릴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머니로서, 나는 그 자신에게서 권리를 박탈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고통과 연기하는 것들과 침체를 야기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믿음의 영의 빛이 널리 퍼질 것이다. 고요하게 신뢰하여라, 그곳에는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이나 경계가 없다.

네가 주님의 마음에 속한 안전한 항구를 찾을 때까지 노를 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 믿음이 너희 혼들과 마음들을 강하게 하는 완전한 향유가 되도록 너희 믿음이 뜨겁게 되길 바란다.

믿음 안에 있는, 너희는 사랑 안에 있을 것이며, 인류의 마지막 사건들을 이해하고 살아갈 수 있는 필요한 자의식을 가질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범접할 수 없고 불변하게 되길 바란다; 그것이 두려움들과 모든 집착을 초월할 능력이 되길 바란다.

너희 안에서, 기도와 섬김을 통해, 성숙한 믿음이 깨어나고, 시대를 세울 능력과 자의식의 정신적 한계들을 초월하는 능력이 되길 바란다.

너희 자신들과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용서를 너희가 사랑으로 실천하게 되도록 믿음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길 바란다.

이 최종적인 시간에, 믿음이 부단한 좁은 길에서 영의 삶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강하게 하길 바란다.

아버지와 우주가 각 존재에게 요구하셨던 사명을 성취해야만 하는 시간임을 알면서, 믿음으로 내적 평화가 성립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 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박탈당했던 자들아, 그리스도님과의 만남을 향해서 자신감을 갖고 걸어라 그리고 너희의 결점들과 불완전함들과 함께 스승님 앞으로 오너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모든 것으로 어떤 것을 하실 것이며 슬픔에 젖은 땅을 변형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주님 앞에서, 그분의 팔들 안에서 포기하고 순복하여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의 정신은 정처 없이 떠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답을 발견할 것이다.

시간들과 순환들에 따라 변형하여라. 너희가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리는 어떤 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을 만지는 신성한 목적을 확실하게 신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아 있는 열렬한 영으로 인류를 재건하고 네가 서로 상응할 수 없는 것과 열의가 없는 신념을 뒤에 남기고 떠나라.

너의 믿음을 통해,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모든 순환들을 초월하여라.

네 안에서 그리스도님 그분 자신에 의해서 예전에 경작되었던, 평화의 씨를 알기 위하여 확실하게 열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가정들을 위한 9일 기도의 강력한 묵주기도의 신비를 시작하는 전 날 밤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실행할 묵주기도의 신비에 대한 각 봉헌에서, 그것이 정신 안에서 태어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며, 세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사랑과 자비를 위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될 자녀들의 기도하는 각 마음 곁에 있을 것이다.

이 같은 다음의 9일 기도의 내적 의미는 분열되었고 혼란스럽게 되었던 온 세상의 가정들을 하느님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 놓이게 할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들을 준비시키고 성스런 크리스마스 전날 밤 동안 자원봉사자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있을 것이다; 그 순간 신성한 아드님께서 영적인 계획에서 모든 사람 위에, 특별히 온 세상의 가정들 위에, 그분의 성직의 축복을 부여하실 것이다, 그래서 나자렛의 성 가정 안에 있었던, 하느님의 특성들이 오늘 날의 가정들 안에 다시 한번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이 감성적이고 정신적인 안정감에서와 마찬가지로, 위험 속에 있는 사람과, 결혼 생활의 유지에 영향을 끼치는 어둡고 불쾌한 상황으로부터, 가정들을 옮길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져라.

이와 같은 다음의 9일 기도는 빛의 향유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기도하는 말을 통해서,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과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확산될 사랑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가정 안에서 일치의 은총들이, 결혼 생활 안에서 강함과 각 가정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평화가, 온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서 이렇게 사랑하는 묵주의 9일 기도를 통하여 내려오는 것이다, 그래서 수호 천사들은 각 가정의 구성원들의 발걸음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다

이러한 응답을 위해서, 기도하는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어머니께 드리게 될 것이며, 나는 지금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자녀들아,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 뒤에 단 한번만, 나자렛의 거룩한 성 가정에게 드리는 기도를 암송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은 성스런 임무를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세상의* : 2018년, 12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9일 동안 탄생의 구유 앞에서 수행할 영적 실행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