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랑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실수를 저질렀던 사람은, 고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기분을 상하게 했던 사람은,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미워했던 사람은, 다시 화해할 것이다.

분열됐던 사람은, 다시 일치할 것이다.

어둠 속에 잠겼던 사람은, 다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상처받았던 사람은, 치유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무지 속에 있는 사람은, 어느 날 진리에 깨어날 것이다.

떠나갔던 사람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다.

불신했던 사람은, 자기를 신뢰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뒤로 물러났던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없다, 그래서 모든 존재의 영의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원인들과 조건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제자의 행보를 마비시킬 수는 없다.

우주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 아래 있다는 것은 일치와 화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어린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화평을 이루는 자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내 아드님을 공경하고 찬양하기 위해 모이는 행성 지구의 모든 젊은이들이 잠재적인 그리스도님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의 형제자매들 사이의 차이점들을 하나로 묶는 다리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사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인간의 본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고 자연과 그들의 감각적인 연합을 통해 그것을 변모시킨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매일 하느님께 바쳐져야 하는, 그들의 꿈들과 열망들을 결코 잃지 않는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봉사함으로써 내부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잘못될까 두려워하지 않고 큰 책임들을 맡는 법을 배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싸우지 않지만, 그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평화와, 존중과, 관용의 가치들을 수호한다; 그래서 화평케 하는 청년이 가는 곳마다 조화가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두려움들을 강점으로, 그들의 배움들을 영적 부요함으로, 그들의 기술들을 가장 정직한 기부의 행위들로 변형시키기 위해 매일 그들의 의식들을 연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결코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들은 창조주의 발들에 순복해야 하는, 그들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결단력을 가지고 걸어간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영의 삶에서든, 가정에서든 혹은 혼인성사에서든 봉헌의 순수한 잠재력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 자신을 방어하지 않고, 그들은 육체적으로나 말로 공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본질은 그들의 혼과, 그들의 자의식과 그들의 영의 중심에 거하는 평화이기 때문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꿈들을 이루는 사람이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심연들을 건너도록 그들 자신에게 격려할 수 있으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영적 목적을 지키는 수호자이다.

젊은 화평케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가장 정직한 친구이며, 그들 자신을 넘어서, 세상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며, 끊임없는 기쁨과 쇄신의 표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더 큰 목적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선교사의 혼이다.

오늘 나는 화평케 하는 젊은 지원자들에게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준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 각자가 그의 전체적인 것에서 영의 삶을 살기로 도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갈 수 있고 그들 자신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뛰어 넘을 수 있었던, 화평케 하는 용감한 청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브라질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청소년 축제에 모인, 화평케 하는 젊은 이들에게, 나는 너희가 이 세상에서 절실히 필요한 기쁨의 쇄신, 변화의 촉진자가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부름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시며 젊은이의 인도하는 별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에 의해 축복된 장소, 곧 이 성스러운 관상의 숲에서 너희를 만나서 기쁘다,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30년 동안, 인류에 대한 사랑과 그의 구원을 위하여, 내적 봉헌들과 이곳에서 행해진 모든 철야 기도들의 충실한 증인이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날에,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것처럼,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의 새로운 확장으로서, "조화와 묵상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이 숲을 새롭게 하고 봉헌하기 위해 왔다.

혼들이 성가족에 대한 모든 사실들과 신비들을 묵상할 수 있도록 세워질 작은 제단들을 통해, 거룩한 묵주기도의 모든 신비들이 이곳에 세워질 것이다.

조화와 묵상의 숲은 순례하는 혼들과 이곳에 사는 모든 이들이 묵주기도의 신비들을 바침으로써 하느님에 의해 사랑받았다는 느낌의 은총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제공되는 공간이 될 것이다.

조화와 묵상의 숲은 또한 현재 오두막인 오카 지역에서, 작은 호수 앞에, 그 중앙에는, 오늘 제단에서 나에게 바쳐진 형상이 서있을 수 있도록 혼들을 인도할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고 이 공간의 긴급성을 감안할 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이 성스런 장소를 돌보도록 모든 봉헌된 마리아의 자녀들을 소집한다.

나는 또한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들에 봉헌된 제단의 각 공간 아래에, 벤치들이 있는 작은 정원들이 있어서, 각 위치에 묵상을 위한 공간이 있도록 한다.

동시에, 나는 너희의 거룩하신 귀부인의 호수에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과 작은 폭포가 있어, 혼들이 그들의 감정들을 치유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내가 요청한 대로, 나는 마리아 센터의 이 새로운 지역이 이곳에 믿음으로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들과 기적들의 장소가 될 것을 약속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숲의 귀부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양들과, 특히 가장 길을 잃은 양들을 인도하시어,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마구간으로 돌아가도록 하시고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성스런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겸손이 이 세상에서 실행되지 않고, 겸손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제3차의 어려운 전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알프스의 가장 높은 지역에 있는 이유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 기회를 하느님께 간청하기 위해서, 지도층이 너희와 일치된 이 성스런 산기슭에 너희를 모아, 세상의 나라들과, 특별히 동유럽의 나라들이 이 시대에 매우 시급한 조화와 평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밤의 주님께서 이곳에 오시는 것을 막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그분 자신과 함께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발들로 그분께서는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악을 밟으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을 통해, 혼들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의 시야를 결코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성스런 비물질적인 불꽃을 통해, 영들이 근원에서부터 줄곧 기록되어온 목적을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는,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이처럼 어두운 밤 동안에 걸어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자비로운 기도의 날에,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참된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오는 이유이다. 봉헌된 자비의 각 기도의 구술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북반구에서 끔찍한 제3차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동료들이며 나의 친구들이고,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나의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의 성스런 다락방 안에 데리고 있어, 2천여 년 전과 같이, 너희는 빵과 포도주를 통하여 무조건 너희에게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무한한 유산인, 거룩한 성찬례를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거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2천여 년 전과 비슷한 시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제,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려는 청원자들로서, 너희는 내 몸을 먹거나 내 피의 성배를 마셔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는 법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 행성 위에서 지배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전쟁과,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냉담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께서 매일 받으시는 모든 죄들과 범죄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를 위해서 강렬하게 간구하는 이 날들에, 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진심으로 바칠 각 구슬들을 너희 각자에게서 모을 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자비를 다시 신뢰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또한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제물로서 너희의 기도들도 모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가 보게 되고, 나는 오늘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과, 전쟁과 세계의 갈등 속에서 사는 혼들의 고통과 고뇌를 내 눈들을 통해서 응시하고 내 마음을 통해 느끼면서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지도층들이 이러한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와,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이 바로 이 순간에, 이 세상과 이 인류의 모든 공포들과 유린들에 직면하여, 정당화와 속죄로서 숙고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이 날들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사역에서 나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결정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유럽의 이 국가들에게도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에서, 다가오는 시대에 발생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무게를 느끼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권능과 사랑을 통해, 그분의 자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벌써 이 전쟁을 멈추실 수 있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물질계의 다른 힘들과의 혼들의 고착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이러한 개입을 타협하며 해결짓고 있다.

하지만, 신뢰하고 후회하지 말며, 마음의 기도의 힘과 빛을 신뢰하여라. 동유럽에서 전쟁이 그치도록, 그리고 세상의 다른 사건들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감춰져 있는 것처럼, 현재의 사건들이 부족함과, 필요성 및 불의를 조장하는, 전쟁의 무기들로 사용되지 않도록, 너희의 모든 간구들과, 너희의 모든 지향들과, 너희가 구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여라.

그러므로, 내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을 통해서, 나는 신성한 목적의 빛을 잃지 않고, 살아 있는 행성의 지구가  이 길고도 어두운 밤에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진실로, 2천여 년 전에, 사랑의 스승과 일치되었던 극소수가 그들의 최선을 다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학교-행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쳤던 때와 같이, 많은 영적인 과업은 극소수의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는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에도 경험하지 못한 영적인 희생의 경험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슬픈 수난의 상징들을 통해서, 나는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의 새로운 경험들과 내적인 사랑의 성장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자신의 손들로 주님의 가시 면류관을 잡는 것을 누가 받아들이겠느냐?

주님의 손들과 발들에 박힌 못들을 누가 그들과 함께 옮길 것을 받아들이겠느냐?

누가 나와 함께 행성적인 십자가를 지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보다는 그것들을 덜 받으실 자격이 있는 줄을 알면서, 누가 창으로 그들의 옆구리를 찌르는 것을 허용하겠느냐?

그러나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스승께서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신 것이 무엇이겠느냐?

거기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 사랑, 즉 신뢰하는 사랑이요, 받아들이는 사랑이요, 포용하는 사랑이요, 절대 거부하지 않는 사랑이요, 영속하는 사랑이요, 나를 신성과 영으로 성장시킨 사랑이다. 슬픈 수난을 실행하게 하는 뜻을 받아들이도록 했던 것은 사랑이었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사람들과, 불완전한 사람들과, 죄인들에게 내면의 그리스도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이다.

내 교회가 어떤지, 내 사제들이 어떤지, 그들이 내게서 멀어지고, 그리스도의 것들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을 택함으로써, 그들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입히는지 보아라.

이것이 내가 이 순간에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며, 나는 불완전함이나 어려움들에 관계없이, 고통이나 시험들에 상관하지 않고,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 혼들의 순응을 통해,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마음들의 소리 없는 희생을 통하여, 침묵으로 위안을 받게 되고, 이 때 나는 내 머리를 너희의 가슴들 위에 기대고 나의 것인 이들의 사랑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은 이것에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한 길이요 생명이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나 자신을 다짐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멀어짐으로써 마음들을 질식시키고 정신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악에게 문을 계속 열어 두지 않도록 세상은 내 자비에 순복해야 한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큰 성숙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야 하는 커다란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만약 잔이 거의 가득 차기 전이라면, 그것은 지금 넘치고 있는 중이다.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것이냐?

이 세상에서 더 많은 무고한 피를 흘려야 하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희생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의 영원한 행복과, 삶의 기쁨과 하느님의 왕국에 속하는 기쁨을 단번에 원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진심으로 기도해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한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나는 세상에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처럼, 너희 모두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단순한 사람들 안에, 겸손한 사람들 안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 안에 나의 천상의 교회가 놓여있다. 그리고 이러한 혼들을 통해서, 진실하고 순박한 마음들을 통해, 나는 이 세상을 성별하고 성스럽게 만들 수 있고, 그리하여 언젠가는 세상이 더 이상 자신의 의지를 갖지 않고 언제나 너희를 평화와 선으로 인도할 하느님의 성스런 뜻인, 신성한 뜻에 따라 사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이러한 공간을 준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나에게 수백 개의 대성당을 제공하는 만큼, 나는 사랑과, 투명성과 순복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경우에만, 그것들 안에서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그분의 임재가 겸손한 자들 안에 있고, 그분의 손이 강한 자들을 물리치시며, 그분의 말씀이 단순한 자들에게 울려 퍼지고 이기적인 자들과, 심지어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쫓아내신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시는 이유이다.

내 교회는 내 자녀들의 마음 속에 있다. 내 사랑은 거기에 있다. 나의 생명은 영원히 거기에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다에서 그리고 모든 해양들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처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이 축복받은 곳에 왔다.

이 날에, 나는 내 아드님의 최종적인 부르심을 되풀이하기 위해 왔다: 마음들이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이를 위해,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있는 내적 그리스도를 찾아야 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의 영적 균형뿐만 아니라, 그의 물질적 조화에서도 유지될 수 있도록 이것이 너희 안에 존재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고 근본적인 것이다.

현재의 전 세계적인 전염병에서 최근의 사건들을 통해, 혼들이 혼란스러워하고, 많은 사람들은 방향을 잃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순간에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모르고 있다.

그들이 나의 자녀들이라고 모두에게 말하여라, 내가 세상의 종이자 귀부인로서 여기 있다고 말하여라, 그래서 내 마음의 빛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도달할 수 있고, 천상의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모두를 위한 나의 주요한 메시지이다; 신뢰하는 사랑이 너의 존재의 중심에서 다시 태어나도록 하여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가장 좋아하시는 거처를 가지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어머니께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고, 대부분의 내 자녀들은 깨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동행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콜롬비아 칼리에서 보고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이 모든 나의 자녀들에 의해 나에게 봉헌된 모든 평화의 묵주기도 위에 쏟아진다.

정의와 자비가 이 순환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혼들에게 화합과 사랑의 수단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오늘 천상의 아버지께 남 아메리카의 모든 나라들을 위해서 이 기도들과, 이 다정한 묵주기도들이 봉헌된다.

오늘, 남 아메리카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이 시대의 혼돈과 무질서에 참여하는 혼들과 본질들을 도울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그들이 본래의 그들의 나라들에서 체험한 사건들의 방향을 영적으로 재고하게 되고 변화시키게 된다.

매일의 묵주기도를 통해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나라들의 봉헌이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분개와 증오에 의해 그들의 권리들과 그들의 존엄성에 대한 불만을 말하는 마음들 사이에서 갈등들에 속해 있는 네트웍의 전파가 지속되지 않게 된다.

자녀들아, 너희가 매체를 통하여 전파할 수 있는 구룹의 기도를 통해 그 존엄성이 점점 더 이뤄질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사랑을 발견할 수 있고 높은 곳들을 신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남 아메리카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가 그의 첫 번째의 내적 기적들을 형성하고 있다.

나는 노력과 사랑으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링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행동

제가 오로지 하느님께 정말로 찬양하고 노래하는 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의 평화를 반사하는 대양들의 물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위해서 올라가는 나무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로지 하느님께 그의 열렬한 헌신을 보여주기 위하여 매일 아침에 피는 꽃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충분한 조화와 빛을 그들에게 남겨주기 위해서 자연환경들을 꾸며주는 식물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께 도달하기 위하여 파도들의 중심에서 그 자신을 극복하는 돌고래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햇빛을 받기 위해 매일 꽃이 피는 해바라기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창조물에 대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그가 갖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잘 간직하고 있는 크리스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사랑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 도달하기 위하여 강하고 지속적으로 부는 바람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어둠의 날들을 비춰주는 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창조물을 매번 임신하는 자궁이 되기 위하여 그 자신을 지치지 않고 주는 땅으로서의 지구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만 하느님을 향해서 날아오르는 존재들이 없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떠나지 않기 위하여 잘려지지 않는 나무들이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만 잡히지 않은 새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하느님을 충분히 찬양하지 존재들 없이 남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땅으로서의 지구가 독소들과 화학물질들로 더 이상 위반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음식물로부터 도망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대양들이 더 이상 오염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돌고래의 생명이 빨리 죽지 않고 바다들은 평화를 지속적으로 비춰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로지 인간의 존재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저희의 집이며 저희가 살아가기 위하여 그것에 의존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오로지 우리 모두가 모든 자연의 왕국들과 연합으로 있을 것을 희망한다, 그래서 잠시 동안 우리가 그들의 지속적인 고통을 느낄 수 있고 그래서 우리가 창조물을 위반하지 않고, 그것들에게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네 자신의 내면에서, 너의 진정한 존재의 실체를 보고 그것을 정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때가 왔다, 왜냐하면 과거의 사슬들에서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하면, 네가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향해서 확고하고 안전한 단계들을 밟을 수 있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중립성과, 사랑과 조화로움으로, 우주 안에 쓰여진 너의 이야기가 네 안에서부터 나와 그 자신을 보여주도록 하여라 그래서 너의 자의식과 네 삶이 통합체를 이룰 수 있고,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용서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희망과 너의 믿음을 내 성심 안에 부어라, 왜냐하면 네가 그렇게 많이 저지른 실수들을 이행하는 것에 대하여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을, 네가 네 자신 안에서 확고히 하는 순간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나는 너의 어머니로서, 너를 가르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무한한 자비의 능력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구속과 회복의 좁은 길로 너를 인도할 그분의 신성한 자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면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이해한다, 그러나 은총의 강력한 에너지가 모든 일에 작용하고, 따라서 그리스도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네가 이겨낼 수 있도록 고난의 장벽들을 뛰어넘을 수 있게 네 자신을 격려하여라.

지금과 같이, 하느님의 손이 그분의 집으로 너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너의 운명을 바꾸는 것을 결정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발레아리오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평화를 위한 이 순례에서 하느님께 이르는 우리의 기도들을 일치시키고 들어 올리기 위해 다시 한번 만난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은총들이 아르헨티나 위에 부어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어제 나는 브라질을 위한 나의 간청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다; 너희 모국이 교회의 리더들과 관련된 그들의 행위를 뛰어넘어, 그리스도교의 가치를 잘 보존하기 때문에,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또한 너희에게 기도를 요청하는 것이다.

너희가 실천하기 위해서 배워야 할 이 성스런 일치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기 때문에 나는 하느님 안에 너희의 신뢰를 놓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하느님의 왕국의 현존은 각자의 혼 안에서 성립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에 의해서, 너희 안에 계신 하느님의 현존과 더불어, 아르헨티나가 진정한 정의와, 평등과 단결에 의해서, 그리고 온 아르헨티나 나라에서 주요한 질서와 조화를 그렇게 필요로 하는 특성들에 의해서 역시 길이 안내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서부터 관심과 내적 욕구가 태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섬김과, 기도와, 일치에 의하여 루앙의 귀부인의 후원이 또한 유지되고, 어떤 사람은 아르헨티나의 자의식으로부터 추방되기를 원하는 후원이다.

이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이 순환에 너희는 아르헨티나를 위한 진실한 기도의 삶을 의식하여 당연히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며, 나는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기도자들의 구룹들 안에서 루앙의 귀부인의 성스런 이미지를 성립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의 집들이 나로 말미암아 보호받고 후원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가정들 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열렬한 헌신이 보호받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가장들 안에서 나의 현존과 함께,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온 나라 안에 커다란 사회적 정의들의 상황 앞에서 중보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 사랑이 아르헨티나 사람의 마음 안에 존재하고 잘 간직되길 희망하며, 아르헨티나 안에서 신성한 은총과 성스런 식별력이 결코 부족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루앙의 어머니께 선함과 단결로 그것을 봉헌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정부가 루앙의 동정녀님의 보호 아래에서 계속 이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나라의 어머니시요 후원자께서 추방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기도 안에서 나와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사랑이 십자가 위에서 그것이 승리하였던 것처럼 승리할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깨어나고 이 모든 백성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중요하게 잘 간직되는 것을 기다리면서, 나는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의 각자 옆에서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평화를 위한 순례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 모국의 영이 아르헨티나의 모든 기도하는 존재들의 자의식들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나라에서 예방되기 위하여 어떤 사건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섯 달 동안, 매월 십삼 일에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아르헨티나의 봉헌을 앞으로 운반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이 동맹으로 우리는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가능한 질서 안에서 주요한 나라가 될 것이다.

무한한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순례를 구체화 하기 위한 모든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너희에게 감사를 전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신 루앙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내면의 세계들에 여전히 잘 보관되어 있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일부 보물들은, 그것들이 드러날 수 있는 타이밍이 필요하다.

이 보물들의 계시의 때가 다가오고 반대의 세력들이 이것을 막기 위해 동원될 때, 빛의 위대한 전략은 이 영적 계시가 수행될 때를 기다리기 위하여 은둔하고 있다.

이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필요성이나 영적 진화를 제쳐두라는 의미가 아니다.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 친히 제안하신 각각의 신성한 전략은 탁월한 승리를 거두며, 이 전투의 마지막 단계에서 후퇴가 성립될 때, 그것은 다음의 경우에 예상된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큰 충동이 있게 될 것이다.

행성적 지구의 내부 세계에 잘 보관되어 있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어떤 보물들은 대다수 혼들의 영적 불안정성을 변모시키고 변형시키는 강력한 우주적 흐름을 일깨워준다.

이러한 해방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순간에 이 보물들이 활성화 되어야, 인류 안에서의 역효과들이 발생되지 않는 것이다.

이 보물들을 깨우는 임무는 모든 것이 예상된 대로 흐를 수 있도록 조화롭게 수행되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치유의 노래와 지구의 구속의 노래가 선창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불확실한 문들이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닫혀지게 될 것이다.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로 하느님의 왕국을 섬기는 것에서 더 이상 그만두지 않기를 바란다. 음들과 음악적 멜로디들이 이 날에,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세상의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위대한 부르심을 듣기를 바란다.

혼들의 커다란 군대들에 의해서 섬김으로 구성된 하느님의 계획에, 지구의 합창단들이 강력한 천사적 합창단들과의 교제로 일치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우주 전체에서, 평화와 조화의 성스런 열쇠가 발산되길 바란다.

오늘 나타내 보여질 각 단편으로, 숭고한 우주들이 지구에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하여 인간의 자의식이 계속 일하게 될 것이며, 또한 이와 같이하여, 창조물들이 그들의 영적인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각 성가대원은 조화의 멜로디를 발산할 것이며, 그들의 마음에 세상의 나라들을 놓을 것이다, 그리하여 평화의 어느 때에 그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확립될 것이다.

합창 단원들의 손들이 인간과 하느님 사이의 일치를 지구에 끌어당기는 그들 자신들 사이에서 일치되길 바란다, 더 이상 분리될 것은 없다; 성스런 형제애로 다스려지길 바란다 그래서 각 혼은 그의 존귀한 사명을 달성하는 것이다.

많은 혼들에게 결핍되어 있는, 치유의 음을 각 악기가 발산하기를 바라며, 이와 같이하여 각 마음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내적 욕구를 받기를 바란다.

음악의 이같은 만남이 시간을 두루 통하여 지탱되기를 바라며, 봉헌들을 통해서 모든 합창단들은 천상의 합창단들의 부름을 껴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알림에 참석하게 될 것을 너희에게 보장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뻐하길 바라며 창조주의 신성한 목적을 위한 모든 사랑에 의해서 강화된 이와 같은 음악의 만남의 기반들이 되기를 바란다.

이같은 음악의 만남의 문들이 계속 열려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새로운 성가대원들이 오게 될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형제애가 나라들과, 사람들과, 인종들을 넘어 확산하는 것이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이 이 천상의 사건에 대하여 성스런 산출의 부분에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혼들을 내가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정신 안에서 계속 유지되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기다린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예전에 위대하신 모성적 평화의 영으로서 과거의 사람들에게 지혜와 청명함을 가져왔던 견고하고도 강한 자의식으로서, 내가 알려졌고 숭배를 받았던 장소에 되돌아 온 것이다.

자녀들아, 창조물의 한 부분이 되기 위하여 그리고 천국과 땅 사이에서 연합의 한 부분이 되기 위해 너희를 앞섰던 많은 사람들이 예전에 간청했던, 그 성스런 자의식으로서 나는 되돌아 온 것이다.

나는 성스러움과 숭고함으로 연합을 간구하는 과거의 부족들의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그리고 평화의 영으로서 되돌아 온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사회를 높은 곳들로 향상시키는 그분의(Her)의 노래와 더불어 콘도르 독수리 새로서, 성스런 모성적 영으로서 되돌아 온 것이다.

이 새로운 해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잊을 수 없는 역사가 새겨져 있고 많은 나의 원주민의 자녀들이 참여되었던 곳에 되돌아 온 것이다.

남아있었던 열려진 상처들을 아물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예전에 그렇게 성스러웠던 무엇에 관한 지혜를 되돌려 주시기 위해 나는 오클라호마에 되돌아 온 것이다. 나는 눈물 자국들을 내 사랑으로 지우기 위하여 그리고 빵과 포도주의 요소들의 신성한 과학을 간청했던 사람들의 사랑스런 찬양을 다시-점화 하시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저질러졌던 잘못들과 내 자녀들의 각자에 의해서 고통 받았던 시험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향상된 평화의 영으로서 온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성스러운 어머니이시다; 나는 오클라호마에 새로운 순환의 재탄생을 알려주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분리된 무엇과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끝나지 않고 남아 있었던 무엇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되돌아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내면적으로 불러왔기 때문이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원주민인 북 아메리카의 자녀들 사이에서, 가장 순수한 무엇과 각 고귀한 마음 안에서 붙잡고 있는 무엇을 그들 안에서 근본적으로 연합하는 것을 소생시키기 위해, 나는 다시 한번 여기에 온 것이다.

나는 경험되었던 모든 사건들을 마주보고 회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처럼 나는 이 지역의 백인과 원주민 사이에서, 민속적인 구룹들 사이에서와 부족들 사이에서 평화를 요청하시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모두가 서로 이해하기를 바라고 동시에 서로를 받아들이기를 원한다, 마치 그것이 처음의 사람들에게 있었던 것처럼, 각 존재가 그들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봉헌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의 뜻이 달성될 것이다.

그분(Her)의 자녀들에게 요구하기 위해 되돌아 오시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창조주의 자의식에 일치하는 것을 요청하며, 너희가 너희의 열렬한 헌신들과 모든 민족적 배경들 사이에서 유사성들을 표현하기를 요청한다. 각 원주민들은 우주의 창조주께 어떤 진실성과 성스러움으로 공헌할 능력이 있다.

예전에 전 지구에 사랑과 조화의 흐름들을 반사했던, 너희의 백성이 그랬던 것처럼, 이러한 거울들이 되어라.

자녀들아, 용기를 잃지 말아라; 오늘 나는 위대하신 평화의 영으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불러왔기 때문이고 나는 그렇게 많은 고통의 끝을 밀어 넣기 위해서, 사랑의 이름으로 결정해왔기 때문이다.

나에게 신뢰함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너희가 보호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는 선함의 길에서 길을 안내 받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집에 되돌아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인지하게 될 것이고 나를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발견할 사명과 너희의 본질적 가치를 확언할 사명으로 온 것이다, 이들은 너희의 원주민 백성들과, 지혜와 존경에 의해 향상되었던 자의식들인 것이다.

성취하기 위한 많은 목적들로 그렇게 많은 인종들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너희들의 것과 같은 자의식들을 세상은 아직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예전에 너희가 구체화했던 법을 실천하여라, 그리고 다른 시간들에서 너희 문화의 가장 순수함과 가장 순진함을 반영해온 총명을 잃지 말아라.

위대하신 평화의 영께서 예전에 이주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커다란 무지함으로 인하여 파괴되었던 무엇을 재건하시기 위해 온 것이다.

지금 나는 왔다 그래서 모두가 용서를 요청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 용서는 모든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사슬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는 예전에 한번 너희에게 길을 안내했고 너희 백성들의 뿌리들을 관리했던 지혜의 영이시다 그래서 그것은 창조주의 목적들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내적 자의식들의 한 부분은 지구의 성스런 지역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며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희망으로 지평선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창조주를 섬기는 내적 기쁨을 되찾을 것이다. 이 날에 오클리호마에서 나의 존재와 함께, 나는 시간들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원주민의 자의식이 실제 시간 안으로 다시 한번 들어가고, 그곳에서 그들은 다시 한번 영원한 현재를 살게 될 것이며, 과거와 미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단지 영원성과 자의식만이 존재할 것이다.

평화의 영으로서 나는 너희의 길들과, 사랑의 길들과, 그리고 자비의 길들을 만들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 백성의 본질을 선회하는 빛의 새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나를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누구이신지를 알게 될 것이고 내가 항상 너희 곁에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빛의 독수리로서, 구속을 선포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연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이미 그의 죄들의 축적 때문뿐만 아니라, 나의 원수에 의해 수행된 속임수 때문에 이미 멸망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내가 나의 발들로 그의 머리를 밟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는 이런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한다.

하느님의 긍휼은 모든 허물이나 악을 극복한다. 내가 필요로 하는 긍휼의 학교에서 너희가 참석하여 너희가 너희의 교우들의 실수들을 넘어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과거의 영적 상처들을 치유하도록 그들을 도울 것이다.

오늘, 나는 신성한 연민이 너희를 구원하고, 구출하며 구속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보여주러 왔다. 이 때에, 나의 원수는 그의 적들에 대항하여, 모든 평화를 조장하는 사람들에 대항하여 그의 계획들을 활성화시킨다. 그러므로, 너희는 기도로, 철야로 준비되어야 한다. 이것은 결코 직면한 적이 없는,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첫 번째 단계인, 아마겟돈의 일부이다.

모든 것이 밝혀지고, 가장 깊고 가장 숨겨진 것들이 정화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의 역경들이나 심연들에도 불구하고, 근심이나 두려움 없이, 인내와 조화로움으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해야 한다.

참된 어머니는 그분의 자녀들을 결코 버리지 않고, 그분은 지혜와 분별력의 눈들로 그들을 밀접하게 동행한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정화가 속히 지나가서, 영적인 존재가 마침내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갈망하여라.

그 동안에, 계속 기도하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진실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 결코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결코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허락하셔서, 단번에 너희가 순결과 사랑으로 그분의 천국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너희는 결코 도움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여기에 우리가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과 긍휼로 너희를 돌보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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