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네 자신의 내면에서, 너의 진정한 존재의 실체를 보고 그것을 정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때가 왔다, 왜냐하면 과거의 사슬들에서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하면, 네가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향해서 확고하고 안전한 단계들을 밟을 수 있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중립성과, 사랑과 조화로움으로, 우주 안에 쓰여진 너의 이야기가 네 안에서부터 나와 그 자신을 보여주도록 하여라 그래서 너의 자의식과 네 삶이 통합체를 이룰 수 있고,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용서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희망과 너의 믿음을 내 성심 안에 부어라, 왜냐하면 네가 그렇게 많이 저지른 실수들을 이행하는 것에 대하여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을, 네가 네 자신 안에서 확고히 하는 순간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나는 너의 어머니로서, 너를 가르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무한한 자비의 능력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구속과 회복의 좁은 길로 너를 인도할 그분의 신성한 자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면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이해한다, 그러나 은총의 강력한 에너지가 모든 일에 작용하고, 따라서 그리스도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네가 이겨낼 수 있도록 고난의 장벽들을 뛰어넘을 수 있게 네 자신을 격려하여라.

지금과 같이, 하느님의 손이 그분의 집으로 너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너의 운명을 바꾸는 것을 결정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한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비록 제가 유혹 속으로 쓰러진다 할지라도,   
마치 파멸의 땅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당신께서 들어 올리신 것처럼,   
땅에서 저를 들어 올려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괴롭고 지루한 시간들과 다툼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을 알맞게 조절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과 
제가 필요한 강함을   
당신에게서 받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가장 사랑하는 분이시여,   
내적 파라다이스를 발견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지평선을 확실하게 바라보기 위하여 
어렵고 힘든 시간에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일순간 저는 제 안에서 
당신의 재림을 느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을 위한 모든 노력이, 
 내적이고 외적인, 폭풍우들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있어야 하는 것을 제가 느끼게 하시옵고, 
당신께서 축복하시고 치유하시는 당신의 성스런 손들로,
저를 안수하시며,
항상 현존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제가 느끼게 되옵나이다.

또한 성령님의 성스런 숨결 아래에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삶에 대한 결정들에서 제가 박애적 사랑과 통찰력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신성한 성심에 봉헌하는 것을 구함에 있어 
지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매 순간마다   
당신의 신뢰와 당신의 사랑이 몰려들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제 자신을 땅에서 들어 올리는 것과, 
당신의 구속을 저에게 주실 성스런 승리에 도달할 때까지   
인내와 더불어 제 자신의 십자가와 함께 계속해서 운반하는 것을.
제가 당신에게서 배우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이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