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0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적인 상황과 인류의 영적이며 물리적인 위기의 관점에서, 날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비록 이 시대에서 조차도 대다수가 너희 구원자의 영화로운 재림을 거절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돕고 구원할 목표로 세상을 응시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마지막 기회들 조차도 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자비를 여전히 보내시는 비교할 수 없고 무한한 사랑의 행동을 통해서만 그것이 존재한다, 그래서 눈이 멀고 귀머거리이며 잃어버린 그분의 자녀들이 보고 들으며 다시 한번 그들의 삶에 대한 영적 감각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자는 인류가 살아가고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영적이며 물질적인 상황을 여전이 부정하고 거절하는 사람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서, 이 시간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모든 노력들은 인간의 존재의 인식과 영적 치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그들의 삶은 하느님으로부터 그 자신을 분리시켜왔기 때문에 끊임없는 비극이 되는 것이다.

자비의 행동은 인류에게 전체적인 재고의 은총을 줄 수 있는 구원의 좁은 길이다. 그러나 이러한 은총의 상태가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의 그 시간이 듣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