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7일, 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3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으로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너희의 삶들에서 가지고 있는 그것이 어떤 자리를 차지할 것이냐? 모든 일이 일어나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그들이 받아온 것을 누가 정당화할 것이냐? 내가 나의 자비와 함께 오는 것처럼, 나는 또한 정의와 함께 와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혼란스럽게 되지 않게 하여라; 율법이 삶을 바로잡고 너희의 인성들이 변형하는 것에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우주에서 오는 교정들과 우주가 너희의 경로들에 두는 것을 받아들여 너희가 선과 정의 안에서 성숙하게 되는 법을 배우도록 하여라.

천국에서 오는 모든 것은 결코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도달할 다가올 시대에 그것이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내 사랑의 깊은 곳들에 속한 지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처럼, 이 시간에 나는 아무도 피할 수 없는 것에서, 알려진 정의를 지니도록 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다. 그 사이에, 마음의 참회를 실천하여라, 그래서 내 아버지의 지혜가 너희에게 완전히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것을 결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나중에 말할 수 없게,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을 너희가 온전히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 온 것은 모든 사람과 세상을 위해서이고, 정의로운 사람과 불의한 사람을 위해서이며, 진정한 사람과 나의 현존을 이용하는 사람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너희 몸들의 가장 작은 세포조차도 내 현존 앞에서 숨을 수 없다. 하느님의 아들의 눈들 앞에서 어떤 생각도 억제될 수 없다.

나는 너희가 투명하게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래야 세상에서 일어날 일들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고, 너희가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너희 자신의 오만함과 권력에 의해 휩쓸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뜨겁거나 차가운 것을 원한다고 한 때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미지근한 마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의 사랑은 또한 정의이다. 나의 엄격함도 또한 사랑이다. 왜냐하면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외에, 이 시간에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생명을 바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이번 주 동안에 너희와 이야기 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오신,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셨던 그분이 아니시더냐? 아무것도 우연은 아니다, 동료들아, 그리고 오늘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의 개성들을 넘어, 너희의 혼들이 너희를 불렀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현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는 법을 배워라. 물들이 나뉘지 않을 때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에게서 단일한 빛의 흐름을 원한다, 왜냐하면 내가 더 이상 너희와 이야기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지 않을 때, 너희는 영적 자원으로서의 나의 보물들을 가져야 하며,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오류에서 그리고 끊임없는 고통의 사슬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오는 각각의 내 말들에 의하여 스며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그것이 아무리 심할지라도 사랑이다. 나는 절반들만 이야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세상은 고통스럽고 그의 인류사회도 마찬가지이다. 인류의 오류들은 곡식 창고의 곡식들처럼 쌓인다. 누가 이 모든 무게를 짊어질 것이냐? 하느님의 아들이 돌아와서 두 번째로 십자가를 져야 하느냐? 동료들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변형의 좁은 길과 진정한 교정의 좁은 길을 보여주었다.

나는 너희의 혼들의 선함과 너희의 영들의 투명성을 구하기 위해 왔다. 빛에 속하지 않는 것과 나의 왕국에 속하지 않는 것을 초월하는 법을 배워라.

죽은 너희의 동기간들이 영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죽는 법을 배워라. 나를 위해 너희의 모든 것을 바칠 때이며, 그렇게 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더 큰 계획을 위해서 협력하며 살아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우리의 성심들의 이와 같은 도움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비록 세상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그것은 이미 잃어버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눈들을 뜨고 내 마음의 정의의 광선을 보아라. 정직함으로, 공동체에서, 선함의 기초들을 쌓을 때이다. 하느님의 기획들이 꽃을 피우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살아날 때이다. 너희는 큰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 또 다른 30년을 더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더 이상 시간도 없을 것이고, 그 이상의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기도의 빛으로, 너희의 마음들의 무관심을 깨끗이 씻어, 형제애가 모든 것보다 우세하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은 이미 변형되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것이 있을 것이다. 주 예수께서는 결코 거짓말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그 반대를 말할 수 없다.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을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 두고, 너희는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이 정의로운지 이미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긴장에 끌리지 않도록 해야 할 때이며,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한, 나는 너희 안에서나, 세상에서, 나의 일을 더욱 깊게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누가 이 책임을 맡을 것이냐?

나는 내 사도들에게 그들의 가족들과 집들과, 그들의 일과 그들의 의무들을 떠나 그들의 정신들에 알려지지 않은 계획을 따르라고 요청했고, 그것은 지표면에서 너희의 주님의 수난으로 실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지금, 이 시간에, 나는 너희에게 더 크지만 매우 결정적인 것들을 요청한다. 나는 불확실성들을 가지고 나의 일을 성취할 수 없을 것이다. 내 마음이 너희 안에서 세운 확고함이 영구적으로 되는 것을 필요로 하며,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현존에 대한 사랑으로 그것을 지속시키는 것을 필요로 한다.

너희는 내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혹시라도 생각하느냐?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내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혹시 생각하느냐? 하느님의 왕국에는, 사랑이 존재하지만, 또한 정의도 존재한다. 하느님의 정의가 없다면, 그분의 왕국은 이 세상에서나 다른 세상에서 성취될 수 없다. 하느님의 법들은 마음들을 바로잡고 그들을 실제의 삶으로 인도하여, 목적에 대한 감각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중인 모든 일을 너희는 묵상할 때이다, 왜냐하면 피상적인 것들에 빠져들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목표와 목적에, 계획의 지연들과 진전들에 너희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구축할 것이고, 너희가 걷는 데 느리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서 너희에게 이것에 대해 말하는 동안, 세상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고 그것들은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더 비참한 혼들은 너희의 주님의 현존과 사랑이 필요하지만, 이 모든 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동료들아, 나는 나와 함께 하는 너희의 진실뿐만 아니라, 일과 함께,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과 함께, 너희의 진실성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작은 일들에서 진실성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완벽함과, 화려하거나 훌륭해지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경험하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 앞에서 너희의 성실함을 간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그렇게 길을 잃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진화와, 믿음과 헌신의 행보에서 확실한 발걸음들을 내디딜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 두루 걸쳐, 내가 너희에게 주어온 모든 것은 대심판의 날에 증거되어야 한다. 커다란 대천사들은 너희에게 물을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인식을 앞으로 이어가면서, "너희는 내 보물들로 무엇을 이루어왔고, 그것들이 너희의 영들에게 어떻게 배양되었는가?"

이제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슬퍼하지 않도록 하여라. 이제 결단력을 가지고 현실을 볼 때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의 정원을 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행성의 현실은 끔찍하고 어려우며, 점점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베드로가 이 행성에 세운, 내 교회에 대해 실망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후계자들에 의해서 더욱 실망하고 있다; 즉 사제들과 종교인들이다; 그리고 믿음은 소멸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내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이곳으로 와서, 세상에서 마음의 사랑의 불꽃과, 흔들릴 수 없는 인내심과 모든 시대와 모든 시험들과, 모든 인간의 잔인함들과 모든 잘못들을 극복할 수 있는 꺼지지 않는 믿음을 다시 일으킬 것을 선택한 것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이것은 너희가 단순해지는 것이고, 너희가 변형과 구속 속에 있는 존재들이며, 너희가 깨달음을 이룰 수 있는 이 신성한 선물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두려움 없이 너희 자신들을 바라볼 수 있는 진실과 함께 너희의 삶들의 단순함이 달성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손들을 내민다; 나는 내 성심의 모습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너희가 기쁨과 사랑으로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는,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현존을 느끼면서, 나는 내 손들을 굳게 잡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변형은 순식간에 이루어질 것이고, 너희가 인류의 오래된 형태 속에 있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너희는 나에게서 듣기 위해, 오늘날 내 성심이 세상에 발산하는 간청을 듣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는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모든 것들을 바로잡는 하느님의 정의를 받아들여라; 그리고 이것을 의식하고, 세상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지며, 동기간들 사이의 사랑과 일치에서 멀어진 것처럼, 최면에 걸리지 않은 것을 기뻐하여라.

나의 일은 단지 은총들을 받기 위해 수행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일은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고 포기와, 참회와, 봉사와 희생과, 영구적이고 절대적인 자기 헌신의 행위들로 그것을 전진시킬 수 있도록 수행되는 것이다. 우주에서 세상으로 나오는 것으로 존재하는, 무언가는 아마겟돈 이후에 실현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에, 동료들아, 용감해지거라. 너희의 내면적 변형을 실행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할 수 있는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힘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그것을 경험할 수 있는 이 8일 동안 나의 현존을 접하고 있다.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너희는 무엇이 더 필요하냐?

하느님의 아들이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 옆에서, 투덜거리지 않고 세상에게 분명하게 말하기 위해, 높은 곳에서 내려오신다면, 너희가 무관심한 모습을 나는 보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 마음을 슬프게 하기 때문이다. 이 때에 너희가 경험해야 할 것을 경험하면서, 너희의 삶이 정의롭고 형제애적으로 있을 때 하느님의 영이 너희를 채울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나는 너희가 나의 정의에 "예"를 드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진실로, 모든 것과 그 이상이 너희에게 주어졌다.

후퇴하지 말아라. 이 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전진하시는 것처럼, 전진하여라. 혼들의 구속과, 마음들의 그리스도화와, 자의식의 고양과, 이 행성의 전환이 시급하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내 사랑이 무한하고 투명하며, 마음들에게 지혜와 이해를 가져온다는 것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인성들이 불편해지지 않도록, 비-물질적이고 볼 수 없지만 신성한 인성의 형태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하느님의 영적 우주에서 나오는 것을 신뢰하면서,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이 이 순간에 만연해질 수 있도록, 나는 다시 너희와 함께 성사들을 거행하기 위해서 왔다.

나의 원수가 아무것도 방해하지 못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너희 자신들에 속한 진실의 첫 걸음을 경험하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너희에게 영의 물로 세례를 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가 있을 때 그는 마비되고, 그가 마음들 속에서 각인하고 실행하는, 그의 일들은 패배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의로운 사람은 정의로워야 하며 조종당하거나 침범당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나의 정의는 또한 이 모든 것을 없애기 위해 온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이 어려운 시기에 모든 것이 제공되는 가운데 정의롭고 합당하게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항상 사랑이라는 첫 번째의 법칙에 따라 살아야 한다. 혼들은 주의가 산만해지고 그들의 진화를 잃어버리면서, 그들의 경로를 떠날 수 있도록,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제공된다.

오늘 여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처럼, 너희도 구출되어왔지만, 오늘 여기에 없는 다른 사람들은 길을 잃어왔다.

나의 사랑은 결코 미지근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평등과 정의에 의해, 선과 형제애로, 모든 것을 불태우기 위해 오는 불이다.

전 세계 국가들 사이에서 그리고 사람들 가운데서 혼들의 순례자이자 목자로서,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면서, 너희와 함께할 뿐만 아니라, 세상과 함께, 이 시대에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왕국의 주권을 나에게 주시고 계신 것이다.

내가 명확하게 전달해왔고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너희의 정신들을 넘어, 내 말을 받아들여왔기를 나는 바란다. 내 마음 속에서 진동하면 모든 것이 말해졌을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오늘날 내 입을 통하여 행동하시어, 하느님의 진리가 인간 가운데, 무엇보다도, 형제 자매들 가운데 계속 우세할 수 있도록 하시고, 인류에게서 나오는 것보다 오히려 우주에서 나오는 참된 정의가 아마겟돈의 법칙들 중 하나로서, 이 행성과 이 시대에 구성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진정한 변형을 위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과 이 메시지를 기억하여라. 이 메시지를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보고 다른 많은 메시지들처럼 그냥 지나치지도 말며, 혹은 도서관들에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여라.

내 말은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말은 무한한 목적들과, 수많은 일들로, 여러 의미들에서 성취되기 위해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각자는 필요한 것을 내면에서 모으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빛의 씨앗들이 되어, 내 뜻이 마침내 성취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묵시록의 심판자가 아니다. 나는 위대한 주님이신, 세상의 구속주이시고, 아버지 다음으로 이 천상의 우주의 통치자이며,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격이시다. 하느님의 음성이 한때 이스라엘의 백성과 광야에서 모세 자신에게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한 그분의 음성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선지자들의 예언들이 다시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양 떼들이 다른 학교들과 장소들에서, 다른 가르침들과 경험들을 가지고 함께 모아지고 있는 중이며, 모두가 주님의 천상의 교회에서 내 성심의 힘으로, 사랑과 신성한 일치의 본질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향.

나는 내 마음의 친절함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오늘 내 얼굴은 심각하지는 않지만, 내 마음은 평화롭다, 왜냐하면 정의는 또한 평화이고, 평화는 모든 것에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주님, 혼들에게 당신의 지혜의 은사를 부여하시어, 당신의 피조물들의 마음들이 당신의 진리와 당신의 거룩한 정의의 빛에 열릴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물.

물이 부패한 것을 몰아내고 부패하지 않은 것을, 본질적으로, 각 존재의 비-물질적인 영으로 고양시키도록 하자.

나의 회중 안으로, 나는 행성의 자의식의 고양을 위해 너희를 함께 모아 하느님의 자비가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되었던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각각의 날에 더 깊어질 수 있도록 한다.

성사들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삶을 새롭게 하시고, 혼들 안에서 덕행들과 재능들을 일깨워, 그들이 하느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태초의 근원을 향해, 성취되었던 목적을 가지고 이 삶을 떠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각각의 덕행은 내가 마음들 속에서 깨우는 은사이다. 내가 마음들 속에서 깨우는 수많은 은사들은 내 군대들의 일부이다. 성령님으로부터 오고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생명을 새롭게 하는 이 은사들은 겸손하게 마음들에게 부여되는 성사들을 통해서 오늘날 증거된다.

이러한 이유로, 성사를 경험하는 사람은 쇄신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샘과, 피조물들이 땅에 존재했던 그 이전에, 모든 것에 기원을 주는 원리에서 나오는 알려지지 않은 신비 속으로 들어간다.

이 신비는 각 성사를 통해서 쏟아지고, 신성한 에너지의 원리는 그것을 제공하는 사람과 그것을 받는 사람들을 통해서 작용한다; 이런 식으로, 원천의 태초의 원리와 함께 깊고 영적인 교감이 이루어지고, 이는 마음들에게 치유와 안도감을 가져다 주며, 죄들을 용서하고, 성령님의 강력한 작용의 묵상을 통해 그들의 잘못들을 사면해 주며 새롭게 하는 사랑인 것이다.

오늘 오후, 자비와 신성한 정의의 하느님께서 오늘 이 성찬을 받는 이들에게 이 특별한 은총을 부여하시어, 그것이 우주의 성스런 무한함 속에서의 다음의 발걸음을 위해, 너희의 삶들의 다음 단계들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열면서, 내 손들을 위로 향하게 하여, 우리의 창조주께서 내 말씀을 들으실 수 있도록 한다:

사랑의 성스런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물로 부여해오신 이 요소에 당신의 신성한 흐름을 두시어, 혼들이 당신의 영으로 씻겨질 수 있도록 하시옵고, 그들이 그들의 모든 고통들에서 안도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성스러운 주님이시여, 오늘 당신께서 오류들을 보시지는 않으시나, 오히려 혼들의 믿음과, 이 지상에서 나의 천상 교회를 구성하는 믿음을 보실 것을 간구하나이다; 그리고 당신께서 저에게 부여해오신 성스러운 사역에 의하여, 아도나이시여, 그리고 지상에서 저의 수난 동안 얻었던 모든 공로들로, 모든 잘못들이 용서되고, 당신의 이름으로, 아버지시여, 내면의 자의식이 깨어남이, 당신의 계획을 이 행성에서 구체화하도록 마음들을 이끄는, 그들 속에 존재하기를 바라나이다.

성령께서 당신의 신성이 흘러 넘치도록 이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당신을 항상 찬양하는 천사들이 땅의 지구의 핵심에서 나오며, 인간의 삶의 일부로서 있고, 치유와, 정화와 구속을 부여하는 이 요소를 성체변화시켜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자비의 성스러운 은사가, 아도나이시여, 그것을 받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부어질 때, 살아있는 본질과 신성한 진동을 창조하면서, 이 물과 합쳐지게 하시옵소서.

따라서 다시 한번 아버지시여, 당신의 자비의 무한한 사역과 헤아릴 수 없는 연민으로, 당신께서 이 성사를 받는 사람들에게 평화와 용서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하느님의 성스런 영과, 신성한 생명의 성스런 불꽃이여, 이 순간에 현존하시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영광이 영원히 통치하게 하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3회)

그리고 이제 너희가 축복을 받았으니,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축복하여라.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오늘, 봉헌이 화해의 은사로 바쳐졌으니, 이것이 세상에서, 특히 사랑의 삶을 성취해야 하는 마음들 속에서 항상 통치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모두가 그것을 먹어라, 이것이 내 몸이며, 이는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간을 위해 바쳐졌던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잔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너희의 구속주께서 돌아오실 때까지 인간 가운데 통치할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시대를 두루 통해 항상 지속되어야 할, 나의 살아있는 사랑의 현존에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 스스로 증거할 성찬례가 제정된 것이다.

엘리아스 수사.

이제 우리 모두 일어나 서로의 손들을 잡겠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우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칠복팔단의 산에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기도문을 낭송하겠습니다, 이 기도문은 하느님의 왕국을 지상에 가져오고 마음들에게 평화를 가져옵니다.

우리는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아람어로 기도문을 낭송할 것이고,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지시하실 때 라틴어로 기도문을 낭송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인류를 위해, 민족들과 국가들의 화해를 위해, 전쟁들과 박해들과 굶주림의 종식을 위해 이 기도문들을 봉헌할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 안에서 형제애와, 평등 및 균형의 자의식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사람이 선을 실천할 수 있는 곳에서, 신성한 정의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합니다.

주님의 기도…

오늘 내가 선택해온 "내 존재의 이유"라는 노래를 너희의 삶들에서 확언하기를 바란다. 이 노래에는 그리스도의 제자에 대한 확신과 새로운 삶, 즉 하느님의 설계들과 그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그분의 왕국에서 살고자 하는 진정한 열망이 드러난다.

세상에 평화와 화해를 부여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나는 마음으로 나에게서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