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시간 동안에, 나의 경건한 마음의 샘에서 가장 큰 흐름이 열리 때, 모든 사람은 가장 심각하게 저지른 잘못들을 용서받게 되고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도록 내 사랑의 대양 안에 잠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갖는다.

동료들아, 나의 자비의 시간에, 내 옆구리의 빛의 상처가 진정으로 그리고 진실하게 자비를 요청하는 죄인들 위로 하느님의 경건하고 가장 잠재력 있는 풍요함을 부어주기 위해서 열린다.

가장 절정에 이른 자비의 시간에, 십자가에서 주님의 슬픈 죽음이 매일 기억될 때, 예수님의 수난을 단순하게 기억함으로 인해, 혼들과 온 세상은 모든 영적인 얼룩에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기회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부들이 아직 열려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라, 그래서 인류에 대한 이 최종적인 시간 동안에, 혼들이 영적인 구원과 우주적 용서를 획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자비의 간증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실례들과 행동들이 자비롭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 자비의 커다란 우주에서, 혼들과 세상이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처럼, 나는 나의 평화의 영을 인류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세상에 온 것이다.

내 아드님과 함께, 나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사랑으로 가장 가난한 혼들과, 하느님이 없는 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그들 자신 안에서 지옥과 같은 삶을 사는 본질들을 돕기 위해 자비로운 기도의 이 날에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자유를 향한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되고 구속의 좁은 길 위로 인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자비를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가 혼들에게 속죄의 은총을 부여할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모두가 이 시간의 진실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그들의 깊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자의식 안에 새로운 것을 건설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부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평화의 중재자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