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6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갈보리의 기슭에서 너희 자신들을 엎드려라 그리고 나의 유산을 인식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시여,
우주의 모든 힘들 중에서 최대의 힘이시여,
질서정연한 우주의 성스런 불 같은 흐름이시여,
무한한 우주의 거울이시고,
항구적이고 영원한 동맹이시여.
오, 숭고한 우주의 아버지시여,
모든 섭정들 중에서 높으신 섭정이시여,
높은 곳들의 주권자이시여,
모든 신성한 발산들 가운데
성스런 발산이시여!
오, 숭고하신 주님이시여,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원천이시여,
강력한 최상위의 사랑이시여!
오, 영원한 하느님의 은혜여,
모든 어둠 속에서 더 높은 빛이여!
오 승리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이시여!
당신의 종이며 봉사자인
당신의 아들이 얻은 공로로,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과 사악한 실체들 위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당신의 아들 예수의 승리하는 대 승리를
재 통합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대 승리가
모든 전 인류에서 발생하고 성취되며,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떨게 만들기 위해
그리고 잠시 동안 마비된 모든 사람을 위해
대 천사 미카엘의 강력한 홀이
그의 신성한 자의식과 함께
내려오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영원한 하느님의 빛의 근원 안에,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성스런 갈보리가 기록된 나의 목적의 빛에 계속 집중하자. 

그러므로 오늘 내가 내 몸의 또 다른 상처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인성들의 기도들과 성사들을 통해, 무엇보다도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서 세상의 모든 혼들에 의해 통합된 하느님의 아들의 영원한 몸인,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로 너희를 만든다는 믿음을 통해, 예수님의 상처입은 몸에 기름을 붓는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의 인성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과, 사랑과, 용서와, 영적 부활의 법규들이 나의 그리스도의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도달하기 위해 세상에 내려오는, 이 영광스러운 십자가의 순간에 너희 주님과 동행하여라. 

너희는, 심오한 방법으로, 알아차리고 또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특히 악의 군대들에 의해 패배를 당해 쓰러진 혼들과 함께 참여하며, 오늘 나는 내 사랑의 힘을 통해서 다가올 시대 동안에 그들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어둠이 세상에서 멈추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것보다 더 깊고 더 어려운 갈보리인,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영적 갈보리의 기슭에 마치 오늘 너희가 있는 것처럼, 가장 비참한 혼들이 이 영적 갈보리의 기슭에서 응시되고 있다. 

다른 세상들에서처럼 이 우주의 각 별에 등록된,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을 믿는 마음과, 영과 자의식을 관통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영적 갈보리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결코 작은 일을 위해서 이 행성에 성육신하실 수는 없으셨다. 그분의 물질적인 표현은 성 가족을 통해 겸손하고 단순하며 순결해야 했다; 그러나 그분의 능력, 그분의 전능함, 그분의 영광은,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에, 내적 측면들에서 위대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 하느님의 아들이 모두에 의해 패배한 것처럼 보였던 동안, 지옥과 같은 곳들은 땅과 갈보리의 모든 부분에 닿으며 한 방울씩 내 몸에서 흘려진 피를 견딜 수 없었다. 잠시 동안, 주님의 천사들이 한 방울의 피와, 온 세상에 사랑으로 흘려진 빛의 규범으로 무엇을 했는지 상상해보아라. 

이제 너희의 자의식을 이 사실들 안에 두어라.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 실천했던 고통, 그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볼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주요 측면들 중 하나인, 뜻을 통해 너희 주님의 대 승리를 보아라. 

하느님의 뜻은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으로 십자가를 옮길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셨던 것이다. 이제 성 목요일에 너희의 서약들을 갱신한 후, 상징주의로서 그것을 볼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는 참되고 심오한 현실로서 그것을 보고, 세상이 그 자신을 정죄하고 저주하는 고통을 멈추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너희가 그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느냐? 

이런 이유로, 나는 그 십자가를 통해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그들의 삶과, 자의식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세포들이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희생과, 포기와, 제한 없이 순종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오늘 날의 세상이 순종했다면, 더 이상 전염병이 없었을 것이며, 인간의 존재들의 불순종은 많은 악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하느님께서 이 행성적 상황을 벌써 해결하실 수 없으셨겠느냐? 인류를 위한 치료법은 어디에 있느냐? 

동료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을 위한 삶의 규범들로, 둘째 우주의 주님에 대한 충성의 원칙으로서 순종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대다수의 하느님의 자녀들은 오늘날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갖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를 두루 걸쳐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화 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하느님의 아들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 그것을 주었듯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도록 부름 받은 것이다. 

너희는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너희에게 보내는 대로 너희가 살 것이나, 너희의 마음들은 매 순간 너희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주가 나를 위해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시험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영적 갈보리와, 더 이상 인류의 혼돈 속에서 살지 않는 전 세계의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도 내가 또한 제공하는 영적 갈보리를 네 자신 안에서 묵상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러나 오늘 너희의 승천과 승화의 징표들인 나의 평화와 나의 상처들의 빛의 힘을 통해, 나는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올리고, 이 시대의 거짓말과 혼돈을 현명한 방법으로 떠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한시도 너희를 버리지 않았던 수난과 갈보리 동안, 나는 너희를 위해 비슷한 일들 체험했기 때문이다. 

너희의 변형의 대 승리와, 너희의 마음들의 구속과, 너희의 자의식의 승천이 너희의 각 삶들이 하느님의 계획이 성취되도록 하느님께 봉헌하는 새로운 승리의 십자가가 되기를 바란다. 

이제 잠시 눈을 감고 영적 갈보리의 꼭대기에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체험된 고통과 슬픔 앞에서 나의 성심의 승리를 보아라. 

그분의 다섯 가지 강력한 상처, 즉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갈보리의 성스런 연민으로 그분의 팔들 안에 나를 안으셨을 때, 그분께서는 내가 체험했던 모든 고통을 그분 자신의 일부로 만드시고, 그분의 입맞춤으로 나의 상처들을 깨끗하게 하셨다. 

나의 상처들에 입 맞추고 나의 빛, 나의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라. 

패배한 것처럼 보이는 시나리오에서, 모든 자의식들과 모든 심연들을 구속하고 변모시키는 예수님의 혼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의 열매들이 맺히기 전에, 눈부신 생명 나무 앞에서 그분께서 마땅히 받아야 할 영광으로 이 순간을 품위 있게 하여라. 

인류의 기억 속에 영원히 기록된 갈보리에서, 그들이 모든 악을 극복하는 강력한 상징으로서 십자가를 들어올렸던, 그 십자가에서 나를 내렸을 때 나의 어머니께서 나를 그분의 팔에 안고 계셨을 때를 보아라. 

그리고 나서 요한과, 막달라 마리아와, 아리마테아 요셉과 로마 군인 등 모두가 예수님의 성스러운 죽음을 응시하였고, 이것은 다시 한 번 세상과 그의 모든 피조물들을 비췄던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통한 죄의 절대적인 죽음이었다. 

나의 어머니와 그분의 신자들이 응시했던 동일한 신비를 묵상하여라.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봉헌된, 알려지지 않은 신비에 순복한 하느님의 순복을 묵상하여라. 

이 날, 나는 지금부터 너희가 다른 사람이 되고, 너희가 전 세계적으로 나의 타오르는 평화의 불꽃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구속에 대한 내 자신의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죽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아버지시여,
엘리, 엘리, 올람,
요드 헤이 바브 헤이, 쉐카이나,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고,
저의 슬픈 수난의 공덕들로,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시옵소서.
엘리, 엘리, 당신의 자녀들에게 돌아오시옵고,
당신의 영으로 그들의 삶을 취하시고
모든 불완전한 생명을,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에게 그것을 보내신 것처럼,
당신의 영의 숨결과
당신 혼의 위로를 보내주시옵소서;
아버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그들은 무엇을 하는지
그들이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주님, 당신의 자비의 눈들로,
당신의 마음의 사랑으로,
당신의 자의식의 지혜로
그들을 보시옵고,
혼들이 당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의 천사들이
당신 자녀들의 십자가를 들어올릴 수 있도록,
그들이 더 이상 괴로움과 방해를 받거나
그들이 미쳤다고 느끼지 않도록,
저의 구속하는 십자가를 통해,
모든 것들을 새로 만드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혼이,
자의식의 모든 공간을 비추시옵소서,
그러므로, 엘리시여,
제가 당신의 자녀들을 정화시키기 위해
저의 영적 피를 바치나이다
그리고 이 날에 희생의 십자가인,
저의 십자가와의 영적 친교에
그들을 참여하는 사람들로 만드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축복하시며, 그것을 우리의 십자가, 우리의 갈보리, 세상의 갈보리, 사랑과 빛과 구속의 갈보리로 만드시고, 혼들이 하느님의 영으로 축복을 받고, 예수님의 보혈로 새롭게 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듣고 계신 분들과 함께 십자가를 가지신 모든 분들은, 그것을 들어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여러분의 마음을 향해 그 십자가를 가져가셔서 땅의 모든 피조물에 대한 예수님의 꿋꿋함과 그분의 마음의 자비로운 사랑을 느껴보십시오. 

나는 하느님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갈보리의 그리스도” 라는 노래를 통해 성스런 십자가의 이 날에, 각 혼이 승리와, 구속과, 순복과, 겸손의 십자가가 될 수 있도록 잠시 침묵을 지킬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가 듣고 있다. 

우리가 영적 갈보리를 묵상하자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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