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세상이 떠나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가족들의 마음들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는 이 날에, 나는 너희가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정해진 시간 전에 그들의 목숨들을 잃은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기를 요청한다.

이 순간,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물질의 세계를 떠난 이들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해 분열되고 조각나 있느냐! 그러나, 오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한 정신적인 충격을 아직 극복하지 못해온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아들에 대한 정죄와, 채찍질과 죽음을 직접 목격하셨고, 비록 내가 나의 아들과 함께 죽는 것을 느꼈지만,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피난처를 주셔야 했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폭력적인 인류와, 무력하고 서로에 대한 공감이 없는 인류를 직면하여, 나는 위로와 평화의 어머니로서 나의 자녀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어떤 이유로, 영으로 죽은 사람들조차도, 언젠가는 탕자의 아들처럼, 용서와 구속의 힘으로 부활하고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의 모성적 성심이 겸손하고 순수한 성막으로 열려, 아직 지상에 있든, 천국이나, 다른 자의식 측면에 있든, 각 자녀가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빛의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중부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가을비 속에서 나오는 빛으로서, 나는 프랑스에서 너희를 만나 평화를 위한 기도에 참석하기 위해 왔고, 이는 프랑스의 모든 국민들이 그들 자신들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여전히 ​​하느님께 그들의 시선을 돌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희망과 평화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창조주의 마음에 대항하여 저질러졌던 폭행들과, 무관심 및 악들에 대하여 진실하고 현명한 회개를 요청하기 위해서 프랑스와 세계 앞에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나타낸다.

나는 마사비엘에서 한 때 선포했던 것과 같은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위에 계신 하느님의 시선을 잊지 말아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와 연민으로, 너희의 말을 경청하시고, 너희를 지지하시며, 나의 모성적 현존을 통해서 그리고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성체적 현존을 통해서 너희를 변형시키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축복받은 이 날에, 프랑스에서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래서 천국의 어머니의 현존에 의하여 여러 번 봉헌되었던 이 사람들이, 이 날에 이처럼 특별한 경고와 마음의 긴급한 회심에 대한 이와 같은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모든 지향들과 간구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모으며, 포로생활의 끝이 많은 사람들에게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사랑의 불 속에서 다시 태어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신, 자비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목소리들이 다시 한 번 내 아드님의 자비의 무한한 흐름과 하나가 되는 동안, 천상의 권능들은 긴급한 원인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중재할 수 있는데, 이는 주로 신성한 자비의 암송을 통해 영적인 관문들이 열려서 남아 있고, 혼들을 도우며 악의 사슬들과 감옥들에서 해방을 부여하는 속죄의 은총을 통해, 그들이 살고 있는 모든 상황들을 돕는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왜냐하면 영적 싸움의 이 시기에서, 주님의 천사들, 특히 자비의 천사들이 개입하여,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예수님 성심에 의해 획득했던 공로들에 의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하느님 앞에서 구제받을 수 있는 혼들로 간주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각 순간이나 경우마다, 천국들의 왕국이 중재하기 위하여 영적으로 열리는 기회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내적인 상황들도 해결될 평화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잘 명심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해 순복하셨던 그분의 흘리신 피와 그분의 삶의 설명할 수 없는 힘을 통해 성취하셨던 무한한 공덕으로 인하여 가능한 것이다.

자비의 흐름에 일치하는 것은 개인이든 행성이든, 가능한 모든 영적 판단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상당히 해방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공로들이 범했던 오류들을 정당화시키고 모든 인간적-영적 조건들에서 자의식들을 해방시키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부여해오신 공로들을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 순간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며 자비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영적으로 돌아가듯이, 나는 기쁨과 슬픔을 안고 리스-파티마의 왕국으로 돌아간다.

나의 기쁨은 너희와 재연합하는 이 시간 때문이고, 나의 슬픔은 전쟁들 때문이며, 특히 지구행성의 어두운 심연들로 계속 떨어지는 무고하게 투옥된 혼들 때문이다.

여기 파티마에서, 나는 세 번째의 비밀을 전달했으나, 그런 다음에 불행하게도 그 비밀이 성취되어왔다, 왜냐하면 유럽의 다른 국가들이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이 없이 행하는 것처럼, 러시아도 계속해서 그의 독극물을 전 세계에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의 이 험난한 상황 앞에서, 나에게 특별한 이 13일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몸짓들과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회복시켜줄 것을 청원하고, 오늘날 지구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로 인해 상처를 받으시고 마음이 상하신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을 완화시켜드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성체성사 앞에는 혼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하여 열려 있는 안전한 문이 있다는 것을, 보속하는 마음은 매일 명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파티마에서 나의 발현의 기념일에서 한 달 전인, 이 성스런 13일에, 내가 예전에 거룩한 목자들에게 했던, 나의 요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혼들이 회개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들이 희생들과 기도들을 바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때에, 혼들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가라반달에서 말했듯이, 거의 가득 찼던 잔이 이제 넘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보속하는 마음들은  마지막 기회를 세상에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상처받은 마음도 역시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너희의 정직한 봉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기-내줌의 법칙에서,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너희가 이 순간을 헤쳐나갈 내면의 힘을 발견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갈망하시는 모든 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자기-내줌은 경건함과 겸손의 문을 여는 만능 열쇠이다.

먼저 자기-내줌의 법칙에 따라 살지 않고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으로 추적하시는 것을 이해하거나 인식할 방법이 없다.

그 성스런 법칙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것이다.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러하셨던 것처럼,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무조건적이고 의롭게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세상과 그의 죄들을 구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껴안으셨고 거기에 입을 맞추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내 자녀들인 너희 안에서 자기-내줌의 법칙을 받아들이겠다는 결심을 일깨우시기 위해 오신다.

지금이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커다란 순간이며,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전쟁의 악들과, 국가들의 불처벌과,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이 시대의 분리주의자들의 이데올로기들의 균형을 맞추는 데 절실히 필요한 자기-내줌의 법칙에 대한 그분의 충실함을 증명하실 것이다. 자기-내줌의 법칙이 너희의 진정한 본질과 계속해서 재결합하도록 너희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것과의 내적 교감 속에서, 너희는 방해를 받거나 겁먹게 되지 않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 자신들을 기부하라고 너희에게 맡기셨던 장소와 순간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믿지 않을 것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자기-도취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너희가 더 이상 봉사하지 말아야겠다고 믿는 것이다.

이것이 시대의 끝의 훈련이다: 어떤 보답도 기대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며, 가장 작은 것일지라도,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숙고될 것이라고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묵상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성숙한 혼들을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스라엘, 갈릴리, 타보르 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항상 경배를 받으시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가 인정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타보르 산에서, 지극히 복된 성사에 앞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구속되고 풍성한 삶을 얻을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을 주실, 다가오는 성주간의 서문으로 들어가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시기 전에 마지막 때의 그분의 사도들인 너희는 창조주께 너희의 봉헌을 드릴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천상의 교회가 열리고 너희 마음의 봉헌이 주님의 발치 앞에 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성주간에 혼들이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고, 인류가 겪고 있는 예상치 못한 수많은 상황들에 직면하여 무관심을 근절하기 위해서 그들의 제물을 바쳐야 하기 때문에, 나는 진심으로 제안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그리스도적 구속의 좁은 길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이 경로에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이날 터키의 선교와 이스라엘의 선교를 통해, 다시 중동으로 진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부르고 나는 너희의 모든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내 아드님께서 이 순례의 각 단계에서 각인시켜 남기게 될 각 발걸음과 발자취가,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하여 이 인류 안에서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그리스도님의 법규들 앞에 다시 한 번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하고 나타내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화해와 기쁨의 영으로, 나는 다가오는 성주간 동안 내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실, 이 영적인 구속의 여정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이 전환의 순간에, 너희가 또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쌓여질 수 있는 살아있는 감실들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너희가 의식적으로 고해성사들과 영성체의 성사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가 몇 주 전에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잊지 말아라; 이 세상에서 많은 상황이 피할 수 있도록 깊은 참회를 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날들에, 인류는 그리스도께서 이 행성의 혼에 각인시켜 남겨놓으셨던 영적이며 내적인 행위들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서 구속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이제, 나는 이스라엘로 나의 길을 계속하겠다. 내 빛의 발자취들은 이처럼 다가오는 날들에 내 자녀들에게 회복하는 은총의 문들을 열기를 열망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에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라들과 민족들 사이의 치열한 대결들과 갈등들의 시대에, 무고한 피의 흘림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삶들에서 불처벌이 최우선이 된 이 시대에, 최종적인 심판이 가까워지는 이 주기에서,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거룩한 은총의 개입을 통해 성취되어온 구속의 충실한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성스런 회심과 새롭게 된 믿음의 열매들을 응시하길 바란다.

너희의 천국 어머니께서 피규에이라에 오실 때마다 그것은 그리스도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유린당하신 마음들을 회복시켜드리는 기회이다. 그것은 나의 것인 사람들과 다시 만날 때는, 피규에이라의 내 자녀들의 믿음과 희망을 통하여, 나의 모성적 마음에서 사랑과 기쁨과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 순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앞에 있을 가능성을 기억하고 되살려라. 이 불확실한 시대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느끼거나 듣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느껴보아라.

나는 이 땅이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구속될 뿐만 아니라, 혼들이 기쁨을 다시 발견하고 이처럼 가장 사랑받고 복된 나라에 속한 이유를 발견할 수 있도록 브라질의 자의식과 혼을 돕는 믿음, 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영을 유지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와 함께 끊임없는 기도를 하면서, 나는 너희가 기도하는 군대들의 영을 강화하여 대천사 성 미카엘의 승리하는 빛의 횃불이 각 브라질의 자녀의 마음들 속에 계속 켜져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필요한 모든 은총들이 하느님의 왕국에서부터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나라 브라질로 내려오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피규에이라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를 브라질로 데려갈 순례의 길을 다시 시작하기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자연의 모든 왕국들의 고요함과 평화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아우로라의 왕국의 내적인 측면들에서 멈춘다.

지난 토요일에 형제애의 공동체의 자녀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숙소 2 지역의 기도실에서 특별하고 사적인 발현을 통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공동체의 형제회를 방문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

내일, 나는 너희가 너희의 노래들과 기도들로 나를 기다리고, 파티마의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 경의를 표하는, 간단한 제단을 나에게 바치길 바란다, 그래서 피정의 이 단계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아우로라의 새로운 공동체의 주기를 축복할 뿐만 아니라, 아우로라에서 내가 다시 우루과이와 남미를 축복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나와 공유할 이 순간은 나중에 9월 25일에 오디오를 통해 전송되어, 나의 다른 자녀들이 내가 공동체의 형제회의 나의 자녀들에게 전달할 모성적 말들을 그들의 마음들에서 동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요청을 이행하면서, 나는 우루과이가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께 그 자신을 봉헌할 것을 다시 요청할 것이다, 그래서 이 복된 나라가 오늘날 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들에 두루 걸쳐 슬프게도 조장되고 있는 사악한 의도들로부터 보호되고 피난될 수 있도록 한다.

브라질에서, 내 아드님께서는 사람들의 관념들과 정신들에게 경고하고 명확하게 하실 신성한 말씀의 모든 능력을 가지고 돌아오실 것이다, 그래서 브라질이 전 세계를 위한 하느님의 새로운 에덴이 되는 운명을 계속해서 내부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자. 그리고 다시 한 번, 너희가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다양한 기도들에 마음과 말을 다해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것을 요청한다. 일부의 불행한 상황들이 문제에서 나타나지 않거나 구체화되지 않을 수 있는지의 여부는 마리아의 각 자녀의 참석과 동참에 달려 있다.

이제부터,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들을 오늘까지 후원해 주고 성실하게 응답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아빌라, 아레나스 데 산 페드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제 내 아드님에 의해 선포된 말씀들 이후에, 한 국가로서, 스페인은 그의 마지막 기회의 문 앞에 있다. 이 나라 전체가 하느님의 약속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결정적인 좁은 길에 놓이게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구체화된 구속에 대한 충실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이것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오랫동안 이 민족을 위해 해온 것처럼, 나는 기도할 것이다.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이 나라와 그의 모든 백성을 위한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다른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아름다운 대초원들과, 깊은 계곡들과 수정같이 맑은 물이 있는 아름다운 이 땅에서 순례를 갔을 때, 스페인이 나를 영접했기 때문이다.

스페인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열망으로 있는 것처럼, 또한 그 나라는 나의 열망이다.

언젠가는, 이 소중한 나라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축하할 수 있도록, 스페인의 일치를 위해,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할 것에 대해 너희에게 미리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사랑이 너에게 제공하는 극복하는 힘과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어라.

너의 가장 깊은 불행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너를 또 다른 현실 속으로 둘 수 있음을 믿어라.

네 자신을 극복함으로써, 너는 너의 전 존재의 구속을 실행하는 법을 배우고 하느님의 뜻의 성취를 향해서 인도하게 될 조치들을 취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임을 믿어라.

네 자신을 극복하면서, 인류를 묶고 있는 무거운 사슬들을 날마다 조금씩 더 푼다는 것을 믿어라.

네 자신을 극복함으로써,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고통이 사라지게 하기 위한 조건을 생성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이 너에게 제공한 극복하는 힘과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는 재창조하는 창조물이 될 것이고 내부 상황들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믿음을 갖고 네 자신을 이겨내어라. 너의 자의식의 두려움들에 의해서 너에게 부과된 한계들을 극복하여라.

인류가 그 스스로를 극복하고, 모두를 위하여 무관심과 냉담함을 단번에 버릴 수 있도록, 이 정화의 시기를 형벌이 아니라, 만물을 새롭게 하고 네 자신을 극복하는 커다란 순간으로 삼아라.

극복의 힘을 믿어라 그리고 너의 자각을 또 다른 상태로, 긍정적인 상태와, 사랑의 우주적 흐름에 두어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진정한 정의가 제시되는 시대이고, 중간적이거나 우유부단한 것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 더 이상 여지를 가질 수 없는 시대이다.

지금은 너희 자신의 내면의 현실을 보고 인식하는 때이다. 교정할 때이고, 수정할 때이며, 빠르게 성숙할 때이다. 의미나 이유도 없이 너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지나가는 매 순간, 너희의 자의식들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추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 뜻과 그 기획이 온전히 실천되지 않을 때, 혼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을 버리셨다고 믿을 정도로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결정한 것과 너희가 한 것의 결과들을 측정하는 법을 배워라. 내 아드님의 사도직의 좁은 길에 설 ​​수 있는 성스러운 기회와, 오직 너희에게 달려 있는 내면의 상태의 변화나 통로를 놓치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사랑을 통해 인내하고 굳건해지거라. 이것은 인류의 구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매일 더 인식하도록 너희를 허용하게 하여, 마침내 이 유린된 행성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 중 일부가 겪는 모든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게 할 것이다.

나는 진정한 내면의 자의식을 추구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구속 받은 마음 안에 계신 예수님과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의 능력을 찬양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성스러운 묵주기도를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세상의 필요가 많고 이러한 필요가 날마다 증가하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묵주기도에 대한 너희의 호의적인 연합은, 더 많은 지혜와 분별력으로 너희의 내적 및 외적 현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거룩한 묵주기도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도 역시 인류를 위해 영원하고 무조건적인 섬김으로 자신을 드렸을 때에 알았던 진리인 다른 신비들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거룩한 묵주기도가 너희의 영적 방어의 무기가 되기를 바라며, 내 아드님의 자비가 내려오고, 따라서 구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완전히 열리는 문이 되길 바란다.

거룩한 묵주기도로 기도하는 너희의 헌신이 너희의 마음 안에 태어나야 한다; 그것은 의무나 영적인 일이 될 수 없다.

거룩한 묵주기도는 천상의 아버지와의 가장 단순한 대화에서, 그리스도님과의 가장 친밀한 친교에서 나타나야 한다.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회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금은 하느님께서 주셨던 도구들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성스러운 묵주기도의 진실한 기도를 통하여, 내 자녀들인, 너희가 본질적으로 나와 일치될 것이며, 나는 가능한 위험들과, 위협들과, 전염병들과, 고통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영적 암송을 뛰어넘는 거룩한 묵주기도를 알기 위해 오너라. 그의 힘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너희가 결과들을 볼 것이다.

현재의 이 전투현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단결하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매일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세상의 많은 혼들이 그렇게 하지 않거나, 그들이 그분의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각 기도하는 마음이 봉헌할 수 있는 다양한 순복과 희생으로 그분을 섬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님께서 너희를 부르신 것에 감사를 드려라.

내 아드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이 이 시대의 환각과 신기루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을 묵상하고 경배할 수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매일 너희가 믿음의 성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감사를 드려라.

너희가 구속주의 마음으로 인해 사랑을 받고 감사하게 되기 때문에 감사를 드려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인 너희의 삶들이 거룩함과 구속의 모범이 되고 간증이 될 것이다.

너희가 주님의 발자취들을 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껴안고 그것을 짊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진정으로 너희 자신들을 바칠 때이다.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신의 사랑이 통치할 수 있도록 봉사와 사도직으로 너희 자신들을 세상에 바칠 때이다.

너희의 감사 안에 모든 문들을 여는 열쇠가 놓여 있다.

너희의 노력 안에 너희의 혼들을 위한 자유가 놓여 있다.

자아-내줌 안에 너희 삶들의 거룩함이 놓여 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노력하는 것이나 자아-내줌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신다, 왜냐하면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돕기 위해 항상 거기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발들은 다가올 최종적 시간의 좁은 길을 가리키고 있다.

어머니로서, 구속의 좁은 길에 머물고자 하는 너희의 열망이 영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그리스도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너희를 향해 지시하는 좁은 길의 양쪽에서 줄곧, 너희는 기도의 말씀의 빛을 통해 만나게 되는 크고 깊은 필요성이 충족되어야 할 현재 세상의 현실을 발견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가 갈망하는 것이 아닌,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천국에서 끌어당길 것이다.

지금은 세상이 격리되는 것을 통과해 가는 때이다. 이 순환에서 이해되거나 탈출구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 아드님처럼, 지금은 너희가 인류의 무관심과 부당함의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을 도와야 할 때이다.

이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의 기도와, 이 절박한 순간에, 천국들의 왕국의 평화를 너희에게 가져다 줄 기도로만 해결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힘을 잃지 말아라. 따라서,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에 대한 너희의 신뢰는 이 결정적인 시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기도가 너희를 천국의 선물들을 운반하는 자들로 만들길 바란다.

너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의 덕행들이 너희의 삶들을 초월하고 정화할 수 있게 너희를 돕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의 정문을 열게 될 열쇠는, 이 특별한 영적 순간과 일치된 진실한 마음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완전한 마음들보다는 오히려 진실한 마음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래서 천상의 교회의 속성들이 아버지의 자녀들 안에 자리 잡혀지게 되는 것이다.

비록 인간이지만, 진실한 마음은 천상의 교회의 자의식에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내 아드님 사랑의 유산을 자비롭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혼들이 천상의 교회를 통과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우주에서 가져오실 빛과 구속의 충동들로 다시 한번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진실한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될 것이다. 인류의 이 절정의 순간에, 혼들은 그들이 오로지 진실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천국의 은사들을 받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감사와 열렬한 헌신으로 마음을 열고,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일치된, 천상의 교회의 도래를 받아들여라, 그리고 세상이 여전히 발생하는 범죄들을 수정하고 고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봉헌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세상에 내려 오는 자비와 평화를 허용하는 다리들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그들은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의 일부로서, 지상에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었다. 인류가 이러한 원리를 수정한 이후로 줄곧, 그들은 그들의 창조의 목적에서 분리되었고, 고군분투하는 노력을 통해서, 다시 그 목적에 접근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했다.

인류는 오로지 그들의 외적인 아름다움만 보았고 혼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잊어 버렸다; 지상에서의 생활의 영향과 움직임들은, 이전에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을 숭고함 보다는 오히려 더 치명적으로 되도록 그들을 이끌었다.

그래서 인류가 자의식의 향상의 좁은 길로 돌아갈 기회를 갖도록, 내 아드님께서 오셨다, 왜냐하면 그것은 물질적인 길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통해서만 이루어졌기 때문이고, 그들은 다른 이유 때문에. 시야를 잃어버린 좁은 길을 회복할 것이다.

따라서, 이 시대에, 대부분의 인간들은 여전히 외부적인 감각에 남아 있고 내적 감각들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전 세계적인 순간이 큰 모순들을 일으키고 혼들은 혼란스러워진다. 오직 내 아드님의 존재 하에 있는 사람들만이 잃어버린 대 규모의 계획에서, 그 목적을 회복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것이다.

결단력과, 노력과, 삶의 원리들이 구속과 빛이 필요한 삶의 측면들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믿음은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위한 기초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마음에 하느님의 빛을 잘 간직하여라. 그곳에서, 그것은 그의 내적 목적을 달성 할 때까지 쉬기도 하고 조용히 일할 것이다.

하느님의 빛이 네 안에서 내면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 속에 그것을 잘 간직하여라. 그 빛이 너를 축복하고 너를 새롭게 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하느님의 빛은 중립적이지만 매우 자비롭다. 그의 현존은 삶을 쇄신하고 인간의 마음에 사랑을 일깨운다.

그의 원천에서 나온 그 빛은, 충실하게 기도하는 혼의 삶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나오는 가장 강력한 은총이다.

하느님의 빛은 너의 존재의 내면의 향상을 통해서 너의 세포들을 구속시키기 위해 온다. 따라서 그것이 갖고 있는 목적에 따라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그 강력한 빛을 위한 공간을 네가 활짝 열어야 한다.

하느님의 빛이 너의 존재와 빛이 아직 도달하지 않은 네 안의 공간을 변형시키게 하자.

하느님의 빛의 능력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원천으로 혼들을 끌어당긴다.

그것은 기도의 좁은 길에서 사는 마음과 교감한다.

그것은 순례자의 발길을 비추는 빛이다.

그것은 내면의 진실을 드러내는 빛이다.

그것은 자의식을 깨우고 분별력으로 이끄는 하느님의 빛이다.

하느님의 빛은 절정의 순간과 어려운 상황에 개입한다.

하느님의 빛은 결코 줄어들거나 이 같은 시-공간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빛은 무소부재하며 그의 무소부재는 창조주의 이 겸손한 빛을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는 많은 혼들을 돕기 위해 그것을 허용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래서 사랑이 무관심을 추방할 수 있도록, 이 시대의 최종적인 전투가 어렵게 될 것이다.

이 전투에서, 매일의 기도의 힘을 통하여, 세상이 아직 밟지 않은 발걸음을 밟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이 싸우게 될 것이다.

이 전투에서는, 모든 것이 허용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선택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너희의 자유의지가 위태로워질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것은 너희가 선택하는 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재의 현실이다.

인류가 여전히 전염병에 의해 마비되어있는 동안, 이 인류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혼들은 그들의 자의식으로 가져오고 재고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세상의 이 순간이 굽어진 이유는, 인류가 관념들과 행동들을 통해 파괴해온 것을 영적으로 수리하고 재건하기 위해서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다른 눈들로 너희를 바라 볼 것이고, 더 많은 신성한 자비가 내려와 이 순간을 치유와 구속의 기회로 전환시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학교는 이 순간에 근본적인 기초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더 집중되고 부합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이것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더 많은 형제애와 공정한 행위들이 자리잡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낮은 자의식의 문턱들을 확실하게 넘을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제단의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사랑과 내면의 힘이, 인간의 조건을 네 자신이 점차적으로 초월할 수 있도록 너를 도우면서 데려갈 것이다.

네 자신을 구속하고 능가하는 사람이 너뿐만 아니라, 오히려 어느 정도 구속을 실행하기 위해 지원을 받는 것이 인류라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하느님의 사랑이 어떤 조건이나 역경을 뛰어넘어 대 승리하는 곳이 네 마음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점화된 너의 믿음과 신뢰를 계속 유지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적 신성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실행하기 위한 너의 진지한 노력들과 너의 추진력을 항상 인식하실 것이다.

평화를 유지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라. 내 아드님께서 너에게 그분의 비유들과 재능들을 주셨음을 기억하여라. 그렇게 함으로써, 네가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찬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이 있다. 변화를 강요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 순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류의 혼과 정신이 이해할 때 변화가 오기 때문이다.

너의 시야 앞에 있는 빛의 목적의 방향으로 걸어가라. 그것을 따라가라. 그러면 창조자 우주는 네가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너에게 도움을 보낼 것이며, 따라서 내 아드님의 새로운 사도들이 형성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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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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