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기-내줌의 법칙에서,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너희가 이 순간을 헤쳐나갈 내면의 힘을 발견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갈망하시는 모든 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자기-내줌은 경건함과 겸손의 문을 여는 만능 열쇠이다.

먼저 자기-내줌의 법칙에 따라 살지 않고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으로 추적하시는 것을 이해하거나 인식할 방법이 없다.

그 성스런 법칙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것이다.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러하셨던 것처럼,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무조건적이고 의롭게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세상과 그의 죄들을 구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껴안으셨고 거기에 입을 맞추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내 자녀들인 너희 안에서 자기-내줌의 법칙을 받아들이겠다는 결심을 일깨우시기 위해 오신다.

지금이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커다란 순간이며,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전쟁의 악들과, 국가들의 불처벌과,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이 시대의 분리주의자들의 이데올로기들의 균형을 맞추는 데 절실히 필요한 자기-내줌의 법칙에 대한 그분의 충실함을 증명하실 것이다. 자기-내줌의 법칙이 너희의 진정한 본질과 계속해서 재결합하도록 너희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것과의 내적 교감 속에서, 너희는 방해를 받거나 겁먹게 되지 않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 자신들을 기부하라고 너희에게 맡기셨던 장소와 순간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믿지 않을 것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자기-도취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너희가 더 이상 봉사하지 말아야겠다고 믿는 것이다.

이것이 시대의 끝의 훈련이다: 어떤 보답도 기대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며, 가장 작은 것일지라도,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숙고될 것이라고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묵상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성숙한 혼들을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토미네 레제르보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결점들이 나에게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너의 진실하고 성실한 노력이다. 이것이 너와 나 사이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너에게 있어 조건 없이 사랑한다는 것이 어렵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의 즉각적인 편안함보다는 오히려 너의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의 자세와 조건 없는 순복으로, 네가 상항 나의 뜻을 받아들이고 너는 나의 요구들과 기획들을 내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을 나에게 증거할 것이다.

나는 너의 삶에서 가장 극단적인 것에 도달하도록 결코 놔두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선한 목자는 항상 그의 양떼를 보호하고 돌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진실한 노력으로 깊어지는 것이 아직도 얼마나 부족한지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내부를 바라보는 것에 용감해져라.

나는 빠르고 민첩한 것을 선호하는 혼들과 닮지 않았다; 각 단계는 예정된 시간을 갖고 있고, 각 순간은 사건들 안에서 그의 장소를 갖고 있다.

아마도 내가 필요로 하는 이 조건 없는 노력이 네 안에서 즉각적으로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나는 네가 구속 안에 있는 인간의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가장 작은 세부사항에서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안에 있는 그것이 계획의 구체화를 앞으로 전진시키며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필요함이 매우 크고 그 시간이 새로운 책임감들을 넘겨주기 위해 오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한 시간이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가슴 위에 있는 빛의 장미꽃으로, 나는 천국의 숭고한 향기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래서 이 순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안겨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본질적인 순수함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빛의 장미꽃을 너희에게 주었고, 이 시간에 세상은 순진무구함과 회개로 하느님께 돌아오기 위한 발견이 필요하다.

천국의 천사들이 너희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나의 빛의 장미꽃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님과 함께 걷는 너희를 돕고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존재하는 최고의 것을 찾아야 하는 시간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고 계신 가장 순수한 것과 복된 것으로 세상이 채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본질과 연결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 내면의 아이가 삶과 우주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타내고 표현하기 위해서 도움을 간청하고 있는 그와의 연결이 두절되어온 것을 온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이 같이 사랑스럽고 겸손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 오늘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는 이러한 내면의 아이들 위에 그들의 관심을 두어야 하며, 따라서 그들이 그들의 급한 행동으로 얼마나 많이 그에게 해를 입혔는지를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그래서 너희 본질들의 성스런 사명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이 내면의 아이가 자아와 모든 모호함을 넘어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내면의 아이는 또 다른 관점에서 이 시대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절대적 자아-순복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인류는 그의 내면의 아이를 굴복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근원적 순진무구함과 순수함을 그 자신 안에서 분해시키기 때문이다.

그렇게 많은 정신적 충격들과 살아온 경험에서,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면서,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있는 것과 화해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내면의 아이와 일치하고 덕행들과 재능들의 표현으로 하여금, 고통과 애매함에서 멀리 떨어진 올바른 좁은 길에 너희를 두게 하여라.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내면의 아이가 천국의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인류를 위한 사랑의 섬김으로 성취하기 위해서 내면으로 왔던 모든 것을 드러내고 나타낼 것을 결심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빛의 장미꽃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진실한 봉헌은 내적이며 심오하고, 이러한 봉헌은 혼이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조건 없는 선함을 통해 그의 덕행들을 표현할 때 반영된다.

봉헌은 혼과 본질을 위해 열린 내적 관문이다, 그래서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을 통과해 건너가면서 그것이 취하게 되는 것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고 실천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그분 앞에서 그 자신을 발견한다.

혼들이 결정적으로 발걸음을 취할 때 나의 원수가 그의 분노를 쏟아 붓는 이유가 이것이며, 어느 것도 어느 누구도 봉헌의 좁은 길을 계속하는 그들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발걸음 뒤에는 어느 날 완전한 좁은 길에 도달하기 위한 초월의 좁은 길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초월의 좁은 길은 무관심과, 누락과 중심적인 죄들에 대한 양상을 극복하면서, 사랑과 진실의 이름으로 내적 전쟁에 직면하는 지점에 이르도록 자신으로부터의 진실한 자유로움과 분리로부터 그것이 존재한다.

혼이 봉헌의 좁은 길을 계속 걷는 매 시간 마다 새로운 영적 발걸음과 쇄신을 취할 기회에 그 자신이 직면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투쟁들은 혼이 그의 이기적인 양상 속에서 그 자신에 대해서 믿고 있는 더 많은 것들을 초월하고 죽기 위해 올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영원한 자유를 너희에게 줄 절대적이고 강력한 그리스도적 사랑을 획득하고 실천하기 위함이다.

봉헌은 자의식의 옛 덮개를 찢을 기회이고 하느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는 항구적인 은총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싼타 마리아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이 시간에,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 이유에서도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는 너희를 만들 조건 없는 순복을 의미한다. 따라서, 나는 이러한 성찰을 날마다 실행으로 옮길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이 중요한 헌신이 어느 시점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볼 수 있게 한다.

나는 항상 너희를 나의 사도들과 또한 나의 봉사자들로 만든다, 왜냐하면 너희 집들의 문들 앞에 필요함과 위급한 상황이 있기 때문이고, 그것들은 매일 너희 삶들 앞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 너희가 나와 함께 있고 싶어하고 혹은 그렇지 않은지를 볼 수 있지만, 어른들로서, 나는 너희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현실을 넘어 가는 계획, 즉 나의 계획의 실현화를 위해서 내가 책임성 있는 너희를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성숙함과 부지런함의 부족 때문에 몇몇 사람들에게서 취해온 영적인 책임감들을 너희가 나를 허용할 때에,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완벽한 존재들을 찾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들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인하여, 그들은 예외적인 것들이나 시간에 구에 받지 않고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불완전한 존재들을 내가 찾는 것이고, 실제 제자는 나와의 약속이 순간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의 각자로부터 원하는 무엇에 따라, 나를 섬기는 너희의 약속과 책임성으로 성숙해지기 위하여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마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진실로 나와 함께 있는 동안만큼은 나는 네가 어떠한지에 상관하지 않는다.

너희가 나와 함께 어떻게 있느냐에 따라서, 나는 그것에게 특별한 가치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적으로 나와 함께 있는 그 길이 나를 보여줄 것이며 너를 통한 나의 계획을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나 어려움들을 나에게 확언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이 너희에게 깊은 인상을 주거나 너희를 흔들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동료들의 적합성이나 기술들을 통해서 그들이 날마다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나의 진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에게 진실을 말하기 위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 스스로 약속해 온 것이다.

나는 이것을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사건들이나 상황들을 넘어, 너희가 매일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와 함께 있는 소수의 사람이 있고, 이것이 어느 날 그들이 나와 조건 없이 있을 수 있도록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이유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점차적으로 실제의 봉사자들의 군대를 형성하며, 이들은 하느님을 섬김에 있어서, 구속의 계획과 함께 앞으로 전진하는 지도층을 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과 결혼한 오 혼이여, 너의 존재와, 몸과, 혼과, 정신과, 영과 마음을 순복하여라,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배우자 안에 있게 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네 안에 계실 것이다.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르셨던 분이시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그렇게 많은 존재들 사이에서, 그분의 향기로운 음성과, 그분의 확고한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셨던 분이신, 한 분께 충실하여라.

모든 덕행들과 고난들과, 네가 얻었던 모든 것과 또한 네가 시도조차도 하지 않은 모든 것을, 십자가 안에서 그분께 드린 것처럼, 은총들에 충실한 주님의 혼이고, 너의 배우자의 영원한 동료가 되는 것을 추구하여라. 주님의 팔 안에 모든 것을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위대함 앞에 너의 마음을 순복하여라.

더 이상 너의 하느님과의 동맹을 체험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너의 창조주와의 연합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시기 위해 너의 자의식과 너의 영을 본래의 순서로 배치하실 수 있도록, 지금까지 가장 높으신 분의 손들 안에 놓여진 것을, 네가 경험해온 것과 네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나타내는 영적인 결혼, 땅으로서의 지구의 결혼들과 같은 것이 아니라, 너의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이루어진 동맹과 같이 하느님과의 연합을 이해하여라.  

날마다 더욱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워라.

충실하고 헌신하는 것을 배워라.

그분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든 것을 항상 드리는 것을 배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세상에 가져오시는 지혜의 빛으로 너의 자의식을 비추어라.

매일 살아 있는 섬김과 조건 없는 순복으로, 그리스도화의 원리들에 깨어나라.

신성한 은총의 빛으로 인류의 선물과 침묵의 은총을 체험하여라, 따라서, 내 아이야, 네 안에서 성취되고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을 보아라.

단순한 기도로 자의식의 변형의 연금술을 실행하여라.

하느님에 대한 진실한 네 마음의 순종을 통해 네 안에서 성취된 신성한 목적을 보아라 그리고 신성한 뜻을 나타낸 그것이 얼마나 단순한지를 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하느님께 봉헌하는 조그만 것으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창조물을 회복하시고 잃어버린 혼들을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로 되돌려서 데려오시는 것을 시작하신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유일한 것은, 자녀들아, 너희가 너의 자신의 순복과 거룩함을 날마다 깊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많지 않다는 것과, 네가 평화를 선포하는 군중 사이에 있지 않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어 있는가, 너희 안에서 그분을 위한 내적 거처인 유일한 공간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보다, 그분의 동료들보다, 그분의 도구들보다 더 많이 너희를 부르시길 바란다.

날마다, 너희의 자의식의 심오한 공간들, 잠재의식이라고 불려지는 무엇에 도달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받아들이는 진실하고 깊은 순복, 즉 이러한 순복에 관한 은총을 찾아라. 그것이 너희의 내적 세상 안에, 가장 깊은 잠재의식 안에, 인류의 역사가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를 통해서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과 그 너머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치유하실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분께서 너희를 실천하도록 부르신 섬김의 좁은 길을 사랑으로 포용하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너희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핵심은 하느님께 순복하고 변형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문제다. 그래서 너희는 신성한 사고와 신의 뜻의 좁은 길을 변형시키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실행하는 온 인류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나의 영원한 도움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부성적 현존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희를 돕도록, 너희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한 다리가 되도록, 그분의 천국의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서, 세상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하느님께 봉헌될 때, 그의 마음뿐만 아니라, 그의 전 존재가 신의 뜻에 이르는 섬김으로 봉헌하는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그의 봉헌은 깊어지고, 영에서부터 세포들에 이르기까지, 자의식의 전부는 그의 순복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것을 시작한다.

봉헌된 혼이 기도할 때, 그의 존재 전부가 그 기도에 동행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섬길 때에, 그의 전 존재는 그의 섬김에 동행한다. 자의식이 영적인 지구적 임무를 수행 할 때, 각각의 그의 세포는 그것에 참여한다.

너의 전 존재를 네 자신이 깨닫게 하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과학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하는 그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에 내가 오늘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말하는 것이다.

삶의 봉헌은 어떤 존재가 하느님께 조건 없는 순복을 통해서 그의 존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내적 행동인 것이다.  인류와 창조물을 위한 너의 섬김의 확장을 위하여, 너는 또한 너의 지식을 넓혀야만 하며, 너의 존재의 각 부분을 깨달으면서 너의 순복을 깊게 해야만 한다.

지구적 변천이 다가옴으로써, 신체의 과학을 알고 너의 자의식이 지금까지 어디에 도달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지혜는 동양의 지식에 본질적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지금은 지식을 심화시키고 그 안에서 심화되는 인간의 능력의 진화에 따라서 깊게 되고 새롭게 되어야만 한다.

봉사할 때, 그 봉사에 네가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인식하여라. 그런 다음, 네 자신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고 너의 육체와, 너의 세포들과 원자들의 가장 작은 핵의 내부에 또한 도달하도록 내적이며 영적인 회복을 허용하여라, 따라서 너의 물질적 자의식이 이 행성 때문에 손상되지 않고, 발생하는 이것을 위해 네가 섬기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네가 누구인지 그리고 네가 어떻게 세상을 섬겨야 하는지를 알게 되도록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평화롭게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로 가시는 길에서 그분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과 그분의 동료들 몇몇의 존재를 관찰함으로써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셨던 것처럼, 네 자신으로 하여금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사랑으로 인해 유지되고 새롭게 되는 것을 배워라.

이 시간에, 비록 각자가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한다 하더라도, 너희는 다만 또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너의 신자의 사랑과 후원으로 그리스도화 할 수 있고 갈보리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은 일치를 통해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랑의 깨어남을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십자가와 함께 걸으며, 네 자신으로 하여금 돕는 것 외에도 도움을 받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것 외에도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섬기는 것 외에도,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섬김과 순복을 받아라. 네가 사랑으로 새롭게 되는 것을 실행할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모여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네가 이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겸손의 본질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열쇠들이 바로 이것들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성모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께서 십자가와 함께 각 발걸음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던 것처럼, 나의 아이야, 또한 지구적인 수난에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네가 견딜 수 없는 무게를 너에게 지우시지 않는다.

네가 체험할 수 있는 쓰러짐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것은 없다.

네 안에 잠재된 사랑은 깨어나야 하고 성장해야 하며, 그것은 날마다 자아에 대한 너의 극복에서 발생할 것이다.

너의 마음이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위한 사랑으로 견고하게 되고 고정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로부터 은총들을 받아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기도가 진정하게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으로부터 너로 하여금 반복해서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집어 들게 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 사랑이 네 안에서 성장할 것이고, 발걸음 마다, 사랑이 네 안에서 확장하도록 하는 견고함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몸부림치는 고통을 체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창피함을 체험하여라, 무서워하지 말고 외로움을 경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희생을 경험하여라.

네가 네 자신에게 죽을 뿐만 아니라, 너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고 능가하실 수 있도록, 현재 네가 너의 모든 것을 순복할, 이 시간의 갈보리에 너의 시선과 너의 마음을 고정시켜라.

두려워하지 않고, 부끄러움이나 교만함도 없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가 될 수 있도록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너의 주님께서 너의 이름을 부르셨기 때문이다. 날마다 이 신성한 목적을 위해 살도록 하자.

너의 주님에 대한 기억을 십자가와 함께 응시하며, 그분의 발걸음을 닮고 세상과 그곳에 거하는 창조물들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네 마음을 허용하여라; 우주와 그 안에서 생성되는 모든 것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이다.

네가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창조물을 재창조하시는 하느님에 의해 마음속에 그리시고 나타내신 영으로서, 이 시간에 대한 열정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것이 그것다. 이 지구적 움직임이 네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너의 삶의 고삐를 풀어놓고 네가 생각하고 네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을 향해서 더 이상 걷지 말아라. 그 길에서 네가 지금 존재하고, 하느님께서는 너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만드실 것이다. 그러한 갈보리를 단순하게 실천하여라 그리고 날마다 네 자신을 능가하여라.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그분 자신을 능가하실 그 시간이 올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가 하느님의 봉사자들에게 듣기 위해 멈추고 있으며 모든 내면들에서 그분의 말씀이 들려지고, 그분의 음성은 진리의 본질을 발산하며 이 우주 안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음성을 인식 못하는 본질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었고, 너희와 함께 지금 있으며 나는 내 사랑에 의하여 봉헌된 마음들 안에서 내 아버지의 목적이 성취되도록 시간들의 끝까지 계실 유일하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것은 모든 표명된 면들에서 메아리 친다.

너희가 들을 뿐만 아니라, 우주도 또한 듣고 있다.

그것 너머에 있는 모든 것은 하느님의 말씀에 의해서 스며들며 영은 마음들을 가득 채우고 그것들을 소생하게 하며, 그것들을 들어 올리고 나의 현존 앞에서 그것들을 구속한다.

공허가 이 순간에 너희 마음들 안에 존재해야만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아들이 혼들에게 빛과 구속의 기회를 가져오면서 일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육체적 자의식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가장 깊숙한 내면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내면들 안에서 혼들에게 기회가 수여되며 혼들은 그것에 다가가고, 이 어려운 시간들 동안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발견할 가망성을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위대하신 사제께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신 것이며, 그분은 그분의 손들 사이에 구속의 잔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정화의 긴 사제복을 입으셨다; 그분께서 하느님의 종으로서 맨발로 겸손하게,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 손에 계시며 너희를 만나서 너희를 축복하고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오신 것이다; 그 사랑은 세상에서 증가하고 확장되어야만 하고, 그것은 질병을 치유하고 평화를 가져올 것이며 모든 고통과 몰이해를 치유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이 사랑 안에 있고,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것이며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으로 모든 패망에서, 모든 죄책감에서, 모든 악에서 너희가 해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하느님의 일의 대 승리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지혜에 속해 있는 일의 일부로써, 그분에 의해서 응시된 것을 너희가 나에게 또한 줄 수 있고 나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사랑은 변형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다

조건이 없는 사랑은, 한계들을 넘어 갈 수 있고 어떠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어떠한 필요함 앞에서 순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나의 사랑이 세상에 있지 않다면, 인류는 갑자기 멸망할 것이다.

나는 자아-사랑과, 개인적이며 독자적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지 않는다. 동료들아, 나는 예전에 본질들로서 너희를 창조하였던 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그것은 매일 너희 안에서 재생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사랑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최고의 동료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혼은 진리 안에 있을 수 있고 그것에서 멀리 떠나가지 않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진리에 대한 사랑 안에서 너희 삶들이 있기 위하여 더 깊게 가야만 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게 되고 너희 교우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게 되며, 이 시간에 특성들로서 사랑과 진리를 아는 것은, 너희가 길의 안내와 지혜를 항상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너희 삶들에서 함께 갈 수 있는 것이다.

오고 있는 그 시간은 커다란 변화들을 알려준다. 그것은 형태들을 넘어 이해하도록, 사건들을 넘어 실천하도록, 실수들을 넘어 받아들이도록 하는 이러한 사랑으로 사는 본질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수난 중에 실천하였던 이와 같은 사랑이고 또한 주어진 희생을 위해서 나를 일으켜 세웠던 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항상 지탱해줄 이러한 사랑이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그의 현존의 시야를 결코 잃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원천에서 나오며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이고, 잘못을 껴안을 수 있으며, 고통을 변형시킬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불가능한 것을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커다랗고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너희의 개인적인 사랑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감정들이 영적인 삶에서, 박애적 사랑과 창조물들 사이에서의 일치로 하느님의 감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항상 경계들을 초월하고, 장애물들을 극복하며, 사건들을 넘어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어떠한 사람들을 인수하지 않는다. 사랑은 해방시키고, 사랑은 들어 올리며, 사랑은 영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환영한다.

이러한 사랑이 너희 안에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 마음과 너희 마음들 사이에서 끝나가는 단계인, 이 날에 나의 커다란 메시지가 온 세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안에서 이론이 아닌 실제가 되는 이 같은 사랑을 위한 순간이다; 받아들이고 그 자신을 주고 어떠한 것도 되돌아 오는 것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순복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이 악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나라들의 혼돈을 사라지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강하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영들 안에서 하느님에 대한 신뢰에 불을 붙일 사랑이 될 것이다. 오늘 나의 기념이 불가능하게 있는 무엇으로부터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이러한 신성과 무한한 사랑의 이름 안에 있다.

사랑은 그것을 수여하고, 그것을 내준다. 언제나 순복하는 사랑이다.

이것이 기적들과 현상이나 신기함을 넘어,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무엇이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갈증을 풀 수 없는 커다란 목마름으로,

외로이 비어 있는 사막과 같이 될 것이다.

매일 진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을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가 내가 십자가에서 도달했었던 동일한 지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너희 각자와,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한 나의 사랑은, 십자가 위에서 넓게 벌리고 있는 팔들과 함께 있었다.

나의 사랑은 결코 닫히지 않았다. 하느님의 사랑은 각 핏방울에서, 각각의 고통에서 확장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역경을 넘어 갈 수 있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잔 안에 그리스도님의 피 안에서 나타났던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혼들의 각자가 이 약속을 마시고 메일 기억하여라, 그 사랑은 모든 악 위에서 대 승리를 하도록 다스려야만 하는 무엇인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의 이 영적이 교제를 위해서 열리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너희가 내 마음의 사랑에 일치하는 나의 테이블로 불려진 것이고, 그 사랑은 이 매우 중요한 순간에 모든 것에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 죄들에 대해서 용서를 받았던, 너희 잘못들을 비우고, 아버지의 아들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호흡의 마지막까지, 그분의 눈들을 감을 때까지, 창조주의 손들 안에서 그분의 영을 맡기면서 그분께서 숨을 토해내셨을 때, 수여하였던 가장 실제적이며 살아 있는 사랑의 경험을 시대들을 두루 통하면서 잘 간직하였고 이 성스런 잔의 상징에서 표명되었던 하느님의 가장 큰 보석을 내 마음에서 받아라.

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끊이지 않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어떤 이유로 그것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고 깨달을 때 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는 너희를 만드는 능력 있는 이러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그분의 자녀들이며, 그분으로부터 사랑의 원천에서 분리되지 않는, 그분의 피조물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세상을 다시 생기게 하고 병든 혼들에게 치유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가 십자가 위에서 실천하였고 내적인 면들에서 실천하였던 무엇을 여기에 쌓아놓으며, 갈보리 산과 비슷한 계획안이 세상에, 특히 인류에게 모든 고통과 모든 역경을 넘어 사랑의 대 승리를 분명히 나타나 보이기 위해 표명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자비와 은총 안으로 고통을 변형시켰던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아들을 인식하고 삶의 매 순간마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와 교제하는 매 순간, 그분의 부분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계속 울려퍼지게 될 것이다.

천국의 문들이 아우로라 위에서 열리기 전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사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성스런 불꽃으로서 너희 안에서 점화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혼들에게, 쓰러진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이 표현할 수 있는 힘과 신뢰를 너희가 이 시간에 살포하게 될 것이다.

전쟁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인내하길 바란다.

혼돈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정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 태어나지 못한 자녀들이 내면들에서 울부짖는 것이 멈추길 바란다, 왜냐하면 새로운 파라다이스가 그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에 속한 본질의 침묵 안에서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이 끝까지 존속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해방의 그 날이 올 것이며 악은 대 천사 성 미카엘의 사랑의 강력한 칼에 의해 패배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땅이 다시 한번 태어날 것이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빛이 인류에 다시 채워질 것이며 아버지의 특성들과 계명들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응답하지 않았던 사람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계획을 세우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올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오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은총으로 축복받을 것이고, 각 믿음과 경건한 마음에 대한 순복과 인내에 대해 하느님의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고통은 밤새 사라질 것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이 올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그들의 해방의 날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성찬의 전례를 통해, 너희의 약속을 쇄신하는 기회와 더불어 우리 이 순간을 축하도록 하자.

이 순간에 천국의 문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성스런 은총을 내려주길 바란다. 그렇게 된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여, 
지치지 않으시는 은총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사랑하도록 저에게 주셨던 동일한 기회를 이 요소들 위에,
그리고 특별히 마음들 안에 쌓아주시옵소서.
각 아픔은 고통의 경감 안에서 변하고,
각 고통은 해방 안에서 변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모였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당신의 아드님의 영광스러운 오심에
참여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내가 하느님께 빵을 봉헌한 것을 너희에게 주었을 그 때에,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반복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주어졌던 나의 몸이다.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였을 때,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잡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창조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모든 영원성을 위한 새로운 계약의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이다; 어느 날, 영원한 영광에 참여하는 사랑의 이 신비들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나는 이 마라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희망과 하느님 안에서 살게 되는 기회를 끌어 당기는 마라톤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최상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형제애와 평화로, 너희가 평화의 인사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로지 사랑을 통해서만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다.

세상의 욕망들과 피상적인 일들을 네가 기억하게 만드는 무엇에서 오직 금식으로만 유혹들이 패배를 당한다 그래서 기도로 네가 세상을 균형을 일룰 수 있는 것이다.

오직 평화로만 네가 힘에 대한 욕망을 극복할 수 있다.

오로지 침묵의 지혜로만 교만과 허영심에 대한 무지를 극복할 수 있다.

오직 네 자신 안에서 시작함으로써 세상이 변형된다.

오로지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때만이 땅에서 출현하는 그것을 네가 볼 것이다.

오직 하느님과의 연합을 통해서만 진실한 평화가 도달될 수 있다.

오직 순복과 자아-기부를 통해서만 진실한 사랑을 알 수 있다.

발전은 네가 모든 종류의 삶들을 사랑할 수 있을 때, 그의 모든 왕국들과 더불어 오로지 완성되며, 따라서 그의 발전으로 그리고 무한성을 향한 그의 발걸음으로 협력하는 것이다.

마음이 산만한 것에서 금식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평화에 도달할 것이다; 일상적인 것에서 금식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침묵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면서 너희 자신들에게서 금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사랑에 대한 순복과 원리의 감각을 찾을 것이다.

하느님과의 일치에 대해서 네 자신 안에서 찾아라.

모든 것은 이미 너에게 말해졌다. 지금 필요한 무엇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로 그것에 대한 경험인 것이다; 침묵으로 그것에 대한 내면화이다.

오직 네가 이미 알고 있는 무엇을 네가 실천할 때만이 더 큰 신비들에 대한 계시에서 네가 합당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