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이신, 너희의 아버지에게는, 그분의 자녀들과 가까이 계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을 부르고 그분을 부르짖는 혼들에게 내려오시고, 일치하시기 위한 그분의 영적 계획에 아무런 방해나 장애물이 없으시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어머니이신, 루앙의 공경하올 동정녀이며, 모든 간구들을 그분의 가슴에 담고 그분의 자녀들의 믿음을 살펴보아, 그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어두운 밤을 의식하여라. 다른 경로들은 없으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삶을 통해 그릴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경로뿐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날에 너희와 함께 하도록 나를 먼저 보내셨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경하올 어머니께서는 그들 각자에게 헌신해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열린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두기 위해 왔다.

나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곳에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의 눈을 열려고 왔다.

아르헨티나는 재에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의 내적인 정신, 즉 이 나라의 정신은 패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날 보살펴야 하고 보호되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아르헨티나의 신념과 믿음을 확고하게 만들고, 그 나라를 강한 나라로 추진시키는 성스런 불인, 그의 불을 너희가 아직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또는 해답들이나 징조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혹은 심지어 해결책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 앞에 나타나는 갈보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렇게 하셨다면,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희생하고 인내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은총들로 축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약한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돌보신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 가운데 계시며, 그분께서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에서 봉헌으로 솟아나오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신성한 지식을 적용할 때이다.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바치고 봉사함으로써, 아버지의 사랑과 일치된, 너희 자신의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빛으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잃어버려온 자들 위에 그리고 그것을 결코 인식해오지 못한 자들 위에도 나의 은총을 부어주기 위하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른 것이고 그분의 기획들에 순종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여기, 내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혼들 속에는, 여전히 연마되고 변형되어야 할 귀중한 수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것들을 변형하시고 연마하시기 시작할 때, 너희가 떠날 것이냐? 그분께서는 각자를 위한 특별한 것을 가지고 계시고,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정된 날과 시간에, 각 존재에게 그것을 드러내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지탱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느냐?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경로들에서 빛을 가질 수 있겠느냐?

어둠은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을 감싸고 있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너희 자신의 정화가 자유롭고 영원히 초월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고통이나 아픔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의 숭고하고 영원한 마음과 끊임없이 교제하면서, 각각의 날에 그분과 사는 기쁨과 확신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의 시험들은 실행되어야 하고 경험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장미 빛 삶을 약속했다면, 나는 너희에게 솔직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그것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신데도 성배에서 마시셨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을 성배에서 마실 수 있을지를 내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 보았느냐?

오 저의 주님, 당신의 제단이 섬김을 받사옵나이다. 얼마나 많은 잔들이 혼들에 의해 바치고 마셔지기 위해 가득 찼나이까?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 이러한 헌신의 이유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비가 계시되도록 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주시는 그 이유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께서 결코 하시지 않았던 일로 넘겨지셨고, 채찍질을 당하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던 것을 보고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지식이나 지식 그 자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사랑이고, 하느님의 연못들 안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한 이래로 그리고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잉태된 이래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을 지배해온 비물질적인 의지에 대한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엄마는 아이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러나 아이가 엄마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내가 그들과 함께 울듯이,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 대한 실망으로 고통을 겪고 울고 있겠느냐? 그래서 나의 눈물들이 그들의 자녀들의 경로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엄마들을 위로하는 은혜의 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참여하는,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오늘 배울 수 있고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오랫동안 바라시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과 이 순간에 사랑이 없었다면, 내가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지만, 또한 정의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경로에서 길을 잃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가 경로를 잃더라도,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보좌의 발치에서, 이러한 창조물에서 사랑과 봉사의 그분의 겸손한 집에서 이루어진 약속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조하실 것이다.

나는 이 빛을 원하고, 이것은 한 때 수년 전, 이 사역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불을 붙였는데, 오늘 확신과 믿음으로 다시 불을 붙인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동행하고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내 아드님과의 영적 친교와 영원한 성사 안에서,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나를 보내신 은총으로 너희의 상처난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로부터 해방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이 매 순간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의 의지를 내어놓는 순복의 하나인, 너희의 학교가 그곳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장미꽃들을 주기 위해 왔고, 그 장미는 매우 영적이고 보이지 않아서, 선하고 기도하는 혼들에 의해 양육된, 나의 천상의 정원의 꽃이 너희의 마음들 위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향수인,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평화의 향수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너희를 통해, 사랑의 센터들과 함께 일하는 데서 그 자신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이미 그렇게 하는 방법과 상처받고, 분노하며, 침해를 당한 이 행성에서 지도층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의 센터들과 연합하여, 너희가 지도층의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숨겨져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적인 재탄생으로 가는 문을 건너가고, 그 문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내적인 연합과 내적인 재탄생과, 화해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맨 앞에서 입맞춤으로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바르라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이런 식으로, 루앙의 작은 동정녀인,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받아들이거라, 그래서 너희 안에 사는 별들과 태양들이 불타오를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목적 안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와서 이해와 오해의 문턱을 넘어선 나의 빛의-네트워크에 속한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통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믿음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며,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이 날에 너희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살고 거하는 사랑이 너희를 여기까지 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이 중대하고 어려운 시간에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이것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항상 모든 사람을 위해,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의 문들이 항상 열려서 너희가 이 시간에 안전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아르헨티나에서 빛의-합창단의 사역은 확장되어야 한다. 남쪽의 뿔이 우주와 생명의 유일한 하느님으로서 그분을 찬양하고 인식하기 위해 봉헌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하느님의 선물들을 빛나게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아르헨티나와 이 나라, 이 민족과, 특히 그의 국민들 위에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며,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구원의 마지막 작은 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너희가 산에서 내려오시는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놀라운 방식으로 너희가 그분의 설교와, 치유와 치료하시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잊혀진 자들과 함께, 버려진 자들과 함께, 모욕을 당한 자들과 함께, 상처를 받은 자들과 함께, 멸시를 받아온 모든 자들과 함께 여러 번 그러셨던 것처럼, 그분의 재림 때에, 너희가 그분의 축복의 손길과, 그분의 친밀함과 그분의 포옹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재림 때, 그분의 겸손한 사랑의 손길은, 마치 거룩한 여인들이 치유를 받기 위해 만졌던 망토처럼, 확인된 자들의 사랑으로 그들을 씻기고 축복하기 위해 그분의 발들 위에서 흘러내렸던 눈물들처럼,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서약들을 다시 봉헌하기를 바라지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님께 고백했던 서약들을 매일 이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적인 확신을 가지고 다시 봉헌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의 임무에 대한 빛과 표현이 너희를 통해 성취되는 것을 형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재촉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이 나라의 태양이 빛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봉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님께는 이것이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감사를 표하기 전에, 나는 어린이 마리아들이 가까이 와서 나에 의해서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어린 혼들을 기름 부음을 통해 축복하여, 그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도록 합시다.

이 혼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 "성모송"(2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순간에 혼들이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며, 꺼질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향기가 느껴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내 아드님의 영적인 빛으로 이 작은 혼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그들을 봉헌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그분의 부활로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져오셨던 영적인 빛을 가지고, 같은 방식으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고 봉헌한다.

내 왕관의 별들이 아르헨티나를 보호하고 인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와, 사랑과 화해의 이 만남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천국에서, 지고한 치유자의 분수 개원식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정녀 마리아님의 음성: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아름다운 지평을 알리는 빛이다. 이 빛을 응시하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성하고 꺼지지 않는 빛이기 때문이다.

이 최종적인 시간에, 세상의 잔인함과, 혼들의 끝없는 고통을 끝내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오셨음을 알리는 것은, 하느님의 아름다운 지평의 빛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오늘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하셨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내가 지고하신 치유자의 성스러운 이 샘을 축복하고, 혼들이 죄나 오류에 관계없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모든 혼들 안에 영적인 지류로서, 물처럼 흐르는 그분의 무한하고 고갈되지 않는 사랑의 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으로 다시 한번 너희를 인도하고 안내하기 위하여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우리가 축복하고 봉헌할 이 샘은, 각 마음과 각 혼의 믿음에 따라, 그의 영적이며 내적 또는 물질적인 힘과 확장을 얻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로마의 백부장에게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여라: "주님에 대한 너의 믿음이 너의 종을 구원했다."

오늘 나는 이곳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들 속에서 믿음의 은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세상의 상황들에 의해, 대체되고 변화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의해서 범해지고 침해되고 있는 은사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주님의 샘에 다시 가까이 데려가서, 너희가 너희의 얼굴들과 손들을 정화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마음의 회심의 경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에 문이 열려서 너희가 안팎으로 완전히 변화할 수 있도록 하고, 전환과 혼돈의 이 시대에 근본적으로 새로운 가치들과 삶의 속성들을 가진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기를 수 있는 것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세상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러한 동일한 가치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인류는 복잡한 시나리오에 직면해 있는 중이다. 두 가지의 경로들 앞에 있으며 하나의 경로만을 선택해야 한다: 빛의 경로이거나, 멸망의 경로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마리아님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오늘 너희와 세상의 모든 것을 위해 중재하러 오셔서, 혼들을 위하여 거룩하고 새롭게 하시는, 그리스도님의 은총들에 혼들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시어, 각 마음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이 실현되었고 구체화되었던 하느님의 은총으로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의 기적으로 되어야 한다.

인류 자체와 지구행성에 도전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너희가 이 시대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너희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성사들을 통해서 모든 혼들에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 인류는 많은 영적인 인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매일 하느님께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들에게 부여되는, 소위 하느님의 속성들인, 삶의 가치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아주 많은 일들에 직면하여, 이것이 세상을 위해 시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기르는 바로 이 동일한 가치들이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이 혼들에게 나타내고 발산하는 중대한 간섭들로부터, 인류의 가족의 핵심들이 하느님에 의해 보호되고 지원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의 지구의 참되고 유일한 하느님을 인공적인 신으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혼란스럽게 되거나 속지 말아라. 오히려 마음의 기도로 돌아가고, 복된 성체에 대한 경배로, 성찬례와, 고백의 성스런 순간으로 돌아가며, 고백하고, 열렬하게 간구하는 기도로 돌아가라;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이 시간에 일어날 것이지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경로들, 곧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거나 또는 죽은 우상, 즉 생명과 그 자신의 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류의 죽은 우상에 대한 너희 자신의 선택들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는 너희 자신들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단순하고 성스러운 순간에, 오늘 예수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샘을 통해서,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를 위해 거룩하게 되고 축성될 샘의 물을 통해, 마치 루르드의 마사비엘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성심들은 제물로서 자신을 바치고, 혼들이 필요한 은총들과, 주로 마음의 회심과, 습관들과 삶의 양식들의 변화의 은총을 그들에게 다시 부여하시어, 너희가 필요로 하는 은총들과 기적들을 받기에 합당한 자격이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은 이 우주에서 낭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순간처럼, 성령님을 통해 작용할 때,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줄곧 기대하시고 계신 것으로 혼들을 변형시키는 신성하고 숭고한 흐름인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내 아드님의 발치에 두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나는 하느님께서 거하시며 사시고, 혼들 속에서 그분의 왕국을 표현하시는,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가장 친밀한 것과, 가장 숭고한 치유자의 발치에 각 마음의 가장 정직하고 진지한 제물을 올려놓기를 원한다.

따라서, 너희가 지고하시고 숭고하신 치유자에 의해, 그분의 가장 깊은 핵심들에서, 혼들 위에 은총들을 부어주시고, 마음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열정을 드러내시도록 하는 원인으로서, 혼의 겸손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의해 듣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외치는 마음들을 들으시지만,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는 마음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결코 경험해오지 못한 알려지지 않은 상황들로 고통을 겪는 마음들에게 들으신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혼들을 성화하시고 그들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그분의 은총들의 샘을 여시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기침을 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물 한 잔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여기로 물 한 잔을 가져오십시오, 성모님께서 기침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그것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에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우리를 억압하는 것을 놓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세상의 정화는 처벌이 아니라, 그것은 마음들이 해방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 따라서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과, 특히 그들의 영적인 상처들이 치유되는 데 필요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거룩한 여인들과 사도들인, 우리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그들의 동료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마음으로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항상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마음들 사이의 봉사와 자선을 통해서, 일치와 형제애가 배가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제, 우리의 어머니와 함께, 우리 모두가 분수로 다가가 그것의 축복과 봉헌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핵심들의 합창단 소속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오늘 여러분이 노래를 불렀던 개회의 노래를 부르면서 갑니다.

십자가에서 그분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왔던 물인, 그분의 물로 우리를 씻기시고 정화시키시는 그분을 위하여 지고하신 치유자의 발치에 우리 자신들을 두기 위해서, 우리는 행렬을 지어, 엄숙하고, 경건하게, 그리고 침묵하면서 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혼들을 위한 치유와 은총의 도구로 제공될 이 샘을 축복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여기로 돌아와 성찬례를 집전하고,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님의 성체와 피를 베푸신 다음, 세례성사로 마무리할 것입니다.

우리는 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은총의 샘 옆에서."

숨을 들이쉽시다.

기도: "성모송"(포르투갈어로 세 번).


마치 우리가 베사이다의 우물에 갔던 것처럼,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 여기로 왔다, 그래서 우리의 주님께서 나병 환자들과 병자들을 고치고, 눈먼 자에게 시력을 회복시키며,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닫았던 자들의 마음들을 열어주시도록 한다.

오늘 내 아드님께서는 은총과 자비, 연민과 사랑의 그분의 샘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러 오셨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음성:

혼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영원한 마음에 이르도록 정화되고 새롭게 되며, 헌신될 수 있도록, 그리고 지고한 치유자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나는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권한으로, 천국과 땅, 그리고 거룩한 천사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연합하여, 이 은총의 샘을 축복하러 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이 평화를 위해 혼들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순수한 그들 안에서 격려를 발견한다.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이 혼들의 기도들로 천국의 문들을 열고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 안에서 격려를 발견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영들이 이러한 진리를 알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가 그 자신에 관해서 그리고 땅에서의 삶에 대하여 무지함 속에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가 누구인가 그리고 나라와 백성으로서 그가 지니고 있는 잠재력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내가 수 세기 전에 왔던 것같이, 너희의 각자 안에서부터 출현할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준비시키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과 닮은 너희 마음들을 드러낼 인류이다; 지금 너희 삶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가 창조되었던 목적이 무엇을 위해서인가에 대해서 너희에게 분명히 나타낼 인류이다.

나는 나의 현존으로 남녀들을 일으키기 위해 온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어둠과 그의 내적 심연에서 백성을 일으키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그의 최고의 덕행들에 의해 강화된, 그것이 땅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성립하고 존재들 안에서 이러한 왕국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오실 유일하신 한 분의 발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비옥하고 성스런 토양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간들 동안, 인간의 행동들과 무관심한 마음들에 의해서 채찍질 당했고 유린당했던,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이 나의 자녀들의 진실한 기도들에 의해 보상을 받으며, 그 이상으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영들이 새로운 삶을 위해 열어지고 유용하게 있을 때 세상을 위해 중재하려는 격려와 공덕들을 내가 발견한다.

나는 환각과 고통에서 너희를 이동시키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삶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천상의 진리와 더 높은 삶을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단순성에 너희 눈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불안한 생각들이 너희의 마음들에게 밝혀진 진리 안에서 해답들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지적하고 하늘에서와 너희 안에 있는 징조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신비들과 감춰진 선물들로 채워진 나라이고, 그 순간이 그들에게 드러내기 위해서 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 눈들을 덮은 덮개들을 제거하고, 비록 나라로서 너희 백성을 세우기 전부터 줄곧, 그것이 항상 여기에 있었을지라도, 숨겨진 것을 너희에 보여주실, 하느님의 매우 중요한 손에 있다.

산맥의 정상에서부터 바다들의 가장 깊은 곳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다. 자연에 의해서 감춰지고 비춰진 빛은 더 이상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만 빛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마음들을 반영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감춰졌던 더 큰 삶을 드러내며 너희 눈들 앞에서 빛날 것이다.

이것이 계시들의 시간이다; 생명의 근원의 시작에서부터 줄곧 존재해온 진리에 대한 계시이다; 너희가 멀리 떨어진 곳에서부터 너희가 그곳에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밝혀지게 될 진리이다. 이러한 진리의 빛으로, 내 아드님의 빛도 역시 너희에게 비춰질 것이다. 너희는 처음으로 그분의 눈들과 그분의 마음의 태양으로 그분의 찬란함을 볼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서 걸으시는 그분의 발들을 볼 것이고, 그 다음 너희는 인류에게 순복하셨던 하느님 그분 자신이, 하느님의 일부이시며 아드님이신 그분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뻐하고 깨어나라. 너희 자신의 회심을 축복과 기쁨을 위한 이유로 삼아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 자신의 각성을 풍성함을 위한 이유로 삼아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 자신의 희생을 새롭게 되기 위한 이유로 삼아야 하고 하느님의 영원하신 계시를 너희 자신의 삶으로 삼아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여기에 오시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위해 천국의 문들이 열릴 때에, 하느님의 시간은 세상의 시간과 일치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삶에 대한 환각의 층들은 그의 현존과 함께 변형되면서, 최상위의 현실이 보여지게 된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숭고한 파라다이스의 실제를 나와 함께 가지고 온다.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는 매 시간마다, 이 천상의 왕국의 현존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삶을 조금 더 변형시키고 더 높은 삶의 진리를 인류가 발견하고 그것으로 사는 것을 돕는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영적 사명을 구체화 하기 위해 그리고 오늘 날 실천되어야만 하는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발표되었던 예언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 이 시간에 온 것이다.

나는 기도와 너희 삶들의 조건 없는 순복을 통해서 이 세상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을 깨우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것을 위해 이 행성에 온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혼들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 이래로 줄곧 이 순간을 위해서 준비되어온 것이다. 그 시간이 너희 삶들에 대하여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하느님의 목적을 실천하기 위해서 오고 있으며, 너희가 확실하게 깨어나고 너희가 인류로서 살아가고 있는 그 시간을 이해할 때 이것이 발생한다.

소수의 중보기도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되돌아가는 기회를 갖게 될 수 있도록, 나는 나라들의 자의식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을 위해서 헤아릴 수 없는 동일한 은총들을 인정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나라에 오는 매 시간마다, 악으로 향하도록 그들을 자극하고 무관심과 사랑의 결핍에 이르도록, 수 세기들 동안 인류의 자의식들 안으로 들어온 악과, 고통과 환각의 뿌리들을 나의 거룩한 손들로 뽑아낸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우리는 커다란 영적 전쟁의 시간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세상의 대립들과는 다르며, 하느님과 하느님의 목적에 충실함으로 마음과 인내로 사랑을 통해서, 일치를 통해서, 이것을 이기는 것이다.

이 전쟁은 요한의 계시록에서 기록된 것보다 더 깊고 땅에서의 삶의 차원들보다 더 넓다. 그것은 자의식이 사랑과 신의 목적 안에 남아 있기 위하여 그 자신과 투쟁해야만 하는 인류의 깊은 마음들 안에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는 물질적 삶의 차원들을 넘어, 이 전쟁은 더 크고 더 깊은 몫을 획득하고, 그것을 이기기 위해서, 마음들은 더 큰 사랑의 단계들과 자의식의 단계들과 깨어남의 단계들을 얻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십자가의 발치에서 구속자를 지탱하셨던 분이시고 그분의 피로 씻어지셨고, 시간들의 끝에서의 끝까지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의 십자가를 지탱할 수 있도록 약속을 하셨던 분이시다. 너희의 발걸음들을 안내하시고 세상에서 나의 영구성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유지시키시면서, 내가 여기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세상과 그것을 넘어 도울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하는 무엇은 하느님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이고 너희를 돕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현존을 신뢰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새로운 사랑의 선배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을 느낄 수 있도록, 깊은 깨어남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끌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아버지의 왕국이 여기에 내려올 수 있고 너희로 하여금 그분의 평화뿐만 아니라, 모든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진리와, 그분의 지혜화 그분의 깨어남의 너머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사랑으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기도 안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홀의 힘과 함께, 그분의 마음 안에 하늘의 별들의 사랑과 더불어 너희를 만나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라, 천국과 땅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신 귀부인께서, 천사들과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손들 사이에서 은총들을 부어 주시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평화를 가져오시면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것을.

나의 왕관의 별들이 세상 위에 자비를 뿌린다. 천상의 일들 앞에서 인류의 무관심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에 혼들 위로 내려오는 정의를 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홀이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나는, 자녀들아, 그의 자의식에서 악과, 분리와, 불의와 사랑의 결핍의 뿌리들을 추출해 내면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영성을 하느님 안에서 반듯이 회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과 이 땅에서 너희의 문화, 인종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너희가 그곳에 도달할 좁은 길의 문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투명성과, 진실과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섬김과, 형제애와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계시는 동안 나에게 부여하셨던, 용서와 치유의 사제직으로, 천국과 땅을 일치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교회의 내부와 외부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를 모으면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후기 성도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들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너희를 데리고 온다.

내가 예전에 내 자궁에서 그분을 임신하였고 그분의 영과, 혼과, 몸과 신성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있으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던 것과 똑같이, 내 마음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며,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분의 도래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제정으로 목자를 동행할 양떼들을 준비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천 개의 태양들보다 훨씬 빛나는, 하느님의 찬란함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분의 얼굴은 그분의 변모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투명하게 진실과 권능으로 모두에게 그 스스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인간의 존재의 불행들과 덕행들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단지 시선만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옳지 못한 영성들의 구조물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이해할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너무 늦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깨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구속자께서 세상에 그분의 종들을 보내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너희 삶들에서 이탈한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고 이 동일한 사랑이 나라들의 자의식의 얼룩들과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과 과거에서부터 너희 나라들의 모든 잘못들을 너희가 치유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더 큰 은총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부르짖도록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세상 위에 부어지기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씀들을 사랑으로 받아라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오늘부터 영원히, 너희가 동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며 인간의 마음이 지혜이상으로, 그러나 인류 안에서, 성숙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마음이 단순하게 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의 작음을 인식할 때, 신성한 지혜에 한계를 두지 않을 때 그리고 그의 이해 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미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족장들에게 그것은 깊어지고 있으며, 근본으로 그들의 되돌아 오는 것으로서, 하느님과 더불어 존재에 대한 최고조의 일치 안에서만 오로지 완료되는 것이다.

인간 그 자신이 하느님의 계시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지식이며,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 그분 자신의 계시에 너희를 이끄는, 영적이며 신성한 과학인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창조물이지만, 아직은 가장 멀리 있다.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현존과 침묵의 잠재력으로서 너희 본질 안에서 너희가 붙잡고 있는 일치가 하느님께 너희를 가까이 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너희가 현재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리 움직이도록 밀어 넣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최상위의 삶을 위하여 목마름에 대한 깨어남과 함께 발생하고, 물질 안에서의 삶이 그것에게 권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리고 삶 안에서 그 자신의 표현과 더불어 영의 불만족으로 발생한다.

영이 그 자신과 함께 또한 세상과 더불어 불만이 있을 때, 그것은 존재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 영적인 불만족이 최상위의 삶을 찾아 가도록, 진실로 너희 안에 하느님의 지식이 있다는 깨어남과 자아-지식으로 깊어지도록 자의식을 강요한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발전하는 인간의 자의식처럼 깊어지며, 족장들에게 무엇은 단지 해명하는 것 없이 하느님에 대한 경험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존재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지적인 깊이와 과학적 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단순하시다, 그리고 그분의 단순함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경계선 위에 경계선을 놓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그분의 현존 안에서 깊어진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에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새롭게 되는 역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시간은 새로운 선지자들과, 새로운 사도들과, 인간의 마음 안에 거룩함과 믿음에 대한 쇄신을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마치 하느님께서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탄생과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과거에 순수한 믿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깨우셨고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 날에도, 나의 자녀들아, 백성들과 나라들과, 마음들과 영들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다시 한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은 최종적인 것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을 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들의 마지막 말씀들이 이행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남기셨던 복음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오실 새로운 계시들에 의해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삶이 될 것이며 최상위의 진리를 세상에,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여기에 항상 있어온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 되어 있는 것에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마치 과거에 있었던 것과 똑같이, 그리스도님의 도래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가 새로운 시간의 선지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복음이 이미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진실과 함께 쓰여지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신약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가 깊어지고 있는 동일한 시간에 이행되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성서들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지시할 법들이다.

하느님의 계시에 너희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같이 새롭고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서 인류의 마음들과 영들을 깨우기 위해 그리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이 시간에 나의 현존의 은총과, 세상에 말하고 있는 너희 삶들의 증거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너희 손들 안에 평화를 위해서 이행하고 있는 묵주를 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마음들의 내부에서 그리고 너희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성립된 평화를 볼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싸인이 될 것이다.

인간의 판단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이해하는지를 알아 보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 마음들의 평화가 세상에 의해서 발산된 모든 비평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 천상의 교회 안에서 그리고 평화의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그곳에서 창조주께서 깨끗한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신성한 신비들로부터 배워라.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왕국에서 획득했던, 너희 영들의 지혜가 이 세상에서 나오지 않는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게 될 것이며, 영리한 것 중에서도 가장 영리한 것도 아니고 과학과 철학들의 박사들에게서 가장 많이 배웠던 것도 아닌 것으로서,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신성한 과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네 자신 안에서 편견들과 저항들을 부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옛 것에 너를 인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인간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영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가르치려고 온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진리에 너희를 인도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나는 원죄에 대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도달하려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고 있는 너희의 가장 깊은 인간의 조건 안에서 너희가 변화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의 모든 관념들의 곁을 떠나라 그리고 내 말씀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껴라.

인류는 깨어남과 회개의 그의 마지막 시간에 있다.

지금은 하느님의 발치에서 순복해야 하며 용서를 위해서 부르짖어야 할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로하시는 영께서 인류의 간청에 경청하시면서, 모든 얼룩들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아직까지 세상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곧 그곳에 천국들이 두 번째로 모든 그의 힘과 더불어 열리게 될 그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에 되돌아 오시며 그분의 동료들의 눈들로 바라보는 대로, 그분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심판을 가져오시고, 그분의 약속들에 신앙심이 깊고 그분의 도래를 사랑으로 기다렸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복음과 함께 결과적으로 있게 되는 은총을 가져오시는 것이다.

예언들은 이행될 것이며,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그것들이 이행되어 왔고, 너희가 살아 있을 지라도, 너희를 변형시키고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를 인도하는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간청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들어 올리시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시는, 너희 마음들처럼 살아 있는 태양보다 더 크게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가 밝히 드러내 보인 모든 신비와, 내가 너희에게 알게 했던 모든 신성한 공간은,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어떤 것에 대해서 열망하는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희망을 새롭게 하려는 너희의 혼들을 위한 것이고, 그것은 천국을 알게 하고, 그것에 도달하며 땅에 그것을 끌어 당기기 위하여 영원한 열망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무엇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함을 깨우시도록 하여라, 그것은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존귀함으로 너희를 만들고, 그분의 진리 안에 참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말씀들과 더불어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깊이 감사한다.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 마음들을 올려드려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세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열두 명의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모여 베타니에 계셨던 이후에,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의 몇 명과 동행하여, 예루살렘을 향해서 출발하셨다. 그것은 그분께서, 사람으로서, 인류를 위한 그분의 커다란 영적 일에 직면하셨던 것이었다.

그 여정에, 선생님께서 빛의 법규들을 더 많이 자리잡게 했던 곳을 가고 있는 길에  있었던 다른 장소들을 방문하셨다, 인류가 그분 뒤에 올 다음의 세대들을 통해서 장래에 그것들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지막 때에, 어떻게 돌보고, 치유하며, 광기를 석방하는가를 그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복음을 가르치시고 선포하시기 위하여 아버지의 내적 현존 안에서, 내 아드님은 그분의 사도들을 동행하며 어떤 도시들과 마을들을 통과해서 가셨다.

거룩한 주님께서 그분의 현존의 중요성을 땅 위에 있는 인류의 자의식 안에 각인된 것을 남기시기 위한 것을 찾으셨고 세상에 그분의 재림의 순간을 기대하셨다.

이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그들이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로서 인식된 이후에 있었던 하느님의 사랑은 창조된 모든 것 안에 현존한다는 것을 그들이 결코 잊지 않도록 하시기 위하여 사랑의 가장 높은 단계들을 혼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이렇게 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기 전에 거룩한 땅의 몇몇 장소들을 통과하며 두루 다니셨고, 주일 날에 부활절이 시작되었다; 그 순간에 어린양은 미혹과 잘못에 의해서 그분을 건네주었던 사람들의 대단한 손들에 의해서 살해되셨고 희생되셨다.

이스라엘 지방의 마을들에 그분의 방문이 있는 동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곳에 영적인 열쇠들을 남기셨다 그래서, 그분께서 세상의 십자가에서 비난을 받으셨던 이후에, 혼들은 정말로 그분께서 계셨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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