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 안에서도 나는 내 아드님의 각 사도와 제자와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서 영원한 언약에 깨어났던 각 새로운 혼을 환영했다, 그래서 나는 이 시대에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 것이다.

어머니이요 보호자인 나의 마음이, 내 아드님의 메시지와 사명뿐만 아니라, 그것을 듣고 있는 사람들과 그것을 통해서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과,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모든 마음들을 이 시대에 환영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세상과 그 너머에서 너의 과거에 관계없이, 나의 마음은 너의 진실과,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으로 있는 너의 본질과 네가 돌아와야 하는 근원을 응시하고 있다.

혼들이 세상의 일들에서 의미와 격려를 발견하지 못하는 이 때에, 땅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통해서 깨어났던 사람들을 응시하기 위해 내가 사용했던 각 마음을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영으로 이교도들과 성인들 사이에서, 열성적으로 헌신한 사람들과 세상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 모두는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그분의 마음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만져졌고 씻겨졌다. 시간은 지나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그리스도님과의 약속으로 봉인된 많은 혼들이 잘못된 길로 빠지고 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그분의 마음에 돌아오도록 그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 시간은 세상을 비추는 횃불을 그들의 손들 안에 잡을 수 있도록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구속자의 돌아오심을 알리도록 그들에게 오고 있다.

분리된 것을 일치시키고 환영해야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와야 하는 하느님의 조직들을 위한 시간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하는 사명을 가지고 신성한 샘을 떠났던 모든 혼들과 함께 일어날 것이다.

너희가 해야만 하는 곳에 이르기까지 높이 있는 그 부분을 사랑으로 껴안아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으로 너희 이웃을 환영하는 것을 배워라. 이것이 너희를 또한 성장하게 할 것이며 그것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하느님께 너희를 또한 더 가까이 데려갈 것이다.

함께 모여서, 너희는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혼들의 어머니이며 수호자인 나의 모범을 닮으려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장벽들과 어려움들을 깨면서, 얼어 서라. 아우로라의 마음은 어둠의 중심에 그의 빛의 전달을 야기시키는 자이고, 밤의 어둠을 깨뜨리면서 태양과 같이 올라간다.

네 안에서 신성한 대 승리를 선포하는 너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일어 서라. 아우로라의 마음은 인류를 위해서 하느님의 목적을 붙잡고 있으며 신의 뜻이 성취될 때까지, 반복해서 그들의 기원을 상기시키면서 존재들을 치유한다.

심연 속으로 너를 데려가며, 움츠러들고 단념하는 것을 너에게 야기시키는 너의 마음을 던져버리면서 일어 서라. 너의 목소리가 하느님의 창조의 마음 안에 있는, 우주의 끝들에까지 들리도록, 도움을 위해 부르짖고 대 승리와 믿음을 위해 부르짖어라. 아우로라의 마음은 재에서 어떻게 다시 태어나는지 그리고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것과 더불어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알고 일어서는 자이다.

결코 단념하지 말아라. 결코 움츠러들지 말아라. 저항들과 인간의 퇴보가 깨어지게 하여라, 그러나 하느님을 향해서 걷도록 너에게 시키고 너를 계속 일어서게 하는 본질의 굳건함을 깨뜨리지 말아라.

너는 전진하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주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눈들 위에 덮개를 씌워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들을 보내셨을 때, 그들은 그들의 기원을 기억하지 못했고, 그분께서는 어느 날 깨어나게 되는 사랑과 빛의 센터들도 또한 창조하셨는데, 이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기억하고 되돌아가기 위해 그것들을 인정하는 인류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

사랑의 센터들은 하느님의 신비들과 인류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밝히 드러낸다; 그것들은 창조물의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을 위한 아버지의 맹목적인 사랑을 드러낸다.

사랑의 센터들은 창조주께서 인류의 마음들 안에 숨겨진 그분 자신의 최고의 것을 놓았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과 숨겨진 층들 안에서도 또한 놓으셨다. 창조주께서 인간의 자의식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분의 본질의 일부를 건네주셨던 것과 똑같이, 그분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를 걸쳐서, 그분의 창조물과, 이것과 다른 우주들 안에 존재하는 가장 성스런 것의 일부도 또한 쌓아 두셨다. 이것들이 사랑의 센터들이다.

별들 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무한한 생명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하늘을 쳐다보면 오직 그것들만 보이듯이, 자녀들아, 너희 눈들은 종종 땅에서 몇 번이고, 발전하며 새롭게 하는 은총과, 그 자신을 내어주는 삶을 숨기는 그 신비들을 인지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순간은 그것을 알 수 있도록 오고 있으며, 그 순간은 그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이러한 높은 삶을 체험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마치 너희가 지금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진실한 무엇을 체험하기 위해 오고 있는 그 시간처럼, 그 시간이 사랑의 센터들에서 경험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아버지의 시간, 그분의 높은 실제의 시간이, 지금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가오고 있고, 이 순간을 위해서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계시들로 하여금 분명히 나타나게 하고 그것들로 하여금 지구적인 사건들을 초월하여 지나가게 하여라.

오랜 시간 동안,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 위로 오기 위해서 있었던 무엇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의식들이 나를 믿을 수 있었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현실과 나라들의 미래에 대해서 말한 예언들을 내가 밝혀 드러내기 위해 너희를 만나려고 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인류에게 숨어있는, 다른 신비들처럼 나에게서 나온 천상의 실제에 대해 최소한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순환에서, 다른 시대들에서 내가 너희에게 밝혔던 예언들과 똑같이, 나는 더 깊고, 더 영적이며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온 것이며, 오늘 내가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려는 것도 또한 명백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의 센터들인, 성스런 센터들의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너희 눈들을 열어라. 인류에 의해서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위하여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너희가 지금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베일들이 찢겨져 흩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손들이 너희 눈들과 너의 자의식을 여시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무지한 상태로 있어야 할 시간이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진실에 의해 강화되어야 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합당하고 고귀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그것은 다가올 시련들을 위한 너희의 유일한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마리안 센터들에서, 사랑의 센터들을 발견하여라. 인류에 의해서 일으켜 세워진 교회들 너머에 존재하는 현실을 인식하여라. 땅에서 하느님의 천상의 교회를 발견하여라. 인류의 한 복판에서 분명히 나타난 그분의 창조의 샘들을 감지하여라. 그분에 의해 창조되었던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의 침묵을 인식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이 천상적 현실에 너희를 이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발견해야만 하는 그 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를 붙들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진실한 기도로 일어나는 나라는 그의 깊은 곳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깨어남과 새로운 시간과의 연합을 건설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오는 것을 시작하는 나라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영적 깨어남을 위해서, 밝혀질 수 있는 진리를 위해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위한 문들을 연다, 그래서 모든 것이 마음의 본질 안에서 이해되는 것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창조주와의 일치로 그의 근원에 다가가고 다른 사람들이 구속과 깨어남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공덕들을 발생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허용하는 나라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고통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통한 배움의 가능성을 마음들에게 인정하기 위해, 세상에 평화를 끌어 당기는 나라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나라로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백성들과, 문화들과, 마음들을 대신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대신해서 기도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며, 오늘과 항상 사랑과 자비가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의 축복으로, 환각에서 떠나는 것을 시작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순환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그 자신을 드러내는 하느님의 진리를 깨달아라.

지금 너희는 사랑을 배우는 좁은 길에 있으며, 더 높은 삶에 이르는 자의식의 깨어남의 좁은 길에 그것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왜 왔는지, 너희의 기원이 무엇인지, 삶의 목적은 무엇이며 하느님의 자녀로서 발전하기 위하여 너희가 어디에서 걸어야만 하는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신성한 목적에 정신과 마음을 일치시켜라.

그것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있는 것이고, 너희가 시작하고 있는 이 순환을 통해서 갈 수 있는 신성한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었던 너희의 자의식들과 더불어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 시간이 영적인 성숙을 위해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순간을 깨닫게 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리고 더 이상 너희 자신의 필요함들에 대한 만족과 모임을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오히려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계획의 일부가 되는 올바른 방법을 발견하면서, 영원한 섬김을 추구하는 데 있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어 있다면, 나는 나의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밤낮으로 너희를 지원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강한 시험들이 실행되었다 하더라도,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항상 경험할, 사랑과 감사의 영으로 그것들의 모든 것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첫 번째 순간에, 너희 안에서 살고 있는 것과, 아직도 그의 정화를 경험하고 있는 것과, 정화를 끝마친 것과, 그 자신을 변형시키고 정의하고 있는 것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이 행성을 돕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 신의 뜻에 즉시 순복하여라.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 자의식들의 영적인 성숙을 통하여, 너희가 잃어버린 사람들과 그들이 이 세상에서 경험한 무엇을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옛 사람 안에서 오래된 삶 안에 붙여져 있고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들의 기반들은 새로운 어떤 것이 그것을 대체할 것이기 때문에 사라질 것이다.

하느님의 영이 행동과 삶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경험으로 인류의 마음과 자의식을 분발하게 하기 위해 올 것이다. 그것은 소수만이 마음에서부터 시간들의 전환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사랑하는 가를 알았다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시작부터 줄곧 존재들을 위해서 생각해오신, 인간의 자의식의 진정한 원형에 어떻게 들어가는 가를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감동들을 받아들이고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는 마음에서부터 뜻이 있어야만 하며 자의식들 안에서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닌 신의 뜻을 껴안아야만 한다. 너희 삶들의 기반들이 낡은 원리들과 인간의 경향들로 양육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필요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영적인 삶에 지향되기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필요함이 아닌, 하느님의 계획의 표출에 지향되기 위해서 열망하거나 동경하도록, 발전적인 목적을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두어라.

이 세상에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당기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실제이며 진실한 무엇에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정화하고 그의 최종적인 시험을 경험하는 동시에,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과 그 결과는 세상을 향해서 새로운 법들과 새로운 삶을 끌어당기기 위하여 하느님을 향해 항상 돌려진 것이다.

기도와 평화로 이 행성을 유지함으로써, 우주 앞에서 또한 하느님 앞에서, 인류의 고통이 견딜 수 있는 그들의 가능성보다 더 크게 되기 않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승낙할 것이다; 그 결과 자의식들은 사랑의 배움을 경험할 수 있고 그래서 늦게 깨어날 사람들은 자비로 살아갈 기회를 받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모든 것의 기반들은 기도 안에 놓여있다, 하지만 지금 너의 기도가 마음에서 자의식에게, 그리고 삶이 되도록 솟아나야만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발레아리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새로운 존재, 새로운 인간의 어머니이시다, 마치 그분의 첫 아드님께서 아버지의 닮음으로 완전하게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이것이 하느님의 종의 자궁에서 임신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과 나의 영적이며 신성한 자궁에 너희 각자의 본질들을 놓으려고 내가 온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다시 태어나게 되고, 그것은 너희의 승리하는 구속(속량)에, 새로운 존재와 땅 위에서 새로운 삶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존재들의 구속과 회복의 열매, 사람과 하느님 사이에서 회복의 열매, 마음들의 깨어남의 열매는, 그들의 근본과 목적을 위해서이다: 이것은 땅 위에서 새로운 삶이다: 이것이 신의 뜻과 목적에 의거하여, 내가 온 것은 너희를 통해서 성립하기 위한 삶인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사랑에 일치된 나의 사랑과 더불어, 환각과, 무관심과, 인간들의 마음들에 스며들고 있는 인간의 의지와 사악함의 힘을 제거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고 모든 얼룩에서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며,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되는 은총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가치 있는 대표자들인 것이다.

나는 평화와 선의의 대사들과, 새로운 시간의 선구자들을 깨우기 위해 내가 온 것이며, 이 때에 이원성은 사랑과 일치의 힘에 의해서 극복될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자녀들의 진정한 기도들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천상의 신비들로부터 신비성을 없애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환각이 너희 삶들 안에서 진실이 되는 것을 멈추게 할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의미로 깨어났었으며, 신성한 신비들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항상 숨겨져 있었던, 우주적 삶과 천상의 차원들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고, 지금 그것들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 보여야만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구속된 아메리카를 위해서, 그리고 겸손과 평화와 용서를 위해서 겸손하게 울부짖으며, 땅에 그들의 얼굴들을 대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를 위하여 깨어난 행성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각 존재 안에서 필요하게 되는 사랑을 위해 기도하여라. 필요함은 교만함과, 자부심과 자만심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만들며, 이것은 오늘 날까지 패망과 미혹으로 너희를 이끌어온 것이다.

아메리카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나라들이 평화와 진리를 알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도록 끝까지 기도하여라, 진리를 앎으로서, 그들이 옛 사람과 새로운 인간 사이에서 선택하게 될 것이다.

무지가 존재들의 마음으로부터 흩어져 사라지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진리가 모든 인간의 이해와 과학을 뛰어넘고, 종교들과 문화들을 뛰어넘으며, 다름과 경계들과, 차원들 조차도, 뛰어넘어 반듯이 널리 퍼져야만 하는 사랑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래서 다른 어느 것도 또 다른 것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고, 나는 새로운 삶을 위해서 아버지께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내 안에서 임신되고 있는 존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내가 부르짖고 있는 것이며, 내 아드님 예수님의 탄생의 신비들처럼, 너희가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간을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가득찬 내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실제로 나의 말씀들과 나의 신성한 열망을 완성시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께서 처음에 그분의 아드님께 십자가를 밝히 드러내 보이셨을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감으셨다 그리고 그분의 마음이 고통과, 두려움과 아픔을 넘어 가도록 하셨다; 그분께서는 우주와, 그분의 근본과, 천국에서 떠도는 별들에 그분의 응시를 힘들여 들어올리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깊은 의미 안으로 뛰어들어가셨고 계시와 사랑의 회복을 실천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눈여겨보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우주를 응시하셨고, 아버지의 왕국에서부터, 차원들 사이에서 일치의 끈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마음들을 향해서 차례차례 열려있는 문들을 보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태어났었고 모든 창조물들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좁은 길에서 분리되었던 그들이 발전하는 동안 과거에 만들었던 잘못들을 응시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상처들에서 샘솟을 피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얼마나 쏟아질 것이며 사람들에게 인식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악들의 뿌리들이라 할지라도 치유하면서, 인간의 조건의 깊은 곳들에 어떻게 도달할 것인가를 응시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고통스럽게 하였던 십자가를 보셨고, 무한하게 그분의 인간성과 내적 강함을 새롭게 하시고, 사랑과 순복으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을 도움으로서, 땅에서 그분의 각 발걸음 마다 동행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어머니를 발견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고통스럽게 하였던 십자가를 보셨고, 수 세기들을 두루 통하여, 세상에 그분의 되돌아 오시는 날까지 그분께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운반해야 하는 영적 상처 안에 자국을 낸 그것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을 아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부분으로서 그분 자신을 인식하셨으며, 그분의 가슴 안에 거주하셨던 창조주의 신성한 본질 위에 그분의 눈들을 놓으시면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창조물들을 위하여 이와 같은 사랑의 봉헌을 실천해야만 하는 분은 바로 하느님 그분 자신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오늘, 아들아, 각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십자가를 주신다. 나라들의 상황과 땅에서의 혼돈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곳에서 이 십자가를 발견하여라, 그러나 그것을 넘어가고, 고통과, 순복과, 내적 혼돈을 넘어 멀리에서, 너는 이 현상들을 극복하고 아버지의 마음에 너의 “예”를 말하면서 마치 하느님의 아드님과 같이, 너의 마음으로부터 일어날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사랑을 위하여 실천되는 희생에 “예”와, 모든 잘못들을 극복하는 용서에 “예”와, 혼돈을 능가하여 패배들이 나타나게 만들며 신성한 승리를 하게하는 희망에 “예”를 말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만찬에서”

이 노래로, 우리는 마음의 성전 안으로 들어가며 우리는 선생님과 함께 기도하는 것을 밤 동안 끌어올린다.

성찬의 커다란 의식으로 혼은 선생님을 동행하기 위한 불행들과 두려움들을 뒤에 남기고 떠난다.

이 노래로, 빛의-공동체들의 표현과 명시가 예언되고 확증된다, 이들은 하느님의 백성을 모으시는, 위대하신 목자의 손에 의해 길이 안내되고 있으며, 자신이-소집된 사람과 함께 축하한다.

커다란 비밀 회의에서 사랑의 선생님을 받아들이기 위한 매일의 기도와 함께 보상이 시작한다. 그분께서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며 영으로서, 각 존재의 혼 안으로 끌어올리신다.

모두가 불려질 때에, 커다란 재회의 방이 밝히 드러나 보여진다 그래서 그들은 가장 높으신 분과 함께 교제 안으로 들어가게 되며 지금 말한 것처럼 혼들은 주님 안에 남게 된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 그 자신을 봉헌하시고, 그러나 또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항상 기도할 것을 모두에게 요구하시면서 성찬의 커다란 순간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주님께서는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사랑이 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보이시고, 그분을 섬기도록 부름 받아온 모두를 하느님의 보좌 앞으로 데리고 오시면서, 그들을 그분의 왕국 안에서 받으신다 그래서 그들은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은총들을 받게 될 것이며, 지금 말한 것처럼 영원토록 그분을 공경한다.

이 노래가 주님을 향한 충성을 밝히 드러내 보이고, 우리가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실천할 수 있는 충성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의 근본을 향해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우주의 중심에서 인류를 위한 가르침이 온 것이다.

그것은 항상 이처럼 있어 왔지만, 오늘 나는 교육과 지식에 대하여 하나의 특별한 원천 안으로 나와 함께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오늘 날까지 없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시대들을 걸쳐 살아 남아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들이 있기 전에, 첫 번째 인류의 분명한 나타냄이 있기 전에, 많은 지식이 생겨났던 내적 장소인, 플레아데스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장소에서 많은 영들이 보내지고 있고, 현명한 자의식들은 지식으로 그들의 형성을 갖추고 있으며 시대들을 두루 걸쳐서 세상에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은 삶에 대한 첫 번째 규칙으로 간주되어야만 하며, 그 중 하나는 좁은 길을 강하게 하고 상층부에 자의식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를 항상 인도할 것이다.

오늘 별들로서, 플레아데스는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스스로 소집된 사람들을 만나러 온다 그래서 그들은 우주의 욕구들을 내부에서 느끼게 되며, 그 욕구들은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분명한 명시를 위하여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이 첨예한 시기에, 플레아데스는 너희의 인류 안에서 계속해서 참여하며,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체 위에 그들의 지식을 계속 쏟아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계획 안에서, 모든 것이 고려되며 그 이후에 이 지표면 위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의해서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러한 플레아데스의 커다란 별에서 일어나는 성스런 지식이 얼마나 많은지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몇 번이고 우주를 위한 욕구들을 방출한다 그리하여 자의식들이 내적으로 성장해서,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기 위한 필요한 정보를 포착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향해서 지식과 교육에 대한 이러한 최상위의 자의식을 끌어당겨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삶 안에서 교육에 대한 길 안내자가 되는, 이와 같은 확장된 손을 항상 갖게 될 것이며, 이것은 너희의 진실한 존재들 안에서 이와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에 달성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왔었던 무엇을 서서히 발전시키기 위해 인도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약속과, 우주와 함께 이러한 성스런 기억과 그의 모든 교육을 재조명해야 하는 시간이다.

교육은 결코 소진되지 않는 샘물과 같고, 그것은 그의 풍요로움과 미네랄들로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하여, 들판들과 숲들을 적시며 달려가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강물과 같은 것이다.

그런 다음, 살아있는 어떤 것으로서 이러한 성스런 지식을 보아라, 왜냐하면 마지막 욕구들은 이미 인류에게 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며, 그것들은 새로운 인류의 형성을 위하여 쏟아 부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 장소에서 모든 교육의 사랑을 받아라, 새로운 존재를 밝히기 위해 오고 있으며, 혼란스럽게 되거나 다른 경로들로부터 나올 것으로 추정되는 교육들에 의해서 미혹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자의식에 진리를 가져오기 위해서 오는 어떤 성스런 것에 대한 욕구를 너희 마음들 안으로 받아라.

너희의 열매들에 의해서, 너희가 알려지게 될 것이다 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다. 교육은 감춰진 무엇을 밝히 드러낼 것이며 진실이 아닌 무엇을 증거로 남길 이와 같은 열쇠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식과 교육에서 오는 각 말씀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그 자신들로부터, 이 시대의 급류의 지속적인 흐름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성스런 지식은 이 시대의 혼돈을 되돌리려는 너희를 돕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생동감을 주기 위하여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며, 지식과 교육이 위압적으로 갖는 것은 그것들이 원천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태양이 이와 같은 유산을 인식하길 바란다.

플레아데스에서 성스런 가르침들은 마지막 제자들을 형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순환의 테라핌(수호자)을 각 자의식으로 만들기 위해 인류에게 보내진 것이다.

나는 우주에서 성스럽게 된 무엇을, 그렇게 질서정연한 우주의 먼 곳에서 오는 무엇을 되살리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진정한 정체성을 인식하게 됨으로 물질적 삶에 의해서, 인간의 조건에 의해서, 오류와 고통에 의해서 혼란스럽게 되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플레아데스의 중심부에 존재하는 이 관문을 발견하길 바란다, 이 곳에서 교육의 첫 번째 규칙은 인류를 섬기기 위해, 진실한 목적에 또한 존재의 진정한 의미에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것을 돕기 위하여 시대를 두루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기부해온 지혜로운 영들의 기도인 것이다.

동료들아, 그런 다음, 이 시대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을 알아라.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생명의 물을 찾으면서, 광야에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러한 원천을 열어놓고 있으니, 가서 마셔라, 가장 멋진 우주의 법규들과 형제애를 주기 위하여, 그리고 근본적 본질로서, 아직 끝나지 않은 위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일부로서, 우주 안에서 서명된 그들의 약속에 대한 진실한 기억을 자의식에 가져오기 위하여, 마치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존재하는 마지막 물이었던 것처럼 이 지식에서 마셔라.

그런 다음, 플레아데스와 그의 별자리들의 경이로움들과 교제하여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는 플레아데스의 사랑을 느껴라, 그리고 인류에게 더 많은 열쇠들이 주어질 수 있도록 이 성스런 교향곡에서 최상위에 존재하는 무엇에 너희의 감사의 광선을 발산하여라, 그래서 더 많은 내적 그리스도들이 깨어나게 되고 그리하여 모든 존재들 안에서 재능들을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재능들은 이 시대의 끝을 위한 주님이신 너희의 스승님을 섬기는 것에 있을 것이며, 일치된 그것은 구속의 일의 위한 본질로 있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 우주에게 너희의 감사의 노래를 내 보내라, 너희의 영들이 이러한 지식의 불꽃을 껴안기를 바라며 그것들이 깨어나기 위한 필수적인 덕행들을 일깨우기 위하여 너희의 존재들의 깊은 곳 안에서 환영하게 되길 바란다; 영적인 졸음과 관성으로부터 대다수의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플레아데스의 보석들이 오늘 단순한 마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플레아데스의 빛이 겸손한 마음들에게 빛을 비추기를 바라며 자의식들이 진실로 존재하고 항상 영원성으로 있는 무엇에 교제하길 바란다.

이것이 그들의 주님의 재림에 대한 커다란 예언을 달성하기 위하여 세상에 있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다.

용감하게 신뢰하며 “예”라고 말하여라.

이와 같이 인류의 첨예한 순간들에서 우주로부터 이러한 격려와 희망을 받아라, 그리하여 삶의 발전을 위한 진실한 특성들과 원리들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가장 위급한 시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말을 진실로 듣는 사람들과, 무엇보다도 나의 목적을 이해하고 꼭 붙어 있는 이 사람들을 나는 껴안으며 나의 마음을 잡고 있다.

나는 또한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나를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어느 날 증거로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이 발생하는 것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서 나는 기도하며, 이것을 위해서 나는 나의 아버지께 간청하고 이것을 위해서 탄원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너의 마음을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께 들어 올려드려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침묵을 세상에 발산하시며, 그분의 창조물들의 내적 발걸음들을 관찰하시면서 이 시간들 안에 주시는 것을 결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무한한 우주를 응시하여라, 그리고 잠시 동안, 너의 생각을 오고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그의 근본과 더불어, 창조주의 원천에 되돌아오도록 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무한성을 응시하여라, 이것은 별이 빛나는 밤에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될뿐만 아니라, 너의 내적 세상의 깊은 곳들 안에서도 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곳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가 작게 되고 삶이 비춰진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네 안에 그분 자신을 반사하시기 때문이다.

진실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잘 유지되고 있는 것과 같이, 오늘 너의 자의식이 무한성을 향해서 더 멀리 발걸음을 취하는 자가 되도록 하여라.

이것은 인간 이외의 창조물이 아닌 모든 생명에 대한 것으로서 인류를 위한 결정적인 순환이며, 천국에 없거나 혹은 땅 위에서도 없는 것은 그의 영적이며 발전적인 정의로부터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매우 중요한 법들과 흐름들은, 그분의 정당성에 앞서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할 것이며 결정적인 결심을 위해 존재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단 하나의 작은 배가 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소집 받았던 모든 사람을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영과, 자의식과, 마음의 정의는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또한 모든 존재의 육체적 삶과,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사고들 안에서 그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내 아이야, 각 존재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워온 무엇에 의거하여 정의될 것이다.

만약 네가 노력과 지속적인 순복으로 좁은 길을 세워왔다면, 설사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법들과 광선들은 망설임 없는 너의 순복의 좁은 길에서 너의 발들과 너의 마음이 확립되도록 너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의 마음이 확신 없이 뿌려졌다면, 반복하고 반복하며 너는 그것들을 극복하는 것보다 유혹들에게 순복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내 아이야, 하느님의 법과 광선들은,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과 너의 마음 안에서 표현하였던 너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있게 되도록 네가 선택한 장소에 최종적으로 너를 밀어 넣을 것이다.

너의 마음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불을 밝히기 위해 올 것이며 너는 하느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앞에서도 투명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의 순환이 계시의 순환을 앞서가며, 이후에 혼들은 분명하게 되며, 모든 것은 그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무지로 인하여 울부짖을 것이며 정의의 시간에서 오로지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자존심이 하느님의 은총에 그들의 눈들을 장님으로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가장 높은 곳에 너의 마음을 상승시키며 또한 신의 목적 안에 너의 자의식을 놓으려고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너와의 만남에 내가 온 것이다 그 결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한 정의들이 너를 겁먹게 하지 않으며, 뒤늦게 회개할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르짖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이 혼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경고하고 그들이 이 시간들에 개개인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며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해서, 나에게서 어떻게 듣는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내 목소리는 소수의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내 목소리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세상 안으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야, 네 마음으로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구원을 찾기 위하여 너의 영을 움직이는 명확함을 선택하여라.

너의 내부 안에서 매우 깊은 곳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네 자신과 더불어 진지하게 있어라; 너의 사고와 너의 마음이 천상의 천체들에 도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더 큰 계획이 이 세상에서 너의 삶과 너의 생명을 통해서 끌어 당겨진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네가 네 마음에 기울게 하는 표면적인 것을 버려라 그리고 최종적인 깨어남의 은총을 소리쳐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깨어남은 점진적이며, 네 마음의 매 발걸음마다 네가 하느님의 마음에 있게 되는 모든 것과 더불어 네가 되돌아 올 때까지 필요하게 되는 새로운 깨어남을 밝히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좁은 길에 있는 너의 동료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의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야, 어둠 안에서 빛이 되어라.

하느님 안에서 네 마음을 잘 간직하고, 네 안에 그분의 목적에 대한 사랑을 잘 간직하여라 그리하면 장래에 네가 오늘 날 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는 자가 될 것이다. 

정의의 시간들이고, 순복의 시간들이다, 그리고 네가 이미 너의 모든 영적인 걸음들에서 그것을 듣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내 아이야, 네가 예언들의 달성 앞에 있다는 것을 볼 것이다, 이것은 옛 인간의 끝에 대해서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모든 것을 초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과, 새 땅에 대한 계시에 대해서이다.

이와 같은 목적 안에 네 마음을 놓아라; 새로움의 씨를 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끝나고 있는 이 순환에서 새로움의 시작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내 아이야, 나는 나의 평화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며 인간의 마음이 지혜이상으로, 그러나 인류 안에서, 성숙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마음이 단순하게 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의 작음을 인식할 때, 신성한 지혜에 한계를 두지 않을 때 그리고 그의 이해 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미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족장들에게 그것은 깊어지고 있으며, 근본으로 그들의 되돌아 오는 것으로서, 하느님과 더불어 존재에 대한 최고조의 일치 안에서만 오로지 완료되는 것이다.

인간 그 자신이 하느님의 계시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지식이며,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 그분 자신의 계시에 너희를 이끄는, 영적이며 신성한 과학인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창조물이지만, 아직은 가장 멀리 있다.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현존과 침묵의 잠재력으로서 너희 본질 안에서 너희가 붙잡고 있는 일치가 하느님께 너희를 가까이 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너희가 현재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리 움직이도록 밀어 넣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최상위의 삶을 위하여 목마름에 대한 깨어남과 함께 발생하고, 물질 안에서의 삶이 그것에게 권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리고 삶 안에서 그 자신의 표현과 더불어 영의 불만족으로 발생한다.

영이 그 자신과 함께 또한 세상과 더불어 불만이 있을 때, 그것은 존재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 영적인 불만족이 최상위의 삶을 찾아 가도록, 진실로 너희 안에 하느님의 지식이 있다는 깨어남과 자아-지식으로 깊어지도록 자의식을 강요한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발전하는 인간의 자의식처럼 깊어지며, 족장들에게 무엇은 단지 해명하는 것 없이 하느님에 대한 경험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존재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지적인 깊이와 과학적 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단순하시다, 그리고 그분의 단순함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경계선 위에 경계선을 놓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그분의 현존 안에서 깊어진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에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새롭게 되는 역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시간은 새로운 선지자들과, 새로운 사도들과, 인간의 마음 안에 거룩함과 믿음에 대한 쇄신을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마치 하느님께서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탄생과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과거에 순수한 믿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깨우셨고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 날에도, 나의 자녀들아, 백성들과 나라들과, 마음들과 영들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다시 한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은 최종적인 것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을 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들의 마지막 말씀들이 이행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남기셨던 복음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오실 새로운 계시들에 의해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삶이 될 것이며 최상위의 진리를 세상에,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여기에 항상 있어온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 되어 있는 것에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마치 과거에 있었던 것과 똑같이, 그리스도님의 도래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가 새로운 시간의 선지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복음이 이미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진실과 함께 쓰여지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신약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가 깊어지고 있는 동일한 시간에 이행되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성서들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지시할 법들이다.

하느님의 계시에 너희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같이 새롭고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서 인류의 마음들과 영들을 깨우기 위해 그리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모든 것을 있게 하신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이시며,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시고,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침묵으로 숨어계신 분이시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유일하신 그분의 권능이 그 말씀에서 진정한 의미와 정의를 붙잡고 있다. 그곳에는 창조주로부터 오지 않는 힘은 아직 없으며, 그분의 창조물들 위에서 그분 자신을 결코 강요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상의 근원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에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그들의 “예”와 그들의 의지를 기다리고 계신 분이시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그분께서는 비움의 본질과, 자아와 인류에 대한 청빈의 본질을 창조물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기 위하여 단지 지속적인 포기를 실천하실 뿐, 모든 것들을 갖고 계신 분이시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분이시며, 완전함을 찾으러 가시는 분이 아니시라, 오히려 진실함과 의도의 순수함을 찾으러 가시는 분이신, 유일하신 분이시다.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있게 되길 바란다. 침묵하며 가시는 분이신 하느님이시고, 그분 자신을 겸손하게 하시는 분이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증가시키시기 위하여 자신을 버리시는 분이시다;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들을 주시는 분이시다. 혼들이 그들의 잘못들에 대해서 회개할 때 구속하시고 용서하시는 하느님이시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냉담 앞에서 침묵과, 거절 앞에서 겸손과, 무지함 앞에서 긍휼과, 기쁨들 안에서 형제애를, 그분의 자녀들의 좁은 길에서 행복을 공유하시는 것을 다시 시작하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

다른 것 안에 있지 않고, 하느님 안에 너의 보증서가 항상 있게 되길 바란다.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관찰하여라. 다른 사람들의 잘못들과 함께 너의 잘못들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야, 오직 너의 사랑에 대한 보증서와 하느님 안에서 발전의 보증서를 항상 새롭게 하는 것을 구해야만 한다. 그분께서 사랑하신 것같이, 그분의 길들을 걸으신 것같이, 사랑하여라. 그곳에서 너는 너의 존재의 의미와 너의 발전의 강함을 발견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의 거울들의 통신 네트웍, 연속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창조의 신비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너희의 정신을 비워라.

그 열림 안에서 너희는 지식의 본질의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우주 안에서 신성하게 된 모든 것들은 정보뿐만 아니라, 너희를 변모시키기 위해 너희의 존재 안에서 깨어난 빛의 법규들로서 너희에게 도달할 것이다.

이것이 거울들의 힘이다,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물의 모든 속성을 한 중심에   모으는 우주적 조화의 천국의 발전기들이다.

우리는 명확하게 말하고 모든 광선들의 속성들로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평면들과 삶의 명시를 위해 사용하셨던 천상계의 흐름들로 알고 있다.

이와 같이 천국의 거울들은 우리의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시초의 기억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소유한다. 그것은 때때로, 우주적 삶의 회복을 허용하고   창조의 모든 것을 마음에 심는 긍정적 욕구들을 가져오는 모든 순환들을 허용하는 이들 속성들이 있다.

시초의 처음에,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의 본질로서 우리가 이해하였던 무엇인,  원천이 대 천사들을 만들었다. 그 결과 그들은 정신적 우주 안에서 빛의 만군을 만들 수 있었다; 이처럼, 모든 것들의 처음에, 정신적 우주는 서서히 엘로힘의 첫 번째 군대들의 존재에 의해 형성되었다.

이들 눈부시게 빛나는 자의식들은 물질적 우주의 창조물 안에 협력하기 위하여   욕구를 주게 되었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 안에 모든 이전의 것들을 넘어서 떠오르는 사랑의 위대한 경험들을 위해 뜻이 존재하였다.

처음에, 하느님의 요구로,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천국의 거울들을 만드셨다, 왜냐하면 물질적이고 정신적 우주 안에서 이것들은 모든 우주적 생명의 영적 진화를 도왔던 것이다.

천국의 거울들은 또한 열두(12) 속성들, 열두 광선들, 혹은 열두 영적이며 그리고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창조되었던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 빛의 기반이 된 정보로서 쓸모 있고 잘 수호된 창조물의 시초의 역사를 허용하였던 신성한  에너지의 흐름들에 의해 형성되었다.

열두 속성들은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하며,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인 창조물의 원천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엇으로부터 직접 출현했던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의 형성기간 동안 표현되었다.

열두 번 순환하는 동안 혹은 열두 번 회전하는 동안, 정점으로부터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인 우주들은 완전한 것이 된 다른 평면들 위에 진화적 생명을 세우기 위해 이들 영적 욕구들을 받아들인 정보 안에 있었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첫 번째의 속성은 생명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평면들 위에 생명이 존재하게 하라, 그것은 보여지게 되고 그리고 보여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충만한 본질 안에  있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두 번째의 속성은 일치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생명은 나의 닮은 안에서 명시 될 것을 알게   하여라. 그리고 사랑을 통해 원천에 도달하기 위하여 일치를 실천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세 번째의 속성은 사랑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신성한 사랑이 모든 생명에 의해 알려지게 하여라,   그리고 생명은 사랑의 모든 단계들을 표현하게 하여라 그 결과 진화가 발전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네 번째의 속성은 지식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지식은 모든 성스런 생명에 적합하여라, 영들은 사랑과 일치의 지식을 갖는 것을 통해 그들의 자의식들을 고귀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다섯 번째의 속성은 겸손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들은 영 안에서 그리고 구성 안에서 겸손하게 있게 하여라; 진실한 통치와 진화가 겸손에 의해 도달되게 하여라,   그리고 모든 생명은 이 성스런 길을 본받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여섯 번째의 속성은 긍휼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절대적 긍휼이 우주의 생명 안에서 일어나게   하여라. 그 결과 자의식들이 모든 것은 사랑 위에 그리고 자비 위에 기초되었음을 기억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일곱 번째의 속성은 자비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은 본질 안에서 자비를 실천하게   하여라, 그리고 이 법이 헌신적 사랑 안에서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소생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여덟 번째의 속성은 영의 청빈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진실한 진화가 영 안의 모든 가난함 안에 자리잡게 하여라, 그 결과 아무것도 또는 어떠한 사람도 어떤 유혹의 단계들에 의해  성스런 길로부터 그들을 벗어나게 하지 못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아홉 번째의 속성은 섬김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협력과 성숙한 도움이 우주들 안에 섬김의 영을 확립하여라; 사랑과 섬김이 모든 생명에 관통하게 하여라. 그 결과 형제애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리고 우주의 진화의 기초가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 번째의 속성은 경건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행복은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탄원하는 모든 자의식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각자에게 절대적인 연민의 정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그들은 나의 마음의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한 번째의 속성은 영원성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것이 창조되게 하여라, 그것의 경험 이후에, 영원성을 알게 하여라; 우주의 생명을 붙들고 있는 모든 평면들은 영들을 향상시켜라. 그 결과 그들은 무한성 안으로 서서히 변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영원성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두 번째의 속성은 과학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과 생명은 법들을 알게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법들이 길을 안내하고, 인도하고, 그리고 조화의 영 아래에서 모든 우주의 생명을 재통합하게 하여라.”

이들 열두 속성들은 천국의 거울들 안쪽에 본질적으로 유지 되었다, 천국의 거울들은 또한 온 물질적 우주에 이들 창조적 원리들을 발산한다.

천국의 거울들은 세 평면들 위에 존재하는 신성한 자의식의 커다란 상태들이다: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인; 이와 같이, 강력한 균형이 온 우주 안에 성립된다, 이것은 천사적 자의식들에 의해 근거를 둔다.

이렇게, 거울들의 통신 네트웍은 구속을 돕는다. 그리고 다른 순환들과 시간들 안에서 모든 생명의 원상복귀를 돕는다. 이와 같이 신성한 욕구들에 의존하는, 천국의 거울들은 모든 생명을 위해 사랑과 일치의 발산의 원천이 된다.

천국의 거울들의 존재는 혼들이 반듯이 어느 날 거울과 비슷하게 되는 것을 언제나 열망한다는 것을 지구의 생명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의 힘 때문이 아니라,   그분께서 처음에 그것을 생각하셨던 것과 똑 같이, 아버지께서 각 창조물에게  바라는 무엇을 거울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 마음의 빛의 거울에 일치 되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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