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순복으로 하느님에 의해 지원을 받았던 은총을 경험하셨을 뿐만 아니라, 신적-인간의 존재로서 그분의 순복을 실천하는 도전을 경험하셨던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 각자도 또한 이 때에 너희의 정의에 따라 생활하고 순복해야 한다.

너희는 신성한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지배하는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며, 그 경로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강인함이 너희를 지탱할 것이기 때문에, 그 경로는 구불구불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또한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고 이 때에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이 시험에 놓일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조건이 그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간들이나 시험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을 관찰하는 법을 배우게 되어, 너희가 그것을 넘어가고 멈추지 않도록 한다.

공허함과, 외로움과, 세상의 무게와 절망이 너희의 자의식들의 문을 두드릴 때, 그것은 하느님께서 외부에서 내부로가 아니라, 오히려 내부에서 외부로 그분의 능력과 그분의 은혜를 실현시키시면서 그 너머로 나아가는 때임을 알아라; 그것은 그들의 한계의 정점에 있는, 너희의 세포들이 내면의 강인함이 나타나 세포들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신비한 빛을 해방시키는 것을 볼 시간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신성한 몸의 세포들인, 너희도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사랑과, 인간의 조건을 신성한 잠재력으로 변형시키는 데서 탄생하는 알려지지 않은 사랑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행동들과, 생각들 및 감정들이 때때로 신성한 사랑의 표현과 너무 다를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일상 생활에서 너희에게 먼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이 경로 향하게 하고 인내하여, 너희가 부서지고 재건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너희가 비움이나 유혹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인간의 나약함을 실제로 인식하되, 그 안에 머물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항복과, 양보와, 기도 및 자의식의 고양을 통해 나약함을 물리치면서, 이러한 나약함의 초월성을 경험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그리고 너희가 포기에 대해 생각하고 너희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믿는 매 순간마다, 너희 삶들의 목적과 이 때에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이 무엇인지 기억할 기회를 너희 자신들에게 주어라.

너희가 살아 있는 기적들이 되고,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며,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에 이르는 마지막 사도들이자 증인들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을 포기하고, 너희의 머리를 땅에 대며 너희의 가슴은 천국에 두고, 이 일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너희가 성숙한 자의식과 지혜로운 표정으로 인간의 삶과 그의 사실들과 사건들을 이해하게 된다.

인내하고 순복하여라. 오직 이런 방법으로만 너희가 너희의 삶들의 각 단계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편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기획들에 대한 계시에 참여한 후에, 혼들은 하늘의 율법들에 의해 성장하고 강화되어야 한다; 그들은 배운 모든 것을 실천해야 하며, 그들은 그들의 삶들로, 그들이 받아온 은총과,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마음들의 깊은 발산을 그들의 실례들로 전파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 한 후에, 혼들은 그들 자신들을 정의하고, 재확인되어야 하며,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성한 존재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 걸어 가야 하고, 따라서 그들의 삶들의 매 순간마다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각 만남은 존재 안에서 공명해야 하고, 창조주의 음성을 들었던 사람들에 의해 달성된 깊은 변형을 통해서 인간의 삶에 나타나야 하는 충동을 가져온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음성이 울려 퍼지고 듣게 될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모든 자녀들 안에서 살이 되고 삶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스도님의 제자와 동반자로 불려지게 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너희 자신의 삶으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를 증거 할 수 있도록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종말의 복음은 이미 기록되기 시작했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자녀들의 간증을 통해 이루어진다.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에 대한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부 경험들의 끝

예전에 내가 너희들에게 말했듯이, 동료들아, 너희 사이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이 시간이 올 때, 모든 것은 풀려질 것이다.

오늘, 나는 매일의 충동들에 대한 끝의 시간과 순환이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사람들, 즉 나의 것인 어떤 사람들이 지난 육 년 동안 실천해왔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나와 함께 영적으로 체험한 것을 잃어버리고 다만 그들이 예전에 나와 함께 살았던 것에 대한 기억으로만 남은, 많은 그리스도적 경험들의 끝도 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이것으로, 나는 나의 좁은 길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어떤 사람이 선택했던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그들이 환각의 포로로, 괴롭힘에도 까닥하지 않은 소문난 포로들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전 생애에서 커다란 그리스도적 체험을 잃어버리도록 그들을 이끌어온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설명하고 분명히 경고하고 싶다.

진실로, 그들은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패배를 당하도록 했고, 그들은 항복했으며 내면의 힘들을 잃어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그들의 약점들에 의해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경험들의 끝의 시간이며, 그리스도적 체험이 없게 되는 혼들은 자비와 연민으로 인해, 그들이 예전에 받았던 은총의 상태를 잃어버린 것이다.

진실로, 어떤 혼들의 몇몇 극단적인 선택들에 대한 중대함은 행동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식과 현실, 삶의 영적인 의미의 절대적 상실 안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같은 상황들이 발생할 때, 영적 지도층은 더 이상 개입하거나 구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주로부터 모든 것을 받았으나, 지도층의 영적인 보석들을 조롱했고 화냈던, 이 가장 불행한 혼들은 지구적 혼돈과 인류의 타성적 고통의 공통분모 안에 있는 것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영이 교감 안에 있을 가능성을 절대적으로 잃어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 연결되지 않는 이러한 존재의 영은 체험을 잃어버리고, 그의 빈틈없는 미혹의 재주 속에서, 나의 원수에 의해 유린 당하고 도둑 맞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이해하느냐?

영적 지도층과 함께 있는 것과 영적 지도층이 있는 환경에서 산다는 것은, 예를 들어, 빛의-공동체처럼, 자기 자신의 뜻을 이행하거나 달성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높은 곳에서 나오는 길 안내서로서, 신뢰하는 것이 깊어질 수 있도록 엄격한 사랑을 순종하고 사랑을 위한 순종이다, 이와 같이하여, 변형 속에서 계속 걷는 것이다.

지도층과 함께 있다는 것은 친구와, 가족 구성원이나 업무의 책임자와 함께 있지 않다는 것을 나는 너희 모두가 이해하길 바란다.

그것은 영적인 면에서 나오는 명령에 대응하고 응답하는 것이며, 이것은 나중에 정신적인 면에서 반영하고 최종적으로 물질적인 면에서 반영한다.

지도층과 통합하는 이 모든 면에 있어서, 선택하는 것들이나, 시험들과, 의견들이나 개인적인 관념들은 없다.

그것은 예전에 그것들과 접촉한 최상위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흐름에 연결하는 것이고, 따라서 최상위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다.

분명하게 말하자면: 지도층과 있고 따르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심오한 영적 체험들을 상실할 필요 없이, 이 시대의 혼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피하는 것이고, 이것이 본질의 핵심들에서 비활성화되어 남아있어서, 한때 원수에 의해 빼앗겼던 것이다.

개인적 정화의 과정이 너희의 관심의 중심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자아를 내어 주는 것과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사랑에 대해서 관심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우주에서 내려오고 있는 마지막 충동들을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변형과 진실한 구속의 실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영적 지도층은 항구적 전투의 적대적 영역 안에서 드러나고, 그곳에서 모든 것에 대적하는 모든 것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너희는 세 번째 광선의 총명함을 적용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과정들이나 정신적 충격에 의해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우주의 지도층의 마지막 말씀들에 의해 앞으로 밀고 나가게 되고 올라가게 되는 것을 느껴야만 한다.

어둠의 삼 일은 올 것이며 구원의 섬들은 밤새도록 참석하고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그 자신을 나타내야 할, 전례 없는 인도주의적 비상사태에, 참여하게 될 거대한 움직임에 대비되어야 하고 준비되어야만 한다.

너희가 체험한 모든 준비와 훈련이 사건들에 부응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한편으로 지도층은 분명하게 나타내는 것으로 협력과 공동체들 안에 삶의 질서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그러나 또한, 영적인 지도층은 자의식을 초대하는데, 이 순간, 공동체들의 외부의 다른 장소들에 재배치할 수 있도록, 계획의 필요함들에 대해 측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정화의 과정들이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신성한 목적의 구체화를 계속 막지는 않는다.

지도층은 그의 마음 속에서 모두를 위한 노력과 사랑을 느끼지만, 시간이 더 이상 없고, 너희는 너희의 진실한 변형이나 너희의 출발을 선택해야만 한다.

계획은 중요한 위험들로 달려가고, 이 순간에, 신성한 지도층의 일치와 지표면의 어떤 봉사자들의 지원이 저평가된 목표의 달성을 유지하고 있다.

지도층과 함께 진실하게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미혹하지 말아야 하며 인류의 나머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그렇게 많은 일을 그들에게 주지 말아야 한다.

가장 많은 수의 무관심한 자의식들이 어떤가에 관계하지 않고 구원될 수 있도록, 오로지 형제관계의 배 안에서, 폭풍과 난파선에서 살아가며, 우리는 바다에서 항해를 하고 있다.

오늘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슬픔의 말들과 침묵으로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지난 십이 년의 발현들이 지난 다음, 너희에게 계속해서 주신 것과 주시고 계신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기 위한 모든 사람들의 책임성과 성숙함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알고 있는 대로, 순환이 끝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이 다음에 너희가 만족하지 않은 것이나 공급된 것이 너희의 부족함들로 느낄 수 있는 것을 비-영적인 원천들에서 영양을 공급받을 것이다.

그것은 성숙함으로 이 행성과 모든 민족의 구속을 떠맡는 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심 없는 섬김으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한 기반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의식의 변화와 정화를 위한 필요성이 보편적인 책임성 앞에 너희를 놓는 시간이다.

오늘 참석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이 죽지 않는다고 믿으며, 그들은 법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꼬여진 불쌍한 나무와 같이, 그들은 도움을 받는다는 것과 교정을 받고 올바르게 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뒤로 되돌아가는 시간이 아니고, 전진해야 할 시간이며, 내가 그렇게 많은 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요구해온 것과 이해하지 못한 많은 의미에 대해 증거를 해야 할 시간이다.

너희의 주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마음들은 종종 외롭다고 느끼며, 자의식과 감각과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이기심에 의해, 자주 저질러지는 사소한 일에 의해 버려졌음을 느낀다.

이 모든 것으로 충분하다!

왜냐하면 불평하는 시간이 아니라 성장해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갖지는 않았지만, 진실로 감사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날마다 감사해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너희가 여러 번 읽을 때, 너희는 나에게 어떤 변화를 진실로 증명할 것이다. 이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에는, 모든 것이 동일한 지점에서 계속될 것이다.

르완다에서, 우리는 대량학살에 대해서 경고했고, 어느 누구도 그것을 믿지 않았다. 이후에 너희의 회개가 너무 늦지 않게 되도록, 오늘 우리는 많은 변화들에 대한 위급상황에 대해서 경고한다.

성숙해져야 하는 순간들이다. 그러나 또한 지도층이 요청하는 것에 따라서, 방을 만들거나 자기 자신을 옆에 두어야 하며, 다른 것들에 벽을 쌓지 않고, 많은 노력으로 구체화 하는 것을 원해야 하는 순간들이다.

그 순간이 분명하게 듣고 닫히지 않게 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교육에 닫히게 된다면, 너희는 나의 원수에게 쉬운 먹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충동으로 준 나의 말들의 불꽃이, 계획의 또 다른 단계로 너희를 놓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실제 인도주의적인 위급상황들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진실로 들을 수 있는 용기와 사랑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의 진실한 변화를 기다리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의 마지막 메시지들과, 마지막 교육들이 인류에게 주어질 것이며, 강력하고 결정적인 요소와 밝히 드러내는 것이 될 것이다.

족장들이 현재까지 잘 간직해온 모든 지도층의 지식이 알려질 것이며, 인류는 그의 마지막인 커다란 단계를 취할 수 있도록 분명하게 자리가 잡혀지게 될 것이다.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충동이 주어지게 될 이 순간이, 인류에게 유익하게 되고 상상할 수도 없게 될, 일들의 구체화와 박애적 사랑의 대 규모의 계획들이 함께 모여 다가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밤새도록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둠의 삼 일 전에, 변천의 세 가지 순환들이 다가오기 전에, 지도층이 너희를 교육하고 길을 안내할 마지막 순간들에서 너희 모두에게 최대치로 유익하다는 것을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사건들에 부응할 것이고 지구적인 무관심에 잠기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충동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라; 지도층의 한 말이라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생명선이 커다란 영적인 유혹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관심을 가져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아주 많이 감사하여라.

너희가 겸손으로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우리는 이미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고 있다; 우리가 떠나기 전에, 그렇게 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날마다 하느님의 뜻을 향해서 걷기 위하여 그리고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너를 멀리 떨어뜨려놓는 인간의 탈선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기 위해, 네 자신을 향한 그분의 뜻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사명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르는 너의 주님의 재림을 사랑하고 준비하는 사명; 네 자신을 끊임없이 변형시킴으로써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위한 섬김과 선구자가 되는 사명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또한 그분의 진리로부터 너를 분리시키는 무엇을 버리는 것이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발전의 좁은 길을 확고하게 밟기 위하여, 옛 인간의 존재의 행동과, 네 자신의 뜻과, 너의 자신의-확언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가장 인간적인 욕망들이 이뤄지는 환각들의 삶을 너에게 꿈꾸게 하는 의심들과 상상력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는 것이고, 생각조차도 신성한 계획에 충실하게 되도록 너의 마음을 허용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네가 네 자신에 대해서 생각했던 무엇보다 어려운, 또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모든 존재들과, 모든 삶을 위한 길을 너의 발걸음들이 열어 놓는다는 확신으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무한성에, 아버지의 마음에 너를 데려가는 배에 올라 타는 것이다.

정의는 매일 발생하고 매 순간에 재차 확인된다.

아이야, 너에게는 다른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네 안에서 표현되도록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너의 사명이고, 너의 좁은 길이며, 너의 충만함이고, 너의 의무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에서 너를 방해하는 모든 것이 사라지도록 하여라.

그것이 하느님 안에 있는 너의 마음을 정의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에, 자녀들아, 이 세상은 격려하는 것을 역행하는 바다이고, 그것은 혼돈과 악에 대한 영적 전투의 무대이다.

그 전투는 보이지 않고, 인류의 진실한 목적으로부터 그를 자극하고 산만하게 하는 힘의 작용에 그의 뿌리들을 두고 있다, 그래서 존재들은 그들이 현재 누구인가 혹은 그들이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동시에, 너희가 독특한 영적 보석들을 삶에 가져오기 위해 오로지 노력한다면, 창조주께서는 발전과 깨어남에 있어서 도약을 하기 위한 욕구를 너희에게 주는, 그것들을 너희에게 제공하시고 계신다.

그것은 지혜와 무지 사이에서,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하느님의 성전과 세상의 환각의 사원 사이에서의 전투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한 가운데에 있는 너희는 너희의 정의를 체험해야만 하며, 너희가 뒤따르기 위해 선택해온 좁은 길에서 확고한 발걸음들을 취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목적을 생각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살아가도록 불려진 좁은 길을 사랑하고 그 위에 남아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싸워야 한다, 왜냐하면 더욱 숨겨진 그의 단계들에서 이 전투는 또한 너희 내부에서도 싸웠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삶에 대한 퇴보적인 자극은 또한 존재들 안에서도 거주하고 있다.

인간의 진화를 두루 통해서, 너희의 체험들과, 너희의 잘못들과, 너희의 잘못된 행동들을 두루 통하여, 힘들고 참을성이 있으며 인내하는 일을 택한 그들을 정화하기 위하여, 이것들은 존재들 안에서 그들의 공간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하느님을 믿고 신뢰해온 사람들이 아버지께 그들의 손들을 들어 올리고 그분의 지원을 받는 사람을 위해, 너희의 믿음을 강화하여라. 무엇보다도, 겸손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세상적인 자극을 물리치고 순복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하실 수 있는 창조주를 위한 출입구이기 때문이다.

고군분투하고, 걷고, 계속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너희가 진실하게 겸손한 마음을 찾는다면, 너희는 쉽게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겸손은 순복을 통해 전투에서 이기기 때문이다. 겸손은 온순한 마음을 통해 전투에서 이긴다. 겸손한 사람들은 그들의 소박한 현존으로 자존심을 물리친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이러한 겸손을 배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양의 마지막 광선들이 물러나기 시작할 때에, 너의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희망으로 그것을 채워라. 두려움이나 절망보다는 오히려 어두운 밤이 너를 위한 피정의 순간과 내적 깊음의 순간이 되도록, 그 날의 색깔들과, 그것들의 빛남과, 그것들의 따스함을 기억하여라.

하느님께 너를 데려가는 문이 네 안에 항상 있게 될 것임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네가 있게 되는 곳이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것은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상관하지 않고, 하느님과의 대화가 너에게 항상 가능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네 마음 안에 살아계시고, 그분의 생명의 샘이 네 가슴의 출입구를 통과해 지나감으로 인해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네 안에서 그것들이 하느님께 이르는 그러한 다리를 만들 것이기 때문에, 고요함과, 침묵과, 기도와 상승의 순간을 꾸밈없이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그것은 네 안에서 알려진 천상의 아버지의 존재를 깨워야 하고 천상의 아버지의 현존을 존재하게 하는 순간인 것이다. 마치 그것이 오직 하나밖에 없었던 것처럼 기도하는 각 기회를 그렇게 직면하고,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전적으로 실패하지 말아라.

어느 순간에서 그 다음 순간까지, 태양은 물러날 것이며 밤은 네가 네 자신 안에 세운 불굴의 정신을 너에게서 찾을 것이다. 마치 삼 일의 길고 어두운 밤들이 영원히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그들이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운 무엇에 따라서 그들의 좁은 길들의 방향을 바꾸고 인류의 마음들을 정의하는데 충분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의 순간들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그것들은 너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필수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빛에 속한 왕의 홀을 내 손 안에 가지고 온 것이다; 이것은 시간들이 그들 자신들을 정의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며, 첫 번째는 각 존재의 현실 안에서이고, 그 다음엔 모든 인류 안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내 마음의 영원한 마구간에 이르도록 나의 마지막 양떼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빛에 속한 왕의 홀과 함께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양떼들은 이 시간들 동안 나의 열정적인 목소리를 알리는 발걸음들을 뒤따르게 될 것이다.

우리는 혼들이 나와 함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아닌가를 결정해야 하는 이러한 최종적인 순간에 이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정의들 뒤에, 그 계획은 원인들이나 사건들이 변한다 할지라도, 그의 구체화의 과정을 계속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최종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라고 선포하기 위해 하느님의 빛에 속한 왕의 홀과 함께 온 것이며, 거기에는 더 이상 시간을 연장할 시간이 없을 것이며, 또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 있게 되지도 않을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인류가 이 다음 순환에서부터 계속 사는 것을 원하는 무엇에 기대하는 것이다.

나의 말씀들에 주의 집중하여라, 그것들이 모두를 위한 구원의 그물 망으로서 섬길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너희의 기억 안에 기록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 때문에 하느님의 왕국이 당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게 될 것이며, 진실한 믿음을 찾는 것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의 신성한 영적이며 쇄신하는 영들을 드러내 보이면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가 세상의 모든 교회들 안에서 성립되고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양심들과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에까지 들어 올리기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왕국의 이적들을 그곳에서 발견하여라.

이 세상의 사제들과, 하느님의 은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를 더 이상 끌어당기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들의 구속과 구원을 위하여 그들에게 수여해오신 천상의 보석들을 파괴하면서, 어둠과 멸망의 도구가 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사제들의 소명 안에서 굳건히 서기 위한 은총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밤 낮으로 하느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의 유혹들 안으로 떨어지는 시험을 받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창조주의 계획이 잃어버려지지 않고 세상의 어둠 안에서 천상의 왕국의 현존에 속한 존귀한 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빛이 되기 위한 희망으로, 다른 그리스도교 교회들 안에서 그것에 봉헌되어 있고 진실한 영적인 종족들 안에서 봉헌된, 이 땅의 종교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빛으로 와야 할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죄들을 위한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왕국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예전에 그들이 받았던 은총들의 곁을 떠나, 어둠 안에서 굴복할 것이다.

시간들의 끝에 속한 순수한 물들로 너희 자신들을 씻어야 할 시간이며,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또한 세상 앞에서 너희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의 약함들과 죄들을 깨닫고, 너희는 회개하며 너희의 좁은 길들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 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곧 땅 위에는 오로지 활동하는 두 개의 법들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의와 자비이다. 정의는 그것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경계를 규정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며, 자비는 그것에게 제한하는 것 없이, 그들의 마음들의 진실에 순복하였던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회개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은 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용서를 요청하거나 용서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가 새로워지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를 새롭게 만드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신의 자비를 소유하면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사심 없는 섬김으로 그것을 증가시키고, 세상에 그분의 경건에 대한 증인들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투명함을 보기 위해 용기를 갖은 모든 사람들과 앞으로 순복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박애주의적 사명들과 사명자의 영에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 놓을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 결과 그들이 섬김을 통해서 깨어나며 그들의 잘못들을 구속하기 위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섬김을 받게 될 모든 사람과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도움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 결과 그들이 사랑과 희망의 불꽃을 보게 될 것이며, 고통과 어둠을 통해서 그들의 영들로부터 사라져 갔었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한번 깨어난 믿음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정화와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들이 새로운 시간의 준비로 있게 되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위해 기도하여라.

인류가 정화되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그분께 순복하며, 다른 사람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는 대로, 이 행성도 또한 그 자신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항상 기도 안에서 그것을 지탱할 사람의 영들을 확고하게 의존하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어느 날 새로운 삶의 촛불이 되기 위하여 존귀한 자로 있게 될 것이며, 삶은 하느님의 왕국의 진실과 유사점을 나타낼 것이다.

모든 것이 달성된 뒤에,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하느님의 영의 은총 아래에서 새로 태어난, 새로운 이름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는 영원성의 시간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그곳에서 시간들은 계산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지나갈 때, 나의 자녀들아, 사랑은 평화를 만들면서 인내하였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며, 이 평화가 그들의 마음들을 넘어 확신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던 곳으로 정착하기 위하여 되돌아가야 하는, 우주 안에 있는 창공, 별들의 지평선에 도달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러면, 그 결과 혼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이 목표를 갖게 될 것이고, 그것은 모든 시험들의 면전에서 그것을 잊지 않고 그것의 시야를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세상 위에서 믿기 어려운 실현들과 사건들을 볼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 사건은 이 모든 것보다 더 클 것이며, 그곳에서 이 사건들을 성공시킬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져라, 기도하고 인내하여라.

내 목소리가 세상에 말한 대로,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며 너희와 항상 동행할 것이다. 그리고 천상의 신비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임에 따라,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진리를 끌어당겨 너희를 가르칠 것이며 그것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가르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과 평화의 이 계획을 향해서 운반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너의 마음을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께 들어 올려드려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침묵을 세상에 발산하시며, 그분의 창조물들의 내적 발걸음들을 관찰하시면서 이 시간들 안에 주시는 것을 결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무한한 우주를 응시하여라, 그리고 잠시 동안, 너의 생각을 오고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그의 근본과 더불어, 창조주의 원천에 되돌아오도록 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무한성을 응시하여라, 이것은 별이 빛나는 밤에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될뿐만 아니라, 너의 내적 세상의 깊은 곳들 안에서도 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곳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가 작게 되고 삶이 비춰진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네 안에 그분 자신을 반사하시기 때문이다.

진실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잘 유지되고 있는 것과 같이, 오늘 너의 자의식이 무한성을 향해서 더 멀리 발걸음을 취하는 자가 되도록 하여라.

이것은 인간 이외의 창조물이 아닌 모든 생명에 대한 것으로서 인류를 위한 결정적인 순환이며, 천국에 없거나 혹은 땅 위에서도 없는 것은 그의 영적이며 발전적인 정의로부터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매우 중요한 법들과 흐름들은, 그분의 정당성에 앞서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할 것이며 결정적인 결심을 위해 존재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단 하나의 작은 배가 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소집 받았던 모든 사람을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영과, 자의식과, 마음의 정의는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또한 모든 존재의 육체적 삶과,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사고들 안에서 그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내 아이야, 각 존재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워온 무엇에 의거하여 정의될 것이다.

만약 네가 노력과 지속적인 순복으로 좁은 길을 세워왔다면, 설사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법들과 광선들은 망설임 없는 너의 순복의 좁은 길에서 너의 발들과 너의 마음이 확립되도록 너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의 마음이 확신 없이 뿌려졌다면, 반복하고 반복하며 너는 그것들을 극복하는 것보다 유혹들에게 순복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내 아이야, 하느님의 법과 광선들은,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과 너의 마음 안에서 표현하였던 너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있게 되도록 네가 선택한 장소에 최종적으로 너를 밀어 넣을 것이다.

너의 마음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불을 밝히기 위해 올 것이며 너는 하느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앞에서도 투명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의 순환이 계시의 순환을 앞서가며, 이후에 혼들은 분명하게 되며, 모든 것은 그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무지로 인하여 울부짖을 것이며 정의의 시간에서 오로지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자존심이 하느님의 은총에 그들의 눈들을 장님으로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가장 높은 곳에 너의 마음을 상승시키며 또한 신의 목적 안에 너의 자의식을 놓으려고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너와의 만남에 내가 온 것이다 그 결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한 정의들이 너를 겁먹게 하지 않으며, 뒤늦게 회개할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르짖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이 혼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경고하고 그들이 이 시간들에 개개인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며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해서, 나에게서 어떻게 듣는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내 목소리는 소수의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내 목소리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세상 안으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야, 네 마음으로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구원을 찾기 위하여 너의 영을 움직이는 명확함을 선택하여라.

너의 내부 안에서 매우 깊은 곳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네 자신과 더불어 진지하게 있어라; 너의 사고와 너의 마음이 천상의 천체들에 도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더 큰 계획이 이 세상에서 너의 삶과 너의 생명을 통해서 끌어 당겨진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네가 네 마음에 기울게 하는 표면적인 것을 버려라 그리고 최종적인 깨어남의 은총을 소리쳐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깨어남은 점진적이며, 네 마음의 매 발걸음마다 네가 하느님의 마음에 있게 되는 모든 것과 더불어 네가 되돌아 올 때까지 필요하게 되는 새로운 깨어남을 밝히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좁은 길에 있는 너의 동료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의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야, 어둠 안에서 빛이 되어라.

하느님 안에서 네 마음을 잘 간직하고, 네 안에 그분의 목적에 대한 사랑을 잘 간직하여라 그리하면 장래에 네가 오늘 날 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는 자가 될 것이다. 

정의의 시간들이고, 순복의 시간들이다, 그리고 네가 이미 너의 모든 영적인 걸음들에서 그것을 듣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내 아이야, 네가 예언들의 달성 앞에 있다는 것을 볼 것이다, 이것은 옛 인간의 끝에 대해서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모든 것을 초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과, 새 땅에 대한 계시에 대해서이다.

이와 같은 목적 안에 네 마음을 놓아라; 새로움의 씨를 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끝나고 있는 이 순환에서 새로움의 시작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내 아이야, 나는 나의 평화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은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탄생시키고 있는 잠재력을 세상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유익함과 너희의 필요함들을 공급해주는 곳을 찾으면서, 더 이상 이 길에서 어린아이로 있지 말아라.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간들에 많은 정의들이,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너희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니요”가 은총의 문들을 닫고 있어서, 너희의 “예”가 신의 자비의 문들을 열어, 공정의 시간에, 어떤 것을 받을만하지 못할 사람들에 대한 구제를 허용하고 있는 동안에,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는 혼들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일과, 이 같이 좁은 길과 너희의 영적인 사명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만 아니라, 매일 너희 자신을 극복하여라.

너희 자신을 극복하여라 그리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세상에게 너희의 더 많은 것을 주어라;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위하여; 왕국들을 유린하는 사람들과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왕국은 그들의 고통의 최고점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유지하기 위하여 마지막으로 그들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며 끝까지 그들의 배움을 실천하는 인류를 허용하고 있다.  

아이야,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그리고 즉시 너희의 작은 문제들을 그렇게 크게 만들고, 너희의 작은 고통들을 그렇게 크게 만들며, 너희의 작은 생명을 결코 변하지 않는 것으로 만드는 것을 멈추어라.

너희 마음의 눈들과 너희 양심의 눈들로 세상을 보아라 그리고 모든 것을 너희가 받아왔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안에는 매일, 또한 너희 삶의 매 순간에서 너희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마지막 순환이라는 것을 믿어라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해야만 하는 다른 무엇을 반사하여라.

침체되지 말아라, 멈추지 말아라, 지치지 말아라. 너희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부여해 주시고 계신 부흥의 힘과 너희의 마음과, 혼과 영 안에서 성장하는 부흥의 힘을 발견하여라. 성장하여라 그리고 세상에 빛이 되어라; 너희의 침체의 심연 안으로 너희의 동기간들을 데리고 가지 말아라.

성장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세상을 들어 올려라. 너희 안에는 아버지의 닮음이 있다; 그것이 그 자신을 나타나 보이게 하여라,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라 그리고 너를 활용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살아있는 진실이 될 것이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마음의 부분이 될 것이다.

아이야,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 커지거라, 왜냐하면 이 행성은 아직도 너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볼 수 없는 단계들로부터 숨겨져 왔던 모든 어둠이 출현한다. 혼들은 아픔과 고통 안에서 수 세기 동안 하느님의 빛과 용서를 요청하는 그들의 팔들을 들고 있어 왔다. 악은 더 이상 그들의 행동을 숨기지 못한다. 왜냐하면 선도 역시 마찬가지로 확장하고 있으며 그의 승리를 공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이중성 사이에 커다란 전쟁이 있다, 왜냐하면 정의를 내리는 시간이 온 인류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과의 절대적 일치의 삶을 살기 위한 시간이거나 혹은 진화의 가장 중요한 비늘들에 붙들리거나, 다시 시작하는 것에 잡히거나 하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부분에서, 태양은 아픔과 고통의 구름들에 의해서 감춰진 것 같이 보인다.

동쪽에서, 한 때 무엇은 은혜의 바다이었다, 인류의 무관심인 그것를 통해서 공포와 절망의 바다가 되어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나의 마음이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을 의도하는 것이 아니다.

아메리카들(북미와 남미)의 마음 안에서, 빛이 확장하는 것이 시작되었고 여명의 아우로라 처럼. 새로운 시간의 태양이 떠오른다,  불 그것은 깨어있는 마음들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그의 우주적인 빛을 발산한다.

인간들은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에게서 그들의 닮은 얼굴을 발견하고 있으며, 진리가 그의 십자가 위에서 나의 아들에 의하여 오래 전에 발산하였던 동일한 자비의 힘으로 땅 위에 내려오고 있다.

나에게 듣는 사람 모두에게, 나는 두려움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승리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느끼라고 말할 것이다. 나의 망토는 대륙들을 넘어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아메리카들 안에서 세상 안의 어느 곳이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해온 새 생명의 씨를 나는 재배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군사들을 패배시키기 위한 환란은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모성적이고 무한한 사랑의 힘에 의해서 받쳐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작은 자들이 그들을 움찔하게 만들 것에 대항하기 때문에 짐승들의 가장 거대한 것 조차도 일어서지 못한다, 왜냐하면 진리가 그들의 순수한 마음들 안에서 깊이 감명을 주었던 것으로, 오로지 하느님의 의식과 빛 안에서 현실(사실)로 거주하는 확실성을 그들에게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바깥쪽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 세상의 비난에 의식들이 붙들린 먼 태고적 환각의 부분이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나 외부에서 어둠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그리고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끝없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태양의 잠재력이 어떤 밤과 어둠을 폐배시킬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때의 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가장 어두운 밤은 새롭고 은혜의 날의 명백함을 알리는 것이다.

발생한 평화의 천년 동안, 그곳에 각자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과 함께 일치를 실천하는 선택이 각자의 의식 안에 반듯이 있다.

일찍이 사랑의 씨가 나의 아들과 함께 서약을 만들어 왔던 모든 사람들의 의식 안에서 경작 되었다, 그것은 창조주의 승리에 충분할 만큼 있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화는 전체의 인류 안에서 유일하게 충분히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땅 위에 퍼질 때 그리고 – 다른 이름과 함께 봉헌된(성화된) –  새 시간, 실제 시간으로 들어간다.

조금씩 조금씩 덮개들이 나의 자녀들로부터 떨어진다, 그리고 설화들과 환상들로서 거룩한 책들 안에 보존 되어왔던 모든 것은 진실 안에서 그들의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관심과 무감각의 지배는 물러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공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본다, 나는 나의 마음의 승리의 확신을 결코 잃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을 원한다, 왜냐하면 마치 정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갑자기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시작되었던 것처럼, 빛도 역시 갑자기 출현할 것이다. 그리고 의식 안에서 그것을 실감하지 않고 하나로 될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최소한으로 기대할 때, 나의 아드님께서이 - 우주 안에서 다스리시는 분 – 너희 존재의 각 작은 조각 안에서 다스리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새로운 예루살렘,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속된 인류를 성립하시는 것을 시작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의 평화를 남긴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적인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혼과, 영 그리고 물질적인 육체들은 기꺼이 변화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현실에 대한 비진실적인 이해는 정신과, 때때로 불필요하고 피상적인 것을 버리고 싶지 않은 혼으로도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과 그리스도님의 종들아,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상황에 대해서 진정한 자의식을 갖고 시대의 긴급성에 대한 반응을 느끼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존재의 어떤 측면들이 신성한 목적에 고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에 대해서 마음에서부터 묵상해야 하고, 육체들에게 가져다 주는 즐거움과 편리함을 위해 여전히 그들 자신의 의지대로 살기를 열망하며 물질적인 삶의 자극에 반응하고 고집하는 자의식의 공간들을 찾아야만 한다.

진정한 거룩함의 좁은 길을 찾고, 오늘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내적 수준들에서 너희를 이끄는 사람들에 의해 이미 세상을 위하여 남긴 모범들을 따르거라.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반영하고 너희 자의식들의 모든 측면들에 대한 분명함을 향해 나아갈 것을 요청한다.

여전히 영에 의해 조명되어야 하는 너희 자신의 존재의 불분명한 공간들을 찾고, 두려움과 괴로움 또는 너희가 발견할 것에 대해서 집착하는 것들 없이, 성숙함을 가지고 변형을 향해 오로지 나아가거라.

너희는 이미 무엇을 중단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너희가 취해야 할 단계들과 관련하여 의심이 든다면, 너희를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로 너희를 인도하는 것들을 택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창조주께서는 아주 적은 수를 기대하신다는 것을 알아라. 성숙함을 가지고, 하느님께 응답할 가능성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의 일부가 갖게 되는 책임을 당연히 여기고, 너희 각자에게 완벽하게 있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지체 없이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켜라.

몇 마디 말들로, 나는 너희가 들어야 할 것을 말한다.

나의 가르침이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을 통해서 살아 있게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성적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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