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랑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실수를 저질렀던 사람은, 고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기분을 상하게 했던 사람은,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미워했던 사람은, 다시 화해할 것이다.

분열됐던 사람은, 다시 일치할 것이다.

어둠 속에 잠겼던 사람은, 다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상처받았던 사람은, 치유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무지 속에 있는 사람은, 어느 날 진리에 깨어날 것이다.

떠나갔던 사람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다.

불신했던 사람은, 자기를 신뢰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뒤로 물러났던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없다, 그래서 모든 존재의 영의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원인들과 조건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제자의 행보를 마비시킬 수는 없다.

우주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 아래 있다는 것은 일치와 화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볼 수 없는 단계들로부터 숨겨져 왔던 모든 어둠이 출현한다. 혼들은 아픔과 고통 안에서 수 세기 동안 하느님의 빛과 용서를 요청하는 그들의 팔들을 들고 있어 왔다. 악은 더 이상 그들의 행동을 숨기지 못한다. 왜냐하면 선도 역시 마찬가지로 확장하고 있으며 그의 승리를 공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이중성 사이에 커다란 전쟁이 있다, 왜냐하면 정의를 내리는 시간이 온 인류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과의 절대적 일치의 삶을 살기 위한 시간이거나 혹은 진화의 가장 중요한 비늘들에 붙들리거나, 다시 시작하는 것에 잡히거나 하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부분에서, 태양은 아픔과 고통의 구름들에 의해서 감춰진 것 같이 보인다.

동쪽에서, 한 때 무엇은 은혜의 바다이었다, 인류의 무관심인 그것를 통해서 공포와 절망의 바다가 되어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나의 마음이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을 의도하는 것이 아니다.

아메리카들(북미와 남미)의 마음 안에서, 빛이 확장하는 것이 시작되었고 여명의 아우로라 처럼. 새로운 시간의 태양이 떠오른다,  불 그것은 깨어있는 마음들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그의 우주적인 빛을 발산한다.

인간들은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에게서 그들의 닮은 얼굴을 발견하고 있으며, 진리가 그의 십자가 위에서 나의 아들에 의하여 오래 전에 발산하였던 동일한 자비의 힘으로 땅 위에 내려오고 있다.

나에게 듣는 사람 모두에게, 나는 두려움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승리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느끼라고 말할 것이다. 나의 망토는 대륙들을 넘어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아메리카들 안에서 세상 안의 어느 곳이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해온 새 생명의 씨를 나는 재배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군사들을 패배시키기 위한 환란은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모성적이고 무한한 사랑의 힘에 의해서 받쳐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작은 자들이 그들을 움찔하게 만들 것에 대항하기 때문에 짐승들의 가장 거대한 것 조차도 일어서지 못한다, 왜냐하면 진리가 그들의 순수한 마음들 안에서 깊이 감명을 주었던 것으로, 오로지 하느님의 의식과 빛 안에서 현실(사실)로 거주하는 확실성을 그들에게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바깥쪽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 세상의 비난에 의식들이 붙들린 먼 태고적 환각의 부분이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나 외부에서 어둠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그리고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끝없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태양의 잠재력이 어떤 밤과 어둠을 폐배시킬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때의 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가장 어두운 밤은 새롭고 은혜의 날의 명백함을 알리는 것이다.

발생한 평화의 천년 동안, 그곳에 각자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과 함께 일치를 실천하는 선택이 각자의 의식 안에 반듯이 있다.

일찍이 사랑의 씨가 나의 아들과 함께 서약을 만들어 왔던 모든 사람들의 의식 안에서 경작 되었다, 그것은 창조주의 승리에 충분할 만큼 있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화는 전체의 인류 안에서 유일하게 충분히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땅 위에 퍼질 때 그리고 – 다른 이름과 함께 봉헌된(성화된) –  새 시간, 실제 시간으로 들어간다.

조금씩 조금씩 덮개들이 나의 자녀들로부터 떨어진다, 그리고 설화들과 환상들로서 거룩한 책들 안에 보존 되어왔던 모든 것은 진실 안에서 그들의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관심과 무감각의 지배는 물러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공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본다, 나는 나의 마음의 승리의 확신을 결코 잃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을 원한다, 왜냐하면 마치 정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갑자기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시작되었던 것처럼, 빛도 역시 갑자기 출현할 것이다. 그리고 의식 안에서 그것을 실감하지 않고 하나로 될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최소한으로 기대할 때, 나의 아드님께서이 - 우주 안에서 다스리시는 분 – 너희 존재의 각 작은 조각 안에서 다스리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새로운 예루살렘,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속된 인류를 성립하시는 것을 시작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의 평화를 남긴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첫 번째 매달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르완다에서 듣지 못했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반복하기 위해 온다: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라, 너희는 지금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 제 시간에 있다!. 너희의 진실한 회개의 기회와 회개의 순간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밤 낮으로, 아프리카의 산들과 산등성이들의 정상에서, 나는 손발이 잘려져야만 하는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고통의 경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듣는다. 너희의 회개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찾으러 오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 피로 더러워진 시간에, 세상에서 두려움과 슬픔을 발생하는 것을 오로지 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주의 주권자께 봉헌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던 지난 날부터, 나는 가장 큰 대 환란의 순간에 되돌아오는 것을 너희에게 약속했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르완다 전체에서 말했던 것처럼; 회개하여라 그리고 반성만 하지 말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법에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전 인류가 추락하고 있는 곳을 이해하고 알기 위하여 구하여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심판을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거리들에서 물과 같은 피의 흐름을 울부짖으며 보는 너희의 사랑스런 중보기도 때문에 오는 것이다. 그곳에는 발생하는 모든 것을 위한 단 하나의 해법만이 있다: 그것은 너희가 나의 무한한 자비에 항상 울며 부르짖는 것이다. 그리하면,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구원과 연민의 마지막 테이블을, 이 시간에 마땅히 받을 것이다.

나의 성심이 순진한 사람의 흐르는 눈물과 모든 신앙심 깊은 크리스챤들의 흐르는 눈물을 모으는 동안, 나는 평범하고 그와 같다고 사려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로부터 제거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오늘부터, 너희는 세상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마음의 신비 안으로 점점 더 들어가기 시작한다

나는 어둠의 한 복판에서 걷고 다가올 무엇에 대해 더 이상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워 준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 앞에서 걷고 계시는 한 분이신, 내가 너희의 선생님이시라면, 왜 너희는 나를 신뢰하는 것을 멈추느냐?

나의 소집을 받아들여라. 저질러진 모든 심각한 실수들의 결과와 예전에 다시 한번 너희의 하느님을 깊게 화나시게 했던 모든 심각한 실수들의 결과는, 이미 우주에서 관찰되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부르심에 듣는 것을 복되게 느껴라,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반듯이 메아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반복한다: 회개하여라!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아프리카의 이처럼 중요한 박애주의적 사랑과 영적 사명에 문들과 길들을 여는 것이, 세상의 고통 받는 이 지역에 평화를 위해서, 위급하고 절대로 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주고 건네줄 수 있는 오직 하나인 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은 나의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것은 나의 선한 혼들에 의해 도움이 잘 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을 치유하여라, 이와 같이 나는 항상 너희 삶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까지 너희를 평안케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우주적 주권자의 자비 아래에서, 순수한 사람들이 천국에 올라오게 되길 바란다!

나의 성스런 부르심에 다시 한번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채찍질 당한 사랑의 마음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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