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체험한 모든 정화와, 네가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정화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존재들의 외부에서와 내부에서, 혼돈과, 고뇌와 때때로 이 시대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때때로 네가 느끼거나 생각한 무엇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어떻게 진출하고 어떻게 네 자신으로부터 도망쳐야 하는지를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아이야, 삶의 정화들 동안에, 너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향상시키도록 하여라. 세상의 변천의 국면에서 너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향상시켜라. 너의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임종하시는 동안 계셨던 것처럼, 고통을 증거하며 어느 정도의 사랑으로 너를 두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새로운 날의 여명처럼, 새로운 시간에 대한 발표로서 이 순환을 볼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너의 존재가 진리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정화된 것을 너에게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네가 너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지금 실제로 누구인지 볼 수 있도록 네 안에서 깨지고 있는 층들이 있다.

하느님께 너를 인도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나는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너에게 말해왔고 나는 이러한 신성한 선물을 앞으로 가져가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통해서 너는 이 시대를 극복할 것이며, 이것을 통해서 네가 세상을 지원할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네가 하느님께 되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싼타 마리아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내적 고통이 끝날 수 있도록 너의 마음과 너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순복하여라.

네 안에서 고통을 야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에서 너를 방해하고 너를 분리시키는, 너의 저항들에서 또한 너의 석벽들에서 너를 자유롭게 하는 존재들의 정의를 위해 천국에서 내려오는 광선들을 허용하여라.

저항의 장벽들이 깨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의 힘들과 너의 사랑이 새롭게 되도록 허용하여라.

자의식의 승천과 깨달음을 위한 모든 기회들이 너의 매일의 삶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한다; 열쇠는 시간들과 환란들 앞에 있는 너의 자세 위에 놓여있고 극복하도록 너를 이끄는 필요함들 위에 놓여 있는 것이다.

너의 발들은 이 세상의 갈보리 위에 지금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발걸음들을 지연시키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 안에 평화와 함께 너에게 주어졌던 십자가를 껴안는 것이다.

너의 구속의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질 때에, 나무 위에서 너의 주님의 껴안음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오늘, 네가 사랑으로 네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그분의 발걸음들을 닮을 수 있도록 불려질 때에, 똑같이 하여라: 영으로 장님인 사람들과 마음이 굳은 사람들의 구속을 위하여, 무관심과 무지를 위하여, 그들이 그들의 불행의 상태를 그들의 삶들에 보석이 되기 위한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자비를 받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껴안아라.

네가 십자가를 껴안을 때, 천국에서 그것을 운반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한 도움이 올 것이다.

네가 십자가를 껴안을 때, 너는 그리스도님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계시를 체험할 것이다.

네가 이 시대의 십자가 위에서 너의 순복을 당연히 여길 때, 너는 네 안에서 새롭게 되는 하느님의 사랑을 볼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세상이 새로운 순환에, 새로운 시간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을 보아라,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마음은 그 자신의 리듬으로 더 이상 맥박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마음의 리듬에 맥박치고 있다.

너의 마음도 역시 다른 방법으로 맥박치기 시작한 것을 보아라. 너의 혼으로 들어오는 욕구들은 더 이상 같은 것이 아니다; 빛이 강해지고, 그의 광선들은 존재들의 내부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서 빛을 비추거나 눈을 멀게 한다.

아이야, 물질적 우주의 현실로부터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분리시키는 층들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을 보아라. 계절들은 더 이상 동일하지 않을 것이며, 공기가 같지 않을 것이고 인류의 내부와 외부의 모든 것은 변형되기 시작한다.

이것은 두려워할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깨어나야 할 시간인 것이다. 너의 내적 삶 안으로 깊어져야 할 시간이고 너를 여기에 데리고 온 것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자기 자신의 내부를 봐야 하는 시간이고 인식해야 할 시간이며, 그런 다음에 무한성을 인식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되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아이야, 너의 오늘의 각 발걸음은 너의 역사를 정의하고 이 세상의 역사의 일부를 정의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는 너의 행동들과, 느낌들과 생각들을 통해서, 인간의 발전에 관한 역사의 책 안에 쓰고 있는 펜을 너의 손들 안에 갖고 있다.

항상 그렇게 어린이다움으로 그들이 현재 있는 것처럼 이 시간들의 현실을 이해하도록 너의 정신을 허용하여라. 마치 네가 어느 순간에 끝날 영화를 보고 있었던 것처럼 더 이상 영적인 삶을 보지 말아라, 그런 다음에 너는 너의 평범한 삶으로 되돌아 올 것이다, 왜냐하면 법들이 그 방법으로 발전하는 것을 보는 너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발견해야 할 시간이다. 이것이 계시들의 순환이며, 그 이상으로 내부의 순환이며 지구적 정의들에 대한 순환이다. 실수들과 교정들, 벗어남들과 회복들에 대한 이 같은 경로를 통해서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여행을 한 후에, 그 시간이 신성한 생각을 구체화 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매일 그들의 역행하는 조건들을 극복하면서, 변화하는 것을 싫어하고 이미 지나가고 있는 순환들에 머물기를 원하는 것을 영의 빛으로 승화시키면서, 끝까지 어떻게 “예”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발생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에 대해서 묵상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시험들과 더 큰 정의들에 의해 표시될, 이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창조주께 너의 봉헌을 드려라.

이 새로운 순환은 너의 삶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땅 위의 모든 삶을 위해서, 네 안에서 영적인 성숙함과, 믿음과 책임감을 꾸준히 발전시킬 것이다. 네가 만드는 각각의 결심과, 네가 경험하는 각각의 행동과, 네가 선포하는 각각의 말과 모든 것은 시간들의 끝에 대한 그림의 종이 위에 있는 잉크같이 될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가 다가올 제 시간에 경험하게 될 무엇에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다.

매일마다 다음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며, 그들은 네 곁에서 세워질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야; 너는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 너의 대답들을 확증해야만 한다.

매일 법들은 더 큰 명확함으로 움직일 것이며 네가 하는 모든 것은, 사건들에 직면한 너의 선택들과 너의 태도들에 따라서 부정적인 것에서처럼 긍정적으로도 너의 삶에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의 마음을 평화로움 안에 잘 간직하고, 너의 교우에 대해 배려하면서 아버지께서 너의 좁은 길에 놓으신 도전들에 직면함에 있어서 저항하지 않고, 섬김과 기도의 삶을 구하여라.

기도하여라, 최상위의 원천이신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더욱 집중하는 매 시간마다, 아주 많이 기도하여라 그래서 내 아이야, 너는 선함과 평화 안에서 잘 유지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위급하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순간처럼 기도하여라; 새로운 삶을 위해 기도하고,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이 새로운 시간에, 최상위의 현실에 깨어나도록 기도하여라.

모든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고, 모든 대륙들과 바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에 커다란 시련의 시간이 오고 있고 인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발생하는 무엇 앞에 무관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평화를 가져오도록 기도하여라, 두려움과 불안의 힘을 너의 자의식에서 제거하면서, 지혜가 너의 영과, 정신과 마음에 스며들도록 기도하고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서 기도하여라.

아이야, 하느님 안에서 너의 피난처를 발견하여라, 사람들의 마음들을 위한 그분의 계획에 대한 웅대함을 묵상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자의식 위에 완전하게 있는 이 계획이 내려오도록 기도하여라.

마음들이 사랑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랑 그 자신이 일치와 변형의 욕구를 그들에게 주도록 기도하여라. 평화가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의 무지가 사라지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또한 뒤늦게 깨어날 사람들과 그들 자신의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항상 연민의 정과 겸손이 있도록, 그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하느님과 어떻게 용서하고 화해하는지 알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쉬지 않고 피곤해 하지도 말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문들을 여는 이 시간들 동안 이것이 도구이기 때문이며 그리하여 그 모든 덕행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지탱할 것이며 너와 세상 위에 내려오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에 고정되어 있는,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부재와 무지함을 관찰하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의 응시로 그 모든 것을 넘어 움직이시고, 그분께서 가장 깨끗한 그분의 창조물들의 본질을 만지시고 계신다.

인류에게 최종적인 순환의 시작임을 알려주는, 나라들의 붕괴를 깨닫는 혼들을 기다리시면서, 세상 위에 고정된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또한 천국들에 들어 올리시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의 자신들 안에서 진정한 기도와, 이해와, 삶에 대한 진실한 의미 안에 있는 그들의 눈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이 같은 시간들 동안 지탱하고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위하여 네 자신의 외부에서 찾지 말아라. 아이야, 정중하시며 긍휼이 많으신 하느님의 응시 안에서 너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찾아라, 이것이 인간에 의해 야기된 잔악성들에 직면함에 있어서 무감각한, 세상의 네 코너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진실한 마음들 안에 확고하게 서있는 너의 불행들을 넘어 멀리에서 관통하시며,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존재들 안에 현존하고 있는 진실성에 고정된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들 안에서 반사된, 네가 지금 진실로 무엇으로 있는가를 보아라. 네가 하느님을 찾을 때, 너는 네 자신을 발견하고, 너는 너의 진실한 자아를 발견하며, 너는 아버지와 같이 너를 만드신 무엇을 발견하고, 너는 너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이야, 의구심들과 혼란들의 이 순환에, 혼들이 세상에서 길을 잃어 정처 없이 걸을 때에, 너의 응시를 하느님의 응시에 놓아라, 그리고 그분과 같이 진실로 너의 마음을 붙잡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예전의 순환에서와 같이, 나는 겸손과, 섬김의 좁은 길을 통해 너희를 지휘하였다, 이것이 박애적 사랑의 일들을 넘어 가고, 그리고 나는 자연의 왕국을 위한 사랑에 관해서 너희를 가르쳤다, 지금은 자녀들아, 인간의 조건을 넘어 너희 자신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현실에서, 신성한 모순으로서, 자녀들아, 내가 진리를 알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환각의 힘을 줄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나, 하느님과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계획에 대한 진리를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정박되어 있는 것이다; 너희는 생명에 대한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고 실제가 아닌 무엇을 인정하였던 유일한 정의를 내리는 순환의 날들을 너희가 보내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아무것도 어느 누구도 이 사건을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순환을 표시하는 정의 내리기는 각 존재가 어떠한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의 자의식은, 새로운 삶에 이르는 문지방을 건널 것이다. 너희는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것과 같이 먼지가 될 것이야? 아니면 바람에 먼지를 날려버리고, 너희가 그렇게 되는 것같이 보였던, 하느님과의 일치를 밝히 드러내 보이며 무한한 전체의 부분으로 너희를 만드는 공허를 허용할 것이냐?

나는 이 같은 순환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정의하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단 한 분의 메신저의 목소리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분 자신과, 그분의 침묵 안에 계신 하느님으로 충분한 것이지만, 전에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유일하고 각별한 형태로 인류를 교육하시는, 세 분이신 신의 사자분들의 현존이 하느님의 완전하신 자비의 상징인 것이다; 그 시간 동안 그분의 정의의 특징들이,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것처럼 이미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류의 종착점을 지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이 순환에서 감사함이 너희 마음들에 스며들게 하여라 그리고 그들에게 제공된 물방울의 가치를 매우 잘 알고 있는 목마른 사람들같이 하느님의 말씀들로부터 마셔라. 영적인 갈증의 시간에 이것은 생명의 물인 것이다. 마셔라 그리고 이 선물을 세상을 위해 증가시켜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너의 마음을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께 들어 올려드려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침묵을 세상에 발산하시며, 그분의 창조물들의 내적 발걸음들을 관찰하시면서 이 시간들 안에 주시는 것을 결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무한한 우주를 응시하여라, 그리고 잠시 동안, 너의 생각을 오고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그의 근본과 더불어, 창조주의 원천에 되돌아오도록 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무한성을 응시하여라, 이것은 별이 빛나는 밤에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될뿐만 아니라, 너의 내적 세상의 깊은 곳들 안에서도 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곳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가 작게 되고 삶이 비춰진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네 안에 그분 자신을 반사하시기 때문이다.

진실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잘 유지되고 있는 것과 같이, 오늘 너의 자의식이 무한성을 향해서 더 멀리 발걸음을 취하는 자가 되도록 하여라.

이것은 인간 이외의 창조물이 아닌 모든 생명에 대한 것으로서 인류를 위한 결정적인 순환이며, 천국에 없거나 혹은 땅 위에서도 없는 것은 그의 영적이며 발전적인 정의로부터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매우 중요한 법들과 흐름들은, 그분의 정당성에 앞서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할 것이며 결정적인 결심을 위해 존재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단 하나의 작은 배가 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소집 받았던 모든 사람을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영과, 자의식과, 마음의 정의는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또한 모든 존재의 육체적 삶과,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사고들 안에서 그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내 아이야, 각 존재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워온 무엇에 의거하여 정의될 것이다.

만약 네가 노력과 지속적인 순복으로 좁은 길을 세워왔다면, 설사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법들과 광선들은 망설임 없는 너의 순복의 좁은 길에서 너의 발들과 너의 마음이 확립되도록 너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의 마음이 확신 없이 뿌려졌다면, 반복하고 반복하며 너는 그것들을 극복하는 것보다 유혹들에게 순복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내 아이야, 하느님의 법과 광선들은,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과 너의 마음 안에서 표현하였던 너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있게 되도록 네가 선택한 장소에 최종적으로 너를 밀어 넣을 것이다.

너의 마음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불을 밝히기 위해 올 것이며 너는 하느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앞에서도 투명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의 순환이 계시의 순환을 앞서가며, 이후에 혼들은 분명하게 되며, 모든 것은 그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무지로 인하여 울부짖을 것이며 정의의 시간에서 오로지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자존심이 하느님의 은총에 그들의 눈들을 장님으로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가장 높은 곳에 너의 마음을 상승시키며 또한 신의 목적 안에 너의 자의식을 놓으려고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너와의 만남에 내가 온 것이다 그 결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한 정의들이 너를 겁먹게 하지 않으며, 뒤늦게 회개할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르짖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이 혼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경고하고 그들이 이 시간들에 개개인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며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해서, 나에게서 어떻게 듣는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내 목소리는 소수의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내 목소리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세상 안으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야, 네 마음으로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구원을 찾기 위하여 너의 영을 움직이는 명확함을 선택하여라.

너의 내부 안에서 매우 깊은 곳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네 자신과 더불어 진지하게 있어라; 너의 사고와 너의 마음이 천상의 천체들에 도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더 큰 계획이 이 세상에서 너의 삶과 너의 생명을 통해서 끌어 당겨진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네가 네 마음에 기울게 하는 표면적인 것을 버려라 그리고 최종적인 깨어남의 은총을 소리쳐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깨어남은 점진적이며, 네 마음의 매 발걸음마다 네가 하느님의 마음에 있게 되는 모든 것과 더불어 네가 되돌아 올 때까지 필요하게 되는 새로운 깨어남을 밝히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좁은 길에 있는 너의 동료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의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야, 어둠 안에서 빛이 되어라.

하느님 안에서 네 마음을 잘 간직하고, 네 안에 그분의 목적에 대한 사랑을 잘 간직하여라 그리하면 장래에 네가 오늘 날 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는 자가 될 것이다. 

정의의 시간들이고, 순복의 시간들이다, 그리고 네가 이미 너의 모든 영적인 걸음들에서 그것을 듣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내 아이야, 네가 예언들의 달성 앞에 있다는 것을 볼 것이다, 이것은 옛 인간의 끝에 대해서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모든 것을 초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과, 새 땅에 대한 계시에 대해서이다.

이와 같은 목적 안에 네 마음을 놓아라; 새로움의 씨를 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끝나고 있는 이 순환에서 새로움의 시작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내 아이야, 나는 나의 평화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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