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역사가 존재하는 우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커다란 에너지의 영역에 쓰여져 있다, 이와 같이하여, 그곳에 있는 모든 존재들도 또한 영적 순간들에 그들의 발전적인 단계를 취할 수 있다

이것으로. 너희의 내적 우주가 역동적인 것처럼, 나는 우주가 역동적이라는 뜻으로 말한다.

질서정연한 우주가 순환들의 과정을 두루 거쳐서 모두에게 가져오는 변화를 너희가 저항할 때, 너희의 내적 우주는 크리스탈 같이 굳어진다.

따라서, 우주적 역동성이 중립적이며 새롭게 될 수 있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에너지를 허용하고, 그 새로움을 통해서, 자의식은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그의 단계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다.

이 모든 것의 유사성은 우주가 끊임없이 움직이듯이, 너희의 내적 우주도 또한 움직이고, 이것은 절대적이며 강력한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 아래에서 정화되어야 하고 구속되어야 하는 역사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겉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정화가 있고, 자의식은 자신에 의해 발생되었고 창조되었던 많은 사슬들과 억압들로부터 자유롭게 되지만, 이제 대단하고 독특한 변형을 체험하도록 커다란 변화가 그것을 허용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러한 순간을 직면하는 것이 즐거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인간의 무지함의 일부로서 가져왔던 부채들의 무게를 제공하고 유지하고 있는 온 우주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순간이 지도층의 명령 위에서 빛을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을 위하여 치유와, 빛과 초월성을 가져올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통치자와 섭정자로서, 가장 높이 올려진 하느님의 모습들로 표현된 침묵이 자연의 장소들 안에서, 접촉을 확립하고, 이와 같이하여, 인류는 이와 같은 침묵 속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된다.

콜롬비아는 성스런 아버지의 특성들이 나타내는 아마죤과 매우 닮은 장소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활동성이 지표면과 동시에 수행되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에너지의 전체적인 진원지들에 의하여 이 장소들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콜롬비아는 새로운 인류의 발전에 도움이 될 많은 보석들을 갖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빛에서 나오고 모든 사람의 지식 안으로 들어가는 이러한 유산들을 그의 사회적이나 정치적 불균형의 영적 원인이 막고 있다.

콜롬비아는 형태들이나 외관들을 넘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출현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 있어야 한다, 하느님의 보석들 안에서 자의식들을 깨울 것이고, 이 세상에서 현실을 직면하도록 그들에게 원인을 제공하고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를 깨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의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초에, 창조주께서 본질들을 창조하셨으며, 혼들을 나타내시고, 그들의 사명에 따라 무리를 만드시고, 차원들을 넘어, 분명한 삶으로 그것들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보내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혼들은 이 광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 안으로 가서, 때로는 신성한 목적으로부터 거리를 두기도 하고, 다른 시대에서 그들의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면서 체험하였고 배웠다.

시간은 흘러갔고 발전이 자리를 잡았다. 창조의 정원들 안에서 방목하는 양떼로서, 하느님의 혼들은 여전히 이러한 좁은 길을 밟고 있다. 지금은,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혼들을 부르신다. 그분의 음성이 계곡들 안에서, 그리고 혼들이 들을 수 있고 그분의 부르심을 사랑으로 인식할 수 있는 영의 언덕들 위에서 메아리 치고 있다.

하나씩 하나씩, 위대하신 목자의 양떼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그들의 발걸음들로, 그들은 아버지의 집에 되돌아 오고 또한 그분의 마음에 돌아올 수 있도록 다른 양떼들을 격려한다.

이것이 하느님께 돌아오는 시간이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맡기셨던 사명을 다시 한번 영적으로 발견하는 시간이다; 그 좁은 길을 따라 신중하게 골랐던 열매들을 아버지께 드린 것으로 그분께서는 새로운 자양분을 그것들로 만드시게 된다.

새로운 삶과 커다란 변천을 위해 양떼들이 서로서로 강하게 될 수 있도록 모이게 되는 새로운 시간을 위하여 그 순환이 도달하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각자의 사랑으로 존재하기 때문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할 시련들을 통과하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하고 너희가 강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 숨겨져 있었던 유사성을 발견하면서 너희 혼들은 구별 없이, 하느님의 발치에 모일 것이다. 너희가 영으로 마음으로 동족이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동일한 창조의 성스런 나무의 열매들로 너희를 형성한 유일하고 신성한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느끼며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건설할 사랑을 통해 존재하며, 그것은 그것을 능가하고, 따라서 신의 창조를 새롭게 하며 새로운 삶과,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계획을 낳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할 욕구를 받을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적 사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이, 하느님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의 연합으로 태어나고 깨어나게 될 것이다. 그 순환이 더욱 깊게 일치를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오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물이 그것을 그렇게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을 서로 분리시켰던 덮개들이 떨어지는 것이 시작되길 바라며, 비록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세상의 자극으로 잃어버리고 혼란스럽게 되었다 하더라도, 다르다는 것은 각자의 혼이 밟아온 좁은 길과, 그들의 사명을 성취하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해하는 방법의 표현들 일 뿐이다라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오로지 사랑만이 아버지께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배워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의 마음 안에서 사랑과 평화의 결핍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고 있고, 그것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함으로 인해, 진실한 너희 마음들로 서로서로 사랑함으로써 단순하게 존재하며, 너희가 이것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고, 이 몸부림치는 고통을 치유할 수 있고 이 땅에서 상처 입은 마음을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일치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 세상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에서 태어나게 될 기도와 섬김에 의해 사랑을 확장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나의 말들과 나의 현존에 의해서 분발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조금씩 조금씩, 침묵하며,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오는 이 좁은 길을 따라 너희를 돕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행성의 각 나라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역사의 일부를 변형되어야만 하는 그의 영적 등기부들 안에 간직하고 있다. 자녀들아, 땅으로서의 지구는 모든 잘못들을 뛰어넘어, 사랑이 대 승리를 하는 장소가 되도록 하느님에 의해 생각되었고 창조되었으며, 용서가 치유에 문을 여는 곳이고, 자비가 모든 혼들의 구속에 문을 여는 곳이다.

이 세상에서 삶을 앞서가는 현실과, 별들 안에 쓰여진 현실이 존재하고 있지만, 소수만이 올바르게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았고, 아직도 인간의 존재가 완전하게 이해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느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나타내셨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학습의 과정을 체험하기 위하여 땅에 올 수 있고, 치유와 구속이 필요했던 혼들인, 그분의 다른 자녀들에게 기회들을 나타내 보이셨다. 각 나라 안에,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일부를 두셨고, 각자는 우주의 역사의 신비한 등기부를 그들과 함께 가져왔다, 그래서 자의식으로서, 혼들과 나라들의 구속을 통해, 우주의 역사는 또한 치유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만나는 각각의 사람들은 그들의 자의식의 깊은 곳에 문화와, 지구적 역사와, 인간의 발전보다 더 많은 것을 간직하고 있다, 자녀들아, 그들은 조금씩 조금씩 이 사람들의 표현을 기획하였고 영향을 주었던 전체적인 등기부와 치유되고 구속되어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모든 신의 창조물들은 땅에서의 삶의 경험을 통해 구속될 수 있는 것이다.

삶이 인류에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신비들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밝히지만, 너희가 이 시간에 너희의 부분을 의식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그 시간은 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나라들을 위해 기도할 때, 또한 그들이 치유될 수 있고 구속될 수 있는 그들과 함께 영적으로 가져오는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네가 이 세상을 통과해 가는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순례를 동행할 때, 자녀들아, 땅으로서의 역사가 점차적으로 치유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치유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이 우주의 역사이고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는 치유를 얻은 신의 창조물의 역사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초월하였거나 실현되었던 혼들을 찾지 않는다. 나는 불완전하고 진실하며 단순한 혼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서 창조주의 완전한 모델로 변형된 그들의 삶들처럼, 내가 나의 계획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속으로 모든 불완전한 혼들이 내 마음에 놓이게 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원리들을 뒤따르려는 그들의 노력과 헌신이 하느님의 뜻을 향해서 그들을 데려가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이 물질적인 평면 안에서 나의 뜻을 뒤따르고 현실화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완전한 혼들을 찾으려고 내가 온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적 삶에 맞춰 깊은 우주의 영성을 알기 위해 그 순간이 오고 있으며 따라서, 모두의 즉각적인 협력으로 지도층이 그것에 상응하는 계획에 대한 커다란 부분을 형성할 성스런 장소들로서, 지표면 위에서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있다.

나는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은 기도하는 혼들 안에서 그들의 단순함과, 그분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성취된다.

하느님의 마음은 세상을 위해서 부르짖는 마음을 통해서, 그리고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형제애를 실천하기를 열망하는 마음들을 통해서 희망으로 새롭게 되신다.

하느님의 마음은 내적 세상들에서 진정성과 그리고 존재들의 부르짖음 안에서 진실을 발견할 때, 정의의 시간들에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자비의 원천을 여신다.

기도의 힘과 형제애적인 발전적 삶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은 인류에 의해서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오늘, 자녀들아, 나는 이와 같은 단순한 일들 때문에 세상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며, 땅에서 삶에 대한 대규모 계획이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하여, 모든 우주적 삶에 대한 희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기도할 힘을 갖고 있지 않을 때나 너희가 선함을 행하도록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 그들을 사랑하도록 자극될 때, 너희의 존재들로부터 아무리 작더라도 대답을 기다리시면서,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서와 마찬가지로 우주의 중심에 계신 분이신 아버지를 기억하여라.

아무리 작고 불완전하더라도, 하느님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하느님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모든 노력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할 수 없는 것만큼 그리고 너희가 원했고 생각했던 것만큼, 매일 최소한이라도 시도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마땅히 새로운 기회로 너희를 만드는 노력이기 때문이다.

그 노력이 세상 위에 지속적으로 쏟아 부어지도록 자비를 만드는 것이다. 그 노력은 땅에서 삶을 변형시킨다. 여기에 있는 너희의 노력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잃어버려지고 기쁨들을 잃어버린 혼들을 구제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을 신뢰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너희가 이 시간에 살도록 불려진 것에 대한 믿음의 신비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관찰하시고 너희를 동행하신다는 것과, 새로운 삶과 새로운 땅의 이름으로 설사 네가 무엇을 하더라도, 모든 창조물을 위한 희망을 새롭게 하신다는 것을 네 자신 안에서 확실하게 경험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를 훨씬 뛰어 넘어, 질서정연한 우주에는 마음들 안에서 새롭게 되는 사랑을 기다리면서, 너희가 밤 하늘에서 보는 무한한 별들의 수만큼 전체의 문명이 존재한다.

자녀들아, 홀로 태어나지 않은 것을 사랑하여라; 그것은 노력에서 출현하고, 그것은 희생에서 싹이 아오며, 그것은 믿음을 가지려는 의지와 믿음의 원리 아래에서 매일 실천하는 마음을 통해서 살아간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며 나는 인내한 것에 감사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것에 감사한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오늘 성장하기 시작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열매들을 생명의 나무 위에서 너희가 볼 때 그 날이 오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탄생 동안에 내 마음의 감정

내 삶의 첫 몇 년 이후 줄곧 그리고 그 해들에 앞서, 하느님의 뜻이 달성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약속들이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기 위하여, 나는 그분에 의해서 준비되어졌으며, 이것들은 우리 백성의 성스런 책들에서 선지자들의 말들 안에 잘 간직되어온 것이었다.

내 마음은 열정으로 주님을 사랑하였고 이러한 동일한 사랑은 나의 기도들과, 나의 자의식 안에서 하느님 앞에 있기 위하여 차원들을 건너 갈 수 있는 것을 허용하였다.

그래서, 나는 삶과 침묵의 영원한 원천을 묵상하였다;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왔던 광선들과, 소리들과, 색깔들을 통해서 삶의 모든 것이 어떻게 새롭게 되었는지 그리고 다른 우주들에 이르기까지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어떻게 이끌렸는지 관찰하였다.

내 마음이 오로지 하느님과 함께 침묵 안에 있기를 열망하였고, 모든 것이 고요함과 평화롭게 있었던 곳인, 자의식의 차원 안에 있기를 열망하였다.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을 묵상하는 것, 이것과 같은 것이었으며, 창조주께서 그분의 창조물에 대한 신비들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을 확장시키셨던 순간과, 생명에 근본을 주셨던 그 순간을 나에게 보여주셨으며, 차원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고, 창조되었던 질서정연한 우주에 속한 첫 번째 거울들 안에서의 일 순간을 그분께서 나에게 보여주셨으며,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게 사랑과 신의 뜻을 취하기 위하여 그것들이 어떻게 섬겼는지를 나에게 보여주셨다.

그분의 침묵 안에서, 주님께서는 신성한 성 삼위에 대한 표현의 은총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그리고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신성한 영으로부터 어떻게 그분의 아드님이 태어나셨는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랑이 인간의 몸과, 혼과 영으로서 전에 밝히 드러내 보여졌던 모든 숨겨진 이러한 신비들을 삶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것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대 천사 가브리엘 앞에서, 확장된 내 마음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것과 전에 나의 눈으로 응시하고 있었던 숭고한 현실들이, 천국에서 열려있었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서, 내가 내 자신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신비에 관한 모든 것을 잘 간직하고 있었던 내 자궁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때 시작하고 있었다.

첫째, 창조주께서 내 마음 안에 거주하셨으며, 그 다음엔, 그분의 신성한 현존을 경험하는 내 존재의 모든 단계들을 만드시면서, 나의 자의식 안에서 또한 나의 몸 안에서 거주하셨다.

더 많이 나는 하느님으로 살았으며, 더 많이 나는 침묵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의 표현들을 위한 장소로서가 아니라, 오로지 하느님의 것들을 위한 장소이었던 방법으로 그분의 사랑이 나의 존재를 가득 채우셨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지나면서 어린이신 작은 하느님께서 내 자궁 안에서 성장하고 계셨고, 그것은 우주의 창조와, 하느님의 모습에 대한 분명한 명시와, 아버지의 가장 순수한 감정을 통한 천사들과 대 천사의 탄생을 한번 더 묵상하는 것과 같았다. 그러나 그때,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나의 자궁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내적으로 질서정연한 우주는 나의 물리적 몸 안에 깨어나고 있었으며 모든 것은, 신성한 자의식의 거울 안에서 변형된, 인간의 삶에 대한 한 부분으로 그렇게 있었다. 하느님의 영께서 내 안에서 비추셨고, 우주에서 거주하였던 모든 것에게 그분께서 생명을 주셨던 것처럼, 하느님의 영께서 내 안에서 비추셨고, 그때 그분께서 나의 물질적 자궁 안에 새로운 생명을 임신시키셨다.

오늘, 나는 침묵으로 실천되었던 무엇을 말들로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삶의 신비들에 참여하게 되고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찾아오기 위하여 그것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임신에서 매일매일은 신의 계시에 의해서 동행되었고, 나의 영은 하느님 안에서, 천사들의 영원한 현존 안에서, 마치 나의 발들이 더 이상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졌던 것이 아니라 삶의 회복으로, 신성한 차원들 안에서 영속적으로 살았던 것처럼, 기쁨으로 즐거워하였다.

나의 가장 순결한 남편이신 요셉님께서 나의 침묵을 동행하셨으며 또한 침묵하셨고, 이것은 신비들로부터 공감하는 것을 허용하였으며, 비록 그분께서 그 신비들을 이해하시지 못하셨을지라도, 그분께서는 동일한 깊이로 그것들과 더불어 살아가시게 되었다.

베들레헴에 이르는 길에서, 그분께서 나의 침묵 안에서 실천하셨던 각 시험을 나는 사랑으로 동행하였고, 나는 그분의 순결한 마음을 통해서 변형되어야 하고 변화되어야만 하는 인류를 허용하였다. 그때 그 순간 그분의 마음을 가득 채우기 위해 하느님의 영을 맞이하였고,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나는 오로지 침묵하였고 내 자궁 안에서 맥박쳤던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겸손하고 신앙심 깊은 마음에 확장되게 하셨다.  

그리스도님의 탄생은 새로운 창조, 새로운 신성한 확장으로서 내 곁에서 느껴졌다. 나의 자의식은 유일하신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확장시키시는 것을 보면서, 질서정연한 우주로 옮겨졌고, 나는 물질 안에서 그분 아드님의 존재가 태어나고 표현되는 것을 느꼈다.

천사들은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였고 땅 위에서 결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소리들을 발산하였다; 하느님의 침묵은 사랑의 파도와 같이 확장되었으며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이것에 대한 모든 것을 느꼈다.

나의 팔들 안에서 내 아드님을 갖은 것은 나를 만들었고, 하느님 사랑을 확장하는 동안 그분의 사랑을 공유하였다; 모든 생명에 대한 모성애의 첫 번째 감정이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왔다. 그리고 숭고하고 형언할 수 없는 어떤 것으로서, 새롭게 된 사랑의 감정, 땅 위에서 실천되지 않았던 사랑으로, 내 마음은 빛의 새로운 확장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말씀들의 기억 안에 잘 간직되어온 이러한 사랑을 느껴라, 그리고 영광의 이 날에, 네 안에서 어떤 단계로 실천되어야만 하는 이와 같은 사랑의 확장을 허용하여라.

오늘 나는 내 마음의 가장 심오한 감정들을 단순한 말씀들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고, 나는 너로 하여금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실천되어야만 하는 것을 알게 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말을 하고 있는 무엇을 진실로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 마음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너희 각자의 안에서 새로운 단계에까지 이르는 근본을 주기 위한, 내 말씀들을 너희가 허용해야만 하다.

나는 천국에서 오는 욕구들을 신뢰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잠시 동안, 신비스럽지만 밝히 드러내 보인 베들레헴의 별을 내적으로 집중해서 묵상하여라.

첫 태생의 아드님의 신성한 성육신의 출현을 알렸던, 질서정연한 우주의 이와 같은 고대의 별에 너희의 시선과 너희의 기도의 초점을 맞춰라.

모든 빛과, 평화와, 그리고 인간에게 가지고 왔었던 질서정연한 우주의 이 별을 사랑하는 욕구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불가사이의 취지와 베들레헴의 별의 신비에 너희의 열렬한 사랑의 초점을 맞추어라.

물질적 우주의 이러한 물리적 신비와, 구속자께서 당도하기 전에 예비된 3일 동안 돌보았고 발생하였던 모든 것에 너의 정신과 너의 마음을 집중하여라.

물리적 우주의 목적 안에서 질서를 가져오고 위치를 다시 정해야 하는 것처럼, 베들레헴의 별의 신비와, 그 때에, 그것이 땅으로 가지고 왔었던 모든 움직임 위에 너의 열렬한 헌신을 집중하여라.

시간과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지속적으로 깨울 수 있는 모든 것에서와 마찬가지로, 베들레헴의 별의 광선들에 또한 인간의 존재들의 내적 수준들의 깊은 곳들 안에서 깨어났던 모든 것에 너의 주의집중을 맞추어라.

너의 주의집중과 너의 사랑을 베들레헴의 고정된 별에 집중하여라,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이 천년 전에서처럼, 공간적 우주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라도, 질서정연한 우주의 이 별의 힘은 인류를 위한 계시의 관문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동방의 왕들이 성스런 베들레헴의 별을 응시함으로써 실행했던 것처럼, 베들레헴의 별에서 내적 길안내를 발견하기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하느님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진리와 신성한 임재를 묵상함으로써 너의 존재의 중심을 발견하여라. 혼돈의 힘들로 하여금 그들의 혼란과 악의 조건에 의해 너의 정신과 너의 몸들의 정화의 행동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아라. 침묵으로 너의 존재의 중심을 발견하여라. 너의 자의식을 질서정연한 우주화 모든 것들의 창조주 안에 두어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변형을 위해 나오는 강력한 흐름들은 이미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존재들 위로 내려오는 것을 시작하였고, 인류의 외부와 내부에 있는 모든 것은 강해질 것이다.

이러한 강함이 너의 존재를 만지게 하여라 그리고 평화 속에 있는 너를 발견하여라 그리하여 네 안에서 그의 행동이 변형시키고, 네 안에서 있는 최고의 것을 강하고 하며 옛 인류에게 존재하는 것을 깨끗이 하고 정화할 수 있는 충분한 내적 힘을 너에게 주고 있다.

너의 힘이 너의 인간적 모습들에서 통합된다면, 너는 많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아이야, 왜냐하면 그것에 기반을 둔 그의 뿌리들과 모든 것이 불안전해질 것이므로, 세상 안으로 내려오고 있는 그 에너지들이 너의 인간적 조건을 뽑아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 숨을 깊게 쉬고, 침묵하며 하느님의 자의식을 구하여라. 너의 내부의 별들을 시각화 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진리를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땅에서 체험한 어떤 경험 너머에 있는 그것과, 그것이 너의 자의식과 너의 마음이 있어야 하는 하느님의 진리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네가 알 것이다.

세상이 흔들리고 너의 마음이 세상과 함께 흔들리고 있다. 잠시 동안, 너의 생각들의 흐름을 멈추어라 그리고 세상이 너와 함께 평화롭게 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신비의 계시가 인간의 자의식에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깊은 진리를 아는 순간이며 그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의 계시를 통해서 이 신비를 스며들게 할 수 있는 순간인 것이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태양에서 온다 왜냐하면 이것이 매일매일 너희를 다스리고 빛을 비춰주는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별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사건 앞에서, 본질로서의 태양은 생명과, 재건과 치유를 너희에게 주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의 메시지도 역시 태양계를 통치하고 생명과 자의식의 발전을 위해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많은 법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많은 법들에 집중하고 있는 이러한 장소인, 이 태양에서 온 것이다.

태양은 이 행성 위에서 그리고 그의 인류 안에서 시간들의 끝의 사건들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며, 그 안에서 모든 원리들이 쏟아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태양계는 다시 한번 재건되고 모든 것이 무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너희를 다스리고 있는 태양은 오로지 물리적이고, 물질적이거나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건만은 아니다; 그것은 이러한 생명의 시스템 안에서 자리잡아온 에너지인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순환과 계절들을 두루 통하여 그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었다.

각 사건과 마찬가지로, 각 요소는 그의 장소와 그의 시간을 갖고 있다. 너희를 다스리는 태양은 새로운 상태와 그의 신성한 자아-정화를 통하여 새로운 형태로 들어갈 것이며 그의 법들에 속한 그것은 이러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부분인 것이다; 법들도 역시 광대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다른 지역들 안에서 수 백만 개의 태양들의 부분인 것이다.

이러한 태양에서, 너희는 인간의 본질들과 아직도 그들의 구속과, 정화와 마지막으로 그들의 명예회복을 실천해야 할 그들의 영적인 한 쌍의 한쪽에 대한 재건을 위하여 강력한 장치들을 발견할 것이다.

이 시간들 동안 발생할 파동들은 강렬하고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인류의 한 부분은 징벌로서, 지구적 불균형으로서, 혹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사건으로서 이것을 동일시 할 것이다; 비록 이것이 사실이고 의도적이며, 목적이 또 다른 것에 있고, 우주가 결코 멈추지 않으며 멈춰 본적이 결코 없다 하더라도, 그것은 항구적인 운동과정과 영구한 가속도 안에서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다.

인류로서, 행성으로서, 너희는 삶의 이러한 시스템과 너희의 몸들과, 물질과, 세포들과 원자들의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하는 이러한 발전적인 태양계 안에 있는 것이다.

이 시간들의 가속도는 우주의 가속도의 부분이며 영적으로 모두에게 그렇게 자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질적 삶에 속한 법들의 운동으로 보이게 될 것이며 또는, 시계 바늘에서 조차도, 법들의 운동으로 보이게 될, 새로운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이 같은 태양계의 부분인 것이다. 시간은 달리는 것처럼 보이고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인류의 변천과 그의 커다란 정화의 축이 오로지 영원한 현존이 존재하고 있는, 우주의 실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배층들께서 모든 시대들과 법령들을 통해서,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과하며, 이와 같은 새로운 시간의 착수를 위해서 서문을 준비하고 계신 것이다; 다른 점에서, 인류는 그의 자의식과 영 안에서, 너무 많은 시간의 가속도로 고통을 받아왔던 것이다.

우주적 지원이 모두를 돕기 위하여 오고 있고, 지배층의 도달이 모두를 돕기 위해 오고 있다. 그것은 오로지 계획의 달성과 신성한 목적에 의거하여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법칙들을 실천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만약 사역이 사랑과 진실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면 그리고 투명함과 순종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면, 인류 안에서 많이 행한 것은 무가지하게 될 것이며, 현재의 시간을 위한 근본적인 특성들은, 많은 영적인 인간의 명시들이 나타내질 때에, 그것들이 실제이며 독립적으로 있는 대 다수를 설득시킬 것이다.

지배층을 뒤따르는 것은 단 하나의 의미와 단 하나의 목표와, 단 하나의 목적과, 단 하나의 목적지를 가지며, 이것은 형제관계 안에서 일치와 믿음을 융합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함인 것이다; 특성들은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그리고 다른 것들 안에서 계획의 구체화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의 인류사회들은 현재의 인류를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며, 이러한 민족은 아담과 이브로부터 그리고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자리를 잡아온 잘못들과 결점들의 연속성으로부터 출현한 것이다; 그러나 고통의 법의 끝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그리하여 치유와 고통의 경감에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비와 하느님의 연민을 위해 너희가 더 많이 부르짖으면 부르짖을수록, 더 많은 문들이 열릴 것이다.

우리가 이야기한 무엇과 우리가 말한 무엇을 너희가 이해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더 많이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 보일수록, 자비의 방향으로 문들이 더 많이 열릴 것이며, 그들이 현재 어디에 있거나 어떻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에게 더 많이 열릴 것이며, 그들은 필요한 무엇을 받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신뢰하여라.

인류를 위한 태양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이와 같은 영적인 연립을 나타내 보이며, 근본적 원리는 예전에 아담들과 이브들의 현존으로 살아야만 했었으나, 그것은 많은 다른 환경들에 기인하여 성공하지 못했다.

지금 역사는 다시 계산되어야만 하며 계획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깊게 할 것이다 그래서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 있는 모든 존재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신 안에서 분명하게 잘 간직될 것이다.

신비들을 향해서 너희 마음들을 여는 것에 실패하지 말아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지고 온 이 비물질적 샘에서 마셔라, 그리하면 너희 삶들이 새롭게 될 것이며 너희는 결코,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의 이와 같이 낮은 삶을 사는 동안 더 높은 삶과의 교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학교는 이러한 선생인, 지역적 우주의 태양에 의해서 다스려질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삶을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우주를 위해서 더 많은 에너지들과 원리들을 알려준다.

이러한 샘에서, 새로운 시간이 태어날 것이며 그것은 모든 지배층들과 그들의 제자들, 그들의 모든 봉사자들과 협력자들로 채울 것이다.

지금 계획의 마지막 부분의 달성을 향해서 이러한 도약과 이와 같은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며, 이것이 모두에게 속한 의무인 것이고, 이것이 하느님과 우주와 더불어 각자의 의무인 것이다.

너희 영들에 대한 싸인이 임신되어 왔고, 허락이 수여되어 왔으며 그 시간이 사랑으로 소집된, 모두 안에서 이 사건을 위하여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정신적으로 되는 것을 멈추게 될 이러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내적으로 준비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와 줄곧 존재했던 모든 그의 삶 앞에서, 마치 예전에 아버지께서 근본들과 힘께 그것을 생각해오신 것처럼, 그것은 최종적으로 영적이며 신성하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이 새로운 시간 안에서 그리고 지배층에 의해서 인정된 새로운 영적 에너지 안에서 일 부분을 의미하고 있다.

과거는 어제로 남아 있을 것이며, 현재는 미래의 부분이 되기 위해 시작할 것이고 문들은 새로운 순환을 향해 열릴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자의식이 커다란 선생, 즉 태양으로부터 오게 될 욕구들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너희 안에서 지혜와 명료함 안으로, 판별력과, 치유와 사랑의 원천 안으로 변화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이러한 욕구의 목적지는 하느님의 사랑 위에서 기반되고 물질적 우주 안에서 너희 본질의 근본아래에서 줄곧, 너희를 다스리는 최상위의 원천과 일치된 것에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동료들아, 너희가 어둠과 환란의 시간 동안 세상을 위해서 이와 같은 빛의 불꽃이 될 것이다, 그 결과 더 많은 자의식의 덮개들이 존재들의 얼굴들에서 떨어지게 되고 지식과 깨어남을 향한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이러한 태양의 셈의 더 높은 발산들과 에너지들을 통해서, 그의 원리들과 신호들을 통해서 짧은 시간 동안, 세상에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일 이와 같은 태양의 샘으로부터 모든 지원을 받아라.

커다란 태양의 샘으로 나와 함께 가자 그리고 우리가 고통스럽고 아픈, 잘못들에서 해방될 새로운 삶에서, 본질적으로 교제하도록 하자.

본질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태어날 것이며, 그것이 새로운 시간들을 비춰주기 위한 태양처럼 될 것이다.

다가올 시간들 동안 나의 축복과 나의 이해와,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를 받아라.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삶의 이 부분을 통치하는 이러한 태양 아래에서, 많은 경험들과 삶들에 대한 증인들인 이 우주의 별들 아래에서, 물질적 우주와 그의 강력한 흐름들과, 특성들과, 광선들과 하느님과 일치된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부분이 되는 에너지들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의 사람과 믿음에 의하여 유지될, 이 새로운 순환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우주와 창조물을 깊게 알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 자신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변형시키기 위한 그들의 인간적 조건의 깊은 곳들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창조물의 광대함을 인식하고, 그의 신비들을 목말라하며,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것을 변형하기 위하여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으로 첫 번째로 들어가야만 한다.

세상 앞에서 견고하게 있기 위하여, 하느님 앞에서 두려움 없는 신앙심이 깊게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그들 자신의 함정들 안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그들이 극복해야만 하는 이미 알고 있는 잘못들에 굴복하지 않도록, 그들 자신들을 변형하기 위해서 이러한 덕행을 활용하여라.

새로운 존재에 대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에 대하여 열망하며 그들의 뒤를 따르는 존재 안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들의 내부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시작하고 있는 사랑의 회복을 알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며,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는 것을 거절한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께 순복할 만큼 이러한 신비를 사랑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도구가 되기 위한 뜻이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러한 사람들은 땅 위에 인간의 왕국보다 오히려 천상의 왕국을 세우기를 원하며, 하느님의 종들이 되기 위하여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첫 번째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섬김에서, 희생에서 그리고 자아-변형에서 그들의 기쁨을 발견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 사람들은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라 불려지며 존귀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순복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새롭게 될 것이다; 그들의 비움으로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교회가 일어날 것이다; 그들의 아무것도 아님에서, 창조주의 광대함이 세상에 밝히 드러나 보일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행복하게 되는 것을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영으로 채워라. 그리하면, 변천의 시간들에서 조차도, 너희가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씨 레조트,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다의 별로서, 나는 커다란 평화의 흐름을 세상을 향해서 발산시키는 대양들의 내적 거울들의 커다란 빛나는 자의식을 위해서, 그것들에게 길을 안내한다.

어머니로서 그리고 바다의 별로서, 나는 이 변천에서 전체적인 사건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리고 가장 큰 가능한 조화 안에서 그의 인류를 돕게 될 거울들을 붙잡을 수 있도록 거울들의 현명한 움직임을 위해, 그것들에게 길을 안내하고 지시한다.

어머니로서 그리고 바다의 별로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리적인 계획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대양들의 거울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존재의 중심을 발견하고 깨어날 수 있도록 혼들을 위해 대양들의 거울들의 내적 열림을 지시하고 그것들에게 길을 안내한다.

어머니로서 그리고 바다의 별로서, 나는 인류가 이 변천의 동안에 필요하게 될 원리들과 특성들을 질서정연한 우주로부터 끌어 당기는 거울들을 위해, 그들의 움직임을 동행하고 그들에게 길을 안내한다.

어머니로서 그리고 바다의 별로서, 나는 이러한 영적인 교제의 미묘한 네트웍을 통해서, 인류가 어느 날 최상위의 지도층의 현실에 깨어나게 되고 이러한 민족이 더 이상 이 행성에서 혼자라는 것을 느끼지 않도록,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각 지역의 거울들의 진원지를 지시하고 길을 안내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오라 형제들이여”

이 노래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의 미묘하며 포착하기 어려운 진동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올바른 절차를, 자의식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몇 개의 열쇠들을 우리가 볼 수 있다.

존재를 넘어 그 자신의 절차인, 노래 “오라 형제들이여”는 내적 기원과, 무한성과 모든 그의 단계들과 연합에 도달하려는 것을 열망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에 대한 부름을 나타낸다.

위대한 우주들에 존재하고 있는 모두와 그리고 거주하고 있는 모두와 연결할 수 있는 소수의 기본적 규칙들을 지목하고 있다.

첫 번째 열쇠는 기도와, 정렬되고 들어 올려진 노래들을 통해서 “예”라고 말하기 위해,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바른 정렬 안에 있기 위하여 그리고 올바른 계획에 있기 위한 진동의 변화이다.

그 같은 문은 열렬한 헌신의 경로를 통해서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 열렬한 헌신은 표면적인 것들과 방법들을 넘어서, 우리가 지금 진실로 무엇인가를 나타내도록 우리를 붙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이 기도나 들어 올려진 노래를 통해서 계획과 진동을 바꾸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 다른 법들과, 특성들과 원리들은 각 존재의 내적 세상 안에서 붙잡고 있는 그 정점으로부터 있으며, 신의 뜻의 구체화를 볼 수 있고 유효하게 하기 위하여 시작한다. 왜냐하면 계획들과, 자의식의 변화는 잘못들과 그들의 결과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 노래 안에서 표현된 두 번째 열쇠는 내적 세상에서 내적 세상으로, 그들 자신의 규정과 그것이 존재하게 되는 불신의 한계들을 초월하면서, 각 자의식이 갖고 있는 모든 훌륭한 것을 공유하는 행동이다.

매 순간마다 자신에 대해 죽는, 그 의미로서, 땅에서 성육신된 혼은 내적 동기간들에게 기쁨으로 섬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은 매듭들과 물질의 한계성을 부수고, 내적 초월성의 단계들에 조금씩 조금씩 도달하면서, 부채들로부터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은총을 수여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주적 형제애로 동맹을 맺으며 무한성을 향해서 지속적으로 공간들을 여는, 이 같은 방법을 만들고 있는, 내적 동기간들에게 노래와 명예로움 안에서 그의 영을 통합하면서, 공경과 성스러움에 대한 감각을 자의식 안에서 깨우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리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사람의 마음들의 광야 안에 계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성전을 세우시옵소서. 언약하고 바람에 민감한 모래들 사이에서, 당신의 사랑과 인간의 의식 사이에서 연합의 통합체에 속한 바위를 발견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경고들을 듣지 않기 위해서, 세상과 사람이 원인이 되는 끝이 없는 소음의 혼란스러움의 한 가운데에서, 오 주님이시여, 진실한 마음의 침묵에서 발생된 울부짖음을 받아 주시옵소서.

많은 시간들 동안, 당신의 자녀들이 그들의 동사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애써 들어 올리기 위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질서 정연한 우주가 당신을 찾아 오는 혼들의 울부짖음을, 침묵으로 애써 들려 올려지는 곳인, 인간의 마음의 소우주를 발견하는, 그들의 내부의 깊은 곳들 안에서 힘을 갖고 있사옵나이다.

침묵으로 외치는 무엇에 귀를 기울이시는, 당신께서 연약한 사람들의 기도들을 받으시고 당신 안에서 그들을 강하게 만드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당신의 이름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들의 공허를 깨닫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작음 안에서 무릎을 꿇었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이신, 당신께서 그들을 들어 올려주실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에게 장소를 드렸고 허용하였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래서 그들 안에서 인간의 힘이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서 나오는 유일한 힘만이 거주하게 되옵나이다.

당신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중심에서, 그들의 가장 후퇴하였던 인간의 조건을 뽑아내시옵소서, 그리고 그들의 세포들 안에서 살고 있는 죄를 뽑아내 주시옵소서, 근본적인 깨끗함 안에서 그것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겸손함을 통한 당신의 은총을 분명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것들 안에 있는 자만심이 감동을 발견하게 되어 당신께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진 사람들을 깨뜨리는 것을 배워라. 주님께 순복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먼지에서 그리고 영에서, 새로운 생명에서 영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렇게 된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너의 마음을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께 들어 올려드려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침묵을 세상에 발산하시며, 그분의 창조물들의 내적 발걸음들을 관찰하시면서 이 시간들 안에 주시는 것을 결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무한한 우주를 응시하여라, 그리고 잠시 동안, 너의 생각을 오고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그의 근본과 더불어, 창조주의 원천에 되돌아오도록 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무한성을 응시하여라, 이것은 별이 빛나는 밤에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될뿐만 아니라, 너의 내적 세상의 깊은 곳들 안에서도 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곳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가 작게 되고 삶이 비춰진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네 안에 그분 자신을 반사하시기 때문이다.

진실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잘 유지되고 있는 것과 같이, 오늘 너의 자의식이 무한성을 향해서 더 멀리 발걸음을 취하는 자가 되도록 하여라.

이것은 인간 이외의 창조물이 아닌 모든 생명에 대한 것으로서 인류를 위한 결정적인 순환이며, 천국에 없거나 혹은 땅 위에서도 없는 것은 그의 영적이며 발전적인 정의로부터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매우 중요한 법들과 흐름들은, 그분의 정당성에 앞서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할 것이며 결정적인 결심을 위해 존재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단 하나의 작은 배가 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소집 받았던 모든 사람을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영과, 자의식과, 마음의 정의는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또한 모든 존재의 육체적 삶과,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사고들 안에서 그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내 아이야, 각 존재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워온 무엇에 의거하여 정의될 것이다.

만약 네가 노력과 지속적인 순복으로 좁은 길을 세워왔다면, 설사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법들과 광선들은 망설임 없는 너의 순복의 좁은 길에서 너의 발들과 너의 마음이 확립되도록 너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의 마음이 확신 없이 뿌려졌다면, 반복하고 반복하며 너는 그것들을 극복하는 것보다 유혹들에게 순복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내 아이야, 하느님의 법과 광선들은,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과 너의 마음 안에서 표현하였던 너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있게 되도록 네가 선택한 장소에 최종적으로 너를 밀어 넣을 것이다.

너의 마음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불을 밝히기 위해 올 것이며 너는 하느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앞에서도 투명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의 순환이 계시의 순환을 앞서가며, 이후에 혼들은 분명하게 되며, 모든 것은 그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무지로 인하여 울부짖을 것이며 정의의 시간에서 오로지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자존심이 하느님의 은총에 그들의 눈들을 장님으로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가장 높은 곳에 너의 마음을 상승시키며 또한 신의 목적 안에 너의 자의식을 놓으려고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너와의 만남에 내가 온 것이다 그 결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한 정의들이 너를 겁먹게 하지 않으며, 뒤늦게 회개할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르짖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이 혼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경고하고 그들이 이 시간들에 개개인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며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해서, 나에게서 어떻게 듣는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내 목소리는 소수의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내 목소리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세상 안으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야, 네 마음으로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구원을 찾기 위하여 너의 영을 움직이는 명확함을 선택하여라.

너의 내부 안에서 매우 깊은 곳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네 자신과 더불어 진지하게 있어라; 너의 사고와 너의 마음이 천상의 천체들에 도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더 큰 계획이 이 세상에서 너의 삶과 너의 생명을 통해서 끌어 당겨진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네가 네 마음에 기울게 하는 표면적인 것을 버려라 그리고 최종적인 깨어남의 은총을 소리쳐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깨어남은 점진적이며, 네 마음의 매 발걸음마다 네가 하느님의 마음에 있게 되는 모든 것과 더불어 네가 되돌아 올 때까지 필요하게 되는 새로운 깨어남을 밝히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좁은 길에 있는 너의 동료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의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야, 어둠 안에서 빛이 되어라.

하느님 안에서 네 마음을 잘 간직하고, 네 안에 그분의 목적에 대한 사랑을 잘 간직하여라 그리하면 장래에 네가 오늘 날 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는 자가 될 것이다. 

정의의 시간들이고, 순복의 시간들이다, 그리고 네가 이미 너의 모든 영적인 걸음들에서 그것을 듣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내 아이야, 네가 예언들의 달성 앞에 있다는 것을 볼 것이다, 이것은 옛 인간의 끝에 대해서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모든 것을 초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과, 새 땅에 대한 계시에 대해서이다.

이와 같은 목적 안에 네 마음을 놓아라; 새로움의 씨를 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끝나고 있는 이 순환에서 새로움의 시작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내 아이야, 나는 나의 평화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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