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오너라 그리고 나를 따라라”라고 말하실 때에, 그들은 안에서 천둥과 같은 그분의 부르심을 들은 것이다; 한 문장으로 그들의 영들을 깨우셨고 새로운 삶을 따르도록 그들에게 욕구를 주셨던 어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정신들이 생각하고 의문을 계속했던 동안, 이 모든 것은 영적인 수준들로 자리를 잡았고, 그들의 감정들은 세상과 인간의 영향들로 지속적으로 불안정하고 영향을 받기 쉽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과거에 누구이셨는지 알지도 못한 채, 그 사도들은 그분의 임재의 힘 때문에 그분을 뒤따랐다. 그분의 가르침들은 그들을 변형시키셨고, 그분의 임재는 안전과 평화를 그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분께서 하셨던 모든 것은 실제의 꿈처럼 각별했고, 시간을 두루 통해서 발생했던 모든 것에서 다른 어떤 것이었다.

영적인 삶은 사회의 축이었고,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권능에 일치된, 진실한 예언자 곁에 있음으로 인해 영광스럽게 된 것을 느꼈다. 그러나 예수님의 수난이 시작되었을 때에,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 동안에, 사도들은 두려움과, 피 흘림과, 고통에 대한 인간다움을 그리스도님 안에서 보았고, 그들의 믿음들은 산산조각 났으며, 그들의 구조들은 뿔뿔이 무너졌고, 한 순간에서 다음 순간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방법으로 그들의 더 인간적인 부분을 키워주었던 모든 영광은 땅에서 그들의 허영과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을 두드리면서 물러났다.

희생을 알 수 있도록 온 것은, 정신과 혼 그리고 그들의 확신이 멈췄고 그들의 지식이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마음 사이에서 내적 투쟁으로 그것들을 자리잡게 하였다. 하느님의 계획은 그들이 생각했던 모든 것에서 다른 어떤 것으로 드러내졌고 그분의 사랑에 대한 쇄신은 첫 번째로 십자가 위에서 발생하였으며, 그런 다음에 영광으로 발생하였다.

자녀들아, 오늘 갈보리의 좁은 길이 너희에게 시작되고 있다. 너희를 향상시켰고 너희를 변형시켰던, 수 년간의 각별한 영적인 체험들 이후에, 지금 그 희생이 너희의 인간적 조건을 직면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의 쇄신을 위해 완전한 순복을 실천하는 것에서 너희를 멈추게 한 장애물들을 극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대의 십자가가 하느님의 계획의 결과를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은 너희가 상상했던 어떤 것에서 다르게 된 것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믿음에 대한 깨어남과 사랑에 대한 새로움을 너희 안에서 만들게 될 모순들과 도전들을 직면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과의 연합은 십자가 안에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영광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마침내 이해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그분과의 일치를 얻게 될 그분의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실천함을 통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탄생 동안에 내 마음의 감정

내 삶의 첫 몇 년 이후 줄곧 그리고 그 해들에 앞서, 하느님의 뜻이 달성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약속들이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기 위하여, 나는 그분에 의해서 준비되어졌으며, 이것들은 우리 백성의 성스런 책들에서 선지자들의 말들 안에 잘 간직되어온 것이었다.

내 마음은 열정으로 주님을 사랑하였고 이러한 동일한 사랑은 나의 기도들과, 나의 자의식 안에서 하느님 앞에 있기 위하여 차원들을 건너 갈 수 있는 것을 허용하였다.

그래서, 나는 삶과 침묵의 영원한 원천을 묵상하였다;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왔던 광선들과, 소리들과, 색깔들을 통해서 삶의 모든 것이 어떻게 새롭게 되었는지 그리고 다른 우주들에 이르기까지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어떻게 이끌렸는지 관찰하였다.

내 마음이 오로지 하느님과 함께 침묵 안에 있기를 열망하였고, 모든 것이 고요함과 평화롭게 있었던 곳인, 자의식의 차원 안에 있기를 열망하였다.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을 묵상하는 것, 이것과 같은 것이었으며, 창조주께서 그분의 창조물에 대한 신비들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을 확장시키셨던 순간과, 생명에 근본을 주셨던 그 순간을 나에게 보여주셨으며, 차원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고, 창조되었던 질서정연한 우주에 속한 첫 번째 거울들 안에서의 일 순간을 그분께서 나에게 보여주셨으며,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게 사랑과 신의 뜻을 취하기 위하여 그것들이 어떻게 섬겼는지를 나에게 보여주셨다.

그분의 침묵 안에서, 주님께서는 신성한 성 삼위에 대한 표현의 은총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그리고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신성한 영으로부터 어떻게 그분의 아드님이 태어나셨는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랑이 인간의 몸과, 혼과 영으로서 전에 밝히 드러내 보여졌던 모든 숨겨진 이러한 신비들을 삶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것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대 천사 가브리엘 앞에서, 확장된 내 마음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것과 전에 나의 눈으로 응시하고 있었던 숭고한 현실들이, 천국에서 열려있었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서, 내가 내 자신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신비에 관한 모든 것을 잘 간직하고 있었던 내 자궁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때 시작하고 있었다.

첫째, 창조주께서 내 마음 안에 거주하셨으며, 그 다음엔, 그분의 신성한 현존을 경험하는 내 존재의 모든 단계들을 만드시면서, 나의 자의식 안에서 또한 나의 몸 안에서 거주하셨다.

더 많이 나는 하느님으로 살았으며, 더 많이 나는 침묵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의 표현들을 위한 장소로서가 아니라, 오로지 하느님의 것들을 위한 장소이었던 방법으로 그분의 사랑이 나의 존재를 가득 채우셨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지나면서 어린이신 작은 하느님께서 내 자궁 안에서 성장하고 계셨고, 그것은 우주의 창조와, 하느님의 모습에 대한 분명한 명시와, 아버지의 가장 순수한 감정을 통한 천사들과 대 천사의 탄생을 한번 더 묵상하는 것과 같았다. 그러나 그때,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나의 자궁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내적으로 질서정연한 우주는 나의 물리적 몸 안에 깨어나고 있었으며 모든 것은, 신성한 자의식의 거울 안에서 변형된, 인간의 삶에 대한 한 부분으로 그렇게 있었다. 하느님의 영께서 내 안에서 비추셨고, 우주에서 거주하였던 모든 것에게 그분께서 생명을 주셨던 것처럼, 하느님의 영께서 내 안에서 비추셨고, 그때 그분께서 나의 물질적 자궁 안에 새로운 생명을 임신시키셨다.

오늘, 나는 침묵으로 실천되었던 무엇을 말들로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삶의 신비들에 참여하게 되고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찾아오기 위하여 그것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임신에서 매일매일은 신의 계시에 의해서 동행되었고, 나의 영은 하느님 안에서, 천사들의 영원한 현존 안에서, 마치 나의 발들이 더 이상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졌던 것이 아니라 삶의 회복으로, 신성한 차원들 안에서 영속적으로 살았던 것처럼, 기쁨으로 즐거워하였다.

나의 가장 순결한 남편이신 요셉님께서 나의 침묵을 동행하셨으며 또한 침묵하셨고, 이것은 신비들로부터 공감하는 것을 허용하였으며, 비록 그분께서 그 신비들을 이해하시지 못하셨을지라도, 그분께서는 동일한 깊이로 그것들과 더불어 살아가시게 되었다.

베들레헴에 이르는 길에서, 그분께서 나의 침묵 안에서 실천하셨던 각 시험을 나는 사랑으로 동행하였고, 나는 그분의 순결한 마음을 통해서 변형되어야 하고 변화되어야만 하는 인류를 허용하였다. 그때 그 순간 그분의 마음을 가득 채우기 위해 하느님의 영을 맞이하였고,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나는 오로지 침묵하였고 내 자궁 안에서 맥박쳤던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겸손하고 신앙심 깊은 마음에 확장되게 하셨다.  

그리스도님의 탄생은 새로운 창조, 새로운 신성한 확장으로서 내 곁에서 느껴졌다. 나의 자의식은 유일하신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확장시키시는 것을 보면서, 질서정연한 우주로 옮겨졌고, 나는 물질 안에서 그분 아드님의 존재가 태어나고 표현되는 것을 느꼈다.

천사들은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였고 땅 위에서 결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소리들을 발산하였다; 하느님의 침묵은 사랑의 파도와 같이 확장되었으며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이것에 대한 모든 것을 느꼈다.

나의 팔들 안에서 내 아드님을 갖은 것은 나를 만들었고, 하느님 사랑을 확장하는 동안 그분의 사랑을 공유하였다; 모든 생명에 대한 모성애의 첫 번째 감정이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왔다. 그리고 숭고하고 형언할 수 없는 어떤 것으로서, 새롭게 된 사랑의 감정, 땅 위에서 실천되지 않았던 사랑으로, 내 마음은 빛의 새로운 확장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말씀들의 기억 안에 잘 간직되어온 이러한 사랑을 느껴라, 그리고 영광의 이 날에, 네 안에서 어떤 단계로 실천되어야만 하는 이와 같은 사랑의 확장을 허용하여라.

오늘 나는 내 마음의 가장 심오한 감정들을 단순한 말씀들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고, 나는 너로 하여금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실천되어야만 하는 것을 알게 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말을 하고 있는 무엇을 진실로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 마음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너희 각자의 안에서 새로운 단계에까지 이르는 근본을 주기 위한, 내 말씀들을 너희가 허용해야만 하다.

나는 천국에서 오는 욕구들을 신뢰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을 때, 그들의 눈들은 울면서 높은 곳에 들어 올려졌다, 왜냐하면 그들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혼돈과 전쟁들만 있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큰 소리로 그들은 아버지께 그들의 말들의 올려드렸고 그분께로부터 그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대답을 기다렸다.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말씀하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아이야, 아버지께 듣기 위하여 그의 눈들과 마음을 더 이상 들어 올리지 않는 그 사람인 것이다.

선지자들은 그들의 백성을 위하여 울부짖었으며, 하느님으로부터 대답을 기다렸다. 지금, 적은 사람들은 아버지께 격하게 울부짖는 존재들이며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뜻에 의거하여 단순하게 요청하며 달성되는 그것을 위해 간청하는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은총과 정의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으며 그들은 이 정의가 진실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뜻을 달성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아이야, 그들의 말들을 영속시켰고 성스런 책들에서 하느님과 대화하였던,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들의 거룩함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 때문이며, 그들의 존경과 아버지를 위한 조건 없는 사랑 때문이며 이것은 그들의 실제적인 연결을 만들었던 무엇이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에서부터 징계들을, 이 시간들에 이해하도록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분께서는 하느님이심과 사랑으로 채우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 다음, 너희가 정화되고 아버지께 되돌아 오는 것에 합당되기 때문에 하느님과 사랑 안에 있도록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징계들이 너희 삶 안으로 올 때 그것들을 환영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너희 마음들에게 발표하시는 말씀들을 사랑으로 기다려라.

그분께서 영적인 삶에 대한 기반들을 세상에 남겨놓았던 선지자들과 족장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늘 날 창조주께서 그분의 가르침들을 새롭게 하시고 세상에 새로운 계시들을 주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족장 이후부터 줄곧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깨달음과 인간의 발전으로부터 왔던 계시들을 실행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한계성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였던 과거의 족장들과 선지자들은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를 존경하였고, 이것이 사람들에게 발표되었고 그들에 의해서 뒤따르게 되었다.

오늘 하느님께 듣기 위하여, 휴면상태로 남아있었던 아버지와 연합된 경험들과, 이 생에서 오지는 않았지만 너희의 존재들의 핵심에 잘 간직되어 있었던 약속들을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창조주를 허용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시간들에 그것이 너희를 돕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을 만지실 수 있도록 허락하여라, 그래서 존재들과 인류로서, 너희가 무관심의 영향으로부터 너희의 자의식들을 이동시키며 향상하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법들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아버지와 너희 영들을 일치시킬 때에, 우주의 법들에 속해 있고 사랑과 발전을 향한 존재들에게 욕구를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내려오는, 광선들과 영적 에너지들에 의해서 지원받기 위해 물질적 법들과 영향들을 초월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너희 안에서 이러한 발걸음을 취할 의지와,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하느님의 백성에 의해서 실천했던 사랑과 존경을 새롭게 하면서, 하느님과 그분의 말씀들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할 의지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약속들을 달성하시며 그 시간이 올 때에, 이 세상 안에서 그분의 왕국을 성립하실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찾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은 첫 번째 영 안에서 그런 다음 물질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다.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리하여 그분들의 가르침 안에서, 너희는 창조주의 새로운 계시들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분의 왕국은 너희의 내부에서 밝히 드러내어 보여질 것이며, 이 왕국 안에서 거주할 길을 발견한 후에, 너희의 영들과 더불어 너희는 우주와 함께 다리들을 건설할 것이다, 그 결과 하느님의 왕국이 땅 위에 분명히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항상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며 인간의 마음이 지혜이상으로, 그러나 인류 안에서, 성숙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마음이 단순하게 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의 작음을 인식할 때, 신성한 지혜에 한계를 두지 않을 때 그리고 그의 이해 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미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족장들에게 그것은 깊어지고 있으며, 근본으로 그들의 되돌아 오는 것으로서, 하느님과 더불어 존재에 대한 최고조의 일치 안에서만 오로지 완료되는 것이다.

인간 그 자신이 하느님의 계시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지식이며,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 그분 자신의 계시에 너희를 이끄는, 영적이며 신성한 과학인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창조물이지만, 아직은 가장 멀리 있다.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현존과 침묵의 잠재력으로서 너희 본질 안에서 너희가 붙잡고 있는 일치가 하느님께 너희를 가까이 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너희가 현재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리 움직이도록 밀어 넣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최상위의 삶을 위하여 목마름에 대한 깨어남과 함께 발생하고, 물질 안에서의 삶이 그것에게 권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리고 삶 안에서 그 자신의 표현과 더불어 영의 불만족으로 발생한다.

영이 그 자신과 함께 또한 세상과 더불어 불만이 있을 때, 그것은 존재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 영적인 불만족이 최상위의 삶을 찾아 가도록, 진실로 너희 안에 하느님의 지식이 있다는 깨어남과 자아-지식으로 깊어지도록 자의식을 강요한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발전하는 인간의 자의식처럼 깊어지며, 족장들에게 무엇은 단지 해명하는 것 없이 하느님에 대한 경험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존재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지적인 깊이와 과학적 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단순하시다, 그리고 그분의 단순함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경계선 위에 경계선을 놓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그분의 현존 안에서 깊어진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에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새롭게 되는 역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시간은 새로운 선지자들과, 새로운 사도들과, 인간의 마음 안에 거룩함과 믿음에 대한 쇄신을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마치 하느님께서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탄생과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과거에 순수한 믿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깨우셨고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 날에도, 나의 자녀들아, 백성들과 나라들과, 마음들과 영들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다시 한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은 최종적인 것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을 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들의 마지막 말씀들이 이행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남기셨던 복음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오실 새로운 계시들에 의해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삶이 될 것이며 최상위의 진리를 세상에,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여기에 항상 있어온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 되어 있는 것에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마치 과거에 있었던 것과 똑같이, 그리스도님의 도래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가 새로운 시간의 선지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복음이 이미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진실과 함께 쓰여지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신약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가 깊어지고 있는 동일한 시간에 이행되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성서들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지시할 법들이다.

하느님의 계시에 너희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같이 새롭고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서 인류의 마음들과 영들을 깨우기 위해 그리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목소리가 이 세상의 광야에서 다시 한번 들려지고 주님의 영화로운 모습을 인식하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내 말은 메아리치고 있다.

나는 이 시간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시다.

내가 원리인 것과 똑같이, 나는 또한 마지막이시다, 그리고 모든 것들은 이 행성의 살아있는 세포의 마지막까지 나를 통과해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무한한 신비로부터, 무한한 창조로부터, 세상이 만질 수 없는 비물질적 원천에서 오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것은 영 안에서 오직 진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처럼 위대한 영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곳에서 내 목소리로 오고 있고, 이것은 생명의 말씀이며, 이것은 세상에 쇄신과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 안에서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영과의 회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비물질적인 원천 안에서 내가 이 창조물 안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좁은 길을 공유하면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 사이에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내가 생각되었다, 이것은 모든 종교들이 일치될 유일한 길인 것이다.

최고의 것과 가장 발전적이고, 각 종교들로부터 선한 것을 통합하기 위하여 나는 오늘 종교들의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종교들을 통해서, 어느 날 그들이 실제화 하기 위해서 서로간에 만날 단 하나의 길에서 그들의 각자를 일치시킬 마지막 빛의 목걸이를, 내 자신의 손들로 엮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단 하나의 종교는 하느님의 사랑이시고, 원천의 사랑이시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분리된 모든 것을 일치시킬 것이다.

종교들이 일치될 것과 똑같이, 또한 문화들도 일치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할 것이며 그의 장대함과, 그의 휘황찬란함과 무한함을 찬양할 것이다.

이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모든 것이 분명해 질 때이며,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낼 때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다른 것이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의 끝이 다가오고 있으며, 가장 힘든 변천도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종교를 찾아 오지 않은 사람들은 소멸될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경계들을 갖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저항들을 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내 마음의 빛과, 사랑-지혜의 광선을 뒤따라라, 너희에게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이고 내가 그토록 많이 기다리고 있는 모델 안에서 너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인 것이다.

종교들이 영적으로 본질 안에서 우주의 주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한 분이신 하느님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리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예전에 예루살렘의 성전들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던 분이시고 지구 위의 모든 성전들에서와 세상의 모든 종교들에서 그분의 구속의 말씀을 이제 선포하실 분이시다.

그리고 이처럼, 종교들의 영성이 철두철미하게 말해진 것은 아니며 사랑-지혜의 커다란 사슬로 연합된 모든 사랑의 고리를 빼어낸 것이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종교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유일한 길은 사랑의 길이며, 좁은 길의 끝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미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극동 지방과 서양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나는 이천 년이 넘은 예전에 중동지방에서 태어났으며, 그 분은 본질을 일치시키고, 진실을 가져오는 사랑이시며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해하는 사랑이시다.

나는 동양의 주님만이 아니고, 서양의 주님만도 아니며, 종교들의 주님이시다; 왜냐하면 세상의 종교들은 반듯이 치유되어야만 하고, 하느님과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어야만 하며 이와 갈이하여 무한함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와야만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오직 한 분 뿐이시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사람들로서 현존하신다: 창조주 하느님, 첫 태생이신 아드님과 성령님이시다.

빛의 세 가지들은 자의식의 향상을 이 우주에 가져오시며 각 존재의 내적 우주와 일치시키신다.

나는 이 메시지와 함께 온다 왜냐하면 종교들의 주님께서 극동 지방을 방문하실 때 그리고 그분께서 이 장소에서, 원천과 함께 지구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는 것처럼, 인류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실 때, 그것은 다음에 오게 될 무엇을 위한 준비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성스런 지식으로부터 마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인류의 역사의 가장 마지막 부분이 쓰여진,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부분이 있는 이러한 성스런 욕구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여명에 변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와 태만과 잘못된 자의식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새로운 자의식들로 일어날 것이다.

평화의 대사들이 되고 주님께서 끊임 없이 지칠 줄 모르는 방법으로, 그분의 무한한 원천에서 솟아 나오도록 만드신, 은총들이 결코 부족하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한 하느님의 선한 일꾼들이 되면서, 세상의 주변에서 그분의 확언으로 종교들의 주님을 동행하여라,

오늘 나의 말씀들은 신비로운 것이다. 오늘 나의 메시지는 상징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여전히 밝혀지게 될 것이고 그것은 오로지 한 부분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상응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계획은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또는 나의 손과, 내 마음의 빛과, 내 침묵의 응시의 안내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반듯이 보호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종교들은 그들의 최종적인 단계와 그들의 목적지를 실천하게 될 것이며, 오고 있는 시간들은 모든 것을 사랑과 일치로 일치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부르게 될 것이다.

쓰여진 무엇이 달성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경험의 부분인 것이고, 너희는 너희를 놀라게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하기 위하여 오로지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것뿐이다.

왜냐하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은 영적인 안내를 위하여, 너희의 목소리들은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 기도를 통해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빛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어둠을 통해서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를 양들은 아직까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처음인 것과 똑같이 내가 마지막인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무엇이 달성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깨어남과 그의 구속의 순간을 획득하는 것에 준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내 발걸음들을 더 이상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발걸음들을 뒤따라라.

나의 손을 잡으면서, 너희의 선생님을 동행하여라 그리하면 비록 너희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또한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것이다.

인류는 그들의 최종적인 목적지로부터 길을 잃도록 미혹되어 왔다, 그것이 좁은 길에 너희의 등을 밀어 넣기 위해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하느님의 유일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사랑과 진리에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이 마라톤이 종교들의 모든 그리스도적 본질들 사이에서 연합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그들의 예배의식들이나 기념의식들 안에 그들이 나의 현존을 가지고 있든지 아니면 가지고 있지 않든지 간에, 나의 중보기도와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구속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근원과 무한함의 연합에 그들은 반듯이 도달해야만 한다.

세상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미소로 이 마라톤을 나타내어라.

자포자기한 마음들이 많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이러한 어려운 시간들에서 그것을 실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자비를 향한 문이 아직까지 열려있다; 내 자비의 대양이 혼들을 그 안에서 푹 잠겨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의 치유로 인하여 씻겨지도록 하기 위해서, 아직까지 봉헌 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가 달성되길 바라며 하느님의 양떼들의 대 부분이, 세상의 다른 종교들 안에서, 그들의 구속자의 도래의 위대한 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순간이 올 때, 나는 더 이상 어떠한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굉장한 사실들이 메시지가 될 것이며, 대단한 물리적 사건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나의 재림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