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과 그리스도님의 마음 사이의 동맹이 봉인되기 시작한 곳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속주의 십자가의 발치에 머물러라.

구속주의 십자가의 발치에서 네가 그분의 부르심을 기억하고, 오늘 왜 그분께서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다시 너를 부르시는지 알 수 있도록, 그곳에 머물러 있어라.

그분의 피 속에 숨겨져 있는 것 외에는 영광이 없는 구속의 십자가의 기슭에 머물러라; 그분의 희생의 신비 속에 간직된 것 외에는 영광이 없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내 아이야, 십자가의 발치에서, 너는 네 자신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항상 그분의 마음을 항상 경배하며, 그분의 희생과 항상 일치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며 네가 그곳에 있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네가 사라지고 그분께서 빛나시는 곳에 네가 있기를 원하신다; 세상의 영광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방을 떠나는 곳; 명예에 대한 염려가 네 자신의 삶에서 사랑의 갱신으로 그분의 피를 정당화해야 할 사람 안에서 사라지는 곳이다.

구속자의 십자가의 발치에 남아 있어라, 그리하면 모든 너의 질문들은 해답을 얻을 것이다. 십자가에 대한 두려움은 실제로 광기에 굴복하는 것이고, 이 세상을 잃어버리고 무한성을 얻는 것이며, 모든 것이 되기 위해 하나가 되는 것을 멈추는 두려움이라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구속자의 십자가의 발치에 남아 있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예전에 갈보리에서 시작하셨던 것을 전적으로 당연하다고 여기는 그 시간이 지금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주님이시여,
성숙한 빵으로 증가하여
제 혼의 배고품을 만족시켜 주신,
예루살렘에서처럼 제 마음 안으로 들어오시옵소서.
땅에서 자꾸만 저를 쓰러뜨리게 만드는
불행들과 죄들에 의해서 야기된,
저의 내적 나병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해 주시옵소서.

저로 하여금 당신의 겉옷을 만지게 하시옵고,
당신의 목소리를 듣게 하시오며,
당신의 응시를 받게 하시옵소서.
저로 하여금 당신의 왕국을 느끼게 하시옵고,
그것을 체험하며 그것을 발견하고
제 안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의 거울 안에
천상의 진리를 반영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언덕들에서부터 십자가 이르시기까지의
당신의 발자취들을 뒤따르도록
저를 부르시옵소서.

당신의 임재의 힘으로 하여금
당신께서 저의 작고 보잘것 없는 영과 함께 이루셨던
동맹을 영속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과 함께 모든 우주들 안에서
삶을 새롭게 살 수 있도록, 주님이시여,
하느님의 자녀이신, 당신처럼
저의 존재를 성스럽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

나의 기도가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를 뒤따르려고 열망하는 혼들의 영구한 기도가 되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 안에서도 나는 내 아드님의 각 사도와 제자와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서 영원한 언약에 깨어났던 각 새로운 혼을 환영했다, 그래서 나는 이 시대에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 것이다.

어머니이요 보호자인 나의 마음이, 내 아드님의 메시지와 사명뿐만 아니라, 그것을 듣고 있는 사람들과 그것을 통해서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과,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모든 마음들을 이 시대에 환영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세상과 그 너머에서 너의 과거에 관계없이, 나의 마음은 너의 진실과,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으로 있는 너의 본질과 네가 돌아와야 하는 근원을 응시하고 있다.

혼들이 세상의 일들에서 의미와 격려를 발견하지 못하는 이 때에, 땅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통해서 깨어났던 사람들을 응시하기 위해 내가 사용했던 각 마음을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영으로 이교도들과 성인들 사이에서, 열성적으로 헌신한 사람들과 세상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 모두는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그분의 마음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만져졌고 씻겨졌다. 시간은 지나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그리스도님과의 약속으로 봉인된 많은 혼들이 잘못된 길로 빠지고 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그분의 마음에 돌아오도록 그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 시간은 세상을 비추는 횃불을 그들의 손들 안에 잡을 수 있도록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구속자의 돌아오심을 알리도록 그들에게 오고 있다.

분리된 것을 일치시키고 환영해야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와야 하는 하느님의 조직들을 위한 시간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하는 사명을 가지고 신성한 샘을 떠났던 모든 혼들과 함께 일어날 것이다.

너희가 해야만 하는 곳에 이르기까지 높이 있는 그 부분을 사랑으로 껴안아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으로 너희 이웃을 환영하는 것을 배워라. 이것이 너희를 또한 성장하게 할 것이며 그것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하느님께 너희를 또한 더 가까이 데려갈 것이다.

함께 모여서, 너희는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혼들의 어머니이며 수호자인 나의 모범을 닮으려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