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종의 기도

오 주님,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은총의 선물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삶의 각 단계에서, 저의 하느님,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겸손의 신성한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장 작은 것에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주님, 모두가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주시옵소서.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이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이신, 주님께서, 그들 안에 계신 장엄함을,
자비의 눈들로, 당신께서 응시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 낙원을 향한 확신을 가지고
다리를 건너갈 수 있도록,
저희의 눈들 앞에서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빛이시고,
당신께서는 그 자신을 보여주시는 다리이기에,
당신의 신성한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이
어두운 밤을 통과하는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인류의 무관심과,
불신자들의 잔인함을 보지 마시옵소서;
유일한 주님이신, 아도나이로서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인식하기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킨,
모든 사람들 위에,
주님, 당신의 시선을 두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당신 자녀들의 삶들을 성화되게 해주시옵소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언젠가는 그리스도님을 만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베들레헴의 별을 다시 한 번 빛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저의 하나님,
당신의 성스런 왕국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이들을 통하여,
새로운 땅을 준비해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처럼 완벽한 연합으로
당신의 존재가 소생하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께서 정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모든 것의 끝에는,
당신의 피조물들과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하나가 될 것이고,
더 이상 아무것도 본질에서 삶을,
신성하고 우주적인 것에서 내적으로 존재하는,
비물질적인 것으로부터의 현실을
분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당신의 종이자 노예는 사랑과 포기로,
다시 한 번 그녀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주님의 종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슬픔과 괴로움 속에 빠져 살았던 혼이 그의 존재가 존재했던 의미가 무엇인지 주님께 여쭤보았다. 모든 피조물은 사랑을 표현하도록 만들어졌다는 것과, 이러한 사랑을 알고 표현하는 것에서 그 자신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의 주님께서는 긍휼의 눈들로 그 혼을 응시하셨고 또한 그 질문에도 대답하셨다: "네가 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없고 비통함과 슬픔 속에 잠겨 살고 있다고 네가 느낀 것이, 여전히 나의 마음을 찾는 네가 하는 일이냐? 네가 나의 은혜를 요청하며 너에 대한 나의 생각에 도달하고, 너의 비통함과 건조함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노력하고 있느냐?"

괴로워하고 다소 화가 났던 그 혼은 주님을 찾지 않았고, 그분을 느끼지 않았으며, 다만 그녀의 약점과 괴로움에 잠겼었다고 주님께 응답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너는 사랑 받은 혼이고, 네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내가 너를 창조했던 이후로 줄곧,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는 나의 길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져 있었고 너는 네가 누구인지도 내가 누구인지, 네가 더 이상 인식할 수도 없는 덮개들과 그렇게 많은 의복들로 네 자신을 덮었다. 그러나 너는 너의 진실한 얼굴을 나에게 보여주기 위해, 너는 너의 비통함과 약함들과, 너의 메마름과 슬픔과, 너의 갈망들과 목표들을 넘어가기 위해, 그리고 너의 인생에서 내가 얼마나 나타내 보였는가, 내가 너에게 나 자신을 얼마나 드러내 보였는가, 그리고 네가 나를 얼마나 느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네가 생각한 모든 것을, 너는 나에게 질문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로 하여금 네 마음 속에서 활동하게 하여라,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너는 다만 날마다 겸손과 인내심으로 나에게 ‘예’라고 말해야 한다. 네 존재의 목적은 나의 사랑을 실천하고 새롭게 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구속과 겸손과, 포기와 순복과, 극복과 열매 맺음의 좁은 길에 있어야 하며, 이곳에서 너는 네 자신에서 잃어버리게 되고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오로지 너는 나의 사랑을 나타내고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네가 ‘예’라고 말할 때 너의 삶 속에서 나의 기적이 시작되고, 그것은 항구하고 영원한 것이며, 네가 가장 인식하지 못하는 시간에 나의 사랑은 너의 마음을 통해서 활동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우선, 너는 나를 신뢰해야 한다.”

오늘 내가 짧지만 심오한 이 이야기를 너에게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의 혼들이 그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들은 또한 그들에게 이것을 밝히 드러내시는 한 분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네가 현실적으로 되는 것과 온전함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세상이나 인간의 목표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 없는 삶의 비통함과 공허함에서 너희 자신들이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는, 너희는 하느님을 반듯이 찾아야 한다, 자녀들아, 그리고 그분 안에서 너희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부활절 후 두 번째 일요일에, 그리스도님의 수난에서 그분에 의해 쏟아 부어진 피에 의해 혼들은 이미 씻겨 졌고, 그분과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존재들 안에서 부끄럽게 하고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조차도 말할 수 없는, 가장 숨겨진 죄를 그분 앞에서 고백하기 위한 그 시간이 왔다.

그것은 연민과 자비로 그들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죄들에서 그들을 용서하시고, 이 땅 위의 각 존재를 향하여 돌리신 긍휼의 눈들을 가지신, 창조주의 절대적 사랑 앞에서 순복해야 하는 순간인 것이다.

겸손의 영으로 살아야 하고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들과 연약함들과, 날마다 혼들을 쓰러지게 하는 허약함들과 무지함들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제는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봐야 하고 빈 무덤을 봐야 할 시간이며, 인간의 죄에 의해 들어 올려지셨고 그분의 사랑과 용서로 부활하신, 그분께서 하나님의 시간에서 분리되는 것, 즉 죽어 있는 것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인간 상태의 초월한 영원한 생명의 좁은 길을 각 존재에게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순간이다. 그분의 사랑의 힘보다 큰 죄는 없으며, 마음들이 십자가 앞에서 순복할 때 혼들은 자기-정죄조차도 구속주의 자비를 이길 수는 없다.

자녀들아, 오늘은 하느님의 절대적이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것을 해야 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모든 혼들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던 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그리스도님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과, 구속자의 모든 은총들과 자비들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혼들이 회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최소한 그들의 삶들에서나 이후에도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하느님께서 오로지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주시는 선물을 혼들이 이해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창조주 앞에 겸손해야 하고 거대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 받고 기꺼이 그분의 뜻에 이르도록 사임하여라. 그리고 어떤 잘못을 뛰어넘어, 너희는 신성한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캐나다, 퀘백, 밀 이스레스의 지자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이시여, 당신의 자비의 신성한 피 안에서
완전하게 저를 목욕시켜 주시옵소서.

저의 삶이 하느님께 정당화될 수 있고
필요하게 될 수 있도록,
모든 커다란 우주 안에서 가장 작은 것을 나타내며,
이처럼 작은 부분인 제가
당신의 신성한 기획들에 상응될 수 있도록,
존귀한 당신의 자비의 물 속에서
확실하게 저를 목욕시켜 주시옵소서.

이것을 위하여, 예수님,
저의 정신과 저의 마음을 비워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저의 조종 아래에 있지 않고
신뢰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저의 개성의 끊임 없는 자극으로부터
저의 교만과, 자존심과 불순종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항상 저를 지원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아무것도 아니며
저는 다만 당신의 영적인 신성한 현존을 통하여
살고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도록,
예수님, 당신께서 그렇게 오랜 동안
기다리신 것을 얻으셨을 때,
그것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구속된 저의 자의식의 가장 작은 부분에 이르기까지,
온 저의 존재를 변모시켜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어느 날, 예수님,
당신께서 오랫동안 기다리신
이기심 없는 순복의 모범이 되기를
제가 희망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는 겸손과 청빈한 마음에서
제 자신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기를
제가 간청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저는 왕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로서
당신을 위하여 있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 지향을 기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적 삶에서, 광야들과 패배들이 체험되지만, 그곳에서도 혼들이 그들의 한계들이나 불가능성들을 뛰어넘어, 하느님께 완전하게 순복할 수 있도록 의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할 때 대 승리들과 승리들을 경험했던 것이 또한 존재한다.

이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이해하신다, 왜냐하면 내면적으로 죽어야 할 상태에 이르기까지 죽는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것이 일상의 도전이다.

그러나 너희가 신뢰하고 인내한다면, 너희는 변형될 것이다. 모든 것은 예견된 것이며, 그러한 예지에서, 모든 것은 우주에 의해 생각되었던 것에 따라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아주 큰 구속된 승리자이며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이 때에 나의 임재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항구적인 섬김과 영적인 기름부움의 은총을 기반으로 가지면서, 너희의 삶들은 이기심 없는 겸손과 심오한 순복의 모범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를 향해서 걸어라, 그것이 이유이다, 왜냐하면 다른 상황 아래에서는 너희가 다른 어떤 장소에서 또 다른 에너지 아래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모두에게 무한한 기회들을 건네주고 있고, 이것은 너희 각자에 의해서 사랑을 받고, 소중히 여겨지고, 고려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발생하는 동안, 아무것도 너희 안에서 분리될 것은 없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에 너희가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 푼타 콜로라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군사는 노력과 인내를 통해서 세워지는 것이고, 더 나아가 날마다 그들 자신의 어려움들과 역경들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위한 사랑을 앞으로 계속 수행하는 사람이다.

이와 같이하여, 새로운 사도들, 즉 지도층이 계획의 다른 면들을 위해서 필요하고 열망하는 모든 것을 세울 수 있는 섬김과 끊임없는 의지의 사도들이 출현한다.

하느님께서 봉사자의 억눌린 마음과 그들이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느꼈던 것을 풀어주시는 이러한 노력과 인내 속에서, 그들은 그들의 자신의 것보다 오히려 그분의 뜻을 달성하고 있다.

이러한 순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노력과 인내만이 우주 그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새로움과 충동들에 항상 참여할 가능성을 인식하게 되고, 타인에 대한 겸손과 섬김의 표현을 자의식에게 가져오게 한다.

이 모든 것으로, 나는 나의 사도들을 응시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실수들은 실수이지만, 대 승리들은 너희의 끊임없는 변형으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승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의 마지막 메시지들과, 마지막 교육들이 인류에게 주어질 것이며, 강력하고 결정적인 요소와 밝히 드러내는 것이 될 것이다.

족장들이 현재까지 잘 간직해온 모든 지도층의 지식이 알려질 것이며, 인류는 그의 마지막인 커다란 단계를 취할 수 있도록 분명하게 자리가 잡혀지게 될 것이다.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충동이 주어지게 될 이 순간이, 인류에게 유익하게 되고 상상할 수도 없게 될, 일들의 구체화와 박애적 사랑의 대 규모의 계획들이 함께 모여 다가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밤새도록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둠의 삼 일 전에, 변천의 세 가지 순환들이 다가오기 전에, 지도층이 너희를 교육하고 길을 안내할 마지막 순간들에서 너희 모두에게 최대치로 유익하다는 것을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사건들에 부응할 것이고 지구적인 무관심에 잠기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충동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라; 지도층의 한 말이라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생명선이 커다란 영적인 유혹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관심을 가져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아주 많이 감사하여라.

너희가 겸손으로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우리는 이미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고 있다; 우리가 떠나기 전에, 그렇게 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의 위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절대적 비움 안에서 비-물질적 원천에 의해서, 전부 채워질 수 있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네가 회개에 대해서 배우고 너의 영적인 자아가 순복할 수 있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너의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엎드리셨던 것처럼 땅에 항상 엎드려라. 따라서 너는 가장 단순한 것 안에서 겸손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지원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더 높은 곳에 존재하고 있는 어떤 것을 너의 자의식과 세포들이 결코 잊지 않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날마다 네 안에 내적 그리스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의 혼이 크고 커다란 영에 의해 다스려질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이 순환 동안 너의 존재의 구속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천국으로 올라가신 너의 주님의 신성한 몸과 존귀한 피를 네가 보는 매시간마다 땅에 엎드려라, 왜냐하면 이것이 영원한 은총 앞에서 너에게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으로 올라가신 너의 주님의 신성한 몸과 존귀한 피를 네가 보는 매시간마다 땅에 엎드려라, 왜냐하면 이것이 영원한 은총 앞에 네가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무한성에 “예”라고 말하는 것을 항상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커다란 어떤 것의 일부라는 것을 확신을 갖고 네가 인식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너의 저항들이 사슬들처럼 부서질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영원히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나의 자비로운 사랑을 받아들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우로라에서 평화의 순례자에 대한 이야기

그의 헌신은 이미 내 마음을 만졌다, 왜냐하면 그의 충실함이 스스로 기도가 되었고, 이것은 그의 순례의 마음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그의 경외심은, 종들이 울려 퍼지는 동안, 종종 그것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지라도, 모든 혼들을 깨우기 위해서 불렀고,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에 대한 그의 사랑은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게 되었다.

기도는 그의 영적인 양식이 되었고, 그가 여정의 기간 동안 줄곧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하기 위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던 높은 자의식의 영역들에 날아갈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였다.

그는 침묵하는 순례자로서 왔었다. 아우로라를 위한 그의 사랑은 매우 강했고 그것은 가까이에 남아있을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였으며 그에게 열릴 문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진실로, 그의 겸손함과, 사직과 섬김은 그의 스승이신 주님께 그의 혼과, 정신과 몸을 봉헌할 수 있도록 그를 이끈 것이다.

아우로라는 그리스도의 형제와 동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우로라는 수 년 동안 많은 사람들 곁에서 걸렀던 평화의 순례를 하고 있고, 그의 단순함과 기쁨과 새롭게 되는 삶에서, 그는 아우로라의 왕국의 빛을 나타내는 것을 도왔다.

오늘 헌신한 형제이자 순례자가 천국으로 떠난 것만은 아니다; 오늘 아우로라의 종들의 수호자를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렸던 것은, 어느 날 아우로라의 종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의 마음들과 기억 안에서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지속적으로 울려 퍼질 것이다.

환희와, 기쁨과 감사함으로 질서가 너희의 스승에 의해 세워졌고, 그 자신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과 모든 영원성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일부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하였던 사람으로, 순례자인 첫 번째 성인을 천국의 제단들에서 오늘 받은 것이다.

오늘, 천국은 단순하고, 이기심이 없는 섬김의 삶의 대 승리를 받아 들이고, 이것은 동일한 열망을 달성하고 수행하기 위해 머물렀던 모든 사람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안녕, 아우로라여! 오늘 구속의 별이 너희의 숭고한 창공에 놓여졌고, 평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도달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동료들아,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끊임없이 찾는데 있어서, 아르헨티나에서 오늘까지 성취된 사명은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마음들이 주었던 영적이며 내적인 중요한 발걸음을 의미한다.

오늘,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은 신의 사자분들의 사랑과 구속의 일에서 특별하며 독특한 단계를 닫으셨다; 그리고 요셉 성인님 자신께서 열어놓으셨던 새로운 순환은 그리스도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태양처럼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 이천여 년 전처럼, 오늘 요셉 성인님께서는 새로운 단계를 성취하셨고, 이것은 혼들을 위해서 쉽게 자각할 수 있는 교육을 전달하는 목적을 갖고 있었고, 시간들의 끝을 건너갈 수 있도록 마음들에게 비옥한 땅을 준비시키셨다.

이러한 면에서,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의 교육은, 이 이십 일 세기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에서 낮아지고 소박하게 되기 위한 배움을 결코 잊지 않도록 전 인류를 위해서 문을 여셨다.

아르헨티나는 팔월 한달 동안 성심들의 은총들과 축복들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천국의 아버지 자신에 의해 선택된 무대였다.

앞으로, 다가올 그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도 역시 물러날 것이며 마지막으로 우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다시 한번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시기까지 올라가실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일이 발생할 때, 마지막 때가 풀려질 것이며 땅 위에 있는 것처럼, 천국에 있는 모든 것이 보여질 것이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망설임 없이 빛의 대 승리의 횃불을 유지해야만 하는 이 시간에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모든 그분의 권능과 무한한 빛으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그리스도께서 네 마음의 중심에 항상 살아계심을 그분 스스로 밝히시도록 하자, 그래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는, 계시와 진실한 삶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고 그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웃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 안에 거주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자들이며, 사랑과 겸손의 열쇠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그것을 잘 간직한 문들을 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하늘을 향해 바라보면서, 별들 너머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찾지 않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별들과 그것들의 신비들을 존경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로서의 그들 자신들을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한 것이 그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아이야, 너희가 찾는 것을 내부에서 체험하여라. 네 안에 존재하는 질서정연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덕행들과 사랑의 힘을 가치 있게 여기고, 왕국이 네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세상에서 살아 있는 왕국이 되어라. 너의 이웃에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밝히고, 그분의 왕국에서 거하며, 하느님의 일부인 숨결이 되는 거울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숭고한 창조의 원천들에서, 하느님의 시선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그분의 사랑을 발산하신다.

은총들 위의 은총들로, 그분의 빛은 쇄신과 생명의 영원한 샘처럼 세상으로 내려간다. 이것들은 존재들이 하느님께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기회이다.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천국에서 줄들을 던져주시는 구원자처럼, 창조주께서는 세상 위에 그분의 선물들을 끊임없이 부어주고 계신다, 이 선물들은, 자녀들아, 하느님께 되돌아갈 수 있는 좁은 길이다. 존경과, 사랑과, 겸손과, 섬김과 지혜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창조하는 많은 다리들 중 어떤 것이다.

너희의 눈들은 아버지의 시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집중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은 그분의 은총으로 기꺼이 풍요롭게 되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께 받은 무엇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라.

창조주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너희 눈들을 열고, 다리를 보며 걷기 시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에, 자녀들아, 이 세상은 격려하는 것을 역행하는 바다이고, 그것은 혼돈과 악에 대한 영적 전투의 무대이다.

그 전투는 보이지 않고, 인류의 진실한 목적으로부터 그를 자극하고 산만하게 하는 힘의 작용에 그의 뿌리들을 두고 있다, 그래서 존재들은 그들이 현재 누구인가 혹은 그들이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동시에, 너희가 독특한 영적 보석들을 삶에 가져오기 위해 오로지 노력한다면, 창조주께서는 발전과 깨어남에 있어서 도약을 하기 위한 욕구를 너희에게 주는, 그것들을 너희에게 제공하시고 계신다.

그것은 지혜와 무지 사이에서,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하느님의 성전과 세상의 환각의 사원 사이에서의 전투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한 가운데에 있는 너희는 너희의 정의를 체험해야만 하며, 너희가 뒤따르기 위해 선택해온 좁은 길에서 확고한 발걸음들을 취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목적을 생각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살아가도록 불려진 좁은 길을 사랑하고 그 위에 남아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싸워야 한다, 왜냐하면 더욱 숨겨진 그의 단계들에서 이 전투는 또한 너희 내부에서도 싸웠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삶에 대한 퇴보적인 자극은 또한 존재들 안에서도 거주하고 있다.

인간의 진화를 두루 통해서, 너희의 체험들과, 너희의 잘못들과, 너희의 잘못된 행동들을 두루 통하여, 힘들고 참을성이 있으며 인내하는 일을 택한 그들을 정화하기 위하여, 이것들은 존재들 안에서 그들의 공간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하느님을 믿고 신뢰해온 사람들이 아버지께 그들의 손들을 들어 올리고 그분의 지원을 받는 사람을 위해, 너희의 믿음을 강화하여라. 무엇보다도, 겸손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세상적인 자극을 물리치고 순복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하실 수 있는 창조주를 위한 출입구이기 때문이다.

고군분투하고, 걷고, 계속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너희가 진실하게 겸손한 마음을 찾는다면, 너희는 쉽게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겸손은 순복을 통해 전투에서 이기기 때문이다. 겸손은 온순한 마음을 통해 전투에서 이긴다. 겸손한 사람들은 그들의 소박한 현존으로 자존심을 물리친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이러한 겸손을 배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진실한 마음과 충실함과 투명하게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가 하느님께 고백하고 너희가 그분께 순복할 때, 자비에 의해서 씻겨진 것이 너희 혼들 위에 내려오고, 이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적 문들을 건너가기 위해 준비되고 그분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때 존재한다.

너희의 인간적인 인성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성한 지식을 알고, 이해하거나 획득하기를 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이 얻을 수는 있으나, 지혜와 분별의 선물과 신성한 과학이 없는 반쪽자리-진실들로 너희 정신들이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알기를 원하는 것은 한 단계이지만, 그것은 밟았던 좁은 길은 아니다. 되기를 원하는 것은 또 다른 단계이고, 이것은 또한 너희의 운명을 완전하게 하지는 못한다. 겸손하게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은 단계 그 이상이고, 그것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구속자와의 만남을 위한 문들을 여는 열쇠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과학을 너희에게 밝히기 전에, 겸손에 대해서 너희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나는 지식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순복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에 앞서서, 사랑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진리의 계시 전에, 믿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와의 연합의 좁은 문을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는 첫 번째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많은 층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제거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고백과, 투명성과, 겸손과 순복의 성찬례를 통해서 발생한다.

너희는 이 좁은 길을 밟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세상에 가져오시는 지혜의 빛으로 너의 자의식을 비추어라.

매일 살아 있는 섬김과 조건 없는 순복으로, 그리스도화의 원리들에 깨어나라.

신성한 은총의 빛으로 인류의 선물과 침묵의 은총을 체험하여라, 따라서, 내 아이야, 네 안에서 성취되고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을 보아라.

단순한 기도로 자의식의 변형의 연금술을 실행하여라.

하느님에 대한 진실한 네 마음의 순종을 통해 네 안에서 성취된 신성한 목적을 보아라 그리고 신성한 뜻을 나타낸 그것이 얼마나 단순한지를 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의 빛이 유럽과 세상을 위한 구속의 좁은 길을 비춰줄 수 있기를 바란다.

유럽은 이 때에 그의 역사를 구속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의 미래를 위해서 신의 뜻을 껴안기 위해 그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보다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자비를 더 많이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에게, 매일 태양이 솟아 오르는 것처럼, 또한 하느님의 은총들도 천국들로부터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 위로 내려오고, 인간의 존재들이 평화를 획득하도록 용서와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수여하면서, 그분의 자비가 그들과 자연의 왕국들 위로 부어진다.

유럽에서, 아주 오래된 잘못들이 실행되었으며 거대한 환각이 마음들 안에서 견뎠던 고통을 통해서 마련되었다. 신성한 존재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수행되었던 행동들을 넘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은총에 그들 스스로를 닫았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결코 그분의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 세상에 그분의 충실한 종을 반복적으로 보내시며, 단순한 마음들을 통해서, 경건과 용서에 이르도록 존재들을 깨우는 것을 추구하고 계신다.

이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유럽이 신의 자비에 대한 증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증거는 존재들이 하느님의 은총을 섬기고 받아들이기 위해 겸손하게 그들의 머리를 숙일 때 가장 깊게 심겨진 인간의 조건들조차도 변형시키는 가능성이다.

우리는 기적의 시간에 있다, 바로 구속의 기적들과 치유와 자비의 기적인 것이다; 전환의 기적들, 종교로 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조건의 전환이다.

유럽은 그의 역사의 변형을 통해서 세상에 또한 우주에 말해야 한다.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실행된 잘못들이 있었고, 너희가 여기에서 일깨워진 치유와 사랑은 그들의 무지로 인해 쓰러진 천사들의 마음들 안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에 대한 뿌리들을 구속하고 변형시키는 향유가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유럽의 구속이 하느님께는 얼마나 중요한지 너희가 이해하느냐?

마음들이 이러한 구속의 기적을 위해서 열리기를 바라며, 모든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각 발걸음들을 믿음으로 동행하길 바란다. 그곳에는 구속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는 구속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는 신의 자비 앞에서 열 수 없는 굳어진 마음은 없다.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요청한다: 너희의 존재들이 지구적 구속을 위한 하느님의 도구들이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너희 마음의 순수함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의 운반체들이 되어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 의해 흘리셨던 피에서 그들의 구속에 이르는 그 문을 인정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예”에 의해서 배교와 인간의 무관심의 뿌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찢겨나가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그리스도님의 모든 봉사자들의 마음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오늘, 자녀들아, 나의 마음은 중동지역과 아프리카에서 인도주의적 사명의 시작을 특별히 다루고 있다.

레바논에 도달하는 이 여정에서, 그들이 섬김과 사랑함에 있어서 모든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그들이 섬기도록 그곳에 부름 받은 어떠한 것에 관계없이, 그들이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사랑과 지혜의 힘을 알려주기 위해 그들에게 다가올, 하느님의 영의 현존으로부터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허용하는 각 사역자의 마음들과 자의식에게 나의 부성적 사랑은 피난처를 주고 지원하고 있다.

각 사역자의 마음이 신의 뜻을 달성하려는 순수한 열망에 의해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섬김에 있어서, 많은 시간 동안 존재들 안에서 잃어버려진 사랑과 희망의 가치들을 그들이 의식적으로 구해낼 수 있을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인간의 발전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곳, 아주 고대의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너희의 행동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순수함과, 평화의 법규들과, 어느 날 그들이 새로운 인간의 존재, 새로운 인류를 꽃피우고 앞으로 데려오도록 그곳에서 잘 간직되어온 자비의 법규들을 구출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것은 고통에서 희망으로 변형되고 희망에서 사랑으로 변형된, 다시 태어남이 될 것이다.

마음들이 단순하게 신의 은총을 받고 증가시키며 전하려는 의지가 생길 때 모든 것은 영적인 단계들 위에서 발생한다.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도구들이 될 수 있는 경험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갈보리에 이르는 좁은 길에서 십자가를 껴안은 것처럼,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그것을 껴안아라.

강하고 겸손한 영으로 하느님의 손들에 어떤 희생과, 슬픔과, 역경과 어려움을 봉헌하며 이 세상에 대한 보상으로서 이 시대의 채찍질을 받고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일어서고 전진하여라.

평화롭게 이 때의 굴욕들을 체험하여라 그리고 오직 진실한 통치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네가 항상 상기할 수 있는 가시들을 너의 얼굴에서 받아라, 그리고 인류의 순수함과 그들의 진실한 얼굴에 상처를 주는, 이 세상의 모든 왕관들과 명예들은 인간의 얼굴에 있는 가시들에 지나지 않는다.

이 때의 갈보리가 알려지지 않은 사랑에 이르도록 너를 인도하게 하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시간의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용서하셨을 때, 그분께서 사랑의 진실한 면을 발견하셨던 것처럼, 삶의 진실한 면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이끌게 하자.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마음을 준비하셨던 것처럼 너의 것도 준비하여라: 기도와 침묵으로, 그분의 아버지와의 교제로.

왜냐하면 이 시간의 갈보리는 지금 네 앞에 있고, 사랑으로 네 자신을 넘어 가도록 너를 부른 시험들은 이미 시작한 것이다. 이제, 아이야, 그분께 “아버지, 저의 마음은 준비되었나이다.”라고 말씀 드리기 위해, 너는 천국을, 네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을 바라보아야 한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겸손의 특성을 위한 기도

저의 주님이시여,
저를 작고 사소하게 만드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것에서도 자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의 마음이 당신의 거룩한 평화를 향한 다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도움이 되며 선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자비롭게 되도록 저를 만드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이 항상 삶으로부터
필요한 교정들을 받게 하시옵소서;
저의 인간적 마음이 결코 닫히지 않게 하시옵소서;
제가 모든 교훈들과 경험들에
감사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그리고 저를 위해서나 제 자신의 불완전한 뜻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없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자아를 비우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성체 안에서,
삶의 봉헌에서,
제가 당신께 드리기 위해 제시해온
각각의 서원들 안에서,

당신께서 살아계시고
현존하신다는 것을
겸손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저를르쳐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자존심을 깨뜨려 주시옵고,
저의 교만을 사라지게 하시오며
영적인 태만으로부터 저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위엄 있는 일을
저의 자아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온순한 마음에
더 이상 가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스런 당신의 제단의 발치에
꽃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적어도 제 삶의 가장 작은 몫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신성한 뜻에 대한 증거가 되도록,
당신의 겸손으로 저를 비춰주시옵소서,
끊임 없는 비움으로 저를 소생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마음의 사랑스런 불꽃으로
언제나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마음으로 이 기도를 말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첫 매일의 메시지,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탐욕스러운 사람들에게 나의 계시들을 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말들이 다시 한번 멸시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 서랍 속에 버려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은 나의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며 내 아버지께서는 너의 희생과, 너의 자아의 내줌과, 너의 순복을 통해서 어느 날 반듯이 되돌아 오신다.

나는 더 이상 돼지에게 나의 진주들을 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나의 메시지가 경험되고 실행되는 것을 멈추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누구든지 나의 계시들을 그들 자신들에게 유용하게 하길 원하는 사람은, 비록 그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더라도, 우선 그것들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것들을 존중하며 그것들에 대하여 감사해야 한다.

이것은 지도층의 말씀들을 주장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며, 그것은 더 이상 너희가 이해하지 못했거나 이해하는 과정에 있었지 못했다고 자처하는 시간이 아니다, 왜냐하면 지도층이 말하는 모든 것은 명확하고 정확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진실함과 항구적인 존경과 함께, 너희는 길을 안내 받을 수 있을 것이며 비록 신의 말씀이 커다란 변천의 순환에 있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거주할 수 있을 것이다.

태양의 광선들을 찾는 꽃들처럼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영적으로 소생하는 것을 느낄 것이다. 너희는 지식에 의해서 성숙될 것이며 이것이 나의 임재에 증거하기 위하여 지혜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이 순환에서 나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과, 영으로 편안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변화하는 것을 결심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은 유일하며 두 번 다시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너희가 영으로 가난하게 되도록 겸손이 너희 안에서 지배하게 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빛의 욕구들을 받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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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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