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시며 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발레아리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새로운 존재, 새로운 인간의 어머니이시다, 마치 그분의 첫 아드님께서 아버지의 닮음으로 완전하게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이것이 하느님의 종의 자궁에서 임신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과 나의 영적이며 신성한 자궁에 너희 각자의 본질들을 놓으려고 내가 온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다시 태어나게 되고, 그것은 너희의 승리하는 구속(속량)에, 새로운 존재와 땅 위에서 새로운 삶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존재들의 구속과 회복의 열매, 사람과 하느님 사이에서 회복의 열매, 마음들의 깨어남의 열매는, 그들의 근본과 목적을 위해서이다: 이것은 땅 위에서 새로운 삶이다: 이것이 신의 뜻과 목적에 의거하여, 내가 온 것은 너희를 통해서 성립하기 위한 삶인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사랑에 일치된 나의 사랑과 더불어, 환각과, 무관심과, 인간들의 마음들에 스며들고 있는 인간의 의지와 사악함의 힘을 제거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고 모든 얼룩에서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며,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되는 은총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가치 있는 대표자들인 것이다.
나는 평화와 선의의 대사들과, 새로운 시간의 선구자들을 깨우기 위해 내가 온 것이며, 이 때에 이원성은 사랑과 일치의 힘에 의해서 극복될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자녀들의 진정한 기도들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천상의 신비들로부터 신비성을 없애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환각이 너희 삶들 안에서 진실이 되는 것을 멈추게 할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의미로 깨어났었으며, 신성한 신비들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항상 숨겨져 있었던, 우주적 삶과 천상의 차원들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고, 지금 그것들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 보여야만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구속된 아메리카를 위해서, 그리고 겸손과 평화와 용서를 위해서 겸손하게 울부짖으며, 땅에 그들의 얼굴들을 대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를 위하여 깨어난 행성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각 존재 안에서 필요하게 되는 사랑을 위해 기도하여라. 필요함은 교만함과, 자부심과 자만심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만들며, 이것은 오늘 날까지 패망과 미혹으로 너희를 이끌어온 것이다.
아메리카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나라들이 평화와 진리를 알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도록 끝까지 기도하여라, 진리를 앎으로서, 그들이 옛 사람과 새로운 인간 사이에서 선택하게 될 것이다.
무지가 존재들의 마음으로부터 흩어져 사라지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진리가 모든 인간의 이해와 과학을 뛰어넘고, 종교들과 문화들을 뛰어넘으며, 다름과 경계들과, 차원들 조차도, 뛰어넘어 반듯이 널리 퍼져야만 하는 사랑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래서 다른 어느 것도 또 다른 것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고, 나는 새로운 삶을 위해서 아버지께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내 안에서 임신되고 있는 존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내가 부르짖고 있는 것이며, 내 아드님 예수님의 탄생의 신비들처럼, 너희가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간을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가득찬 내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실제로 나의 말씀들과 나의 신성한 열망을 완성시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