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영의 숨결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은 날에 인류가 잃어버려 온 선물들과 은총들을, 이 시간들에서 세상에 되돌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너희 모두 안에서 영의 숨결이 있게 되길 바란다.

이와 함께 나는 이 날에, 나의 자녀들이 물질적이고 표면적인 삶의 행동에 의해서 잃어버린 무엇을 그들이 되찾기를 열렬하게 희망하고 있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모두에게 하느님의 영의 숨결을 준다 그래서, 이 시간에, 지구적 자의식과 인류는 회복되고 그렇게 되어, 신성한 본질의 법규들을 도로 찾는 것이다.

너희의 통치자이시자 귀부인께서 물질적 삶의 조건 아래에서 붙잡혀 살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유럽에 온 것이다; 혼들이 영의 절대적인 것의 근처에 끌려지지 조차도 못하고 있다.

겸손한 그분의 마음의 커다란 거울의 활성화는, 이 시간들에, 만들어질 인류의 이같은 부분과, 빛의 법규들과 구속의 법규를 위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발산하고 계신다, 인류는 어느 날, 고귀하였고 하느님의 왕국의 존귀한 그것을 이룰 그 무엇을 그의 자의식에 재통합하는 것이다.

이같은 시간에, 지표면의 인류는 그의 생활의 형태를 바꿔야 할 필요성과 일반적이고 형제애적인 선을 그들의 뒤따르는 인간의 존재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구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포루투칼 뿐만 아니라 모든 유럽에서 이웃과 함께 더 큰 순수함과 결속의 상태인, 믿음과 은총을 통해서, 이 지역적인 무관심에서 탈출할 것이며 성취할 수 있다.

내 마음의 모든 탄원으로, 만약 유럽이나 그의 나라들의 최소한의 부분에서 내가 그들에게 요청한 무엇을 실천한다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귀부인의 중보기도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정화를 경험하기 위해 아직도 준비되지 않은 내적 세계들을 위해서 그렇게 필요했던, 더 큰 깨어남과 평화의 더 많은 시간의 깊은 은총을 주실 것이다.

나는 유럽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을 가져오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유럽 사람들의 자의식이 명확하게, 더 큰 형제애적 사랑 안으로, 지구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서 섬김과 조건 없이 들어오는 것이다.

이것은 상황들로 준비될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사자분들이 그렇게 다음 시간 때에 사랑과 은총을 통해서 아프리카에 들어가신다, 유럽이 대륙 안에 남겨 놓은 상처들과 아프리카 사람들 안에, 아버지의 천사들이 내 아프리카의 자녀들 위에 쏟아 부어줄 수 있는 치유의 향기에 의해서 자비롭게 치유 받게 될 것이다.

나는 희망하고 있다, 늘 희망한다, 모든 신앙심 깊은 마음과 모든 종들의 혼이 이와 같은 성스런 사명 안에서 그들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고 있다.

시간에 앞서, 이 순간부터 그렇게 열망한 아프리카에 신성한 방문을 나에게 미리 공급하기 위해서 협력할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기도가 사랑으로 낭독된 것은 나의 정원에서 그 자신을 핀 꽃과 같다. 그것은 이 지구의 어떤 자의식 위에 쏟아 부어질 수 있는 은총인 것이다.

그래서, 마음으로 어떤 사람이 기도하는 각 시간은, 자비의 새로운 은총들과 지유들이 지구의 어떤 상황 위에 쏟아 부어지도록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삶과 하느님과의 연합의 삶을, 둘 다 모두 중요하게 보아라.

어떤 것이 얼마나 어렵게 보여지게 될 것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도가 천상의 법들의 원리들을 뒤따르면서 목적지를 바꾸는 힘을 갖고 있다.

기도는 벗어난 무엇이나 분명하지 않은 무엇을 강하고 올바르게 할 수 있다.

기도는 온유함의 희망이며 평화를 만드는 자들의 불타고 있는 불이다. 그것은 각 혼이 하느님과 교제하기 위하여 그리고 가장 높으신 분과 교제 안에 있기 위한 기회로 내 모성적 정원 안에서, 많지만 더 많은 은총들이 번창하게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의 각 순간을 발견하기 위해서 갖고 있는 형태인 것이다.

기도는 평화와 깨어남으로 너희를 인도할 관문인 것이다.

그것은 어떤 영적인 필요함을 치유하기 위한 가장 큰 약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은총들이 가치가 있게 하기 위하여, 첫째 너희는 그것들을 반듯이 잘 돌보아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받은 영적인 선물들의 진실한 보살핌을 우주에서 나타내 보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그러한 은총들은 과거에서의 사람과 같이 동일하지는 않다;  모든 것들은 하느님께서 혼에게 그리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마음에게 보상을 수여하시는 순간부터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은총들은 원수로부터 반듯이 보호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는 예전에 그것들을 받았던 시간의 자의식들에게 그것들을 불활성화 되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은총들은 정원 안에서 자태가 우아한 꽃들과 같다, 이것은 너희의 기도들에 의하여 반듯이 피난되어야만 하고 보호되어야만 한다.

비록 인류가 신의 섭리로부터 그것을 얼마나 많이 받는가에 대해서 무관심하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이 시간들에 천국에서 내려오는 가장 큰 보석이다.

내가 혼들에게 준 모든 은총들의 수호자들이 되기 위하여 나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나의 자녀들의 그것들을 나는 좋아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정화의 시간을 직면한 너희에게 진실로 나는 말한다, 은총들의 원천은 전 지구 위에서 멈출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그분(His)의 마음에서 직접적으로 받았던 선물들을 하느님께 봉헌하게 될 것이며 이처럼 인류의 구속의 위대한 순간이 도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고 있는 시간들에 주의 집중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의해서 하느님의 빛의 운반자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오래 전에 대 천사 성 가브리엘에 의해 불려졌던 나자렛의 그 여인이시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로 불리는, 나자렛의 소박한 여인이시다, 그분께서 이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세상에 알리고 계신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여인이시다, 그분께서는 한결같고 인내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항상 그들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각각의 자녀들 곁에서 걷고 계신 분이시다.

나는 여기 카르모의 도시에서, 예전의 어떤 시간에, 구속자의 언덕의 꼭대기에서 그녀 자신을 알리셨고, 커다란 변화가 인류에게 오고 있었다는 것을 모두에게  말씀을 하셨던 바로 그 여인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피규에이라의 어머니이시고,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너희가 노예상태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흑인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과거의 시간들에서와 똑같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가졌던 것을 기도하고 느끼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이같이 고통스러운 도시 위에서 천국에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매우 가까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씀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렇게 나는 너희의 사람들에게 목장 가까이에 있는 언덕의 꼭대기에서 현존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겸손으로 나를 방문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매일 너희를 돕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아, 겸손하게 진실과 평화의 길을 너희에게 가르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 위에서 노크하며 너희의 집들의 문에 오고 있고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고 거룩한 교회에서 나를 경험한 것과 똑같이, 나를 받아들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 시간에, 나는 하느님과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요청에, 나는 내 교회의 외부로 갈 것을 결심을 하고 있다, 그래서 너희 집들의 문에서, 이 도시의 길거리들 위에서, 이 마을의 이웃들에게, 성스런 언덕의 꼭대기에서와 그들의 존재의 가장 깊은 내부의 부분에서 나를 느끼게 하기 위하여 열은 각각의 마음 안에서 현존하시는 나를 너희는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고, 가난한 자들과 사역자들의 길을 안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열음으로서,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이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너희가 회개하고 겸손하게 요청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의 어머니이시고, 구원자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분의 가족 모두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신다 그래서 어떤 가치들이 너희의 매일의 삶과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발견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겸손한 손을 뻗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단단히 잡게 될 것이고, 이렇게 하여, 나는 평화와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마리안 센터에 믿음과 열렬한 헌신으로 순례의 길을 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있고, 너희는 그리스도님과 영적으로 교제하고,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상처들은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향유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구원자의 어머니이시고,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께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서 너희의 도시에 되돌아 오실 것이며 마음의 기도의 성스런 길에서, 선함과 박애적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내가 봉헌해온 이 집에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인식되도록 너희에게 바란다, 그래서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들이 인류의 구속의 커다란 관문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단순한 말씀들로, 나는 매일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신,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집을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혼돈의 이 시간에 그렇게 필요한 기도와 평화의 따뜻한 순간들을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도로 찾는 동기가 부여되었던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불확실한 장소에서 이러한 도시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다른 이유들로 인하여 열려지게 될 불확실한 문들 모두를 닫기 위해서 나의 천사들과 함께 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도시의 중앙을 선택해 왔다, 그래서 이 같이 단순한 거리에서, 너희는 실수하지 않고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나는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도시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내적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고, 다음의 부활절에,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가 가득하고, 온순하고, 위로하는 장소들로 만들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치유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처럼, 모든 나의 자녀들은 나에 의해서 조금 더 많이 사랑했던 것과 보호했던 것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도시의 각 이웃들에게서 나는 초교파적인 기도 구룹을 원하고, 그의 사람들에게 신의 법들이 끌어당겨지는 능력을 원하는 것이다.

나는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에 기쁘고 매일매일, 나는 너희를 동행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나는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이러한 집에 남아있다 그래서 각 혼과 각 마음은 그들이 그렇게 필요한 안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모든 감사를 하느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이와 같은 날은, 응답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문이 될 것이다.

나는 나를 겸손하게 받아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빛의 광선으로, 나는 은총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를 관통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하여 질서 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움직이며, 혼들은 우주의 욕구들을 받고 있으며 붙잡고 있다.

질서 정연한 우주의 커다란 힘의 장치들이 인류에게 그의 법규들을 다시 송신하며 아버지와 일치된 영들은, 오늘부터 그들의 발전의 부분이 될 선물들을 받는다.

질서 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은 무한한 욕구들을 발산하고 선한 뜻의 존재들은 그들의 삶들에 내적 의미를 발견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깨어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깊은 교제가 성립되는 것이다.

모든 것들은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그리스도적 길에서 멀리 덜어져 있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중심으로부터 옛날의 그들의 공약을 다시 시작하며,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얼굴이 거울들의 빛 위로 끌어 당겨지고, 새로운 숭고한 법규들이 창조물들에 대한 본질의 모체 안에서 교육되는 것이다.

혼들의 사람들이 욕구를 느낀다; 혼들의 사람들은 부르심을 느낀다.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마음들은 그들의 오래된 갈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고 그렇게 많은 수 세기들 이후에, 그리고 그렇게 많은 경험들 이후에, 거울의 존재들에 의해서 형성된, 미래의 인종은 그들의 중요한 사명에 깨어난다.

그와 같은 중요한 사명이 무엇인가?

원천에서부터 어둠의 행성에까지 사랑이 발산되는 그것이다.

각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우주로부터 받고, 각 마음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법들에 의해서 길러진다.

인간의 자의식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것 앞에서, 무엇은 획득했던 욕구를 구속할 수 있게 만들며, 그들의 혼은 계획 안에서 그것에 부합한 발걸음 위에 그 자신을 놓는다.

모든 것들은 변형되고 질서 정연한 우주적 지식에 문들이 열린다 그래서 창조물들은 그들의 본질과 그들의 시초의 순수함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가장 자각하고 있는 존재들을 가리키고, 시간은 자의식을 비추기 위해 오고 있는 동안 그리고 그들이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있는 이러한 욕구들을 갖고 있으면서, 지칠 줄 모르는 종들은 거울들의 순간에 반듯이 주의 집중하게 된다.

지식을 마셔라 그리고 너희가 진실로 누구인가 또한 너희가 달성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그것이 신성한 물이다 라는 것을 믿어라.

그렇게 하여 법들이 발전적 계획의 옛 협력자들을 부활시킨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병든 지구가 성숙함들에 의해서 그리고 각 태양이 우주의 아버지께 봉헌할 기구들에 의하여 치유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시간들의 끝에 있고 우주의 성스런 교육은 각 혼을 만들며 각 존재는 더욱 자각하고 유용하게 된다.

한 단계가 지난 달들 동안 닫혔고 새로운 것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내적 신비들이 드러나는 것과 너희 자의식의 표면에 그것들을 가져오는 기회를 잃지 말아라 그래서 그것들이 계획과 더불어 기업으로서 섬기는 것이다

물질적이며 내적인 시간은 존귀하다. 너희는 이전에 최종적인 문턱을 결코 건너가지 못했다. 너희는 이것에 앞서서 우주의 실제 시간을 향한 관문을 결코 알지 못해왔다. 왜냐하면 마음의 사랑의 흐름을 통해 시간이 그것 안으로 관통하기 위해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무엇이 발생하고 있는가 혹은 얼마나 많이 땅으로서의 지구가 흔들리고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너희는 깊은 형제애와 성스런 나무로서, 발전적인 문제들을 위해 영적으로 배고파할 사람들에게 후원하는 도움으로서 섬길 무화과 나무*에 의해서 주어진 열매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의 깊게 되어라, 각 발자국은 너희가 새로운 단계들의 달성을 표시할 것이다. 개인적인 자의식을 버려야 할 시간이고 영원한 형제애적 구룹의 삶을 껴안을 시간인 것이다.

자녀들아, 예수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 온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의 견고한 전제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존재들 사이에서 영적인 일치의 법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다르다는 것과, 소홀한 것과, 자포자기가 이러한 인류의 자각하지 못함에서 뿌리째 뽑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교제 안에 있을 수 있고 밤새도록 출현할 행성의 필요함에 모든 인간과 더불어 섬길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와 봉헌되었던 사람이나, 도래하고 있는 질서 정연한 우주적 후원에 문을 닫은 봉헌되지 않았던 사람이나 간에, 어느 누구라도 유익함을 잘 취하는 것을 실천하는 각 단계를 나는 바라고 있다.

너희의 진실한 문화를 그렇게 발견하여라 그리고 신앙심 깊음과 모든 사람들의 자각하고 있는 협력을 통해서 반듯이 이행될 이러한 신성한 계획의 부분이 되어라.

구원의 섬이 모두의 손들에 의해서 건설되고 난 다음에 나타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이 이러한 섬들의 진실한 관리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이와 같은 세상을 위해서 나타내 보이실 것을 통하여 웅대한 관문의 수호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 안에 너희의 불행들을 쏟아 부어라, 내가 그것들을 변형시킬 것이고 그것들은 짧은 시간 동안, 내 빛의 정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 존재하고 있는 진실과 순수함을 믿어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사랑과 일치의 새로운 원리들에 의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거울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을 붙잡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하나의 끝의 순환이 실천되어 가고 있는 인류에게 그것들이 지시하고 있다.

앞을 향하여, 나의 평화의 군사들이여!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고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자녀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가기 위해서 그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이 시간들의 전쟁들이 내 왕국이 오는 것에 대해서 알리고 있고 이 세상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성립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과 모든 시대들의 어머니시다, 왜냐하면 태초에 너희의 본질들은 내 창조주의 자궁에서 출현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첫 태생께서 내 존재 안에 임신 되셨을 때, 우주의 창조의 거울에 나타내 보였던 것과 똑같이, 성령님의 신성한 수태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에게서 태어났다.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처음에 임신하였고 또한 나는 너희를 마지막에서 임신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인류로서 내 안에서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삶 안에 있다 할지라도, 너희는 내 안에서 영적으로 있으며,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있다 그래서 올바른 순간에 너희는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모성적 자궁의 거울을 너희의 마음으로 만들고 나는 그들 안에서 새로운 존재를 임신하였다.

너희는 너희 자신 위에서 거듭날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하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님의 그 사랑은 신성한 기적으로서 너희의 본질들로부터 출현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로서, 너희 안에서 그것을 임신하고 계신 분은, 나 이시다.

신성한 자궁은 모든 창조물 안에 비춰졌고 그들 안에서 새로운 삶과 새로운 존재를 임신한다. 창조물의 모든 것 안에서와 똑같이, 너희 안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모든 것들은, 내 안에서 그의 시작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기 때문이다.

내가 내 자신과 너희를 통한 거울 안에서 임신하고 있는 삶의 반사를 너희 자신의 존재 안에서 느껴라. 어머니의 자녀들과 이와 같은 일치의 힘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과 함께하는 그분(She)의 일치의 신비를 보고 곧바로 인지하여라.

모든 우주 안에서 그분의(His) 첫 태생께서 자녀로 불려졌던 것과 똑같이, 자녀로 부름 받았던 훌륭한 존재인, 새로운 인류를 너희 안에서 임신하기 위하여 내 우주의 자궁을 허용하여라.

내 자궁 안에서 사람의 아드님을 내가 임신했던 것과 똑같이, 이 세상에서와 모든 다른 세상들에서, 오늘날까지 경험되어 온 사랑과 순복의 표현들을 넘어서 움직이고 있는, 창조주의 승리와 모든 우주들에게 발전의 쇄신을 반듯이 나타내 보이는 새로운 자녀들인, 새로운 인류의 아들을 오늘 나는 임신하고 있다.

내 창조주의 자궁이 너희를 쇄신하는 것을 느껴라 그리고 죽어야 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모든 옛 날의 문제가 먼지와 같이 분해하고 있는 원인들을 느껴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이 더 이상 세워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너희 마음들과 자의식 안에서 무엇을 임신하기 위한 길을 만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정신들 조차도 역시 열리고 인간의 이해하지 못함을 초월하는 새로운 우주의 과학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 창조주의 거울의 발산이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모든 너희 존재를 통해 확산하고 너희에게서 옛 것을 쫓아내도록 하자. 무지와 인간의 장님됨의  고치에서 나오너라, 그래서 창조물의 쇄신이 하느님께 도달하도록 너희에게 날개들을 주게 될 것이며, 너희의 비행은 거듭나기 위해 또한 날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시며,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다. 나는 하느님의 첫 태생이신 아드님과 같이 너희를 무척 사랑하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각자는 그분(He)께서 예전과 현재와 미래에 항상 있으시게 되는 것과 같이, 그분(He)께서 나타내 보이셨던 것과 같은 생명의 커다란 기회로서 똑같이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임신한 새로운 것을 위하여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무엇을 실천하기 위해서이고 너희가 알지 못하고 또한 결코 살아보지 못한 무엇에 “예”라고 말하기 위해서, 마음과 자의식을 여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낡은 형태들은 옛 인류와 함께 모여, 반듯이 뒤에 머물러야만 한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새 예루살렘이 세상 위에 곧 내려오기를 열망하시기 때문이고 발생하는 이것을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은 그들 자신들도 역시 반듯이 쇄신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인류가 그 자신을 쇄신하지 않고 또한 땅으로서의 이 지구에 거주할 가치가 있게 되기 위해서 거듭나지도 않는다면, 창조주께서 신의 법들과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 위에서 기초되었던 삶의 원형을 새롭게 만드시지 않으실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인류가 깨끗하고 그것에 거주할 가치가 있을 때, 모든 그의 깨끗함으로 오로지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이다.

사람의 아드님께서 두 번째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위해 세상으로 되돌아 오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동료들은 반듯이 이 시간들의 십자가를 운반해야만 하며 그분의 되돌아 오심 앞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 변형을 반듯이 실천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의 계획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오실 것이고 그분께서 지금 계신 것과 같이 그들이 하느님의 많은 자녀들이 될 수 있는 것을 그분 자신에게 증거하시기 위해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과 함께 새 예루살렘을 발견하실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통치를 온순한 사람들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에게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통치자들은 어떻게 정복하고 어떻게 복종시키느냐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하느님께 순복하며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어떻게 존경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이고, 그들 앞에서 겸손하게 창조주께서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 안에서 나타내신 것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을 그들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약속된 땅에서 거주할 새로운 인류의 자녀가 될 것이고, 예전에 분리 되었던 모든 것들이 오늘 어떤 새로운 것으로서 창조의 그릇들 안에서 쇄신될 것이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들과 모든 것들의 어머니시며, 나는 오늘 너희가 거듭날 때 너희를 기다리는 은총을 알려주고 있다. 너희 자신의 존재 안에서 새로운 우주의 거울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 안에서 태어나는 무엇에 대한 보호자들이 되어라.

어린이의 약함 안에서 내 아드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내 팔들 안에서 내가 그분을 꼭 잡았던 것처럼, 어느 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안에 임신되어 가고 있는 무엇을 내 팔들 안에서 내가 붙잡고 있기를 원하며, 모든 전쟁들과 모든 고통은 이 순간이 도래하는 것을 보기 위하여 그렇게 할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 확실하게 갖고 있으면서, 나는 인간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대 승리를 응시하는 것을 원한다.

그분(Her)의 창조주의 자궁 안에서 너희를 임신하고 계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고 모든 시간들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오늘, 나는 너희와 세상 앞에서,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으로서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나타내 보인다, 그래서 혼들이 저질러진 실수들로부터 이 시간들에 그들 자신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같이 하여, 평화를 성취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나는 불가능한 경우들이라 할지라도 풀기 위한 천상의 권세를 갖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감금된 혼들이 내 손들의 겸손을 알며, 자유의 천사들과 함께 줄곧, 이와 같은 경우들을 해결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아버지의 권능으로, 아드님의 사랑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영적 강함으로, 나는 불가능한 경우들을 풀고 나는 그들의 각자를 하느님께 빛나는 존재로 만든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나의 은총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영과 신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지고,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구속을 실천하기 위해서 길들이 그들에게 열린다.

천국과 온 우주의 도움으로, 가장 단단히 묶인 매듭들이 거룩한 천사들의 빛의 칼들에 의해 자유롭게 된다, 이것은 끈들을 자유롭게 하셨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미 주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믿는 자들과 열렬한 헌신자들의 믿음을 통해, 구속의 일은 구체화 되고, 더 많은 매듭들이 지구적 자의식 안에서 자유롭게 된다.

나와 함께 오너라 그리고 모든 매듭들을 우리가 풀도록 하자, 그리하여 희망을 위한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마음들이 내 아드님의 빛을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너희의 어머니와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께서 자의식의 매듭들을 원상태로 되돌리신다.

나는 가장 어렵고 불가능한 악들을 풀고 사라지게 하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래서 그분의(Her)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너희의 감옥들이나 또는 너희의 길들에서 저항하는 매듭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자유의 천사들을 보낸다, 그래서 그들의 칼들로, 그들이 고통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의 원인들 모두를 자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만 한 문만은 반듯이 열린다 그리하여 모든 매듭들이 자유롭게 되고, 그것은 마음의 문이고, 그곳에서 매듭들이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곳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모든 매듭들은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우주의 자비를 통해, 너희의 혼들은 어떤 영적인 잠금상태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매듭을 푸시는 귀부인의 힘을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즉각적으로 너희는 너희의 길들이 활짝 열리는 것을 볼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구속을 성취하게 될 것이고 마음의 용서로 승리하는 삶이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은 법령을 통해서 신성한  자유의 힘을 간청하는 너희를 초대하고 있다: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이시여,
인간의 내면의 끈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분이시여,
저희 자의식들의 모든 매듭들을 푸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지금과 항상
또한 영원히 모두 다스리시게 되게 하소서.
아멘

모두를 위한 훌륭한 자유의 철야기도가 되길 바란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아미 도시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선포된 각 기도를 통하여, 기도의 이 마라톤 동안 이루었던 각자의 희생과 노력들로, 가장 많은 죄 안에 있는 혼들과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혼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적 한 자의식으로 살게 되는 불완전함들 보다 더 큰 영적인 이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순간에,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를 위하여 간청하고 탄원하는 실천이, 가장 잃어버린 혼들에게 가까이 도달할 수 있도록 그분의 구속하는 은총의 바다를 허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뒤따르는 순환에서 그들은 깨어남과 구속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모든 구속하는 일은 세상에 그분의 되돌아오심을 준비하는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다.

너희의 모든 마음들이 비록 더 멀리 있더라도 문들을 열기 위해서 도와주는 각 마라톤의 긍정적인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마음들은 변형되고 이처럼 창조주께 그들의 삶들을 봉헌할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최초의 원천이 관계의 정점에 있게 될 것이며 이전에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있었던 혼들의 연합의 정점에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위대한 목적에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프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께서 마음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 뚜렷함을 가져오시기 위해 오신다, 그래서 긍정적 희망이 그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기쁨과 환희로 앞으로 계속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하시기 위해 너희와 동행하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들 자신들을 영적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날에 은총의 광선이 구속과 깨어남을 일으킬 기회를 영들 안에서 하나로 되게 하기 위하여 미국의 이 지역 위에 내려온 것이다.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현실이 많은 영적이고 도덕적인 균형의 필요한 것으로 이 인류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신의 사자분들게서 진실한 마음들을 부르시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늘 날 기초로 되어 있는 인간의 조건에 대한 인식으로 마음들을 부르시기 위해서 미국에 도달하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지배층들께서 기대하셨던 그리스도님의 되돌아오시는 시간보다 앞서서  모든 자의식들을 준비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기적들의 일을 수행하시고 있는 것이다.

이 순간에 각자 노력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창조주와 함께 잠자고 있는 자의식들로 동맹을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자비의 이 날에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구아나쥬아토 주, 살라만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신성한 자의식은 세상 위에 그리고 이 인류가 아직까지 애써 노력하여 실천하지 않고 실행하지 않은 모든 신성한 특성들에, 특별히 인류 위에, 반사하는 커다란 우주적 빛의 거울로서 세상에 내려온다.

그것은 이처럼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녀들에 의해 매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던 각 기도를 통해서이다,  혼들이 평화의 길뿐만 아니라 그들의 존재의 본질을 발견하는 것을 돕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허락을 받으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진실로 더 높은 사랑의 부재에 상응하는 그의 가장 큰 실패들 중 하나를 오늘 날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 겸손한 종이신, 너희 어머니께서 하느님 그분 자신의 마음이 받으신 모든 모욕 앞에서, 산 재물과 중보자로서 그분(Her) 자신을 드리기 위해 그분(Her)의 사랑하는 창조주 앞에 무릎을 꿇으신 것이다.

이처럼,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을 통해서, 천국과 땅의 여왕께서 가장 필요함에 있는 무지한 혼들을 후원하고 도우실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진실로 기도할 때,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반사할 수 있는 거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렇게 단순하고 거짓없이, 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다.

삶의 환각 속에 있으면서 하느님을 찾으러 오지 않는 이러한 혼들은 더욱 어렵고 힘들게 될 것이고, 그들의 선생님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진실한 사랑을 아는 기회를 잃어버릴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통스런 세상을 돕기 위하여 그리고 태만한 인류를 돕기 위해서 매일 나를 여기에 데려오시는 것이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이와 같이,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나는 하느님의 왕국을 성립할 수 있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물질의 영의 가운데서 말뚝으로 고정되어 있고, 절대적으로 모든 것 안에서, 제 시간에 다시 한번 그것(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믿음의 사역 

인간의 마음 안에 일어나는 하느님의 선물로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 때에 창조주의 도구들로서, 혼들의 후원자들로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계획의 도구들로서 참가자들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안에 믿음의 사역을 깨우기 위해 왔다.

이러한 때에, 나는 너희가 믿음의 사역자로서 살기를 원한다, 이것은 신의 목적 안에서 신뢰로부터 태어나고, 그리고 마음으로 기도할 때 혼들이 깨어나는 헌신적 사랑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믿음은 우주적 특성이다 그것은 환상으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혼란으로부터 존재들을 떨어져 있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믿음은 진리 안에서 너희를 지킬 것이다, 가장 많은 혼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재촉하고 있는 혼란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사건들을 미심쩍게 생각할 때 믿음이 진리 안에서 너희를 지킬 것이다.

믿음은 영의 요새요, 혼의 버팀목이다; 그것은 두려움에 의해 그리고 고통에 의해서 얼룩진 눈들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을 보게 된다.

믿음은 생명을 이해하는 너희의 길을 변형시킨다, 그리고 이전에는 처벌이었던 것이 정의가 된다; 고통이었던 것이, 기쁨과 신성한 승리가 된다, 포기하였던 것이, 인간의 눈들에게 패배시키는 것으로 이해한 것들이 혼 안에서 신성한 승리가 되는 하느님의 마음의 승리인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진실한 믿음을 일깨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말들을 믿게 될 것이고 마음으로 말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같은 때에 관해 더 높은 이해로 너희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 왔다, 두려움을 쫓아버리고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불확실한 것을 쫓아 버리는 것이다.

나는 믿음의 힘에 붙어 있는 너희를 원한다 그리고 확실하게 나는 여기에 있으며 그것은 내가 너희를 가르치고 너희를 지탱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더 큰 혼돈의 이 시간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신성한 정의는 지금 막 이 세상에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믿음의 힘에 의해서 기름 부음 받은, 너희는 환란의 이러한 순간들의 독특한 과거의 장애물들을 옮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인류가 일반적으로 필히 경험한 학습을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게 될지라도,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그것을 견디어 내지 못할 때에도,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분발하게 할 인내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며 이러한 세상을 떠받칠 사람들이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믿음이 태어나지 않고 있었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서 아직 일깨워지지 않았다고 느낀다면, 자녀들아, 하느님의 힘에 순복하여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여라, 왜냐하면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서, 그것은 너희 자신의 삶의 모든 지배하는 것을 포기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지배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과 하느님의 힘을 의심쩍게 생각하는 사람은,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에 순복하는 것을 의심의 눈을 가지고 믿음을 실천하지 않는다. 믿음의 두려움과 순복의 두려움은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그리고 마음을 여는 것으로부터 너희를 막는 동일한 두려움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인간의 자의식 그 자신에게 덧 붙여있는 이러한 천(1,000) 년의 두려움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지배를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이와 같이, 너희는 다가올  무엇에 대해 너희 혼들을 준비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한 각 말에 의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내가 명확하게 말한 것이 진실이라면, 너희는 분석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예언한 것이 실제라면, 너희는 무엇이 다가올 것인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분석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의 힘에 깨어남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삶의 지배를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사실 너희는 하느님께 속한 것을 결코 지배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신성에 순복하는 두려움을 유지한다면, 너희는 인간의 지배를 벗어나는 것에 저항하는 것이 오로지 있을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에 붙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커다란 고통을 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할 때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순복을 위한 정확한 순간이며 “예” 라고 말하기 위한 명확한 순간이다; 이것은 믿음을 발전시키기 위한 순간이며 하느님께 순복하기 위한 순간이다.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 안에서 이같은 신성한 선물이 깨어나도록 은총을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재촉하는 시험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영들은 굳게 설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들을 창조주에 의해 길이 안내되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나는 믿음의 사역으로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고 너희의 본보기들로 그리고 하느님께 순복해서 투명하게 된 것이, 너희가 이 같은 순복을 실천하도록 다른 마음들을 분발하게 할 것이다.

나의 믿음이 오늘 너희에게 스며든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마음의 믿음 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고난 때문에 길을 잃은 사람들과 하느님을 찾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침묵으로 기도한다. 나는 나의 무한한 사랑과, 나의 천상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 안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은총은 모든 혼들과 작은 마음들에게 부여되는 자비의 삶이다. 나는 내 마음처럼 느끼는 너희의 마음들을 필요로 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며, 많은 혼들이 너희 주변 사람들보다 더 나쁘기 때문에 너희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고통을 용감히 봉헌할 수 있어야 한다.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위로하고 고쳐준다. 내 목소리는 마음들의 구원을 선포한다. 나의 모성은 아무도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고, 상상할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을 부어주는 이유이다.

내 마음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나는 침묵 속에서 내 아드님의 수난을 실행했던 것처럼 너희의 열정으로 산다. 나는 연민의 어머니이며, 나는 모든 사람들과 더욱더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과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내 품에 안고 있다.

나는 하느님의 자비의 어머니이며, 나는 모든 고난들과 모든 시험들에 대한 완전한 위로자이다. 사랑은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나는 인간의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빛과 자비로 변형시키기 위해 오류를 사랑하는 나의 모성에 대해 가르친다.

설명할 수 없는 나의 은총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그것을 위해 산발적으로 외칠 때에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 모두가 알기를 바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녀들이고, 인내하는 자들 안에서가 아니라, 쓰러진 자들에게서 내 마음의 승리이다. 나는 인내하는 자들을 통해서 오고, 쓰러진 자들 안에서 나는 조금씩 내 아드님의 성전을 짓는다. 나는 너희가 나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불가능한 원인들의 어머니이다. 하느님께서는 십자가 이후에 이러한 권세를 내게 주셨고 오늘 나는 단순함과 겸손함을 가지고 진실과 신뢰로 너희에게 그것을 제시한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온유해지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온유함으로 너희는 서로를 이해하고, 동료가 경험하는 것을 너희가 사랑하고, 이웃의 실수를 너희가 용서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러한 일이 중요하며 너희 각자가 나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너희를 원한다.

나는 너희를 통치하는 분이고, 너희를 다스리는 분이며, 나는 모든 피조물과 같이 너희를 보편적으로 사랑하는 분이다. 나는 너희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존재하는 것에 실패하지 않는다. 나는 돌보고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의 육체들 너머에는 무관심과, 거절들과, 부정하는 것보다는 매일 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진정한 존재가 있다.

나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리고 내가 항상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너희를 원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이 내 아드님 안에서 새로워졌기 때문이고, 내 아드님께서는 내 안에서 새로워지시고 나는 내 자녀들을 새롭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죄 없는 잉태로서, 나는 너희의 삶들이 세상의 내면의 빛이 되도록 그것에 대한 순수함의 이 신성한 관념을 수립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을 봉헌하고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사랑의 신비에 너희의 마음들이 참여하는 은총을 나는 밤낮으로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의 자녀들아, 내적 순결의 좁은 길에서, 너희가 혼들로서 물질적 삶의 붕대들 속에서 시간을 잃지 않기를 빈다, 그리하여 너희가 새롭게 구속된 자의식을 확립하는 데 필요한 그리스도님과의 내적 연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본래의 순결의 바람직한 좁은 길을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고 있는 동안, 전체 인종이 그의 진정한 상태와 그의 우수한 삶의 진정한 원리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온 행성이 그 자신을 강렬하게 정화할 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중인 이 순수함은 인류가 저항도 고통도 없이 그들이 정화를 실행해 갈 때 인간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또한 반영하기도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속성들이 너희 각자 안에서 살아서 작용해야 할 때이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이 차례대로 그것들을 정복할 것이고, 그래서 그 후에 전체의 창조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에서, 이것은 행성의 새로운 주기에 그 자신을 반영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순수함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코르모토의 귀부인이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매일의 메시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에 빛을 가져온다; 그 빛은 땅의 모든 혼들을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나는 우주의 대변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선포하는 여인이며, 먼저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영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길을 잃은 사람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를 가져다 주는 무한한 별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의 광선들을 갖고 잠자는 마음들을 깨우는 태양이다.

나는 모든 존재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 주는 보이지 않는 영적 발삼이다. 나는 섭정하는 분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치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태양들을 깨우도록 성령님에 의해 명령을 받은 분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코로모토(Coromoto)의 귀부인이다. 나는 모든 민족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모든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분이다.

나는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나타난 동일한 믿음이다.

나는 부르짖고 회개하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자비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라들의 영적 어머니이다. 나는 각 국가를 위한 목적의 영적 수호자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진실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교육자이다.

나는 각 나라의 천사들을 위한 완벽한 동반자이다. 나는 천국의 합창단들을 지휘하는 여인이고, 나는 구속을 요청하는 여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날 은총과 영광의 능력을 통해, 나는 평화를 위하여 목말라 하는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지만,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을 수 있도록 깨우기 위해 왔다. 그 부르심은 모두에 의해 널리 들려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물질적 삶에 눈이 먼 사람들이 내 자녀들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발견하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안에서, 베네수엘라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백성들 사이에서 자유와 그들의 원칙들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외침과, 간구와, 진정한 열망을 발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이 다가올 시대를 위한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역경과 시험에 대한 방패이다.

오늘 나는 이 나라의 영적 원리와 목적, 즉 문화와 민족들을 통해 창조주의 계획을 사랑하는 기쁨을 표현하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치지 말아라; 세상은 너희가 경험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을 겪고 있다. 이 때에 내핍 생활의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을 전능하신 분께 봉헌하여라, 이것은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것의 원인이 되는 모든 죄들의 구속을 위한 궁극적인 봉헌을 우주에서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눈들에는 형태도, 외양도 없는 진정한 내면의 자유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위기의 이 시기에,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와 물질적 삶을 초월한 그분의 목적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에게 전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기 위해, 너희가 횡단하는 이 광야를 횡단할 때, 너희를 동반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왔다.

내 아이들아, 나는 이 백성의 해방자이다. 나는 너희와 이 행성 전체에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여인이다.

베네수엘라로의 나의 오는 것을 준비해온 너희의 노력 때문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며 코로모토의 귀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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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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