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마리아님, 칠레를 인도하시는 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너희에게 나타내 보이신다, 이 산과 이 백성들의 보호자이시다.
나는 이러한 특별한 날에 더 많은 은총들을 주기 위해서 또한 칠레의 내 자녀들을 돕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혼들이 회개와 회복의 길을 걸는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아직까지 회개하지 않고 있는 칠레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이것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카르멜 산의 동정녀의 조언을 새롭게 하기를 희망하신다 그래서 이 나라의 미래를 보호하고 피난하기 위해 미리 정해진 신의 얼굴로서 모든 칠레가 그것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칠레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그리고 마을에서 마을로 계속되는 여정을 한 이후에, 나는 이 날에 카르멜 산의 동정녀의 순례를 이 나라에서 성립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다, 또한 세상의 몇 군데 장소들에서 다른 성스런 성상들이 순례를 해왔던 것과 똑같이, 그분께서 남 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들을 통해 순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두 번째 요청은 이 날에, 카르멜 산의 귀부인의 명예로 각 칠레의 어린이의 집에 기도의 제단이 설치되는 것이다. 이것은 가족들을 위로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그것은 존재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양심들 사이에서 사랑을 일치시키는 것을 도울 것이다.
나는 각 칠레사람의 집에서 카르멜 산의 작은 동정녀에 의해서 보호를 받게 하고 싶다, 그리하여 그들은 땅을 통해서 복된 모국을 찾는 순례의 이 길을 안내하고 보호하는 것에서 필요함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칠레의 각 자의식을 위해 구원의 원리와, 구속과 회복의 원리를 나타내 보이신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그분의 중보기도로 기회를 가져오신다, 그래서 우리의 혼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의 본질에 일치하는 것이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봉헌된 삶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선원들과 별들의 보호자이시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 우르의 순간에서 그분의 거룩한 얼굴에까지 우리가 진실한 봉헌을 받게 될 수 있는 것은 많은 은총들로 생각된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는, 칠레의 자의식에서 가장 분리된 혼들이 다시 한번 일치할 수 있는 곳을 통해서 길을 이끄시고,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무관심의 뿌리와 사랑의 부족과 박애적인 사랑의 부재의 뿌리를 사라지게 하신다.
칠레는 카르멜 산의 동정녀를 통하여 이 나라의 과거에서 열렸던 어떤 문들을 닫기 위한 기회와 마찬가지로 내적 평화를 획득하는 기회를 가진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마음들의 정화의 순간을 가져오시며, 동시에 위대하신 목적을 향해 자의식의 깨어남을 가져오신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각 칠레사람의 마음을 부르신다, 그래서 이 날에 그것은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 구체화하며 이처럼 각자는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가져오시는 은총들의 보관소가 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