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고난 때문에 길을 잃은 사람들과 하느님을 찾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침묵으로 기도한다. 나는 나의 무한한 사랑과, 나의 천상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 안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은총은 모든 혼들과 작은 마음들에게 부여되는 자비의 삶이다. 나는 내 마음처럼 느끼는 너희의 마음들을 필요로 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며, 많은 혼들이 너희 주변 사람들보다 더 나쁘기 때문에 너희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고통을 용감히 봉헌할 수 있어야 한다.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위로하고 고쳐준다. 내 목소리는 마음들의 구원을 선포한다. 나의 모성은 아무도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고, 상상할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을 부어주는 이유이다.

내 마음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나는 침묵 속에서 내 아드님의 수난을 실행했던 것처럼 너희의 열정으로 산다. 나는 연민의 어머니이며, 나는 모든 사람들과 더욱더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과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내 품에 안고 있다.

나는 하느님의 자비의 어머니이며, 나는 모든 고난들과 모든 시험들에 대한 완전한 위로자이다. 사랑은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나는 인간의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빛과 자비로 변형시키기 위해 오류를 사랑하는 나의 모성에 대해 가르친다.

설명할 수 없는 나의 은총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그것을 위해 산발적으로 외칠 때에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 모두가 알기를 바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녀들이고, 인내하는 자들 안에서가 아니라, 쓰러진 자들에게서 내 마음의 승리이다. 나는 인내하는 자들을 통해서 오고, 쓰러진 자들 안에서 나는 조금씩 내 아드님의 성전을 짓는다. 나는 너희가 나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불가능한 원인들의 어머니이다. 하느님께서는 십자가 이후에 이러한 권세를 내게 주셨고 오늘 나는 단순함과 겸손함을 가지고 진실과 신뢰로 너희에게 그것을 제시한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온유해지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온유함으로 너희는 서로를 이해하고, 동료가 경험하는 것을 너희가 사랑하고, 이웃의 실수를 너희가 용서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러한 일이 중요하며 너희 각자가 나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너희를 원한다.

나는 너희를 통치하는 분이고, 너희를 다스리는 분이며, 나는 모든 피조물과 같이 너희를 보편적으로 사랑하는 분이다. 나는 너희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존재하는 것에 실패하지 않는다. 나는 돌보고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의 육체들 너머에는 무관심과, 거절들과, 부정하는 것보다는 매일 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진정한 존재가 있다.

나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리고 내가 항상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너희를 원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이 내 아드님 안에서 새로워졌기 때문이고, 내 아드님께서는 내 안에서 새로워지시고 나는 내 자녀들을 새롭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죄 없는 잉태로서, 나는 너희의 삶들이 세상의 내면의 빛이 되도록 그것에 대한 순수함의 이 신성한 관념을 수립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을 봉헌하고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사랑의 신비에 너희의 마음들이 참여하는 은총을 나는 밤낮으로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의 자녀들아, 내적 순결의 좁은 길에서, 너희가 혼들로서 물질적 삶의 붕대들 속에서 시간을 잃지 않기를 빈다, 그리하여 너희가 새롭게 구속된 자의식을 확립하는 데 필요한 그리스도님과의 내적 연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본래의 순결의 바람직한 좁은 길을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고 있는 동안, 전체 인종이 그의 진정한 상태와 그의 우수한 삶의 진정한 원리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온 행성이 그 자신을 강렬하게 정화할 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중인 이 순수함은 인류가 저항도 고통도 없이 그들이 정화를 실행해 갈 때 인간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또한 반영하기도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속성들이 너희 각자 안에서 살아서 작용해야 할 때이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이 차례대로 그것들을 정복할 것이고, 그래서 그 후에 전체의 창조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에서, 이것은 행성의 새로운 주기에 그 자신을 반영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순수함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처럼 확장된 나의 영적인 기초들을 준비하는데 26년이 지난 후에 내 마음의 빛의 공동체들과 일을 통해서 되돌아 오는 첨예한 시간들인 오늘, 영적인 은혜를 알리기 위해 내가 오는 것은, 온 우주적 창조를 향해 확실히 나타내 보인 성스런 가치에 의해서 인류의 영적인 삶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모든 것을 넘어 노력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영광스러운 마음이, 내 살아있는 마음의 이름으로, 모든 나의 이기심 없는 자원 봉사자들이 이행하는 국제 박애주의 단체와, 섬김과, 치유와, 교육과 기도의 모든 일들을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 신성하고 자치적인 인가(허용)를 인정한다.

동료들아, 미네랄(무기물),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의 왕국들과 함께 26년 동안 수행해온 구속과, 사랑과 자비의 일을, 자비의 마리아님 TV의 매체 안의 공간을 통해서, 이것은 너희 선생님께 너희를 세상에 알려온 유일한 기회임을 의미할 것이다.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최대의 창조주의 이름으로, 낮은 왕국들이 받고 있고 또한 인간의 왕국에 그렇게 행한 재앙들과 징계들에 의해서 유린당한 내 마음의 고통을 너희가 경감해 주길 나는 바란다. 만약 세상이 모든 단체의 협회들과의 연합에 의하여 수행된 섬김과 구조의 일을 알았더라면, 자연의 낮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을만한 가치와, 존경과 긍휼을 발견하기 위해서 왕국들에게 흥미를 갖지 않은 모든 인간들을 넓게 도왔을 것이다.

아마존과 더불어 영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브라질의 북쪽에서 나의 마지막 방문 후에, 보상(속죄)하는 문이 세상의 이 지역에 열렸다. 생명과 창조의 가치에 대한 이 사명 안에서 너희와 일치하고 계신, 너희의 선생님께서 오늘부터 줄곧 이어진 신의 사자분들과 만나는 예정된 행사인, 자비의 마리아님 TV 스케쥴 안에서, 지구의 몇몇 장소들이 생명과 창조에 대한 보급과 지식을 봉헌하였고, 모든 왕국들 안에서 분명하게 보여주었던 것을 사랑으로 요구하신다.

나는 무기물이 무엇인가, 그것이 영적으로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 알게 되기를 모든 인류에게 원한다. 나는 지표면의 모든 인간에게 행성이 무엇인가 그리고 이처럼 중요한 사명이 무엇을 수행하는지를 알게 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 자신의 삶들에서처럼 동물의 왕국을 사랑하기를 너희에게 바란다; 이것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왜 그것들을 창조하셨는지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존재하게 하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나는 또한 관용의 정하신으로 이웃을 섬기기 위한 동기가 부여되는 세상을 바란다 그래서 대다수가 자기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경계선들이나 언어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의 깊은 언어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만약 짧은 기간 동안 나의 요구가 실행에 옮겨진다면, 세상은 정화로 덜 고통 받을 것이다. 만약 수 백만의 사람들이 왕국들에게 그들의 흥미를 갖는다면 또한 모든 악의 원인이 된 일들의 회복을 위해서 이행한다면, 세계3차 대전은 없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 커다란 보상을 봉헌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내적이며 겸손한 힘들을 줄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창조주와 천상의 합창단들 앞에서,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문을 연다. 왕국들의 가치와 알려진 모든 존재들의 치유의 가치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국제 박애주의 단체의 삶들과 빛의 공동체들의 삶들에게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에서 악의 행동들을 진정시킬 것이고 나의 성심은 평화를 위한 시간을 좀더 줄 것이다.

이것이 자비의 마리아님 TV와, 국제 박애주의 단체 사이에서 그리고 이 지구의  창조적 삶의 보급의 한 부분이 되기를 성실하게 원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영적이며 물질적인 연합이 교육되는 것이 오늘의 목표인 것이다.

천국에서 인류가 하느님께서 태초로부터 줄곧 그것을 주고 계신 무엇에 대하여 깊이 감사하고 사랑하게 될 것을 우리는 기대하고 있다.

복된, 이 모든 것들을 특권으로 허용하시는 영광과 은총 아래에서.

너희를 사랑하고 언제나 너희를 후원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코르모토의 귀부인이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매일의 메시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에 빛을 가져온다; 그 빛은 땅의 모든 혼들을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나는 우주의 대변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선포하는 여인이며, 먼저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영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길을 잃은 사람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를 가져다 주는 무한한 별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의 광선들을 갖고 잠자는 마음들을 깨우는 태양이다.

나는 모든 존재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 주는 보이지 않는 영적 발삼이다. 나는 섭정하는 분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치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태양들을 깨우도록 성령님에 의해 명령을 받은 분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코로모토(Coromoto)의 귀부인이다. 나는 모든 민족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모든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분이다.

나는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나타난 동일한 믿음이다.

나는 부르짖고 회개하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자비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라들의 영적 어머니이다. 나는 각 국가를 위한 목적의 영적 수호자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진실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교육자이다.

나는 각 나라의 천사들을 위한 완벽한 동반자이다. 나는 천국의 합창단들을 지휘하는 여인이고, 나는 구속을 요청하는 여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날 은총과 영광의 능력을 통해, 나는 평화를 위하여 목말라 하는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지만,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을 수 있도록 깨우기 위해 왔다. 그 부르심은 모두에 의해 널리 들려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물질적 삶에 눈이 먼 사람들이 내 자녀들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발견하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안에서, 베네수엘라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백성들 사이에서 자유와 그들의 원칙들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외침과, 간구와, 진정한 열망을 발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이 다가올 시대를 위한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역경과 시험에 대한 방패이다.

오늘 나는 이 나라의 영적 원리와 목적, 즉 문화와 민족들을 통해 창조주의 계획을 사랑하는 기쁨을 표현하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치지 말아라; 세상은 너희가 경험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을 겪고 있다. 이 때에 내핍 생활의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을 전능하신 분께 봉헌하여라, 이것은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것의 원인이 되는 모든 죄들의 구속을 위한 궁극적인 봉헌을 우주에서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눈들에는 형태도, 외양도 없는 진정한 내면의 자유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위기의 이 시기에,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와 물질적 삶을 초월한 그분의 목적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에게 전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기 위해, 너희가 횡단하는 이 광야를 횡단할 때, 너희를 동반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왔다.

내 아이들아, 나는 이 백성의 해방자이다. 나는 너희와 이 행성 전체에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여인이다.

베네수엘라로의 나의 오는 것을 준비해온 너희의 노력 때문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며 코로모토의 귀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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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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