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드님에 의해서 요청되었던 것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두 달 동안 유럽에서 일어난 이 기적적인 순례를 마칠 것이라고 발표하길 원한다.
전체로서의, 유럽은 과거뿐만 아니라, 역시 미래에서도 많은 잘못들에서 다시 한번 자유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순례는 다른 나라들의 마음들이 어떻게 씨를 뿌리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어떻게 경작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던 것에 새로운 씨들을 진출시켜온 것이다.
순례가 유럽의 나라들에 중요한 자유들과 구속들을 끌어당겨왔던 것을 통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 욕구가 주어졌으며, 그 순례는 발전되었던 만큼 주기적으로 발생되어왔다.
비록, 이 같은 마지막 두 달 동안, 나의 순례의 종들은 어려움의 절정에 이르는 순간들을 통해서 보내졌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자녀들아, 원수와 그의 힘들은 많은 시간들 동안 패배를 당했고 그들은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로 되돌아 갔다, 내 아드님께서는 두 번째 때를 위하여, 그들을 심판하고 그들을 구속시키기 위하여 그곳에 가실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메시지와 이러한 변형들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하여 더 많은 각각의 날에, 단순한 순례나 혹은 박애주의적인 사명이라 할지라도, 전체로서의 일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 가를 알게 될 것이다.
사랑을 위해서 주어진 모든 일들은 탁월한 노력을 하고 있는 자의식의 커다란 계획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순례가 스페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 나라에서 내 자녀들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인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스페인에는 유용하고 존귀한 종의 혼들이 있으며, 그곳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Her)의 신뢰의 기초를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나를 이해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그렇게 많은 유럽의 나라들과 백성들이 영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으며, 나의 평화의 메시지와 구속의 메시지를 운반하기 위하여, 이미 리베리아 반도가 다른 유럽 사람들과 나라들을 만나러 가기 위한 준비가 된 것이라고, 나는 내 자녀들인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다음 7월 21일은, 천국과, 그의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와 질서 정연한 우주의 결합을 위한 특별한 날이고, 영원하신 동정녀 마리아이시며, 인류의 어머니이시고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모여서, 평화를 위한 순례를 마치기 위하여,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에 대해 다시 한번 증거를 주시면서 리스의 꽃-빛의-공동체에서 발현하실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모든 너희의 뒤따르는 세상의 존재들과 더불어 앞으로 계속, 이 같이 중요한 통합의 순간을 공유하는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사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