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가장 향기로운 어머니 

여기에 모든 사람들과, 모든 나라들과, 또한 모든 문화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소박한 사람의 어머니이시며 가난한 사람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온유한 사람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어머니이시며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느끼시는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치료하시는 어머니이시며 마음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선한 길로 혼들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에 지칠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교회의 어머니시며 사도들의 어머니이시고, 사역자들의 어머니이시며, 빛의 종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은총의 어머니이시며 자비의 어머니께서 계시며, 위로하시는 어머니이시며, 구속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평화의 어머니이시요, 희망의 어머니이시며, 진리를 찾아 오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을 마음에 그리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자녀들을 봉헌하시기 위해 그들을 정화하시는 순수한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그들 자신들 안에 갇혀 감금된 사람들을 석방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마음들 안에서 또한 혼들 안에서 하느님을 향한 다리들을 건설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겸손한 자의 어머니이시요 소박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관용의 어머니이시며 정의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조건 없이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카르멜의 어머니이시요, 영의 길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빛의 어머니이시며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감금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지혜의 어머니이시며 식별의 어머니이시고, 법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중재자이신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포기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순복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봉헌된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구속의 어머니이시며, 자유의 어머니이시고, 빛의 칼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변호의 어머니이시며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세상에서 잊혀진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진실의 어머니이시며, 가장 정직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연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순례자들의 어머니이시며, 길을 걷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지칠 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성실의 어머니이시며 초월의 어머니이시고, 근원적 본질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태양의 어머니이시며, 별들의 어머니이시고, 봄의 어머니이시며, 자연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모든 숭고한 거울들의 어머니이시며, 지식의 어머니이시고, 영적인 부흥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그리스도님을 찾아 오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그리스도님의 성체와 교감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지금 평화의 귀부인께서 계신다, 그분의 가장 소박한 자녀들의 기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사랑의 이름으로 그들 모두를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오늘 그분께서 이 모임에 오신 것이다.

자녀들아, 여기에 항상 너희에게서 듣고 계시는 어머니이시고, 어떤 고통과 아픔에서 너희를 떼어 놓으시기 위하여 너희의 도움을 위해서 오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이시고,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기뻐하시기 위해, 각 혼에게 그것을 필요로 하는 무엇을 주시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려오시는 한 분께서 계신다.

여기에 거룩한 묵주의 기도의 어머니이시며, 그분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치시는 한 분께서 계신다 그래서 너희는 단단히 붙잡게 될 것이며 하느님께 너희 자의식을 올리게 될 것이다.

여기에 영원히 너희를 사랑하시는 어머니이시며, 기도로 매일 너희를 기다리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너희를 잘 감시하시고 너희를 용서와 회복의 길로 길을 안내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이같은 날에 천상적 파티가 있기게 하소서, 빛의 관문들과 치유의 관문들이 이와 같은 도시 위에서 열리기게 하소서, 또한 어떠한 혼도 영원히 그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은총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모두 모여서, 평화와 하느님의 자비의 원형을 까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이 마을 위에 건설하게 하소서.

빛의 천사들이 모든 가능한 은총들과 함께 마음들을 채우기 위해 내려오게 하소서.

혼들과 그리스도님 사이에서 동맹이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의해서 하느님의 빛의 운반자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오래 전에 대 천사 성 가브리엘에 의해 불려졌던 나자렛의 그 여인이시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로 불리는, 나자렛의 소박한 여인이시다, 그분께서 이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세상에 알리고 계신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여인이시다, 그분께서는 한결같고 인내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항상 그들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각각의 자녀들 곁에서 걷고 계신 분이시다.

나는 여기 카르모의 도시에서, 예전의 어떤 시간에, 구속자의 언덕의 꼭대기에서 그녀 자신을 알리셨고, 커다란 변화가 인류에게 오고 있었다는 것을 모두에게  말씀을 하셨던 바로 그 여인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피규에이라의 어머니이시고,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너희가 노예상태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흑인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과거의 시간들에서와 똑같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가졌던 것을 기도하고 느끼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이같이 고통스러운 도시 위에서 천국에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매우 가까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씀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렇게 나는 너희의 사람들에게 목장 가까이에 있는 언덕의 꼭대기에서 현존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겸손으로 나를 방문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매일 너희를 돕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아, 겸손하게 진실과 평화의 길을 너희에게 가르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 위에서 노크하며 너희의 집들의 문에 오고 있고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고 거룩한 교회에서 나를 경험한 것과 똑같이, 나를 받아들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 시간에, 나는 하느님과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요청에, 나는 내 교회의 외부로 갈 것을 결심을 하고 있다, 그래서 너희 집들의 문에서, 이 도시의 길거리들 위에서, 이 마을의 이웃들에게, 성스런 언덕의 꼭대기에서와 그들의 존재의 가장 깊은 내부의 부분에서 나를 느끼게 하기 위하여 열은 각각의 마음 안에서 현존하시는 나를 너희는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고, 가난한 자들과 사역자들의 길을 안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열음으로서,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이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너희가 회개하고 겸손하게 요청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의 어머니이시고, 구원자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분의 가족 모두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신다 그래서 어떤 가치들이 너희의 매일의 삶과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발견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겸손한 손을 뻗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단단히 잡게 될 것이고, 이렇게 하여, 나는 평화와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마리안 센터에 믿음과 열렬한 헌신으로 순례의 길을 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있고, 너희는 그리스도님과 영적으로 교제하고,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상처들은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향유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구원자의 어머니이시고,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께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서 너희의 도시에 되돌아 오실 것이며 마음의 기도의 성스런 길에서, 선함과 박애적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내가 봉헌해온 이 집에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인식되도록 너희에게 바란다, 그래서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들이 인류의 구속의 커다란 관문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단순한 말씀들로, 나는 매일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신,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집을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혼돈의 이 시간에 그렇게 필요한 기도와 평화의 따뜻한 순간들을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도로 찾는 동기가 부여되었던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불확실한 장소에서 이러한 도시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다른 이유들로 인하여 열려지게 될 불확실한 문들 모두를 닫기 위해서 나의 천사들과 함께 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도시의 중앙을 선택해 왔다, 그래서 이 같이 단순한 거리에서, 너희는 실수하지 않고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나는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도시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내적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고, 다음의 부활절에,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가 가득하고, 온순하고, 위로하는 장소들로 만들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치유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처럼, 모든 나의 자녀들은 나에 의해서 조금 더 많이 사랑했던 것과 보호했던 것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도시의 각 이웃들에게서 나는 초교파적인 기도 구룹을 원하고, 그의 사람들에게 신의 법들이 끌어당겨지는 능력을 원하는 것이다.

나는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에 기쁘고 매일매일, 나는 너희를 동행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나는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이러한 집에 남아있다 그래서 각 혼과 각 마음은 그들이 그렇게 필요한 안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모든 감사를 하느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이와 같은 날은, 응답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문이 될 것이다.

나는 나를 겸손하게 받아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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