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 우드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5월의 이 달에, 나는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으로 돌아와, 기도로 나와 함께 모여, 상처받았고 순교당했던 인류에 대하여 천상의 어머니께서 숙고하시는 것을 너희가 잠시 묵상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나를 통해 영의 삶과, 특히 봉사의 삶에 대한 사랑이 자라날 수 있도록 내 성심 안으로 들어오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한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결정적인 순간이다; 이 시대에 성심들께서 인식하시는 것과 동일한 현실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씨앗들이 심어지는 이 5월에, 너희 각자에게 내 아드님의 봉헌 이후에, 너희가 구속주에게서 받았던 씨앗들을 어디에 뿌릴지 알아야 하고, 이 씨앗들이 동시에 은사들이자 은총들이면, 올바른 장소에 보관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중요하다: 인간의 삶과 혼들의 내적 삶에 대한 범법이 너무나 많은 이 시대에는, 아무것도 잃거나 낭비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이 천국에서 오는 마지막 충동들이기 때문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와 동행하고, 예수님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위대한 평화를 이루는 성심을 구하는 젊은이들에게

자녀들아: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그 자신 안에서, 그가 여행하고자 원하는 경로에 대해 분명히 하는 마음이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인류사회 안에서 선과 평화를 위해, 기꺼이 자기 자신을 넘어서려고 한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완화시키기 위해 그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자기 자신을 방어하거나, 자기 자신을 정당화하지도 않는다. 내적 신호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항상 구한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무엇을 위해 인류에게 왔는지를 알고 있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다른 사람들의 성취를 기뻐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능가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한다, 왜냐하면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꿈들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그의 열렬한 열망이기에, 얻을 것도 또한 잃을 것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창조물을 사랑하고 매일 자연이 회복되도록 은밀하게 일한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그의 목소리를 높이거나 그의 자신의 관념들을 주장하지 않으나, 가능한 차이점들에서 배우기 위하여 받아들이고 열려 있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하느님의 계획에 봉사하려는 그의 열망을 생생하게 유지하고 결코 평화의 깃발을 들고 있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 길이 있고, 그것들 안에서 진실을 발견하며, 그것들 안에서 삶과, 경험들과 배움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자신의 은사들과 재능들을 표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물러서지 않고, 그의 발걸음들 하나하나가 위대한 빛에 의해 축복을 받을 것임을 명심하며 걷는다.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변화를 주도하고, 길들을 새롭게 하며, 그리스도님의 위대한 평화를 이루는 성심의 열망들을 구체화시킨다.

이 날들에서 위대한 목적을 위해 모이고 일치된, 위대한 평화를 이루는 성심을 구하는 이들이 그들의 천국의 어머니의 축복을 받아, 모든  평화를 이루는 젊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약속의 땅에 심어질 새로운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너희를 축복하고 하느님께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열다섯 번째 시

공경하올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당신의 겸손하신 손들 안에서,
저희가 인류를 위한 기도와 섬김에서
항구한 봉헌이 될 수 있도록,
모인 모든 혼들이
존귀한 빛의 묵주가 되게 해 주소서.

천국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구속된 자녀들로서,
저희가 천상의 아버지의 무한한 자비의 일에 있어
그분께 영화롭게 될 수 있도록,
혼들로서의 저희가 빛의 묵주알들이 되게 해 주소서.

주님의 깊은 평화를 저희에게 부여하시고
저희를 보호하실 거룩한 십자가의 힘을
저희 마음들이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저희의 온 존재가 당신의 빛의 묵주의 일부가 되고,
당신의 기도하는 군사들과,
신성한 기도의 말에서 지치지 않는 봉사자들로
당신께서 저희를 기대하실 수 있도록,
저희의 가정들과, 백성들과 나라들이
또한 당신의 빛의 묵주기도들의
영적인 일의 일부가 될 수 있기를
저희가 열망하옵니다.

사랑하는 천국의 어머니시여,
저희가 교우 안에서
그리스도님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당신의 모성적 축복이
저희 안에 있기를 바라옵니다.

그래서, 저희 모두는
기도의 성스런 가정의 일부가 될 것이고,
빛의 묵주기도들에 속한 혼들인,
당신의 자녀들로서,
저희를 다시 한번 봉헌하며,
당신의 사랑과 평화의 은총들이
저희 위에 부어질 것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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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마음에 가까이 있는 나의 마음과 너의 존재의 각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는 나의 영적 에너지를 느껴라.

네 안에서 나의 현존과 너의 내부에서 확장하는 커다란 사랑의 우주를 느껴라 그리고 너의 혼이 이처럼 가장 강력한 신성한 에너지의 향유에 의해서 어떻게 모이게 된 것인지를 느껴라.

이런 공허함 내부에 머무르고 겸손의 광대함과 무한한 사랑의 화려함을 발견하여라.

너의 삶이 내가 처음부터 생각해온 계획 안에서 변형될 수 있도록 나의 선물들로 네 자신을 도와라.

하느님의 사랑의 강함을 느끼고 순수한 자비의 그분의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우주적 왕국의 단순함을 받을 것이며 너는 강력하고 신성한 에너지로 천사들과 함께 모여 교제할 것이다.

네 자신을 나의 팔들 안에 있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네가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기쁨과, 그분을 느낄 수 있고 그분을 인식할 수 있는 감사를 발견할 질서정연한 거주지로 너를 데려갈 것이다.

너의 자의식이 확장되길 바라며 모든 것이 이 확장 안에서 치유되고 구속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포루토 알레그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세상의 모든 허구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당신의 신성하고 강력한 중보기도를 통하여 
깨끗함에 이르기까지 깨어나게 되고
사랑을 응시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원한들과 죄책감들에서
저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을 향한 저의 섬김을 통해서,
당신께서 이미 생각하시고 계신,
모든 계획들과 선물들을 세우시옵소서,

환란의 순간들에서 조차도,
또한 삶의 도전들에서 조차도,
저를 당신께 봉헌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매일 제가 열려있는 당신과 더불어
제 자신을 고백할 수 있도록
회복의 성사에 저를 참여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랑의 선생님이신,
당신께서 곰곰히 생각하시는 매 시간마다
저의 작은 영이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차가운 밤들 동안에 저를
껴안아 주시옵소서, 주님.

자상하신 당신의 성심에 가까이하여
하느님의 위대하시고 신성하시고
살아계신 성전으로서의 당신을
제가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무릎 위로 저를 피난시켜 주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영원하신 평화를 제게 부여하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은총들이 가치가 있게 하기 위하여, 첫째 너희는 그것들을 반듯이 잘 돌보아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받은 영적인 선물들의 진실한 보살핌을 우주에서 나타내 보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그러한 은총들은 과거에서의 사람과 같이 동일하지는 않다;  모든 것들은 하느님께서 혼에게 그리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마음에게 보상을 수여하시는 순간부터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은총들은 원수로부터 반듯이 보호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는 예전에 그것들을 받았던 시간의 자의식들에게 그것들을 불활성화 되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은총들은 정원 안에서 자태가 우아한 꽃들과 같다, 이것은 너희의 기도들에 의하여 반듯이 피난되어야만 하고 보호되어야만 한다.

비록 인류가 신의 섭리로부터 그것을 얼마나 많이 받는가에 대해서 무관심하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이 시간들에 천국에서 내려오는 가장 큰 보석이다.

내가 혼들에게 준 모든 은총들의 수호자들이 되기 위하여 나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나의 자녀들의 그것들을 나는 좋아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정화의 시간을 직면한 너희에게 진실로 나는 말한다, 은총들의 원천은 전 지구 위에서 멈출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그분(His)의 마음에서 직접적으로 받았던 선물들을 하느님께 봉헌하게 될 것이며 이처럼 인류의 구속의 위대한 순간이 도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고 있는 시간들에 주의 집중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또한 혼들이 사랑의 하느님과 교제하길 바란다.

생명이 다시 나오길 바라며 그것을 강하게 할 성스런 선물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화된 영이 내려오길 바라며 사랑으로 모든 혼들을 채우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상승의 길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사슬들이 깨어져, 그 자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자유를 이루기를 바란다.

모든 것들이 새롭게 세워지고 그 안에 참여할 시간이다; 모든 것들은 사랑의 아버지께서 필요하신 무엇 안에서 최종적으로 발견되는 것이다.

시간들의 끝의 마지막 일은 이행되고 있으며, 모두는 그것과 동행할 기회를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향상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2016년 9월 2일, 피규에이라, 브라질

나의 모성적이고 신성한 빛이 지구를 관통하는 동안 쓰러졌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구속하기 위해 요셉 성인과 함께 모인다, 나의 마음은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을 기쁨으로 받는다. 봉헌이 진지하고 계속적으로 있을 때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을 매우 많이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이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나는 너희를 조금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하는 두려움을 잃게 하기 위해 어루만진다 만약 내가 너희 각자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사랑했다면, 많은 고통들이   끝났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스라엘의 고대 백성들의 동일한 규례들을 전달하는 자들인, 성스런 영적 가정을 형성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약속을 강하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이 때에 사람들은 하느님의 말씀에 생명을 주었고 그것을 그들 안에서 살을 붙였다.

나는 지식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또한 그것을 실천하도록, 그것을 위해 너희 안에 변화의 원천과 구속의 예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순간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심들께서 일깨움과 구속의 커다란 필요로 인하여 지구의 이 부분에 도착하신다.

나는,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사자들께서 취한 각 단계를 뒤 따를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이렇게 하여 너희는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내재적이고 영적인   계획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모두가 예외 없이 그들의 덕행과 은혜들을 주기 위해 이 시간에 부름 받는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이 시간들에 그분의 구속적 일을 성취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지금까지 사랑해온 것 보다 다른 형태 안에서 사랑하기   위해 출발하여라, 너희의 인간의 사랑이 기도에 의해 변형되고 각 새로운 봉헌 안에서 변모되길 바란다.

나는 실제적 사랑을 향해 이 끝없는 길을 뒤 따르게 하기 위해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동기부여를 줄 것이고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그렇게 많이  기대하시는 무엇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봉헌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너희가 지금 있는 무엇을 나에게 넘겨주어라 그리고 이와   같이 나는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으로 있을 것이다.

나에게 예라고 말하기 위해 매일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도르네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사랑과 믿음으로 다른 것들을 불태우는 커다란 빛의 거울이다.

나는 세상에 하느님의 자의식을 끌어 당기는 기도자들의 우주의 거울이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을 열어라 그래서 그것들이 너희에게 있는 무엇의 진리를 굴절시키고 각 기도와 함께 새로운 인류의 속성들을 쏟아 붓는 것이다.

나는 기도하는 사람들의 구룹을 거울의 형태로 만든다 그래서 그들은 인류의 발전을 위한 네트웍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말로 나타낸 각 기도가 이 행성인 지구에 하느님의 선물들을 끌어 당길 수 있다; 그러므로 마음의 기도는 마치 거울이 하는 것처럼, 헌신과 사랑으로 비추는 것을 배우는 각 혼에게 바른 단계들인 것이다.

이 시간에 기도하는 자의 말과 그의 기도들을 들어올리는 기도하는 사람들의 이 거울 네트웍의 한 부분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그래서 세상이 필요로 하는 난국을 극복하는데 불가결한 선물들과 은총들을 더 가까이 끌어 당길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 학교에 들어가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기도자의 구룹들을 형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파수하기 위한 약속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각각의 하느님의 선물이 인류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빛의 거울들이 인류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기 위해서 그 자신들을 바치는 것과 똑같이, 만약 각각의 혼이 그의 기도를 사랑으로 바친다면, 기적들은 일어날 것이고, 자의식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기도자의 거울이 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의 목표인 것이다. 이 성스런 지식에 문들을 열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에 사랑의 거울을 비추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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