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8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는 이 사막에서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걷는 법을 어느 정도 배웠느냐?

이번 사순절에서, 너는 너의 인간적인 모습 속에서 너의 진정한 존재를 인식하기 위해 애써왔느냐?

변형의 좁은 길을 두루 걸쳐, 네 자신 안에서 너를 패배시키는 모든 것과 동일시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확신으로 취해진 각 단계의 진화적인 측면을 보는 것을 명심하여 잘 간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양심의 성찰을 할 때마다, 네가 회개의 행위에 빠져야, 너의 자의식의 흔들리지 않는 저항이 언젠가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 앞에 순복하게 되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동일하고 정당화된 행동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현명하게 되어라,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인 이 사순절에서, 구속에 이르는 길을 너에게 열 수 있는 내 자신의 양심의 성찰이 이루질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이 사순절에서 오늘까지 밟아온 스물네 번째의 발걸음들은 무엇이었느냐?

너의 내면의 사막에서 네가 무엇을 해결할 수 있었느냐?

사순절이 참회를 경험하는 은총이라는 것을 너는 실감해왔느냐?

사순절이 올바른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너는 인지해왔느냐?

너의 내면의 모든 활동에 속한 어떤 열매들이 나에게 너를 나타낼 것이냐?

내 말들이 너의 일부가 될 수 있느냐?

세상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느냐?

너는 이 특별한 40일 동안 너의 내적 사막의 마지막 단계를 완수하겠느냐?

너는 이미 네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

너는 너의 기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느냐?

너의 발들이 너의 능력보다 더 큰 발걸음을 떼지 않도록, 큰 인내와 연민을 가져라.

나를 붙잡아라, 내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항상 깨끗하게 있고, 그분의 말씀들을 들으며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순수하고, 하느님의 영이 거주하실 수 있는 인간적이며 신성한 마음이 되길 바라며, 삶의 매 순간마다 너를 이끄시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네 안에 성스러운 거처가 자리 잡는 것을 강화시키려면, 너는 결심하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인간의 의지와 충동의 결과인 결심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결과와, 하느님과의 대화와 교제의 결과와, 신성한 의지에 보답하기 위해, 그리고 그의 거처와 그의 도구가 충분히 되기 위한 의지에서 나온 결심이여야 한다.

네가 성숙해질 수 있고 날마다 너의 삶들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영적인 결심이 네 안에서 태어나야 한다. 이러한 결심은 그리스도님에 대한 사랑과 더 나아가 예수님의 성심과 네 마음이 더 일치됨에 따라 더욱 강렬한 형태들에서 나오는 것이다.

매일 하느님께 고백하는 것은 네 안에서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강화시킨다. 고백은 너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충동을 너에게 주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싫어하지 않은 충동을 준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의 경배는 너의 존재를 신성한 은혜로 채우고, 너를 반복적으로 쓰러지게 하는 유혹들과 자극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결심을 강화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순수한 마음이 되도록 이끌리는, 네 마음 안에서 거룩한 결심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너는 매일의 고백과 경배로 네 삶 안에 가져오는 그리스도님과의 진정한 관계인 은총으로 그것을 채워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뜻과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사랑하는 대로, 그분의 기획들에 귀를 기울기고 그분과의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는 것에 따라, 이 두 순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천에서 마시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네가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의 자극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과, 감정들과 감성들의 보이지 분야에 갇힐 수 있는 많은 전투 중에 있는 이 때에, 너에게 있어 영적 결심은 너의 발들에 머물러있도록 애써 노력하는 필요한 선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은총을 구하고 이 선물이 네 마음 속에서 경작되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많은 실수를 저지른 혼이 하나님 앞에서 불순하고 합당하지 않다고 그 자신이 느꼈고, 저지른 죄에 직면하여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여러 번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쓰러졌고, 일어서기 보다는, 저는 삶의 심연 속으로 더 깊이 잠겼습니다. 오늘 저는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당신은 구속의 식탁에 앉으라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주님, 저 같은 죄인이 당신에 의해 불려지는 것이 가능합니까? 당신께서 필요로 하시는 단계를 어떻게 밟을 수 있을까요? 믿음이 없는 것들과 제 존재의 가장 깊은 죄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자비의 눈들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내 아들이 문둥병자가 무리 가운데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가 어떻게 치유되었느냐? 혈류병이 있는 여성이 절망에 빠져있을 동안, 내 아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떻게 불순물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고 자유롭게 되었느냐? 삭개오는 무엇을 보았으며, 그의 모든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의 단 한번의 시선으로 어떻게 합당하게 되었느냐?

작은 혼아, 문둥병자는 그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군중들을 대면하여 겸손하게 서 있었다. 그의 더럽고 보잘것 없음으로, 그의 상처들로, 그를 위해서는 구원이 없는 세상에 희망이 없이 남아있으면서 그의 절망된 마음으로 있었다, 유일한 해결책은 더럽고, 불결하고, 병들고, 거절당한 것을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혈류병을 가진 여인도 또한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위험에 처해있었다. 그녀는 창피를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치유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그 때, 그녀가 만질 수 있도록 하셨던 분은 주님 자신이셨고, 그녀가 창피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 하여금 치유되고 깨끗하게 되었음을 알게 하셨다, 죄들과 상처들을 하느님께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조주의 발치에 도달하는 것은 겸손의 출입구를 통해서이다.

삭개오는 자신의 나쁜 행동과 자신의 죄와 불완전성을 알고 있었지만, 그의 혼으로, 더 큰 소리를 지른 것은 용서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군중들 앞에서 자신을 보여 주었고, 자기 자신을 낮추어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의 모든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그가 모든 판단들과 죄악들을 대면하며 그리스도 앞에 있어야 할 필요성으로 단순하게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그들의 죄들을 넘어가는 것을 보실 때, 또한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 안에서 넘어 갔다. 이런 이유로, 작은 혼아,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병에는 치료법이 있으며,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 너희는 자부심과 허영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투명하고 성실하게 되어라, 너의 상처들을 주님께 보여 드리고, 오직 자비로운 눈으로 너를 치유하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노출되는 것과, 겸손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며, 따라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치유되고 용서받고 구속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을 마음에 품으시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시는, 신성한 뜻에 날마다 더욱 순복함으로 인해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신뢰감과 이 시간들에 필요한 영적 길 안내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너의 마음이 신뢰함으로 인하여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네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발걸음을 취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확언함으로 인하여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축복이 너에게 항상 가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 안에서 이러한 사랑과 빛의 계획의 성취를 확언함으로 인하여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이것은 가능한 모든 혼들과 세상의 네 코너들에 도달할 것이다, 그래서 자비의 일이 달성된다.

모두를 위해서 반듯이 구체화되는 절대적이며 억제할 수 없는 사랑을 가짐으로써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께서 각 단계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앎으로서 너의 혼의 평온함을 얻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혼이 봉헌 안에서 투명함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여,
다시 한번 제가 당신으로부터
저를 분리시키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제가 당신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데
지치지 않게 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을 버리게 만드시옵소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자비로운 당신의 감정이
사랑과 다른 사람에 대한 자비로운
저의 감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쇠퇴하게 만들고
앞을 향해서 움직여야 하는 저를 허용하지 않는
무거운 사슬들로부터 저를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모든 악과, 배신과, 경멸로부터
제 마음을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지구의 표면 위에서 당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기에,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지탱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그것이 진실하게 존재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넘어서 보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마치 당신을 거절하였고, 순교하게 만들었으며,
십자가의 발치에서 당신께 창피를 주었던 사람들을
당신께서 이해하셨고 받아들이셨던 것과 똑같이,
저의 뒤따르는 존재를 이해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그리스도적 사랑을 조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겉으로 보이는 계층들을 넘어서 움직이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당신을 볼 수 있게 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세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과 저의 혼이 풍성한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을 섬길 수 있는 은총을 획득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삶의 격세유전들을 극복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당신의 신성과 강력한 빛이
모든 장소들 안에서 빛나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발걸음들이 주님이신, 당신에 의하여
복되게 해 주시옵소서.
저에게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성심 안에 잠기게 될 것이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제 자신과 세상을 잊게 될 것이옵니다.

유혹들로부터, 당장이라도 닥칠 듯한 미혹들에서
그리고 모든 위험들에서,
저를 멀리 떼어놓으시옵소서, 주님.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고된 몸부림치는 고통의 첫 순간들 동안
나타내셨던 동일한 인내와 같은 침묵을 통해
제가 그리스도처럼 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인간적인 풍모가 사라질 수 있도록,
제가 각 형제의 마음 안에서
당신을 인식하도록 애써 노력하게 해 주시옵소서

섬김으로 겸손하게 되며,
기도로 신앙심이 깊어지고,
말에서 진실하며, 어떠한 시험과 창피함 앞에서 단념되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가장 내면적인 보석들을
제 마음 안에 넣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불완전한 삶을 영원히 변형시켜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그것이 당신의 것에 대한 모델로서
또한 당신의 구속하시는 일을 위한 도구로서
섬기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저의 주님이시여,
절정에 이른 어려운 순간들로부터
제가 항상 배울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제가 각각의 배움에서 빛나는 결과를 보기 위하여
배울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겸손과, 사랑과 자비로
내적 성장을 할 수 있사옵나이다.

각각의 배움과 각각의 시험의 위대함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주님.

그 모든 것 안에서의 장대함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자비라는 것을
제가 보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저희는 매 순간마다
저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고
당신께 저희 자신들을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사옵나이다.

삶에 대한 각 학교에
참여해 주시옵소서, 주님.

이 불완전한 존재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오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자신 안에서,
제가 섬김의 보석들과
저의 내적 세상 안에 놓여져 있는
선함의 보석들을 발견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언제나
저와 하나가 되어 주시옵소서.

저를 작게 만드시옵소서,
그러나 동시에 삶의 모든 순간들에서
섬기도록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도구로서
세상으로 저를 건네주시옵소서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변형과
살아있는 사랑을 알 수 있는
은총을 갖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하셔야만 하는 무엇을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가르멜 산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프랑크프르트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감사와 사랑의 발표문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특별한 날에, 세상의 나의 자녀들이 사랑과 깊은 헌신으로 가르멜 산의 귀부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평화를 위한 마지막 순례의 경로를 따라, 혼들을 섬기는 만큼 나를 동행하기 때문에, 내가 엘리자베스에게 방문하는 동안 있었던 것과 똑같이, 너희가 내 마음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사와 사랑을 나는 너희 마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이 순례를 구성하는 각 단계 동안에, 나의 것인 아들과 딸의 각자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서, 나는 나의 모성적 마음으로 감사하고 싶다.

나는 그들의 협력의 영으로,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진솔한 노력과 즉각적인 도움에 대해서 감사하고 싶다, 그래서 순례가 하느님의 뜻에 의거하여 서서히 달성될 수 있었던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다른 언어들로 노래를 부르는 동안 깨어나서 봉헌물들을 만들었던 혼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의 경우에서처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를 위하여 그분의(Her) 사명 안으로 깊게 들어갈 수 있었고,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지금까지 줄곧, 요청되었던 각각의 구 일 기도가 근본적으로 이행된 것에 대해서 나는 감사하고 싶다.

나는 순례의 여정 동안 다른 언어들로 기도하는 것을 배우기 위한 모든 노력에 대해서 감사하고 싶다.

나는 이 성스런 사명에, 내적인 지원의 부름 앞에서 빛의-네트웍의 솔직하고 변함 없는 신앙심 깊음에 대해서 감사하고 싶다.

사랑-지혜의 광선을 통해서 세상 나라들의 천 년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과거에 있었고 현재에도 있는 근본적인 우주의 창조주에 대한 이해를, 예외 없이 나의 자녀들 모두가 동일한 방법으로 혹은 다른 방법으로 마음과 혼으로 나타내었다.

이 날에, 나는 너희 삶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들을 한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랑의 계획에 대한 다음 단계가 그들이 그렇게 오랜 동안 실행해왔던 것처럼 똑같이 달성될 것이다.

내 마음의 모든 믿음과 더불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은총들을 주며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너희 삶들의 연합의 상징으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다.

가르멜 산의 가장 거룩하신 귀부인의 날에,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가르멜 산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프랑크프르트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하느님을 향한 너의 발걸음들이 안전하게 될 것이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나는 창조주께서 네 작은 마음의 생각에 의해 발산된 그 완전한 뜻에 이르기까지 너를 인도하게 된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너의 작은 삶 안에 평화가 있고, 대립들과, 장애물들과 어려움들이 사라지게 된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땅에서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도록 너를 가르치게 된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님의 영원한 현존에 대하여, 그리고 그분의 재림에 대하여 살아있는 증거자인, 그리스도님의 현존에 대한 발표자 안에서 너를 변형시킨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나의 침묵 안에서, 나는 많은 일들을 너에게 가르치게 되며, 나의 사랑을 너에게 주고 너의 영을 기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유일하게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실 수 있는 무엇을, 너는 이 세상에서나 혹은 너 자신의 외부에서 구하지 않는다.

성실한 기도로, 진실한 기도로, 어머니와 자녀 사이의 고백과 더불어, 평화의 내 마음 안에 들어오너라, 왜냐하면 너의 우주적 천국의 어머니로서, 여기에서 나는 너에게 듣기 위해서 계시며, 너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를 바르게, 너를 보호하기 위해서 계시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진실한 대화로, 평화의 내 마음 안에 들어오너라, 왜냐하면 내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는 네 마음이 내 영의 안전한 피난처로 되돌아 오기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나는 너를 지원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나에게 도달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과 나에게 어떻게 도달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다른 사람들을 너는 항구한 섬김과 기부로 후원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의 침묵 안에서, 내가 답을 갖고 있으며 너의 모든 의심들과 모든 어려움들 위한 격려도 갖고 있다; 나의 포옹 안에서, 나는 네 영을 위한 격려를 갖고 있으며 너의 혼을 위한 회복도 갖고 있다.

만약 네가 하느님의 아드님의 십자가에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에 의해 너에게 주시고 계신 분인 천국의 어머니가 계시다면, 희망이 없고 평화가 없는 세상에 남아 있지 말아라.

내 아이야,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고통을 보았던 사람인,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에게 모든 것들이 잃어버린 것같이 보였을 때, 그분께서 영원히 친절하신 어머니를 그들에게 주셨다, 그리고 그들의 눈들을 천국들의 방향으로, 그들의 마음들을 하느님에게까지 올려드릴 때는 언제나 그들을 지원해주실 천상의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을 그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혼들을 잃어버리게 될 때, 동일한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다시 한번 그렇게 하신다.

나는 나를 부르고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를 단순하게 기다리고 있다.

내 아이야, 세상은 빠져 나올 수 없을 것같은 더 큰 어려움들과 시험들을 통과하여 갈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배워라; 오늘 내 망토에까지 인도하는 좁은 길을 건설하여라, 그리하면 이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너희가 잃어버린 혼들을 위하여 길 안내자가 될 것이며, 너는 나를 발견하는 길을 알게 된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사랑과 내 팔들 안에 있는 은총으로, 나는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직접 말하기 위해서 세상을 향해 내 팔들을 펼친다;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고 그곳에서 나를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이 시간에 너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에게 말할 것이며, 너의 사명을 달성하도록 너를 돕게 될 것이다.

이 날에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내 말씀들을 듣고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두려움 없이 들어오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특별하고 각별한 방법으로, 두 가지의 중요한 만남들이 이행될 것이다, 그리스도님과의 특별한 만남이고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의 만남인 것이다.

그곳에는 경계들이나 거리들이 없는 너희의 마음들에게, 이것이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며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일치될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두 기념들이 유럽에서 충격을 가질 뿐만 아니라, 또한 전 세계에서 충격을 갖게 될 것이다.

빛과 기도의 두 진원지는 오늘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할 것이다: 독일의 퀄른에서, 그리고 브라질에 있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이다.

이러한 방법과 이런 의미에서, 영적인 지배층이 독일이라는 나라의 자의식과, 그의 통치자인  천사가 더 깊은 영역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를 통해서, 신성한 지배층은 세계의 나라들을 위한 기도의 욕구를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사랑의 강력한 흐름이 스며들게 되고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껴안게 된다.

오늘의 만남들은 이 시간들에 보기 드문 결합을 촉진할 것이다. 그러므로, 천상의 우주가 인류와 함께 일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내려올 것이며, 독일과 브라질에서 열리게 될, 빛의 양쪽 진원지들에 의해서, 신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다시 한번 중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날에 두 개의 만남 모두의 발전과 더불어 진실하게 연결된 모든 사람들 다음 단계를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킬 필요한 영적 욕구를 받을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오늘 마음으로부터 이루어 놓은 봉헌물들에 매우 신경을 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은 사랑의 일이며 초교파적이고, 형제애적이며 섬길 수 있는 방법으로, 세상에서 가장 어린자들에게 신성한 사자분들의 구속이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 모든 자녀들에게 이다.

세상의 다른 난민들과 함께한 모든 나라들 사이에서 국제적 협력의 협정을 성립한 후 그리고 자비의 특별한 만남의 전 날에, 하느님께서 일로서 한 걸음 더 취할 것을 요청하고 계시며, 이 발걸음은 지금 지구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종교나 규정이 아닌, 너희의 사명과 박애주의적 섬김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통해서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와  세상에서 가장 도움을 받지 못했던 자녀들과, 전쟁들로부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라들과, 가난들과, 질병들과 핍박들 사이에서의 대립들에게 너희의 마음을 연 것을 도달하게 하려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구적 사명자들의 네트웍이 훈련과 준비의 경계에 있었다. 오늘부터, 지구적 사명자의 네트웍이 일의 한 부분에 대하여 지구적 빛의 네트웍으로 기부와 섬김에 의해서 천체로 통합될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하느님의 열망이다, 국제적 조직들과 함께 연합과 형제애에 의해서, 그들의 가족들의 대립들과 분열과, 전쟁의 상황에서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국제적인 수준에서 이와 같은 일이 참여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본질적인 사람들의 피난처에 사이에 있는 것이다.

지난 8월 8일 이후인, 이 새로운 순환에서, 인류에게 전적인 일에 의한 섬김과 지원의 상황이 세계적인 수준에서 변화되어오고 확장되어오고 있다.

나는 그것을 너희의 손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이해하도록 하고  싶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다른 상황들로 인하여 사랑과 희망을 만나는 것을 잃어버린, 모든 고통 받는 혼들에게 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런 단계에서, 내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서 기초된 질서는 이와 같은 박애주의적인 섬김 안에서 역시 특정한 기능들을 형성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반듯이 유용하게 되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국제적 조직을 통해서 너희는 참여하고 섬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를 위하여, 너희의 구룹에 의해 결코 서로 관련되지 않았거나 혹은 방문하지도 않았던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순진한 어린이들의 위험이나 영양실조의 상황을 해방하는 것이다.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사명은 너희의 마음 안에서 어는 날 지구와 그의 인류를 자리 잡게 하는 것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지난 30년 이래 줄곧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욕구들이, 위급한 이 지구의 순환을 준비해오고 있는 것이다.

이들 박애주의적 섬김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뜻이 너희에게 온 것은 인류 안에서 대립들을 사라지도록 돕기 위한 욕구에 의해서 움직였던, 다른 시대들의 종인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참석하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나는 덧붙여 말한다.

앞으로 가도록 하자!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는 결코 길을 잃지 않게 될 것이며 신뢰를 잃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날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하느님께서 너희를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는 온순함과 평화의 영 아래에서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모든 원수로부터 보호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무한한 변형의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가장 절정의 시간에, 너희는 어느 날 너희가 받았던 은총의 보석들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는 종교들과 초교파적이고 형제애적인 공동체의 원리들을 시야에서 결코 잃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위한 최종적인 기초들이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는 주의 깊게 그리고 겸손과, 감사하는 마음과, 순복의 충만함으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는 사람들에게서 듣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너희는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깨어질 수 없는 일치의 영 안에서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에게 주어졌던 연장(도구)들과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천사들과 그리고 주님을 향하여 발걸음을 취하고 있는 성인들의 기쁨을 매일매일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각 단체의 영을 구성하는 너희 자신들의 규칙에서 보호받게 될 것이며 그것은 수도원들의 문들의 파수꾼들로서, 투명한 진리를 항상 보급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는 이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너희의 삶들의 나머지를 세우기 위하여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거주하시는 곳은 그분께서 되돌아 오실 때 휴식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더욱 크고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너희의 삶들을 봉헌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어느 날 인류 안에서 달성 될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계획 앞에서 영원한 쇄신으로 내적 힘을 찾으십시오.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압력이 자의식의 명확함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고 그곳에는 갈 수 있는 두 가지의 좁은 길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빛과 어둠은 인간의 마음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두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 앞에서 투쟁할 것이다. 평화와 사랑과 하느님과의 일치를 경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온 사람들은 창조주 안에서 그들의 항구한 꿋꿋함을 찾아야만 한다.

너희의 자신의 존재를 주님의 팔들 안에 두고 너희의 삶들에 대한 인도하심을 그분께 맡겨드려라. 이 시대에는 너희의 개인적인 뜻을 위한 공간이 없다. 너희는 올바른 위치에 있기 위해서 내면의 지시들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하느님의 계획과 협력해야 한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곧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가 잠잠해지겠지만, 하느님과 일치의 좁은 길을 건설해온 기도하는 마음들은 그분의 뜻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그들의 자의식을 통해 그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있는 중인 시험들과 그들이 겪고 있는 중인 도전들은 보다 즉각적이고 진정한 변형으로 너희를 이끄는 더 높은 뜻의 일부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버리셨다거나 너희가 그분의 좁은 길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마음과 자의식을 위해 종종 고통스러운 시험들을 겪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이 너희가 기대했던 목적지로 너희를 데려가지 않는다면, 아이들아, 이것이 올바른 좁은 길인지, 또한 너희가 만나는 장애물들이 창조주 그분 자신에 의해 그곳에 놓여진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그리하여 너희가 깨어나서 그곳에서 걷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오류들을 되돌리고 돌아올 시간이 아직 있는 동안 그분의 제자들과 동료들의 발걸음들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아이들아, 오늘날에 오류들이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되돌릴 수 없을 때가 오고 있고, 너희가 현재 가지고 있고 사용할 수 있는 원천으로서의 자비를 갖지 못하게 될 때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류를 인도할 정의가 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과목들을 인도할 다른 법칙들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 자신의 삶 속에 있는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의 발걸음을 취하기 전에 묵상하고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내면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아라. 올바른 위치에 있는 은총을 구하고 그분의 계획과 협력하여라. 더 높은 뜻으로 너희를 인도할 명확함으로 인도되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다가오는 8월은 너희의 영적인 삶에서 확고하고 성숙한 너희를 발견하는 것을 추구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너희의 단계들과 결정들의 결과들을 받아들여야 하고 너희가 더 이상 지도층의 항구적인 개입에 그렇게 많이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시선은 항상 너희를 향할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아, 매번 우리는 다만 너희를 관찰할 수 있다.

나는 모두의 성장을 위한 충동으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여전히 두 척의 조그만 배에 발을 딛고 있는 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명확히 하고 세상의 환상들과 무지의 바다에 빠지는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남긴다. 나는 다가오고 있는 새로운 순환 속으로 너희를 밀어 넣는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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